아프면 정신이 나약해집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불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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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정신이 나약해집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마음이아야
·2년 전
아프지 않을때는 굉장히 불안해 하지 않고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아플때 인데 아프면 제목처럼 정신이 나약해져요 원래 제 몸이 태어날 때부터 약했는데 어릴때는 안 그랬는데 요즘에는 아프면 정신이 나약해지고 나약해지는 만큼 더 아파집니다 사실 제가 어렸을때 아버지가 돌아가신걸 보고 그때부터 잠잘때도 그렇고 뭐만 하면 나도 죽지 않을까 란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아플때가 되면 병원도 병원에서 준 약도 못 믿고 오로지 저 혼자서 끙끙 앓다가 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럴때마다 어머니한테 혼나고 아프면 눈물부터 흘리고 늘 어머니가 하는 말을 그때에만 잘 새겨듣고 또 다시 아플때 괜찮다 생각하지만 사실 열이 조금만 올라와도 불안합니다 아무리 다스리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 병원에서 그러는데 밥많이 먹고 체력 보충하라고 하는데 저는 제가 잘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요 이기려면 뭐든 하라고 하는데 아프면 그게 안되더라고요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그냥 아무 생각 안하고 싶고 괜찮***고 생각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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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답변 1개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신용우 상담사
2급 심리상담사 ·
2년 전
나의 신체적 아픔이 죽음에 대한 신호로 해석되는 생각을 교정해보면 좋겠습니다.
#불안
#죽음
소개글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신용우입니다.
사연 요약
마카님, 건강할 때는 잘 지내시지만 아플 때는 불안함이 심해져 더욱 아프게 느껴지시는 것 같네요. 어렸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을 경험하며 아픔과 죽음에 대한 불안이 커져 병원과 약에 대한 신뢰도 부족하신 상황인 거 같네요.
원인 분석
마카님의 불안은 어린 시절 아버지가 돌아가신 경험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 경험이 건강과 관련된 불안을 계속 야기하는 것 같아요. 이러한 불안은 몸이 아플 때 더욱 두드러져서 불안을 조절하는 능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 보입니다.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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