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자꾸 저의 트라우마를 꺼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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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자꾸 저의 트라우마를 꺼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토닥닥닥
·2년 전
초등학교 5학년 때 오빠는 협박을 당했다 하면서 제 ***을 찍고, 성적 요구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협박을 했다는 사람에게 보냈고, 엄마가 집에 온 뒤에도 몰래 찍으며 2~3 시간을 버텼습니다. 이 일이 있기 전 방학이면 오빠는 절 때리고, 제가 미안하다가 울며 무릎을 꿇어야 받아주던 사람입니다. 사과는 받았지만 사과 이후 저를 노려보거나 눈치를 주는 일들도 많았습니다. 물론 부모님도 이 사건을 다 아시는 상황이고요. 엄마는 둘 다 불쌍하고, 말을 제 때 안한 제 잘못도 크다 말하십니다. 그러시면서 내 아들이다 하시며 오히려 제게 크게 화를 내십니다. 오늘 엄마랑 싸우다 엄마가 "너희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할거야"라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진짜 미칠 것 같습니다....
성범죄성추행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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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냠냐냐냠냐냔
· 2년 전
이게 무슨..작성자님 잘못은 아무것도 없어요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버티고 빨리 독립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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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의숲
· 2년 전
미성숙한, 기댈 수 없는, 감정적인 부모를 품는 것을 포기.... 지침....... 너무 힘들겠어요 상상도 안되네요 같이 울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