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고민이 있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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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고민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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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엄마는 안계시고 아빠랑 저 둘이서 살고있는데 고민이 있어요.. 제가 몸이 커지면서부터 아빠가 제 몸을 만지기 시작해요 어깨 주물러주다가 갑자기 허리랑 배를 쓰다듬고 가슴 쿡쿡 찌르면서 이제 여자 다됐네, 전보다 큰거같네 자꾸 그런말 하고 제가 집안 지나다닐때마다 딸 뭐해 어디가 라고 얘기하면서 자꾸 엉덩이를 때려요 말만 해도 될텐데 왜 쓸데없이 그럴까요.. 제가 어릴때는 그냥 궁디팡팡 하듯이 귀여워해주시는 거라고 느꼈는데 이제 몸도 다컸는데도 아빠가 계속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친구도 많지 않아서 어디 갈 데도 없고.. 다른분들이 당하신 거에 비하면 심하지는 않은 거 같은데... 그냥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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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zaa
· 2년 전
정말 아빠가 위험해보여요. 사연자분도 아시겠지만 동성인 자식에게도 조심스러워야 하는데 성이 다른 자식에게 어깨, 허리,배,가슴,엉덩이 등. 만지는건 당연히 이상한 행동 입니다. 뉴스에서도 친아빠가 친자식 ***하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도 큰 일이지만 더 큰 일 생기기 전에 탈출해야 해요. 지금 나이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기숙사 학교에 다니길 추천 합니다. 그리고 학교에 상담실이 있을 겁니다. 학교상담실에 가보세요. 제발!! 혼자 고민 하는 것보단 그래도 선생님들이 함께 해결책을 생각해 보는 것이 훨씬 나아요. 만약 고등학생 이시면 알바를 해서 독립 할 돈을 모으세요. 버거 집은 고등학생도 뽑으니까요. 그리고 대학교도 기숙사에 들어가면 좋겠네요. 그리고 최대한 집에 있는 시간을 줄이세요. 학교 끝나고 학원이나 도서관에 가고 집에는 잠 잘 때만 들어 가고 아침 일찍 나와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던지 운동장 산책을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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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수니
· 2년 전
우선 본인의 불쾌함을 표현하는 게 중요해요. 아빠와의 관계가 어색해질거라는 걱정은 걱정일뿐이예요 따님이 불쾌하다라는 생각을 미처 못하고 가볍게 하는 터치인지, 부정한 생각의 터치인지는 불쾌하다는 표현 이후에 판단해도 늦지 않아요. 전자의 경우이길 바라지만, 혹여 후자의 경우라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시거나 문제의 행동이 나오실 경우에는 심각성을 판단하고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시는게 현명한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후자의 경우까지 예상되는 상황이라면 영상이나 녹음을 확보할 수 있는 준비도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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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익명히
· 2년 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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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의숲
· 2년 전
아버지에 대한 동정심과 연민 소용없습니다. 연민으로 아버지를 끝까지 품다가 결국 아무것도 개선되지 않은체 트라우마만 남기고 돌아가셨네요. 거리를 둬야해요. 무슨일이 있어도 더 심해지기 전에 거리를 확실히 둬야하고 하루빨리 성인이 되면서 독립할 준비를 하셔야할듯 해요. 아버지 안고쳐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