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개선방법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직장
hyun6363
9달 전
인간관계 개선방법
27살이고 동물병원 간호사 근무한지 2년넘었습니다. 2년넘어서도 보정(동물들이 다치지않게하는것)도 제대로 못한다고 욕먹고 모든일들을 제대로 아는게없다고 선배들이나 원장님이 뭐라하십니다. 직원언니2분중 제일오래다닌 언니(10년 넘게다님)가 계시는데 저보고 제대로 할줄아는게없다고 닥달하면서 요즘 짜증도 주로 저한테내요 직장 인간관계 개선이 너무어렵기도하고 직장을 당장이라도 그만두고싶지만 혼자 독립을하다보니 생활에 지장이 있어 고민되기도합니다. 또한 이직을많이했었고 지금다닌병원을 현재중 제일오래다니고있습니다. 가족들은 지금까지 다닌병원중 제일괜찮은곳이라며 꼭 버띠라고만 하세요 너무 고민되서 어떻게해야될까 계속 이 생각만 들어요 또 어떻게해야 버틸수있을까하고 고민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어지러움스트레스의욕없음우울
전문답변 추천 2개, 공감 30개, 댓글 11개
상담사 프로필
박유찬 코치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9달 전
실제 문제는 행동으로, 문제에 대한 생각은 생각지키기로~~
#직장 #대인관계 #스트레스 #의욕없음 #문제해결
마카님, 안녕하세요. 자신의 문제를 용기있게 말씀해 주시고, 조언을 받고자 하는 마카님의 태도를 지지 합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마카님은 현재 동물병원 간호사로 2년째 일하면서, 하는 일을 인정받지 못하고, 또 직장 내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시네요. 그렇다고 다른 곳으로 쉽사리 이직하기도 여의치 않아서 계속 고민되는 상황이시네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마카님의 현재 겪고 있는 원인은 두 가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첫째는 실제적인 원인입니다. 여기서 실제적이라고 말씀드린 것은 마카님이 동물병원에서 하는 일에 대한 실제적인 결과치에 대한 것입니다. 물론 저는 그 일에 대해 전문지식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그 곳의 원장이나, 선배, 동료들이 동물병원 간호사로서 마카님께 기대하고 있는 업무의 수행정도가 있을 것입니다. 그 수행 정도에 대한 실제적인 평가가 어떠느냐에 따른 것입니다. 두번째 원인은 1차적인 실제적 원인에서 파생된 2차적인 것으로 심리정서적인 부분입니다. 직장의 상사와 동료들이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어떤 말을 하고, 자신에게 어떻게 대하는 지를 과도하게 생각하고 예민하게 반응하는데서 오는 심리적인 어려움입니다. 어쩌면 이 2차적인 이것이 마카님에게 더 큰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주고 있을 지 모릅니다. 앞서 얘기한 1차적인 실제적인 원인은 주어진 상황으로 어려움의 크기가 정해져 있다면, 마카님 마음 속에서 만들어 내는 2차적인 부정정서는 한계가 없이 계속 부풀러가기 때문에 더 어렵습니다. 한 가지 나쁜 생각이 들어오면, 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계속 나쁜 생각을 확대해 가는 작업을 마음 속에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해 나가고 마는 것입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이 같은 두 가지 원인에 맞게 대처해 간다면, 적절하게 해결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첫번째 실제적인 일의 결과치에 대한 것이 원인이라면~~ 일의 수행정도를 높이는데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원장, 선배, 동료들이 평가한 것을 주의 깊게 듣고서, 무엇이 부족한지, 무엇을 개선할 것인지를 찾아서 고쳐나가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직장의 선배나 동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태도라고 생각됩니다. 아마, 마카님께서 이렇게 도움을 요청하면, 다른 사람들도 마카님을 기꺼이 도와줄 것이며 마카님에 대해, '스스로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할 것입니다. 두 번째 원인인 2차적으로 파생된 심리적인 것에 대한 대처방법은. 마카님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지키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직장동료의 말이나, 표정, 분위기 등 어떤 부정적인 메시지를 가지고 확대 해석하거나, 그것을 잡고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재앙화 사고를 끊어 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올라오는 이 생각에 빠지거나 머물지 마시고, 그 생각이 들어 왔다가 그냥 흘러가게 놔두는 것입니다. 그리고 할 수 있다면, 애써서 긍정적인 것들을 떠올려 봅니다. 처음에는 잘 안되겠지만, 계속해서 연습하고 또 연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 마음은 가만히 놔두면 언제나 염려와 근심으로 불안으로 달려가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아시고, 이런 마음을 의시적으로 계속해서 긍정의 생각으로 되돌리도록 연습해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같이 실제적인 문제와 그 문제를 바라보는 자신의 생각을 명확히 구분해 내고, [실제적인 문제는 실제적인 행동 해결책으로, 자신의 생각은 생각을 지키고 바꾸는 방법으로 ] 대처해 가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조언드린 방법으로 실천하셔서 동물병원에서 근무가 스트레스가 아니라 보람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더욱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도움 받기를 원한다면 전문 코치의 도움도 꼭 받아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indyfun
9달 전
말씀하신 보정 기술부터 마스터하셔야 할 것 같아요. 선배에게 솔직히 2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어렵다고 고백하시고 방법 자세히 가르쳐 달라고 제대로 포장된 수제 쿠키 세트나 괜찮은 차세트라도 드리면서 공손하게 부탁해 보세요. 물론 선물은 개인적으로 은밀하게 주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못 받은 사람들이 괜히 서운해할 수도 있어요. 정면돌파가 방법일 수도 있는 상황인 거 같아서 조심스럽게 의견 남겨 봅니다.
angelsh1
9달 전
욕먹을정도로마카님이 태어난건아니잖아요 짜증을마카님께내는건잘못됫다고봐요 버틴다고해결되진않지만요 조언은 그걸꾹꾹 눌러담은 체살아가다보면 버티지못하고힘들수가잇어요 스트레스는만병의근원이라잖아요?... 저는일하지는않아도 말씀드리는조언은 되게끔 돌파구나 그걸깨는 간파하는게잇으셔야해요
dbaabf
9달 전
마치 제 이야기 같네요... 저도 계속 욕먹으면서 동물병원에 붙어있어죠... 보정을 해도 이건아니다. 다른잡무를 해도 청소를 해도 너는 잘하는게 뭐냐고 이럴거면 때려치라고 너는 이길이 아닌것같다고.. 덕분에 위장관질환을 달고살았죠 처음에는 3년만버텨라 그다음에는 3년을 붙어있었는데 그이상은 못하겠냐 하면서 주변에서 지금 나오면 니가 뭘할수있냐등등.. 많은말을들었고 그렇게 뭐라도 열심히하자해서 열과성을 다해 10년가까이를 혹사시키고 그러다보니.. 뭐.. 무시와 구박은 원장님만하시고 주변동료와는 많이 좋아졌고ㅎㅎ 지금은 그만뒀지만ㅎㅎ 당장 일을 그만두면 생활이 어렵고 주변에서 버티라고 하는데 나는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면 제가 했던 방법을 말씀드릴께요 다른 직원분들과 원장님께 말씀드려보세요 녹음기 필수입니다. 내가 무엇을 못하는지 뭐가 불만인지 내가 이병원에서 나가길바라냐고 그래서 다들 그러른거냐고 물어보세요. 마카님이 고민하고 노력하고있다고 어필은 하세요 보정은 테크닉이고 반복 훈련입니다. 많이 애들을 잡아봐야 아이들을 어떻게잡아야 하는지 알수있어요 환자가 적으면 2년으로 경험이 쌓이기 힘들어요 손님들과 친해지세요. 10년간일한 간호사가 있더라도 웃으면서 방긋방긋 다가오는 자기 아가정보를 아는 간호사를 싫어하는 사람은 적어요 입원견,묘에 관심을주세요. 우왕좌왕 왔다갔다하는것보다 입원한친구들돌봐주시면 다른 선생님들의 일을 줄일수있어요. 청소와 비품 관리에 신경을 써보세요. 틈틈이 청소와 부족한 비품을 체우면서 조금씩 할수있는 것을 찾아보세요. 한가지는 확실해요 당신이 없다고 그곳이 잘못되지 많아요 자신을 망치고 스트레스받아가면서 그곳이 가치가있는지 생각해주세요.
sausis22
9달 전
어휴 직장문제는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일단 지금의 힘든일들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보세요 다른 분들의 조언처럼 당장 직장을 그만두는 건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을거 같아요 힘내요^^
RUH12
9달 전
저라면 더 버텨볼꺼 같아요 더 잘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싶고 저한테 뭐라고 했던 분 다시는 그런말 못하게 열심히 배워서 거기 나올꺼 같아요 저라면요ㅎㅎㅎ 하지만 정말 못 버티겠으면 나오는게 맞죠
daemeori
9달 전
간호 쪽이 그런 게 심하다고 들었는데 정말 그런가 보네요ㅜㅜ 지금까지 꾸준히 열심히 일해오신 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직접적으로 해결해드릴 수 있는 건 없지만 정말정말 잘 버텨오셨어요 만약 저였으면 동료들 얼굴 볼 때마다 울컥해서 눈도 못 마주쳤을 것 같아요 도움이 될지도 시간과 체력이 있으실지도 모르겠지만 다른 취미생활을 만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는 노래 듣기도 좋아하고 예쁘고 귀여운 걸 좋아해서 수공예도 조금씩 하고 있어요 이강승의 우리가 맞다는 대답을 할 거예요 라는 노래 좋더라구요 추천드려요 ㅎㅎ 괜찮아지실 수 있기를 바라요
nanadam
9달 전
수고하세요
tearops
9달 전
2년 넘어서도 직장에서 일이나 인간관계가 안 되면 굉장히 스트레스 상태인 건데… 가족들도 작성자님의 상태보다 직장을 우선시해서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soyoung5404
9달 전
아마 직장을 그만두는게 해결은 되지 않을꺼에요. 저도 의료계쪽에 일해서 충분히 공감합니다. 다른데 이직 하더라도 누구든 똑같이 괴롭히는 사람이 생길 겁니다. 정말 잘하고 계시고 잘 버티고 계세요. 조금만 더 힘내보세요 다른 어떤 해결책의 말들보다 그래도 잘하고 계신다는 말이 더 큰힘이 될꺼 같네요
nyanko
9달 전
보정할 때 애들이 자꾸 빠지나요? 그러면 다칠 수 있어서 더 그러시는거 아닐까요? 보정안되면 그 잠깐이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거든요... 수의테크니션은 보정이 기본이긴해요.. 보정이 어려우면 눈 딱 감고 아직 어렵다고 하시고 노하우를 배우셔서 인정 받는게 좋을 듯해요 저도 보정때문에 혼나고 원장님한테 노하우 배웠어요 물론 욕먹으면서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