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당한 ***으로 극심한 트라우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PTSD|취업|성추행]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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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당한 ***으로 극심한 트라우마
커피콩_레벨_아이콘violet77
·5년 전
8년 전 친할아버지한테 14살때 당한 ***과 6살 때부터 꾸준히 당한 *** 사실을 *** 당한 직후 잊어버리게 되었었습니다 그러다 18살때 갑자기 모든게 생각나며 마치 방금 전 일처럼 모든 상황과 행동, 말, 촉감 등 1초 단위로 다 생각이 났고 이걸 해리성 기억상실과 PTSD 증상 중 재경험 이라고 하더라고요 자꾸 저는 그 당시로 돌아가 계속 지속적으로 겪고 그때 할아버지가 했던 말들 《 ***을 하면서 》 "너 안자는거 다 알아" "기분좋지? 할아버지도 기분 좋게 해줘" "신음소리 좀 내봐" 《 내가 화장실로 도망가고 쫒아와서 》 "어른들한테 말해봤자 너 말을 믿어줄 사람 아무도 없어" "너가 오늘 있던 일들 말 하면 너 죽이고 나도 죽을거야" "솔직히 너도 기분 좋았잖아 지금와서 왜그래?" "너가 말 안하고 할아버지 용서 해주면 다른 사람들은 절대 안건들거야" ***은 가족들은 먼저 올라가고 차에 자리가 부족하여 3일 뒤 고모와 올라가려고 할 때 일어났습니다 처음에는 침대에서 날 내리다 고모가 깨서 실패하고 그 다음날 다같이 자고 있는 안방에서 새벽에 ***을 당했습니다 이 기억을 가지고 평생을 살 자신이 없습니다 지금 취업을 앞에 두고 제 꿈도 포기할 만큼 너무 힘들고 은둔생활만 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만나는게 무서워서 최근에는 친구들 연락도 다 피하고 친구들이 계속 무슨 일 있냐고 연락 오는데 말을 못하겠어요 죽고 싶어서 작년 11월부터 계획을 했는데 실행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죽고 싶은데 죽고싶지 않아서.. 살고 싶어서.. 근데 살아야겠다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살고는 싶은데 진짜 너무 미치도록 힘들어요 이미 제 인생은 다 무너졌어요 정신과 진료를 한번도 안받아봐서 받아보고 싶지만 비용이 너무 부담되고 제 현재 상태나 생각이 답이 없어요 치료를 받는다 해도 기억을 다시 잃는게 아닌 이상 나아지지 않을거 같아요 내 잘못이 아니라고 해도 신고가 힘든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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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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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hiba
· 5년 전
상처받은 마음 너무 크지만 분명히 치료할 수 있어요. 비용은 처방약의 경우 안비쌀거에요. 처음 심리 검사비만 제외하면요. 말하기 편한 주변이나 가족에게 먼저 알리고 도움을 받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이라면요. 지금은 혼자서 이겨내기 힘들어요. 뇌가 고장나서 정상적인 생각이 안되기때문이에요. 약을 처방받으면 일단 충동적인 마음도 점차 좋아진다고 합니다. 마음의 치유는 천천히 해야해요. 약은 부작용도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