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제 몸을 만졌었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가정집]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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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제 몸을 만졌었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dkssudgjtpdy
·5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4살 많은 친오빠가 있어요. 지금은 그렇게 친하진 않지만 어릴 때는 무척 친하고 좋아했었는데... 사건의 발단은 5년 전? 4년 전? 꽤 오래전 일이에요. 제가 오빠방에서 같이 자고 있었는데 배를 간지럽히는 느낌에 집에서 깼거든요. 근데 오빠가 제 다리 밑에, 제 다리를 자신의 허벅지 위에 올리고 제 배를 간지럽히는 거에요. 저는 졸려서 가만히 있었는데 오빠는 제가 저는 줄만 알았나 봐요. 제가 간지럽혀도 반응을 안 하니깐 제 가슴이랑 밑을 만졌는데 저는 그게 잘못됐는지 알고 있었어요. 그래도 처음은 넘겼어요. 그래도 계속 만지니까 이게 잘못됐다라는 것을 깨달은 거에요. 근데 이걸 말하면 가족 내의 평화가 깨질 것 같아서 말을 안 했어요. 이 일 말고도 오빠가 제 엉덩이에 뭘 부비고 박으려는 시도도 했었어요.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은 꽤 괜찮아 졌고, 오빠가 왜 그랬는지 알게됐지만 사춘기에 오면서 그 일이 계속 생각나고. 진짜 제가 생각해봐도 한심하게 생각하는데 진짜 미치년이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저는 그냥 오빠랑 평화롭게 다른 가정집의 남매처럼 다시 살고 싶어요. 아직 부모님께도 말씀을 안 했는데 이걸 어떻게 꺼내야 할지도 모르겠고, 제가 이걸 말했을 때 가족 내의 분위기가 깨질 것 같은데 이 고비를 어떻게 넘길 수 있을 까요? 오빠도 저에게 이런 일을 했다라는 것을 알고 있을까요? 민약에 알고 있다면 오빠랑 다시 친해지려고 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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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JE
· 5년 전
솔직히 모를 수는 없죠. 나이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정신적인 성장이 제대로 이루어졌다면 후회하고 있을 가능성이 커요. 적어도 그 이후로 비슷한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건, 오빠분께서도 해선 안 될 행동이었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할 수도 있죠. 그래도 먼저 언급하고, 사과하기는 힘들 거에요. 범죄니까. 어리기도 했고, 자고 있었다고 하니 마카님께서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그게 마음도 편하니까. 아니더라도 그렇게 믿고 싶겠죠. 저마다의 가정사가 있기에, 명확한 해결 방법을 제시해 드릴 순 없지만.. 마카님께서 판단 하시기에 오빠 분이 충분히 좋은 사람이고, 그때 일을 언급하면 솔직하게 사과하고 풀릴 사이라고 생각하시면 말을 해보는 게 어떨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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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sha91
· 5년 전
당장주위에게알리고 도움을 받으라하고싶었는데 이미 많이 지난일같군요... 이미덮으시기로한일 이제서야꺼내봐야 좋을것은 없어뵙니다 혹시라도 오빠같지도 않은 그쓰레기***가 안제또돌변해서 무슨짓할지도모르니 잘때는 문잠그시고 주무시고 오빠옆에서 풀어진상태로 있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