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에 집착을 해요
올해 31살이 되면서 이제 늙어가는구나… 싶어서 슬픈생각도 많이 나고. 누군가 옆에있는 친구보다 나이들어보인다라고 하면 굳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화도 엄청나고 엄청 깊은 상처를 받아서 더이상 그사람을 보지않으려고 합니다
저도 그렇게 까지 하기싫고 뭐 타고난 동안얼굴과 피부를 어떻게 이기겠거니 이해는하는데 저런 외모로 나이비교당하는 말을 듣게 되면 정말 길게 이주일정도는 외모에 대항 우울감에 눈물을 많이 흘리고 더 크게는 결혼해서 애기 낳는것ㄷ 꺼려집니다
결혼하고 애기를 낳으면 피부탄력에 안좋을것 같아서 입니다…
혹시 미래의 남편과도 주위시선에서 더 나이들어보일까봐요 그런말으 둘을까봐요 진짜 무서워요
이정도면 강박증인거 같아서 솔직히 무섭습니다
또 상처를 받을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