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콤플렉스로 인해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힘들어요 ㅠ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스트레스|집착]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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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콤플렉스로 인해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힘들어요 ㅠㅠ
커피콩_레벨_아이콘hstsusosy
·5년 전
안녕하세요 23살 여대생입니다 저는 얼굴형에 큰 콤플렉스를 어렸을 적부터 가지고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때 첫 입학실날에도 저를 처음 본 남자애가 얼굴형을 놀리기도 했었던게 제일 어릴 적의 외모에 대한 상처같아요. 중학교 때는 제가 새치가 있는데 짝궁이 새치에 대해서 말했던거 , 고등학교 때는 제 얼굴형과 닮은 남자 연예인 언급하며 닮지 않았냐 이런 소리를 건너서 들으며 울었던 것 같아요 원래 성격 자체도 소심하고 말수도 적고 그런 편이었는데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잘 적응해서 저의 12년 학창시절은 큰 문제 없이 지낸 것 같습니다 물론 초등학교 5학년 때 친구랑 다투고 따돌림도 당했었지만 ,,, 그래도 돌이켜보면 좋은 친구도 많이 만났고 고등학교는 여고를 나왔는데 재밌게 보낸 편 같아요 고등학교 때부터 교정을 했고 지금은 얼굴형이 많이 변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자신감도 생기고 그럴 줄 알았는데 성인이되서 연애를 한 이후 , 남자친구의 전여자친구를 보게 됐는데 너무 예뻐서 그 때부터 다시 외모에 대한 자존감이 낮아지고 자꾸 비교하게 되고 그랬습니다ㅠ 지금은 헤어진지 꽤 오래됐는데 그러면 나아질 줄 알았는데 , 이젠 새치에 콤플랙스가 생겨서 누가 내 머리 볼까봐 무섭습니다 ,, 매일 같이 인스타에서 예쁜 사람들 보며 자괴감에 더더욱 빠지는 것 같아요 새치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말에 더 좌절하고 우울해지고 부모님까지 원망하고 있네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 왜 이렇게 외모에 집착할까요 저도 저를 사랑하고 싶은데 잘 안되는 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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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답변 1개, 댓글 4개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이연실 상담사
2급 심리상담사 ·
5년 전
마카님이 스스로에게 사랑스러운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콤플렉스
#자존감
#우울
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카 상담사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연 요약
어린 시절부터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낮고, 외모에 대한 타인의 평가에 상처를 많이 받으신 것 같습니다. 현재는 교정을 한 상태로 얼굴형의 변화가 생겨 자신감이 생긴 듯 했으나 연애를 시작한 후, 남자친구의 과거 상대와 자신의 외모를 비교하면서 좌절감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새치에 대한 스트레스까지 겹쳐 부모님까지 원망하면서 우울과 좌절감을 느끼고 계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외모에 집착하는 자신으로부터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고 싶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원인 분석
어린 시절 처음 만난 아이의 얼굴형에 대한 놀림으로 상처를 받은 후부터 외모에 대한 생각에 몰두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새치에 대한 언급, 남자 연예인을 닮았다는 평가 등을 듣고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점점 낮아지고 더 집착하게 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외모에 대한 부분 외에 다른 부분에도 타인의 평가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계신다면 타인의 평가에 민감한 성향인 것으로 보입니다. 타인이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들의 기준에 맞추려고 노력하고 계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외모에 대한 부분이 마카님에게 중요한 가치이고, 외모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 때 자존감이 손상되는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도 가장 중요한 측면이 외모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의 과거 상대와 자신을 비교하면서 자신을 부족하다고 느끼면서 괴로워하고, 자신의 외모에 대한 유전적인 부분까지 원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자기 가치와 관계에서 뿐만 아니라 삶의 전반적인 영역에서 자신의 외모에 대한 집착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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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ffks
· 5년 전
외모가 그냥 나아지고싶은것이 아닌 컴플렉스 수준이라면 성형추천드립니다 생각이상으로 가성비 끝내줍니다 선택의여지가없는것이라면 사랑하려 노력하는게 맞다할수있습니다 다만 방법이 존재한다면 아직 할수있는 노력이 남아있는거니 감사하죠 낙담하시지말고 어떤일이든 더 나아질수있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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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XYZH
· 5년 전
저도 예쁘게 생기진 않아서 고민했던 적이 있어요.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면 못생겼다 생각할 것 같고 저런애가 나를 좋아할리 없다 생각하고 근데 사실 외모보고 친구 사귀는거 아니잖아요. 예쁘니까 친해져야겠다 잘생겼으니까 쟤랑 사겨야겠다. 보다는 솔직히 성격을 본다고 생각해요. 저는 외모는 뒷전으로 두고 제 성격먼저 돌아본다음 제 외모를 봤던 것 같아요. 그랬더니 이정도면 모나지않고 평범하지 않나 싶기도 했고요. 나를 못생기게 보는 사람은 자신이지 다른 사람이 아니더라고요. 선물을 뜯을 때 내용물이 중요한거지 박스가 중요하지는 않잖아요. 단점만 찾지말고 장점을 하나씩 찾다보면 언제가 겨우 이정도로 내 가치가 떨어지진않아 라고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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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tsusosy (글쓴이)
· 5년 전
@WXYZH 감사합니다,,!! 선물 이야기에서 공감됐던 것 같아요,, 제 가치를 찾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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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yeon0622
· 5년 전
오랜 시간동안 고민이 있으신거니까 바로 떨쳐내기에는 힘들 것 같아요. 저도 외모로 많이 자존감이 낮아졌던 경험이 있고 현재 진행형이지만 비교로 인해 발생한거라 저는 저의 다른 점을 개발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면 자기개발도 되면서 조금씩 날 좋아하게 되더라고요 언젠간 꼭 본인의 예쁜면 발견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