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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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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날 항상 무시하고 부모도 무시하고 사과란 1도 모르는 새끼 지 혼자 늦게 일어나고 밥쳐먹고 별짓을 다하는년이 최근에 디스코드앱으로 모르는 남자새끼들하고 통화질 채팅질하고 언니새끼가 중학교1학년부터 맛이 갔어 내가 8살이었는데 나를 8살 때부터 지금 이순간까지 날 괴롭혔어 지금 좇같은 년이 고등 2인데 최근에 성적 좀 올랐다고 공부안하고 잘난척하고 있어서 더 짜증나서 죽여버리고 나도 하늘나라 갈까 생각 중임 그 새낀 언니가 아님 ㅗㅗㅗ 엿 처먹을 년 맨날 숙제하는 나 옆에 앉아서 겜질이나 하고 자빠졌고 진짜로 꼴도 보기싫어 차라리 평생 안봤으면 좋겠어 부모도 별로야 그지같은 년 말리지도 못하고 진짜 말하는 싹바가지 보면 죽이고 싶을 정도임 내가 오늘 안쓰는 거울 꾸미려고 시간 투자해서 손거울에 때를 없앨려고 집에 발톱깎이통에 있던 뽀족한 미니 가위(?) 같은거로 만드는 중인데 ***은 년이 와서 그 미니가위(?) 내가 내성 발톱생겼을 때 빼내던거래는 거야 내가 시간 투자해서 열심히 만드는데 이제와서 그 딴 소리하길래 내가 개빡쳐서 화내면서 다 집어 던젔더니 던진 거 다시 주으래 싫다 내가 왜 니랑 말 안 섞을거다 했더니 나보고 ***가 없대 *** 지도 *** 밥 말아쳐먹었으면서 그렇게 사건이 종결했어 이해 공감이런 건 1도 없는 *** 이 세계가 멸망했으면 좋겠다 진짜 개보다도 못한 새끼 친언니 개보다도 못한년 죽이고 싶은 년 짜증나 가족 다 성깔 드러워 고민상담 엿같은 언니 ***
불만이야힘들다속상해화나불안해답답해우울해외로워무기력해슬퍼스트레스받아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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