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질 삽입으로는 잘 못 느낀다고 알고는 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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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여자는 질 삽입으로는 잘 못 느낀다고 알고는 있었지만 첫 경험을 하면서 남친이 혼자 흥분해서 숨이 거칠어지고 날뛰는걸 나만 가만히 보는게 좀 웃기기도 하고 그냥 왔다갔다 움직이는거랑 넣었다 뺐다 하는 움직임만 느껴지고 그 외에 흥분이 되지는 않았다. 남친은 힘이 없어서 팔도 심하게 떨리고 한 번 싸고 나서 발기가 풀려버려서 축 처지고 단단했던게 말랑말랑해졌다. 그래놓고 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쉬는데 원래 그런건지 몰라도 나까지 힘이 빠지더라. 애무는 열심히 해줬는데 30분~1시간까지는 안 해주고 여자가 느낄 새도 없게 스킬이 부족하게 하더라. 전체적으로 그냥 별 느낌 없고 들어갈때 초반에 약간 아프고 내가 벗은게 부끄럽고 웃기기만 했다. 걔가 1시간 반 동안 침대에 같이 불 끄고 누워서 분위기를 그렇게 만들어가지고 한참을 고민하다 몸을 허락했는데 또 하고 싶지는 않다. 지금 몇 시간이 지났는데 아래가 약간 아프다. 다행히 걱정했던 대로 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계속 옆에 누워서 침만 꼴깍꼴깍 삼키면서 자기가 그런 생각 안 하게 해달라고 하던데 그건 불가능할 거라고 하니까 웃더라. 안아달라고 해서 누운 채로 안아준 것부터가 시작이었다. 뽀뽀를 하더니 혀를 넣고 빨고 키스를 하더라. 배에 손을 대려고 하길래 배 만지는거 싫어한다고 몇 번을 얘기해도 몇 번을 만지더라. 그러더니 손이 가슴에도 가려고 하길래 뿌리치고 자궁에도 가려고 하길래 뿌리치고 엉덩이에도 가려고 하길래 뿌리쳤다. 어느새 옷 속으로 손을 넣어서 등을 만지다가 브래지어도 만지더니 "싫어?"라고 묻고 내가 "풀어?"라고 물으니까 네가 싫으면 안 한다고 해서 싫다고 했는데...그래도 또 손이 가더라. 네가 남자인 이상..그리고 날 좋아하는 이상 그런 생각 안 하기가 불가능하겠지 싶긴 했지만 싫다고 몇 번을 말해도 듣지를 않아서 약간 신뢰가 깨졌다. 걔가 오래 참아준 것 같기는 하지만... ***도 별 거 아니라는 생각에 허무함이 들었다. 다음번엔 좀 다르려나...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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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ballth
· 5년 전
내몸이 싫어하는걸 남의몸을 위해 행 하는건 스스로에게 상처가 되고 또 생각보다 오래 불쾌감이 남더라구요... 좋아하는 사람이니 맞춰주고 싶겠지만 오래 참아주었단 말에 휩쓸리면 글쓰신분이 오래 참게 될지도 몰라요 선택은 글쓰신분의 마음이지만 혹여 도움이될까 댓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