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필요없어졌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아무도 필요없어졌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mkoe
·3년 전
저희엄마는 저의 대한 존중 1도 없지요 엄마가 저한테 화낼땐 제가 반박 못하게하면서 왜제가 화내면 역으로 엄마가 화내요? 제가 화난건데... 거기다 너무 짜증나서 짜증나고 삐진톤으로 얘기하면 ***없다고 하고 내가 니 친구냐면서 말 똑자로하라고 그러고 맨날 저한테 장난쳐서 제가 화내면 아빠한테 이르고솔직히 가출하고싶어요 그리고 어떨땐 엄마가 저보고 죽여버리고싶다고 한적도 있어요 너무 충격이여서 똑똑히 기억해요 거기다 제 다른사연도 보시면 친구관계도 많이 꼬여있어서 솔직히 진정으로 날 위로해주는 사람이 없어요 정말 심각한경우엔 호흡곤란도 오고 쓰러질정도로 머리도 아파요 제가 사춘기인건 아는데 엄마는 왜 이해해주지 못할까요? 그냥 조용히 있어주면 좋은데...저 위로받고 싶어요..어떡하죠..?
짜증나혼란스러워두통어지러움괴로워호흡곤란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4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Lunamireu9405
· 3년 전
저도 너무 힘들어서 어제 한강에 갔어요.. 한 번 색다른 여행을 해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mkoe (글쓴이)
· 3년 전
@Lunamireu9405 좋은추천 감사드려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EUNONIA
· 3년 전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것 같아요..! 정말 힘드셨겠어요ㅠㅠ 저는 보통 그럴 때 제 취미생활을 하거든요,, 그럼 속상한 일은 별로 생각이 안 나더라고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mkoe (글쓴이)
· 3년 전
@EUNONIA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