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힘들어하는데 도움이 되줄수 없어서 걱정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AD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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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힘들어하는데 도움이 되줄수 없어서 걱정
커피콩_레벨_아이콘redcar99
·3년 전
31살된 아들이 작년 성인ADHD 라고 진단받고 치료중 얼마전 극단적행동후 병원을 바꾸어 진료를 같이 갔었는데도 아들도 저도 별로 안심이 안되고 아들이 너무힘들어하는걸 보고 어디로 가야 될지 어떤치료를 할지 너무 막막해하던차에 이사이트를 알게되어 글을 남김니다 아들이 하는일은 벤처계통으로 개발일을 하는데 혼자서 많은 일들을 처리하다보니 일로도 정신적으로도 건강문제도 코너에 몰려있습니다 지금 하는 일도 그만두고 싶어하고 앞으로의 일도 막막하다하는데 부모로서 도울 방법이 들어주는거 밖에 없어서 늘 걱정과 막막함이 있네요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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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car99 (글쓴이)
· 3년 전
@!d5121673c20f1bd12cb 많이 힘들었겠어요 adhd가 유전질환인것은 몰랐어요 님도 기운내시고 조언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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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elle
· 3년 전
아드님이 책임감이 강하셔서 업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군요 생각의 전환으로 나름 호전은 될수 있을것 같아요 일을 설렁 설렁 하고 맘 편하기 사실 저도 같은 내용으로 불안장애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