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 의욕을 잃고 있습니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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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0106
2년 전
공부할 의욕을 잃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상위권 성적을 유지해왔습니다. 하지만 요즘, 공부하기 싫어서 계속 미루게 되고 공부를 해도 소용없을 거라는 방향으로 계속 생각이 흘러갑니다. 과거에 비해 공부를 정말 적게 하고, 핸드폰..이라는 현실도피처에만 빠지게 됐어요. 제 미래가 걱정되지만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에 눈앞의 피하고 싶은 현실만 생각하게 되고 공부하기를 계속 회피하게 돼요.. 그래서 숙제는 밀리고, 밀린 숙제를 하느라 더욱 스트레스 받습니다. 어떻게 하면 제가 공부할 의욕을 되찾고 다시 한 번 열심히 도전해 볼 수 있을까요?
걱정돼괴로워
전문답변 추천 6개, 공감 62개, 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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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실 님의 전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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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학업에 대한 ‘자기효능감’을 높여주세요
#학업상담 #자기효능감 #동기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전문상담사 김문실입니다. 저의 프로필을 클릭하시면 저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마카님께서는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해오셨지만, 공부하기 싫어서 자꾸 미루게 되시는군요. 미래가 걱정되면서도 공부하기를 회피하게 되신다니 마음이 참 복잡하시겠습니다. 공부할 의욕을 되찾고 싶으신 마카님께 전문상담을 전해드립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동기란 어떤 목표를 지향하는 행동을 일으키고, 방향을 잡아주며, 유지하는 힘의 총합입니다.(Lindsley,1957) 학습 상황에서 동기는 학습자가 스스로 과제를 선택하고, 선택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끈기를 보이게 하는 힘의 근원인 것이지요. 그러나 마카님께서는 이러한 학업에 대한 동기를 잃어버리셨기에 공부할 의욕을 잃어버리신 듯합니다. 심리학적 용어로는, 사연 속의 마카님께서는 이러한 동기 중에서도 ‘자기효능감’이 낮아진 상태라고 보여집니다. ‘공부를 해도 소용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그 예이지요. Bandura는 자기효능감을 구체적인 상황에서 성공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신념이라고 정의했습니다.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높은 학습자는 도전적인 과제를 선택하고, 주어진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만 자기효능감이 낮아지게 되면 노력을 해도 별로 달라질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게됩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자기효능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먼저 마카님께서 자신의 성공경험을 많이 인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적절한 목표를 설정하고 과제를 숙달할 수 있는 기회를 마카님께 제공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처럼 핸드폰을 너무 많이 하게되는 상황이라면 알람을 맞춰두고 사용시간을 관리하는 목표를 세워보세요. 처음에는 하루에 3시간 사용하기에서 2시간, 1시간... 너무 커다란 목표를 처음부터 세우면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실행할 수 있는 목표부터 시작해 성공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된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로, 마카님과 비슷한 능력을 가진 다른 친구가 있다면 그의 성공경험을 관찰하는 것 역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록 나의 성공경험은 아니지만, 비슷한 또래인 친구의 성공경험을 통해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해보세요. 또, 마카님께서 공부할 의욕을 되찾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님이나 교사의 강요가 아니라 스스로의 결정으로 학업의 필요성을 느끼시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스스로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의미를 찾고 공부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해야하겠지요. 차분한 대화를 통해 마카님께 여쭤보고싶은 것들이 참 많아집니다. 마카님께서는 제일 하고 싶으신 것이 무엇인가요? 그것과 관련해서 추후에 하고 싶은 일은 있으신지, 그리고 그것과 관련된 직업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로 숙지하고 계신지 궁금해집니다. 마카님께서 관심이 있으신 분야와 하고싶으신 일에 대해 순위를 정해보시고, 노트에 적어보시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짧은 사연 속에서 마카님의 자세한 정황에 대해 살펴보지 못해 아쉽습니다만, 마카님께서 현재 학업에 의욕을 잃으신 이유는 과다한 학업 부담과 가정과 학교에서 많은 기대와 성취 압력을 받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나친 학업 스트레스가 있다면 정신척, 신체적 고갈 상태인 학업 소진 현상이 나타난 상황일 수 있으니 스스로가 느끼는 학업 부담과 스트레스를 점검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마카님께서는 마냥 회피하고 싶고, 미래가 걱정되기도 하는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보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용기내 사연을 남겨주셨지요. 지금까지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해오신 것과 지금의 상황에 대한 판단을 글로 적어주신 것으로 보아 마카님께서는 본래 참 성실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학교에도 등교하지 못하고, 원격수업을 하다보니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고 늘어져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무기력일수도 있으니, 지금의 회피하게 되는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기보다는 곧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토닥여주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은 노력을 혼자 하시는 것이 힘겹게 느껴지신다면, 언제든지 저에게 말 걸어주세요. 든든한 동행이 되어드리겠습니다. 마카님께서 학습 의욕을 되찾고 학업에 집중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himai
2년 전
저도 중학생입니다 전 상위권은 아니에요.. 중위권 정도인 학생입니다 저도 공부하기 싫어요 저도 공부 회피하게 되고 핑계를 만들어서 공부를 안해요.. 남들 다하는거니까. 나만 동떨어지만 안되니까 해요. 결국 그냥 억지로 하는거죠... 제가 말하는게 정답은 아니지만 참고만 해주세요 자기가 하고 싶은걸 찾는게 어떨까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공부보단 내가 하고 싶은걸 찾는게 더 중요한것 같아요 하고 싶은게 굳이 직업이 될 필요는 없어요. 조그마한 것이라도 괜찮아요. 꽃키우기라던가. 뭐 만들기 라던가. 나중에 세계여행하기 라던가. 노래 공부하기 라던가. 그러다가 하고 싶은게 생기면 그냥 해보면 되는거에요 저도 아직 공부할 의욕은 없어요.. 그냥 공감되는 상황이라서 적어봐요.. 너무 공부에 얽매이지 않았으먄 좋겠어요.. 공부로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냥 그게 제 바램입니다😊
heehaun123
2년 전
저도 중학생인데 상위권도 아닌 학원에서도 늘 젤 낮은 반인데도 공부가 하기 싫네요 ㅎㅎ 요즘 너무 무기력하고 핸드폰만 해서 ㅋㅋㅋ....
syjw2020
2년 전
저랑 완전 똑같네요.. 저도 몇 주 전까지 몇 달동안 노트북으로 유튜브나 보고 공부 정말 안 했거든요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너무 하기가 싫어서 안 했어요 저도 동기부여 영상 팩폭 영상 정말 많이 봤는데도 안 하더라고요 그런데 한 2주 전쯤 본 영상 제목이 인상깊었어요. "역사는 2등을 기억하지 않아"라는 문구였는데 그 말이 너무 인상깊었어요 그날 밤 침대에 누웠는데 제 꿈이 생각 나는 거예요. 저에게 정말 간절한 꿈을 공부를 잘해야지 이룰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꿈을 이루고자 하는 간절함으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면 꿈을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이 더 커지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 이후로 공부하기 싫을 때마다 그 간절함으로 살자라는 마음으로 공부 계획을 많이 지켜가고 있는 중이예요. 마카님도 만약 꿈이 있으시다면 저처럼 계속 그 꿈을 생각하면서 공부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candid00
2년 전
고등학교를 특목고로 입시로 가는게 아니라면 쉬엄쉬엄하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중학교때 나자신을 너무 다그치고 볶아서 고등학교 가니 공부가 너무너무 하기 싫더라고요 대학교 가고 회사가서 누가 중학교 성적 보자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고등학교 공부를 위해 기초를 다진다 생각하고 무조건 100점 1등 집착 말아요 나는 중학교 다시 간다면 적당히 공부하고 동생이랑 많이 놀아줄겁니다 공부한답시고 무지 구박했거든요 ㅎㅎ
sunny0133
2년 전
편하게 반말하겠음 중학교 때 전교 1등 한 번 하고 부담돼서 공부를 쫓기듯 했던 내모습이 생각나 댓글 쓴당 내가 고입 때 최종 석차배분율?이 0.3%로 거의 전교에서 1등이었는데 대입 때는 중상위 인서울 못갔음 결국에 스스로 페이스 조절 못하면 의미없어 그런 때일 수록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지 말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지라고 얘기해주고 싶어 놀땐 놀고 공부할 땐 공부하고 이게 중요하더라고 애매하면 둘 다 놓칠 수 있어 어떤 상황인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너가 스트레스를 안받는 쪽으로 하길 바라 공부하는게 스트레스면 잠시 집어던져버려도 좋아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취미를 하나 만들어서 공부 스트레스 쌓이면 그거 해
yooui
2년 전
음....아직중학생인데 공부에 집착을 가지면서까지 스트레스받지 않으셔도 될꺼같아요!중학생때는 글쓴이님이 하고싶었던것들을 다해봐야지 후회하지 않거든요!저도 중학생때부터 요리관련 대학교를 가기위해 악착같이 공부했는데 돌아보면 후회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중학교때는 그냥 즐기세요 하고싶은거 찾아서 즐겁게사세요 지금부터 스트레스받으면 고등학생때 사는즐거움마저 없고 공부에만 쫒겨살테니까요
Cindy1
2년 전
저는 지금 초5인데 오늘 제가 모르는 유형 문제가 있었는데 그걸 30분간 엄마한테 죽도록 설명들었거든요 엄마가 싸늘하게 말하니 괜히 울컥하더라고요 그때마다 그래도 저는 거의 늘 공부는 열심히 하자 엄마는 실망시켜드리면 안 되지 생각하고 힘들어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해요 또 제가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이유도 있는데요, 그 중에 한가지 알려드리면, 저는 친구라고 생각해요. 친구는 가장 가까운 공부 도우미이자 경쟁자라는 말 알죠? 그 친구가 제 단짝인데 공부를 잘 하고 심지어 학원 차 안에서도 숙제를 하는 애거든요 걔가 그러니까 저도 하고싶어지는거예요 공부를 그래서 저도 그 친구에게 지지 않으려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님도 주변에 좋은 경쟁자이며 공부 도우미인 좋은 친구 이왕이면 단짝까진 아니더라도 꽤 친한친구를 포섭(?)해보세요
20th
2년 전
저도 중학생이에요!! 시험이 3일밖에 남지 않았죠.. 공부할땐 다 힘들죠 자기 자신의 의지를 꺽어버리는건 쉬운일이 아니에요!! 각자 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힘든걸 이겨내는거지 모두 힘들지 않은건 아니에요 저는 항상 공부하고 난 뒤, 내가 뿌듯하고 나중에 자면서 꿈을 꾸는 생각을 하면 공부가 더 빨리 되는것같고 그렇거든요 전 시험기간에 항상 걱정에 시달려요 '지금 내가 공부를 안하면 나중에도 안하게 될틴데.. 어쩌지 그냥 포기해버릴까..' 하는 생각으로 거의 안하죠 근데 시험기간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현실감이 크게 느껴지니까 자동적으로 공부를 하게 되어있어요!! 물론 모두 그런건 아니지만요 그런 생각으로 공부를 안하면 되는게 아니라 너무 그렇게 힘들어하진 않았으면 좋겠다는 거에요!! 실패할수도 있고 성공할수도 있는거지!! 일단 열심히 한번 해보는 거지!!! 좀 못쳤다 싶으면 아! 내가 이번엔 못쳤구나!! 다음번엔 조금 더 기간 길게 잡아서 공부해야겠다!! 저는 항상 이런 마인드오 공부를 하거든요 그래서 기간 계속 늘리고 있어요!! 쓰니님도 원래 공부는 반복이니까요!! 반복허면 안될건 없어!! ' 공부? 넌 나한테 안돼 '라는 마인드로 접근해보세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