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때 ***을당했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혼|성추행|불륜]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12살때 ***을당했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yh5678
·6년 전
안녕하세요. 지금은 36살이예요. 12살때 엄마 지인(동네아저씨) 에게 아저씨네 집에서 ***을 당했습니다. 지금기억으론 그아저씨는40대중후반에서 50대초 반으로 보였습니다. 주로 저희집으로 전화를해 저에게 오라고 했구요. 무서워 남동생이랑 같이가면 남동생에게는 심부름을***고 저한테 ***을했습니다. 가면 저를 씻겼구요. ***를 틀고 보게했구요. 제몸을 만졌구요. 침대에 눕혔구요. 제 허벅지사이에 성기를끼워 왔다갔다한후 사정을하곤 했습니다. 그리곤 2~3만원씩 주곤했구요. 어린나이에도 너무 치욕스러웠습니다. 그당시 왜 엄마한테 얘기 안했을까? 생각을 해보면 제생각으로는 엄마랑 그아저씨랑 ***관계였던거 같아요. 아저씨를 거부하면 아저씨가 그럼 엄마한테 하겠다 라고 했던기억이있어요. 그때이후로 2년정도 갔던 기억이있네요. 고1때 부모님이 이혼하셨구요. 다른이유도 있었지만 엄마 ***도 있었던거같아요. 저희 남매는 엄마랑 같이살게되었어요. 이게 시간이 갈수록 잊혀져야하는데 제가 너무 피해자 같은생각이 너무커요. 엄마가 불쌍한데 엄마가 너무 밉기도해요. 이런 내마음이 마음대로 안되요. 어린나이에 겪으면 안될일을 엄마때문에 겪은거같아 증오심도있구요. 전 어쩌면좋을까요?? 제마음 어쩌면좋을까요?
분노조절슬퍼우울우울해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5개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forcing
· 6년 전
제가 너무 피해자 같은 생각이 너무 커요.... 피해자 맞으시니 피해자란 생각이 드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큰 일을 어릴적부터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앓으셨으니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것도 너무나 당연합니다.. ***은놈하나때문에 24년을 힘들어하셨을거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저는 어릴적에 아빠의 ***때문에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어머님이 미운 마음이 드는 거 너무 공감되요..미우면서도 어쨌든 낳고 키워준 분이라 미워하는 게 죄책감 들고 맘이 너무 복잡하죠.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yh5678 (글쓴이)
· 6년 전
@zammy 답글을 이제야 확인했네요. 진심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이렇게라도 얘기하니 속은 좀 후련하네요.. 너무 사랑 스러운 애인도 있습니다. 다시한번 답변 감사드려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yh5678 (글쓴이)
· 6년 전
@forcing 님..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생했다는얘기....,너무 큰 힘이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