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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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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이제 마음 접기로 했어요, 단념하기로 한 날이 오늘이 되버렸네요, 잘가요.. 그동안 당신 의지와 상관없이 추억을 내 마음대로 회상하면서 실없이 웃었네요 그때 웃어줘서 잠시나마 따뜻하기도 했고, 행복했어요, 고마워요^^ 그럼 영원히 안녕... 오늘만 속이 시원해질때까지 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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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12345
· 4년 전
같은 짝사랑 동지로서....너무 공감ㅠ걔가 다른 애 좋아하는 거 같아서 포기하기로 했는데 결심만 한달째...계속 눈에 보이네요 걔는 정말 나를 안좋아하는 거 같아 포기해야지 했는데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자꾸 의미부여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