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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무성 애 자

무성 애 자 인것 같은데 대충 아무도 안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하면 걍 아직 제대로 좋아하는 사람을 안만나봐서 그런다는데 진짜 그런건가요? 걍 연애는 모르겠고 성적인 걸 싫어하긴 하는데 그냥 아직 제대로 좋아하는 사람을 못만난 사람인건가요? 그냥 혼란스럽네여

#정체성 #무성애 #혼란 #연애
anonymous19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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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고통의 무게에 대한 생각

3달전의 얘기지만 생각할 수록 가족이 증오스러워지고 토할듯이 머리 아파서 올려봅니다. ㅈㅎ를 들키고 나서, 저는 일단 아버지하고 얘기를 했습니다. 아버지는 자기팔을 들이대면서 한번 자기는 팔에 십자가 모양으로 그은적이 있다며 그건 삼류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멋부림으로 생각하는거기에 하지말라고 하셨고, 어머니가 돌아오시면 사과하라고 하셨습니다. 어머니가 돌아오고 난 뒤로 저는 무진장 사과를 했습니다, 미안하다고, 다신 안하겠다고. 그제서야 약을 꺼내시고 수달간 쌓여온 상처위에 바르라고 주셨습니다. 몇주뒤 친정집에 놀러갔다가 휴대폰에 대한 얘기가 나옵니다. 친정 동생은 휴대폰 제한시간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를 듣자 어머니가 하시는 말이 ‘봐봐, 엄마는 안그러잖아. 감사하지 않니?’(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이런류의 말이였습니다.) 그리고 할머니가 제 학교생활에 대해 얘기하시자 어머니가 이렇게 답하셨죠 ’얘가 좀 유리멘탈 이에요, 특히 관계나 이런거에 약해요.‘ 제 고통이, 수달간 죽고 싶어 미치겠는 그 팔에 그은 몸부림과 토할거 같은 고통이, 과연 ’멋부림‘과 ’유리멘탈‘로 정의되며, 오히려 가해자가 되고, 몸싸움에 대한 사과는 받지 못한채 친정 앞에서 마저 고개도 못드는 존재인가요? 죽어야 할까요? 제가 사라져야 할까요? 초라한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나쁜 감정을 전했다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부모님 #자해
새롬이에요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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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몸이 아플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오래전부터 그랬지만, 전 불안할때 토할거 같고 머리가 아프며 가끔 갈비뼈도 아파옵니다. 그럴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너무 아파서 잠을 못 잘때가 많습니다.

#불안
새롬이에요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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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제가 왜이러지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부모님이 어려워요 뭐 일상적인 얘기할때는 괜찮은데 학업이나 진로 이런 얘기를 할때면 제 속마음을 잘 말못하겠고 혼날때도 머릿속으로는 생각하는데 그걸 입밖으로 내뱉지를 못하겠어요 그래서 이런 대화를 할때마다 말좀해봐 이러시는데 말하고싶어도 이말하면 더 꾸중들을까봐 못하겠고 입이 안떨어져요 그리고 제가 너무 느긋하고 생각을 잘 안하는 부분에서도 엄청 답답해하세요.. 어떡해하면 이걸 고칠수있을까요..

아무것도하기싫어ikn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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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요즘 기력이 없어요

입시 미술 준비생인데 다들 잘 그리고 나는 먼 생각이 들어요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 라고 계속 생각해도 불안이 가지 않아요 전 계속 발전 해나가고 싶고 그런데 주변이 너무 신경 쓰이고 관심을 너무 갖고싶은 경향이 있어요 무시 당하면 우울하고 약간 투명인간 취급 당하는 것 같아요 너무 우울해서 그림도 잘 못 그리고 딴 짓만 한 저를 고치고 싶은데... 불안해서 밤 설칠때도 있고... 쉬면 좋다가. 또 시간 지나면 우울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입시미술 #자기발전 #우울 #시간관리 #불안
슈미4521sm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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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남편 바람

감정을 못 숨기겠습니다

#술 #분노 #진실빠헤치기 #오래된바람 #폭언 #남편바람
편안한삶을꿈꾸는자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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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5년 베프 짝남과 멀어졌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쭉 친하게 지내다가 어느 한 순간을 고점으로 사이가 틀어져 버렸어요. 되돌리고 싶지만 너무 멀리 와버렸습니다. 어떡해야 할까요..처음부터 차근차근 얘기하자면 제 짝남a 와 처음 만나게 된 건 초등학교 6학년 때였습니다. a와 알기 전에 이미 저는 a와 친한 b의 4년지기 친구였고요(그때당시)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럽게 a와 친해지게 됐어요. 근데 어느날 a가 b를 좋아한다고 저한테 말했습니다. 그땐 a를 좋아하고 있지 않아서 흔쾌히 승락했어요. 그렇게 a와 얘기하는시간이 많아지다보니 언젠가 저는 a의 가장 친한 이성친구가 되어 있었습니다. 거기까진 좋았죠. 하지만 저희 무리의 균열이 생기면서 멀어졌어요. a와b와도 친했지만 올래 저는 b(동성)만큼이나 친했던 c라는 동성친구가 있었어요. 근데 b와 c가 다투게 된 어느날, 저한테 전화해서 하소연을 하는 c에게 해선 안될 심한말을 해버렸습니다. 그때부턴 c와 크게 싸웠고 그때에 저는 제 잘못을 알지 못했습니다. 어쩌면 인정을 안한거겠지요. c와 크게 싸우고 저는 처음에는 c가 이번엔 져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항상 대부분 제가 져줬으니까....근데 그럴일은 없었습니다. 저희 둘 다 자존심이 쎈 편에다가 평소에 제가 제 무리를 막 대하듯이 행동 한 것 때문에 c는 저에게 서운한 감정이 더 컸겠죠. 약속도 잘 안지키고, 비밀도 많이 말했었으니깐요....훗날 이건 정말 제가 평생 안고 가야할 죄책감이 됐습니다. 어쨋든 이 일을 계기로 저는 c의 무리와 멀어지고 더 삐뚤어졌습니다....단지 절교해서가 아니라 올래 대인관계도 좋지 않고(학폭갈뻔함) 가정상황과 성적때문에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 저에겐 너무나 큰 시련으로 다가왔었어요. 그 뒤로 저는 미자가 하면 안될 짓들을 서습없이 했고, 그러다 보니까 성적은 바닥을 치고 부모님과의 관계는 틀어지고도 남을 정도가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너무 힘들었고 그 힘듦을 혼자 안고가지 않고 남에게 피해를 끼치까지 했어요...하필 그 대상이 c무리와 알고 지내던애를요 저와 싸운d는 제 뒷담을 까고다녔고 제가 그나마 괜찮았던 평판조차 바닥을 쳤습니다. 왜 못막았냐고 물어보시면 d에게 차마 c에겐 말할수 없던 비밀들을 말했었는데 그 비밀을 c에게 말한다고 하면서 협박을 하더군요...그래서 저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시간은 그렇게 흘렀습니다. 날이 갈수록 상황은 더 안좋아졌고 제 정신은 더 망가져 버렸죠 정신이 망가지는동안 저는 생각했습니다. 내가 너무 말이 심했구나 내가 c와의 약속을 어겼구나 어쩌면 사과해도 다시는 돌*** 수 없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자마자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갑작스럽겠지만 그때부터 저는 마음관리와 놓고있었던 공부도 시작하고 적지만 다른 친구와도 어울려 보고 부모님과 화해도 했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켠엔 항상 c의 이름이 자리잡아 있었죠...처음엔 좋았습니다 c무리가 없어도 잘 살 것 같아거든요...날이 갈수록 c의 자리는 커져왔고 그만큼 연락이 없었던 a의 자리가 더 남았고요..그때부터 a를 좋아하게 됐어요...저는 c의 무리와 친해질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c에게 장문의 사과편지를 보내고 정화도 해보고 친구들에게 부탁도 했습니다...그럴수록 매일 상사병에 걸려서 c와 b 와 a를 생각하고 사죄하고 성찰하고 ....그짓을 반년 넘게 반복하다 보니 어느덧 전 성적도 어느정도 올라왔고 c와 화해를 했습니다. 저는 c와만 화해해도 소원이 없겠다는 생각으로 살아왔어서 괜찮을줄 알았는데...a와b가 없으니 전보단 아니지만 사는게 사는것 같지가 않았습니다...근데 업친데 덮친격으로 c와 좀 친했던 애를 제가 괴롭혀버렸습니다. 이유는 제 친구를 막대했다는 이유였죠...그렇게 또다시 c랑은 멀어져 버리고 a에 대한 감정은 더 커지고 그럴수록 제 마음은 더 무너져 버렸어요...어느날은 a와 친해지고 싶어서 다른학교 a와 같은반인 애랑 일부로 친해졌고요 처음엔 그친구도 도와주다가 제가 부담스럽게 해버려서..그친구도 절 싫어할것 같아요....사실 저는 중학교 들어오면서 새학기에 따돌림의 대상이 되서 그 트라우마 때문에 사람들이랑 말하는게 어려웠고, 어떤 반응을 해야할지 모르겠었고, 여전히 지금도 말을 버벅거립니다. 그런제가 c의무리와 c 는 얼마나 싫었을지 알 걸 같지만..놓아줘야 한다는걸 알고 있지만..그럼에도 그런일들 사이사이의 추억들이, 옛날에 좋았던 추억들이..a와 썸탔었던 기억이 절 과거로 이끌어 더 비참하게 만듭니다....여전히 지금도 저는 정신이 멀쩡하지 않은 상태고, 대인관계가 어렵습니다...어찌저찌 소수의 친구들은 남았고, c에게 자주 읽***받지만 연락은 하는 사이에요...전 a,b,c가 없으면 못 살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다른 사랑을 해도 나아지지가 않아요. 항상 과거에 있는 저 때문에 연애도 중간에 깨집니다...앞으로 어떡해 해야지 제 마음이, c와의 무리가 더 나아질 수 있을까요 아님 차선의 선택이 있을까요?...ㅠㅠ ....이 글은 제가 생각난즉시 즉흥으로 쓴거라 앞뒤가 안맞고 문장이 어***텐데 그래도 이렇게라도 안쓰면 저 장말 어떻게 되버릴꺼 같아서 써봅니다..공감 표시라도 해주세요....제가 특이한 경우가 아니길...차선책이있길 바랍니다...죄송합니다

#손절 #짝사랑 #사회성 #부족 #친구관계 #소외감 #화해
어디서부터잘못된것인가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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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짜증납니다

#맞나요 #이게 #사이트 #자살방지
waleda67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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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남편 바람핀거 알고 참는 방법

2달, 3달,길면 6개월에 한번씩 바람피는 남편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저 촉이 발동한 날 역시나 여자와 바람 다방여자 만나는거라 외도 아니라며 큰 소리치는 남편 심지어 폭언! 윽박지름! 폭력도 하는 남편 성병으로 치료받은것도 여러번 비상금 없다고 해놓고 매번 다방여자와 술집.노래방,모텔 전에 사귀던 여자와는 바닷가 펜션에서 외박 알고 있는 데 말해봤지 돌아오는 건 폭언과 폭행 왜 내려놓지 못하는 걸까요? 정말 제가 문제인가요? 이제는 자존감 회복도 안됩니다 고통받게 한 사람은 잘 먹고 잘 자고 무슨말만하면 욕하며 소리치고 죽어야 끝나는 걸까요?

#남편 #자존감 #폭력 #외도 #폭언
편안한삶을꿈꾸는자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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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이성과 감정이 분리되는 것처럼 느낍니다

몇 년 전 힘든 일을 겪고 제대로 휴식하지 못한 채 계속 일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그게 너무 힘들었지만 점점 힘든 느낌이 들지 않아서 그냥 살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도파민 중독에 잠도 잘 못 자고, 밥도 잘 못 먹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상황이 계속 되어서 몸 상태가 안 좋다는 게 실감되지는 않아도 인지는 하고 있었는데, 그렇다고 해서 큰 문제가 있을 리는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시간 관리가 안 돼서 계속 문제를 겪다보니 피곤하고 지치긴 하지만, 그렇다고 크게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것도 아니고 불안감이 있지도 않았어서요. 그런데 요근래 들어서 속으로는 별 감정이 느껴지지 않아도 별 일 아닌 일에 울컥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점점 몸은 망가져가는데 이성만 그 안에 갇혀있는 기분이 들고요... 쓰다보니까 정상이 아닌 게 느껴지긴 하는데 상담 받아보는 게 좋을까요? 그리고 일을 꼭 쉬어야 될까요?

#공허함 #스트레스 #상담 #중독
메타세쿼이아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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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우울해요

사우나갔는데 할머니가 저보다 더 스킨케어를 열심히 하는걸보고 문화충격먹었어요.

coookkii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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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우울해요.

글쎄 하마과 멜론을 명상원장님 끼리만 먹는거 있죠. 그러고 무슨 수련을 10만원을 받는데 수련이 진짜 재미없고 똑같고 그게 무슨 10만원인지요

coookkii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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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아르바이트 사장님 터치 제가 예민한건가요

19살 이구 출근한지 4일 됬는데 40대 되보이는 남사장님이 손에 땀난다고 손 만지시고 어께 잡으시고 스트레칭 하자면서 팔장끼시고 앞치마 매주시면서 허리 가슴위쪽 터치에 이거 까진 이해하겠는데 엉덩이가 없어서 핏이 별로라느니 몸이 일자라느니 기분이 너무 나빳고 핸드폰으로 지도 보면서 어디사냐 차로 태워다 주겠다 끝나고 영화보러가자 이러길래 짤릴각오하고 말씀 드리니까 그런적 없다고 좋아했으면서 없는말 지어내지 말라하고 너무 속상하고 힘들어서 그냥 제가 예민했다 죄송하다 했어요 난 모르겠고 니가 일 못해서 잘린거다 말하니까ㅋㅋㅋㅋㅋㅋ하 이틀내내 우네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사장님 #불쾌감 #상사 #출근 #고민
우냐나아아아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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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ㆍ

오히려 내가 없으면 신경쓸게 줄어서 더 편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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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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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남친 전여친

남친 전여친이 진심 예쁘고 몸매도 좋아서 정병오는데 어카나요… 전여친이 바람피고 남친차서 헤어졌는데 남자들은 그러면 아무리 좋아했어도 싫어지고 다 잊나여?…. 전여친 외모가 남친 이상형이랑 다 맞는거같고 객관적으로도 이쁘고 그래서 죽고싶어ㅓ여ㅠ

ddddcvjd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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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내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가족이 행복했을까요

말을 하자면 너무 긴데 어떤 사건으로 엄마가 상처를 받았고 이미 사건은 지났지만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많이 지쳐있어요 그 사건들 때문에 아빠와 더 자주 다투고 최근에는 두분이 다툰 날 엄마가 저한테 마음같아서는 이혼하고싶은데 그러지 못하고있다더라구요 자주 싸우다보니 모든 대화가 자연스럽게 들리고 싸우는 모습이 보이고 신경을 안쓰고싶어도 사람이 불안해져요 내가 안태어났으면 진작에 헤어졌을 것 같고 더 행복하게 살았을까 싶어요 나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싸우는것도 싫고 헤어지는건 더더욱 싫은데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이렇게 살다가 갑자기 어느순간 아무렇지않게 둘 사이가 갈라져서 지금의 생활이 찢어질까봐 무서워요 지금 내 생활도 따라가기 벅찼는데 그냥 다 포기하면 마음이 편할까요 다 놓고싶어요 나만 없었으면 해결됐을 일인데 살아있는 게 벌받는 것 같아요 죽는것도 무서운데 아직 무서운 게 너무 많은데 죽어야 편해질 것 같아요 내가 다 망친 것 같아요

#이혼 #엄마 #불안 #상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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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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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정신과를 가면 약처방만 해주나요?

주기적으로 상담을 받고 이야기를 하고 상태가 나아졌으면 좋겠는데 정신건강의학과를 가는 게 맞나요? 지난번에 갔을때 약처방만 해주고 끝이더라구요 상담해주는 시스템이 아닌가봐요 예전이라서 요즘도 그런지 모르겠네요 심리상담을 정기적으로 받고싶으면 어딜 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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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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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삶이 흘러가는대로 사는게 이상해요

학생입니다. 이번년도 초에 대학 좋은 곳 가고 싶어서 완전 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학원에 다니게 됐습니다. 이번년도가 특히 제가 겪었던 해 중 가장 평화로운 것 같습니다. 친구관계에 너무 신경쓰지 않고 자잘한 문제들은 많았지만 그렇다고 작년보단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그런데 취미도 없고 좋아하는 것도 없고 가고 싶은 학과도 없습니다. 요즘 가장 고민인건 큰 감정 변화가 없어서인지 재미를 찾지도 못하고 뭘 하고 싶은데 하고 싶은게 뭔지 잘 모르겠다는 겁니다. 저는 감성 타는 걸 즐기는 사람인데요. 작년에는 인간관계 때문에 매일 우울해서 울고 슬퍼하고 그랬습니다. 그때 되게 힘들었는데 요즘은 아무 감정도 안들어서 오히려 작년의 그 눈물 흘리던 게 그리워지기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학원에 가지 않는 주말은 일요일 밖에 없는데요 그때 방 밖에 나가지 않고 하루 종일 자고 핸드폰만 보다가 하루를 끝내게 됩니다. 저는 지금 공부는 상위권 유지 중이고요 이사를 많이 다녔어요 6살, 초등2학년, 초등5학년, 중등1학년. 제 고민은 첫번째, 하고싶은 게 있는데 그게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답답함과 두번째, 삶이 너무 순탄하고 감정변화가 크게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공허한 것입니다. 세번째는 일요일마다 너무 무기력해지고 원래 학교는 싫어하지 않았는데 요즘 계속 빠지고 싶고 그래서 빠지고 그럽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무기력 #공허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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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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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마음이 불안한 것 같습니다.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사전에 제가 말을 글로서 표현하는걸 잘 못해서 제가 느끼는 바를 오롯이 전달되진 않을것 같습니다만, 글을 써봅니다. 옛날부터 저는 심리적인 우울감이나 불안감을 늘상 안고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겐 이게 당연한 것 인줄 알았어요 다만 주변에선 어렷을때 부터 저한테 심리상담을 권유했습니다. 심리상담을 하는 와중에도 제 우울이나 불안의 원인을 찾진 못했던것 같으며 그 당시에도 상담사에게 솔직한 마음을 모두 터놓아도 궁금증은 해결이 되지 않았구요. 그러고서는 몇십년째 동일하게 살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안감을 가지고 산다는 말을 어디선가 접하고서는 저도 당연한 행위인줄 알았으나 그 정도가 제가 한평생 살아온 부분은 일반인이 느끼는 것 보다는 조금 강한 정도였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저는 일반인이 느끼는 불안하지 않은 오롯한 감정을 느끼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는 와중에도 솔직한 제 마음을 표현하고 싶고 제가 느끼는 감정을 모두 작성하고 싶은데 무엇이 불안한지도 모르겠고 제가 느끼는 감정도 무엇인지 글을 쓰면 쓸수록 더욱 잘 모르겠습니다. 남들에게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말하는게 너무나도 어려우며, 익명성이 존재하는데도 왜 솔직한 마음이 나오지 않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나 자신에게도 솔직하지 못한건 어떤 이유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글을 적다보니 나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하니 불안하고, 불안하다 보니 남들에게 내 치부가 들킬것 같다 라는 생각이 옥죄이고 악순환이 일어나는것 같긴 하네요. 나 자신에게 솔직해 지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글의 가독력이 좋진 않을것 같습니다. 제가 글을 쓰면서도 뭐라고 하는지 잘 못알아 먹겠네요

#우울감 #불안감 #자기이해 #솔직함 #심리상담
ebull8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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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미래 고민

고1인데 제가 성인되면 뭘 할지 모르겠네요.. 요즘 너무 불안해요

가나다라마바38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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