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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징그러워 보여요

제가 사귀게 된 남친이 생기면서 서로 장거리여서 사진도 보내고 했는데 저는 아직 성경험이 없단 말이죠? 근데 어제 그 남치니가 상체 사진을 보내줬는데 제가 생각하던것과 기대하는 것과는 너무 빈약해보이는거에요. 그렇다고 아파 보이는건 아닌데 좀...? 그리고 좀 너무 징그럽게 느껴졌던 부분이 배꼽 밑에서부터 그쪽쯤까지 털이 있는거에요. 제가 수영을 했었는데 그때 봐왔던 몸은 탄탄하고 어느정도 근육질이고 깨끗한 것만 봐왔기 때문에 그 베렛털있는게 너무 더러워보이기도 하는데 그 사진에서 거기 위에 털도 보였단 말이죠? 근데 너무 수북하고 해서 좀 징그러웠어요. 갑자기 정떨어지고요... 이걸 어떻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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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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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괜히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요

옾챗에서 어떤 분을 만났는데 이틀정도 꾸준히 연락중이에요. 이틀밖에 안 됐는데 한번할 때 대화도 길게하고 먼저 말 놓자고 제안해주셔서 서로 반말해요 귀엽다는 표현을 많이 쓰시더라고요. 처음엔 부담스러웠는데 그냥 말 예쁘게 하시는 분 같고 이상한 얘기도 아예 안 꺼내시더라고요 오늘 서로 돌아가면서 질문했는데 이상형이 뭐냐고 물으시더라고요. 그분도 자기 이상형 말했는데 제가 꼭 그런 사람 만나길 바란다고 하니까 이미 만났다고, 저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대화하면서 뽀뽀하는 이모티콘을 막 보내셨는데 저는 그냥 이모티콘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다른 분들이랑도 뽀뽀하냐고 물으시고.. 괜히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요. 나이는 저보다 10살 많으시더라고요(저는 십대 그분은 20대). 저 이분이랑 대화하는 거 진짜 좋은데...중간중간 그런 표현들이 신경 쓰여서요. 지금 제가 이상한 짓하는 것 같고.. 너무 고민되네요. 제가 과하거 받아들이는 걸까요? 아니라면... 연락을 끊는 건 솔직히 말해서 당장은 못 하겠어요. 확실히 이상하다고 느낀 적은 없어서... 답답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rtyuuio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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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엄마가 너무 싫어요

중3여학생입니다 중1때부터 엄마가 외도를 하셔서 1년동안 나가서 혼자사셨어요. 그러다 작년 이맘때?부터 다시 집에 들어오셔서 사시는데 너무 불편합니다. 중2 생일땐 엄마가 따로 사시다가 생일케이크를 들고 집에 와서 축하해주시려는데 갑자기 바람피는 남자한테 전화가 와서 아빠랑 소리지르면서 싸우고 엄마는 그대로 집을 나가셔서 그날뒤로 거의 못봤습니다. 그 전부터 싫긴했는데 그 일 이후로는 정말 엄마와 같은피인게 역겨울정도로 혐오스러웠습니다 이제 생일하면 그날부터 떠올라서 생일은 기대도 되지않습니다. 엄마와 같이 얘기할때마다 욕이 목끝까지 차오르고 정말 집을 나가고싶습니다. 엄마가 저와 동생앞에서 욕을 할때마다 뒤집어 엎고싶은데 그냥 대화하는것조차 힘빠지고 상종이 하기싫어요 제가 잘못된건가요?

#외도 #가정문제 #엄마 #혐오
likilkilll1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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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있잖아

내 인생의 가장 큰 장애물이 나라면 어떡해야 해?

unknown47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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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부모님 화나네

내 없는 돈 들여서 매번 유명한 빵집 갈 때마다 뭐든 선물 사오고 이거 좋아하실까 저건 싫어하실까 고민하면서 사오는데 막상 뒤에서는 좀 다양한 걸로 사오라며 불평이나 듣네~~~~~ 본인들 입맛이 너무 폭이 좁아서 우리도 선택이 어려운데 뭐 어쩌라는 건지 사오는 대로 잘 드시는 무던한 입맛이었으면 다양하게 잘 사왔지 어휴 이래서 친절을 베풀면... 식성 가리는 거 많은 사람이 요구도 많으니까 좀 화나네 알아서 사드시던가

illililillilili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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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특정 상황에 대한 상식적인 트라우마..

무엇을해도 아주 어릴때부터 십년 가량 반복된 특정 반복 장소와 특정 타인의 행동패턴으로 인해 오는 트라우마는 그 장소를 완전 벗어나면 좀 완화되는데 영구적으로 잊을 수 있을까요..몇십년이 지나도 전쟁만큼 무의식적으로 사고를 지나치고 몸이 반응해서 살수가 없어요..마인드 컨***이 안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안해본 것이 없어요. 저는 매우 안좋은 죽는 것이 차라리 낫다는 선택을 하게 된 처음 계기였고 특정 패턴이 보이는 상황을 만나면 패닉이 옵니다.. 그럼에도 혐오를 하거나 극단적으로 그 상황을 탓하려고 노력하지만 이젠 더 이상 이해는…안하려고 합니다..그냥 상황을 피하는 것이 안되면 존재를 철저히 숨기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앞으로 살아야하는데 어떻게 살면 좋을까요…

#극내향인 #폭력 #트리거 #휴식기 #트라우마 #성피해 #사람 #불편감 #좋은 #착실한 #상실 #독백 #사회생활 #스토킹 #성적 #절실 #성폭력 #역할극 #자살 #성추행 #정체성 #나만의
비공개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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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미래가 너무 무서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첫 중간고사를 앞둔 중1학생입니다. 저는 다른친구들보다 게임과 핸드폰에 중독되어 일상에 지장이 있습니다. 이때문에 부모님이 시켜주는 과외숙제를 잘하지않다가 몰아서 하고, 태블릿수업을 할때도 영상을 켜놓고 공부영상을 ***않는지등 별로 좋지않는 습관이 있습니다. 변명일수도 있겠지만 5학년부터 6학년 졸업까지 조금의 따돌림을 당해 공부를 많이 놓었습니다. 지금부터 첫 중간고사까지 3일 남았는데 기본지식도 없고 집중도 안되고 무엇보다 계속 미루고 미뤄서 계속 후회합니다. 지금 이 글을 적고 계속 공부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지만 막상 해보려고 하면 힘듭니다. 또 제 어머니는 학업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해 초등학교 후반때 아주 잠깐 같이 공부를 했는데 멍청한 제가 계속 쉬운 문제를 틀리면 온갓 욕을 하고 화내는게 무서워서 초등학교때 시험을 쳤을때 수학시험을 잘 치지못했을때 틀린문제를 맞은 문제로 바꾸고 거짓말을 치거나 몰래 시험지에 어머니의 사인인척 쓰고 제출한게 엄청나게 많습니다. 지금 제 어머니 아버지와 사이가 매우 좋지 않습니다. 어릴때부터 매일 싸우시니 매일 속상합니다. 또 요즘 그 불똥이 저에게도 튀어오는지 매일 엄마와 싸움아닌 싸움을 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감정대로 행동하는걸 알지만 막상 자신은 아니라고 부정하느라 바쁩니다. 그 둘사이에서 태어난 저도 기분이 상했을때 혼자 방에들어가 물건을 집어던지거나 메모에 부모님 욕을 적기도 합니다. 어느순간 저도 부모님처럼 기분따라 행동하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또 저는 성인이 되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공부도 못하고 인성도 좋지않고 매일 거짓말을 치는 저는 어떻게 사회에서 나갈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지금으로 돌아와서 제가 말실수로 친한친구에게 상처를 주어 같은 무리에 있던 친구들도 저를 약간 은근 멀리합니다. 제가 그 친구에게 잘못된 말에 사과를 장문으로 메시지로 보내주었지만 그친구는 삐지면 무시하거나 톡을 읽어도 답장을 하지않습니다. 저도 매우 초조하고 불안합니다. 물론 제가 잘못한점도 있지만 그친구는 저에게 쿠션을 얼굴에 던짓것도 기분이 나빴지만 또 따돌림 당할까봐 말못하겠습니다. 그리고 몇일전부터 사는게 너무 무서워 목을 조르거나 주먹을 얼굴이나 머리에 때리든지, 제 방 커튼줄에 목을 넣어 숨을 못쉬게 한다는지 등 별로 안좋은 행동을 하고있습니다. 또 너무 정말로 힘들땐 커터칼로 다리를 긁을려고 한적도 있습니다. 위클래스나 단임선생님나 아무에게다 제일을 털어놓고 싶지만 부모님에게 연락이 갈까봐 혼자 참고있습니다. 또 요즘은 창문을 열고 뛰어내릴지, 근처 강에서 뛰어내릴지 점점 상상이 심해지고있습니다. 제발 행복해지고 싶어요.

#부모갈등 #불안 #중간고사 #게임중독 #자아정체성
Ropin13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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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맞을까요?

19살 여학생입니다 고등학교 올라오고 나서 인간관계로 계속 힘들어했고 결국엔 올해 쭉 친구없이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원래 저는 갈등이 생기면 말을 잘 못하는 성격이었는데, 더 나아지고 싶어서,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싶어서 상대방과 멀어지는 느낌이 생기면 거의 일주일에서 이주일 동안 그 것만 계속 생각하다가 먼저 대화를 시도해서 풀려는 노력을 몇 번 했어요 혹시 나에게 기분이 상한게 있는지 물어보고 다 듣고 고쳐야겠다고 생각한 후 저도 서운한 점을 말할 때도 있었어요 하지만 그 대상은 다 달랐는데도 결국엔 다 멀어지고 안좋은 사이로 남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지고 싶어서 안 하던 노력을 한 건데 결과가 안 좋게 되니 내가 틀렸나 싶기도 하고 예전처럼 그냥 참았어야 했나 싶어요 지금도 앞으로도 서운한 점이나 멀어지는 느낌이 들면 말을 하는게 나을지, 그냥 가만히 있는게 나은 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가만히 상대가 나와의 관계를 끊어내는 걸 저는 보고만 있어야 하는 걸까요? 이제 남에게 속마음을 솔직하게 말을 하는게 두려워요

#인간관계 #소외감 #친구관계 #고3 #손절
사람이너무어려워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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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짝사랑...도와주세요ㅜㅜ

제가 짝남이 있는데요.. 제가 차였어요.... 걔네 학교 시험 끝나고 다시 전화하면 너무 스토커 같나요? 인스타 차단당했고, 메세지 전혀 안읽어요 진짜 물러나 줘야할까요...? 진짜어떡하죠ㅠㅠ 마지막 디엠은 거의 한달전쯤이에요..? 그 이후로 차단한 것 같아요

#짝사랑
너는우주인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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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상담 종결할지말지 고민이다

경계지킬수있다근데 강제종결로이어질까봐두려운데내가먼저 종결해버릴까 생각하게된다 왜냐면 재경험될까봐 ... 재외상될까봐 두려워서 처음부터다시치료시작해야하니까 어떻게해야할지고민이다

#종결 #재경험 #상담
남이사3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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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초록불인줄알고 무단횡단 했어요 ㅠㅠ

2026년 10월 17일 8시쯤 천안에서(혹시 몰라 날짜도 적습니다ㅠ) 어떤 친구랑 길가는데 그 앞에 친구가 있어서 뛰어가는데 갑자기 횡단보도가 초록불로 바껴서 그 친구가 횡단보도를 지나가길래 엄청 뛰어서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뛰어가지고 횡단보도까지 갔는데 초록불이 많이 남으면 밑에?그 숫자가 안뜨고 걍 초록불이 나오니까 그때도 그래서 어? 많이 남았네? 하고 뛰어서 가는데 중간쯤에서 빨간불로 바뀐걸 그때 확인한거에요 그래서 다시 돌아가기도 그렇고 그래서 걍 뛰었는데 저랑 같이가던 다른 친구가 제가 건너자마자 바로 빨간불로 바뀌었다는거에요ㅠㅠ 거기 계시던 분들게 너무 죄송합니다😭 고의는 아니였어요 당황스럽게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부터 고민인데요..) 혹시 이런거 땜에 경찰에 신고당하거나 그러면 어떡하죠.. ㅠㅠ 그리고 거기 제 친구도 있고 (원래 같이 있던 친구말고 횡단보도 쪽에서 만난 친구)의 부모님도 계셨는데ㅠ 제가 좀 남의 시선을 신경쓰는 편이라 그런것도 걱정이 되고요 그 횡단보도에서 신호가 바뀌길 기다리시던 운전자분들께 너무 죄송해서 잠을 못 이루겠어요 이런걸 막 죄송하다고 그분들께 알릴수잇는 방법 없을까요 ㅠ 나중에 이런게 소문이라도 나면 엌덕하져

#해결책 #불안 #무단횡단 #걱정 #몰랐어요
어떡하죠도와주세요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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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중소기업은 원래 이런가요?

출근한지 이제 2주됐습니다 오전보고건 파일을 직접한지 이제 일주일정도 됐고요 사수한테 1차보고하고 안틀렸음 보고(이사님 대표님 까지 보는겁니다.)하는건데요 어제 사수 연차로 없을때 팀장한테 점검 받았어요 에러는 0으로고쳐라 그리고 잘하는것 같으니 다음주부턴 사수한테점검받지말고 바로 보고해라 혼나는건 이제 본인이 감수해라 이렇게요.. 수습기간인데 사수가 봐주는게 맞다고생각하는데요.. 좀 당황스럽고 알겠다고는 했는데 어이가없더라고요... 사수도 에러 표시난대로 보고했던데 사수가할때는 안보다가 제가하니까 보고 에러 고치라고 한것같고.. 퇴근하고 쉬고 생각이났는데 기분이 안좋아서 올려봅니다. 그리고 저번에 사수한테 점검받을때 하나만고치면된다고해서 고치고 보고했다가 팀장한테 혼나고요 .. 사수를 혼내야하는게 맞다고 주변회사다니는분들이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올려봅니다.

박탄이네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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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생리때문에 시험 안보는게 그리 유난인가요..?

미술 실기고사 시험이 너무 힘들어요 오늘 보고왔는데 4시간 연속으로 그리는것도 다들 대단해보이고 저만 뭐하나싶고 다음주에 생리하는데 피임약은 못먹었고 또 4시간연속시험인데 버틸수는있을까요 시험보러가면 나만 속도도 안나고 완성도못해가는데 옆에 사람들은 다 빠르게 완성해가고있고 이러면 시험이 의미있을까요 괴로워요 4시간연속으로 거기에 있는거자체부터가 괴롭고 힘들다고 근데 포기하면 유난떠는건아닐까요 이런생각도들어요 그리고 이렇게 참을성이없었나싶기도하고 중도퇴실도안되서 괴로운것도 참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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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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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친구들과 사이가 안좋아요

맨날 사과하고 있는 내 자신이 한심하고 미워요 ㅠㅠ

#트라우마
이쁜아름드리나무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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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불안이나 공황이 완치가 될수 있는건가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공황이나 불안을 겪어왔던 사람이에요. 초등학생? 많이 어렸을때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공황이 생겼어요 공황인지 모르고 지내다 중고등학생때 알게되고 어려 인터넷에 나온 방법을 따라해보며 많이 괜찮아졌어요 그래서 이제 안올줄 알았는데 19살의 끝무렵 몸상태가 안좋아지면서 다시 새로운 느낌으로 공황이 찾아왔어요 지금은 다시 왔을 초기때보다는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스트레스를 받거나 하면 힘들고 공황이 오지는 않아도 일상생활을 할때 불안이 디폴트로 깔려있는 느낌이라서 힘이 듭니다…….언제쯤 괜찮아 질지 시간이 해결해줄수 있는건지 계속 끌어안고 가야하는 병인지 완치가 가능한건지 궁금합니다…….

#스트레스 #일상생활 #불안 #치료방법 #공황
koto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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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인터넷 친구

인터넷으로 친구를 사귀었는데 멀리하고 싶어요 이유는 그냥 인터넷으로 만든 친구라서… 많이 힘들때 아무 생각없이 인스타 맞팔도 하고 그랬는데 후회중이에요 그래서 한 번 아예 언팔했더니 미안하다고 사과 편지 오고… 끊어버리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인간관계
소루소하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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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대인관계가 힘든건지 배움이 힘든 건지 잘 모르겠어요.

전 배우는 게 힘들거나 활동이 어려워도 인간관계가 즐거우면 그 동호회를 떠나서 다른 동호회로 가는 게 고민이 될 때가 많아요. 몸은 힘들어도 친한 동료들하고 같이 배워가면 발전할 수 있다고 느껴지거든요. 근데 언제부턴가 몸이 지쳐가면서 동시에 잼있게 활동하는 직장인 취미 오케스트라도 지쳐갔어요. 물론, 직장이 아닌 동호회고 거기 아니더라도 다른 곳으로 가면 그만이지만 솔직히 제가 생각해도 소심하고 내향적(?) 내성적. 둘 다 있는데요. 견해도 할 때가 있어요. 근데 저보단 다른 단원분들이 더 많이 하시는 편이에요. 조용해 보이는데 너무 나대는 것 같아서 연주에 집중하기 위해 화난표정(?) 화나지 않았는데... 오해겠지만... 처음 입단했을 때 지금보다 더 소심하고 유유부단해서 샌드백이었어요. 그래서 줏대 없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자기 관리를 해서 겨우 이미지 변신을 했는데 워낙 어릴 때부터 건강이 별로 좋지 않아 약을 먹어가면서 오케활동을 했어요. 그래도 하고 싶었어요. 그러면서 친한 동료들도 생겼고요. 하지만 오케에서 계속 활동하기엔 몸이 따라주질 않더라고요. 저녁에 가서 밤에 끝나요. 기절을 한 적 있었고 심지어는 길에서도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고 제가 민폐인 것 같아서 다른 단원들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집중력도 떨어지고요. 그게 미움을 받은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저도 모르게 말을 쉽게 내뱉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그게 원인인 것 같아요. 본심은 아님에도.... 말을 해서 그런 건지(건의사항) 진지할 땐 진지하게 하는데(집중) 말이 없다고 할 땐 언제고 표정이 굳어서 화났다고 하고 (워낙 울어서 요즘엔 눈물이 잘 나오질 않아요.) 근데 바이올린 (음악학원: 개인레슨+앙상블),오케 우쿨렐레(최근-개인레슨)를 연주하려면 감성이 좀 들어가야 하는데 로보트가 되고 싶지 않거든요. 너무 차가워지고 싶지 않은데 고민이에요. 중간이 없으니까요. 설령 다른 곳으로 간다고 해도 비슷할 것 같은데 옮긴다면 직장인 오케로 안 가고 소규모 취미 앙상블로 가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생각이 너무 많은 것도 힘들고 페르소나를 쓰고 싶은데 얼굴에서 다 티가 나는 것도 힘들고 그나마 다행인 건 전공이 아닌 취미로 즐기면서 하는 건데 어디서부터 고쳐나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심함 #직장인오케스트라 #인간관계 #배우기 #취미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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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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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고백을 받았어요

저는 초등학생입니다 한달전 학원친구(여자)가 갑자기 이상형을 물어보고 좋사를 물어보는거에요 그레서 저는 알려쥤는데 그리고 다음날에 다른 애들이랑 같이 만났는데 그때 자기 좋사가생겼다고 "나 좋사있는데 지금 직직녀로 하고있는데 눈치가 없어" 이레서 뭔가 저를 좋아하나 이렇게 생각하고있었는데 근데 착각인줄알고 모른척 하고있는데 오늘 롤러장에 같이 갔는데 롤러장에서 토스트를 먹다가 갑자기 " 나좋사 맞쳐봐" 이레서 그냥 말을안하고 먹었는데 갑자기 제이름 초성을 말해서 당황해서 어버버 하고있는데 갑자기 " 하 나 좋사 너야 포기할게 " 이레서 당황해서 갑자기 자기말을 부정하면서 갑자기 화가나서 혼자삐져서 갔는데 어떡게하나요

#초등학생 #롤러장 #화해하고싶다 #학원친구 #혼란스러움 #삐짐 #좋아하는사람
박dogeun1021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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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련

저 ******가 나 자해하고 살자시도 하고 있을 때 살빼라 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 어떻게 쳐나가냐고 그렇게 ***처럼 밖에 싸돌***니면서 생각없이 놀면 다른 년들보다 뒤쳐지잖아 이미 하는 것도 ***같고 할 수 있는 것도 니 ***구멍이랑 다르게 *** 적은데 이거라도 안하면 나는 *** 진짜로 ***야 한다고 꽃밭년 아 저렇게 살바엔 나면 몸이나 팔겠다 대학도 개쳐못나온 주제에 지 자식한테 왜 ***이야 책임 못지고 장애인처럼 키울거면 낙태를 했어야지

#자해 #대학 #살빼라 #창녀 #살자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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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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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제가 잘 못 하고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가정 문제(조부모 갈등)로 인해서 고민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는 이혼 가정이고, 몇 년 전까지는 조부모님 댁에서 조부모님과 아빠와 함께 살았습니다. 그 전까지는 적어도 제가 가정 문제로 심적 고통을 느낀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재작년 말 아빠께서 갑자기 여친 분과 동거하게 되셨고 저에게 함께 가자고 하셨어요 (여친 분을 만나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반년쯤 전 저에게 여쭤보셨구요, 다만 동거를 시작하신 시기가 처음 저에게 말씀하신 시기와 달랐습니다. 처음 권유하실 때는 제가 성인이 된 후에 동거할 생각이라고 하셨고 성인이 된 후라면 저도 선택의 자유가 넓어질 거라고 생각해서 받아들였습니다. (사실 같이 살 생각은 없었어요. 성인이 되면 따로 살겠다고 말씀드릴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시기보다 2년 빠르게 동거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셨고 이유를 물으니 '여자친구 분 집 위치가 애매해서 팔리려면 오래 걸릴 거라고 생각했고 집을 일찍 내놓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집이 빨리 팔리게 되어서 당장 몇 달 후 동거를 시작하게 됐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원래 계획에 없던 동거가 이루어졌고 제가 이전에 같이 살아도 괜찮다고 말씀드렸으니 이제 와서 번복이 될까 정말 많이 고민하다가 결국 도저히 안 되겠어서 말씀드렸어요. 이 일로 아빠나 저나 여러 번 울었고 아빠께서 지금 물리면 아빠가 여자친구에게 2000정도를 물어줘야 한다. 그냥 같이 살면 안 되겠냐고 하셨습니다. 제가 계속 거부하자 그럼 할머니에게 돈을 빌려서 물어주고 없던 일로 하겠다고 하셨어요. 적어도 저에게 2000은 매우 큰 돈이고 할머니에게 빌리겠다고 말씀하시니까 제가 너무 큰 죄를 지은 느낌이었어요. (저희 할머니는 65세 이상 노인이세요. 집안 사정이 좋은 편은 아니라 여전히 일하시고 계시구요.) 결국 아빠는 출가해서 여자친구 분과 그분 따님과 함께 살고 계시고 저는 지금 조부모님과 살고 있습니다. 1년은 평소와 다름없이 지냈는데요. 문제는 할아버지께서 뇌졸증을 한 번 겪으시고 이후에 약간 이상해지셨습니다. 사기를 당하셔서 집안이 뒤집어진 적도 있고, 할머니의 외도를 의심하셔서 집안에 며칠 고성이 오간 적도 있습니다. 특히 후자의 경우 할머니가 너무 힘들어하셨고 할아버지와 단둘이 있는 걸 피하고 싶어 하셨어요. 제가 식사 시간이 들쭉날쭉해서 따로 먹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 시기에는 할머니가 같이 먹자고 하셔서 항상 같이 식사했습니다. 초반에는 제가 같이 있다는 거로도 괜찮았는데요. 갈수록 제가 있는 자리에서도 '저 ㄴ이바람을 피웠다.' ㅁㅊㄴ, ***ㄴ 온갖 욕설을 하셨어요. 결국 제가 할머니 편을 들었고 들을수록 제가 더 억울해져서 소리를 질렀어요. (듣다가 저한테 물건을 던지려고도 하셨는데 할머니께서 말리셔서 못 하셨어요.) 그 이후로 저는 할아버지랑 식사 자리를 피했습니다. (제가 있으면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안 괴롭히고 싸움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작된 일이었는데 제가 있을 때 더 크게 싸웠으니 더 이상 이 자리가 의미 없다고 생각했어요.)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괴롭히는 일이 1주 정도 더 이어져서 죄송하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제가 없는 게 더 나은 상황이라고 생각했어요. 거의 몇 달을 9시 전에는 집에 안 들어가는 생활을 반복했습니다. (9시에 맞춰서 들어가면 식사가 끝나고 할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시는 시간이었고, 대체로 학교 도서관이나 스카에 있었습니다. (가끔 놀러가도 친구랑 함께였어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많은 일이 있었는데요. 할머니께서 저에게 '할아버지가 많이 아파서 그런다. 너가 이해해라.'라고 하시기도 했고, 또 아빠에게는 '나도 이혼하고 싶다, 그런데 너희 아빠가 너희한테 해코지할까 걱정돼서 못 하겠다.'라고 하시기도 했으며 저에게 '못된 짓 한다', '가족끼리 밥도 안 먹냐.', '할머니가 돈을 줄 테니까 알바라고 생각하고 해라.'라고 하시기도 했어요. (중간에 고모에게 할아버지와 관련된 부정적인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어서 혐오가 더 커진 상태였어요. 이전에 바람을 피운 적이 있다던가 혹은 고모나 아빠, 할머니에게 폭력을 썼다던가 하는 이야기요.) 당장 오늘도 '곧 할아버지 생신인데 언제까지 그럴 거냐, 할머니가 거금을 주겠다, 너가 계속 그러면 아빠도 힘들다.'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금전 관련 이야기는 전에도 하셨고 말씀은 못 드렸지만 저는 이게 꽤 상처였어요.) 지금까지는 저도 할머니께 죄송해서 계속 두루뭉술 거절했는데요...그냥 너무 힘들고 나한테 왜 이럴까 싶어서 '계속 싫다고 말하는데 왜 그러냐, 왜 자꾸 돈을 준다고 그러냐.'라고 말씀드렸어요. 학교나 상담센터에서 상담도 여럿 받아봤는데요. 할머니 말씀처럼 제가 못된 애일까요...

#이혼가정 #가정문제 #조부모갈등
잠자는꿈속의쥐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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