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너무 무서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독|불안|학업]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미래가 너무 무서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Ropin13
·6일 전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첫 중간고사를 앞둔 중1학생입니다. 저는 다른친구들보다 게임과 핸드폰에 중독되어 일상에 지장이 있습니다. 이때문에 부모님이 시켜주는 과외숙제를 잘하지않다가 몰아서 하고, 태블릿수업을 할때도 영상을 켜놓고 공부영상을 ***않는지등 별로 좋지않는 습관이 있습니다. 변명일수도 있겠지만 5학년부터 6학년 졸업까지 조금의 따돌림을 당해 공부를 많이 놓었습니다. 지금부터 첫 중간고사까지 3일 남았는데 기본지식도 없고 집중도 안되고 무엇보다 계속 미루고 미뤄서 계속 후회합니다. 지금 이 글을 적고 계속 공부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지만 막상 해보려고 하면 힘듭니다. 또 제 어머니는 학업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해 초등학교 후반때 아주 잠깐 같이 공부를 했는데 멍청한 제가 계속 쉬운 문제를 틀리면 온갓 욕을 하고 화내는게 무서워서 초등학교때 시험을 쳤을때 수학시험을 잘 치지못했을때 틀린문제를 맞은 문제로 바꾸고 거짓말을 치거나 몰래 시험지에 어머니의 사인인척 쓰고 제출한게 엄청나게 많습니다. 지금 제 어머니 아버지와 사이가 매우 좋지 않습니다. 어릴때부터 매일 싸우시니 매일 속상합니다. 또 요즘 그 불똥이 저에게도 튀어오는지 매일 엄마와 싸움아닌 싸움을 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감정대로 행동하는걸 알지만 막상 자신은 아니라고 부정하느라 바쁩니다. 그 둘사이에서 태어난 저도 기분이 상했을때 혼자 방에들어가 물건을 집어던지거나 메모에 부모님 욕을 적기도 합니다. 어느순간 저도 부모님처럼 기분따라 행동하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또 저는 성인이 되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공부도 못하고 인성도 좋지않고 매일 거짓말을 치는 저는 어떻게 사회에서 나갈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지금으로 돌아와서 제가 말실수로 친한친구에게 상처를 주어 같은 무리에 있던 친구들도 저를 약간 은근 멀리합니다. 제가 그 친구에게 잘못된 말에 사과를 장문으로 메시지로 보내주었지만 그친구는 삐지면 무시하거나 톡을 읽어도 답장을 하지않습니다. 저도 매우 초조하고 불안합니다. 물론 제가 잘못한점도 있지만 그친구는 저에게 쿠션을 얼굴에 던짓것도 기분이 나빴지만 또 따돌림 당할까봐 말못하겠습니다. 그리고 몇일전부터 사는게 너무 무서워 목을 조르거나 주먹을 얼굴이나 머리에 때리든지, 제 방 커튼줄에 목을 넣어 숨을 못쉬게 한다는지 등 별로 안좋은 행동을 하고있습니다. 또 너무 정말로 힘들땐 커터칼로 다리를 긁을려고 한적도 있습니다. 위클래스나 단임선생님나 아무에게다 제일을 털어놓고 싶지만 부모님에게 연락이 갈까봐 혼자 참고있습니다. 또 요즘은 창문을 열고 뛰어내릴지, 근처 강에서 뛰어내릴지 점점 상상이 심해지고있습니다. 제발 행복해지고 싶어요.
부모갈등불안중간고사게임중독자아정체성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