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을 정리하다 4달전 마지막으로 처방받은 신경안정제 한 알을 찾았어요!이제 병원을 갈 수 없는 상황이라 이 마지막 한 알을 지금 먹어야할지 아니면 그냥 버려야할지 모르겠어요 조금만이라도 좀 더 편해지고싶은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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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정리하다 4달전 마지막으로 처방받은 신경안정제 한 알을 찾았어요!이제 병원을 갈 수 없는 상황이라 이 마지막 한 알을 지금 먹어야할지 아니면 그냥 버려야할지 모르겠어요 조금만이라도 좀 더 편해지고싶은데 어렵네요
처음엔 그게 공황이엿나 싶을 정도로 이러지 않았는데 외향적인 내가 밖에 1시간 이상을 못돌***닌다 너무 무섭다 발작이 일어나서 죽을까봐 죽지 않는다로 인지해야한다지만 진짜 죽을 거 같다 너무 그 때가 무서워서사람이 무섭다
제가 동성연애를 할 때에도 데이트***을 당했지만 버티고 다 버텼어요 최대한 근데 제가 믿었던 남자 선생님에게 *** 당할 뻔한 이후로부턴 좀 이상해진 거 같아요 약간 성적인 거에 트라우마가 페티쉬가 생겨버린 거 같고 좀 트라우마 올라올 거 같으면 차라리 다시 ***하려고 했던 사람한테 연락해서 잘까?? 그러면 좀 덜하지 않을까?? 이런 식으로 생각이 이어져가네요 근데 이게 싫기도 한데 앞으로 살아가는데 문제는 없겟죠 아님 그냥 현재 대학병원 다니고 있는 선생님에게 말을 하는 게 좋을까요? 사실 말로 해결될 거 같지도 않아서 걍 약으로만 먹고 싶긴 해요 운동도 열심히 해요 차라리 체력이 좋아지면 극복이 될까 하고요 사실 그러면서 다시 만나게 되는 상상도 맨날 리플레이 해요 사실 몇번 정도는 죽이는 상상도 해요 남녀 힘 차이가 있지만 제게 칼을 잘 쓸 수 있을 정도로 운동을 하면 그것도 상황이 달라지지 않을까 해서요 그래서 다이어트도 하면서 운동을 맨날 해요 약간 담담하게 말하지만 바뀐 점이라곤 강압적인 ***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뀐 거와 몸에 상처가 나도 무던하게 반응을 하는 거 같아요 사실 그 이후로부터 약간 제 몸에 멍 드는 거에 쾌감을 느끼곤 하거든요 ***물을 봐도 무감각해지고요 이곳에 글을 쓰며 궁금한 건 뭐냐면 그냥 앞으로 어떻게 살면 되는 걸까요? 그냥 운동 열심히 하고 체력적으로 일단 기르며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기?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근데 사랑하는 사람 만나는 건 쫌 어려울 거 같긴 해요 여기서 데이트***은 잘 버텼는데 왜 선생님한테 당한 건 못 버텼냐 할 수 있는데 아무래도 쫌 제가 인생에서 제일 힘들 때 존경하고 믿었던 사람한테 *** 당할 뻔하기 직전이 그래도 저 많이 도와주샤서 감사해요 ㅎㅎ 이거였는데 딱 그때 당하니까 좀 뇌가 망가진 거 같긴 해요
학생인데요..제가 원래 말랐었는데 살이 좀 찌면서 다리에 튼살 흉터가 생겼고 중요부위도 색깔이랑 모양이 좀 별론데 나중에 ***할때 남자가 싫어할까요.?
현재 고1인 학생입니다 최근에 2학기 중간고사를 치뤘는데, 열심히 하려했던 과목들도 그러하지 않았던 과목도 다 점수가 너무 낮게 나왔어요. 솔직하게 이번 시험기간 동안 공부를 별로 많이 하진 않았는데 이걸 나태하다고 정의할순 없는것 같아요.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너의 진로는 다 정해져 있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의 실패와 성공을 보고 너는 이번에 그들보다 더 성장한 모습이나 그 모습을 따라가야 한다.", "고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더 공부를 하고 가서 너를 더 돋보이게 해야한다.", "고등학교는 시전이다. 실수를 하는 순간에 그건 너의 큰 장애물이 된다." 같은 주변의 조언들이 제 주변을 너무나 시끄럽게하는 상태에서 입학을 했는데, 그 말들이 너무나 맞는 말이였지만, 그런 말들로 인해 제가 저를 더욱더 방황하게 만들어서 그런 생각을 하지 않으려 계속 자신의 마음을 들을려고 애쓰다 성적 관리를 못한 결과를 낳은것같기 때문이에요. 그런 생각을 혼자 되뇌다 보면 제 무지를 인정하는것같아서 한편으론 바로 잡을 수 있는 열쇠를 쥔것 같아 안심이되고, 다른 한편으론 그 열쇠를 쥐었는데도 어찌할 수가 없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 같아요. 또한 이런 모든 생각을 정리하고 해결하고 싶어도 고등학교에서 미래 진로를 위한 대학교 진학을 위해 생기부를 갈고 닦아야한다는 압박감에 생각의 틈이 없어지지가 않아요...이렇다고 해서 공부를 놓고 싶다는 아닌데..주변 친구들은 자신이 어떠한 상황에서 무슨 행동을 해야할 지 너무나 잘 아는 애들인데 거기서 저만, 무얼 할지도 모르고 의욕도 없고 성적도 안좋고...이 외에 것도 안좋고...이런 상황에서 비교하는 것도 저에겐 안좋은거 너무나 잘 알지만, 이런 상황에서 멈출수가 없는것 같아요....왜 멈출수 없는지 모르겠어요...친구들에게 상담을 해보면 너의 활력을 줄 동기를 찾으라는데 어떻게 찾을 지도 모르겠고 그냥 제 삶의 모든것이 모르는 것 투성이인것 같아요.... 다른사람들한텐 이런 고민거리는 고등학생이 되서 너무나 당연하게 겪을 수 있는 경험인가 하는 고민과 이런 고민을 안고 어떻게 대학교까지 올라갈지, 고등학교 수준에 맞지 않는것 같은 내가 바뀌기 위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행동을 꾸려나가야할지 고민이 너무 너무 많아요.....
2020년 10월 21일 서울에 올라가서 심리검사 받은 내용이다. 그때만 해도 44세였는데.. 평가 보고서 정신 건강의학과의원 성명... 성별/남자/만 44세 직업/청소 일용직 학력/고졸 평가일 /2020년 10월 21일 생년월일 /1976년 8월 19일.. 보통 체격, 간편한 복장, 신경을 쓰지 않은 듯 긴 손톱, 고개를 숙이고 눈을 마주치지 않으며 야구모자 위 후드를 쓴 모습 등이 관찰되는 만 44세의 남성으로 위생 상태는 양호하였으며 면담 및 수검 태도는 비교적 협조적이 었으며 자신의 이야기를 비교적 양호한 빠르기와 힘없는 작은 목소리로 전달하는 모습이었는데 자기표현이 적은 편이었고, 수검시 어차피 안될 것 같다며 포기하고 집에 가고 싶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면담에서는, 어릴 때부터 늘 혼자 있고 친구를 사귀지 못했다고 하며 20대 중반 부터 여자가 되고 싶어ㅏ 여장 해왔고 트렌스바에서도 일한 적이 있으며 20대부터는 남성을 이성으로 경험해왔다고 한다. 그간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적은 없지만 우울할 때가 종종 있고 자살시도 경험이 있으며 30세부터 4년간 집에만 있는 생 활을 하였다고 보고하였다. 검사 전반에서 피검자의 진술과 일관되게 성적 불편 및 불쾌감이 드러나고 있다. 자기보고 검사 에서는 자신의 생물학적인 성인 전형적 남성적 열할에 대한 역할에 흥미나 수용이 현저히 낮고 오히려 여성적인 역할에 대한 선호 및 동일시가 관찰되고 있다. 또 한 구조화 되어있지 않아 의식적 방어가 쉽지 않은 투사검사에서 도 여성적 역할에 대한 선호 및 동일시 양상이 드러나고 있다. 더욱이 성정체성 문제로 인한 심리사회적 적응상 문제를 호소하고 있으며 동시에 이를 보상하기 위한 소망 또한 드러 내고 있다. (내가 늘 원하기는 돈도 모으고 치아치료와 여자로 살고 싶다 / 다른 친구들이 모르는 나만의 두려움은 여장을 하는 것을 다 알까바 하는 두려움 /내 생각에 여자들이란? 부러운 존재 / 결혼 생활에 대한 나의 생각은?자식도 있고 한 남자의 아내로서 행복하게 사는 것 /언젠가 나는?돈 모으면 여자가 되고 싶다 /내가 저지른 가장 큰 잘못은? / 처음 엄마 립스틱을 바르던 날, 후회는 안한다 그때부터 성향에 물들어갔으니까 어리석게도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거나 아니면 새로운 장소 내가 어렸을때는? 늘 혼자였고 친구가 없었으며 따돌림을 많이 당했다. 가난해서, 여자같아서 남녀가 같이 있는 것을 볼때?여자가 부럽다는 생각을 한다. 무슨 일을 해서라도 잊고 싶은 것은?학창시절 / 내가 정말 행복 할 수 있으려면? 자신감을 키우고 부정적인 마인드를 버리면 된다. 한편 검사상 현실검증력이나 현실 적 판단력의 약화 등 정신증적 상태및 사고 장애 양상을 보이는 반응들이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 현재의 성정체성 문제를 피검자의 일시적 인 혼란이나 망상의 발현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그렇지만 사회적 현실적 판단력이 다소 빈약하고 지적 자원은 다소 제한적이며 현실 접촉력이 다소 악화된 상태가 시사된다. 정서적 측면을 살펴보면 자아강도 가 악화되어 있으며 의욕 및 심신 의 활력 수준 또한 저조한 편으로 우울감과 무력감, 낮은 자기상, 자살사고, 집중 및 사고의 비효율 성, 대인간 불편감과 불신 및 소외 감 등 만성적인 우울 상태가 시사 된다. 이런 양상은 성격적 경향과 과거 력은 물론, 성정체성으로 인해 그건 경험해온 적응상 어려움이 많은 부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및 제언 자신의 생물학적 성인 남성이 여성적인 역할에 대한 강한 동일시와 선호가 드러나는 상태이며, 이런 양상이 정신증적 상태나 혼란의 영향은 아닌 것으 로 보이는바로 우울장애에 대한 치료를 통한 안정화가 필요할 것 으로 보이며 이후 재평가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자살시도에 대한 면밀한 주의가 요구된다. 2020년 10월27일 임상 심리전문가.. 진단서 결과.. 질병 /성전환증 F64.0 소견 / 본 환자는 2020년 10월 21일 내원하여 정신 상태검사 및 심리검사결과 성전환증으로 진단 됨. 첫 호르몬 주사는 2022년에 맞음.. •┈┈┈•┈┈┈•┈┈┈☂︎ 2021년 11월 3일, 민들레 의원에서 터벅터벅 걸었다. 머릿속에는 오직 하나, 민들레 의원을 어떻게 찾***까 하는 생각뿐이었다. 터미널 근처는 늘 사람들로 북적였고, 나는 정면으로 오는 이들과 눈을 마주치기 싫어 고개를 숙인 채 땅만 바라보며 걸었다. 지도 앱에 찍힌 목적지는 법동. 그곳이 어디인지 알 수 없었지만, 느낌상 맞은편 버스를 타야 할 것 같아 그대로 발걸음을 옮겼다. 곧 도착한 611번 버스를 타고 안내방송을 들으며 긴장 속에 창밖을 바라봤다. 보람아파트 정류장에서 내렸을 때, 드디어 민들레 의원을 찾을 수 있었다. 병원 문 앞에서 한참을 망설이다, 결국 용기를 내어 문을 열었다. 작고 조용한 병원 안. “처음 오셨어요?” 간호사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였다. 신분증, 진단서, 작성해야 할 서류들… 낯설고 어색했다. 진단서를 건네고 구석진 의자에 앉아 있으니, 마치 외딴섬에 홀로 있는 기분이 들었다. 유난히 나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한 아주머니의 시선이 거슬려 가슴이 답답해졌다. 잠시 후, 이름이 불렸다. 무겁게 걸음을 옮겨 진료실 문을 열자 의사가 내 진단서를 보며 물었다. “우울증 치료 중인가요? 호르몬을 맞으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지만, 치료를 멈추라는 말은 없었다. 다만 마음 한켠이 더 무거워졌다. 소변 검사, 피 검사, 그리고 엉덩이에 꽂히는 데포 주사. 주사 바늘이 사라진 뒤에도 통증은 남아 있었다. 계산대 앞에 섰을 때 금액은 7만 원. 근처 약국에서 약을 찾으려 했지만, 첫 번째 약국에는 약이 없었다. 두 번째 약국에서 약을 건네받을 때, 약사의 낯선 눈빛이 오래도록 맘에 남았다. 약값은 3만 원. 발기를 막는 약이라는 말이 머릿속에 맴돌았다. 남자의 즐거움 중 하나를 잃는 것일까… --- 복합터미널에 돌아온 나는 곧장 미용실로 향했다. 염색과 커트를 하는 동안, 낯선 냄새와 기다림이 나를 지루하게 만들었다. 계산을 마치고 밖으로 나왔을 때, 거울 속 나는 조금 달라져 있었다. 마트에 들러 간단한 물건을 사고, 숙소로 돌아와 치킨을 주문했다. 치킨은 아프리카 BJ가 준 기프티콘으로 결제했고, 배달비 3천 원은 내가 냈다. 치킨을 뜯으며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다행히 발기는 여전히 가능했다. 그 순간, 주사의 여운은 잠시 잊혔다. --- 밤이 되자 화장을 시도했다. 서툴고 어색했지만, 거울 속 나를 바라보는 재미는 묘했다. 메이드복을 입고 셀카를 찍으며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카메라 앞에서 웃고, 표정을 지으며, ‘다른 나’를 만들어 갔다. 그러다 결국 욕망은 나를 놓아주지 않았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다 사정을 하고, 다시 평범한 화면 앞으로 돌아왔다. 한쪽 모니터에서는 TV 예능이 흘러나오고, 다른 모니터에서는 인터넷과 ***이 켜져 있었다. 그렇게 2021년 11월 3일은 끝났다. 주사를 맞았고, 돈을 썼고, 화장을 했고, 웃고, 또 흔들렸다. 하루를 살아냈다는 사실만이 뚜렷하게 남았다. ---빗속의 춤, 나를 찾아서 나는 비 오는 날의 특별한 공기를 좋아한다. 축축하고, 차분하면서도 왠지 모를 비밀스러움을 머금은 그 분위기는 나를 이끌었다. 어릴 적, 시골 뒷마당에서 사랑방 뒷문을 살짝 열고 나섰던 날처럼 말이다.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의 진 켈리처럼, 나도 비를 맞으며 춤추고 싶었다. 다만, 내 모습은 조금 달랐다. 엄마 몰래 꺼내 입은 여자 옷과 어설프게 바른 화장이 비에 ***어 흘러내려도 나는 개의치 않았다. 비는 내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빗물인지, 아니면 알 수 없는 감정의 흔적인지 모를 경계를 지워주었다. 그때의 빗물은 단순한 물방울이 아니었다. 그것은 마치 나를 억누르던 모든 시선과 사회의 기대들을 씻어내는 듯했다. 축축하게 몸에 감기는 천의 감촉, 맨발에 느껴지는 차가운 흙의 감각, 그리고 머리 위에서 쏟아지는 빗소리는 오직 나 자신에게만 집중하게 했다. ***어가는 옷과 흘러내리는 화장 속에서 나는 그 어느 때보다 자유로웠다. 이상할까? 물론, 누군가는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순간, 나는 나 자신에게 가장 솔직했으며, 세상의 어떤 틀에도 갇히지 않은 나를 만났다. 그 특별한 빗속의 경험은 개울가로 이어졌다. 여름날, 시원한 물이 흐르는 개울에 여자 옷을 입고 발을 담그는 것은 또 다른 해방감이었다. 물속으로 몸을 깊이 담글수록, 나는 물과 하나가 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차가운 물이 옷 속으로 스며들며 피부에 닿는 감각은 짜릿했다. 나는 그 속에서 순수한 기쁨을 느꼈다. 그 기쁨은 남들에게는 설명하기 어려운, 오직 나만이 이해할 수 있는 종류의 것이었다. 그리고 뒷산. 아무도 없는 시골의 뒷산은 나에게 또 다른 은밀한 놀이터가 되어주었다. 몰래 여장을 하고 산을 오르는 동안, 나는 평소에는 느낄 수 없었던 가벼움과 설렘을 느꼈다. 숲의 나무들이 나를 감싸주고, 바람이 나뭇잎을 스치는 소리는 나를 위한 배경 음악 같았다. 그곳에서 나는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다양한 모습을 가질 수 있는지 깨달았다. 여성적인 옷차림과 화장이 주는 새로운 감각은 나 자신을 더 깊이 탐색하게 해주었다. 누군가는 이런 나의 모습이 '이상하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안다. 이 모든 순간들이 나 자신을 찾아가는 소중한 과정이었다는 것을. 빗속에서 춤추고, 물속에 몸을 담그고, 산에서 자유롭게 거니는 여장의 모습 속에서 나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모습으로 나를 표현할 때 가장 행복하고 온전한 나 자신이 될 수 있는지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이것은 단순히 옷이나 화장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마주하고, 그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과정이다. 타인의 빗속의 춤, 나를 찾아서 나는 비 오는 날의 특별한 공기를 좋아한다. 축축하고, 차분하면서도 왠지 모를 비밀스러움을 머금은 그 분위기는 나를 이끌었다. 어릴 적, 시골 뒷마당에서 사랑방 뒷문을 살짝 열고 나섰던 날처럼 말이다.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의 진 켈리처럼, 나도 비를 맞으며 춤추고 싶었다. 다만, 내 모습은 조금 달랐다. 엄마 몰래 꺼내 입은 여자 옷과 어설프게 바른 화장이 비에 ***어 흘러내려도 나는 개의치 않았다. 비는 내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빗물인지, 아니면 알 수 없는 감정의 흔적인지 모를 경계를 지워주었다. 그때의 빗물은 단순한 물방울이 아니었다. 그것은 마치 나를 억누르던 모든 시선과 사회의 기대들을 씻어내는 듯했다. 축축하게 몸에 감기는 천의 감촉, 맨발에 느껴지는 차가운 흙의 감각, 그리고 머리 위에서 쏟아지는 빗소리는 오직 나 자신에게만 집중하게 했다. ***어가는 옷과 흘러내리는 화장 속에서 나는 그 어느 때보다 자유로웠다. 이상할까? 물론, 누군가는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순간, 나는 나 자신에게 가장 솔직했으며, 세상의 어떤 틀에도 갇히지 않은 나를 만났다. 그 특별한 빗속의 경험은 개울가로 이어졌다. 여름날, 시원한 물이 흐르는 개울에 여자 옷을 입고 발을 담그는 것은 또 다른 해방감이었다. 물속으로 몸을 깊이 담글수록, 나는 물과 하나가 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차가운 물이 옷 속으로 스며들며 피부에 닿는 감각은 짜릿했다. 나는 그 속에서 순수한 기쁨을 느꼈다. 그 기쁨은 남들에게는 설명하기 어려운, 오직 나만이 이해할 수 있는 종류의 것이었다. 그리고 뒷산. 아무도 없는 시골의 뒷산은 나에게 또 다른 은밀한 놀이터가 되어주었다. 몰래 여장을 하고 산을 오르는 동안, 나는 평소에는 느낄 수 없었던 가벼움과 설렘을 느꼈다. 숲의 나무들이 나를 감싸주고, 바람이 나뭇잎을 스치는 소리는 나를 위한 배경 음악 같았다. 그곳에서 나는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다양한 모습을 가질 수 있는지 깨달았다. 여성적인 옷차림과 화장이 주는 새로운 감각은 나 자신을 더 깊이 탐색하게 해주었다. 누군가는 이런 나의 모습이 '이상하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안다. 이 모든 순간들이 나 자신을 찾아가는 소중한 과정이었다는 것을. 빗속에서 춤추고, 물속에 몸을 담그고, 산에서 자유롭게 거니는 여장의 모습 속에서 나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모습으로 나를 표현할 때 가장 행복하고 온전한 나 자신이 될 수 있는지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이것은 단순히 옷이나 화장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마주하고, 그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과정이다.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나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자유를 만끽하는 여정인 것이다. 90년대엔 정말 그랬다. 시골에선 정보가 거의 없었고, 늘 혼자 있다 보니 괜히 나만 이상한 사람처럼 느껴지곤 했다. 밤이 되면 몰래 여자 옷을 입고 동네 버스 정류장에 나가기도 했다. 지금 돌아보면, 그땐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 나의 시대는 피***이 생긴 후로 , 우물안에 개구리 지냈던 시골에서 하리수 등장은 충격이었다. 여자가 될수 있누나 하는 생각.. 20대 후반이 되던 해, 시디트젠 커뮤니티와 화상채팅들을 하면서 시간을 보냇다 그저 음악방송을 하면서 하는게 좋아서.. 그리고 내방이 없어서 부모님방에 자던 그 시절은 내 감정은 맞춤법이 맞는지도 모르는 글들을 노트에 적곤 했다. 다만 여장도구들이 부모님방안에 있어서 늘 가슴 조마조마 한채로 살아갔다. 여장하는게 좋아서 모텔방은 주로 남자들이 잡아주고 그만큼 댓가로 성적인 것을 원해도 하는수 없이 해야만 했다, 그래도 집에서 못 누리는것을 모텔에서 하니 자유가 온거 같아서 기분은 좋았다. 그 후로 모텔 출입이 많아졌다. 그만큼 숙박요금은 많이 들었고 그 돈 모아놨으면 아마 가슴 수술 정도는 할수 잇을텐데.. 모텔에서 나와 ..식당에서 밥먹을때 그 이상한 시선들 아직도 못잊는다. 사람을 마치 동물원 원숭이 보듯..나는 죄인처럼 그곳을 빠져나왔다. 아무리 일을 하더라도 금방두고 몸도 피곤하고 몸은 자주 마비가 오고 , 아무튼 30대도 그다지 행복하진 않았다. 그러다 트젠 한분을 알고 그 당시 일한 돈으로 53키로 나가는 내가 서울 가서 일하려고 했지만 그분은 사기였다. 내수술비로 여자가 된 그분을 나는 다시 방안에 갇히고 말았다. 그러다 시골피***에서 39살에 친구밑에서 일하고 , 그거로 조금씩 모아***만. 어림도 없었다. 발견하고 자유를 만끽하는 여정인 것이다. 90년대엔 정말 그랬다. 시골에선 정보가 거의 없었고, 늘 혼자 있다 보니 괜히 나만 이상한 사람처럼 느껴지곤 했다. 밤이 되면 몰래 여자 옷을 입고 동네 버스 정류장에 나가기도 했다. 지금 돌아보면, 그땐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 나의 시대는 피***이 생긴 후로 , 우물안에 개구리 지냈던 시골에서 하리수 등장은 충격이었다. 여자가 될수 있누나 하는 생각.. 20대 후반이 되던 해, 시디트젠 커뮤니티와 화상채팅들을 하면서 시간을 보냇다 그저 음악방송을 하면서 하는게 좋아서.. 그리고 내방이 없어서 부모님방에 자던 그 시절은 내 감정은 맞춤법이 맞는지도 모르는 글들을 노트에 적곤 했다. 다만 여장도구들이 부모님방안에 있어서 늘 가슴 조마조마 한채로 살아갔다. 여장하는게 좋아서 모텔방은 주로 남자들이 잡아주고 그만큼 댓가로 성적인 것을 원해도 하는수 없이 해야만 했다, 그래도 집에서 못 누리는것을 모텔에서 하니 자유가 온거 같아서 기분은 좋았다. 그 후로 모텔 출입이 많아졌다. 그만큼 숙박요금은 많이 들었고 그 돈 모아놨으면 아마 가슴 수술 정도는 할수 잇을텐데.. 모텔에서 나와 ..식당에서 밥먹을때 그 이상한 시선들 아직도 못잊는다. 사람을 마치 동물원 원숭이 보듯..나는 죄인처럼 그곳을 빠져나왔다. 아무리 일을 하더라도 금방두고 몸도 피곤하고 몸은 자주 마비가 오고 , 아무튼 30대도 그다지 행복하진 않았다. 그러다 트젠 한분을 알고 그 당시 일한 돈으로 53키로 나가는 내가 서울 가서 일하려고 했지만 그분은 사기였다. 내수술비로 여자가 된 그분을 나는 다시 방안에 갇히고 말았다. 그러다 시골피***에서 39살에 친구밑에서 일하고 , 그거로 조금씩 모아***만. 어림도 없었다. 41살쯤, 대전의 허니라는 트랜스젠더 바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적이 있어요. 하루에 이만 원을 준다고 했고, 팁은 따로 알아서 받는 구조였죠. 그때는 마땅히 잘 곳이 없어서, 겨울에 난방도 안 되는 허름한 여인숙에서 방을 얻어 만 원 내고 컵라면을 먹으며 버텼어요. 첫 출근 날, 대기실에서 여장을 한 사람은 저 혼자뿐이었더라고요. 대부분 트젠 언니들은 20, 30대였고, 가슴까지 수술한 분, 모든 수술을 다 마친 분도 있었어요. 그런데 저는 그냥 겉보기엔 남자가 여장만 한 모습이라, 손님들이 “넌 남자가 왜 여기서 일하냐”면서 못생겼다, 남자XX가 왜 그러냐며, 마시던 술을 제게 붓기도 했어요. 목소리도 남자 같으니 노래 한 번 불러보라고 해놓고, 욕을 퍼붓기도 했죠. 그렇게 일주일 정도 다녔는데, 결국 그만뒀어요. 이유는 갑상선 약을 타러 가야 했던 것도 있고, 손님들이 준 술도 감당하기 어려웠거든요. 일주일쯤 됐을 때, 허니 마담이 저한테 여관에 방을 잡아줄 테니 앞으로 내가 언니를 여자로 만들어줄게, 같이 일하면서 돈도 모으고 호르몬도 맞고 해보자고 했어요. “우리도 처음엔 다 그랬어,” 하면서 다독여줬지만, 저는 그때 그냥 끝냈어요. 그러다 44살이 되고 나서야 용기를 내봤어요. 원래는 밖에 나가기도 힘들어했는데, 서울까지 간 거니까 저한테는 정말 대단한 일이었죠. 정신과 문을 열고 들어가서 심리검사도 받고, 결과를 기다렸더니 트랜스젠더로 나왔더라고요. 하지만 먹고살아야 하니 삼성전자 청소 일용직 일을 해야 했고, 그래서 2년 뒤, 46살에 다시 용기를 내서 대전민들레라는 곳을 갔어요. 병원은 작고 좀 낡았어요. 의사는 50대 후반쯤 되어 보이는 여자 분이었고요. 제가 “나이가 많아서 괜찮을까요?”라고 물었더니, 나이와 호르몬 치료는 상관없다고 하더라고요. 진단서를 확인하고 바로 호르몬 치료를 시작하자고 했고, *** 보관 동의도 물어봤어요. 검사도 했는데 언제 다시 오라는 말은 없었어요. 그래서 ‘안드로 쿨정’이라는 약도 처방받아, 근처 모텔에서 하룻밤 묵으며 첫 여성 호르몬 주사를 맞았는데, 마음이 참 이상했어요. 가슴은 간질간질하고, 발기는 약해진 것 같고, 가끔 감정기복도 느껴지더라고요. 대신 안드로쿨정은 별로 먹지 않았어요. 그 후로 이런저런 일들로 정신없이 살다 보니, 쉰 살이 될 때까지 다시 주사를 맞지는 못했네요. 요즘 웨딩드레스도 입고싶고 아이도 육아도 해보고싶고 쓸데없는 생각을하네요 재수없죠?
듀듀… 어제 올렸어야 했는데 깜빡 잠들었어요… 아침-닭가슴살 토스트 1개🥳(직접 만들어 먹는데 맛있어요… 소스 없이도 담백하고 맛있어요! 계란 후라이 올려 먹으면 진짜 낫있더라구욥🐅🐅😋😋) 아침운동- 꽤 일찍 일어나서 유산소 20분 했어요!🫣🫣 점심-졸려서 잠자고 밥은 못 먹었어요.😭 점심운동-깔깔 체육 때 배구 했어욥🐣 저녁-닭다리살 토스트 1개 매콤한 맛 , 닭가슴살 토스트 1개 , 삶은 달걀 2개 저녁운동-ㄸㄲㅂㅂ 찐 핵핵 매운맛 3세트 , 똥배 빼기 운동 1세트 , ㅂㅌㅁㅅㅈㅁ 팔뚝 돌려깎기 1세트 , 티파니 다이어트 1세트 , 스트레칭 영상 아무거나 틀어서 따라했어요! 다들 행복한 하루 되시고 다이어트 하시는 모든 분들 잘 되시길 바래욥! (づ ᴗ _ᴗ)づ♡
콘서타 자주 깜빡해서 늦게먹는데 잠 안올때 대처법 있나요...? 다큐, 편안한음악듣기, 몸에힘빼기 이건 해봄 +머릿속에 고민같은거나 노래가사같은게 난잡하게 떠올라서 더못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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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없어요
[ 자기소개서(自*期紹介書) ] 밝을 명(明)에 이을 승(承) 밝게 이어가라는 것인지 밝음을 따라가라는 것인지 밝은 것을 쫓아가라는 것인지 명리(名理)를 헤아리기가 참 쉽지가 않은 것을 알겠으나, 굳이 명리(命理)로 사주를 캐묻지 않더라도 그 명(命) 따라 밝은 곳을 향하라는 줄은 알겠습니다. 그러면, 명령(明令)하심을 받들어 명승(命承)에 전력해 보겠나이다. 😏 *期 - 기약하다, 약속하다, 기다리다, 바라다. 자기소개(自己紹介), 끝. --------- 밝을 명(明)에 이을 승(承) 밝게 이어가라는 것인지 밝음을 따라가라는 것인지 밝은 것을 쫓아가라는 것인지 제 이름이 왜 명승인지 까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을 사주와 팔자에 묻지 않고 제가 태어날 적 부터를 밝을 명(明)에 이을 승(承)이라 불렀으니, 밝음을 찾으며 앞으로 나아 가렵니다. 그것을, 제가 기약하는 제 모습(자기소개 - 自*期紹介)이라 하고, 그런 저를 자기소개(自己紹介)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까지가 저의 자기소개서(自*期紹介書)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유럽에서 외국인(유럽인) 아내와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남성입니다. 안 그래도 외롭고 힘든 타지 생활인데, 결혼 생활 내내 이어진 아내의 정서적 학대와 가스라이팅 때문에 이제는 마음이 완전히 무너져 내렸습니다. 모든 걸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아내는 제가 무엇을 해줘도 늘 불만이고 매사에 부정적입니다. 정성껏 요리를 해줘도 간이 안 맞다느니, 자기가 싫어하는 식재료 껍질을 제대로 안 벗겼다느니 하면서 트집을 잡습니다. 무슨 일만 생기면 "네가 이렇게 했어야 했다(I wish you could...)"라며 모든 문제의 원인을 저에게 돌리고 남 탓을 일삼습니다. 더 힘든 것은 극심한 내로남불과 자의식 과잉입니다. 정작 본인은 선을 넘는 말과 행동을 아무 죄책감 없이 하면서, 제가 조심스럽게 문제를 지적하면 "왜 이렇게 예민하게 구냐", "장난인데 뭘 그러냐"며 오히려 저를 이상하고 예민한 사람 취급합니다. 본인의 잘못을 말로 슬쩍 인정할 때조차 진심 어린 미안함이나 사과는 절대 없습니다. 게다가 늘 남을 비하하며 자신의 우월감을 채우려는 태도가 심합니다. 한국어의 외래어 몇 개를 들먹이며 "한국어는 영어 다 베낀 것밖에 없냐"라며 제 모국어와 문화를 깎아내리고 자기 언어가 더 우월하다는 식의 기분 나쁜 말을 서슴지 않습니다. 얼마 전 여행 중 영국의 유명 남학교인 '이튼 칼리지'에 대해 듣더니, 다짜고짜 성차별이라며 여자가 더 똑똑하니 교수진은 전부 여자일 것이라는 등 본인만의 비이성적인 우월감에 빠진 주장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본인의 감정을 전혀 컨***하지 못해 조금만 마음에 안 들면 상대가 누구든 욕을 퍼붓습니다. 자기 부모님에게조차 차마 입에 담기 힘든 극단적인 욕설을 아무 죄책감 없이 내뱉는 모습을 보며 깊은 환멸을 느꼈습니다. 상식적인 대화가 전혀 통하지 않는 환경에서 매일 지적당하고 깎여 나가다 보니, 제 자존감은 바닥을 쳤고 결국 극심한 불안증으로 항우울제까지 처방받아 복용 중입니다. 이제는 이 사람과의 관계를 끝내기 위해 증거를 모으고 마음을 정리하고 있지만, 타지에서 혼자 이 모든 상처와 고통을 감내하려니 참 많이 지치고 외롭습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셨거나 나르시시스트, 가스라이팅 배우자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스스로를 지켜내신 이혼 선배님들이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9월말 헤어지고 약 1년2개월정도 동거를했으며 헤어지기전 9월 초부터 다른남자A를 만나고 주에 2~3회씩만났습니다. 그리고 회사사람들과 놀러간다고하고 그남자와 1박2일데이트도하고 바람을 피웠습니다. 19~20일도 그런거짓말로 채팅 어플에서 만난 남자B와 순천으로 글램핑을 다녀오고 일요일에 대구도착해서는 A남자에게 갔다가 밤 12시가 넘어서 집으로 왔습니다. 저에게는 잠이와서 오다가 졸음쉼터같은데서 자다가 왔다고 했구요. 짐때문에 10월 2일에 한번더갔는데 이날 19~20일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고 그 B남자가 집앞에있었고 그날은 금요일이었는데 그B남자와 금토일 같이있기로했다고 합니다. A남자에게는 토일 1박2일로 동생네 가족과 글램핑을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금요일도 동생네가족이 자기집에서 자고 토요일출발한다고까지 했다고합니다. 일요일 다녀와서는 A남자집으로 가서 같이시간을 보내자고하고... 참 바쁘게 이남자 저남자를 만나고 다니네요. B남자를만나 이야기해보니 9월19~20일에 처음만나서 잠자리까지 했고 그날도 저에게는 회사사람들과 펜션에 간다고 거짓말하고 자기차를 타고간다고 기름까지 넣어달라고해서 기름도 넣어줬는데 참 허무합니다. 믿었던사람이 이렇까지 저를 기만하고 이용만 당한기분입니다. A남자도 톡친구만들기라는 어플에서 만났고 저와헤어지기전에 정식으로 만나자고 여자가 이야기했다고합니다. 그리고 저의 미련과 빌려준돈, 1년 2개월동안 같이 살면서 제가 구매한 제물건을 가져오기위해 찾아가고 연락한것을 이유로 저를 스토킹으로 신고하였습니다. 이미 끝난사이고 저렇게 행동해서 이제 미련은 없지만 너무 괘씸합니다. 전여자친구는 돌싱이었고 10살된 딸도있습니다. 딸은 집이가까워 자주왔었고 올때마다 밥을 먹이고 집에데려다주고... 그랬는데 믿었던사람한테 이렇게 당하니 억울하고 비참하네요...
저는해외거주하고있고 14살딸이 있어요 요즘사춘기가 온건지 학교생활을 많이 힘들어 하고있고 과제도 제출하지 않아 학교에서 연락이 오기도 하고 있는데 이부분이 시작된건 아이들광의 관계의 어려움이 생기면서 였어요 해외다보니 딸이 친구들과 자신은 다르다고 생각하고 늘 친구들이 날 다르게 생각하고 말하는 부분을 예민하게 생각하고 받아 들이는 부분이 있었는데 요즘 들어 그부분을 더 심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별일 없이 친구들이 무심하게 대하면 많이 상처를 받기도 하고 있어요 그러다 반 남자아이들 몇명과 작은 일이 있었는데 그부분에 대해 친구들에게 말하지 못 하고 뒤에서 많이 괴로워 하고 아이들이 자신을 싫어 하고 괴롭힌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학교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학교에 가는걸 두려워 하고 있는데 부모로서 이런부분을 어떻게 풀어줘야 할지 고민이에요 학교에서도 상담을 하고는 있는데 한국 같지 않아 그런지 크게 도움은 되지 않고 있어요
스토커라는 표현을 동료들한테 해서 날 이상하게 보고 특성상 우연히 부딪혔는데 너가 피해의식의 기질이 있다고 하면서 너 이러다가 무슨일이나 경찰 신고해서 우리부서에 피해준다고 잘 생각보라 하네요 어떻하죠 오버하긴 했는데 아저씨는 화났나고 미안하다고 갑자기 피하니깐은 그러고 와 막 화내면 떠벌리고. 시르네요 자꾸 부딪혀서 혼자 알아서 가까운 사람하고 상의 했어야 했는데 말이 많은 사람들을 친구라 생각한거 같아요 상사에 귀에 들어가서 이상하게 보고 윗선에 얘기하고 그 아자씨한테 말한거 같아요 ㅡ 만약에 진짜 이상한 사람이면 어떻하냐구요 ㅡ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요 내가 안그래도 영시원찮은데 꺼리만 생기면 말하고 다녀요 ㅡ 어떻게 할건지 그런 맘이 안들어야 안심할꺼 같데요 어떻하면 되죠
가족 문제로 고민이 있어. 객관적으로 보고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조언해주세요 나는 형이고 동생과 예전부터 사이가 좋지 않고, 큰 말다툼 이후 지금까지 화해하지 않은 채 한집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동생은 아빠와 식사하면서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거나 욕하는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몇 달 전에는 내가 무언가를 하려는 순간에 동생이 마치 나를 비꼬는 것처럼 느껴지는 말을 해서, 일부러 타이밍을 맞추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확실하지 않아 뭐라하지 못할뿐. 가장 화가 나는 건 아빠의 태도입니다, 동생의 이야기는 몇 시간이고 들어주면서, 내가 비슷하게 불만을 이야기하면 참으라고 하거나 짜증을 내며 말을 끊습니다. 나도 내 이야기를 들어주길 바라고, 아빠가 동생과 나를 다르게 대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면 좋겠는데 들을 생각을 안하네요 오늘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지가 한데로 똑같이 되돌려줬는데 별 효과는 없나봐요, 걔가 찌껄일때마다 나한테 직접적으로 한건 아니지만 듣기 싫고 굉장히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니,직접적으로 뭐라하지도 못하니 기분 잡쳐도 참으려는데 그렇다고 무조건 참고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내가 무조건 참아야 하는 걸까? 동생과 아빠에게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내 감정을 지키면서도 상황을 악화***지 않을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주세요
혹시 자녀들에게 너 알아서 하라고 자녀를 내비려두고 그냥 자녀들에게 방치하는 부모님이 있을까요? 혹시나해서 여기 마인드카페 카페에도 있을까요? 그런 부모님이요
전 예체능으로 완전히 틀고싶은데 부모님은 그걸 바라지 않나봐요 제가 너무 대책없이 사는 것 같고 왜이렇게 실패자처럼 태어났을까 싶어요 예체능 계열 분들에게 여쭙고 싶습니다 특히 실용음악부문에서 내신을 아예 놓으면 안될까요
살때문인지 밖에나가거나 사람들 만나는게 너무 싫습니다 어떡해야할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