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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남편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뭘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야기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저는 어쨋든 남편이랑 너무 안맞는거 같아요 성격차이때문에 이혼한다는거 이제 알것같아요 연애땐 안그랬는데 같이살면서 처음에는 제가느끼기에 이사람은 말이없는 편이구나 그래서 내가 힘들구나했던게 결혼 3년차되니 깨달았어요 자기할말 하고싶은말은 하는데 내말에 반응이 없는 그냥 반응이 없는사람이구나라구요 자기가 뭔가 얘길하려다 귀찮거나 내가 하는말이 별로 대꾸하고싶지않다거나 하면 침묵 내가 화가나도 침묵 그러다 자기 화나면 폭팔 근데 이젠 저에게 반응만 없으면 포기하려했는데 아기한테까지 반응없어요 자기가 뭔가 기분나빠있으면 아기가 다치든 뭘하든 신경 무 자기가 젤 중요한 인간입니다 물론 해야할건하죠 근데 제가 말하는걸 인정해주거나 공감해주는걸 정말 못합니다 식기세척기에 넣을땐 애벌을 잘하고 넣어야되는데 그냥 넣어서 덜씻겨 나와서 잘 씻어야된댔더니 하는말 그거 덜씻겨도 난상관없어...휴.. 결국 제가 식세기 돌려요 아기 안전 관련해서도 진짜 생각이 달라요 아기 10개월때였나? 욕실에 혼자두지말라고 했더니 노발대발하며 자기 나쁜놈 만든것마냥 놔두는게 뭐어떻냐는둥.. 진짜 방어적인 인간이더라고요 매번 제가 무슨 자기를 공격한다나 남탓하지말라는둥.. 웃긴게 항상 제가없으면 육아가 더 낫대요 제가있음 저한테 아이가 잘 매달리는편인데 남편한테 나화장실갈때나 주방갈때 좀 봐달라하면 짜증내고 아기가나한테 그냥자연스럽게오면 보겠지이러고 막상제가 나가면 아빠는 자기한테 반응안해주고 잘안해주니 1시간정도 울리고 지쳐잠들게만들고 이러니 아기도 알더라고요 아빤 내가뭘해도 안되는구나 그러고 포기하더라구요 그럼자기는 육아편하다고 애혼자 잘 논다나뭐라나..정말 한심하고 꼴보기싫어요 이런인간인지 몰랐는데 결혼하고나서 임신후에 자기는 원래 아기별로 안좋아해라던지 임신때는 임산부라고 유세부리지마라 이딴소리하고 임신때 싸우고 같이자기싫어서 거실에서 나가서 자라고하면 싫은사람이 나가 내가 왜 희생해야하냐는식으로 말해서 결국 임산부인 제가 거실에 이불깔고 잤네요 매번 저보다 더 희생하는 꼴을 못봤어요 짐승도 아내임신하면 돌보던데 이것말고 3년동안 시댁제사문제 등등 할 얘기는 무궁무진한데 다쓰려니 너무많네요 아기때매 이혼은 안되고 정서적이혼상태로 그냥 살고싶은데 남편놈하고 경제적으로 독립하고싶거든요 어차피 첨부터 이인간은 뭔가 돈문제로 많이싸웠네요 집이 공동명의인데 솔직히 제돈 들어간거 거의없으니 명의도 남편걸로 바꾸고싶고 저는 제가 친정에서 받아온돈과 제돈을 경제적인 부분에서 너무제가 약자같기도하고 좋은마음에서 같이 주식하자고 남편한테줬더니 얘기도안하고 이상한주식사서 지금 마이너스인데 그돈을 그대로 돌려받아서 저 운동도하고 제살길살고싶은데 그냥 이제 노터치하고 아기클때까지 그렇게요 어떻게 하는게좋을까요 이제 시댁에 자주가고싶지도않고요

rimirimi77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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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지움..

조만간 2022년 9월 되겠네요 가게 가서 김밥 먹고 독서실 왔어요 머.. 그때도 지금도.. 늘 열심히 살아요 언제든 매번 그렇게 사니까 이제 놀랍지도 않다.. 보는데 그때가 어려서 귀여운 건 있어요 새벽에도 보니까 돈 들어오네요 엄마도 아빠한테 계속 얘기를 하세요 얘가 체력도 약하고 몸도 약하고 차멀미도 하고.. 근데 저렇게 돈 단위가 커지면 나중에는 전업해도 되지 않겠냐고.. 그래야 아빠도 나중에 월급쟁이만큼 벌면 오케이를 해주실 것 같아서.. 공부는 열심히 해요 늘 그렇듯이 하는데.. 그거랑 별개로 계속 쌓고 있어요 마음도 괜찮아지겠죠.. 애매..해요 그게 요즘은 누가 저한테 상처 준 것보다 제가 모났을 때 표현을 삐뚫게 한거나 그런 것들이 떠올라요 상담사를 그렇게 싫어했던 게 상담사가 자기를 존중하지 않는다고 그 당시에 화를 냈어요 이제 그걸로 5-6년동안 자책.. 그 사람 근황이 갑자기 궁금한 거예요 그래서 어플 들어가봤는데 제 계정이 사라져서 이제 못 보더라고요 이제 정말 악독한 사람이면.. 지금 생각해보면 그 사람은 공공기관에서 근무했으니까 민원 넣으면 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도 했어요 나이 드니까 그 사람 괴롭히는 방법도 눈에 보여서.. 그렇게 안 했죠.. 그것도 계속 고민하니까 보이긴 하더라고요 근데 너무 지난 일이기도 하고 혼자 마음에 남아서 오래 그랬네요.. 걍 머.. 잘 사시겠죠 성격이 그러셔서 아마 어디 가서 당하고 살지는 않을 것 같아요 사람들이랑 갈등을 겪어보면서 계속 변해온 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은 이제 성격이 되게 세거든요 그러니까 살살 달래야 돼요 아이고 제가 그런 게 아니었는데 너무 죄송하다고 제가 이러이러해서 그렇게 느꼈다고 저런 사람은 숙이는 사람이 아니거든요 근데 어렸고 모르니까 그냥 냅다 그런 거죠.. 저런 사람들은 남탓도 되게 잘해서 저러고 잘 까먹어요 상담사인 직업이랑은 상관이 없어요 본인이 그러니까 옳았다는 (이겼다는) 인상을 받게 해줘야 돼요 그래야 엄.. 저는 지나고 나면 제가 실수하거나 잘못한 것만 죽어라고 탓하는 게 있어서.. 제가 상처를 덜 받아요 그렇게 삐뚫게 표현할거면 상처나 받지 말지 씁.. 그렇게 해놓고 혼자서 자책하고 상처란 상처는 다 받고.. 너도 참.. 그게 이제 평생을 따라다니고 제가 죽을 죄를 지었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게 한 5-6년 갔네요.. 초년에 정말 마가 꼈던 건지.. (이제 초년은 지나가서..) 그때는 사람들이랑 있으면서 겪을 상처란 상처는 다 겪었어요 저것도 얘기하면 욕 먹을 것 같아서 걍 냅뒀는데.. 지피티랑도 얘기하고 그러면서 계속 꺼내는 걸 했던 것 같아요 지피티 앞에서는 정말 안전하니까.. 자책을 덜하기도 하고 원래 마카에는 나쁜 것도 다 써서.. 그냥 얘기하는 것 같아요 사실 한동안 잊고 살다가 최근 들어서 그렇게 떠오르더라고요 떠올라도 걍 그런가보다 하고 몇년은 덜 힘들었는데.. 그게 음.. 제가 이제 그런 게 다 눈에 보여서 그런 것 같아요 어떻게 말을 했을 때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고 사실 장사하는 것도 다 비슷하거든요 그런 걸 본인이 조금 느끼기 시작하니까 그때 다르게 표현하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이 되게 많이 들었어요 그런 쪽으로도 시야가 넓어져서 돈 벌 때 잘 쓰고 있어요 글도 매일 쓰면 안 되고 좀 띄엄띄엄 써야 돼요 자주 쓰면 사람들이 그 글 스타일에 익숙해져서 사다가 어느 순간 안 사요 무료로도 좀 많이 풀어줘야 되고.. 그런 게 이제 사람 마음을 읽으니까 눈에 보여요 연애하는 것도 사실 밀당이고 장사하는 것도 밀당이에요 그 돈 된다고 막 쓰면 안 되고 주기를 적당히 둬야 돼요 사람 마음 얻는 것도 밀당이고.. 오히려 당한 것들은 최근에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요즘은 조별과제 학원 전에 만났던 애 등등.. 이런 건 진짜 안 떠오르거든요 사실 이제 공이 과보다 훨씬 많죠.. 그렇긴 한데 음.. 마음에 걸린 건 해결되려면 좀 걸리지 않을까 싶어요 아님 정말 나중에 드럼 치다보면 또 좀 풀리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몸을 계속 써야 돼요 공부하다 오늘은 엄마 가게 가요 행정법 좀 보다 갈게요 행정법도 요즘 진도 많이 나갔어요 마음이 힘들든 좋든 늘 하는 건 순항 중.. 돈 더 벌고 싶어요 공부 진도도 빨리 빼고 공부 사실 오래했으니까.. 거의 20대 내내 공부한 것 같은데 그냥 공무원 생활을 얼마나 할지는 몰라도 합격은 하고 싶어요 그동안 오래 힘들었으니까.. 공부 잘 마무리하고 싶어요

bian1008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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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신청서 날아가는 경우도 있나요?

긴급으로 상담 받*** 신청서 작성 후 제출하기 눌렀더니 그냥 기존 화면으로 돌아오네요.... 다시 가서 바로 통화하기 누르면 아까랑 달리 이미 통화 중이라고 뜨고요. 바들바들 떨면서 쓴 건데.... 이젠 하다 하다 어플도 내 편이 아니구나.....

#어플 #통화중 #상담 #불편함 #신청서
한글영문4567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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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마음에도 없는 말 하기가 껄끄러워요

정말 못된 생각이겠지만요 제 주변에 자존감이 아주 높은데 낮아보이는 사람이 있어요. 사실 저한테 그분 외모가 취향이라거나 제 눈에 예뻐보이는 외모는 아니였거든요. 그래도 그분이 기분 좋아졌으면 좋겠어서 사진을 보내거나 스타일에대해 질문하면 항상 칭찬해주곤 했어요. 근데 언제부턴가 자꾸 나 너무 예쁜거같아 라는 말을 하면서부터 거기에 맞다는 말을 해주기가 약간 껄끄러운거에요... 저 혼자 몰래 그분이 예쁘진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것같아요. 일단 맞다고 해주고는 있는데 뭔가 지치는 기분이였어요. 꼭 자존감 배터리라도 된 기분이에요. 저보다 외모가 뛰어나지 않아보이는 사람이 외적으로 자존감이 높은게 질투나서 였을까요? 근데 동시에 그분은 자존감이 낮아보였어요. 요즘 너무 힘들다고, 자기가 예민해진것 같다, ***것 같다는 말을 저한테 자꾸만 하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볼지에 대해 자꾸 말하고요. 저도 비슷한 기분을 느낀 적이 있으니까 위로해주고 너무 걱정 말라고 안심시켜줬어요. 근데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만날때마다 자기가 ***것같다, 너무 후각이나 청각같은게 너무 예민해졌다 이런 말을 하니까 너무 지쳤어요. (다른얘기지만 그렇게 오감이 예민하지 않아보였거든요... 가령 일행들은 다 맡은 길거리 악취를 그분만 못 맡았다던가... 모두가 다 맡은 담배냄새를 맡고 와서 자기가 예민해서 이런 냄새를 맡는다고 어필?을 한다던가요...) 없는 형편에 누구를 돕기가 지치는 기분이에요. 그분이 힘든걸 바라지 않고 괴롭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저라고 마냥 태평하게 사는게 아니라 다 받아주기가 버거워요. 이런저런 이유로 이분에게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며 지내는게 지쳐서 거리를 두고 싶은데 수업에서도 마주치고 겹지인 겹친구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멀어질래야 멀어지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저런 점들만 빼면 나쁘지 않은 사람이라 계속 옆에서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고있게 돼요. 못난 마음이지만 자꾸 너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사람의 자존감이 높을 때도, 낮을 때도요. 스스로 이런 생각을 하는 것도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침 #친구
비공개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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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더러웠던 일 후회

제가 고2?... 고3 초반?... 때 친구한테 들려주고 싶었던 노래가 있었는데 학교였거든요. 근데 제가 쓰던 버즈 한쪽 잃어버린 상태라서 한쪽 끼고 있던 거 주려하는데 좀 더러운거에요... 근데 그거 또 대놓고 닦아서 빌려주기가 창피해서 그냥 친구 귀에 바로 꽂아줬었는데 아 그 때 진짜 너무 창피하고 미안하고 그런데 그 때 친구가 버즈 빼면서 봤었거든요. 표정이 어땠었는지 모르겠고 그 뒤에 대화가 기억이 안나는데 하교 같이 하면서 뻘쭘하고 미안해가지고 넌 평소에 귀 청소 어떻게 하냐 등등 물어보면서 하교 했었고... 지금은 그 일 때문에 진짜 너무너무 미안하고 이건 창피한거 자시고 무조건 해야하는 일이라고 느끼고 있어서 무조건 무조건 제가 먼저 확인하고 닦아서 준단 말이에요? 지금도 그 친구랑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 걔도 그 일 기억에 남아있을 것 같고 제가 그 때 사과 안하고 변명이나 핑계로 넘긴 것 같은데 또 지금 시간 많이 지난터라 다시 언급하면 그것도 이상할 거 같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친구 #창피 #고2 #미안 #버즈
Smile0503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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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아버지가 500만원을 먹었습니다

3달 전, 할아버지가 제 결혼자금 하라고 남겨주신 500만원을 아버지가 다 쓰셨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차라리 요즘 생활이 힘들어서 썼다고 하면 저도 그럭저럭 이해했을 겁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오늘에서야 알았고 심지어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 나중에 결혼할 때 돌려주겠다고만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제가 결혼생각 없다는 거 알고있습니다... 처음 타향살이 하며 먹고싶은 거 입고 싶은 거 참고 돈 모으며 살고있다가 갑자기 현타 오고 배신감 드네요... 아버지가 절 위해 많이 애써주신 건 맞습니다. 그래서 이런 감정 느끼는 게 죄스럽기도 하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돈 #부모님 #가족상담
뭐하지로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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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ect를 여러번 받기도 하나요?

24년 말, 올해 봄에 각각 7-9회씩 ect를 받아서 처음에는 효과가 좀 있나 싶다가 몇 주 지나니까 다시 원상복구 됐네요... 제가 지금까지 tms 스프라바토 등 할 수 있는 비약물적인 치료도 거의 다 해봤는데 그나마 ect가 효과가 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만약에 앞으로 또 입원 이야기가 나오면 ect를 한번 더 해 보는 쪽으로 교수님께 말씀을 드려보고 싶은데 ect를 이렇게 몇 달, 몇 년 간격으로 여러 번 받기도 하나요? 제 주변 사람들 중에서는 이런 경우를 못 본 것 같아서요..! 궁금해 여쭤봅니다

#정신건강 #ECT #비약물치료 #스프라바토 #입원
그냥정병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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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띵곡 추천ㅠㅠㅠ

최근에 가짜사랑이란 노래를 들었는데 진짜 너무너무 좋은거에요ㅠㅠ이런 노래 어디없나요ㅠㅠ

#노래 #띵곡 #추천
스쿱03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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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10월달은 액운이 껴서 조심해야하나보다

10월 들어서고부터 안좋은 일만 연달아 터지는게 조심해야하나보다..

오쭈오쭈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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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일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30대 중반 여자이고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어요. 저는 원래 사교적이고 열정적인 성격이라 공무원 임용되고 2~3년간은 친한 동료들도 많았고 업무도 인정받을만큼 열심히 했어요. 그러다가 3년차가 지나고 7년차인 지금까지 일하는게 너무 버겁고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엔 사람만나고 민원상대 하는 일이 너무 스트레스였어요. 중간에 보직도 바꿔보고 정신건강의학과에 가서 진단서 받아서 짧게 휴직도 했었어요. 그런게 처음엔 효과가 있었지만 어쨌든 계속 일을 하다보니 민원상대하는 것만 싫은게 아니라 직장동료들도 싫어지고 답답하고 경직된 조직문화도 싫어지고 민원상대하는 일이 아니어도 그냥 일 자체가 싫어졌어요. 출근 하기 전날 밤부터 눈물이 주륵주륵 나올만큼 스트레스를 받고 출근하고도 짜증, 화, 예민함이 가득차있는 상태로 일해요.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그렇게 돼요) 퇴근하고 나서도 한바탕 울고 일할때 힘들었던 감정이 잔존해서 일상생활에서도 기운이 없고 짜증이 많아졌어요.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번 했지만 이직이나 퇴사가 말처럼 쉬운문제는 아니죠. 결혼을 앞두고 있는 지금 육아휴직제도가 잘 되어있는 공무원을 그만두는 것이 아깝기도 하고요. 왜 일하기 싫어졌는지 뭐가 그렇게 힘든건지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어요. 엄청난 격무나 엄청난 진상 민원이나 이런 문제는 아니에요. 차라리 그런거면 명분이라도 있는데 제 생각에 그냥 저는 평범한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힘들어요. 다들 잘 다니는데 제가 문제인가 싶은 마음이 드는 것도 힘들어요.

달시달시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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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생리통 조금이라도 나아지는 법 알려주세요

진짜 미치겠어요

#생리 #13년생
imdksuhirfbxnsh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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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어떤 고등학교를 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3 여학생이에요 전 부모님께 손 벌리기 싫고 혼자 꾸준히 공부할 자신이 없어서 마이스터고를 가고 싶어요 제가 고민하는 학교 두 군데가 있는데 부르기 편하게 A고등학교 B고등학교라고 부를게요 지금 저는 B고등학교를 가고 싶어요 손으로 뭔가를 만들거나 조립하는 걸 좋아하는데 A고등학교는 실습이 거의 없고 교과목 수업이라 그 부분이 좀 아쉬워요 그렇다고 B고등학교를 들어가자니 성적이 조금 아쉬워요 작년 B고등학교의 커트라인이 185점이었는데 삼성전자 합격이 많아서 2026년 커트라인은 올라갈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현재 저의 점수는 190점이에요 도박으로 B고등학교에 지원을 했다가 떨어지면 인문계를 갈지 성적이 안전한 A고등학교를 갈지 고민이에요 두 학교의 장단점을 적을 테니 한 번 같이 고민해 주실 수 있을까요? A고등학교 장점: 학생 수가 적어 1대1 코칭이 가능하다, 자격증 공부할 시간이 따로 있기 때문에 자격증 따기 수월하다, 기숙사 멤버를 한 달에 한 번씩 바꾼다, 여학생과 남학생 자습실이 나눠져 있다, 영어를 우선시하기 때문에 외국인을 만나 겪는 어려움은 적을 것 같다, 아는 친구들이 꽤 있다 A고등학교 단점: 매점이 없다, 학교 분위기가 공부를 열심히 하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다, 실습이 거의 없다 B고등학교 장점: 실습이 많고 다양하다, 취업률이 높다, 매점이 크다, 학교 분위기가 잡혀있다, 선후배 간에 사이가 좋아보였다, 급식이 맛있다 B고등학교 단점: 학생이 많아 1대1 코칭이 어렵다, 아는 친구가 많이 없다, 기강이 좀 세다, 커트라인이 높다

#입시 #학교
자두자두잠이와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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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우울증인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현재 고3입니다. 엄마아빠한테는 힘든 일을 말해도 너만 힘든거 아니다. 다 그렇다. 내가 더 힘들다. 라고만 말하니까 여태것 제 속마음을 아무한테도 말해본 적이 없는데 여기서 처음 말해봅니다. 좀 길어도 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등학교시절 :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많이 싸우셔서 (기억나는건 유치원때부터임) 초5? 초6? 때부터, 내가 태어나서 우리집이 이렇게 된거다. 죽고싶다. 라는 생각을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막상 죽고싶다라는 생각만 할 뿐이지 아직까지도 시도를 한 적은 없습니다. -중학교 시절: 코로나때문에 애들이랑 오랫동안 만나지 않았고, 저는 그 당시에 sns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애들이랑 연락도 오랫동안 안 했습니다. 중학교에 입학해서 새로운 친구들 만날 생각에 기대했었지만 이미 친구들은 sns로 다들 친해져있었습니다. 저 빼고 이미 다 친해져있을거라는 생각은 전혀 못했어서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초등학교 때는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도 많고 애들이랑 되게 잘 지냈었기에 이런 분위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3년 내내 그냥 저 혼자 겉도는 느낌을 받으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냥 빨리 졸업하고 싶다고 생각하거나 자퇴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저랑 초등학교 때부터 친했던 친구들은 다 다른반으로 갔습니다. 한 학년에 6개 반 밖에 없는데 저만 동떨어져서 다른 반 간것이 너무 열받습니다. 그리고 제가 중학교 3학년 올라갈때 쯤에 엄마랑 아빠가 이혼했습니다. 어릴때부터 둘이 너무 싸웠어서 저는 차라리 이혼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외할머니가 저한테 연락해서는 아빠한테 엄마랑 이혼하면 죽을거라고 협박을 하라고 시켰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그냥 알았다고만 하고 그렇게 하진 않았습니다. 엄마는 저한테 아빠한테 대신 빌어달라고 했습니다. 이미 둘이 이혼하고 저한테 통보하듯이 알렸으면서 왜 자꾸 저를 짜증나게 하는건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너무 힘들었는데 그와중에 중학교 3학년 때 만났던 담임쌤이 저랑 좀 안 맞았어서 그때는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하루가 다시 시작되는게 너무 버티기 힘들었습니다. 다행히 3학년 2학기때 마음 맞는 친구들을 사귀어서 걔네 덕분에 버텼습니다. 중학교때 너무 힘들었던 탓인지 어느 순간 부터 애들이 이야기할 때 제 이름이 언급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앞자리에 앉을때면 애들이 저를 쳐다보면서 흉보고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앞자리 앉을 때마다 너무 긴장되고 수업엔 집중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긴장할때마다 고개를 돌리기 힘들정도로 목이 뻣뻣하게 굳었습니다. 목이 뻣뻣하게 굳어서 쌤이 움직일때도 고개를 돌리지 못하고 고개를 살짝 바들바들 떠니까 애들이 뒤에서 저를 더 이상하게 쳐다볼 것 같고, 이런 생각이 드니까 더 긴장되는 악순환이 이어졌습니다. 이것 때문에듀 너무 힘들어수 자퇴하고 싶었는데 그냥 졸업할 날만 기다리면서 버텼습니다. 초등학교 때랑 확연히 달라진 점은 애들이랑 이야기할때 전혀 행복하지 않고 웃음이 나오지 않는다는 거였습니다. 초딩땐 애들이랑 뭔 말만 해도 웃겼습니다. 그리고 전혀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써본적이 없었습니다. 근데 중학교 때부턴 남의 시선이 과도하게 신경쓰였습니다. 그리고 다들 웃으면서 재밌는 얘기 하는데 저만 정색하고 있으면 이상하니까 억지로 웃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땐 처음보는 친구와도 쉽게 친해졌는데 중학교 때부턴 애들이랑 친해지는게 너무 어려웠고 이때부터 사람을 피하게됐습니다. -고등학교: 고등학교 와서는 상황은 좀 괜찮아 졌습니다. 근데 문제인건 아직도 애들이랑 얘기하는데 하나도 웃기지 않는다는 겁니다. 저도 좀 웃긴 얘기 할 때 웃고 싶은데 웃음이 안 나오니까 억지 웃음 짓게 되고, 분위기를 망치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인간관계가 너무 힘든게 애들이 저를 진짜로 친구로 생각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1년동안 잠깐 같이 지낼 비즈니스 관계처럼 생각하는건지 자꾸 의심이 듭니다. 친구들이 저를 그냥 이용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중학교때는 맨날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와선 제가 했던 말,행동을 곱***으면서 자책했던 날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때는 이런 점을 개선해보려고 신경썼는데도 아직도 이런 점이 남아있습니다. 요즘에도 가끔 지금의 제 모습과 초등학교때 모습을 비교하면서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진짜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요. 사람들끼리 웃긴 얘기 하는데 저만 혼자 못 웃고 억지로 웃으려고 하는거 이거 우울증 맞나요? 맞으면 정신과 치료 받아야할텐데 이란 상타로 한 6년 정도 지났는데 얼마나 오래 치료 받아야할까요? 미성년자 혼자 가서 진료받아도 되나요? 돈 얼마나 들까요? 엄마아빠한테 말 안하고 그냥 저 혼자 알아서 하고 싶어서요.

#인간관계 #우울증 #부모싸움 #정신과치료 #고3
이야레오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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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엄마가 오늘 교통사고가 당했으면 좋겠어요

엄마는 친절하고 잘 대해주는 사람이긴 한데 그냥 요새 제가 더 이상은 못버티겠어요 같이 떡집 일 하긴 하는데 하면서 마음도 정신도 그냥 무너져요 엄마가 싫은 건 아닌데 저는 그냥 일 안하고 살고 싶은데 요즘 가게일이 너무 새벽부터 일하는 직업이다 보니 너무 못버티겠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부정적인 생각 안하려고 해도 이미 정신은 한계인 상태다 보니 더 많아지는 것 같아요 차라리 엄마가 교통사고가 당해서 가게일 못하게 되면 좋겠어요 ㅎㅎㅎㅎ

#우울 #분노조절 #불편 #불안 #정신건강 #무너짐
소원이1229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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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따

무리 내에서 은따당하는것 같고 곧 떨궈질것 같은데 어떡할까요?

mghe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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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내향적이라 연인을 만드는게 어려워요

21살 여자인데 내향적인 성격 때문에 사람들도 많이 안 만나봤고 대화도 많이 안해봐서 연애는 하고 싶은데 또 가게일에서 남자도 많이 안 만나봤고 만날 기회도 일 때문에 별로 없고 그런데 나만 바라봐주고 저와 같이 새벽에 매일 일해주고 잘생긴 남자를 바라는건 아무래도 저의 욕심이겠죠 ㅎㅎㅎㅎ.....?

#내향적 #남자 #욕심 #가게일 #연애
소원이1229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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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이런친구 손절해야할까요?

고1 때 처음 만난 친구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성격이 괜찮은 친구라고 생각했지만, 평소처럼 장난을 쳤을 때도 친구의 기분에 따라 갑자기 삐지거나 하루 이틀 동안 단답으로 대답하고 불편한 티를 내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제가 말걸었을땐 기분 나쁜티를 팍팍내면서 대답하고 다른 친구가 말거니까 웃으면서 아예 다른 말투로 대답해요,, 화내는 이유를 솔직히 모르겠어요 예를 들어, 아침에 등교했을 때 제가 과자를 사 왔는데 친구가 “우와, 과자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장난으로 “왜 나한테 인사는 안 하고 과자부터 반기냐”고 말했는데, 친구가 그 말을 듣고 삐졌습니다. 평소에도 서로 이 정도의 장난은 자주 주고받았기 때문에, 갑자기 기분이 나빠진 이유를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무언가 잘못했나 싶어 자책하고, 친구의 기분을 풀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2년 동안 비슷한 일을 약 10번 정도 겪다 보니 이제는 너무 지치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솔직히 제가 걔 엄마도 아니고..,걔가 어린애도 아니고 왜 달래줘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번에는 저도 똑같이 대했더니 친구가 아예 말을 걸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저에게만 한 것이 아닙니다. 다른 친구에게도 비슷하게 행동한 적이 있으며, 결국 그 친구와도 사이가 멀어졌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을 보니 앞으로도 계속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 이제는 더 이상 이 관계를 유지하고 싶지 않아 손절하고 싶지만, 같은 반이면서 같은 학원에 다니고, 친한 친구들 무리까지 겹쳐 있어 쉽게 관계를 정리하기가 어렵습니다. 그 친구와는 거리를 두고 싶지만, 다른 친구들과의 관계까지 어색해지거나 멀어질까 봐 걱정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그 친구와의 관계를 정리하면서도 다른 친구들과의 관계를 잘 유지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친구관계 #인간관계 #손절
kimi3780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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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너무 외로워 죽겠는데

외로움은 어떻게 다스려요? 누구라도 나랑 얘기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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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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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내 소원

친구가 더 있었으면 좋겠어. 심심하다는 이유로 연락하고 몇달마다 만나서 같이 노는 그런 친구... 이왕이면 문화생활 같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나이들어서 각자 바빠서 잘 못만나니까 한 3명정도...친구를 만들면 돌아가면서 만나고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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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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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아무것도 안 하고 시간을 낭비하게됩니다

중학교때부터 등교거부하다 자퇴한 18살입니다 돌아보며 주어진 시간은 정말 많았는데 제 시간은 아직 중학교때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딱히 목표도 없고 심심하거나 자기전이면 습관처럼 망상만 하고있습니다. 운동도 하고 공부도 조금씩 해도 어느새부턴가 이게 노력을 하고있는건지 그냥 '난 오늘 이거라도 했으니 할거다한거야.'라며 자기만족을 위해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떡해야할까요

#목표 #시간 #자퇴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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