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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헤어지지 못하겠어요

저는 남자친구에게 다 맞춰야하고 남자친구는 제 성격이나 행동을 맞춰줄의향이 없습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서운해하면 안맞는다고 가스라이팅하고 왜서운해하는지 이해가안된다며 오히려 저에게 미안하다는 소리를 듣게합니다. 본인이 이렇게 성격 이상한거 다알고만난거아니냐며.. 저는 왜 서운한게있으면 곧이곧대로 얘기하지못하고 비아냥거라며 이야기하게되는걸까요? 남자친구에게 기대를 버리면되는게 그게 왜이렇게힘들까요?? 오늘 보는 줄 알았다고했더니 자기는 본다고 확정한적도없고 볼생각이 하나도없었다고하는데 왜 되려 본인이 화를 낼까요....? 제가 잘못된건지 이제 이성적으로 분간이 되지않습니다 제가문제인것도같습니다 기대를 버리면 다 해결될일 아닐까요? 남자친구는 저한테 기대하는게 없대요. 저는 남자친구가 이사갈 집 근처에 살아서 남친이 거기 이불이랑 쓰레기정리좀해달라고 하길래 청소아줌마가 된 기분이들었지만 이거라도하면 나한테잘해주겠지? 고마워하겠지? 라는 생각이 들어 투덜대지않고 해줬습니다. 거기에 대한 보상심리가 작용한거같아요 안본다고 하니 서운하더라구요 청소해줬으니 맛있는거 사준다고하는데 그것도 기대되지않습니다 사랑해서 기대하게되는게 죄인가요 제가넘피곤한 성격인지..... 제멋대로하는 남자친구에게 가스라이팅 당한건지 이런 남친을 놓고싶은데 제 나이에 다른 괜찮은 남자 만날 자신도 없습니다 자꾸 자존감은 떨어지고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멀어질까봐 헤어지자할까봐 서운한 제가 되려 미안하다하는게 제 자신이 너무 싫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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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님의 전문답변
연애상담에 있어서 대부분 고민 상담을 하는 분들이 불안정형 애착 유형을 가진 분들이고 회피형의 연인 때문에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피형의 연인과 처음 연애를 시작할 때는 불안정형이 그들의 비위를 잘 맞춰주기에 안정감을 느껴서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요. 그러나 불안정형은 자신에게도 동일한 사랑을 주길 기대하기에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회피형은 이 갈등관계를 매우 힘들어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방법도 모르기에 도망치고 싶어 하는 것이 되죠. 그래서 연인 간에 쫓고 쫓기는 관계로 전락되다 결국 불안정형 애착 유형인 연인의 가슴만 만신창이가 된 채 이별하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이 비극적인 사랑을 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첫째, 나의 애착유형을 바로 아는 것입니다. 둘째, 연인과 관계 형성에 있어서 수용할 수 있는 것과 수용할 수 없는 것, 기대할 수 있는 것과 기대하지 말아야 하는 것에 대한 자신만의 바운더리를 두는 것입니다. 셋째, 사랑과 인정을 받기 위한 충동적 돌봄 행위는 사랑이 아님을 깨달아야 합니다. 넷째, 모든 이성 간의 사랑은 한계점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며 단순히 남녀 간의 애정관계가 아닌 성숙된 관계로 발전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넷상연애

넷상연애중입니다. 주변친구들은 응원하는데 뒤에서는 욕 하지 않을까 고민이 듭니다. 전 지금 충분히 행복한 연애를 하고 있는데 말이죠. 남자친구와 저는 서로에 대해 잘 압니다. 곧 만날수도 있을거 같구요. 가족 중 넷상연애를 하는것을 아는건 오빠들입니다. 오빠들은 안 좋게 보고 있는거 같습니다. 부모님은 연애하고 있다는걸 모르고 있습니다. 행복하게 연애 하고 있는데 주변 시선이 안 좋은게 고민입니다. 어떡하죠?

의지하던 애인과 헤어졌어요.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어서 넘치는 사랑을 주었고 우울증, 가정사 등 여러 문제에 항상 절 위로해주고 달래주고 이유없이 안아주던 사람이 사라졌다는 게 너무 힘이 듭니다.. 넘치게 주는 사랑에 비해 받는 사랑이 적어서 위로 받는 날이 특별했고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나아가고 싶으면서도 그 사람의 마음을 알고싶어서 위로받으려고 힘들고 싶었어요.. 제 힘듦을 달래주려 노력하던 그 사람이 절 유일하게 사랑해주고 예뻐해주던 그 사람이 너무 보고싶어요.

이별 후유증

이별후유증을 처음 겪어보는데 어떡할지 모르겠어요 밖을 산책해도 울고 방에 혼자 있어도 울고 오늘로 6일째 됬는데 울기만 하고 혼자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고 와도 우는데 어떡해야 하죠 사진도 못지웠고 연락을 계속 보내고 있어요 그리고 오늘 마지막으로 만나서 얘기 하고 끝을 내려고 하는데 만나서 얼굴 보자마자 울텐데 어떡해 얘기를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제가 말도 잘 못하고 생각도 아무리 해도 어떤 얘기를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떡하면 좋죠 병원 가서 약을 받고 약에 의존 해야 할까요.. 저는 마음도 불안하고 불안정해서 뭐를 하다가도 집중이 안되서 방법을 못찾겠어요 그애를 못잊을거 같은데 저 감정기복도 심해요

나 정말 음침한 거 같아

오늘도 잠을 제대로 못잤어 너 얼굴이라도 보면 조금이나마 나아질까 봐 이제 내가 가진 사진이 하나도 없어서 인스타 비공개 계정인 너의 계정을 검색해서 작은 프로필 사진이라도 보려고 했어 근데 늘 비공개 계정이던 너의 계정이 공개로 전환돼있더라 거기서 너의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끼워진 커플링을 봤어 100일 되면 나랑 금은방 가서 하자 했던 건데 다른 분이랑 되게 일찍 했네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스스로 너무 음침하다 생각해 나도 잘 이겨내볼게 그분이 내가 못해줬던 거 더 잘해줬으면 좋겠다 행복했으면 해 정말로 표정 밝아보여서 좋더라

연애와 인간관계

항상 썸타다가 끝난 관계가 많은데 원인은 타인을 잘 믿지 못하고 손해보는 것이 싫어서 이전 관계에서 정서적으로 타격 입은 것들이 많아 누군가를 사귀는게 너무 어렵네요 . 항상 뭔가 연락 을 제가 먼저 씹거나 상대방이 잠수 타서 관계가 흐지브지 됩니다 . 꼭 연인관계가 아니여도 누가 연락오는게 귀찮고 싫고 심지어 가족이랑 대화 하는 것도 귀찮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친구가 많아 보이나 딱히 친구라고 불를 사람들도 없고 연락와도 뭐 나를 생각한다라기 보다 그냥 본ㄴ들 이야기 하고 싶거나 호기심 채우고 싶어서 연락오는 느낌 . 요즘 찾아보니 회피형 인거 같은데 사실 타인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그런걸 모르는 건 아닌데 회피 하는 것 같아요 최근에도 오래전에 본 사람이 연락와서 데이트 신청했는데 직장도 그만두고 해외에서 만나야하기도하고 또 그럴만큼의 남자인지도 모르겠고해서 연락 준다고 하고 또 답장미루고 있습니다 타인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어요 … 좋은 파트너를 만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고 1순위인데 시간은 가는데 왜 아무게게도 마음을 주지 못 할까요 ㅠ

전문가 썸네일
정효진님의 전문답변
회피형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많은데요. 모든 회피형이 타인의 감정에 둔감하고, 무책임한 것은 아닙니다. 타인과의 관계에 최선을 다했다가 지쳤을 때 ‘회피’라는 방어기제를 사용하는 회피형도 있습니다. 따라서 내가 어느 상황일 때, 어떤 감정을 느낄 때 ‘회피’라는 방어기제를 사용하게 되는지 자신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내가 불편해하는 상황을 ‘멘토 찾기’를 통해 적극 도움받고 대처법을 배워야 합니다. 특히 회피형은 공감의 말, 위로의 말, 인정해 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는 타인의 감정에 공감의 말, 위로의 말, 인정해 주는 말을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매우 어색한 사람이라는 의미기도 합니다. 또한 자신의 힘든 심경을 언어적으로 제대로 표현해 본 경험이 적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타인이 감정적(권위적, 통제적)으로 나오면 대화로 그 상황을 풀어갈 자신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멘토가 될 전문가를 통해 바른 의사소통법을 배워 실상에서도 적용하는 연습을 가져야 합니다. 무엇보다 일관적인 관계 태도를 보이는 안정애착 유형의 사람과 지속적인 관계 경험을 하며 신뢰 쌓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일관된 모습으로 지지와 수용의 경험을 타인으로부터 받게 되면 회피형은 심리적 안정감을 갖게 되어 좀 더 유연한 인간관계를 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적극적이 인간관계를 펼칠 수 있습니다.
엄마가 내 연애에 간섭해요

난 지금 남자친구가 좋아요 그치만 엄마한테 어릴때부터 듣고 자란 소리가 있어요 남자들은 언제 변할지 모른다, 우유부단한 남자를 만나지마라, 니네 아빠같은 사람 만나지마라, 가난한 집 만나지마라, 장남만나지마라, 장남들이 지엄마 끔찍히 생각한다 이기적이다...등등 근데 저도 그게 가스라이팅 당한 건지, 제 생각인지, 남자친구가 우유부단한 성격이 나오면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그리고 남자친구 집이 조금 가난한 집이라그런가 그것도 신경쓰이고 또 남자친구가 장남이라서 그런가 아버님 말 한마디에 그냥 다 따르고.. 근데 이게 어릴때만 이런 말을 했던게 이니라 남자친구 만난다고 하면 자지마라.. 이런 얘기 까지 해요 20대 중반인데 엄마가 자꾸 저를 자기 손 안에 움직이게 하려고 해요.. 저도 우리 아빠같은 사람 싫어요 그치만 좋아하게 됐어요 남자친구를.. 꼭 우리 아빠같진 않아요 가정적인 사람같아보이니깐요 근데 남자친구도 부모님한테 좀 못 벗어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결혼 하게되면 아빠같은 사람이 될까봐 무서워요.. 엄마가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에요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제가 옆에서 다 봐왔으니깐요.. 아빠가 바람 필때도, 할머니한테 엄마가 구박받고 할먼네집가면 한번도 못앉고 밥도 서서 먹고 맨날 체하고 아빠가 사고쳐서 돈 날려먹었을때도..다 봐왔어요 아빠가 밖에선 착한사람이지만 저희한텐 그냥 우유부단하고 맨날 사고만 치는 그런 아빠에요 어느때보면 다정한 아빠지만 정작 할머니 앞에선 아무말도 못하더라구요.. 저도 아빠같은 사람 싫어요 그치만 지금 남자친구가 저를 유일하게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인데 요즘은 아빠같은 거란 생각에 불안하고 짜증나고 그래요... 조언좀 해주세요..

헤어진 남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어요

20대부터 30대까지 8년간의 장기연애.. 그 친구의 미래에 제가 없다고 느껴져 점점 지치고 마음을 내려놓던 중 새로운 사람이 다가왔고 설레는 마음에 요즘 말하는 환승이별을 하게 되었어요.. 오래 만난 그 친구는 미안하다고 몇번씩 붙잡았지만 저는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다며 매몰차게 끝내버렸어요 그렇게 지낸지 거의 2달 조금 넘었는데 요즘 예전의 그 친구가 너무 보고싶어서 미칠 것 같아요 밤마다 꿈에 나오고 뭘해도 그 친구 생각,, 너무 괴롭고 힘드네요 저의 이런 결정이 너무 나쁜 선택이었고 지금은 너무 후회가 되고 당장이라도 찾아가서 보고싶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남자친구의 이중적인 모습(음담패설 등)

남자친구와 장기연애를 했어요 심각한 권태기도 없었고, 안맞는 부분이 있으면 대화로 풀었고, 주변에서 보기에도 예쁘게 잘 사겼어요 남자친구가 휴대폰 잠금도 잘 안해놓기도 했고 언제든지 봐도된다고 해서 늘 믿었었어요 가끔 같이 있을 때 볼때도 있었는데 눈에 띌만한게 없었기 때문에 의심한 적은 없어요 근데 최근 느낌에 쫌 얘가 혹시..? 이런 마음이 들어서 자는 사이에 카톡을 봤는데(몰래본건 잘못했다고 생각해요 뭐라하셔도 됩니다) 저 몰래 술먹으러 다닌 횟수가 꽤 몇번 있었어요 클럽도 갔다왔었고 아무튼 이걸 발견하고 제일 친한 친구랑 한 카톡을 쭉 봤는데, 1. 친구가 돈생기면 ~ 하고 싶다 이런 뉘앙스로 말함 남친: ㅋㅋㅋㅋㅋ 여자 사라 (이런식으로 답장) 2. 친구 집에 후배가 놀러온다함. 남자친구가 후배 맛있는거 사주라고 하면서 남친: 맛있는거 먹고 후배도 먹고ㅋㅋㅋㅋ 3. 친구가 외국여자분이 웨이트하는 영상 보내주면서 외국은 여자가 저정도 무게치네 이런얘기함 남친: 저런애들 엉덩이 ***쎄게 때려야되는데ㅋㅋ 당장 기억나는 거는 이정도에요 제 이름으로도 검색해봤는데 제 얘기는 저런식으로 말한 적은 없어요 적어도 저 친구랑은요 특정 지인 사진올리면서 상스러운 얘기하는 그런 내용은 다행히도(?) 없었구요 그런데 저는 여자도 음담패설 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 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티비에 나오는 사람보고 이쁘네 몸매가 가슴이 어떻고 저떻녜 이런말 솔직히 여자도 남자보고 품평할 때 있기 때문에 이해할수 있어요(악플같은거 말고 친구간에요) 그런데 여자를 사니마니, 후배를 먹니 이런말은제가 넘어가 줄수 있는 범위인거 같지는 않거든요 문제는 제 마음을 잘 모르겠다는 겁니다. 이사람은 늘 저한테 다정하고 착한 모습을 보여줬었는데, 제일 친한 친구랑 저런 말을 한다고 나쁜 사람일까? 이런 생각도 들고요 남자들은 음담패설을 여자보다 자주 수위높게 한다는데, 원래 다 저정도로 하는건지도 모르겠어요 정신차리라고 욕해주셔도되고, 원래 남자들은 그렇다 기회를 줘봐라든 뭐든 제 3자의 눈에서 바라보는 말이 필요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기연애중 남친의 유사바람을 알아버렸습니다

어릴때 연애에서 바람과잠수이별을 겪고 제가 좀 집착적인사람 으로 변했습니다 사실 원래 집착이 있는 사람이였을 수도 있던거 같습니다 몰래 집앞에서 쳐다보고 했고.. 나름 다른 연애를 하며 훌훌 털었다고 생각했지만 10년전 1년정도 사귄 남친과 다시 사귀게 되어 2년 반정도 만난 남친이 서브폰으로 랜덤채팅에서 여자를 만났다는 사실을 알아버렸습니다 안 당일 배신감과 허탈감으로 눈물도 안나오며 이별을 통보 했습니다 통보하며 쏘아붙였습니다 저에게 사죄하며 울고 불고 다시 사귀자는건 바라지 않을테니 사죄할 수 있게 해달라며 일주일을 말끝마다 사과와 자책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받은 생일선물까지 저희집앞에 두고 자긴 이걸 받을 자격이 안된다하며 두고갔고 저는 진심으로 걸린 그 서브폰도 부셔버리고 관련 연락처를 다 삭제 하라고 말했더니 정말 그렇게 하더군요(제가 봤습니다) 평생 고개 숙이며 살겠다고하며 말이죠 토요일 쯤에 만나서 자신의 나름의 해결책을 말해줬는데 제가 바란거 이상으로 극단적으로까지 나왔고 그부분에선 본인 확고하게 나와서 따로 조율은 못하고 저 또한 처음으로 주는 기회이자 마지막 기회다 사회의 도덕과 통념적으로 해선 안되며 어디가서 자신있게 떠벌릴 짓과 본인이 당했을때의 기분도 생각하며 행동했으면 좋겠다 하며 재회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자해 했단 사실 또한 들었습니다 10년 전 저와 헤어지고 자해를 했고 정신병원에 가보니 자기혐오로오는 우울증이라는 얘길 듣고 약을 먹었다 완치되어 근 몇년간 약을 끊고 저와 다시 사귈때도 얘길 안했다 했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에 저한테 잘못했을때도 결국 자해를 했다 얘기 해줬습니다 집도 난장판으로 만들어 당분간 자취방에 올 수 없다 말하길래 왜냐고 물었고 이에 통보받은 당일 죄책감과 자기혐오로 자해와 화풀이로 집을 난장판으로 만들었기에 보여주기 싫다 말해줬습니 다 믿음이 깨진 저는 자해와 난장판을 믿지 않았고 이번주 월요일에 몰래 남친의 자취방에 가보았습니다 가보고 차라리 거짓말이였으면 있던 정도 미련도 다 떨구고 돌아설 자신이 있었지만 정말 집은 난장판 개판이였습니다 침대에 칼 자국, 다 뜯긴 쿠션, 난도질 된 종이박스,찢긴 종이박스,반으로 접혀 폴더폰이 된 서브폰도 보였습니다 저와 찍은 인생네컷과 커플링은 잘 올려놨더군요 그걸로 또한 안심하고 불안감이 해소 됬다는 사실에 제 자신이 좀 싫어졌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지금 서로가 서로에게 헤를 끼친다는 사실을 하지만 저는 놓고싶지 않고 이성적일때는 그래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보며 마음을 좀 놓자 했지만 감정적일땐 집착과 불안이 생기고 신점,타로,사주,궁합등의 불안한 미래가 안정적일 수 있도록 바라며 돈도 좀 썼습니다 제가 이성적으로 돌아올땐 취미에 좀 더 몰두하고 감정기복 티도 내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어제쯤 반나절동안 괜히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어쩐다 사주에 올린 답변이 좋지 않았을때 불안감이 확 올라왔습니다 펑펑 울다 정신을 차렸을때 병원에 가봐야겠다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10년지기 친구 한명에게 털어놨습니다 워낙 제가 제얘길 안하는 사람이고 이런 얘기로 괜히 약점잡히고 싶지 않고 생각이 들었지만 정말 제가 병걸린거 같아서 얘기했고 친구의 조언은 당장 병원에 가는거보단 심리상담을 받아보라 얘기했습니다 지금 제가 이런 불안과 집착이 생긴 이유와 연애에대한 미래의 불안감 같은 짓 안하고싶습니더 제가 정말 마음 놓고 연애 하며 언제든 아쉽지 않게 떠나보내고 싶네요

여친있는 사람에게 마음이 가요..

알게된지는 2달 좀 된거같아요. 수업시간마다 옆에 앉고 자꾸 말걸고 몸을 제쪽으로 기울고..맨처음엔 그냥 말많고 몸을 원래 기울면서 수업듣나보다 했는데.. 다른언니가 앉으니까 오히려 반대쪽으로 기울고 그래서 그냥 싫어하나 했죠. 근데 또 제가 펜을 빌려달라하니까 좀 뒤적거리다가 필통을 주면서 너가 골라 해서 제가 연필 고르니까 지우개도 우물쭈물하면서 제 책상 위에 올려두더라구요. 그리고 자습시간에 저보고 너 약속있는거 아니였냐 가봐야되는거 아니냐..그러길래 전 당연히..김칫국이였나보네요..여친있다고 하네요..인스타 맞팔된 이후로 먼저 인사도 하는데 자꾸 제 욕심인거같아요 더 가까워지고싶은데..역시 제가 김칫국 마셨던게 맞을까요..

남자친구랑 결혼해도 될까요?

남자친구랑 약 10년 사귀었고 그 중 4년은 동거중인게 아직도 결혼확신이 안섭니다. 가장 큰 이유는 성격차이이고, 그 다음은 경제적 불안입니다. 제가 꿈꾸는 결혼상대는 마음이 넓고 따뜻하며 저를 그저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남친은 그 반대예요. 속도 좁고 사사건선 시시비비 가르려하고 모든걸 제 탓하며 저를 바꾸려고해요. 그리고 맨날 지가 다 옳고 저를 못미더워하며 제 말을 듣기 피곤해해요. 그리고 맨날 자기 인생이 저땜에 초토화되었다고 억울해합니다. 솔직히 요즘은 대화자체를 하기가 싫어요. 입만열면 시비걸거든요. 게다가 전 30대, 남친은 40대인데 아직 둘다 경제적 기반이 없어요. 그런데 10년이나 만났고, 또 제 나이나 상황상 이 사람이랑 헤어지면 결혼도 어려울거같고, 나이때문에 임신과 출산 걱정도 되는데... 이 결혼 해야할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빨리 헤어져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계속 연예 동거만 할까요? 저보다 언니, 이모들 생각을 듣고 싶어요.

연애를 잘하고 싶은데 남자친구의 단점만 보여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저는 고등학생이고 저랑 남자친구는 사귄지 100일쯤이 넘었습니다. 저희의 과거를 설명하자면 제가 1년동안 좋아서 따라다니고 썸을 탔는데, 그친구가 잠수를 타서 연락이 끊겼어요. 상처도 많이 받았었구요. 하지만 같은학교를 다니고 그러기때문에 어찌저찌 다시 친구가 되고 사귀게 되었어요. 얼굴도 귀엽고 제가 그친구를 좋아할때 성격은 잘 몰랐지만 여사친이 많이 없고 착해서 따라다녔어요. 막상 썸을타고 연애초까지는 설렘이 있어서 그런지 좋다가 이제 기간이 좀 되다보니 제가 자꾸 단점만 보게되고 전처럼 막 좋지 않고 그런것 같아요. 제 남자친구는 조용하고 착하고 배려심이 넘치는 친구라서 좋아했었는데 요샌 너무 그 친구가 걱정도 많고 재미가 있는편도 아니라서 힘드네요. 제가 말이 많고 외향적인편이고, 이상형도 티키타카가 잘 맞으며 저를 리드해줄수 있는 사람인데 남친은 조용조용하고 저랑 유머코드가 잘맞지도 않아요. 제가 다 리드를 하고 그러다보니까 저도 리드를 당해보고 싶은마음에 대화도 해봤지만 달라지는건 없었어요. 이런 성격적인 문제만이 아니라 엄~~청 사소하게 그 친구가 노래부르면서 치명적인척할때, 드라마 대사 오글거리게 따라할때 (외국인이에요 남친이) 그냥 이런게 한번 거슬리기 시작하니 겉잡을수가 없어요. 스킨쉽같은 경우에도 진도는 허그나 손잡는것까지밖에 안나갔지만 요새는 스킨십을 제가 오히려 피하고 그런상황이나 분위기가 있을때 자연스레 넘어가려는 저를 발견하곤해요. 스킨십 자체가 싫은건 아니지만 굳이 해야되나? 라는 생각이 들고 그 행위를 하는것이 좀 부담스럽고 불편합니다. 저는 남들처럼 제 남친과 꽁냥꽁냥하며 잘사귀고 싶은데 이런감정을 느끼니 너무 힘들어요. 제가 의도한건 아닌데 자꾸 스킨십을 제가 피하니까 그게 또 남친한테 미안한 감정이 들어서 그것도 너무 힘들어요. 또 제가 전연애에서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똑같이 제 감정이 식어서 헤어지게된 케이스였어요. 분명 사귀는 동안 제가 감정이 많이 없는것같아서 엄청 힘들어하다가 고심끝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헤어지자마자는 괜찮았는데 후폭풍이 오더라구요. 그땐 분명 제 마음이 힘들었는데 막상 헤어지니 후폭풍이 오니 저는 제가 그냥 익숙함에 속아 이사람이 소중한걸 잊은건가? 하는 생각에 더 저를 혐오하게 되고 제가 나쁜 사람인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심리가 어떤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저도 한 사람을 많이 좋아해보고 사랑도 해보고 싶은데 그게 제 맘대로 안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자 불신, 혐오

저도 이러고 싶지 않아요.. 근데 반복적으로 비슷한 경험이 생기면 사람에 대한 불신이 생기네요. 저는 도덕적 가치가 중요헌 사람이에요. 관계에서 불륜, 또는 신뢰를 저버리는 행동을 혐오하고요, 그리고 일 또는 사회에서 남에게 피해끼지고 사기 치는 것을 아주 싫어합니다. 저는 아주 보수적인 집안에서 자라서 짧은 미니 스커트 입어 본 적도 없고, 친구네 집 외박은 물론, 통금도 심했어요. 이젠 30대이니 아빠가 그렇게 통제를 하진 않지만, 제 행실이 나쁜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야한옷을 입거나 비키니 또는 노출 심한 옷을 입은 적이 없어요. 근데 사람들에 저를 볼 때 섹시하고 지적이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저는 섹시라는 단어가 싫고 남자가 저를 그렇게 보는게 정말 혐오 스러워요… 근데 제가 개인적/사회적으로 이성을 자연스럽게 알아될때, 대부분 저에게 호감을 표현한 남자 (좀 느낌이 강하게 오는, 약속을 잡거나, 눈빛, 스킨십, 등)들이 여친이 있는데 처음에는 없는 듯이 행동하다가 3번쯤 만나면 찔리는지 말하는 경우 대다수 였어요. 맞선도 여친있는데 나오고, 자연스럽게 아는 사이에서도 너무 대놓고 시선이 저에게 있어서 싱글인줄 알았는데 아닌 경우, 유부남 지인이 들이댄적… 질립니다. 제가 그리 이쁘거나 그렇지 않아요. 처신도 항상 선을 지켰고요 그랫기 때문에 그 이상의 일들은 일어나지 않고요. 무엇보다 그들이 여친/부인 있다는 것을 안 후에는 거리를 둬요. 희안하게 남친들은 좀 집착하는 경우… 힘들어요.. 나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 만나고 싶은데 저를 소유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웃긴거는 정말 잠자리를 안합니다.. 문란하면 이해가가는데.. 제 인생에 잠자리가 손에 꼽힐 정도면 ㅠㅠ 예전에는 제가 조금 음울(?)해보이는 느낌도 있었는데 나이 들면서 제 자신을 힐링하면서 밝은 분위기 느낌이 나거든요. 타인이 저를 볼때 밝다, 당당하다 이런 얘기를 하는거 보면요.. 근데도 이성 문제는 똑같아요. 제 분위기가 음기 기운이 있는 것 같아서 좀 변하려고 노력했고 그래도.. 힘들어요

질투때문에 남친이랑 싸울거 같아요

남친이랑 저랑 남친 아는 사람들이랑 마크를 하게됐는데 남친이 초대한 여자가 너무 신경쓰여요. 그 여자분.언니.도 남친이 있긴한데 말투도 자꾸 애교에 귀여워보이려는 말투쓰고 디코하면서 남친이랑 저랑만 쓰던 말투 특징도 따라하는데 남친은 웃기다고 웃기만 하는데 저는 너무 짜증나요. 제가 질트가 많고 의심도 많은거 아는데 남친이 마크 얘기할때마다 그 여자분 놀리듯이 자꾸 언급하고 그사람 얘기 꺼내는게 관심있는건 아닌지 너무 계속 힘들어요. 들어갈때마다 신경쓰이고 너무 싫은데 마크를 안할수는 없고.. 남친에게 뭐라고 얘기해야 싸우지 않고 잘 얘기할수 있을까요? 남친이 저 안들어오면 자기도 마크 안한다해서 하긴할껀데 너무 힘들어요 ㅜㅜ 도와주세요..

스킨십 , 성가치관 안맞는 사람

스킨십과 성 가치관 안맞는 사람이랑 연애가 가능하긴 한가요??? 전 더이상 안될 거 같아서요 .. 그렇게되면 그냥 친구사이나 여사친 남사친이 썸탈때랑 연애랑 뭐가 다를까 느껴지네요 그냥 연애가 아니라 친구로 만나지...이런생각이 들고요 제가 이상한 걸까요?

앞으로 관계 방향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혼란스러워요 제발

얼마 전에 소개팅 어플에서 오빠 하나를 소개 받아서 지금 이주일 정도 밖에 연락을 지속하고 있지 않아서 서로한테 마음도 아직 안 쌓일 때고 둘 다 사는 거리도 조금 되서 주말 제외하고는 자주 만나는 것도 조금 힘든 상태인데요! 둘 다 20대입니다 오빠는 20대 후반에 직장도 있어요! 엄청 바쁜 직장인이라 바쁜 삶을 살고 있는데 저는 별로…. 바쁘게 살고 있지 않는 상태이구요! 딱 한번 오프로 만나서 논 적이 있었어요. 제 부모님이 조금 엄하셔서 연애 목적이나 좋은 방향의 목적으로 연락할 게 아니라, 악의적인 의도나 안 좋은 의도라면 연락 끊으라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빠한테 걱정되는 마음에 전화를 걸었죠! 얘기를 해 봤는데 오빠가 “뭐 나는 너랑 또 얼굴 보게 되면은 좋은거고~” “근데 나는 너랑 마음에 부담을 가지고 연락하고 싶지는 않아.” “ 내가 부담스럽게 대하면 너도 부담스럽잖아, 그치?” 라고 하더라구요….! 혹시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ㅜㅠ 그 이후로도 뭐 연락은 잘 되고 그러는데 한번 얼굴 보고 또 이제 익숙해지다보니까 처음 연락 막 했을 때보다 저를 좋게 생각해주고 달달하게 얘기해주려고 하고 그런 건 없더라구요, 그냥 친구 만나러 가면 한 4시간에서 6시간 정도는 연락 안 되고… 바쁘고 일 나갔을때도 그렇고.. 그냥 마음을 키우면 안되는 관계인지, 아니면 아직 2주 연락했을 뿐이라 이러는 게 정상인건지… 너무 궁금해요 제발

다름을 받아들이는게 너무 힘들어요...

1년정도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 상대방과 저는 너무 다른성격을 가지고 있구요 그래서 서로에게 느끼는 장점과 단점이 명확하기도 라구요 저는 문제가 생겼을 경우 오히려 제가 문제를 조금 크게 만드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예를들자면 ) 연애를 하다보면 서운하거나 섭섭한 부분이 생겨 이야기를 하다보면 제 마음이나 상황에 이해 시키도 싶은 마음에 상황을 길게 설명을 했는데 이해했어? 라고 물어보면 응 이해했어 이렇게 만 답하는데 저는 그상황이 너무 답답해요 상대방은 진심이라고 그냥 있는그대로 이해했다고 하니깐 넘어가달라거 하고 저는 대화를 할때는 중간중간 상황정리와 이해하는부분 섭섭한부분을 찝어서 다시한번 말하는 습관이 있어요 문제가 생겼을 경우 “내가 --- 이래서 ---이런부분이 미안했어 앞으로는 ---할께” 이렇게 대화를 하는데 상대방은 응 이라는 대답만 하니깐 제말을 제대로 이해를 한건지 또 묻게되고 상대방은 대답했잖아라고만 하고 그러다 결국 오늘 또 크게 다툼이 되었습니다 . 상대방은 말하는게 너무 어렵다고 하고.. 말하는게 힘들다고 합니다 . 물론 이런상황뿐만아니라 모든일에 말을 주저리주저리 하는타입이 아닌걸 알아 이해하려고 노력중인데... 반면에 저는 말을 잘 하는 편이라 더 그차이를 크게 느끼는것 같아요 이런부분을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는거 같기도 하고 다툼만 없다면 너무 행복한데 이럴때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제가 너무 문제일까요? 그럼 어떻게 해야 그냥 넘길수 있을까요 ? 여유를 가지고 싶어요... 또 내가 문제였나 그냥 넘어갈껄 그랬나 ...답답하고 너무 힘들어요

3일 뒤면 헤어진 지 한 달

너랑 헤어지고 혼자 4주째 보내는 일요일이야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이 동네로 이사 오고 난 늘 일하고 귀가의 반복이었어 그때 적막한 내 방에 들어오면 난 늘 세상에 홀로 떨어져 있는 기분이라 그랬었지 너랑 밤 낮 없이 시간 날 때마다 전화하는 게 그렇게 좋았었는데 내가 어느 순간부터 피로해져서 낮에 잠만 자서 마음에 안 들었겠지 지금은 이상하게 잠이 안온다? 일요일이면 일 끝나고 밤새우고 너 보러 가는 게 좋았었어 교통비도 많이 들었지만 너가 중간중간 이건 내가 낼게 하던 게 과외해서 조금이나마 번 돈을 몰래 보내주면서 다정한 메시지 한 줄 보내놓던 너를 보고 이건 진짜 사랑이라 느꼈었어 지금은 우리가 절대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겠지만 난 아직 너가 돌아와 줬으면 좋겠지만 너에겐 지금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이 생겼으니까 행복했으면 해 내가 너무 지치고 힘들었어 그때 욱해가지고 화내서 미안해 근데 나 너 진짜 좋아했어 사과도 늦게 하고 너무 내 입장 이해만 해달라 해서 미안해 너랑 그렇게 싸움도 잦고 생각도 달라도 난 너의 단점까지 덮을 장점들이 너무 많다 생각했거든 싸워도 내가 그때 너 그랬잖아라는 말 한번 안 했던 이유고 생각해 보니 마지막엔 한번 했네 미안해 너가 헤어지자 말하면서 우리 생각도 다르고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 그랬지만 난 너가 원하던 나의 모습으로 조금씩 변화하는 중이야 우리 사귈 때 그랬으면 더 좋았을 텐데 그땐 너무 힘들고 벅찬 시기였어 지금은 더 그렇지만 정신이 확 들더라 너가 돌아올 거라는 희망에 헤어지고 나서 더 반성하고 바뀌려던 부분도 있어 너는 단호하고 절대 나한테 그럴 생각 없다고 그랬지만 그래도 나에 대한 배움이라 생각하려고 그거 고치면 그전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거니까 보고싶어 내게 있어선 너무 과분한 행복이었어 중간중간 너 안 잡으면 안 될 거 같아서 그랬는데 그때 붙잡지 말고 내 할 일 잘하고 있었으면 너가 나한테 정이라도 조금 덜 떨어졌을까 이런 후회도 남긴 해 부시럭거리는 소리 들리면 잠도 못 드는 내가 믿지도 않는 재회 주파수 매일 틀어놓고 빌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나 진짜 웃긴 거 같아 이제 나도 너 떠나보내고 조금은 괜찮아졌어 유기견이 된 기분이었는데 너도 진짜 많이 힘들었겠지 너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으니 금방 잘 이겨냈을 거고 나는 시간이 조금 걸렸을 뿐인 거고 행복하자 서로 각자의 길에서 우리가 원하던 모습으로 언젠가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난 왜 사랑받고 싶은걸까

그것도 남자한테.. 왜? 나도 공개연애하고 싶다 누구한테도 다 말할수있는 공개연애하고 싶다 사랑받고싶다 듬뿍 남자한테 내남자한테!! 내가 날 사랑해 주지 않아서 날 사랑해주는 남자가 없는걸까?? 왜이렇게 사랑받지 못하면 집착할까 결혼하고싶다아아 사랑받고싶다 언제쯤 맘 편하게 연애하고 결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