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집착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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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만 하루에도 수십번 들어요

하루데도 수십번 먼가 밑으로 푹 꺼지는 기분.. 자꾸 다 포기하고 싶고 그래야할거같고 미칠거같아요 이럴때 정신과? 를 가야하나요..? 어디서 어떻게 치료를 받아야하는건지도 모르겠어요 방법을 몰라서 막막하고 생각을 더 못 하겠어요 제대로 된 생각을 하지도 못 했는데 머리가 터질거같아요

유튜브 중독

몇분만 유튜브 보려고하면 계속 자연스럽게 보게되서 눈 나빠질까봐 그만 보고싶은데 계속 보게되서 점점 눈 나빠지는것 같아요 유튜브 보다가 눈 시력 안좋아질것 같아요 언니가 유튜브 30분만 보라고 했는데 30분을 넘어요 ㅠㅠ.. 원래 제 눈 시력이 1.0 인데 0.5 정도 될것 같아요.....이러다 완전 나이 많아질때까지 유튜브 중독 돼기싫은데..어떻게 해야할까요???..?! 저처럼 유튜브 중독인 분들 있으신가요?

전문가 썸네일
강지선님의 전문답변
첫째로, 유튜브 시청 시간을 관리하기 위해 타이머를 설정하거나 특정 앱을 사용해 시청시간을 제한해 보세요. ‘넌 얼마나 쓰니’와 같은 스마트폰 사용관리 및 중독을 예방하는 앱 잠금어플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시청 중간중간에는 짧은 휴식을 가지며 눈 운동을 하거나 멀리 있는 물체를 바라보아 눈의 피로를 줄여주세요. 둘째로, 주변인들에게 도움을 받아보세요. 예를 들어 하루에 30분을 설정해 둔 뒤, 휴대폰이 잠기면 부모님이나 친구 혹은 친한 지인의 도움으로 휴대폰과 마카님의 신체를 공간적으로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 이 휴대폰 이제 내일 아침까지 제가 가지지 못하게 어머니가 보관해주세요’와 같이 실질적으로 공간을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뜻을 같이하는 친구들이나 온라인 상에 모임을 만들어 서로의 시간을 체크해주고 지지해 줍니다. 함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 동안 공부는 얼마를 했는지, 운동은 하루에 얼마나 추가로 할 것인지 세부 계획을 세워 서로 공유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동시에 합니다. 중독 정도가 심한 분들은 각종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집단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취미나 관심사를 찾아 영상 시청 외의 활동으로 시간을 분배하는 것도 유튜브 시청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음란물 중독의 영향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음란물 중독의 영향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초등학생 때 집 컴퓨터에서 우연히 본 음란물(성인 포르노)을 시작으로 중학생 때는 친구가 알려준 해외 음란물 사이트, 성인이 된 후로는 구글로 조금만 검색해보면 음란물 사이트에 쉽게 접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특히 20살이 된 후로는 여러 차례 중독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했지만 잘 되진 않았습니다. 취업을 위해 준비하던 그 과정에서도 음란물 뿐만 아니라 온라인 게임, 유튜브에도 쭉 같이 중독이 되어있었습니다. 과도한 도파민 분비로 그외에 다른 것들은 무감각해져갔습니다. 그래서 군제대 후 정신차리고자 병원에서 Adhd 진단을 받고 치료를 위해 메틸페니데이트를 복용하면서 한동안은 음란물 중독에서도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약 복용을 중단하고 휴식기를 가질 땐 또 다시 음란물에 빠졌습니다. (추가 설명 : 항상 자기위로를 할 땐 음란물을 봤고 혼자 있을 땐 [유튜브->게임->음란물->게임->유튜브]의 과정이 반복되는 삶이었음)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여자친구를 만나면서도 음란물을 떼어내진 못했습니다. 여자친구에게 그 사실을 말하고 음란물에서 벗어나려고 같이 노력했습니다. 원래 복용하던 메틸페니데이트도 다시 복용하기 시작하고 정신 건강을 위해 매일 아침 조깅과 운동을 병행했습니다. 도파민 체계도 원래대로 복구하기 위해 인스타와 유튜브 같은 동영상 기반 매체들도 멀리하고 자기 전에는 일기를 쓰면서 감정을 들여다보는 습관도 만들려고 3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저는 자신감도 되찾고 정말 원하던 삶을 살고 있었으나 다시 문제가 찾아왔습니다. (추가 설명 : 해외에 거주하면서 여자친구와 동거 중인 상황) 한국에서 가져온 약이 보름치 정도를 남겨두고 스스로 약 복용을 중단 했습니다. 그러자 2주가 지나자마자 음란물을 다시 찾고자 하는 욕구가 몰려왔습니다. 그러다가 혼자 집에서 반나절을 보내야하는 날이 찾아왔습니다. 여자친구와 저 스스로 했던 약속들은 다 잊어버리고 저는 웹사이트를 뒤지며 자극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된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땐 이미 웹사이트 속에 있는 짧은 옷을 입고 몸을 반쯤 가린 여자들을 보며 자극을 느끼고 있었고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저를 스스로 보호하려고 했습니다. 여자친구에게도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다가 불안한 감정에 못이겨 이실직고 했지만 그 과정에서도 솔직하지 못하고 핑계를 둘러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의 솔직하지 못한 모습에 많이 실망을 해서 관계가 많이 위태로운 상태까지 간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문제는 여자에 대해 인식이 많이 나빠졌다는 걸 느낍니다. 어릴 때부터 음란물로 여자의 몸을 봐왔으니 제 머리통은 여자의 몸만 보면 반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남자니까 자연스러운 거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을 수도 있지만 이게 생각보다 정말 스트레스가 큽니다. 길거리에 돌아다닐 때 항상 제 시선은 지나가는 여자들의 몸을 따라갑니다. 그걸 의식하고 안 보려고 해도 신경이 항상 쏠리고 정신을 차리면 시선은 어느새 다른 여자의 몸에 가 있습니다. 여자친구에게도 죄책감이 정말 심합니다. 여자친구 입장에서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의 몸을 보는 건 자기가 부족해서 그렇다고 느껴질 수 있기에 그녀에겐 외모콤플렉스로 이어져 정말 큰 상처가 됩니다. 뿐만 아니라 주변 여자 지인을 만날 때도 온갖 신경을 긴장시키고 최대한 시선과 신경을 집중해야하는데 여자친구와 그녀의 여자인 친구들과 하루를 놀고 오면 정말 진이 다 빠집니다. 그리고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자신의 친구들을 그런 시선으로 본다는 걸 받아드리기 어려워합니다. 그런 순간들이 많아질수록 점점 자신감을 빼앗고 저를 정서적으로 불안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현재 여자친구를 만나기 전에 정말 심각했을 때는 주변 여자들을 거의 성적(?)으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주변 여자들과 관계를 맺고 싶다난 생각에 혈안이 되어서 sns를 통해 만남을 가지려고 한 적도 있고 다른 예전 전여자친구들과도 정서적인 교감보다 육체적인 교감을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상대방의 생각의 존중은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여자를 사람으로 보고 있을까?" 라고 생각할 때 이성적으로 혹은 의식적으로는 "당연히 여자를 사람으로 보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제 과거의 행동들이나 지금 현재의 증상들로 봤을 땐 어불성설이라 느낍니다. 이 틀려먹은 몸뚱아리를 어떻게 하면 고쳐먹을 수 있을까요...... 저는 떳떳한 남자친구 그리고 나중엔 아이들의 아버지가 되길 바라고 있는데 지금 이런 모습으로는 그들을 마주하고 싶진 않습니다. 저는 그저 여자친구와 행복하게 살고 싶을 뿐입니다. 정말 간절하고 도움이 많이 필요합니다... 진짜 이렇게 살고 싶지 않습니다.... 참고로 저는 한국에서 시차가 7~9시간 정도 차이나는 해외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상담사와 상담을 하고 싶은데 가능한 방법이 있는 지 궁금합니다.

남들이 저를 버릴까 불안해요..

옛날에 아버지가 우울증 때문에 집을 떠난적이 있었어요 그 뒤로 자꾸 사람들이 갑작스럽게 죽어서 떠나거나 내 행동? 말?에 실망해서 떠나는 걸 계속 생각해요 그래서 남에게 항상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고 하니 너무 지치네요ㅠㅠ요새는 상담이라도 받아볼까..하고

저의 실수가 용납이 안 되고 예전에 한 실수들이 계속 생각나고, 자꾸 곱씹게돼요

제가 만드는 모든 실수가 용납이 안 되고, 딱히 관련된 일을 하고있지 않았더라도 갑자기 옛날 실수가 떠오르면 계속 되뇌이게되고 합리화를 하게 돼요 예를들어 제가 어렸을때 (정신적으로 미성숙했을때?) 거짓말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저는 그 상황에 대해서 친구와 다투거나 걔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싶지 않았었어요 그런데 다투는게 싫어서, 결국 급하게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하면서 진실을 숨겨버리게 됐고 제가 친구를 오해하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지금 생각하면 정말 이해가 안 되고 생각만해도 저 자신한테 화가 치미네요) 그 친구도 제가 거짓말을 한건 알 거에요 언급은 안 했지만.. 그래서 그 이후로 이 일이 떠오르면 "그때는 정말로 그러려고 의도한게 아니였잖아" 이런식으로 합리화를 하고 상황을 시간순, 이성적으로 다시 분석하는 문장을 한 몇분정도 (제가 생각했을때 논리적으로 "내가 완전히 잘못한건 아니다,상황이 어쩔 수 없었다" 퍼즐이 맞춰질때까지, 머리가 아플때까지) 계속 계속 생각해요 이 사건 말고도 사소한 실수 (단순 실수라기보다는 제가 지금 생각했을때 너무 창피하고 후회되는 잘못에 더 가까운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예를들어 그 순간에 제 상황만 생각해서 친구의 말을 무시하고 이기적으로 행동 한 것) 들이 있는데 그 실수들도 마찬가지로 계속 생각나요 실수(잘못)을하면 마치 차사고가 난 것처럼 제 인생에 흠집이 생기고 돌이킬수 없는 것 같아요 누구나 실수를 한다는건 알고있지만, 유학을 오기도 했고 거의 어른이 되가는 시점에서 실수의 무게가 자꾸 커지니까 죄책감은 배로 무거워지는 것 같아요 ("이제는 실수해도 괜찮아"라는 말이 안 와닿아요.. 현실적으로 이제 실수를 하는건 전혀 괜찮지 않고 무조건 어떤 책임이나 불이익이 있다는걸 아니까요) 제가 이뤄낼수 있는 최상의 인생을 사는데 이미 실패했다는게 제 자신에게 화가나고 힘들어요 성격도 소심해서 실수를 해도 시원하게 풀 수 있는 성격이 못 되서 그것도 문제인 것 같아요 그냥 실수들이 계속 쌓이면 그게 뇌 저 구석에서 돌이 되가는 느낌이에요 제가 생각했을때 저의 문제를 큰 틀로 보면 완벽주의 인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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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서님의 전문답변
타지에서 공부하고 계시기도 하고, 인생의 중요한 발달과정을 겪고 계신만큼 나눠주신 고민에 대한 깊이가 더 크게 느껴지네요. 또한, 무엇보다 앞으로는 성숙한 한 사람으로서 성장해 가고자 하는 마카님의 마음도 잘 전달돼요. 우선, 마카님께서 자신에 대해 갖고 계신 기준에 대해 목록 형식도 좋고 나름대로 정리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내가 반드시 취하고 싶은 기준은 무엇인지, 타협할 수 있는 기준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지 한 번 구분해 보면서 나의 기준을 현실적으로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거죠. 또한, 마카님의 실수가 자신의 잘못이라고 느껴졌던 이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시면 좋겠어요. 여전히 나의 실수라고 생각된다면, 지난 일들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작업이 필요해 보여요. 이 과정이 선행된다면, 실수를 통해 배움을 얻고 노력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 조금 더 수월해질 수 있을 것이라 느껴져요.
커피에 너무 집착해요

커피가 없음 못 살겠고 편두통도 오니깐 미치겠어요

도파민도 중독 될 수 있나요? 치료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삶이 무기력하여 기운이 빠지고 그로인해 해야할 일이 잘 안되고 진행하기가 어렵습니다 사실 원인이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제 인생에 자극의 한계점을 넘을만한 일을 거의 못느껴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솔직히 제가 과거가 평온하진 않습니다 고아원에 있다가 10살때 불법입양으로 해외에서 살며 범죄조직에 연루되고 그과정에서 실제 죽을뻔한 적도 있으며 범죄에 가담하여 15살때 구출되어 한국으로 송환된 뒤엔 소년법5호와 6호처분을 받고 시설에 입소하여 여러 사회화 교육을 받았습니다 어려운 일도 많이 있었지만 지금은 20대후반인 만큼 과거의 일이 되어 많이 나아졌습니다 솔직히 현재 성격도 어둡기보단 낙관적이고 활동적이며 실행력도 빠른 성격입니다 다만 삶이 너무 평화로워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아마 전문가들은 이해하시겠지만 제가 처음 쾌감을 느낀건 살의를 가진 상대에게 칼이 겨눠진 경험이 있었을때 입니다 사실 많이 긴장되어 온몸이 식어버리고 떨렸지만 이상하리만큼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진정되는 기분이 들었던것도 사실입니다 그러한 감각을 거의 매일 느꼈었는데 막상 평화롭게 살다보니 이상하게 갑갑합니다 그덕에 익스트림스포츠에도 자주 도전했는데 20대중반때 크게 다친후 후유증이 생겨 최근에 직장을 그만두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중입니다 오히려 상시 긴장되고 심장이 두근거리던 상태가 좋았는데 이제는 그런 위험한 스포츠도 못하고, 목숨이 오갈정도로 위험하지 않은 상황에 살아가니 왜인지 모르게 갑갑합니다 솔직히 제 상태를 모르겠습니다 욕구불만인것 마냥 갑갑하고 답답하며 공허합니다 원래 기질이 있어 아직까진 잘 활동중인데 가끔은 갑갑함과 무기력함에 미쳐버릴꺼 같습니다 제 상태를 모르겠고 어떻게 치료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과금 중독 및 집착

우울증에 불안 증세도 심한 편이고 취직도 잘 안되서 집에만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백수인 채로 지내고 있는데 스스로 스트레스 풀기 위해 돈을 쓰고 스트레스 받고 되풀이 되는 상황에 다음달 금액이 걱정되고 있습니다. 저로서도 그렇고 같이 살고 있는 분도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데 게임만 하면 지르고 싶은 충동적인 욕구가 올라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게임을 줄이기에는 제가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스트레스 풀 방법이 없어 답답합니다

공부할때 강박증, 완벽주의 때문에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지금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N수생입니다 제가 이전에 ‘주체적으로’ 공부하고 결과로써 성공한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제가 공부하는 과정에 모든걸 의심합니다 이게 저의 완벽주의 성향과 합쳐져서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아래와 같이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인강을 듣고 따로 필기를 할때 제가 적은 것들이 ”맞는게 맞을까? 혹시 틀리면 어떡하지?”하고 불안해합니다 그래서 “제 스스로 최대 1번은 다시 필기가 맞는지 검토해볼수있다”라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들은 인강을 듣고 그 필기를 보면 그냥 내가 적은게 맞겠지 하고 믿고 넘어가는데 저는 불안해서 검토까지 해야하는게 효율성이 떨어져서 고치고 싶습니다 따라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추가적으로 공부를 할때 책에 써있는 공식같은걸 보아서 그걸 속으로 읽어도 내가 속으로 읽은 내용이 맞는걸까? 틀리면 어떡하지 같은 강박증세를 보입니다 “실질적인 행동지침(해결책)을” 알려주세요ㅠㅠ

너무 심해요ㅠㅠ

안녕하세요 안w@ddddd입니다 저는 이성 친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개가 맨날 전화하고 카톡.영상통화 등등 많이 해요 근데 제가 안받으면 제가 다음날에 학교를가면 쉬는시간에 왜 안보냐고 맨날물어보고 체험학습에 가면 맨날 같이앉자고 하고 제가 타는거 똑같이 타고 제가 아프면 카톡.영상통화.전화등등 을해리요 근데 연을 끝고 싶은데 제가 소심 해서 예전부터 잘 거절를 못해요 어떡하죠

저의 심리는 뭘까요?

저는 인정욕구가 있는것같아요 근데 일반적인 게 아니라… 마치 제가 쓰레기인걸 사람들이 인정해줬으면좋겠는거에요 같이.일하는사람들이랑 교류가 어느정도 되거나 말해도 되겠다싶을때면 항상 입이 근지러워요 난 진짜 쓰레기야. 진짜 쓰레기같아 나는 네 인생에 하등 도움이 될지 않아 나랑 있으면 너도 피해볼껄 나랑 있어서 재수없는듯 내가 왜좋아? 난 할줄아는게 하나도없어 그걸왜 나한테물어봐? 나 하나도몰라 이것봐 도움이 안된다고 이런생각이 끊임없이 들어요 저는 치료를 받아야할까요? 아니면 직장생활을 잠시 쉬어야할까요? 업무를 해나가는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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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혜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지속되는 건 정말 힘든 경험이에요. 그러나 명심해야할 것은 생각이 문제이지, 마카님이 문제라는 것이 아닙니다. 마카님의 존재와 마카님의 생각은 동일한 것이 아니에요. 생각은 언제든 왔다가 사라지는 거에요. 그러니, 자신을 비난하거나 낮추는 그 생각을 신뢰하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상황에서는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을 조금씩 바꿔보는 연습을 시작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작은 성취나 긍정적인 면을 기록해보며 스스로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습관을 키우는 건 어떨까요?
반복되는 마음과 실수

세무쪽 전공 경력을 포함하면 20년입니다. 그런데 취업은 쉽지 않았어요 사람들이 입사하기 꺼려할 시기 신고기간에 사람이 구해지지 않을때 입사가 되어요 신고기간까지 죽어라 야근하고 일을 했어요 항상… 그런데 처음엔 소처럼 우직하게 일을 해도 어느순간 내가 손해보고 이용당한다는 생각에 자꾸 회사를 그만두게되요 인내심을 가지고 있는게 좋을것 같아도 나를 이용하는 곳에 오래있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고생하고 일을 해도 항상 끝은 안좋게 끝나고 퇴사하게 되었어요 인정받지 못한건 어릴적 가족에게도 사회생활을 하면 회사에서도 일한만큼 인정을 받지 못했어요 어떤 사람은 노력없이도 적응을 잘하는데 말이죠

이상한 나

‘내가미쳤나봐 왜자꾸 1:1채팅톡을 만들고 경찰좋아합니다를 만드는거야 그사람들은 내얼굴1도관심없는데 이렇게생겨서 싫어할거야 그리고 이쁘장한사람들도많은데 나같이 하찮은 아가씨를고르겟어’이 생각을햇어요 근데 반하고 진청색 패티쉬는아니지만 그래도 계기로 좋아해요 내가미쳤나봐요 관심돌려도 운동해도 너무좋아를해서가맞고 직접보면얼굴빨개질거같애요 그래도 이런내가 밉네요

청소년 도박 중독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는 아니고 동생 문제입니다 18살 고2 남동생이 있는데 얘가 중3때부터 스포츠 토토 같은 걸 했나봐요... 근데 다들 알다시피 이게 참여하는 사람이 돈을 벌게 하는 시스템이 아니잖아요 당연히 용돈 받은 거 다 날리고 엄마 통장이랑 제 돈 봉투에도 손 대고 해서 100 넘게 날려먹었더라고요... 그거 들켜서 작년에 한번 완전 뒤집어지고 다신 안 그러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얘가 여전히 하고 있는 거예요... 처음에는 그래도 동생인데 어떻게든 고치게 해봐야 하지 않을까 했었는데 계속 가족들한테 거짓말이나 하고 철없이 구니까 저는 이제 얘한테 정도 안 생기고요 저희 집 삼남매에 치매 걸린 외할머니까지 모시고 있어서 가뜩이나 아빠는 강도 높은 노동으로 힘들어하시고 할머니 건강 안 좋으셔서 요새 엄마도 많이 힘들어하는데 이놈은 왜 이러고 사는지 모르겠어요 힘들게 돈 버시는 걸로 도박이나 하고 있고 아빠 아시고 속상해하실 거 생각하면 너무 힘들어요... 이대로 냅두면 저희 가족은 물론이고 동생 인생에도 좋을 게 없잖아요... 커서 나쁜 일에 손댈까봐 겁나요 그리고 저는 동생을 다시 진심으로 대하고 싶어요 어떻게든 도박 끊게 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있다면 꼭 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ㅠㅠ

5년전 다이어트를시작했어요..

원래도 외모에 관심이 많았었던 사람이예요 근데 살이 점점찌기 시작했고 스트레스를 받던중 어쩌다 폭식을하고 토를하게되었는데 속이 편안해지고 몸무게를 재봤더니 하나도 안쪄있는게 너무 신기하면서도 좋았던거죠?그래서 지금5년동안 먹고 토하기를 반복중입니다 식욕억제제도4년정도 먹다가 정말 간신히 끊었고요!요새 배달음식을 하루에 무조건 시켜먹고 토는 기본이구요 안하면 살찔까봐 너뮤 불안하고요…제 몸건강이 안좋아지고 있는걸느끼면서도 먹토를 못끊겠어요…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듭니다ㅠㅠㅠㅠ요새는 변비약도 먹어야 안정이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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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찬 코치님의 전문답변
외모와 체충에 대한 생각을 바꾸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먹고 토하는 것이 습관화 되었다면 늘 자신의 몸무게를 체크하는 것을 강박적으로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때문에 이렇게 몸무게에 신경쓰고 있는 지를 생각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유연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 먹고 토하는 행동에서 벗어나려고 하지 마시고, 대신 건강한 식습관을 조금씩 도입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담 없는 작은 변화로 시작해, 예를 들어 하루 한 끼는 균형 잡힌 식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도박

20대 후반 잠깐 도박에 빠져서 3개월 동안 1억 이상 빚을 지고 상실감과 우울감으로 견딜 수가 없어서 자살이 생각날때쯤.. 부모님께 들켜서 결국 부모님이 빚을 갚아주셨어요.. 너무너무 죄송한 마음에 바로 도박을 끊었고, 곧 바로 지금의 남편을 만나서 빠르게 결혼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31살.. 삶이 편안해지고 여유로워졌는데 바보같이 다시 도박에 손을 댔고 며칠만에 천만원을 잃었습니다 더이상 하면 안되는걸 알지만 저 천만원이 저에게 너무 소중해서 돈이여소 그냥 포기할 수가 없고 복구하려고 또 할거같아요.. 어제부터 갑자기 몇년 전 자살하려고 마음 먹었을 때 기억이 몰아치듯 확 오는데 진짜 너무 힘들어요.. 주변 누구한테 말할 수도 없고 피가 마르고 견디기가 너무 힘드네요

친구가 저를 집착해요

초등학교6학년 학생입니다, 새 학기가 시작 되자 마자 저를 계속 따라다니면서 화장실 갈 때에도 문 앞에서 바로 앞에있고 쉬는 시간 마다 공기도 같이 하자고 하며 따라다니고, 자꾸 다른 곳 가자고 하고 전 그 아이 한태 잘 못한 것도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그 아이땜에 다른 애들과 어울릴 시간이 없습니다, 최대한 잘 해주고 있는데 욕하고 심지어 남자아이들한태는 발로 차고 그러더라고요 이제 막 그 아이도 사춘기인데 이해는 하죠.. 근데 왜제가 그 아이의 인형이 되는 지 모르겠습니다. 가스라이팅을 하며 다른 애들과 못놀게하고요... 거절은 수 없이 했지만 거절 할수록 더욱 더 화내며 절 따돌림 하려고 까지 하더라고요.. 그래도 다행인건 다른 아이들도 그 아이가 나쁜아이인건 압니다 그래서 저의 편에도 들어주지만 스트레스 받네요... 부모님,선생님께도 부탁들였지만 해결이 않되네요.. 저는 그냥 친구들에게 칭찬해주고 어울린게 다인데요... 그 아이가 태권도를 해서 막 자신있게 다녀요.. 첫날엔 저에게 태권도를 가자고 하면서 강요를 하더라고요 전 싫다고 분명이 말했는데요. 그냥 그 아이를 없에 버릴가? 라는 생각을 했지만 그런 저도 오히려 싫어지더라고요.. 전 그 아이랑 같이 놀기 싫은데 그 아이랑 놀며 제가 점점 싫어지며 스트레스가 쌓이고 그 아이가 절 조종하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그 아이와 놀지 않으면 물건을 빼서가거나 때리거나 뒷담을 까거나 욕을 하더라고요.. 제 앞에서 다른 애들 욕도하고요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제가 자신이 뒷담 깐거 말 안할거라고 하네요.. 교실에 뭐라해야할까.. 장애?가 있는 키 작고 안경을 쓴 여자아이가 있었어요 전 그 아이와 아는 사이였죠 5학년떼 화장실에서 친한친구랑 놀고있는데 무섭다면서 같이 있어달라고 해서 제가 헨드폰으로 유튜브 틀어 노면 않무섭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어울리고 있는데 그 아이가 제는 이상하다면서 놀지말고 자기랑 놀라고 하네요;:.. 전 저 아이와 놀고싶은데요... 그 아이에게 착하게 대해준 것 부터가 잘못 된걸까요?... 이제 1년 지나면 중학생인데... 좋은 6학년을 보내고 싶었는데...어떻게 해야할까요..?

왜이럴까요?

두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를 유독 잘 따르던 아이가 중학생이 되었는데 문제는..그 아이가 말도 잘안하고 변했어요 심리 문제일까요? 그런 그아이에게 제가 집착을 하는거같아요 그 아이의 집안은 엉망입니다. 엄마가 신천지에 빠져 집을 나갔고 아빠는 당뇨로 인해 몸이 좋지않아요.. 그런 그아이를 지키고 싶다가도 화가납니다 그 아이가 중학교로 떨어지고 나서 저의 마음이 많이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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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욱님의 전문답변
어머니께서 힘든 상황에서 따님마저 그러니 정말 힘든 상황이라는 것은 이해가 되네요. 하지만, 따님도 그럴 수밖에 없는 사춘기임을 기억해야 할 것 같아요. 자녀의 문제는 그들의 편에 서서 생각해 보는 것이 첫 번째 해결 방법이랍니다. 아이를 이해하면 어머니가 편해지기도 하고요. 나아가 요즘 아이들의 현실을 받아들이고 아이들을 위한다면 어머니와 자녀 둘 다 편해질 거예요. 사춘기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고 한답니다. 그들도 최선을 다하고 있고 인생을 살아가는 지금도 힘든 일과 싸우고 있을 거예요. 그저 힘들지 않은 척 오늘을 참고 어머니에게 짜증을 내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죠. 어머니와 자녀가 서로 힘든 것을 알고 위로하는 분위기가 되면 어떨까 싶어요. 아이들은 혼나서 변하는 것이 아니라 격려와 위로를 통해 변한답니다.
저의 안좋은 상황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32살 몸과 마음이 점점 안좋아지고 있다고 느껴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입니다. 우선 저의 상황은 알콜중독이 의심 될 정도로 술을 많이 마시고 군대에서 허리를 크게 다쳐 건강상 살을 꼭 빼야하는 상황인데 늘 폭식을 하며 5년째 살을 못빼고 있어요 일도 인간관계도 점점 악화되어 가는것같아요 옛날엔 저만큼 살을 잘빼는 사람을 찾기 힘들만큼 잘뺐고 세상을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지금은 왜이러고 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옛날만큼 열심히 살고싶어요.. 꿈이 있어서 열심히 살았던 때가 있었는데요 중학생때 복싱에 매력을 느껴 운동을 열심히 하며 살았습니다. 고등학교 올라가서는 프로복싱선수가 되고싶어 새벽 4시 반에 일어나서 체력운동을 하고, 방학때는 체육관에 있는 프로선수형들이랑 훈련을 같이 했던 기억도 나네요 계속 실력적으로 한계를 느껴 변명을 하며 도망치듯 운동을 그만뒀었는데요. 한때는 왜 열심히 했는데 그에 따른 보상을 못받지?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정말 열심히 하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소질이 없던것도 맞는 얘기이구요 그렇게 운동을 그만두고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노래주점에서 웨이터로 일을 했습니다. 친형이 저보다 2살이 많아 형 주민등록증으로 일을 할 수 있었고 그당시 수입은 저에게 큰 돈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일년 반정도 일을 하고 고3이 되어 수능을 봤습니다. 당연히 성적은 잘 나오지않았고 학교도 갈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일을 계속 하다가 2월 중순즈음인가 아빠가 대학을 갈 생각이 있냐고 물어보셨고 고민끝에 결국 돈만 주면 갈수있는 예술 전문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 잘 적응을 하지 못했고 결국 한학기만에 휴학을 하고 학교와의 인연은 거기서 끝이 났습니다. 더 좋은 학교를 가고싶어 학교를 휴학하고 노래학원과 연기학원에 다니며 기획사와 입시를 준비했지만 실패하고 군대를 가게됐습니다. 군대에서도 적응을 하지못했고 설상가상 몸까지 크게 다쳐 전역할때까지 병원에서 입원을 하다가 전역을 했습니다. 전역을 하고 이번에는 공부로 입시준비를 했는데 또 실패를 하고 다시 유흥쪽에서 일을 하게됐습니다. 이년정도 일을 하다가 일이 힘들어서 그만두고 6개월?정도 쉬는기간이 있었는데 그 때 홀덤을 하는 도박판을 알게 됐고 그때부터 홀덤판에서 일을 하게 됐습니다. 이곳도 돈을 많이 벌수 있었고 가게까지 오픈을 했는데 역시 실패를 했습니다. 글을 쓰다 보니 살면서 이렇다 할 성공이 아무것도 없는것같네요..ㅠ 홀덤판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일하면서 살이 엄청 찌게 됐습니다 그렇게 오년째 살을 못빼고있고 지금은 알콜중독이 의심될 정도로 술을 많이 마시고 폭식을 하는등 한심하게 살고있어서 이 상황에서 정말 벗어나고싶어서 글을 씁니다. 어떻게하면 예전처럼 열심히 살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