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대학생인데 할게없고 따분하고 제 정체성에 대해 잘모르겟다보니 동성애 어플에 들어가서 한분이랑 사진공유도 하고 얘기도 잘맞고 취미도 같고 그언니도 저한테 호감이 잇고 그런게 보여서 결국 내일 만나기로 원래 계획이 되어잇엇어요 정확히는 그언니가 제가사는 지역으로 오는거요 예매도 햇다고 햇는데요 근데 어제 일이 터진게 대학 조별과제를 하는데 제가 하기로 한 피피티 부분을 싹다 만들엇는데 말도안하고 제가 한부분을 시간도없는데 한부분빼고 싹다 바꾼 거에요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없었어요 그래서 집가서 끊은 줄 알앗던 자해도 다시 했어요 아무래도 그사람을 죽일수는 없잖아요 그래도 너무 좀 감정이 미쳐버릴거같아서 아무 관련없는 동성애어플의 언니랑의 카톡도 차단하고 대화방도 나갓어요 조원이 너무 밉고 아직도 미쳐버릴거같아요 사실 장문의 메시지를 (대충 언니한테 내멘탈건강때문에 못만날거같다 등)준비햇는데 싹다 귀찮아서 걍 냅두고 차단했어요 그나마 저랑 잘맞는 좋은 언니를 찾은 거같아서 좋앗는데 결국 한순간의 감정으로 제가 차단까지 하고.. 이걸 다시 연을 이어가기에는 제가 지금 심적으로 너무 지쳤고... 걍 이대로 차단한 상태로 있는게 낫겟죠? 아쉽네요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