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남친이 첫사랑인데다가 1년동안 진짜 가족처럼 지내서 그런지 지금 남친이 있는데도 전남친이 자꾸 생각나네요 원래 1년 사귀면 이렇게 잊기 힘든가요? 1년 사귄 사람 잊는데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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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남친이 첫사랑인데다가 1년동안 진짜 가족처럼 지내서 그런지 지금 남친이 있는데도 전남친이 자꾸 생각나네요 원래 1년 사귀면 이렇게 잊기 힘든가요? 1년 사귄 사람 잊는데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하면 전 이런 걱정 하나 컨*** 못하는 한심한 인간이 된 것 같아요.. 이런 제가 너무 싫어요
제가 4년 전부터 비엘 웹툰을 보기 시작했는데요 그래도 예전에는 이성끼리 관계하는 포ㅡ르노를 보면 흥분이 됐는데 요즘은 봐도 감흥이 없어요 그렇다고 레즈 물을 본 적은 없어요 근데 왜 이러는 건지 모르겠어요 비엘 웹툰을 너무 많이 봐서 성 정체성이 혼란 온 걸까요 그냥 남자 유튜버들끼리 방송하는 모습만 봐도 바텀 탑이 눈에 보이고 혼자 상상을 하게 돼요 제 동성 친구들이랑 있을 때도 약간 의식하게 돼요 설레거나 그러진 않지만 왠지 모르게 의식하게 되는 거 같아요 왜 이러는 걸까요
23살 여자입니다. 저는 23년 살면서 제대로 된 연애를 못 해본 것 같아요. 물론 연애같지 않은 연애, 연애로 이어지지 않은 썸은 많이 경험했지만 진짜 성숙한 연애를 아직 못 해본 채 시간이 흘러가는 것 같아서 걱정돼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서로가 첫사랑이었던 연애를 시작한 애가 있었는데 그 애랑은 대학교 1학년 때까지도 사겼다 헤어졌다, 썸 탔다 깨졌다를 무수히 반복했어요. 처음에는 분명 순수한 연애였거든요. 근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이상한 집착같은 게 생긴 것 같아요. 물론 얘 말고도 다른 사람과 연애를 하거나 썸은 많이 탔었는데, 항상 그럴 때마다 얘가 생각났어요. 상대방을 늘 전남친과 비교했죠. 전남친이 키가 더 컸는데, 더 잘생겼는데, 더 편했는데, 내가 다른 남자와 있는 모습을 보고 질투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니까 썸을 타고있는 사람을 내가 좋아하고 있는게 맞나? 이런 마음 때문에 맨날 썸을 깨고 그랬어요. 나이가 들수록 다양한 남자들이랑 마주치니까 더 그래요. 전남친이 더 좋았던 것 같다 이런 생각만 하게 돼요. 그렇다고 전남친이 착한 게 아니거든요? 사귈 때만 다정하지.. 여자도 진짜 많이 만나고 저랑 헤어지고도 며칠만에 바로 다른 애 사귀고 쓰레기 중에 쓰레기인데도 포기가 안돼요. 얘도 그렇게 연애를 많이 했으면 저랑 관계를 끊을 법도 한데 갑자기 또 연락하고, 갑자기 또 좋아한다고 하고, 안 좋게 끝났는데도 갑자기 팔로우 걸고 내가 만만한건지... 근데 얘만 그런 게 아니라 저도 그래요 웃기게.. 저도 누구랑 썸 깨지면 다시 얘한테 연락하고, 그럼 또 얘는 받아주고 뭔가 서로가 서로에게 “얘랑 연락만 다시 하게 되면 무조건 다시 사귄다.”라는 믿음이 있는 것마냥 행동해요 지금은 얘가 저한테 인스타 팔로우를 건 상태인데 아직 안 받아주고 있거든요. 근데 또 ***같이 요청 삭제는 못 하고 계속 고민해요. 안돼 안돼 그만해야지 아닌거지 다른 사람 만나자라고 스스로를 억제하고 있는데 전 언제쯤 얘한테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계속 붕 뜬 기분이고 내 피부를 꼬집으면 아프고 밥먹고 싶어지고 안자면 잠오니까 나는 살아있는게 맞는데 왜 자꾸 공허하고 붕 뜬 기분이고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은 npc로 느껴지는걸까요 멀리 여행가고싶고 살아있다는 현실 감각이 안들어요 하루종일 멍하고 공허해요 그래서 너무 답답해고 무기력해요 내가 살아있다는걸 느끼게 해줄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고 아 모르겠어요 말로표현하기 힘들어요 과거에 계속 머무르고싶고 과거로 돌아가고싶은데 살아있다는 현실감이 안들어요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찌 과거에 얽매여있고, 미래에 대해 걱정하십니까? 당신은 어디에 살고 있습니까. 현재에 살고 있지 않습니까. 걱저이라는 철창에 갇힌 새가 되지 마시고, 현재를 바라보며 훨훨 나는 새가 되십시오.
1. 하체가 가늘고 상체가 발달한 체형 2. 상체가 발달하고 하체가 가느다란 체형
20대후반이고 직업은 동물병원 간호사 입니다 한 직장에 근무한지 5개월반되가고있습니다. 원장님(부부)두분계시고 16년된 직원, 1년반된 직원언니 두명있어요 둘다 40대초반이세요 근무한지 5개월반되어가지만 배우는 단계이고 아직 모르는것도많아요. 실수도 하고..어쩌다 일처리행동이 얼버무릴때가 있습니다. 특히 16년된 직원언니분이 절 보는 눈빛과 말투때문에 신경이 많이많이 쓰이고 눈치보여요... 하나하나 행동에 트집잡고 또 ex)전 쌤보다 병원에서 오래근무했고 대처능력도있어요 원장님 말씀하나하나가 어떤 말씀인지 알고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저한테 웬지 나대지말라는의미로 말하더군요 그리고 또 "쌤은 제가 상황에따른 말을 할때마다 상황파악이 안되요? 생각이없어요?" 이렇게 말을할때가 종종있어요 상황에 따라 잘못얘기하거나 그 말에 잘못했다고 수긍하지않을경우 큰소리내며 상황을 받아칩니다. 성향이 쎈편이고 뒤끝이 있어요..너무 힘들구요. 1년반된 직원분은 제가 일할때 알아야할것,모르는것 잘 알려주시지만 뭐든물어보면 자기한테묻지말고 배우려면 차라리자기보다는 16년된분이 더 나을거라면서 .... 또한 요즘 소외감이 드는게 자주있어요.. 저 빼고 두분(직원언니분들)이 얘기하면서 웃고 장난치면서 사이가 좋아요..또 일할때도 둘이 서로 얘기하면서 일처리하거나 혈액검사,수술준비등 웃으면서 준비하고 하하호호 분위기가 좋습니다 제가 16년된분에게 일 관련해서 물어보거나 좀 더 다가가기위해 다른이야기하면 그 내용만 뚝 잘라서 얘기 하시니 1년반된직원분을대하는태도와 전혀다르게 받아주시더라구요 16년된 직원분이 성격이 쎄고 직설적 이라 너무힘들어요 어떻게 다가가야되는걸까요? 요즘 자주 눈물만 나오고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힘들어요 너무 어렵구요 어렵게간직장이고 정말 오래다니고싶어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위에제목대로 인생은 삶자체가고통이다 언제종짓부를 찍을까...... 그냥 사라지고싶다 너무해
집을 어머니가 구매하셨는데 그거에 대한 대출 빚을 오빠가 갚고 있습니다 월 350만원 중 월 200만원 정도를 생활비 및 빚 상환에 내고 있어요 저는 오빠와 생각이 달라서 200만원씩 급여를 주는 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가 너무하다고 느껴져요 저는 생활비를 내기에 급여가 적습니다 월 10만원씩 내고 있어요 그래서 주로 집안일을 합니다 근데 저는 제 미래를 준비하기에도 빠듯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머니와 오빠는 사이가 좋고 저는 좀 소외된 편입니다 그래서 작은일에도 엄마랑 오빠랑 저를 건들이면 좀 발작버튼이 눌려요 근데 친척집에 가면 제 얘기는 안 좋게 얘기하고 아들인 오빠에 대한 좋은 얘기만 하고 옵니다 그래서 어른들이 저에 대해 안 좋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괴로워요 집에와서도 사회생활하는 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근데 이번에 오빠가 코인으로 빚을 4500만원 진 걸 알게 됐어요 저는 엮이고 싶지 않습니다 근데 그러면 또 소외되겠죠 제 선택이겠지만 괴롭네요

ㅏ.. 컨디션 최악 어제 16시간 자다가 왔다..ㅋㅋㅋ 공부해야 되는데 ㅁㅊ..!!
내 자신이 원하는 감정,기분으로 하루를 채우고싶은데 잘 안되고 마음을 나눌수있는 친구를 사귀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28살(만나이 26살) 여자입니다 친구를 사귈려면 소심하게 굴면 안됩니다. 적극적으로 인사부터 하고, 대화에 임하고, 장난도 치고, 코러스도 넣어야 합니다. 이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한테만 그 반응이 다릅니다. 다른 사람들이 친구 하자고 다가오면 좋아해주고 바로 승낙하는데 비해, 제가 먼저 다가가면 무시하는 사람이 태반이며 많은 사람들이 제가 어설프게 나대서 사람 기분을 건들였다며 저를 멸시합니다. 이 현상은 제가 유치원생부터 시작되었으며, 초등학교 6년 내내 진행됐고, 중학교 3년과 고등학교 3년, 그리고 대학생, 그리고 직장생활을 하는 현재까지 이어져 오는 중입니다. 친구로 지낼려고 다가가면 늘 상대방 측에서 진입 자체를 막아버립니다. 제가 진입을 할려고 하면 그 순간에 나댄다는 반응이 나오기 때문이죠. 잘못한거 피해준거 단 한개도 없고, 그저 옆에서 숨만 쉬고 있어도 저를 보며 혼잣말로 욕설을 내뱉으며 자리를 뜨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대체 뭐가 문제 이길래 저러나 싶어 저 자신을 조목조목 체크했습니다. 외모는 예쁘다고 말할 수준은 아니지만 평균 정도의 괜찮은 얼굴에, 위생도 그다지 문제가 없습니다. 제 몸에서 냄새가 나는것도 아니고. 도대체 뭐 때문에 사람들이 저를 멸시하는지 이해하지 못했고, 저보다 못생기고 위생상태 안좋은 사람들도 친구 잘만 사귀는 사태를 보고 어이 없어하며 그렇게 25년 넘게 친구 없이 살아왔습니다. 6년전에 전남친이 저에게 해준 얘기인데, 다른 사람들이 맞장구를 치면 재밌지만 제가 하면 어설프게 나대는 사람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이유를 물어보니 정확하게 설명은 못하고 '그냥' 그렇다고 했습니다. 전 애인이고 저에게 호감이 뜬 사람이라서 그런 말을 했다는건 둘째고, '그냥'이라는 논리 없는 단어만 들이미니까 우기는걸로 들려서 한쪽 귀로 무시했습니다. 논리 정연하게 정확히 뭐 때문에 나대는 사람으로 보이는지를 문자로 또박또박 설명을 못 한게 제일 컸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27년을 친구 단 한명도 못 사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남들에게 어떻게 비춰지는지 보여주는 사람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습니다. 작년 봄에 들어간 직장에서의 일입니다. 저보다 일주일 정도 먼저 입사한 여자 동료가 있었습니다. 그 동료는 친한 동료 한명도 없이 늘 혼자였어요. 외모도 평균 수준에 위생도 큰 문제 없는 사람인데 아무하고도 어울리지 못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입사하고 나니까 갑자기 저를 보고 미소를 짓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마음에 들었나 보죠. 거기까지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 사람이 다른 동료들한테는 먼저 인사도 못 건내면서 저한테만 말을 걸고, 저한테만 같이 식사 하자고 하고, 근무중에 저한테만 사적인 수다를 요구하더라고요. 무슨 이유 때문에 제가 친구 삼고싶어 하는 타겟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그 사실까지는 그다지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직원이 저에게 먼저 장난치고 맞장구 치는게 묘하게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나대고 촐랑거리는게 눈에 보이니까 제가 만만한 사람이 된 것 같아서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그리고 저랑 친구 하고 싶어서 먼저 다가오는 그 모습이 제 눈에는 우스워보여서 어떻게 하면 이 사람의 마음을 최대한 비참하게 만들어서 뻥 차버릴수 있을지까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생각을 하면서 제가 이렇게까지 인성이 나쁜 사람인가까지 생각이 들었지만, 이 사람이 저에게 하는 모든 언행들이 어딘가 묘하게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래서 저의 인성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사람의 의도는 불순한 의도 전혀 없이 먼저 친구 하자고 다가오는 것 뿐인데 그렇게나 기분이 나쁠수가 없었습니다. 저한테 촐랑거리는 그 모습이 불쾌하기 짝이 없어서 매일 이사람을 쳐냈습니다. 저에게 사적인 대화를 건내면 한참 뒤에 겨우 대답하고, 같이 식사도 안할려고 먼저 직원 식당으로 혼자서 가고, 저에게 전화를 걸면 비참해질 때 까지 기다렸다가 맨 마지막에 수신거부 했습니다. 아마 이 사람이 다른 직원들이랑 못 어울리는 이유가 저랑 똑같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면 안그런데 본인이 하면 어설프게 나대는게 되버리니 소외된 상태로 직장생활을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결국에 이 사람은 저랑 친구 하는걸 포기했고 저도 시간이 지나서 이 직장을 그만두었습니다. 직장을 그만 둔 후 생각해보니, 6년전에 전남친이 저에게 했던 말이 사실이었다는걸 그 사람을 통해 뼈저리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냥'이라는 논리 없는 단어를 가져와서 설득력이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정확히 뭐 때문에 문제 하나 없는 제가 멸시를 받게 되었는지 문자로 설명하기 어려워서 그랬던 겁니다. 가장 가까운 표현을 빌리자면, 어설프게 끼어들어서 촐랑거리고 나대는 사람이 되었다는 건데 이 표현을 구사할 만큼의 언어 능력이 안 되니까 그냥이라고밖에 설명을 못 한거죠. 저는 항상 상대방에게 어딘가 묘하게 기분이 나쁘고 어딘가 사람을 만만하게 대하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제가 28년을 살면서 친구를 한명도 못 사귀고 살아왔습니다 어디가서 털어놔도 상대방이 해줄 얘기가 없습니다. 전문의한테 얘기해도 전문의도 해줄 말이 없어서 고개만 끄덕일 뿐입니다. 외모도 안 못생겼고, 위생에도 그다지 문제 없고, 잘못한것도 없는 사람한테 무슨 얘기를 해주나요? 어느 집단을 가던 항상 제가 끼어들면 분위기 싸해지고 제가 톡방에서 점 하나 찍으면 투명인간이 됩니다. 제가 출근해서 인사를 하면 동료들은 들은 척도 안하며 사적인 얘기는 꺼낼 엄두도 못 냅니다. 제가 웃으면서 인사 하는것 부터가 나대는거니까요. 사소한 인사, 미소짓기 부터가 나대는걸로 간주받기 때문에 사람을 사귈 수가 없습니다. 진입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작년 봄에 그 직장 동료를 우연히 만나기 전까지는 원인 파악을 전혀 못하다가, 그 동료를 만나고 난 이후부터 상대방의 입장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디자인과에 재학중인 3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휴학을 해도 될지 고민이 되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2학년때 디자인과로 전과해서 그때부터 디자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남들은 전과한다 해도 중간에 투입되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열심히 했지만 저는 달랐습니다. 이전과와 달리 쏟아지는 과제와 매주 피드백하는 방식, 잘 하지 못하면 크게 혼내시는 교수님에 잘 적응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2학년 1학기를 마치고 나니 다른 학생들과의 격차때문에 자괴감이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2학기 때는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었습니다. 따라서 실제로 더 열심히 해서 힘들어도 꾸준히 과제를 했고 2학기를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번학기였는데, 작년부터 적응에 힘들어 시작된 무기력증과 우울증이 점점 커지더니 제 일상생활에 너무 많이 침투하게 된 것 같습니다. 여기다가 게임중독까지 겹쳐 제대로된 학교 생활이 불가하게 되었습니다. 남들은 다 힘들어도 열심히 사는데 이런 꼴인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결국 전공 중 F도 하나 확정이 났습니다.. 이런 상태로는 학교 다니기가 어렵다고 판단되어 이번학기 끝나고 휴학을 결정했는데.. 인터넷을 찾아보니 도피성 휴학하면 안된다고 되어있어서 고민이 됩니다.. 솔직히 제가 열심히 안한거니까 말이죠.. 이렇게 긴 푸념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남들보다 별거 아닌 고민가지고 이렇게 길게 쓰는것도 참.. 그렇긴 한데.. 혹시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인생이 그냥 멈춰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ㅅㄱ싫어요. 사는게 너무 고통인걸
감정을 억누르고 좋은말 좋은행동을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했어요,그래서 스트레스 받아도 꾹 참고 부모에게 까지도 착한아이 할려고했어요 그러다가 어느순간 부모님과 동생에게 원래 늘 하던 의사소통도 문제가 생기고 경청하는 능력이나 자기주관,자기판단 능력도 저하된 느낌입니다. 이제는 기분나쁘다거나 좋을때 가족에게 표현하는것이 어색해지고 존중하는 언어나 전에 가족들을 어떻게 대했는지 기억이 나질않고 심지어 사회에 나가서도 남의 기분또한 헤아리며 말하는 법을 잊어버린 것 같습니다....이 사람에게 느끼던 감정이 희미해지고 그냥 저를 잃어버렸습니다.. 우울하진 않은데 가끔 대화가 원활하지 않아서 외롭고 공감능력도 저하되니 이젠 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감당해야될게 너무 많아 벅차요 다 잘 해낼 수 있을지도 걱정되고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계속 들어요 아침에 일어나는게 그래서 고통스러워요 왜이리 삶은 벅차고 힘든걸까요
현재 대학교 1학년 치위생과 학생인데 취업만 보고 이 학과에 와서 그런지 너무 적성에 안 맞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공부도 잘 안되고 해도 한 만큼 안나와요 그래서 제 적성에 맞는 걸 찾고싶어요 자책을 많이 해요 저를 자꾸 안 좋게 보고 살기싫타는 생각을 좀 해요 눈물도 자주 나구요..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인생이 게임처럼 리셋 가능하고 막살아도 된다고 느껴져요. 그리고 곧 끝날거라고도 느껴져요. 끝나면 더 나은 현실이 있을것 같아요. 솔직히 지금 뭔가 힘든거는 없거든요. 학교 가기 싫은정도? 그냥 귀찮은것 같은데.. 그리고 평소에도 잘 웃어요. 그냥 제가 너무 한심해보여요. 다른사람들처럼 이유가 있는것도 아니고 힘든것도 없으면서 이러는게 진짜 한심해요.
꿈에서 꾸었던것들이 시간이 서서히 지나가 현실이됩니다. 문제는 제게 이걸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어떤 액션을 취해도 결과가 정해졌습니다 사는곳이 아파트인데 동생이랑 자다가 건물이 도미노처럼 무너지는데 쾅하는 장면까진 못보고 기울어지면서 극심한 공포를 느끼고 일어났습니다 현실에선 식은땀 많이 흘리고 생생하더군요 이렇게 죽고 제가 자퇴를 합니다 아직은 아닌데 제가 기숙사 학교인데 ㄸ친걸 찍은 친구가 있어요 아직 일어난 일은 아닌데 이미 영상 가지고 있을겁니다 그 친구가 저 못살게 굴길래 학폭으로 꽂았는데 "나도 너 ㄸ친거 때문에 성적 수치심 느꼈는데!!ㅋㅋㅋ" 하면서 얘들 앞에서 영상을 틀어주더군요 그리고 이것만 있음 모를까 제가 씻으러 간 사이에 제 폰을 열어 제 프라이버시를 다 훑어보는 얘도 있었습니다 물론 이건 아직 일어난 일이 아닙니다 근데 일어날 일들입니다 이걸 어케 막죠? 전학을 간 꿈도 꿨었는데 거기가 더 지옥이었습니다 그리고 하 아닙니다 걍 죽을 것 같아서 이걸 적어봅니다 마음에 응어리가 풀렸냐하면 ***도 안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