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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를 만들고 싶어도 친구가 안만들어져요

제가 솔직히 외향적인 편은 아닙니다 mbti는 ISFP구요 원래 친구 없이 잘 살았는데, 요새는 친구를 너무 사귀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여러 사교모임도 나가보고 1:1 만남도 해보고 하는데 특별히 트러블이 없었음에도 저와 친구 관계를 계속 해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일단 제가 적극적이지 않은 성격인건 맞아요 하지만 릴스나 쇼츠에 흔히 뜨는 친구 없는 사람 특징(말 끊기, 버벅이기, 자기말만 하기, 공감 못하기, 팩트에 집착하기 등)들을 보면 저는 그런거 전혀 안하거든요? 정말로 그냥 잘 듣는 편이고 공감도 해주는 편이고 성격도 착해요 그런데 왜 친구를 만들기 어려운 걸까요 동성이든 이성이든 다들 저와 두 번 이상의 만남은 귀찮아 하는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 #대인관계 #친구관계 #인간관계 #친구
내매시스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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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왜이렇게 공허할까요?

그냥... 아무 이유없이 공허하고 허전해요. 친구들과 관계도 좋고.. 내가 지금 이걸 잘하고있나? 라고 생각중입니다. 솔직히 아무이유없이 힘듭니다. 친구들과 관계도 좋고 가족들과 관계도 좋은데 한편으론 속상하고 허전한건 기분탓인가요?

#속상 #허전 #관계 #친구관계 #공허 #소외감 #기분탓
린하뮤임다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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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에 이제 무기력해져요

친하다고 생각한 사람에게 진심을 다해도 돌아오는건 없어요 돌아올걸 생각하고 진심을 다하는게 좋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사람도 나를 소중하게 생각해주겠지라는 기대는 하게 돼요 근데 항상 친구들은 필요할때마다 찾는거 같으니까 힘들고 의미없는 일같아서 요즘 나랑 친해지려는 사람이랑 만나도 무기력하고 재미가 없어요

#학교 #친구 #기대 #진심 #무기력
라을라을라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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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대화가 끝나면 심한 자기혐오가 들어요

현재 고3이고요. 이런 느낌을 인지하기 시작한 것은 고1때부터였던 것 같아요. 친구나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한 후에, 며칠동안 심한 자기혐오가 지속돼요. 이상한 대화를 한 것도 아닌데 그냥 제가 너무 못나고 한심해보여요. 힘든 일 있으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도와주겠다고 하는 좋은 어른이 주변에 있는데 이분과의 대화도 회피하게 돼요. 제가 입을 열어 저에 대해 말하기 시작하면 저의 못난 부분이 드러날거고, 저는 또 며칠동안 자기혐오의 늪에 빠져서 살아야 하니까요. 입을 여는 것보단 닫고 있는 게 자기혐오가 덜 들어서 아무랑도 대화를 안하게 되네요 몇개월 뒤면 성인인데 이 성격으로 세상을 어케 살아가죠... 이런 모습조차 너무 ***같고 한심해요.

#자존감 #인간관계 #말 #대화 #자기혐오
expert
사회불안의 사후반추라고 생각이 됩니다.
사회불안으로 생각한다면, 사실 자연스러운 상황이기도 합니다. 곧 학생을 벗어나 성인이 될 때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단계적으로 삶의 전환이 이뤄지는 시기입니다. 진학이나 사회생활처럼 더 많은 사회적 장면에 노출될 타이밍이기도 하겠죠. 자연스럽게 더 빈번하게 더 높은 기대를 요구받는 상황이 다가오고 있다보니 그에 대한 걱정과 반추가 많이 일어날 상황일지도 모릅니다. 그런 스트레스는 불편감을 주는 자극이기도 하지만 사실 스트레스는 다른 말로 하면 동기이기도 하고 기대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자각하고 인정할 수 있다면, 오히려 기존의 자신에서 벗어나 자신이 부족했던 것을 채우거나 새로운 것을 배워가는 계기가 됩니다. 현재 해결방안은 사회불안의 인지행동치료 원리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불안하고 회피하고 싶은 본능은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참고 견뎌가기도 하지만, 저역시도 잘 참아지는 사람이 아니었고 사회적 상황에 대한 스트레스가 컸고 반추도 심했어요. 실제로 학창시절 자신감이 떨어져서 많이 잡념도 많고 관계를 회피하며 살았던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인생이 사회적 상황을 계속 회피할 수가 없다보니 언젠가는 더 큰 불안에 빠지게 되는 때가 옵니다. 운이 좋으면 그래도 한번 더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운이 안좋으면 더 파국적인 상황을 경험할 수도 있죠. 저는 운 나쁜 일도, 운 좋은 일도 각자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불안을 다루는 방법은 가능한 어릴 때부터 빨리 배워두는 게 좋겠다 생각은 했습니다. 불안이라는 신체적 자극은 사람에게 평생동안 수없이 찾아오는 기본적인 감정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사회적 불안은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는 너무 쉽게 유발되는 것이니까요.
전운 상담사
j미로j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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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마주칠수없는 인연들

경찰관들을 너무좋아하고 반햇고 어떤계기로 인해 좋아하게되버렷어요 에스엔에스를통해 마주한 경찰분들과 같은걸 쓴어플리케이션을 썻고 좋아하고 다른유령회사에서 잘못되버린 경찰분들이 없어져버린게 내액운때문일까봐 보내야하는건지 아님 죄책감에 사로잡혀버렷어요. 너무 그리운데 어떻게 경찰관을 거기서 두번세번씩 마주한 제가 어찌잊겟어요 근데 경찰관을 좋아하고 잇다는걸 알게됬고 그이후로 경찰차가 지나갈때마다 너무 씨익 웃고 다녀요 마스크로 가려서 안보이겟지만요 너무 그거때문에더좋아하는건 아니에여 삽교천에 봣던 얼굴만아는 경찰만 알아서 좋아하게되엇습니다 근데 마주할수도없고 인연이 이어지지않아서 마음이아파구슬프게웁니다. ㅠㅠ

newangel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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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돈을 빌리고 안갚고 막말을함

친구가 돈을빌렸는데 갚으라고 하니까 왜자꾸 재촉해?;; 이딴식으로 말하고 말을하면 자뀨 끊고 갚으라하는대도 내일 갚을께라고 말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안갚으면 어떻게 할껀데? 라고 아니까 그러면 안갚은거지 이딴식으로 말해요

#돈 #친구관계 #안갚음
박윤정이
·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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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행동이 기분 나쁩니다

여중 여고 같이 나와 성인인 지금까지 6명이 다함께 쓰는 단톡방이 있습니다. 그중 저와 한 친구는 여고시절 사귀게 되어 현재까지 커플이고요. 사귀는 친구는 트랜스젠더라 남친이고 이성***입니다. 저는 시스젠더는 아니지만 여성으로 취급되는 것을 크게 꺼려하진 않고 범성***입니다. 중학교때는 그런 일이 없었으나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된 친구 둘이 하는 말이 좀 듣기 불편합니다. 단톡의 친구중 두명은 레즈비언인데 한명은 남친만 아니면 자기가 저와 사귀었을거라고 하거나, 저에게 쟤(남친)가 어디가 좋냐며 자꾸 캐묻거나, 제가 남친과 투닥거리게 된 이야기를 하면 제대로 듣지도 않고 헤어지고 자기한테 오라고 합니다. 다른 레즈인 친구 한명은 남친이 일로 바쁠 때마다(심지어 저를 위해 힘들게 일하는 것인데도) 남친에게 '@@이(저) 뺏어간다~ 넌(남친) 못 오지~' 하고 단톡에 자랑하고, 둘이 있을 때 "남친보다 친구가 더 좋지?" 같은 말을 하고, 최근 단톡에서 다같이 놀러갔던 일에 대해 이야기하다 대뜸 '여깄는 모두 얘(저)한테 설렌적 있지 않아?' 라는 말을 하고 먼저 앞서 말한 친구가 '안 설렐리가 있냐?' 같은 말을 했습니다. 다른 친구 둘은 조금 당황스러워하며 남친 있는데 그렇게 말하는 건 좀 그렇지 않냐고 했지만 둘은 그냥 매력있다는 얘기다 너네는 쟤(저) 별로냐 이런 소리로 넘겼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좋은 뜻으로 하는 얘기겠지 하고 넘기려 했으나 비슷한 일이 계속 반복되자 남친도 저도 기분이 썩 좋지 않았고 심지어는 같이 집에서 모여 놀게 될 때 여자끼리니까 괜찮지 않냐며 스킨십을 유도하기까지 해서 그냥 넘길 수 없게 됐습니다. 저는 '나는 얘랑 사귀니까 말을 조심해주면 좋겠다' 남친은 '듣는 입장에서 유쾌하진 않았다' 등 의사표현을 했지만 들으면 사과하고 한동안만 자제하다 다시 비슷하게 행동합니다. 사는 동네도 가깝고 집도 서로 알고 있어 마냥 무시하는 식으로 대처하긴 어려운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친구관계 #인간관계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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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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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대인기피증과 망상증이 있는데 너무 심해요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맨날 걱정하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너무 심각하게 걱정하고 두려워해요. 사람들 앞에서 발표같은것도 너무 두렵고 그냥 사람을 만나면 내 목소리가 이상하진 않을까 싶어서 목소리도 되게 떨려요 저 너무 힘들어요

#목소리 #사람 #발표 #두려움 #걱정
예은0215yyeeuunn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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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고 싶지만 겁이나요

어릴적부터 무슨 일이 생겨도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하지 못해서 부모님은 제게 생긴 일을 다른 어른분께 듣고 알게 되셨고 제가 자라서도 여전히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것이 두려워서 누군가에게 솔직하게 털어놔 본 적이 없어요 솔직하게라고 말하지만 그 말은 대부분 진짜가 아니고 마음속에 하고 싶은 말에 20프로도 안돼요. 친한 사람과 멀어지는 게 두렵고 미움 받는게 두려워서 점점 제 속마음을 더 깊은 곳에 밀어넣다보니 어떻게 해야될지 이젠 모르겠어요

#솔직함 #관계 #속마음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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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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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작은 파랑새로 만들어줘

우리의 비명은 물거품이 될거고 우리의 손짓은 파도가 되어 집어 삼킬거야 우울한 바다야 눈물이 되어

#급류
목칼너죽나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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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2

옛날 초등학생때 제일 친한 친구 한명이 있었는데 전 그 친구한테 잘 하지 못했어요. 전 그 친구가 제 단짝친구인줄 알았는데 그 친구는 따로 단짝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 둘 사이를 질투했어요. 그래서 제 친구한테 말 버릇처럼 너랑 친구하기 싫다 절교하자 등등 상처를 많이 줬어요. 언제는 그 친구가 울며 저한테 전화를 해서 미안하다고 하던구요. 전 그 연락을 받고 제가 잘못한 일인데 그 친구가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니 그 친구한테 정말 많이 미안했어요. 그 일이 있고 전 그 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서로 화해를 하고 초등학생을 마무리 했습니다. 중학교는 서로 딴곳으로 배정이 되서 얼굴 볼 시간은 많이 없었습니다.서로 각자 중학교에서 친구 들도 많이 사귀고 했지만 그 친구가 딴 친구들이랑 또 친하게 지내니 또 질투가 나서 그 친구한테 너랑 절교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 친구도 화가 많이 나서 저한테 이제는 다신 ***말자000 이라고 하면서 연락이 끊겼습니다. 21살인 된 지금도 전 그 친구한테 아직도 너무나도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너무 미안해서 전 고등학교에 올라가고나서 친구들을 사귀는데에 있어서 그 친구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그 죄책감에 숨이 막혀옵니다. 기존에 이 사연쓰던 사람입니다. 그 친구한테 사과를 하고 싶어도 사과를 못하겠습니다. 원래 사과하는게 받고싶어하는 사람이 받아야 그게 진정한 사과지 하고 싶은 사람 마음대로 하면 그게 진정한 사과가 아니니깐요 사과한다 해도 그 친구가 왜 이제와서 사과를 해? 어이없다 이런 반응을 보일까봐 함부로 사과도 못하겠습니다. 그냥 제 인생을 제대로 살면 안될거 같아요. 연애도 친구도 공부도 그 친구한테 너무나도 미안해서 어떡하면 좋을까요? 절 비난하셔도 좋고 뭐라 훈계 하셔도 좋습니다. 해결책을 알려주세요.

#화해 #질투 #사과 #친구 #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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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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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5년 베프 짝남과 멀어졌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쭉 친하게 지내다가 어느 한 순간을 고점으로 사이가 틀어져 버렸어요. 되돌리고 싶지만 너무 멀리 와버렸습니다. 어떡해야 할까요..처음부터 차근차근 얘기하자면 제 짝남a 와 처음 만나게 된 건 초등학교 6학년 때였습니다. a와 알기 전에 이미 저는 a와 친한 b의 4년지기 친구였고요(그때당시)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럽게 a와 친해지게 됐어요. 근데 어느날 a가 b를 좋아한다고 저한테 말했습니다. 그땐 a를 좋아하고 있지 않아서 흔쾌히 승락했어요. 그렇게 a와 얘기하는시간이 많아지다보니 언젠가 저는 a의 가장 친한 이성친구가 되어 있었습니다. 거기까진 좋았죠. 하지만 저희 무리의 균열이 생기면서 멀어졌어요. a와b와도 친했지만 올래 저는 b(동성)만큼이나 친했던 c라는 동성친구가 있었어요. 근데 b와 c가 다투게 된 어느날, 저한테 전화해서 하소연을 하는 c에게 해선 안될 심한말을 해버렸습니다. 그때부턴 c와 크게 싸웠고 그때에 저는 제 잘못을 알지 못했습니다. 어쩌면 인정을 안한거겠지요. c와 크게 싸우고 저는 처음에는 c가 이번엔 져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항상 대부분 제가 져줬으니까....근데 그럴일은 없었습니다. 저희 둘 다 자존심이 쎈 편에다가 평소에 제가 제 무리를 막 대하듯이 행동 한 것 때문에 c는 저에게 서운한 감정이 더 컸겠죠. 약속도 잘 안지키고, 비밀도 많이 말했었으니깐요....훗날 이건 정말 제가 평생 안고 가야할 죄책감이 됐습니다. 어쨋든 이 일을 계기로 저는 c의 무리와 멀어지고 더 삐뚤어졌습니다....단지 절교해서가 아니라 올래 대인관계도 좋지 않고(학폭갈뻔함) 가정상황과 성적때문에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 저에겐 너무나 큰 시련으로 다가왔었어요. 그 뒤로 저는 미자가 하면 안될 짓들을 서습없이 했고, 그러다 보니까 성적은 바닥을 치고 부모님과의 관계는 틀어지고도 남을 정도가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너무 힘들었고 그 힘듦을 혼자 안고가지 않고 남에게 피해를 끼치까지 했어요...하필 그 대상이 c무리와 알고 지내던애를요 저와 싸운d는 제 뒷담을 까고다녔고 제가 그나마 괜찮았던 평판조차 바닥을 쳤습니다. 왜 못막았냐고 물어보시면 d에게 차마 c에겐 말할수 없던 비밀들을 말했었는데 그 비밀을 c에게 말한다고 하면서 협박을 하더군요...그래서 저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시간은 그렇게 흘렀습니다. 날이 갈수록 상황은 더 안좋아졌고 제 정신은 더 망가져 버렸죠 정신이 망가지는동안 저는 생각했습니다. 내가 너무 말이 심했구나 내가 c와의 약속을 어겼구나 어쩌면 사과해도 다시는 돌*** 수 없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자마자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갑작스럽겠지만 그때부터 저는 마음관리와 놓고있었던 공부도 시작하고 적지만 다른 친구와도 어울려 보고 부모님과 화해도 했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켠엔 항상 c의 이름이 자리잡아 있었죠...처음엔 좋았습니다 c무리가 없어도 잘 살 것 같아거든요...날이 갈수록 c의 자리는 커져왔고 그만큼 연락이 없었던 a의 자리가 더 남았고요..그때부터 a를 좋아하게 됐어요...저는 c의 무리와 친해질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c에게 장문의 사과편지를 보내고 정화도 해보고 친구들에게 부탁도 했습니다...그럴수록 매일 상사병에 걸려서 c와 b 와 a를 생각하고 사죄하고 성찰하고 ....그짓을 반년 넘게 반복하다 보니 어느덧 전 성적도 어느정도 올라왔고 c와 화해를 했습니다. 저는 c와만 화해해도 소원이 없겠다는 생각으로 살아왔어서 괜찮을줄 알았는데...a와b가 없으니 전보단 아니지만 사는게 사는것 같지가 않았습니다...근데 업친데 덮친격으로 c와 좀 친했던 애를 제가 괴롭혀버렸습니다. 이유는 제 친구를 막대했다는 이유였죠...그렇게 또다시 c랑은 멀어져 버리고 a에 대한 감정은 더 커지고 그럴수록 제 마음은 더 무너져 버렸어요...어느날은 a와 친해지고 싶어서 다른학교 a와 같은반인 애랑 일부로 친해졌고요 처음엔 그친구도 도와주다가 제가 부담스럽게 해버려서..그친구도 절 싫어할것 같아요....사실 저는 중학교 들어오면서 새학기에 따돌림의 대상이 되서 그 트라우마 때문에 사람들이랑 말하는게 어려웠고, 어떤 반응을 해야할지 모르겠었고, 여전히 지금도 말을 버벅거립니다. 그런제가 c의무리와 c 는 얼마나 싫었을지 알 걸 같지만..놓아줘야 한다는걸 알고 있지만..그럼에도 그런일들 사이사이의 추억들이, 옛날에 좋았던 추억들이..a와 썸탔었던 기억이 절 과거로 이끌어 더 비참하게 만듭니다....여전히 지금도 저는 정신이 멀쩡하지 않은 상태고, 대인관계가 어렵습니다...어찌저찌 소수의 친구들은 남았고, c에게 자주 읽***받지만 연락은 하는 사이에요...전 a,b,c가 없으면 못 살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다른 사랑을 해도 나아지지가 않아요. 항상 과거에 있는 저 때문에 연애도 중간에 깨집니다...앞으로 어떡해 해야지 제 마음이, c와의 무리가 더 나아질 수 있을까요 아님 차선의 선택이 있을까요?...ㅠㅠ ....이 글은 제가 생각난즉시 즉흥으로 쓴거라 앞뒤가 안맞고 문장이 어***텐데 그래도 이렇게라도 안쓰면 저 장말 어떻게 되버릴꺼 같아서 써봅니다..공감 표시라도 해주세요....제가 특이한 경우가 아니길...차선책이있길 바랍니다...죄송합니다

#손절 #짝사랑 #사회성 #부족 #친구관계 #소외감 #화해
어디서부터잘못된것인가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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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비대면으로 사과할 방법 구해요

친구랑 싸운진 한참 됐지만 다시 한 번 더 사과해보려고 해요 상황상 대면으로 하긴 어려울 것 같아서 인스타나 카톡으로 얘기를 해보려 했는데 한쪽만 차단을 해도 메시지가 정상적으로 안 간다더라고요 그 친구 이메일도 모르는데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친구관계 #손절 #인간관계 #화해
r1mors0928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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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중3 학생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2년 전 중학교 처음 들어와서 사귄 친구가 있었습니다. 비슷한 관심사에 금새 친해졌고 중 2때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했었습니다. 하지만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언행을 반복하는 그 친구에게 상처받고 갈등이 생기고, 어쩌다 보니 제가 그 친구에게 사과하고 있었습니다. 그게 몇 번이고 반복되다가 오랫동안 마음속으로 갈등하고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참지 못하고 그 친구와 거리를 뒀습니다. 거리를 두고도 반 년간은 그 친구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사과는 바라지도 않고 한 번이라도 저에게 왜 상처받았냐라도 물어봐주길 바랬는데 그 친구는 제가 거리를 두자마자 저와의 관계를 빠르게 끊어냈습니다. 중 3이 되서도 그 친구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가끔 이 모든 인간관계의 갈등이 저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 친구는 자기가 잘못한건 없다고 생각한다고, 다른 친구에게 전해들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회피형이라고 말했답니다. 그 말을 들으니 사실 제가 느꼈던 억울함과 슬픔은 제가 착각하고 있는거 아닐까요. 사실 이 모든 일의 원흉은 저였고 그 친구에게도 상처준건 저인데 저 혼자 피해자라고 착각하는 것 같습니다. 머리는 제가 그 친구에게 당했던 일과 제가 겪었던 그때당시의 불안과 슬픔을 기억하고 있지만 그것마저 착각인 것 같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려고 해도 잘 안됩니다. 여기서 조언을 구할 수 있을지도, 제가 그걸 잘 받아들일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부디 조언 부탁드려요.

#인간관계 #친구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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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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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단기적 차단? 장기적 차단?

33살 여성입니다. 4년 전 화이트데이에 실외 골프연습장에서 처음 레슨을 받았습니다. 프로님은 저보다 24살 많으신 띠동갑 이시죠 그날이 마침 프로님의 생신이었는데, 낯가림이 심했던 저는 말도 제대로 못했지만 “딸처럼 생각하겠다”는 한마디에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그말 듣는 과 동시에 프로님 한테 미안했어요 너무 좋은사람 인데 사고칠까봐 의 두려움 프로님이 1년 9개월전 다른 실내 연습장 으로 직장을 옮기셨습니다 지난해 새해 인사 이후로는 카톡도 조용해졌습니다. 그래도 저는 카톡을 보낼 때마다 답장이 없어도 읽어주시는 것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5월 마지막 날 부터 스스로에게도 조금 부담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8월 18일일 날 프로님 이 차단하셨어요 . 25일 화요일 새벽에 . 제가 프로님 한테 보낸 카톡을 보며 . 그정도 로 표현을 많이 했구나 . 너무 어지러워 앉은자리에서 토하고 싶었습니다 . 시절인연이 두려워서 제가 너무 소심했던 것 같습니다 . 이 관계 어떻게 해야 회복이 될까요? 이 상황 단기적 차단일지? 장기적 차단일지? 가족에 대한 상실 과 관련이 있을까요? 9살때 외삼촌 이 건강악화 로 일찍 가셨고 작은아버지 는 잠깐뵙고 가정을 떠나셨어요

카라멜푸딩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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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게 서운해요

초등학교 5학년 학생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이 앱에서 글을 적어보는데 괜히 긴장되네요... 위로해주시면 조금이라도 제 마음이 나아질까요? 본론은 말이죠.. 분명히 1학기땐 친했던 친구들이 2학기 되고나서 부턴 잘 같이 어울리지 못해요. 솔직하게 말하자면 제가 속하는 무리와 그 무리중 한명이 다른 애랑 친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 무리는 남겨두고 다른 애랑 붙어먹고 빅발리볼 대회를 나간대요.. 근데 대회 나가고 싶다는데 따질수도 없고 그래가지고 그냥 남은 친구들끼리 놀았었는데 빅발리볼 참가 인원을 더 뽑는대요. 저는 솔직히 체육을 못하는 편이고 제가 2학기 되고 나서부터 조금 혼자 쉬는시간마다 자리에 앉아있었단 말이에요? 그래서 애들이랑 뭔가 어색해진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저랑같이 다니는 무리들만 빅발리볼 대회에 같에 참가하겠다 하고 저는 빠졌단 말이에요. 근데 솔직히 뽑힌 인원중에서 체육을 못하는 애들도 있었는데 친하다는 이유로 선수로 뽑힌게 조금 당황스럽고 그런 이유라면 나도 좀 끼워줄 수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되기도 하고 서운해요. 이때는 그냥 넘어갔었는데 원래 월 화만 연습을 해야되거든요.. 체육쌤이 정해주셔서 근데 애들이 나 혼자 남겨지는거 뻔히 알면서도 저를 소외***고 쉬는시간마다 연습하러가요. 그것도 너무 서운한데 애초에 자기들 빅발리볼 나간다고 저한테 말을 해준적도 없고 제가 엿들어가지고 겨우 알아낸거에요.. 저한테 아무말도 안해주고 자기들끼리만 하니까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심란해요.. 앞으로 학교가기도 싫어졌고 애들이 미워졌어요ㅠㅠ

애비레일
·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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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3년째 이러는거면 포기해야 할까요?

외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첫 시작부터 적응 못하고 아이들한테 무시당하고 그냥 가만히 있어도 절 싫어하는 사람이 많더리고요. 거기서 견디기 힘들어 1차적으로 무너졌습니다. 그렇게 자책하면서 1학년은 끝이 났습니다. 2학년도 똑같은 상황의 연속이었습니다. 3학년 이제는 제가 왜 힘든지도 모르겠고요. 방학 때 그 스트레스가 터졌는지 대상포진 진단도 받았었습니다. 학기가 시작한 지금도 내가 왜 이러고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고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쳤습니다. 이제는 사람이 많은 장소나 특정 장소에 가면 진짜 미칠 듯이 심장이 뛰어서 숨쉬기도 조금 버거운 상황입니다. 내가 선택한 길이라 반드시 결과를 내야 하는 이 상황이 저에게는 너무 힘든 걸까요? 지금 그냥 포기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나만 힘든 게 아닌데 괜히 그냥 힘들지도 않은데 하소연하는 사람 같기만 하고 내가 너무 유난 떠는 건지 싶기도 하고 고민을 누군가에게 말도 못 하고 말을 못 하니깐 또 오해할까 무섭고 그냥 사라지고 싶습니다. 그냥 사람이 너무 무서워요.

#대학 #스트레스 #무서움 #적응 #고민
S0eun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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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아니 제가 잘못한거에요?

친구1,친구2,친구3하고 친해요. 평소에는 1,2하고 다닙니다. 3은 성별이 달라서 평소에는 동성무리하고 다니거든요. 시험이 끝나고 제가 1,2에게 놀자고 했어요. 근데 1,2는 엄마가 허락을 안해주었다. 집가서 쉴꺼다.라면서 못논다고 해서 전 다른 친구들과 놀러가기로 했어요. 그후 시험이 끝난날 제가 뭐 물어볼려고 잠시 친구 3한테 전화를 했더니 친구3이 그러더라고요. 나 지금 1,2랑 서면 가. 저보고는 못논가 해놓고는 서면을 간다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말했어요. 화났다고 그러니까 디엠 하나보내고 사과도 없어요. 놀러가는거 아니고 피규어 구경,사러가는거라면서. 그후에는 말도 안걸어요. 제가 말걸었더니 정색하면서 너 화난거 아니야? 친구 2하고는 그나마 괜찮아요. 제가 화해하자고 했거든요. 근데 제가 사과해야해요? 제가 잘못한거에요?

파란하늘새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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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사람들이랑 대화를 하는게 겁이나요

대학교 4학년을 앞둔 휴학생입니다 2학년 초반까지만 해도 주변에 사람이 많았고 성격도 밝아 사람들이 저랑 있으면 웃게된다는 말을 많이 해줬습니다 근데 그러다보니 주변에서 저에 대한 가십거리가 생겨나게 생겨났고 저는 그게 너무 무서워 2학년이 되고 4월부터 의도적으로 모임을 다 불참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주변에 사람들도 없어지고 점점 사회성이 사라지는게 느껴집니다. 남자랑 웃으면 대화하면 꼬시는 중이다. 도와주면 흘리는 중이다. 웃으면 낭창하다. 등등 그 뒤로 저는 점점 웃음기가 사라져 곧 4학년이 되는 지금까지 제대로된 친구가 없어요 새로 알게된 사람들에게서 마저 무슨 뒷담이 나올까 말 한 마디 제대로 하지 못하고 가만히 있으니 자기들끼리만 다니려고 합니다. 사람이랑 어떻게 대화를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이전엔 분위기를 잘 이끌던 제가 이제는 사람이랑 만나는게 너무 불편해졌어요. 지금은 연락하는 친구 한 명이 없어 너무 외로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강낭콩완두콩콩
·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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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인간관계 문제에요

기숙사 룸메와 싸웠는데 서로 오해가 있어서 싸웠다는 걸 알고 해결이 됐는데 결국은 제 기분만 나빠졌어요 상황을 더 끌고 싶진 않은데 결국 제 기분은 나빠졌으니까 힘드네요

#친구관계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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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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