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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인간관계 고민

안녕하세요 올해 26살 되는 남자입니다. 저는 초중고시절 학폭을당해 친구가없습니다 대학 입학후에는 코로나 시절을 겪으면서 친구 사귈기회가 없었고요 제가 10년 넘게 외로움에 빠져있습니다 누군가와 소통할 기회도 없고 외로움에서 벗어나기위해 혼자 여행도가보고 좋은곳있으면 혼자서 가보기했어요 근데 그때만 잠시 행복했고 현실로 돌아오면 우울합니다.. 집에 혼자있으면 누가옆에 가상인물있다고 생각하고 혼잣말로 대화하기도합니다.. 옆에서 혼잣말 하는거 들키면 가족들한테 너 혼잣말하니? 이상하게 보고요 저도 제자신을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sns에서 친구도 사귀어 봤지만 온라인에서만 소통하고 sns에서 소통하는게 재미있지만 현실로 돌아오면 행복하지 않아요.. 그리고 제가 취준한지 10개월이 되었고 매일 이력서쓰고 혼자의 삶을 그만살고싶고 괴롭습니다..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사귀고싶습니다.. 외로움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의사 선생님들의 답변 부탁합니다..

#우울 #외로움 #취준 #소통 #26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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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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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만나는 게 점점 힘듭니다

고등학교를 다닐 때부터 친한 친구와 매달 1~2번 약속을 잡고 놀았는데 요즘은 그게 버겁게 느껴집니다. 시간이 지나니 저와 그 친구의 성향이 안맞는걸 깨달았고 친구의 행동에 점점 스트레스를 받는데 갑작스레 덜 만나자고 하면 너무 정없어 보일까요? 친구는 1달에 1번씩이라도 얼굴을 보고싶어 하는데 솔직히 그마저도 힘듭니다... 관계를 끊기보단 제가 내향적인 편이라 만나는 주기만이라도 늘리고 싶습니다.

사과과과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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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만들어지는게 아님.

누가 잘해주면 좋고, 친절하게 대해주면 좋지만 그건 다 보너스다. 행복은 본인이 만들어가는거. 나를 힘들게 하는건 잘 컷 하면서. 인간관계, 욕구, 등등 늙어가면서 내 행복을 위해 셀프 꽂꽂이 하는것이 평온이다.

#셀프꽂꽂이 #행복 #욕구 #인간관계 #평온
지나간세월에후횐없노라고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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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보내는 법

최근 A와 다퉜습니다. 단톡방에서 저를 추방할 거면 처음부터 초대하지 말라고 억울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문제는 A와 사이가 나빠진 사람들이 비슷한 일을 겪는다는 겁니다. A는 갈등이 생기면 다른 사람들에게 상대방의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전달하고, 자신은 피해자인 것처럼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합니다. 다음 날 교회에 갔더니 저를 제외한 사람들이 둥글게 모여 A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몰래 들었는데, 제 이미지를 깎아내리는 이야기와 온갖 비난이 오가고 있었습니다. 살면서 그렇게 많은 욕을 한꺼번에 들어본 건 처음이라 황당해서 웃음까지 나왔습니다. 더 충격적인 건 제가 힘들 때마다 곁에서 응원해 주던 친구마저 A의 말에 영향을 받아 저를 멀리하고 제 뒷담화에 동참했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교회 분위기는 A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저를 싫어하는 사람이 생긴 정도가 아니라, 한 사람의 말로 여러 사람의 인식이 바뀌고 반대하는 사람은 소외되는 분위기입니다. 저도 제 잘못이 있다면 인정하겠습니다. 하지만 일방적인 이야기만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몰아가는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가 궁금한 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A의 여론몰이를 멈추고, 사람들의 인식을 바로잡으며, A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게 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감정적인 위로나 무조건적인 편들기보다는 현실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듣고 싶습니다. 비슷한 일을 겪었거나 인간관계의 여론몰이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간질 #뒷담 #선동 #나락보내는법 #인간관계 #소외감
K프링글스냠냠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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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리는 없는거 같아요

내가 너무 역겨워요 애들끼리 노는데 내가 거기에 껴서 막 과하게 놀다가 누가 거기서 피해를 봐서 저는 점점 제가 더 싫어져요 어떻게 고쳐야할지도 모르겠고 애들이 노는게 자꾸 오라고 하면 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죽을거 같아요 숨이 막혀요 그걸 벗어나고싶어요

#관계 #역겨움 #고민 #소통 #위로
그때처럼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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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고 싶지만 겁이나요

어릴적부터 무슨 일이 생겨도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하지 못해서 부모님은 제게 생긴 일을 다른 어른분께 듣고 알게 되셨고 제가 자라서도 여전히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것이 두려워서 누군가에게 솔직하게 털어놔 본 적이 없어요 솔직하게라고 말하지만 그 말은 대부분 진짜가 아니고 마음속에 하고 싶은 말에 20프로도 안돼요. 친한 사람과 멀어지는 게 두렵고 미움 받는게 두려워서 점점 제 속마음을 더 깊은 곳에 밀어넣다보니 어떻게 해야될지 이젠 모르겠어요

#솔직함 #관계 #속마음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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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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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이 맛있기 위해 꼭 필요한거.

점심으로 부천까지 가서 라멘먹었다. 아니 왜 부천까지. 어디든 가는곳이 여행지야. 오늘은 여기보고 내일은 저기보고. 혹자는 말하지. 특별한게 뭐 있냐고. 당연히 특별한게 없지. 명품 좋은 아파트 외제차. 물론 좋은게 많다만, 우린 한계효용의 법칙이란걸 중고딩때 배웠어. 인생이 그래. 다 경험하면 그기 그기야. 아니 라멘인데 왠 한계효용. 그니까, 라멘을 먹기위한 마음의 집중. 가게의 매력. 주변의 분위기. 다 즐기는거지. 원효대사 논리야. 배고플때 먹으면서 맛을 음미하는거지. 연인이든 친구든 꼽주고 잘난척하고 이러면 컷 하면 돼. 시간의 누적이 좋은 인연을 결정하지 않아. 자신을 잘돌보고 평온을 아는 사람과 찬찬히 친하면 돼. 혼자라도 괜찮아. 입대는 사람들이 독이야. 중구난방 이야기. 다시 라멘이 맛있으려면, 그 시간이 몰입도. 혼자 집중도 좋고. 같이 맛나게 먹으려면 존중 습관이 잘 형성된 사람. 딱 100점 인간은 없지. 나부터도 오류투성이 인데, 다만, 최소 타인에게 꼽주는걸 즐기는 사람은 피하면서 즐거운 라멘 시간을 누려야지. 오늘 라멘 좋았다. 감사한 하루.

#라멘 #마음의집중 #경험 #부천 #여행지
지나간세월에후횐없노라고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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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관계로 발전하고 싶어요

현재 곰신입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는 중이고 남자친구 역시 비교적 늦은 나이에 군대를 가 적응을 어려워하여 우울증과 같은 증상을 겪고 있는 듯합니다. 감정의 폭이 좁아져 웃음을 잃어버린 것만 같습니다. (약 복용으로 몽롱함도 함께 겪고 있어요) 제가 조금 더 단단한 사람이었다면 상대의 모습과 행동에 따스함을 안겨주었겠지만 저 역시도 우울 증상을 겪었고, 겪고 있는 사람으로서 전화를 하면 서로가 날카로워만 지는 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항상 전화를 하고 나서는 상대가 더 노력해주었으면 좋겠다는 감정과 함께 그런 상대를 이해해주지 못하는 제 자신이 미워지기도 합니다. 말투 하나 표정 하나에 울고 웃는 사람이었던지라, 감정의 폭이 좁아서 옅은 미소만을 날리는 사람 옆에 있는 것이 가끔은 버겁다고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군대라는 공간때문에 많은 것을 해줄 수도 없고, 소통의 수단이 오직 전화와 문자 밖에 없기에 답답함은 더 커져가는 것 같습니다. 인연을 끊어내고 싶다는 감정보다는 상대의 입장을 더 이해하고 상대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우울증 #감정 #소통 #곰신
Jcong00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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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요..

제가 친구에게 머리끈을 빌려줬는데요. 방과후 때 제가 달라고 했는데 그냥 주더니 갑자기 가면서 째려봐서 너무 속상하고 슬퍼요... 괜히 제가 잘못 했나 싶어요...

연지희씌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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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아팠으면 좋겠어서 추운날

일부러 나갔다. 강 주변 돌위에 겉옷 없이 누웠다 몸이 아프고 뜨거워지는 게 느껴졌지만 오히려 행복했다. 감기기운이 있었지만 전기장판을 껐다. 더 추워지게 아프면 학교를 안가니까,걔네를 볼 수 없으니까

목칼너죽나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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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친구 손절해야할까요?

고1 때 처음 만난 친구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성격이 괜찮은 친구라고 생각했지만, 평소처럼 장난을 쳤을 때도 친구의 기분에 따라 갑자기 삐지거나 하루 이틀 동안 단답으로 대답하고 불편한 티를 내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제가 말걸었을땐 기분 나쁜티를 팍팍내면서 대답하고 다른 친구가 말거니까 웃으면서 아예 다른 말투로 대답해요,, 화내는 이유를 솔직히 모르겠어요 예를 들어, 아침에 등교했을 때 제가 과자를 사 왔는데 친구가 “우와, 과자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장난으로 “왜 나한테 인사는 안 하고 과자부터 반기냐”고 말했는데, 친구가 그 말을 듣고 삐졌습니다. 평소에도 서로 이 정도의 장난은 자주 주고받았기 때문에, 갑자기 기분이 나빠진 이유를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무언가 잘못했나 싶어 자책하고, 친구의 기분을 풀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2년 동안 비슷한 일을 약 10번 정도 겪다 보니 이제는 너무 지치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솔직히 제가 걔 엄마도 아니고..,걔가 어린애도 아니고 왜 달래줘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번에는 저도 똑같이 대했더니 친구가 아예 말을 걸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저에게만 한 것이 아닙니다. 다른 친구에게도 비슷하게 행동한 적이 있으며, 결국 그 친구와도 사이가 멀어졌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을 보니 앞으로도 계속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 이제는 더 이상 이 관계를 유지하고 싶지 않아 손절하고 싶지만, 같은 반이면서 같은 학원에 다니고, 친한 친구들 무리까지 겹쳐 있어 쉽게 관계를 정리하기가 어렵습니다. 그 친구와는 거리를 두고 싶지만, 다른 친구들과의 관계까지 어색해지거나 멀어질까 봐 걱정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그 친구와의 관계를 정리하면서도 다른 친구들과의 관계를 잘 유지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친구관계 #인간관계 #손절
kimi3780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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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

무리 내에서 은따당하는것 같고 곧 떨궈질것 같은데 어떡할까요?

mghe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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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웠던 일 후회

제가 고2?... 고3 초반?... 때 친구한테 들려주고 싶었던 노래가 있었는데 학교였거든요. 근데 제가 쓰던 버즈 한쪽 잃어버린 상태라서 한쪽 끼고 있던 거 주려하는데 좀 더러운거에요... 근데 그거 또 대놓고 닦아서 빌려주기가 창피해서 그냥 친구 귀에 바로 꽂아줬었는데 아 그 때 진짜 너무 창피하고 미안하고 그런데 그 때 친구가 버즈 빼면서 봤었거든요. 표정이 어땠었는지 모르겠고 그 뒤에 대화가 기억이 안나는데 하교 같이 하면서 뻘쭘하고 미안해가지고 넌 평소에 귀 청소 어떻게 하냐 등등 물어보면서 하교 했었고... 지금은 그 일 때문에 진짜 너무너무 미안하고 이건 창피한거 자시고 무조건 해야하는 일이라고 느끼고 있어서 무조건 무조건 제가 먼저 확인하고 닦아서 준단 말이에요? 지금도 그 친구랑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 걔도 그 일 기억에 남아있을 것 같고 제가 그 때 사과 안하고 변명이나 핑계로 넘긴 것 같은데 또 지금 시간 많이 지난터라 다시 언급하면 그것도 이상할 거 같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친구 #창피 #고2 #미안 #버즈
Smile0503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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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도 없는 말 하기가 껄끄러워요

정말 못된 생각이겠지만요 제 주변에 자존감이 아주 높은데 낮아보이는 사람이 있어요. 사실 저한테 그분 외모가 취향이라거나 제 눈에 예뻐보이는 외모는 아니였거든요. 그래도 그분이 기분 좋아졌으면 좋겠어서 사진을 보내거나 스타일에대해 질문하면 항상 칭찬해주곤 했어요. 근데 언제부턴가 자꾸 나 너무 예쁜거같아 라는 말을 하면서부터 거기에 맞다는 말을 해주기가 약간 껄끄러운거에요... 저 혼자 몰래 그분이 예쁘진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것같아요. 일단 맞다고 해주고는 있는데 뭔가 지치는 기분이였어요. 꼭 자존감 배터리라도 된 기분이에요. 저보다 외모가 뛰어나지 않아보이는 사람이 외적으로 자존감이 높은게 질투나서 였을까요? 근데 동시에 그분은 자존감이 낮아보였어요. 요즘 너무 힘들다고, 자기가 예민해진것 같다, ***것 같다는 말을 저한테 자꾸만 하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볼지에 대해 자꾸 말하고요. 저도 비슷한 기분을 느낀 적이 있으니까 위로해주고 너무 걱정 말라고 안심시켜줬어요. 근데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만날때마다 자기가 ***것같다, 너무 후각이나 청각같은게 너무 예민해졌다 이런 말을 하니까 너무 지쳤어요. (다른얘기지만 그렇게 오감이 예민하지 않아보였거든요... 가령 일행들은 다 맡은 길거리 악취를 그분만 못 맡았다던가... 모두가 다 맡은 담배냄새를 맡고 와서 자기가 예민해서 이런 냄새를 맡는다고 어필?을 한다던가요...) 없는 형편에 누구를 돕기가 지치는 기분이에요. 그분이 힘든걸 바라지 않고 괴롭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저라고 마냥 태평하게 사는게 아니라 다 받아주기가 버거워요. 이런저런 이유로 이분에게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며 지내는게 지쳐서 거리를 두고 싶은데 수업에서도 마주치고 겹지인 겹친구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멀어질래야 멀어지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저런 점들만 빼면 나쁘지 않은 사람이라 계속 옆에서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고있게 돼요. 못난 마음이지만 자꾸 너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사람의 자존감이 높을 때도, 낮을 때도요. 스스로 이런 생각을 하는 것도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침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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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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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사람들이 제 이야기를 할까봐 제 뒤에 누군가가 있으면 무서워요

18살 여학생입니다. 오해가 생겨 정말 다수의 사람에게 몇 달간 욕을 먹었어요. 심지어 제 뒤에서 제 일상 모습을 촬영 당하기도 했고요, 물론 지금은 이 모든 일에 오해가 풀려 전처럼 친한 사이는 아니지만, 절 욕한 대부분과 악감정이 없는 사이로 지내고 있습니다. 제 성격 특성상 타인이 저를 얼마나 괴롭고, 힘들게 하든 길어도 3개월이 지나면 타인을 용서하게 되고, 그 타인을 저 스스로 합리화시켜 타인을 이해하는 버릇이 있어 저만 악감정이 크지 않을 수도 있지만요. 근데 이 일 이후로 타인이 제 이야기를 할까 너무 무섭습니다. 노이즈캔슬링이 되는 기기를 착용하더라도 근처에 타인이 있으면 그 사람들이 제 이야기를 할까 제 공부에 방해되더라도 그 이야기를 들으며 공부를 합니다. 원래 사람을 무서워해 길을 걸을 때면 타인이 뒤에서 저를 지나 앞으로 갈 때까지 가지 못하는 성격인데, 이제 다른 면에서 타인이 너무 무서워 등을 보이는 게 힘듭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타인은 보통 뒤에서 앞에 있는 절 욕하지 뒤를 돌아보며 욕을 하진 않을 것 같아 누군가 제 뒤에 있을까봐 두려움이 앞섭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처럼 밖에서공부를 할 때면 제 공부하는 자리 뒤에 문이 있어도, 누군가 제 뒤에 서 있을까 무서워 이 공간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문을 막아두었습니다. 그냥 단지 사람이 무서워 그런 걸까요? 아니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유사한 걸까요? 어떻게 해결할 수 있나요?

#타인 #오해 #여학생 #불안 #스트레스
고려호이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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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당하고 만만한 사람

나보다 나이 어린 사람이 뭔가를 가르쳐줬는데 한번만에 못알아듣는것과 활동이나 대화를 잘안해서 무시당하는건 무시당할만한건지 무시하는 사람의 인격이 문제인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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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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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가 저말고 다른애랑 노는걸 더 좋아하는거같아요...

제가 제 친구를 일방적으로 더 좋아하는건 알고있어요. 저랑 B라는 애가 제친구랑 많이 친한거같은데, 저말고 B랑 노는걸 더 편하고 재밌어할거같아요... 실제로 B랑 제 친구가 노는 모습을 본건 아닌데 자꾸 그런식으로 생각하게되서 힘들어요. 그렇게 좋은애도 아닌데 왜이렇게 집착하고 힘들어해야할까요... 제발 걔에대한 마음좀 놓고싶어요.

#고민 #집착 #친구 #질투 #애정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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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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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이젠 잘 모르겠어요..

예전부터 제 성격이 내향적인건 알고 있었는데, 작년 부터 뭔가 더 심해진거 같아요. 힘든 일을 겪고 우울하게 살아가면서 점점 우울이 익숙해지고, 결국 성격으로 굳어졌네요. 항상 친구들이나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할 때면, 나만 뒤쳐지는건가 싶기도 하고, 별거 아닌거 같은 일에도 "나 때문에 분위기를 망친건가" 라는 생각이 들고, 그 생각에 빠져들어 점점 깊어지면 ㅈㅅ하고 싶다는 결과까지 이어지네요.. 죽고 싶어도 무서워서 죽지도 못하고, 그런 내가 너무 한심하고, 항상 애들 눈치 보면서 조금만 실수를 해도 "내가 한 이 실수 때문에 버려지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되풀이 되고.. 그냥 이제는 모르겠어요.. 저도 제가 *** 같다는건 아는데, 어떻게 해야 나아지는지도 느낌으로 라도 아는데, 노력이 부족한지 의지가 부족한지 뜻대로 잘 안되고, 애들한테 피해갈까봐 속마음도 솔직하게 말도 못 하고, 오전 12시에 여기에서 글이나 쓰고 있네요..

#애정결핍 #자기비하 #성격 #내향성 #우울
백일몽1119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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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야2

인간적으로 왜혼자일까생각해보앗다 그리고 내가혼자일때아무도 도와주지도 않고 자기들이 알아서 햇고 공부랑 입***때도 혼자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는걸보여주는데 난 항상혼자엿고 입시도못본 대학도못본 고졸이다 그래서인가 검정고시도 보고싶엇다가 안되는마음에 대학출신들이 부럽기는 하더라 내가안나왓으면 내세울게뭐가잇고 나올게뭐가잇나싶어서 그런게 신경이쓰이더라 저는 온실속 화초에요 부모님밑에서자란 온실속 화초 근데 비웃듯이 사람들은 모르던데요 그저 잘자란 사람 돈 잘버는 사람 으로 보고 그애들도 똑같앗어 인터넷에 비슷하고 그런사람들보여도 난 괜찮은걸까 아님 아닌걸까하고넘기고 아 부모님이란 틀과울타리에 갇혀 사는데 잔소리걱정 간섭 만 듣는데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러나저는 괜찮지않앗어요 저라는 온실속 화초도 외로울때잇고 혼자 유아때부터 울고 그러려다가 지금까지 늘 항상혼자인데 초중고학창시절도 혼자엿고 도움 도우미다녀주는 찬스써도 혼자에요 늘 따뜻함을 바랫던건아닌데도 울고 눈물이 자주나왓고 몰래흐르는눈물이 비통하고 슬프네요 이렇게적는것도 약점될까봐 눈치 쓱 보고 통제받는 자신또한 경계선지능장애인데 왜 그리 통제받는지도모르겟고 이이유래요 지능장애라서 .. 그리고 지능 부족해서 아이큐도 낮아져서 .. 대응과 함께 대처도 미숙해서.. 위로해달라고아니네여 그리고 관심 달라고 안해요 또 갈구하고싶지도않고 그냥 하트눌러달라고도안해여 그저 너무 힘들으니까 답답해서 끄적거린거지 그냥 적는것도아니고 차가운얼음위에놓여진 생선하나가 닭이라고 생각하면되요 사춘기땐 그저 이해달라고안햇고 참고넘겻고 방황와도 혼자힘으로 울고 울어서 그저 눈물을흘렷어요 힘으로하진않앗어요 누명만 저혼자 학교때벗긴거지 다른건 다 눈물뿐이엿답니다 참웃기죠 진짜 이런내가 불쌍하고 비참할줄일이야 비통하고 비관하고 참 잘자란 내가 유아때부터 왕따라니 참 이해할수도없더라고요 다른사진에보니 어린내가 혼자놀고 옆에만말걸은 사진이잇더라고요 그리고 혼자뭘만드는걸 보고 알앗어요 아 난저때도혼자엿구나 하면서요 그땐 죄가없겟죠 근데 저도 사람이잖아요 ? 그애들은 혼자꿋꿋히 살아가며 일하거나 출신이거나 왕따하고 다그러겟죠 그래서어쩌라고요 꼬인제가잇는걸 엇나가지않는게다행이죠 다행인건 자해할때 쾌감을 느껴요 짜릿하고 그런 쾌감보다 더한 고통을 받는구나라며 힘내서 안하려하는데 너무힘들으니까 안하게되는 지금도 밤마다 배꼽을 뜯고 흉지게놔둬요 약잇으면뭘하나 사면뭘하나 모르겟는데 발라도 무용지물 은아닌데도 울어요 내가왜이러나싶을정도로 .. 그냥 사후세계건 머건간에 없으면싶겟죠 근데 아 무속인 에게다니고부터 귀신뒤집어써지고 힘들고 아예없엇으면햇는데 고통과 아픔뿐이더라고요 도와주긴하지만 이용뿐 마음보듬어주고 화를 같이내주는거 ?? 그것뿐이엿어요 그저 아 몸종이구나 라며 이용가치가잇구나 라고 부적만 지니는데 힘들어여 사실 .. 어른들의쓴맛겪어도 괜찮지않네요 어른들은 어떻게참을까 다배워보려해도 어렵고 어려운길같아요 참 어이없는 게 나도 여자니까사람이니까버텨야지 ~햇는데 어렵고 참 몸하나뿐인건 좀 잘이용당하고 아 휴 정말 어릴때부터 이러니 너무 대대로 내려오는게아닌 외할머니때부터 그랫데요 그래서 더 기와기운이느껴지는거고요 정말 약해서 그런건지 아예 끼래요 그런 걸느끼는체질 참 웃기지 정말 웃겨 죽겠네요 (한숨 )

newangel
·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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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이해..

그누구라도 이해할거라고믿는다 신아닌 그들은 짐이안되려고 노력하고 잇는데 아픈거힘든거 안털어내고 참아내며 보살같이 참는다는것 무슨 성인군자도아니고 ! 그리고 여러번 말햇지만 그래도 사람은 사람이니까 그무얼말해도 듣지않을거안다 좋은거이쁜거만 들을테니까 그래도 우울한거와 같이 사연잇는 게시글은 다 이유와 다른이유가잇을테지 사람이여도 존중하고 사생활 지켜줘야된다고 본다 나도 힘들지만 그래도 티를 안내려고 하고 있는데 눈물이 하염없이 나는것보다 먹으며 눈물이 흐르는게 낫던거같아 그래서 더욱 사람들은 이기적이고 있는그대로봐주는사람이없고 외모와 외적으로 보는사람들이 다반사다 안보는 외모는 없더이다 다보이더이다 그런데 안보는 인간은 마음만 봣음좋겟어 그런사람들이잇을지모르겟지만 마음을 다쳐서그런가 너무도 아프니 차가운 바닥위에놓여진 생선같아요 ㅠㅠㅠㅠ.

#트라우마
newangel
·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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