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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대인관계에 대한 불안감이 너무 커서 고민입니다

저는 근 세 달 동안 제 헛소문으로 인해 오랜 친구들을 여러번 잃었습니다. 그래서 불안장애, 공황장애도 생겼고, 현재 친구로 지내는 사람이 몇 없습니다. 그런데 저와 그나마 제일 친한 친구의 태도가 이틀동안 좀 바뀐 것 같아 고민입니다. 그 친구를 A라 하겠습니다. A와 저는 친해진지는 2년 조금 되지 않은 친구인데요. 제가 한참 저의 관한 헛소문에 힘들어하고 있을 때 유일하게 저를 믿어준 몇 안되는 친구였습니다. A는 원래 연락텀이 들쭉날쭉한 편이었지만, 그래도 답장 텀이 4시간을 넘기지 않았죠. 그런데 어제와 오늘 갑자기 연락 텀이 짧게는 6시간에서 길게는 11시간으로 훌쩍 늘었습니다. 그러면서 답장을 할 때 마다 연락 온 줄 몰랐다, 아 연락 와 있었구나 하며 짧은 대화를 나누고 그마저도 대화를 제대로 이어나가지도 못하고 다시 저는 그 친구가 연락을 읽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A가 바빠서 연락을 못보는건가 싶었고 또 그렇게 믿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제 생각이 무색하게도 A의 인스타 스토리는 꾸준히 올라오고, 제 인스타 스토리도 꾸준히 보더라고요. 저와 A는 주로 인스타그램 DM으로 소통하는 편인데 결국에는 정말 제 연락을 못 본 걸까 하며 의심까지 생겼습니다. 저도 이런거에 매달리며 스트레스 받는 제가 정말 한심한데, 아무리 그럴리 없을거야 하며 스스로를 달래려해도 부정적인 결과가 멈추지 않고 제 머릿속을 채웁니다. 제가 예민한 걸까요? 어떻게 해결해야 좋을까요?

#불안증세 #소통 #친구 #헛소문 #인스타그램
엔젤02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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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이게 내 잘못 맞나....

제 닉네임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야구를 진짜 좋아하는데 저희 부모님도 마찬가지고요 근데 제친구가 저에게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가 뭐냐고 물어봐서 수영좋아하는데 야구보는것도 좋아한다고 하니까 친구가 "엥? 야구ㅋ 그거 완전 늙은 아저씨가 좋아하는거 아니냐?ㅋ 애들아 얘 야구 좋아한데 완전 늙은 아재ㅋㅋ" 근데저는 남자도 아니고 여자고 저희 부모님이 야구를 좋아하셔서 저도 야구를 자연스레 좋아하게 됀건데 그런 말을 들어서 속상했어요. 그런데 저희반에 야구를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제가 그 남자애랑 야구 이야기를 하면 "야ㅋ 쟤 남자애랑 공통점없으니까 야구좋아한다고 어필하는거봐ㅋ 완전 남미새" 라고 말해서 요즘에 내가 야구를 좋아하는게 잘못인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해요. 근데 항상 저에게 야구 좋아한다고 비난하는친구가 저에게 "야 ㅇㅇ아 오늘 같이 놀래?" 라고 하면 제가 "나 오늘 야구장가야돼서 못 놀거같아" 라고 하면 "넌 친구 보다 야구가 중요해? 진짜 어이없다" 라고 하며 저에 대한 뒷담을해서 은근히 저를 왕따 ***려해요. 그리고 친구가 제 뒷담을 하는걸 제가 봐서 "야 남 뒷담가고 남 깍아내리니까 재밌냐?" 라고 말하니 친구가 "아니 뭐 그런거 가지고 그래" 하면서 저를 오히려 가해자로 몰아가더라고요. 근대 이게진짜 제 잘못이예요?

#친구 #비난 #상처
야구좋아는학생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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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성격일까요 불편한걸 못견디겠어요

대인관계에서 내 기준에서 어긋난다 생각하면 그걸 못참고 이야기를 해버리는데 좋은게 좋은거라고 모르는 타인에게는 너그러운데 회사동료나 모임에서는 그걸 다 말해야되나봐요 그냥 이해해줄수도 있는데 그러다가 혼자 화가나면 그냥 내가 할게~라든지 내가 나갈게~라든지 그래놓고 후회하고 또 남들이 하는말에 너무. 잘 긁혀요ㅠ 자존감이 낮은것도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 마인드컨***이 될까요

#이해 #마인드컨트롤 #대인관계 #자존감 #화
파우치는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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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랑 사이가 소원해진 것 같아서 슬퍼요

좋아하는 친구가 이전만큼 저한테 관심이 있는 것 같지 않아서 슬퍼요 다른 친구랑 잘 지내면 될 텐데, 살면서 이만큼 잘 맞는다고 생각한 친구가 없었거든요 이제는 친구를 어디서 쉽게 사귈 나이도 아니고요… 자연스러운 일인데 슬픈 건 왜일까요? 생각을 그만하고 싶어요

#생각정리 #자연스러운일 #관심 #친구 #슬픔
어른어른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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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회피형 성향일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고2 미술학원을 다니는 학생입니다 일이나 연락을 놓쳤을 때 느껴지는 불안감과 두려움 때문에 상황을 회피하고 방치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어요 이로 인해 일상생활(학원, 친구 관계 등)이 마비되는 경험을 하고 있어, 극복하고 싶습니다. 최근 일로는 3주 전 미술대회가 끝나고 결과 대기 겸 휴식 기간을 가졌습니다 대회 결과 후 학원 가는 날, 가족 여행 일정과 겹쳐 학원을 가지 못 했어요. 당일 선생님의 카톡 연락이 왔었는데 가족들이랑 있느라 몇 시간 뒤 확인했어요. 그치만 어떻게 답장할지 고민하다 놓치고 방치하게 됐어요 다음 날 전화도 왔었는데 무음이라 못 받았고, 가까운 사이가 아니면 통화에 큰 두려움을 느껴 연락을 드리지 못했어요. 이후 인포쌤한테서도 연락이 왔었는데요. 그전에 학원쌤 연락을 안 받았다는 사실에 더 두려워져서 또다시 피하게 됐어요. 그렇게 여행이 끝나고 학원 가기가 무섭고 두러워서 지금까지 3주간 못 가고 있는 상황인데 최근엔 학원쌤이 엄마한테 연락해서 엄마도 알게 됐어요. 엄마가 오늘부터 나가라고 하셨는데 도저히 엄두가 안나요. 그리고 엄마는 제가 항상 이런 상황에 놓일 때마다 이해가 안된다고 하셨어요 근데 저도 그래요 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고 그냥 너무 무섭고 그래요….. 사실 중학생 때부터 선생님한테 숙제 못 해간 것이 두렵거나, 시험 점수를 너무 낮게 받았거나 그러한 이유들로 학원을 안 나가게 되다가 학원을 끊게 되고, 엄마한테 연락이 가게 되고 그랬는데요. 이번 학원은 제 진로와 관련이 되어 있고 끊고 싶지도 않고 오히려 학원을 다니고 싶은데 학원에 다시 가기 너무 두려워요 학원쌤의 일침과 그것을 같이 듣는 학원에 같은 반 사람들 시선도 그렇고 다시 가면 이상하게 볼 거 같고요.. 그리고 이것도 병인지 모르겠는데 가족이나 아주 가까운 사람이 아니면 전화를 받는 것 자체가 너무 무섭고 부담스러워요. 요즘에 학원뿐만 아니라 친한 친구들의 연락까지 안 읽는 일이 많아졌어요. 이럴 땐 어떻게 하죠

#불안감 #학원생활 #미술학원 #연락두려움 #극복
seoono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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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Angelsh1로대신말해요 미안햇습니다 굿이최초네요

그동안 시내가서 영화도보고 청주지하상가 사내가서 돌***니고 용지뽑아서 미 친 사람처럼 괴산경찰서에 다니고 또 버스타고 서울마포경찰지구대까지가고 정말 힘들엇어요 그땐 긴기간동안 굿을 크게햇고 또붙겟지만 두글자인 원귀일때 너무힘들엇어요 그게아마 퇴치할거인 성당꺼인데 제가솔직하게 메시지로 무당이모께말햇어요 그랫더니 해결을 해주셔서감사햇어요 부적지니고 두번다시 당하지말라고 당부를 받앗습니다 정신력이약하다고 수양하라고하더군요 기가약해서 그런거같다고 .. 이젠 사람답게살려고요 근데 옛날하던버릇들을 잊어버리려는데 도움될만한게없을까요 저정말 간절해요 굿을 긴기간텀으로 세번 햇지만 그래도 간절합니다 그래서무서운것도 못보고 오컬트는 더더욱 안보려해여 약속햇거든요 안보기로 했는데 너무 두렵네요 이젠 .. 귀신이없다고 믿엇다가 지난천안때일이생각나 부모님도 걱정되시고 또 그럴까봐 걱정되신대여 제가멍때리고 다른대봐도 걱정되신다고 암튼 감사합니다 걱정안***도로하려는데 도와주세여

#트라우마
newangel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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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사람들과 섞이는 게 어려워요.

기질이랑 환경에 의해서? 되게 독립적이고 남에게 마음을 못 열게 자랐어요. 친구도 만들고 사회생활도 잘 하고 싶어서 노력하지만 방향이 조금 어긋난건지 뭐가 문제인건지, 변화가 더딥니다. 저라는 사람이 본질적으로 막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근데 이미 어딘가 다른 사람들과 많이 틀어진 느낌이에요. 어쩌면 좋을까 하고 주변에 에둘러 물어봐도 솔직하게 말해주는 사람은 없었고, 그러기도 사실 힘든 걸 알아요. 저를 완전히 객관적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저는 제 상태를 잘 모르겠어요. 아는 거라곤, 제가 사람들 사이에서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다는 욕구가 강한거랑 그래서 그런지 중립적인 대답을 주로 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저라는 사람을 드러내지 못해요. 아는 거랑 행동하는 거랑 다르고… 평생 이렇게 살아왔으니 다른 선택지는 모르겠기도 하고 참 어렵네요. 좀 더 오픈된 사람이고 싶은 욕구랑, 바꿀 수 없는 것도 존재한다는 생각이랑 동시에 존재하면서 제가 하는 노력들이 의미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들고 모르겠습니다.

#기질 #환경 #독립성 #자아정체성 #사회생활
expert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느라, 진짜 나를 숨기고 계셨을지도 모릅니다.
마카님께 가장 전해드리고 싶은 것은 '좋은 사람이 되는 것'보다 '조금씩 진짜 나를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삼아보셨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자신의 모든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을 필요는 없어요. 예를 들어 누군가가 "뭐 먹고 싶어요?"라고 물었을 때 평소처럼 "아무거나 괜찮아요." 대신, "저는 오늘은 국물이 먹고 싶어요." 처럼 아주 작은 의견 하나를 표현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또한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상대에게 맞는 답을 찾으려고 하기보다, 내가 실제로 어떻게 느끼는지를 한 번 더 떠올려 보는 연습도 도움이 됩니다. 관계는 완벽한 사람과 깊어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깊어지는 것이니까요.
여일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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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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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제가 일을 너무 못해요..

저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지금까지 쿠팡알바,카페알바,보건소알바 여러직장을 다녔습니다. 그런데 항상 듣는말이 일을 못하고 센스랑 눈치가 없는 편이라는 것을 항상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열심히 배울려고하고 부족한부분을 채울려고 메모는 필수로 하고 직장에서 일 질하는 사람을 보면서 특징이나 일하는 방식을 보고 따라할려고도 해보고 조금이라도 헷갈리거나 모르는건 물어보고 그러는 편입니다 그치만 항상 잔실수와 큰실수 꼭 한두개씩 놓치는 부분이 생기고 단 하루도 실수없이 일을하는날을 손에 꼽을정도입니다.. 계속 똑같은실수와 반복되는 실수를 그만하고 일을 잘한다는 소리를 듣진못하더라도 일못한다는 소리는 이제 듣기가 싫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해도 나아지지않아서 답답하고 이런제가 한심하고 창피하고 주변사람들에게 너무 죄송합니다.. 한번 날 잡고 정신과에 가서 검사를 받는게 좋을까요? 검사를 받고 약처방 받으면서 지내면 이런 제가 조금은 일못하는 사람이라는 타이틀을 벗을수있을까요?

#자기개선 #20대중반 #일하는방법 #알바 #정신과검사
불안이i1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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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저는 여름방학중인 고1입니다. 제가 가까운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여러지역의 중학교에서 온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고 그 중 여자아이와 연애도 햇습니다. 하지만 많이 싸우기도 하고 제가 너무 못해준것도 많아 헤어졋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같이 놀던 남자,여자 애들과도 사이가 나빠졋고요. 같은반에서 저 혼자만 남더라고요. 그 여자아이를 잡으려 노력햇지만 이젠 더 이상 잡아지지도 않고요.. 그래서 너무 힘듭니다. 지금은 괜찮은데 2학기가 찾아오면 또 다시 걔네를 만나는게 너무 싫고요.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울고싶은데 너무 슬픈데 울어지지가 않아요. 마지막으로 운게 1년이 넘어가긴하는데 제가 우는 방법을 잃어버린건가요 모르겠습니다.

#여름방학 #고1 #우정 #슬픔 #연애
jungws1208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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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지금 소속된 곳에서...

맨 정신이 아님에도 얼마나 노력했게...불특정 다수가 흐리게 게슴츠레 뜨는 눈으로 훑고 중심가 방문해도 희희덕덕 수근수근 거리는 남녀노소 이렇게 이성이 싫어졌다 분명 좋은 사란도 있는데 흐린눈하고 살***한다.. 엄청 힘들었다 연명거부신청도 하고 자살시도도 하고 136* 전화도 하고 그런데 상대 편을 드는 사람이 더 많더라 어떻게 남자가 저렇게 사랑을 주는데 끝까지 거리를 두며 배려를 주는데 모르쇠하는건지 ***인건지 ㅉㅉ 저리니 연애도 걀혼도 못하지라고하는데 나는 내가 상대에게 특정 신호를 보내기보다 상대가 나에게 자주 눈에띄려고 애를 쓰는 걸 알았고 명확한 걸 선호하는 나에게 신원에 대해 물어보고 유추되는 그 주변에게 물어봤을 때 돌아오는 대답은 무슨말하는지 모르겠다였다 아마도 추측컨데 말하면 거절당하거나 도망갈까 두려움이 커서 그런 것 같다 그 말하지 않는 이유는 있겠지만 정말 나를 배려했다면 그 수많은 질문에 뚜렷히 네 아니오 정도는 헸어야해ㅛ디 나는 신원이불분명한 사란을 믿지 않는 것이 당얀한 것이라 셍각한다... 여자들에게 먼저 다가가서ㅜ거절당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함에도 가가갔고 수십차례 다가감이도 돌아오는 것은 무응답 회피 이성에게는 하지말라고 하거나 무반응을 했지만 돌아오는건 이성적인 접근 나는 이 상황이 버틸수없다 애써 웃는 것ㄷㅎ 못하게다 힘이 나는 사란이 자연스렂게 마주할 것 같다

#소외감 #오해 #대인관계 #극내향인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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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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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과거 사람들이 너무 보고싶어요.

제 잘못으로 떠난 제 소중한 친구들, 제가 좋아했던 사람 다 떠나서 혼자 남았어요. 전 여전히 사람을 좋아하고 늘 소중히 대하지만 마음 한켠으로는 언젠가 떠날까봐 마음을 전부 주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 깊은 얘기를 못하게 되고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지 못해서 관계를 금방 포기해버려요. 그리고 무엇보다 떠나간 사람들이 너무나도 보고싶고 그리워요.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나고 자책하게 돼요 꿈에도 자주 나오고 하루가 그리움이 절반이라 너무 괴롭기도 합니다. 저를 차단한 그 친구들에게 신호도 가지 않는 전화를 걸기도 하고, 보고싶어서 전송도 되지 않는 카톡을 자주 남깁니다. 제가 언제까지 이걸 견딜 수 있을까요? 그리움은 생각보다 너무 아파서 제 일상을 망치기도 해요. 저를 앞으로 걸을 수 없게 만들어요 과거에 머무는게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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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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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지쳤습니다

초6부터 친구관계에 있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지만 속으로 삼켰습니다. 다들 이정도는 참는데 나도 참자.였죠 근데 그런 불편하고 힘든 친구관계들이 거의 4년동안 저를 갉아먹었습니다. 결국 이제는 친구들과 어떠한관계도 맺고 싶지 않습니다. 일진 무리에 있을때는 놀림받고 폭력도 당해서 결국 벗어났지만 일반적인 아이들의 무리에도 쉽게 끼지 못해왔습니다. 결국은 진짜 깊게 사귄 친구들은 없고 전부 삐끗 한번이면 무너질 애들뿐인거죠...😓 이제 학교에서 전 그간의4년과는 다른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물론 원하는대로는 안되겠지만요... 혼자 독서조 즐기며 심심하거나 외로울때면 공부를 하고 자기계발에 힘을 쓰는... 개학하면 할껀데 아마 상처받고 스트레스받고 친구관계때문에 머리도 깨질듯 아플거지만요... 친구관계,인간관계에 상처받으신분들(저포함) 서로 얘기 나누다 가요...지금 당장은 버틸 힘이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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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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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거짓말…

제가 교회랑 현재 특성화고라서 실습을 같이 하는중인데 실습 일수가 부족해서 교회에 가야한다고 거짓말 쳐서 하루 빠지고 또 교회에는 토요일에 실습이 없지만 있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제가 편하게 사려고 거짓말을 했지만 오늘 이 모든 거짓말들이 하나씩 하나씩 걸리면서 죄책감이 너무 크고 또 원래 좋지 않던 엄마와의 사이도 더 멀어져서 선생님을 볼 면목이 없고 그냥 다 너무 죄송하네요.. 이런 상황이 있을땐 어떻게 이겨내야 하나요….

#엄마와의관계 #실습 #교회 #죄책감 #거짓말
거짓말쟁이00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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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원래 저는 굉장히 활발하고 능동적이라서 아이들을 이끌고 부족한 아이가 있으면 도와주고 축구나 피구같은 운동행사도 꼭 참석하는등 정말 외향적인 아이 그자체인 중3입니다. 근데 이번년도에 학폭을 당하고 그로 인해서 그동안 쌓였던 감정들이 폭발을해서 우울증이 심하게 오고 그에 무기력증과 불안장애까지 수반되어 나타났는데.... 약물치료와 함께 충분히 쉬면서(마침 방학 시즌) 감정도 추스러지고 완전히 치유된줄 알았으나 방학이 끝나감과 동시에 다시 감정들조 요동치며 걱정들도 많아지구... 가장 중요한건 제가 이번사건으로 인해서 다른 아이들과 놀기를 꺼려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그동안 인간관계로 상처를 너무 많이 입었어서 그런듯 한데... 그래서 저는 방학하기 전에도 혼자 지내고 그러다 힘들면 조퇴를 하길 거의 15일정도... 개학을 해도 아마 비슷할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놀기도,얘기하기도 싫습니다.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제가 친구들을 억지로 밀어내고 있는데 그로 인해서 제가 심한 외로움을 느끼고 그 외로움은 또다시 우울감을 악화***고...악순환입니다. 주변의 어른들은 외로움에 익숙해지는것도 필요하다고 하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그래서 점심시간에나 평소 학교에서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려는데 원래는 애들과 맨날 놀던 체질이라 그런지 공부에 몰입을 해도 외로움이 듭니다... 너무 힘들어요...전문가님의 답변도 받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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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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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학폭

학교에서 학폭당하고 자퇴했는데요 집 밖으로 나가는게 무서워요 어떡해야하나요 학교애들 마주칠까봐 너무 무서워요 몇개월째 집 밖을 못나가고있어요 불안해요 몸이 아파 병원에 가야하는데 집 밖으로 나가기가힘들어서 병원을 못가고있어요 어떡해야하나요 집 나갈땐 항상 마스크 모자는 필수로 하고 나가도 너무 불안해요

#불안 #학교 #학폭 #병원 #자퇴
Bunnies00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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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관계를 어떻게 해야 될까요

친구랑 약속 문제로 싸우게 됐어요 이런 경험이 한 두번이 아니라 거리를 두기로 했고 그 친구와 다른 친구 A랑 같이 하교를 하는데 제가 너네 둘이 하교 해라 라고 했어요 그러고 일주일이 지나서 연락이 왔어요 너 빈자리가 느껴진다 미안하다 저는 시간을 조금 더 달라고 했어요 그 친구는 2주나 시간을 줬고 저는 거리를 두자라고 했어요 그 친구는 미안하다며 예전 만큼은 아니라도 연락하는 사이로 하자고 했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고민이너무많아서고민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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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사람이 여전히 두렵습니다

저는 고2입니다 잠깐 저의 중학교 시절 이야기를 해 보자면, 저는 중1 9-10월달쯤에 우울증 진단을 받고 지끔까지 계속 약물치료를 하는 중입니다. 그 때 물론 대인기피증 진단을 받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만 저는 중1~ 2 이 시기 쯤에 가장 심하게 사람의 눈을 제대로 *** 못했고 제 또래와도 어울리는 것을 싫어했으며 어른들 앞에서(과외 등) 목소리가 계속 작아지고 표정도 거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 때는 그냥 사람이 너무 싫고 귀찮고 무서웠던 것 같습니다. 제 에너지가 빼앗기는 기분이 들었고 제가 재미없으니까 사람들이 제 곁에 안 오고 머무르지 않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틀린 말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전 진짜로 반응도 잘 못하고 사람을 웃기는 데에 소질이 없으니까요. 그래도 중 2 후반쯤에 저에게 다가와 주는 친구와 조금씩 어울리다가 중 3때는 제가 먼저 다가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고1 때는 새로운 환경으로 인해 다시 사람을 조금 피했지만 그래도 어찌저찌 잘 버텨서 친한 친구를 만들었습니다. 고2 방학 전까지도 나름 잘 지냈습니다. 근데 이제 방학이 곧 끝나가고 다시 학교에 가서 애들과 어울리고 모둠수업을 하고 선생님을 복도에서 마주치면 인사를 해야하고 이런 생각들에 학교에 가는 개 다시 너무 두려워졌습니다. 그냥 사람을 만나면 제 에너지가 뺏기는 것도 싫고 뱐응 하는 것도 너무 힘들고 사람들의 모든 반응 하나하나에 신경쓰는 스스로를 제어하는 것도 너무 지칩니다. 그냥 너무 스스로가 많은 것에 신경쓰고있는게 힘듭니다. 그런 이유로 사람이 너무 싫고 여전히 인사 하나 하는 것도 너무 어렵고 그렇기애 자꾸만 냉소적으로 변하게 되는 제 회피적인 태도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사람이 너무 두렵습니다. 근데 동시에 사람의 온기를 제대로 느끼지 못하니 너무 공허합니다

#친구 #학교생활 #대인기피증 #고등학생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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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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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사회성이 없는것같아요

저는 처음 보면 말 실수를 할까 낯을 가리고 남 신경을 정말 많이 써요 날 이렇게 보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머릿속을 채워서 로봇이 돼요 그래서 친구도 많이는 없는 것 같아요 항상 친해지려면 그 친구가 크게 다가와줘야 빠르게 찐친이 돼요.. 너무 낯을 가리고 할 말 못 할 말을 다 고르다보니 진이 빠지고 찐친이 많이 없는 것 같아요 지금도 진짜 친한 찐친은 없어요.. 또 전보단 나아졌지만 첫인상이 되게 수줍은 사람으로 보이는게 저는 싫어요 예의 없다는 소리도 들은 적 있어요 대답을 잘 안 한다고.. 제가 생각 없이 말을 뱉으면 많이 후회하는 편이라 질문을 듣고 대답하는 속도도 느려요 사회성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른 친구들 보면 처음부터 잘 다가와주고 하는 친구들은 되게 부러워요 활발하고 어른들도 좋아해주는 그런 친구들을 보면서 제가 너무 작아보이고 그래요 저는 친해져야 본성격을 드러내는 편이에요 그래서 반전이라는 소리도 많이 들었어요 근데 전 처음부터 쉽게 다가와주는 그런 친구가 되고 싶어요 호감형이 되고 싶어요 너무 말을 못하고 질문을 해도 말을 너무 걸러해서 사람들이 답답하다고도 해요 사회성을 어떻게 하면 키울 수 있을까요? 저는 아직 학생이에요

#낯가림 #사회성 #자아개발 #대인관계 #친구관계
qryal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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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거짓말

제가 좋은 아파트로 이사를 갔다고 거짓말을 했는데 그게 너무 커져서 학년 거의 다 알게 되었어요 근데 사실댜로 말하긴 애들이 소의 할까봐 두렵고 그냥 냅두기엔 너무 죄책감 들어요 그리고 중학교 올라가면 진짜 그 아파트에 사는애가 있을까봐 두렵고 제가 저번에 위심을 한 애랑 싸워서 애들이 더 믿고 있어요.. 어떡해 해야할까요..?

#친구관계 #아파트 #중학교 #거짓말 #죄책감
거짓말쟁이들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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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술마시고 분조장인 사람이 너무 싫어요

술 맨날 먹으면서 분조장인 사람이 제일 싫어요 지가 이해 제대로 못해놓곤 이해 못시켜줬다고 짜증내고 리조트를 왜 모르는지 복합적인 시설이 있는 곳이라고 얘기를 해줘도 어떻게 다 있을 수 있냐고 못믿겠다는 식으로 말합니다 적금 얘기하고 있는데 이해를 제대로 못합니다 3번이나 설명해주고 겨우 알아들었으면 고마워 해야지 이해못하고 있다고 짜증내고 난리입니다 장난이라도 소리지르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고 아주 그냥 끝까지 처들으라며 욕을 하면서 소리지르면서 사람 잡아먹으려고 합니다 제가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런거라고 전에도 말했는데 그럽니다 끝까지 듣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소리 지르지 말아달라고 부탁한건데 끝까지 들으라고 욕을 합니다 그래놓곤 자기 달래러 온 딴 사람한테 저보고 다 들으라는 식으로 사람 까는데 기분이 더럽더라고요 제가 왜 눈치보면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죽고싶어요 집 나가고 싶어도 돈이 없어 못나가는게 감옥이랑 뭐가 다를까요 최근엔 죽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해요 아프지만 않다면 진작 이 세상을 뜨지 않았을까 싶어요

#술 #짜증 #소리지르지말기 #감옥 #이해
하루살이하론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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