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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트라우마 같은 인간관계

저는 원래 말투가 조금 센 편이에요. 처음 만난 사람들에게는 말투 때문에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조금 지내다 보면 “말투만 그렇지 생각보다 세심하다”, “사람들을 잘 챙긴다”는 말을 많이 듣는 편이고, 실제로 사람들과도 큰 문제 없이 잘 지내왔어요. 몇 년째 나가고 있는 운동모임에서도 그렇게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2년 전쯤, 친하게 지내던 친구와 제 말투 때문에 크게 틀어진 적이 있습니다. 당시 그 친구가 저와 남편의 대화를 옆에서 듣다가 저에게 “오빠한테 좀 예쁘게 말해”라는 이야기를 했어요. 저는 부부 사이의 대화에 갑자기 그런 말을 하는 친구에게 조금 당황하기도 하고 기분도 상해서 “너나 잘해”라고 받아쳤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들은 친구가 크게 상처를 받았는지 엉엉 울면서 돌아갔고, 이후 저와 거리를 두었습니다. 저도 많이 당황했지만, 그때는 ‘내 의도가 어떻든 상대가 저렇게까지 상처를 받았다면 나도 내 말하는 방식을 돌아볼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후 서로 잘 화해했고, 그 친구가 힘들 때 나름대로 많이 챙겨주면서 오히려 전보다 더 가까워졌습니다. 당시 상황을 들은 주변 사람들은 제 말이 다소 셀 수는 있어도 그 친구의 반응 역시 많이 예민했던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해주기도 했습니다. 물론 제 입장에서 들은 이야기이니 제 편을 들어준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1~2년을 별문제 없이 잘 지냈습니다. 최근에는 그 친구가 운동모임에는 뜸했지만 저와는 간간이 연락을 하고 있었어요. 마침 제가 그 친구에게 줄 것이 있어서 “모임에 오게 되면 연락해”라고 했고, 친구도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연락 없이 모임에 왔어요. 반갑기도 하고 조금 서운하기도 해서, 멀리서 걸어오는 친구에게 이름을 부르며 평소 제 말투대로 조금 큰 목소리로 “연락하고 오라니까~.” 라고 했습니다. 친구도 걸어오면서 “아, 맞다!”라고 대답했고, 저는 그 순간에는 서로 아무렇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그 친구에게 다시 관계를 그만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자신에게 면박을 줬고, 제 목소리가 크고 언행이 좋지 않다는 이유였습니다. 첫 번째 일이 있었을 때는 ‘내가 부족했구나. 고쳐야겠다’는 마음이 컸는데, 두 번째에는 저도 많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우리 사이와 그 친구가 받아들이고 있던 우리 사이가 이렇게 달랐나 싶어 실망스럽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덜컥 겁이 났습니다. 가슴이 떨릴 정도로 마음이 힘들었고요. 이번에는 저도 이 관계를 내려놓는 게 맞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문제는 그 이후부터 생겼습니다. 그 친구가 아닌 다른 사람들과 운동모임에서 평범하게 이야기를 하고 나서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내가 방금 말을 잘못했나?’ ‘목소리가 너무 컸나?’ ‘저 사람도 기분 나빴던 건 아닐까?’ ‘나한테 말은 안 하지만 속으로 싫어하는 건 아닐까?’ 그 순간에는 괜찮다가도 집에 돌아오면 제가 했던 말과 목소리, 표정, 어투까지 하나하나 다시 떠올립니다. 별것 아닌 대화도 다음 날까지 복기하면서 혼자 이불킥을 할 때도 있고요. 사실 저는 누군가에게 나쁜 말을 하거나 비난하는 편은 아닙니다. 오히려 사람들에게 좋은 말,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해주려고 하는 편이에요. 다만 원래 목소리와 어투가 강한 편이고, 친한 사람들과 장난칠 때 “왁!” 하는 식으로 말하거나 표현이 세게 나올 때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이게 내 말투지’ 하고 지나갔던 것들이 이제는 하나하나 마음에 걸립니다. 심지어 내용 자체는 좋은 말을 했더라도 목소리가 조금 컸거나 어투가 셌던 것 같으면 집에 와서 다시 생각합니다. 물론 제 말투 때문에 누군가는 불편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고칠 부분이 있다면 고치고 싶고, 조금 더 부드럽게 표현하는 연습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힘든 건 단순히 ‘말투를 고쳐야겠다’는 마음 때문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한 사람과 두 번 이런 일을 겪고 나니, 이제는 제 모습 자체를 믿지 못하게 된 것 같아서 속상합니다. ‘또 누군가 나를 싫어하면 어떡하지?’ ‘또 내가 모르는 사이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 건 아닐까?’ ‘또 갑자기 관계를 끊겠다는 말을 들으면 어떡하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계속 상상하고, 사람들의 표정과 눈빛을 살피고, 제가 하는 말을 실시간으로 검열하게 됩니다. 정작 지금 함께 운동하는 사람들은 다 좋은 사람들이고, 저에게도 좋은 사람이라고 말해줍니다. 몇 년 동안 큰 문제 없이 잘 지내온 사람들이기도 하고요. 그런데도 마음 한구석에서는 계속 겁이 납니다. 저도 제 말투에서 고칠 부분은 고치고 싶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좋은 방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노력하는 것’과 ‘또 누군가에게 거부당할까 봐 무서워서 나의 모든 말과 행동을 검열하는 것’은 다른 것 같은데, 지금의 저는 후자에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한 사람과의 관계에서 생긴 일이 다른 모든 인간관계까지 흔들어 놓게 하고 싶지는 않은데, 마음은 자꾸 그쪽으로 갑니다. 이미 지나간 대화를 계속 복기하고,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면서 스스로를 검열하는 이 마음에서 어떻게 빠져나오면 좋을까요? 제가 정말 고쳐야 할 부분과, 불안 때문에 지나치게 스스로를 검열하고 있는 부분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 분들이 있다면 어떻게 다시 편안하게 사람들을 대할 수 있게 되었는지도 듣고 싶습니다.

#관계 #불안 #말투 #운동모임 #친구
fbfbfbfbfb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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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내일 개학이네요 가해자ㅅㄲ 어떻게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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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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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아봐야지

기왕 태어난거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봐야지. 나도 날 사랑하기 위해 노력해봐야겠다. 남들도 더 좋게 보려고 노력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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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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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드려요.

제가 왕따는 아니고 그렇다고 절친들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런 와중에 학폭을 당해서 학폭위 갔고 우울증, 무기력증 별의별 증상들이 나타났고 정신과가서 우울증, 불안장애 판정받았습니다. 제가 고민인건 다름이 아니라 저는 너무도 무기력하고 교실밖어 나가면 그 가해자 애들을 볼까 두려워서 쉬는시간,점심시간에도 교실이나 도서관에서 공부나 책을 하며 혼자 있는 시간을 갖고 싶은데, 중요한건 제가 원래 그러던 애가 아니라서...축구면 축구, 피구면 피구, 수다면 수다 애들과 그전까지는 학교에서 가장 활발한 애였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반에서 조용히 공부를 하고 있으면 애들이 쟤 왜저래? 이러면서 속닥거리고 자꾸만 엄청 친하지도 않은 애들도 와서 말을 거는데..... 그럴때마다 제가 어떻게 받아줘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곧 있으면 졸업이지만 고등학교도 지역에 인문계가 하나라 웬만하면 다 거기로 가기 때문에 이 친구관계들을 함부로 자르기도 뭐하네요... 너무 괴롭고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도 무섭고 두렵습니다..... 차라리 원래부터 친구가 아예 없었으면 좋았을텐데.. 과거의 제가 너무 외로웠나봐요. 원치 않는 관계들도 웃으며 유지하려고 발악하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요약 원래 활발해서 얕은 친구들만 많고 진짜 엄청 친한 친구는 없음 --> 그와중에 학폭 당함 ---> 무기력하고 우울증때문에 애들과 어울리고 싶지 않아짐 --> 애들이 이상하게 보고 혼자있고 싶은데 자꾸만 말을 건다.-->그때마다 어떻게 반응을 해줘야할지 고민이다 + 그 가해자 애 앞에서 괜찮은척 잘지내야하는가?(어른들은 보란듯이 잘지내야 한다고 조언 아닌 조언들을 하시는데 그게 어려워요)

#학교생활 #친구관계 #무기력증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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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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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가 정신병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2년 전부터 코스프레에 관심이 있던 중2입니다. 저는 2년 전에도 코스프레 얘기를 자주 하였고 올해는 코스프레를 위해 다이어트 중일 정도로 코스프레를 꼭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번주 내내 코스프레를 하고 싶다 설득 하고 ppt도 만들었죠. 근데 돌아오는건 안돼,이따가,나중에,싫어,미쳤어?,나한테 묻지 마,보여주지 마 이게 반복이여서 너무 답답합니다. 그래서 잘때 꿈도 코스프레 허락 받는 꿈..그런 걸 자꾸 꿔요. 틱톡,유튜브,트위터,네이버 등 다 뒤지면서 허락 받는 법을 찾고 있고 정말 간절한데 아무것도 바뀌는게 없어서 꿈에서라도 허락 받고 하고 싶은 마음에 자꾸 잠으로 도피합니다. 복싱이 끝나고 집 와서 씻으면 12시 50분 즉 1시쯤 되는데요. 저는 복싱을 공복인 상태로 하는데 1시에 자고 5-6시에 일어나서 밥도 안 먹고 먹어야 하는 약도 안 먹고 살고 있어요. 그리고 집에서 웃음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웃지도 않고 못 하고 있어요. 어떡해야할까요? 허락 받는 법이 있을까요?

#다이어트 #허락 #꿈 #코스프레 #틱톡
하치와레가고구마를먹는다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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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찾는 사람이 없는것 같아요

언제나 모든 친구와 소통을 할 때 제가 먼저 연락을 하지 저에게 먼저 연락주는 사람이 없어요 최근 친구관계 문제로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오늘 이런 상황을 자각하니까 너무 힘드네요 그냥 다 놓아버리고 싶어요 아주 사라져 버리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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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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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섬

나이가 어릴때는 몰랐는데 점점들어가면서 고립된섬에서 사는것같다. 자의로 무인도처럼 고립된섬에 사는것처럼. 직장이나 어딜가나 인연이란건 귀중한게 아니면 스쳐지나가고 그게 이성이라면 그나마 결혼이라는것 때문에 붙잡아놓지 나이가 들면 서로 저 섬에 들어가거나 둘이 붙어 살면서 아니면 그냥 닿을수없어 서서히 멀어진다 사실, 그게 아니면 우리는 서로 고립된섬에서 살아가는것같다. 누군가를 인생에 초대하기에는 그 누군가가 내 섬에서 이상한짓을 하지는 않을지 내 섬에서 귀중한것들을 가져가지는 않을지 경계하고 나도 그렇지 않게 경계한다 과연 여기서 변화가 좋은가 안좋은가는 솔직히 모르겠다 수십년간 부딪혀서 여기로 온건데 밖에 물살이 달라지지않았거늘 내가 이 섬에서 나갈 이유가 있으려나 낚시를 하는 마음으로 그냥 바깥을 구경하는것 그거말고는 딱히 없을것같다

dhanstjd1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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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서만 은따?를 당하는데 왜일까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이에요. 초반 2주 정도는 반 여자애들 9명 중 저 포함 5명이 무리를 지어서 다 같이 친하게 지냈어요. 그리고 남자애들하고도 잘 알지 못하니 그냥 서로 좋게 지냈고요. 근데 한 달쯤 됐을 때부터 여자애들 무리에서 제가 투명인간처럼 소외됐어요 있다가 못 버틴 저는 조용히 다른 여자애들 2명과 같이 다녔고, 저랑 안 맞길래 계속 친하게는 지냈지만 같이 다니지는 않았어요. 그러다 남자애 한 명과 엄청 친해져서 걔랑 다녔는데, 그때쯤부터 남자애들이 저를 욕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저를 부를 때 (제 이름)년아 이러거나 다 같이 하교하는 길에 무리에 있던 남자애가 나랑 놀러 갈 사람을 찾길래 저는 바빠서 안 된다고 했더니 너 말고 넌 필요 없어라며 정색하며 말하더라고요. 또 제가 수학 시간에 이거 너무 어렵다~ 라고 한마디 했더니 남자애들이 ‘와 찡찡거리는 거 진짜 *** 듣기 싫다 왜 저러냐?’ ‘화내지 마 너가 왜 저런 애한테 화를 내서 힘을 빼’ 등 남자애들에게 심한 수준의 막말과 몇몇 여자애들이 머리를 툭툭 친다던가 만만하게 보고 건들고 절 차별하더라고요. 그러면서 필요하거나 원하는 게 있을 때는 와서 친한 척하고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이정도의 욕을 먹을정도로 한게 없는데 왜이러는걸까요 제가 남미새 이런것도 아니고 나대는 성격도 아니고 반년간 저희반 애들과 따로만나 논적도 없습니다. 어느정도 요약을해서 적었는데 설명이 더 필요한게 있으시면 말햐주세요

#여자아이들 #우정 #소외감 #남자아이들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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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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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친구가 있어요

중2 여자이고요 제가 혼자 속으로 싫어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는 되게 남일에 관심이 많고 좀 뭔가 남들과 다른 특이한 애인데 또 친구들이랑 잘 어울려 다니기는 해요 어떤 느낌이냐면 가끔 쌤들한테도 좀 무례할때.?도 있고 눈치가 없을때도 있고 좀 생각하는게 평범한 애들이랑 살짝 다른..?느낌이에요 다들 그래서 처음에는 얘 별로 좋진 않아보인다 특이하다 이런 느낌으로 생각하는데 같이 지내다 보면 얘 원래 이런애다 이런 느낌으로 익숙해져서 다들 별거 아니게 생각해요 별로 안좋아하는 애들도 있긴 하지만.. 근데 제가 원래 좀 잘 안맞다거나 별로인 애들이랑은 좀 거리를 두는.?성격이에요 근데 그 친구가 같은 반이기도 하고 같은 무리인 애들도 딱히 싫어하는 느낌은 없어서 잘 지내고 있긴 한데 저는 걔가 너무 별로에요 ㅠㅠ 뭔가 객관적?으로 싫어하는 마음 없이 보려해도 또 이해할수 없을만한 행동을 하고 좀 불편하게 해서 그게 잘 안돼요.. 걔를 싫어하는 이유가 많은데 우선 입이 되게 가벼운거 같아요 다른 애들 비밀?도 은근 많이 말하고 다니는거 같고 전에 제 남친에 대해 안좋은 소문도 굳이 애들한테 말하고 다녀서 되게 기분이 좀 안좋았어요(다른 친구가 몰래 저한테 알려줘서 이 친구가 말하고 다닌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근데 그 남친 소문을 저한텐 말하지 않은채 다른 애들한테 말하고 다니고 뭔가 대놓고.?(의도적인건 아니고 눈치없는느낌으로)제가 옆에 있는거 잊고 그 남친 소문 관련 얘기 해서 혼자 갑자기 놀라면서 저보고 들었냐 다급하게 말하기도 하고, 저랑 몇몇애들 다같이 모여있는데 몇명 데려가서 할말잇다고 그얘기하고 그랬어요 뭐 남친 얘기 뿐만이 아니라 되게 의도적인건 아니고 신경 안쓰고 말하는거같긴 한데 사람 앞에서 다른애랑 귓속말 하거나 다른애 데려가서 할말 있다고 둘이 비밀얘기하고 그런게 많은거 같아요 정작 지가 그런 상황에 처하면 되게 소외감 느끼고 서운해하면서 그리고 선디엠 같은 먼저 연락해주는거에 집착..?한달까요 되게 선뎀 하는거로 애들 순위.?를 나눠요 선뎀 자주 해주는 애는 되게 좋아하고 선뎀 잘 안해주면 애들끼리 모여잇는데 야 너 요즘 왤케 선뎀 안해 이러면서 좀 강요.?하듯이 얘기를 해요 진짜 거의 맨날 선뎀 관련해서 뭐라뭐라 하는 느낌. 스트레스받아서 오히려 안하고싶은데 잘 지내야하니까..그냥 받아주고 해요 저는 용건이 있거나 가끔 뭐하냐 이런 선디엠 하는편인데 방학이후로도 선뎀 많이 안했더니 너 요즘에 왤케 선뎀안해.. 방학 이후로 몇번안함. 너 진짜 뭐냐.. 자발적 외톨이가 되기로 한거임.?다른애도 너랑 연락 잘 안된다하고.. 이런식으로 좀 무례한.?느낌이 있게 말했어요 제가 자주 연락하는 애는 따로 있는데 자꾸 선뎀가지고 집착하는게 너무너무 불편해요 그리고 그 친구가 좋사가 있을때 그 좋사분이 점심시간마다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셨는데 맨날 점심마다 더워 죽겠는데 보러 나가자하고 애들이 별로 안나가고싶어하는데도 계속 나가자고해요 (보고싶으면 혼자 나가던가..) 그 외에도 복도에서 같이 애들이랑 걷다가 혼자 딴길로 샜으면서 왜 먼저가냐 그러면서 혼자 소외감 들어하고 이 외에도 뭔가 자기 잘못은 맨날 모르고 남탓하고 책임감이 없는 애인거 같아요 다른 불편한 이유도 많긴한데 암튼 이 친구가 싫으니까 걔가 하는 모든 행동들이 더 좋게 보이지가 않는거 같기도 하고 더 불편해요 ㅠ 아직 한 학기나 더 남았고 잘 지내야 할거같긴 한데 걔가 불편해서 속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이런저런 조언좀 해주세요ㅜ 걔한테 어떤식으로 행동하면 좋을지나 객관적으로 저도 뭔가 문제가 있는지 같은거요ㅠㅠ

#인간관계 #학교생활 #스트레스 #친구관계
zxcvdal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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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매일매일 고민을 일기 쓰듯이 적으니 나름대로 효과가 있어요. 다음날 출근해서 ***듯이 힘들면 다시 여기에 적은 일기와 조언을 잊을때도 있지만요. 직장에서 전에 제가 일을 못한다는 이유로 절 괴롭혔던 사람이 다시 돌아왔어요. 저를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로 괴롭혔어요. 다른 동료들과 작당하면서까지 대놓고 저를 소외시켰어요. 이 트라우마가 묘하게 영향을 주는거 같더라고요. 이사람이 업무를 물어보겠다고 연락을 하면서 다시 새록새록 생기기 시작했어요. 잊고 잘 지내고 있었는데. 그렇지만 매일매일 단련하면서 뭐라고 하든지 신경 안쓰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Jae23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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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친구를 어떻게 만들까요ㅠ

학교에서 애들이랑 다 같이 있을때는 재밌게 놀아요 근데 한명씩만 있으면 좀 어색해요 그래도 어색한 채로 몇마디하긴해요ㅠㅠ 그리고 방학때도 애들이랑 놀러도 갔어요 그런데 이제 곧 2학기인데도 진짜 친해진 거 같지가 않아요ㅠ 그리고 말도 걸 수 있는데 편해지는 거만 모르겠어요

#인간관계 #친구관계 #편안함 #친화력
마인드진정시키기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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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싦이 너무 죽도록 힘들어요

요즘 학교에서 같이 웃고 떠드는 친구가 많이 없어졌어요. 제가 여자인 친구들이 많이 전학을가서 남자인 친구들과 노는데 여자애들이 남미새라고 말하고.. 어떨때는 내가 이렇게 살아가는게 맞을까..? 이런 생각들도 하고.. 또 저의 단짝 친구가 저의 험담을 하는 것도 보기도 했어요.그리고 여자애들 단톡방이 있는데 저만 안 초대하고 제가 말을 걸어도 무시하고 다른반 친구들이 단톡방 이름이 제 이름으로 '최지우 뒷담 반 어서들 와 최지우한테 쌓였던 것들 다 풀어...' 이렇개 되어 있어다고 하네요... 정말 죽고 싶을때도 있고 요즘따라 장난이 더 과격해지고.. 선생님깨도 말해 봤어요.. 근데 선생님은 그냥 맨날 똑같은 방식으로.."뭐..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질거야 월래 이렇게 크는거지."라고 말하시고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요? 정말 죽고 싶을때도 있어요. 가족들도 맨날 장난식으로만 공감해주고요. 정말 괴로울때는 학교에서 울기도 해요 하지만 그것을 본 친구들은 "와.. 최지우 울보 ㅋㅋ 지가 애기인줄 아나봐 ㅋㅋ 야 그냥 에휴 그냥 너한테 말하면 내 입이 안쓰럽다.. 내가 널 좋아해서 친해진개 아니야 그냥 너가 외톨이 같길래 그냥 놀아준거지.."라고 말하고 정말 죽고 싶어요.. 옥상에 한두번 올라간게 아니예요.. 정말 도외주세요....

#학교 #괴로움 #무시 #고통 #우정
privia6789054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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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요

학교가는게 그전에는 설레었다면 학폭이후로 처음 학교가는건데 개학이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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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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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찡찡거리는 게 듣기 싫지

내가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게 느껴진다. 나 일하는 꿈 꿨다ㅋㅋㅋ 라는 말에 대답해주기가 싫어 죽겠음. 미쳤다ㅋㅋㅋ라던가 와 너 일 많나보다~ 일 힘든가보다 꿈에서까지 나오고ㅋㅋ 이런 반응을 원했을 텐데. 친한 친구고 정말 사소한 찡찡거림인데 받아주기 싫어. 어쩌라고 나도 일하느라 힘들어... 맨날 일하기 힘들대 니만 바쁜줄 아나 자기는 남들이 찡찡거리는 거 싫어한다면서 자기가 제일 찡찡거려 아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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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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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노는게 좋은데

저는 친구들이랑 노는것도 좋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걸 좋아한는데 저는 지금 학교에서 저랑 제 친구(a)랑 둘이서 다니는 중인데 걔가 은근 성격이 막 친구들이랑도 잘지내서 저도 좋은데 저에 대해 생각을 안하고 다른 친구랑 약속 잡은적도 있고, 그거에 대해 싸운적도 있기도 하고, 제가 2년전에 싸웠던 친구(b)랑 이번에 같은반이 되었는데 a친구는 2년전에 저랑 싸웠던 친구를 진짜 싫어 했었고 저랑은 되게 잘지내서 2년후 지금도 잘지낼려고 했는데 작년에 a친구가 저희반(c)랑 사이가 안좋았어서 다른애들이랑 다닐려던거 얘랑 이야기를해서 둘이서 다니는 중인데 제가 2년전에 친구들이랑 너무 많이 싸웠어서 성격이 너무 불안형이 되어서 저도 지금 제 자신이 너무싫어요. 다시 이야기를 해보자면 일단 a랑 저는 둘이서 다녀서 자유롭긴한데 그 b친구는 3명이서 다녀서 홀수인데 거기에서 노는걸 더 좋아하는거 같고 거기서 너무 즐겁게 있는 모습에 제가 너무 재미없나 싶기도 하고 제가 싫나라는 생각을 자주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방학이여서 만나는 일은 없지만 그 친구랑 약속을 잡을려고 연락을 하기가 두려워요. 막 거절 당할거 같고, 안될거 같다고 할거 같거든요. 그리고 다른반에 d라는애가 있는데 걔한테는 막 연락할때 그렇게 힘들지가 않아요. 제 성격이 문제일가요? 아니면 제가 정신적으로 불안한건가요? 요즘 중요한 시기인거는 맞긴해요. 하 그래도 이렇게 나마 제 이야기를 풀어보니 속은 시원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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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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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배신자다!

다들 수틀리면 윽박지르는 존재일 뿐 나도 그들에게 맞춰주고싶지않아! 정붙여봐야 싸늘한 무시만 돌아올 뿐이었어! 그냥 더 저열한 존재로 끌어내려지고 싶지 않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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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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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말하기가 싫다!!!!

그냥 매번 발화를 할때마다 시선이 신경쓰인다 그냥 내용 전달이 목적이 아니라 평범해보이기 위한 발화를 한다 어떤 특정 행동이 이상해보일 거 같다 나의 어떤 특성이나 외모를 가지고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 거 같다 이게 아니라 목소리나 말투나 이런거 가지고 다 평가당하고 ***라고 낙인찍을 거같아서 그거 하나하나 평소에 신경쓰면서 다니는데 원래 다 그러지않아? 그냥 발화 직전에 어떤 식으로 말해야 내 꼴이 평범하게 보일까 이러면서 내용을 최소화해 평범하게 보이기 위해서 발화를 하는 거같아 내용 전달이 목적이 아니라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으면 그냥 쓰레기된 기분이 드니까 그렇게 안하면 안됐어 그리고 정상적으로 보이고 싶은 건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연한 거잖아 나는 늘 그게 안됐던 거고 뭘 쪼개냐 이 말을 들었을 때 왜 ***같이 혼자희희덕거리냐 너 진짜 ***처럼 보인다 너는 뭘 해도 결국 ***로 남을 거다 이런식으로 느낌이 가 원래 사람이라는 것들은 앞에서 착한척 감언이설로 꾸며봤자 내가 나 하나같은 주제에 ***같이 망치고 은폐하고 민폐끼치고 망쳐버려서 잘못하고 죄짓는 바람에 단죄하고 낙인찍고 등돌리고 짓밟는 존재였어 그냥 사람들은 언제든 나를 배신할 존재들이야 사람들이란게 원래 그런 게 본질이야 니같은 것들이 한둘인줄알아? 다같이 내가 입만 열면 니처럼 반응하는데 입을 어떻게 열어! 사람이란 건 원래 그런 거야 *** 정붙여봐야 지들 맘에 수틀린다고 개무시나 하지 원래 필요하면 쓰고 안필요하면 버리는 그런 게 사람인거야 다들 지맘에 안들면 개무시나해 ***이라고 조롱만하고 정붙여봐야 아무짝에 쓸모없는것을 상담센터에서도 일축***는 사실 이제 굳이 이해받고싶지도 않아 그래봤자 징징거림에 지나지 않을 뿐 나는 욕얻어먹을 짓이나 하고 고칠생각도 않고 멍청하고 게으르게 그렇게 살면서 맨날 쳐까먹고 지각하고 잘못된 서류 대충 처리하고 은폐하려하고 파장만 키우고 일도 똑바로 못해서 크게 파장일으키고 민폐만 끼쳐 사람들은 또 그거 가지고 나를 쓰레기 짐짝 ***로 취급할거야! 사람들이란건 원래 그런거니까

#행동 #평가 #평범함 #자존감 #사람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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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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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대인관계 다 갈아 엎고 싶어요..헬프…

최근에 친구가 친구의 전남친과 단순 친구관계로 연락을 주고받은걸 보게 되었어요…근데 저와 친구의 전남친 모두 사심없이 단순 친구로써 저의 짝사랑 상담이나 애니추천등등 남사친 여사친으로써의 단순한 대화들 뿐이에요…근데 친구의 전남친이 저번에 한번 술을먹고 제게 음성 메세지를 보냈었는데..저도 불편해서 대충 대답하고 요즘엔 저도 짝남과의 관계를 더 중요시하면서 연락이 뜸하게만 주고 받았어요…근데 그걸 친구가 보게되면서 자신의 전남친이 저를 좋아하는것 같다고 연락을 그만해 달라고 해서 알림도 다 끄고 안읽*** 중인데…그 친구가 선뎀이 오면 알려달라고 했거든요…근데 애니추천 얘기로 선뎀 온거에요…저는 안읽***하고…친구한테 말해야하나..고민을 했는데..말하면 또 정보를 대신해서 캐내주고 그러면 그 친구는 다른 친구한테 말하거나 해서 그 전남친 귀에 들어가면 제가 너무 나쁜놈이 되고…그렇다고 안 말해주면..또 말해주겠다 해놓고 왜 안말해주냐고 하면서..주변에 제 얘기를 안좋게 할까 무서워요…솔직히 지금 이 글도 혹시나 그 친구가 보게될까 무서운데…물론 제가 오해의 소지를 만든건 맞는것 같은데 저는 만나서 얘기할때 제 입장과 그 친구가 ***는데로 다 해주고 말해줬거든요…이 갈등을 풀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솔직히 곧 다시 보게되는데 무서워요…이미 주변애들 몇몇에게 말한것 같아서…손절까지 가게될것 같은데…그 친구는 주변에 친구가 많아서 남자애들이나 여자애들이나 저를 안좋게 볼것같고…제 짝남이 1살 연하인데 제 동갑 남자애들이랑 친한데 또 듣고..저를 피할까 무서워요….그 친구가 이 글을 보게되면 어쩌죠….

#소통 #친구 #전남친 #갈등
진짜정병치유마려워요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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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어느새 개학입니다 여러분.....

방학이라는 편안함에 머무르지 말라는 세상의 뜻일까요.... 벌써 개학을 하고 그 보기 싫은 가해자 얼굴들을 보고 살아가야하네요..... 어쩌다 아름답고 밝기만 하던 제 인생이 이렇게 한순간에 무너졌을까요. 개학하면 무기력하고 외로울것이 사실... 그럼에도 나아갑시다. 외로움과 우울증이라는 파도가 우릴 집어삼키지 못하게. 가끔은 힘들어합시다. 우리는 서로가 있으니 너무 힘들면 털어놓읍시다. 위로받고 다른 사람보다 괜찮은 날에는 위로도 되려 해주기도 합시다. 우리 그렇게 한발자국씩 다시 나아가봅시다.

난행복할꺼야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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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방학기간동안 정신건강좋아지기위해 노력하려고했는데 더 심해졌네요ㅜㅜ

당장 내일개학인데 학교가는게 너무두려워요..외부에서 받은상처가 큰 따돌림ㆍ은따도아닌데 괜히 피해의식이 더 생기네요....초등학교때 경험부터 하나하나 다 생각나고..또 제 쌍둥이동생하고 같은학교를다니다보니 주변사람들ㆍ주변환경도 거의 똑같다고해도될만큼 비슷해서 괜히 비교도되구요..저만 만만하게 대해진다는생각과 타고난 제 기질때문에 이렇게되었다의 생각이 오가고있어요....ㅜㅜ그리고 저답게 생활하지못하는것같아 속상하기도하구요..누구나사회적가면을 조금씩은 쓸테지만 저스스로생각하기에 저는 미움받기싫어서 과도하게 사회적가면을쓰는거같기도하네요...어떡하죠..별것도아닌것에 쉽게화나고 공격적으로변하고 쉽게상처받을까 겁나요

#학교 #비교 #두려움 #따돌림 #사회적가면
Stay0340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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