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된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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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섬
커피콩_레벨_아이콘dhanstjd1
·2달 전
나이가 어릴때는 몰랐는데 점점들어가면서 고립된섬에서 사는것같다. 자의로 무인도처럼 고립된섬에 사는것처럼. 직장이나 어딜가나 인연이란건 귀중한게 아니면 스쳐지나가고 그게 이성이라면 그나마 결혼이라는것 때문에 붙잡아놓지 나이가 들면 서로 저 섬에 들어가거나 둘이 붙어 살면서 아니면 그냥 닿을수없어 서서히 멀어진다 사실, 그게 아니면 우리는 서로 고립된섬에서 살아가는것같다. 누군가를 인생에 초대하기에는 그 누군가가 내 섬에서 이상한짓을 하지는 않을지 내 섬에서 귀중한것들을 가져가지는 않을지 경계하고 나도 그렇지 않게 경계한다 과연 여기서 변화가 좋은가 안좋은가는 솔직히 모르겠다 수십년간 부딪혀서 여기로 온건데 밖에 물살이 달라지지않았거늘 내가 이 섬에서 나갈 이유가 있으려나 낚시를 하는 마음으로 그냥 바깥을 구경하는것 그거말고는 딱히 없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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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_아이콘
RONI
· 2달 전
고립된 섬에 대한 비유가 정말 인상적이에요. 사람들과의 관계가 점점 멀어지는 느낌, 정말 공감이 가네요. 서로를 경계하게 되는 마음도 이해해요. 하지만 때로는 누군가와의 연결이 우리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답니다. 변화가 두렵고 불확실할 수 있지만, 새로운 인연이 당신의 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어요. 혹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으니 고려해보세요. 당신의 마음이 조금 더 편안해지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