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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감정을 뭐라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사라지고 싶은 것 같긴한데 모르겠고 우울한 것 같은데도 모르겠고 그냥 속이 텅 비어있는 느낌이예요. 배가 고프다는 것도 모르겠고 그냥 나태해지고 게을러지고 있어요. 조퇴하고 싶고 그냥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그냥 모르겠어요.

Evena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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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에게 정색하며

내 의견을 정색하며 상대에게 피력하거나 상대가 묻는 개인사를 대답하고싶지않다고 답하는것이 어려워요

#뒷담 #남신경쓰기 #인간관계
검둥리야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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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만 다녀오면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저는 고3 여학생입니다 초중딩때도 사소한 오해로 벌어진 사건사고와 따돌림 등등 힘든 시간을 많이 겪었어서 이미 사람들을 불신한 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래서 중학생 때부터 자퇴를 하고싶단 생각을 여러번 했었는데요 그럼에도 고등학교에 가면 좀 나아지겠지 생각하면서 방학동안 너무 공부에 전념하기보단 혼자 시간을 가지며 취미생활도 하고, 산책과 운동도 하고, 안 하던 화장도 도전해보면서 예전과는 달라졌다고 생각될만큼 학교와 사람들에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고등학교 1학년이 되고나서 기쎈 반 여자아이들을 중심으로 파벌이 형성되면서, 친구를 사귀어도 같이 못 놀고 결국 또 혼자가 되었습니다 아무리 자기관리를 하고, 손들고 발표하는 모습을 보이고, 반에서 몸이 불편한 친구도 매일 부축해주며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평 좋은 성실한 사람이 되었지만 그럼에도 반 친구들한테는 따돌림 받고 (ex. 과학실험 시간 멸치해부 활동 때 멸치 먼저 가져갔다고 한소리 들음, 아파서 학교 빠졌더니 모둠활동 하는데 왜 안 왔냐고 너 때문이라는 디엠 받음, 현장체험학습 조 짜는데 혼자 조에 안 끼워줘서 받아서 몸이 불편한 친구와 단 둘이서 다님, 체육시간에 배드민턴 치길래 같이 치러 들어갔다가 단체로 쉬러 감 등등...) 심지어 원래 친하게 지내던 중학교 때 친구들마저 다른 친구를 사귀게 되면서 저를 멀리하게 되면서 인간관계와 학교생활에 환멸이 나게 되며 성적도 부진한 모습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퇴를 하겠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렸지만, 엄청난 반대에 밀려 하지 못했고 대신 위클래스와 외부상담을 병행하며 일주일에 두 번씩 상담을 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겨우 버티고 고2가 되어서는 꾸준히 연락하고 잘 지내는 찐친 2명을 사귀게 되어 좋은 시간을 보냈지만, 고3이 되고 반이 떨어지게 되면서 (반 친구도 있긴하지만) 다시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위클래스 가서 학교 다니기 싫다고 늘 말하고 사는데 이젠 고3 2학기가 되어 자퇴도 못 하네요 그래서 2학기라서 숙려제나 질병결석 등을 쓰고 싶었는데, 부모님과 상담쌤 모두 반대하셔서 어쩔 수 없이 엄마폰으로 출결문자를 보내고 학교를 몰래 째고 있습니다 정말 그러면 안 되는걸 알고 너무너무 죄책감 들지만 특히 엄마가 학교를 무조건 나가라고 하고 화를 내셔서 어쩔 수가 없네요 아 물론 매일 빠지는건 아니고 모의고사날만 빠지고 있습니다 수능을 안 보고 수시로 대학 갈 생각이라서요 그냥 참고참고 학교를 12년동안 다녔는데 이젠 애들 떠드는 소리도 듣기싫어서 거의 하루종일 이어폰 헤드셋을 끼고 살고있고 싸웠던 애들하고 마주치면 하루종일 극단적인 생각이 끊이질 않아요 오히려 애들한테 잘 보여야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아침마다 화장을 떡칠하고 가고요 친구들 앞에서도 집가고싶다는 말을 달고 살아요 (유머로 승화하긴 하지만) 진심으로 학교를 안 가고싶은데 고3 2학기 무단지각,조퇴,결석은 좀 오바일까요? 맨날 학교 다녀오면 머리아프고 어지러워서 집에서 언제 잠들었는지 생각도 안 날 정도로 쓰러져 자는데 그런 모습을 보곤 엄마는 제가 나태하다고 뭐하면서 살거냐고 화를 내시고요 정말 정말 정말 정말 학교가 힘들어요... 무작정 째야한다는 생각을 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남들이 학교 싫다고 하는게 그냥 투정에서 그친다면 저는 진짜 차라리 죽는게 낫다 생각할 정도로 싫어요 진짜 그냥 빠져버릴까요..... 에효ㅜㅋㅋ

#소외감 #학교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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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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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말하는 충격요법이 싫다 충격요법이란 명분으로 자존감은 다 짓밟고 멋대로 화풀이처럼 내뱉는 온갖 비난을 합리화하는게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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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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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뒤졌으면

학생 신분에 뭐가 그리 잘났다고 선생들한테 대들고 소리 꽥꽥 지르고 패드립을 하는건지 앞에 어른들 다 계신데 섹드립에 패드립에 못하는 말이 없다 수업시간에 떠들면 안된다는 것과 학생이 술담배 하면 안된다는 기본 지식을 못배워 처먹은건지 얼마나 폐를 썩히고 싶으면 학교에서까지 담배를 뻑뻑 피워대는걸까?? 이걸 다 알면서도 모른척하는 어른들도 그렇고 어른들이 모른척하니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애들도 그렇고 이 세상은 망해도 너무 심하게 망한것 같다 살아가면서 하고 싶은것만 하고 살수는 없다는 기본 중의 기본같은걸 왜 모를까?? 학교에서는 뭐가 잘났다고 눈이 마주쳤다는 이유로 꼽주고 괴롭히고 자기도 못생겼으면서 남의 외모를 깎아내리고 한명한명씩 찾아가서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럽게 죽여버리고 싶다

pastel0217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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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학년이고 요즘 가정이랑 사람들이 그냥 기계? 하나의 세포들이 살아움직이는 정도로 보이고 그냥 누나 엄마는 매일 의견 안맞아서 3명끼리 있기만 해도 싸우고, 친구들한테는 웃으려만 하다보니 학교 위클레스는 그냥 문제아 취급하고 누군가한테 털어놓는건 애초에 진전도 없으니 그냥 전부 암울합니다 ㅎ 조는 공부도 조금도 스트레스로 하지도 못하고 집중도 못하는 순수 쓰레기인데 그냥 사는건지 모르겠고 그냥 2학년때 자살생각할때 할껄 그랬나 합니다.

#인간관계현타
고민많아요힘들다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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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과 나에대해얘기

자거나 자주순찰도는이유는 힘들고 피곤하니까그럴만한건데 사람들은 왜그리 아픈말처럼 글들을 쏟아내는지 모르겟네 그리고 순찰은 범죄나 같은 일이벌어질까봐 다니는거고 피해자들도잇을뿐 더러 안전하게 보살피고 다니고 잇는건데 왜 자꾸 협박하는 어린애들도잇고 자주다니는 경찰관도 다 이유잇고 가정잇을지없을지모르는데 잇다면잇는거고 없다면 인권도 중요한거다 그런데 저렇게 마음의치료보다 많이 엇나간 아이라면 뭔가 사연이잇고 더 삐뚤어진 마음과 상태를 더면밀히 체크해봐야된다고본다 자는건 이유잇지 잠복하는것도잇고 졸려서잘수도잇지 피곤하니까 그런것도이해안해주냐 그리고 나는 세대차이 개방형 비밀 비밀스런 일들로 인해 폐쇄적이되어버린 지난 일들인 카페 다음 번호남겨서 남자랑하다 끊겨지고 내 핸드폰 을 기다리게만든거 랑 후유증남은이유가 싸이월드 피플에올린사진으로 번호남겨서 털리고 문자로 네이트온 계정으로 채팅해서 남게한유명소속사와이쥐 연습생 이름사칭으로 데뷔 사기당할뻔한거로 정신적충격먹은거 랑 미투데이 로 유명인 만난거로 기대감갖게하고 기다린건나혼자인거 랑 모씨 에서 남자만나면서 솔직하게 말못하고통제당하는거 말못한거로 썸으로 이별 당한거 로 약한면들과 귀찮게하고 피곤하게한게 이유로 통제받고잇지만 괜찮아여 친구가하나도 없으니까요 인터넷친구 밖에

newangel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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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감정을 느끼는 것이 너무 심합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이고 곧 30대인 직장인 여자입니다. 저는 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 평소에 외로운 감정을 너무 심하게 느껴서, 조언을 받아보*** 합니다. 1. 성장환경 초등학교 중학교 때 왕따를 당하고, 고등학교는 자퇴 했습니다. 대학교 때는 서툰 인간관계 때문에 인간관계에서 이용만 당하고 그 사람들을 제 쪽에서 전부 손절 했습니다. 주로 친구를 사귀는 방법은 인터넷입니다. 인터넷에서 저와 같이 정신질환이 있는 친구나, 몇몇 소모임에 나가보고는 하지만, 제 서툰 인간관계와 인터넷이라는 공간 특성상 수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선택지가 많은 탓에 가볍게 만나***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잘 사귀지 못했습니다. 2. 현재 상황 저는 직장인입니다. 혼자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곧 퇴직 예정) 저는 취미가 많습니다. 퇴근하고는 수많은 취미들을 하며 외로운 감정을 조금 덜 느끼는데, 직장에서는 정말 외로움을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일이 바쁘든 안 바쁘든, 인터넷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친구를 찾습니다. 그렇게 찾은 인연들은 실제로 만나기에도 위험하고, 친해지기도 전에 시들해져서 끊어지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채팅 중독자 수준으로 사람들과 채팅으로 대화를 하며 친해지려 하지만 어느 커뮤니티에서도 정착하지 못했고 항상 혼자로 남습니다... 3. 결론 제가 외로움을 덜 느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 자신이 바뀌어야 할까요? 제 성장환경 속 깊이 박혀있는 인간관계에 대한 결핍을 어떻게 해소하면 좋을까요? 친구를 건전하게 사귄다면 어디서 사귀는 게 좋을까요? 저는 지방 사람이고 여기에는 소모임이 몇개 없습니다... 하고싶은 말이 많지만 간략하게나마 적어보았습니다. 물론 혼자서도 외로움을 잘 컨*** 하는것이 정답일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대인관계가 없어도 너무 없습니다... 건전하게 친구를 사귈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제 취미는 수영, 그림, 게임, 영화보기 입니다. 대체로 혼자하는 취미가 많아서 친구 사귀기가 애매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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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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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랑 부모님문제

저는 14살입니다 5살많은 언니를 가지고있고요 근데 언니는 학교를 다니지않아요 왜냐면 15살부터 사고치면서 법원도 다니고 막 그랬어요 솔직히 저는 언니보다 더 좋은 사람이되고 학교도 열심히 다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언니는 집에서 놀면서 저를 막 그냥 부려먹고 시녀처럼대해요 저는 그것때문에 너무 힘들고 솔직히 저도 학교 가기싫고 집에서 공부하고싶어요 저는 여자애들과 사이도 안 좋은데 제일 친한애가 한명 밖에 없어서 걔가 안나오면 저는 안친한 애들과 다니며 소외당해요 부모님은 참으며 가라고하는데 저는 계속계속 참고 그러고있는데 얼마나 참아야지 부모님이 좋아할까요? 저도 좀 편하게 생활하고 싶고 제가 학교를 빠진다면언니가 먼저 엄마한테 저 학교 안갔다고 이르고 엄마가 저한테 전화와서 뭐라뭐라해요 솔직히 저도 쉴수있다고 생각하고 생결은 쓰라고 만들어진건데 왜저는 혼나죠? 아버지와 어머니는 언니가 사고치면 뭐라고 안하는데 저한테만 하는게 너무 슬퍼요 지금더 이거 쓰면서 울고있고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Wuwuwu11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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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를 이어가는 게 너무 귀찮아요

정말 옛날부터 그랬거든요 초등학교 때 친구는 중학교 올라가면 필요 없으니까 졸업하면 연락 끊고 중학교 친구는 고등학교 올라가면 필요 없으니까 졸업하면 연락 끊고 이런 식으로... 지금은 성인인데 아직도 고쳐지지 않았어요 당연히 주변에 학창시절 친구들은 몇 명 없고 지금 친한 사람들은 전부 직장 동료들이에요 그렇다고 남들과 친해지는 게 어렵다거나 하는 건 아니거든요 대화도 잘 하고 놀러도 잘 다니고 당시에는 아무 문제가 없어요 근데 그 사람이랑 만나야 할 이유가 없어지면 급격하게 연락을 이어나가기 귀찮아져요 학교 다닐 때 같이 급식 먹거나 수업 듣거나 놀 친구가 필요함→학교 안 다니게 되면 필요 없으니까 졸업하면 연락하기 싫어짐 직장 다닐 때 같이 점심 먹거나 곤란한 일 생기면 도움 받을 동료가 필요함→퇴사하면 그럴 일 없으니까 연락하기 싫어짐 이런 느낌이에요 대놓고 지적받은 적도 여러번인데 스스로 고치고 싶어도 고쳐지지를 않고 내 인성에 문제가 있는 것 같고 나중에 아무도 남지 않게 돼서 곤란한 상황이 생기면 어쩌지 하는 생각도 종종 들어요 대체 왜 이러는 거고 이런 성향을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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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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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없어요.

전 13살인데 친구가 너무 없어요. 제가 학기 초에 다른 학교로 전학을 와 어떤 무리에 들어 가게 되었는어요.하지만 저와 맞지 않아 그 무리를 나오고 다른 무리를 들어갔습니다. 근데 저희 반에 학교에서 유명한 여자애와 사귀는 남자애가 있어서 그 남자애에게 그 여자애 얘기를 많이 묻다보니 여자애에게 "나를 아는 척 하냐"고 DM이 왔어요. 그래서 어찌저찌 대답을 하고 그 사실을 친구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 제가 학교를 안 간 이틀 안 갔는데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반 애들이 절 무시하는 것 같아요. 어떤 애한테 물어보니까 많은 일이 있었다고만 하고 말을 안 해 줍니다. 그리고 최근에 또 전학을 온 애가 있어서 그 애와 친해지게 되었는데 그 친구는 전 학교에서 가해자로 학교 폭력 신고를 2번이나 당하였고 말 버릇도 좀 안 좋아요. 하지만 그 애가 없으면 전 완전 외톨이가 되는거라 그 친구와 멀어지기도 힘들어요. 어떡하죠?

#외톨이 #친구 #무시 #학교 #전학
푸드드덕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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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이후 고민상담

성인 이후 주 고민상담이나 대화 대상은 누구인가요? 애인은 없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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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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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절 싫어하는거같아요

친구가 있었는데 항상 꼽주고 자기 맘에 안들면 짜증내면서 말 안 섞고 가끔 때리고 귀여운척 하는 친구있어서 그냥 한번 걔 말투 따라하면서 놀았는데 처음에는 좋아하다가 갑자기 삐져서 말 안하고 멀어진 친구가 있어요 물론 제 잘못도 있기도 하고 그래서 사과도 할려 했는데 걔는 하기 싫다해서 아직 안 풀고있는데 걔가 절 안 좋게 소문내고 다니는거 같아요 원래 친했던 다른 친구들도 멀어지고 말도 없고 카톡도 안보는데 어떻게 해야될아요 진짜 이러니까 학교 가기 싫어지는데

#소문 #친구 #갈등 #학교 #사과
헤헷2000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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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너무 의지하고 좋아했던 친구가 있습니다. 저의 모든 고민과, 저의 모든 상황들을 알고있는 서로에게 둘도 없는 친구였습니다. 어느 날 친구가 저에게 “내가 암에 걸렸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저는 당연히 멘붕이 왔고, 눈물을 쏟았습니다. 너무 좋아하던 친구가 암이라는데 당연히 힘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3개월이 남았다”, “암 3기이다” 라는 얘기 또한 저에게 해주었습니다. 저는 제가 너무나 믿고 의지하는 사람이었기에, 당연히 그 말은 모두 다 믿었습니다. 그 친구가 이 이후로 심정지가 2번 정도 왔었습니다. 제가 본 것은 아니고 말로는 그렇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마음이 너무나 안 좋았습니다. 저는 이 너무나 큰 사실과 절망감을 혼자 이겨 낼 자신이 없어 부모님에게 이 사실을 말씀드렸습니다. 당연히 저희 부모님도 제 친구를 너무나 좋아하시는 분들이셨습니다. 부모님에게 제 친구가 암이라는 것과, 심정지가 2번 정도 왔었다는 것을 알려드렸습니다. 이 사실을 듣자 아버지는 “ 다 거짓말 같다. 말이 안 된다 ” 라며 반박하셨습니다. 참고로 아버지는 의약쪽에 관련하여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말을 듣고 저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사실 의심되는 부분은 너무나 많았습니다. 저도 아빠에게 들은 것들이 있기 때문에 친구가 하는 말이 거짓말은 아닐까? 하고 생각을 했었던 적이 있지만, 그냥 제 친구라서 믿고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빠의 말을 들으니 하나하나 다 퍼즐이 맞춰졌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정말 실망했고, 또 그 친구가 미웠습니다. 하지만 미워할 수 없었습니다. 너무나 좋아했던 사람이고, 너무나 의지하던 사람이기에 쉽게 놔버릴 수 없었습니다. [ 만약 거짓말이 아닐수도 있지 않냐는 반박이 있을까봐 씁니다. 제가 생각했던 앞 뒤가 안 맞는 부분은, 위 암 수술 함 -> 며칠 안 돼서 엽떡+허니콤보 먹음 ( 잘라먹기 X 통으로 먹음 ) 맹장수술 했다고 하면서 2일 정도 뒤에 같이 수영장 간 후 탈의실에서 봤을 때 흉터가 아예 없었음. 위암3기인데, 매일매일 집 밖에 나돌아댕기며 놂. 수술 하기 전에도 매일 자극적인 음식 엄청 많이 먹음. ] 하지만 진짜 문제는 따로 있었습니다. 이 친구가 자신의 암 사실을 말한 게 저만이 아니라는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친구가 암이라고 알고있고, 수술을 받아 완치 된 것으로 알고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이 친구는 따른 사람들간의 유대도 굉장히 좋은 친구였기에, 그 말을 믿고, 사실일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저의 고민은 이렇게 모두에게 거짓말을 하고 모두에게 자신이 암이라고 말 한 친구의 거짓말을 알게 되고 제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입니다. 그 친구를 놓기에는 너무나 많은 추억과 유대가 있어, 쉽게 끊어내질 못하겠습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너무 좋아하고 의지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 친구가 지은 죗값은 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꼭 극단적이진 않더라도, 본인이 거짓말 한 사람들에겐 진심으로 사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친구가 그 과정에서 너무나 상처 받을 것 같아 고민입니다. 정말 알려지게 되어 미움을 받는다면 쉽게 목숨의 끈을 끊어버릴 것 같은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 친구와 어떻게 해야할지 또 이 친구의 거짓말에 속고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줘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의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생각에 대한 피드백도 너무나 감사하게 받고 실천하겠습니다. 많은 의견을 담은 딧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친구관계 #거짓말
크니쁘니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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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하다

괜찮아 신경 쓰지 말자. 계속 생각하면 더 우울해질 뿐이야. 오면 오는 대로 가면 가는 대로 연을 이어가는 것에 집착하지 말자. 내 주변에 남아 있는 사람들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해. 나와 멀어지고 싶어 한다면 그냥 두자. 나를 싫어한다고 해도 상처 받지 말자. 나도 모두를 좋아하지는 않잖아. 남들도 똑같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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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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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무 상처 받아

왜 나에게는 단짝 친구가 없을까. 모두가 있는 것 같은데. 난 왜 항상 우선 순위가 아닐까. 나와 좀 친해지면 왜 다들 나를 피하는 것 같을까. 난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하지만 가끔 난 내 별로인 점들이 싫어질 때가 있어. 난 불안이 높아서 연락이 안 되거나 놀자고 했을 때 거절 당하거나 평소보다 불친절 하거나 하면 나를 싫어하는 것처럼 느껴져. 그럼 나도 무서워서 거리를 두고 싶어져. 내 단점들 때문에 나를 싫어하는 걸까봐 걱정돼. 언젠가는 다들 떠날까봐 두려워. 그래서 그냥 확 연을 끊고 싶어져. 내 가장 큰 문제는 불안이겠지. 지금까지 참아왔어. 서운해도 존중하겠다 말했고 화나도 괜찮다고 말해왔어. 버림 받을까봐 너무 무서워. 내가 표현을 해도 되는 걸까. 근데 사람이 전부 표현하고 살면 사회에서 어떻게 잘 살 수 있겠어. 사람은 왜 사람이 필요할까. 외로움이라는 감정은 왜 있을까. 왜 사랑을 받고 싶어할까. 돌멩이처럼 필요한 게 아무것도 없으면 좋을 텐데. 아니야 집착하지 말자. 인간은 원래 혼자였고 나는 나만 있으면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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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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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람은 누구나 사랑 받고 싶어해. 내가 이상한 게 아니야. 나이가 들면 결핍도 점점 줄어들 거야.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자. 남에게 사랑을 구걸하지도 퍼주지도 말아야지. 남은 남일 뿐이야. 남에게는 친절하게 그리고 나는 나를 사랑해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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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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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알바 하는데

카페알바 1인근무를 해요. 한지 이제 2개월차인데 처음 손님이 저에게 막말을 하신 뒤로 주문이 밀리거나 매장이 바빠지면 또 그런 일이 일어날까 하고 두려워요. 그리고 출근하는 날까지 계속 이런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하지 하고 계속 되새기고 꿈까지 꿔요. 그만두는 게 맞을까요..

#막말 #해고고민 #1인근무 #카페알바 #두려움
buddy00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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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너무 외롭고 힘들어요

저는 고등학교를 친구들과 다 떨어진 곳에 배정받았어요.그래서 친구 사귀는 것도 힘든데 절 놀렸던 남자애도 같은 학교라 급식실에서 마주치는것도 너무너무 싫었어요.심지어 1학년때에는 일진 무리들에게 찍혀서 그 애들이 저를 볼때마다 째려보고 저랑 같은 자리 걸리면 정말 싫어하고 바로 쟤 뒤에서 제 험담을 해서 점점 학교에 있는게 눈치보였어요.무리를 만들었지만 걔네들은 저와 취향도 다르고 제가 미술을 하는데 제가 그린그림을 보면 한친구는 진짜 잘그린다고 칭찬해주지만 몇몇 무리애들은 "원래 오래 그린 애들은 저정도 하더라"," 내 친구가 더 잘그린다."그런말들을 자주하고 다른애들처럽 제가 무리에서 제 얘기를 하면 정말 떨떠름하게 봐서 그 무리는 2학년이 되어서 바로 나왔어요. 2학년때에는 반애들이 친한애들끼리 붙어서 여전히 친구사귀는건 어려웠지만 절 싫어하는 느낌은 아니라서 작년보다는 편해요.근데 자꾸 중학생때가 생각나고 그때가 얼마나 재밌고 얼마나 행복했는지 뼈저리게 느껴요.친한 친구들은 인스타에 고등학교 올라가서 새로 사귄 친구들하고 노는 사진들을 보면 너무 부럽고 씁쓸해요.어른들은 친구를 사겨야한다.그 시간에 공부를 해라 무슨 말을 들어야할지 모르겠어요.중학생때부터 절 봐왔던 학원쌤은 제가 중학생때 그렇게 밝았던 애가 지금은 너무 어두워져서 걱정이 된다고 할 정도로 지금 상태가 좋지 않아요.고1때 그런 일들을 겪으니까 이제는 친구를 사귀는게 너무 두렵고 학교가 너무 무섭고 답답해요

#친구 #고등학교
oun6789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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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괴로워 하는데 웃음만 나오네영..ㅠㅠ

표정관리가 안돼요.. 마음이 미운건가영. 아니길 제발 바래영..ㅠㅠ

사랑나누기하나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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