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랑 부모님문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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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랑 부모님문제
커피콩_레벨_아이콘Wuwuwu11
·2달 전
저는 14살입니다 5살많은 언니를 가지고있고요 근데 언니는 학교를 다니지않아요 왜냐면 15살부터 사고치면서 법원도 다니고 막 그랬어요 솔직히 저는 언니보다 더 좋은 사람이되고 학교도 열심히 다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언니는 집에서 놀면서 저를 막 그냥 부려먹고 시녀처럼대해요 저는 그것때문에 너무 힘들고 솔직히 저도 학교 가기싫고 집에서 공부하고싶어요 저는 여자애들과 사이도 안 좋은데 제일 친한애가 한명 밖에 없어서 걔가 안나오면 저는 안친한 애들과 다니며 소외당해요 부모님은 참으며 가라고하는데 저는 계속계속 참고 그러고있는데 얼마나 참아야지 부모님이 좋아할까요? 저도 좀 편하게 생활하고 싶고 제가 학교를 빠진다면언니가 먼저 엄마한테 저 학교 안갔다고 이르고 엄마가 저한테 전화와서 뭐라뭐라해요 솔직히 저도 쉴수있다고 생각하고 생결은 쓰라고 만들어진건데 왜저는 혼나죠? 아버지와 어머니는 언니가 사고치면 뭐라고 안하는데 저한테만 하는게 너무 슬퍼요 지금더 이거 쓰면서 울고있고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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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달 전
정말 힘든 상황에 처해 있군요. 언니와의 관계나 학교 생활이 많이 힘들게 느껴질 것 같아요. 부모님께서도 걱정하시겠지만, 당신의 감정과 필요도 중요하답니다. 가끔은 자신을 위해서도 쉴 필요가 있어요. 혹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누군가가 필요하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의 소중한 마음이 잘 이해받기를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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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xhxxn
· 2달 전
1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마음 쉴 곳이 없어 눈물 흘리고 있을 생각에 슬프네요 ㅠㅠ 언니의 구박을 견디고 학교에서 소외감을 느끼면서도, 부모님 속상하실까 봐 혼자 다 참아내느라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요... 부모님이 착한 사연자님을 당연하게 여기며 마음을 몰라주는 건 본인의 잘못이 아니에요. 혼자 계속 울며 버티지 말고 힘들 땐 힘겹다고 꼭 말했으면 좋겠어요. 혼자 감당하기 힘들 땐 언제든 1388(청소년상담전화)로 문자나 전화를 걸어 마음을 털어놓아 보는 걸 권장드려요. 24시간 동안 가능하다고 해요. 상처받은 마음을 꼭 다독여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