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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귀척하는 친구

전 13살인데 제 친구가 너무 귀여운 척을 해요; 그 친구가 키가 좀 작은 편이고 전 좀 큰 편인데 그 친구는 매일 "너랑 나 완전 설레는 키 차이야~" 이러는데 저는 제가 키가 큰 것이 콤플렉스라서 절 공격하는 말로 밖에 안 들려요. 그리고 그 친구는 매일 냥? 앙? 뇽? 같은 소리를 내는지 그 소리를 너무 듣기 싫어요 진짜 짜증나요. 입 찢어버리고 싶을 정도에요. 근데 또 제가 그만하라고 말하면 침구 사이가 어색해 질 것 같구요. 그 친구가 계속 설레는 키 차이라고 하거나 이상한 소리를 내면 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콤플렉스 #소리 #키차이 #대처방법 #친구
푸드드덕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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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인간관계 힘들어 죽겠네

친구가 다른 애랑 놀거나 연락하는 거 보면 기분 안 좋아지고, 걔 스토리 보기 무섭고, 걔는 친구 많아서 부럽고 그냥 이렇게 느끼는 것들 자체를 좀 고치고 싶은데 고쳐지지도 않아요 친구들한테 연락 안 오면 불안해서 맨날 연락하고, 핸드폰 수시로 확인하고… 제가 사랑을 못 받고 자란 것도 아닌데 왜 생긴 지 모르겠는 ***은 애정결핍 좀 없애고 싶어요

#친구관계 #인간관계 #애정결핍 #불안감
앨로르사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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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한마디라도 듣는게 많이 어렵네요

누구와도 교류하지 못하고 있어요 이렇게 지낸 지 너무 오래 되었어요 누구도 내가 어떻게 지내는 지 그 누구도 관심 가져하지 않아요 제가 말을 걸기 전 까지 그 누구도 저에게 먼저 말을 걸지 않아요 힘들어요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직장에서도 항상 고립되어 있고 그 누구도 인정해주질 않아요 물론 부족함 때문에 지적 받는 건 아무렇지 않아요 인간으로써의 존중을 받고 있다고 느껴본 적이 없어요 대화나 넋두리를 늘어놓을 곳도 없고 의논을 나눌 상대 한 명이 없고 스트레스를 풀 만한 어떤 취미도 없고 건전한 해소 방식도 없어요 인과관계를 따지고 계산해보며 반성하는 것도 지쳐요 제가 듣고 싶은 말을 따뜻한 말을 남에게만 해주지 저에게 돌아오는 건 하나도 없어요 그 누구도..아무도… 원래 다들 이렇게 살아가시는 건가요 이 나라 자체가 자살율이 높다는 현실에 다들 수긍하며 당장 누가 어떻게 되든 정말 상관 없어진건가요..? 어디까지 내려놓고 어디까지 고쳐야지 이 공허함과 헛헛함을 달랠 수 있을까요

#인간관계 #스트레스 #존중 #고립 #공허함
워리어룡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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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돌이켜보면 나는 늘 사람의 애정을 갈구했던 것 같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미취학 아동이었을 때부터 애정의 그릇이 너무 컸던 것 같다. 엄마아빠의 별거가 원인이었을까, 타고나기를 그런 아이였던 걸까. 어린이집땐 내가 좋아하는 남자아이와 내 친구가 잘 지내는 걸 보며 질투했을지도 모른다. 방방을 뛰러가선 주인아저씨가 나를 놀아주기 싫어하는 티가 났었는데 다른 어떤 남자아이랑은 너무 즐겁게 노시니까 그게 또 신경쓰였던 기억이 있다.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심해졌다. 사춘기 때문이었을까. 대인관계에 너무 과하게 의존했다. 여전히 나는 사람을 좋아하고, 그만큼 사랑받기를 원한다. 그런데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만큼 그 사람은 나를 안사랑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왔다. 나는 교실에서 혼자 앉는 것보다 짝꿍이 있는 게 좋다. 단톡방에선 내가 제일 말이 많다. 누군가 내 별명을 지어주면 좋겠어서 친구들에게 별명을 지어주고 부른다. 내가 많이 힘들었던만큼 다른 친구가 힘들어하는 낌새가 보이면 크게 신경쓰인다. 언제나 인간관계에 있어 나만 진심인 느낌이 든다. 나만 매달리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내 문제가 무엇인지 고민한다. 내가 너무 재미없나 내가 너무 못생겼나 내가 너무 내 말만 하나 내가 너무 이기적인가 의심은 곧 확신으로 변한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남들 앞에서 나를 깎아내려 남들을 피곤하게 한다. “나는 말하는 게 재미가 없네.” “나 왜이렇게 죽여버리고 싶게 생겼냐.” “내가 너무 내 말만 하나?” “나는 착한 사람이 아니야.” 나도 지치고, 남들도 지친다. 이렇게만 쓰니 내가 정말 노력하는데 안되는 사람처럼 보인다. 나는 노력하지 않는다. 내 문제를 제대로 알아보고 고치려고 하지 않는다. 아마 그런 것 같다. 그냥 계속 앓고 있다. 한심해. 어쩌면 내 인생은 이미 망한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더더욱 살 의지가 안생긴다.

leeles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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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피해만 주고 사는거같아요

과거에 대해 회상하고 회상할 수록, 제가 타인에게 줬던 피해나 진상짓들이 생각나서 스스로가 혐오스러워져요. 사과하고싶고 그냥 왜그렇게 살았지 싶어요

그래도다시한번만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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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인간관계가 너무 지칩니다. (10대 고민)

저는 그저 제가 사랑하는 이들에게 애정을 표합니다. 애정을 전하는 방식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사랑한다는 말을 직접적으로 전한다거나 사랑하는 이에게 원하는걸 주는 방법으로 저만의 애정을 전합니다. 그러나 원하는 방향대로 흘러가는 일이 지금까지 단 한번도 없었어요. 사랑한다고 해서 전부 사귀려는 의도가 아니고,그냥 서로를 의지하는 관계가 되고싶었습니다. 제가 좋아했던 사람이 제가 애정을 표하자,나 애인있어라고 하거나 넌 진짜 애인사귀면 애인이 좋아하겠다라며 벽을 칩니다. 그 부분에서도 맥이 빠지기도 하고 얘는 내가 전부가 아니였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제가 사랑받고 싶은 이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니 지치더군요. 또한 저말고 다른이에게 관심을 가지니 제 속이 뒤집힐듯이 심란하기도 하고 이 말을 직접적으로 표하면 싫어하는 경우들도 허다해서 지금은 인간관계를 새로 만들기가 꺼려집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심란 #애정 #사랑 #고민 #관계
토근하네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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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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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왜 이렇게 힘든지 제대로 설명해보고 싶어서 글로 적어봅니다. 일단 저는 운동선수입니다 하지만 저는 요즘 운동이 즐겁지 않습니다. 사실 운동 자체가 싫고 도망치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온 게 운동밖에 없어서 계속하고 있는 것에 가깝습니다. 예전에는 그래도 목표나 성장에 대한 생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성장하는 것보다 그냥 불안하지 않고 편하게 지내는 것이 더 좋습니다. 눈치 *** 않고 웃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에는 너무 지쳐서 훈련도 대충하게 되고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운동을 잘하는 편도 아닙니다. 그런데 제가 동작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데도 제대로 알려주는 사람이 없다고 느낍니다. 혼자서 시도했다가 못하면 다른 사람들이 저를 보고 웃을 것 같아서 새로운 동작을 시도하는 것도 무섭습니다. 실수하면 웃음거리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특히 훈련장에 있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듭니다. 훈련장에는 친한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후배들이 저를 보면서 눈빛을 주고받거나 비웃는 것처럼 느껴지는 일이 거의 매번 있습니다. 동기나 선배들도 비슷하게 느껴지고 선배들은 저를 싫어하는 것이 너무 티가 난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예전에 제가 살이 쪘을 때는 괴롭힘도 더 심했습니다. 코치님들의 눈치도 많이 봅니다. 제가 연습을 안 한다거나 실력이 늘지 않는다거나 노력을 하지 않는다거나 살이 쪘다는 등의 이유로 코치님들이 다른 코치님들과 제 이야기를 하는 것을 자주 느꼈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훈련장에 가는 것 자체가 싫어졌습니다. 예전에는 제가 코치님이 특정 아이들만 편애한다는 식으로 말했다는 이야기가 코치님들 사이에서 나온 적도 있었습니다. 그 이후 갑자기 거의 1년 가까이 코치님들이 저를 보고 수군거리거나 저를 싫어하는 것을 티내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저는 이유를 몰랐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냥 제 기분 탓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코치님이 제가 그런 식으로 말했다는 것을 다 안다면서 저를 엄청 혼냈습니다. 저는 제가 정확히 어떤 이야기를 했다고 전달된 것인지도 잘 몰랐고 왜 그런 상황이 됐는지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일들이 계속되면서 저는 훈련장뿐만 아니라 다른 인간관계에서도 많이 어려워졌습니다. 새로운 친구를 사귀거나 관계를 이어가는 것도 어렵고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 눈을 잘 못 마주칩니다. 말을 할 때도 모든 말을 조심스럽게 하게 됩니다. 혹시 제가 이상하게 말해서 상대방이 저를 싫어하게 될까 봐 걱정합니다. 제가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은 ‘사람들이 또 나를 싫어하면 어떡하지’입니다. 누군가가 저를 싫어하는 것이 너무 무섭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미움받았을 때 항상 너무 힘들었던 것 같고 그래서 또 그런 일이 생길까 봐 무서운 것 같습니다. 제가 말을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다른 사람은 별로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아도 저는 그 말을 계속 생각합니다. 어떤 말은 일주일 동안 생각하기도 합니다. 혼자 있을 때도 편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생각이 너무 많아서 예전에 있었던 일까지 기억 속에서 다시 끌어올려 생각하면서 또 괴로워집니다. 과거에 있었던 일을 계속 떠올리면서 후회하거나 ‘그때 내가 왜 그랬지’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앞으로도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면 어떡하지’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혼자 있어도 사람들의 시선이나 제가 했던 말과 행동을 계속 신경 쓰게 됩니다. 이런 생각과 불안 때문에 잠을 자는 것과 밥을 먹는 것 그리고 훈련하는 것에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운동이 힘든 것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 자체가 무섭고 불안해진 것 같습니다 운동을 그만두는걸 생각을 안해본게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도 못하지만 이것말고 할줄아는게 조금도 없습니다 그림그리는걸 좋아하긴하지만 재능이 있는것도 특출나게 잘그리는 것도 아닌 취미입니다 춤도 좋아하지만 같은 이유입니다. 공부는 더럽게 못합니다 거의 초등학생때부터 공부에 손을 놔버려서 기초도 이해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말고 할수있는게 없습니다. 발이 묶인기분입니다. 제자신이 너무나 한심합니다 그리고 불안감이 심해지면 자해를 합니다 자해가 고통으로 아픔을 잊고싶다던가 그런 거창한이유가 아니라 그저 제가 자해한다는 사실을 어느 누군가 눈치챈다면 제이야기를 들어주고 걱정해주고 도움을 주지 않을까 하는 망상때문입니다 물론 지금까지 그런사람은 없었습니다 정신과에 가봤지만 제말을 전부 끊고 adhd라면서 운동안하면 학교에서 왕따 당했을거라는 막말을 들었습니다. 상담은 기대도 안했지만 이런말을 들을줄은 몰랐고, 이말을 들은뒤 저는제가 정말 구제불능으로 느껴졌습니다. 제가 지금 정확히 어떤 상태인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왜 이렇게 불안한지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다만 혼자서 계속 생각하고 버티는 것이 점점 힘들어져서 제가 겪고 있는 일을 누군가에게 제대로 이야기하고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인간관계 #자해 #훈련장 #운동선수 #불안
생각금지07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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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고 있습니다.

10살 어린직원이 .. 회사에서 말을 너무 심하게하며 행동도 저를 거의 투명인간취급을 하드라구요. 하.. 진짜 뭐라고 하고싶은데.. 내가 실수하는건 뒤에서 있는욕없는욕다하면서 본인이 실수한건 웃우면서 넘길려고 하더라구요. 진짜 한번만 걸려라.. 그리고 다른직원들과 무리를 지어서 웃으며 떠들고 그러는데... 저랑은 일체 한마디도 안해요. 그래서 저는 회사에서 말할 사람이 없어요 ㅜㅜ

#직원 #갈등 #직장내괴롭힘 #소통부재 #소외감
햇살이반짝반짝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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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생각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제 친구가 다른 친구랑 놀고 연락하고 이러는 걸 보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안 좋아지고 자꾸 이 생각만나요 저 생각 비중이 제일 크고 저런 생각 그만하고 싶은데 제 맘대로 되지도 않아서 답답해요 저 친구에게 너무 의지해서 그런 걸까요

#의지 #생각 #불안함 #답답함 #기분 #친구
앨로르사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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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중학교 인간관계가 힘드네요

상담받고 싶은 내용 정리 2026년 8*** — 처음 있었던 친구 문제 친구들이 내가 매직을 한 뒤에 “포도”, “꼽사리 낀다” 같은 말을 했어. 나를 직접 지목하지는 않았지만 내 얘기인 것 같아서 불편했고, 친구들에게 은근히 따돌림당하는 느낌을 받았어. 그 이후로 예전보다 말이 줄고, 긍정적이지 않게 된 것 같아. 집이나 학교에서 그 일이 계속 생각났고, 게임이나 유튜브를 볼 때도 떠올라서 집중하기 어려웠어. 2026년 8월 말~9월 초 — 불안이 계속됨 처음의 “포도”, “꼽사리” 같은 일은 이제 거의 사라졌고 학교에서 실제로는 괜찮게 지내는 날도 있어. 그런데 그 일이 다시 생길까 봐 계속 불안해. 주말이나 학교 가기 전에는 “다시 나를 따돌리면 어떡하지”, “월요일이나 체육 시간에 또 그러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었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고, 친구들의 표정이나 말투, 답장 등을 지나치게 신경 쓰게 됐어. 2026년 9월 13일경 — 새로운 말투 놀림 친구들이 내가 평소에 쓰던 “아예?”, “엄…” 같은 말투를 따라 하면서 놀리기 시작했어. 내가 불편하다고 여러 번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계속하는 친구들이 있어. 처음에는 나를 놀리지 않던 친구도 다른 친구들과 같이 내 말투를 따라 하기 시작했어. 친구가 자기 음성메시지로 그 말투를 따라 해서 보내기도 했어. 현재 2명은 내가 그만해 달라고 하자 하지 않게 됐지만, 2명은 아직 조금씩 계속하고 있어. 그중 한 명은 영향력이 큰 친구이고, 다른 반 친구들까지 데려와서 나를 놀린 적도 있어. 그래서 말로는 더 해결하기 어려울 것 같고, 그 친구가 나를 손절***거나 다른 친구들에게 이상하게 말할까 봐 무서워. 최근 며칠 — 친구 관계에 대한 공포 내가 정말 잃고 싶지 않은 아주 친한 친구도 나를 깎아내리거나 무시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 그 친구에게 숙제를 다 했냐고 물어봤는데 8분 정도 답이 없었던 것만으로도 “일부러 나를 ***는 건가?”, “나를 손절하려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어. 답장이 늦은 것뿐일 수도 있다는 걸 알면서도 불안이 너무 커졌어. 또 그 영향력 있는 친구가 다른 친구들에게 내 얘기를 해서 친구들이 나를 단체로 손절하거나, 나를 따돌리고 뒷담하는 단톡방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 실제로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그런 생각 때문에 계속 무서워. 현재 느끼는 감정과 몸의 변화 - 친구들이 나를 무시하거나 손절할까 봐 불안함 - 3학년 때까지 놀림이나 따돌림이 이어질까 봐 공포가 남 - 마음이 막막하고 계속 최악의 상황을 상상함 - 친구들과 멀어지고 싶지 않아서 눈치를 많이 봄 - 친구들의 답장, 표정, 말투를 계속 확인하고 해석함 - 밥이 잘 안 먹히고 마음이 좋지 않음 - 학교생활과 친구 관계가 예전처럼 편하지 않게 느껴짐 - 혼자 참고 버텨야 할지, 선생님이나 부모님에게 말해야 할지 고민됨 - 선생님에게 말하면 친구들이 보복하거나 나를 더 따돌릴까 봐 걱정됨 상담받고 싶은 질문 1. 실제로 따돌림이 다시 생길까 봐 계속 불안한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친구들이 하지 말라고 해도 계속 놀리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3. 영향력 있는 친구가 다른 친구들을 끌어들이면 어떻게 도움을 요청해야 하나요? 4. 선생님에게 말했을 때 보복이나 추가 따돌림이 생길까 봐 무서운데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5. 단톡방에서 뒷담하거나 단체로 손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것이 불안 때문인지 어떻게 구분하나요? 6. 친구 관계 걱정 때문에 밥도 잘 못 먹을 정도인데 상담이나 다른 도움을 받아야 하나요? 7. 앞으로 3학년까지 이런 일이 이어질까 봐 무서운데, 이 불안을 줄이는 방법이 있나요?

#손절 #친구관계 #인간관계 #소외감
슬푸다sad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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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스트레스

시비걸고 난리야 본인이 시비거는지도 모르겠지..?

#분노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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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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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항상 저 빼고 다 친해져요

저는 친해지는 걸 되게 어려워해서 초반에는 그래도 두루두루 잘 지내다가 가면 갈수록 저만 동떨어지는 느낌이 들 때가 많아요 학원같은 경우에도 안 친했던 두 명을 제가 같이 학원다니자 해서 같이 다니게 되었는데 결론적으로 그 두명이서 훨씬 친해져서 저만 빼고 얘기하고 저를 빼고 편의점을 간다던가 그래요 이럴 때마다 저는 너무 소외감이 들고 자존감이 떨어지게 되고 하루종일 신경쓰이는데 이런건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조언 #인간관계 #대인관계 #친구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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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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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도장에서 찍혔을때

무술 도장에 다닐때 제가 관종짓하고 하지말라는짓도 계속해서 결국 그 도장에서 찍혔는데 문제는 제가 그만둔 이후에도 같은 동네라서 길에서 도장 사람들을 가끔 마주치는데 솔직히 그 도장 사람들이 절 ㅂㅅ취급하는거는 기분나빠도 제가 자초한거라 잊으려는데 길에서 만나게 되서 그 ㅅㄲ가 분명 여전히 절 XX취급하고 있단 생각에 마음같아선 힘키워서 그 도장 찾아가서 반죽이고 싶지만 안되는걸 아니까 잊으려고 해도 같은 동네라서 아예 안볼수가 없으니까 미치겠네요 추가 질문도 할게요

#무술 #도장 #사람들 #길 #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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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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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상처를 너무 잘받아요

해외에서 오랜시간동안 보냈다보니 친구가 없어 당근둘러보다 나가게된 모임이 하나가 있는데요 친해졌다고 생각한 모임 맴버중 한분이 정식모임때부터 제가 인사해도 무시하고 다른분들과는 막 껴안으면서 인사를 하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그때 워낙 많은 인원이 모였던터라 제 인사를 못봤구나 생각하고 넘겼는데 오늘 모임에서 그분이 나오셨더라구요 근데 저를 보고 시큰둥하니 대화섞기 싫타는 티가 딱 나더라구요 다른분들과는 잘 대화를 하셨구요 그래서 계속 모임이 종종 생길거 같아 모임이 끝난 후 따로 얘기하려고 불렀더니 차갑게 '왜?' 이러시고 제가 혹시 불편하게 한거 있냐고 물었더니 그건 아닌데 성격이 안맞아서 그렇다고하더라구요 안맞을 수 있는데 전 또 거기서 상처 받아서 집가는 길에 찔찔 짰구요..이래서 사회생활 어떻게하나 싶더라구요ㅋㅋ..

#모임 #친구 #사회생활 #인사 #상처
민블minble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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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이라고 내쫒지 마시고 들어보쇼

저에겐 삼총사를 하고있는 친구 2명이 있는데 한명은 ㄱ 한명은 ㄴ 로 하죠 저는 ㄴ를 너무 좋아하고 ㄴ 도 저를 좋아해서 둘이서만 매번놀았고 그리고 ㄴ와 저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ㄱ은 맨날 ㄴ와 저를 함으로 무시하고 다른친구랑도 못놀게하고 제가 기분이 않좋아서 쉴때도 눈치 없이 끼어듬니다. 저는 그게 너무 힘들고 제가 언데 탈퇴한다고 말했다가 제 손을 ㄱ가 꺽어 버려서 이젠 누군가에게 털어놓기마저 너무 두렵고 힘들고 트라우마에 남았습니다. 전 어떡해야 할까요?

#친구 #트라우마 #사랑 #관계 #삼총사
truye16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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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감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붕 뜬느낌.... 너무 죽고싶고 외로워요....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소속감 #외로움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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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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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관계가 너무 무서워요

친구랑 싸웠어요 어케 된거냐면 친구1이 친구2의 뒷담을 깠어요 저도 그때 좀 화나있긴해서 살짝만 깠어요 근데 친구2는 저랑 되게 친하고 서로 의지하면서 우리끼린 뒷담까지말자라고도 한 사이였어요 친구2한테 1이 너 뒷담을 좀 깠다고 얘기를 했더니 친구1한테 2가 문자를 보냈나봐요 그러면서 1이 제가 한거도 얘기했대요 그래서 친구2한테 사실대로 얘기하고 사과를 했어요 1한테도 말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어요 1과는 잘 풀린거같은데 2는 답장이 없어요 제가 더 할 수 있는 것이 있을지 궁금하고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고 싶어요

#우정 #위로
무서운겁쟁이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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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때메잠못자

너같은애가 세상어디에도잇을까봐잠도못자고 그러는데 넌 발뻗고 잘자니 니가햇던짓을 생각해 권**그리고 토끼같이 이뻐서는 진짜 내게햇던짓 해놓고 발뻗***면 넌 사람아니고 짐승이야 내가장애인아닌데 소문퍼뜨리고 입소문내서 선배후배다잃게만들어놓고 내가특별반근처에가니까 대놓고 소문내냐 억울하게누명씌워놓고 꿈에서도나와 니가.. 민경언니랑 친해져서 같이 다니고 배신자랑 가해자란 같이 다니는데 너무억울해서 잠이 올수가잇어야지요 억울해 진짜 .. 나 너무 잠못자여 지금 부글부글 해서 … 누명벗기자마자 바로 울엇고 억울하니까 눈물이주륵주륵 나왓네여

newangel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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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연락할 사람은 생겼는데 외롭고 전남친이 생각나네 게임 같이할 사람은 생겼지만 내 사람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은 없고 내 사람으로 삼고 싶은 사람도 없어 그래서 외롭나봐 게임하면서 같이 하는 사람과 대화를 하는데 리액션할 힘도 질문할 힘도 없더라 같이 하는 사람이 영혼 좀 담으래 아님 질문을 좀 하래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것 같대 하긴 난 뭘 듣던 아 그래?, 그렇구나, 음~ 만 반복하다보니까 그렇게 느낄 수 있겠더라 나도 텐션높여서 재밌게 대화하고 싶은데 그럴 힘도 관심도 없어 이제 헤어진지 2주밖에 안 돼서 그런걸까 새로운 사람을 알게 될 때마다 전남친과 비슷한 모습을 기대하게 되어서 그런지 기대 이하 모습을 보이면 관심이 안 가더라 그래도 챗지피티가 중간 친구 관계? 는 만들라고 해서 연락은 안 끊고 있는데 이게 맞나 싶어... 아직 혼자 휴식하는 시간을 좀 더 가져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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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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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급함.아니너무 급하니까 제발 누구나 내일까지 댓글 부탁

제목처럼 비상사태 뭐 대강 상황설명 해주자면 내 6년지기 친구가 있음 근데 저번에 우리 둘이 놀러가기로 했는데 어떤 친굴 데려온다는거 ; 근데 난 우리둘만 놀고 싶어서 ㄴㄴ 했는데 같은 학원을 다님. 근데 그때 내가 기분이 안 좋아서 진짜 ㄹㅇ 아~무 말도 안 했음 근데 내가 걔네한테 피해준거 1도 없고 걍 입만 꾹 다물고 있었는데 6년지기 친구가 데려와도 되냐고 하는애가 갑자기 6년지기 친구 폰으로 "ㅇㅇ아 너 학원에서도 그렇고 너 우리 감정 쓰레기 통이라고 생각해? ㅁㅁ이도 하나의 사람이고...." 요 ㅈ1ㄹ을...하는거 그것도 길게. 아니 ㅁㅊ 걔네 개 쌉@ 오타쿠 들이라 코덕인 나랑 놀아도 지내 이야기만해서 별 타격 없었는데... 그래서 걍 어이가 없어서 손절깜. 그 뒤로 내 앞에소 걔네 둘이 수근덕 대면서 내 눈치봄 그러다 어찌저찌 화해했는데. 화해하고 아무말도 안 했음 근데 내 생일이 그 6년지기 보다 먼저인데 내 생일엔 암밀 안 하더니..선물도,생축 톡도. 그 톡보낸 친구도 그래서 그냥 잊고 있었는데 내일 생파에 날 초대함 ; ; 아니 와이? 걍 둘이 놀든가 ㅋ ;; 이제와서 선물바라고 요 찌 롤 일단 간다곤 했는데 솔까 겁나게 가기싫음 대충 어찌저찌 잘 화해 했는데 학원이 안 그래도 낼 4시에 끝나는데 4시 30분까지 생파장소로 처 오라는거 모레도 친구랑 노는데 돈만 낭비고 진짜 너무 무례함 낼 아침도,새벽도,오늘밤고 댓츠 오케이니까 가서 어떻게 대할지 얼마나 놀지 이런거 정해주고 공감좀 해주세요

#ㅈㅂ아무나 #낼까지 #손절 #ㅈㄹ급함 #친구관계
486LOVEyou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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