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스물한 살인데 오 년 전에 대낮에 ***을 차 안에서 당했던 일을 아주 자세하게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이 일을 잊어버리고 싶어도 못 잊겠어요 한동안 괜찮았는데 요즘 남자 보면 무섭고 두려운 느낌이 들어요 가해자가 제 집도 알고... 다시 찾아올까 봐 무서워요 그 가해자는 불구속 입건으로 감옥에 가지도 않았고 그 분이 착한 척 친한 척 다 하다가 *** 당했고 며칠 전에 저녁에 실수로 동전을 흘렸다가 어떤 남자 분이 주워주셨거든요 한 번도 호의 베풀어 주신 분이 없었다가 도와주시니까 기분이 이상하고 찝찝했어요 트라우마가 좀 큰 것 같네요 ㅠㅠ 잊을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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