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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12살때 ***을당했어요.

안녕하세요. 지금은 36살이예요. 12살때 엄마 지인(동네아저씨) 에게 아저씨네 집에서 ***을 당했습니다. 지금기억으론 그아저씨는40대중후반에서 50대초 반으로 보였습니다. 주로 저희집으로 전화를해 저에게 오라고 했구요. 무서워 남동생이랑 같이가면 남동생에게는 심부름을***고 저한테 ***을했습니다. 가면 저를 씻겼구요. ***를 틀고 보게했구요. 제몸을 만졌구요. 침대에 눕혔구요. 제 허벅지사이에 성기를끼워 왔다갔다한후 사정을하곤 했습니다. 그리곤 2~3만원씩 주곤했구요. 어린나이에도 너무 치욕스러웠습니다. 그당시 왜 엄마한테 얘기 안했을까? 생각을 해보면 제생각으로는 엄마랑 그아저씨랑 ***관계였던거 같아요. 아저씨를 거부하면 아저씨가 그럼 엄마한테 하겠다 라고 했던기억이있어요. 그때이후로 2년정도 갔던 기억이있네요. 고1때 부모님이 이혼하셨구요. 다른이유도 있었지만 엄마 ***도 있었던거같아요. 저희 남매는 엄마랑 같이살게되었어요. 이게 시간이 갈수록 잊혀져야하는데 제가 너무 피해자 같은생각이 너무커요. 엄마가 불쌍한데 엄마가 너무 밉기도해요. 이런 내마음이 마음대로 안되요. 어린나이에 겪으면 안될일을 엄마때문에 겪은거같아 증오심도있구요. 전 어쩌면좋을까요?? 제마음 어쩌면좋을까요?

#분노조절 #슬퍼 #우울 #우울해
yh5678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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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어린시절의 성범죄 트라우마, 전 언제까지 이렇게 한심할 까요?

유치원때 *** 당한 기억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가해자는 옆집살덜 정신이 약간이상한 고등학생이 였고, 저는 부모님께 즉시 말했지만, 별다른 조치 없이 넘어갔어요. 그 가해자도 옆집에 계속살아서 그집이 이사갈 때까지 그 가해자와 마주쳤던 기억이 아직도 공포예요. *** 당한 기억도 힝들지만 그 당시 부모님의 태도도 저에게는 상처 입니다. 아버지는 바람 났고, 어머니는 가정폭력에 괴로워했었지만, 자식이 그런일을 당하면 뭐든 하는게 부모아닌가요? 부모님이 절 진심으로 생각하는지도 모르겟어요. 지금은 심한 우울증으로 정신과에 다니고 있는데 희망이 보이질 않아요. 계속 죽고싶다는 생각만 듭니다. 10년도 더 지난 일인데 전 왜이렇게 괴로운걸 까요? 제가 너무 나약한 걸 까요?

#힘들다 #혼란스러워 #화나 #불안해 #부끄러워 #답답해 #걱정돼 #우울해 #외로워 #무기력해 #실망이야 #공허해 #무서워 #스트레스받아 #슬퍼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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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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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성인과 사겼었던걸 후회해요

벌써 2년이나 지났어요 중학생때 저는 왜그랬었을까요 가스라이팅이였죠 무조건 ***만 요구했고 나중에는 제가 싫다고해도 억지로 하기까지 했어요 9개월동안 지옥같았어요 그때 생각이 나서 사연을 쓰는 것도 너무 힘이 들어요 최근에 들은 소식은, 그 사람 재판 받고있대요 너무 후회돼요 죽을까 생각도 했었어요 2년이나 지났지만 잊어지지가 않아요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저 너무 힘들어요

#스트레스받아 #의욕없음 #혼란스러워 #화나 #두통 #트라우마 #답답해 #우울 #어지러움 #불안 #우울해 #부끄러워 #자고싶다 #힘들다 #슬퍼 #괴로워 #스트레스
ya003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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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수학선생님한테 *** 성희롱을 당했었어요

제가 중학교 1학년때 다닌 수학학원 남자 선생님이 30대 중후빈 정도 되셨어요 어떤식으로 당했는지만 적으면 제 종아리를 잡아서 올려서 자신의 성기쪽 앞으로 까딱까딱 거린다거나 뭐 저보고 맞는게 취향이냐 그러고 셔츠 단추를 잘못잠궜다면서 직접 다시 잠궈주신적도 있구오... 그런데 부모님한테 말할 자신이 없어서 그냥 수학학원 별로라고 끊어달라고 ***서 끊은지 4개월 정도 됐는데 한번씩 동네에서 마주칠때 선생님 눈빛이 너무 무서워요,, 약간 증오하는 눈빛..? 그냥 무시하고 사는게 편할까요..?

#걱정돼
seoin0318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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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 이후로 심해진 조울증 때문에 무서워요.

2달 전 회사 상사로부터 ***을 당한 후 여러 절차를 밟아 가해자는 퇴사 처리되었고 저는 현재 기존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원래도 감정기복이 심하고 쉽게 우울해지는 편이었는데, 그 일 이후 자살시도와 자해, 자살 충동이 멎지를 않아 병원을 갔습니다. 지금은 조울증 약을 먹고 있는데요, 언제 우울해지고 언제 기분이 좋아지는지를 모르니까 너무 불안합니다. 회사에 있을 때 갑자기 우울해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무기력해지면서 일에도 지장을 줄 정도입니다. 언제쯤 괜찮아질지... 언제 또 다시 우울해져 사람들 앞에서 가면을 쓴 것처럼 힘들게 생활해야 하는지 대중이 없어 너무 괴로워요....

#힘들다 #조울 #걱정돼 #우울해 #불안 #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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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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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합리화 하기 싫어요

어릴때 무탈히 지내다가 중학교때 삐딱선을 탔어요 그러다 부모와 함께하는 사회봉사를 받게 되었어요 근데 다른친구를 괴롭히거나 다른 친구를 때리고 금전을 갈취한적은 없었어요 그냥 우리들끼리 잘나가는척? 이 하고싶었던거같아요 술담배하고 밤늦게 돌***니고.. 그게 다였어요 정말로. 사회봉사 경험이 한번 있어요.. 가평 꽃동네. 그런데 사회봉사를 가게 되었던 계기가 학교 남자친구들이 싸움이 붙었는데 무서워서 말렸어요 남자들이 싸우는건 티브이로만 봤기때문에 너무 무서웠고 겁이났어요 피가나고 욕설이 난무했고 그러다 경찰이왔는데 다들 담넘어서 도망갔어요 저는 그 장소 벤치에 앉아있었구요 저랑 앉아있던 친구는 그 일행이라고 생각했는지 경찰이 그냥 갔어요. 다음날 등교하니 청장? 서장? 이런분이 교장실에 있다면서 교장실로 오라고 해서 갔더니 피해자의 부모가 합의금을 천만원을 이야기했다고.... 겁이났어요 그 이야기듣고 땡땡이 치고 집으로 갔어요. 집이 정말 가까웠거든요 짐을 싸서 도망가야겠다는생각밖에 안들었어요. 아버지가 무서웠거든요. 맞는게 무서웠어요. 언니한테 대들었다는 이유로 물고문을 당한적도 있었거든요.. 언니한테 대들었다는 이유로 파란색 쓰레기통 같은 큰 통에 물고문 당했었어요 정말 선명히 기억해요 사랑의매를 오래 맞***라기도 했고 우리집은 imf로 무너진 중소기업중에 하나였거든요 그래서 더 당당히 말할수도 없었고 억울했어요 싸움을 말렸는데 망을 봐줬다고 하는 인물로 조력자? 처럼 조서를 올렸다더라구요 진짜 너무 억울했어요 진술조차 안했는데 정말 답답했어요. 싸움말리다가 우산으로 맞기도 했는데 그래도 망봐줬대요 그때 맞은 친구의 아버지가 영향력있는사람이라고 알고있긴했는데 그럴줄은 몰랐어요 역겹고 화가났어요 그 친규 아버지가 건달이라는 소문은 있었는데 그 사건으로 인해서 더 화가났어요 영향력이 있어서 이렇게 조작을 해도되는건가? 라구요 근데 바뀌는건 없더라구요 그건 뭐 그렇다 치죠.. 빽빽한 우리집안에서 제가 받을 체벌을 생각하니 무서웠었어요 가출을 결심했어요 짐을 창문으로 던지고 친구들이 받아줬어요 무섭지만 캠핑가는거처럼 신났어요 2시간쯤 지났을까 갈데가 없었어요 잡혔어요 엉덩이까지오는 예쁜 생머리를 바리깡으로 스님처럼 밀리고 사랑이라는 이름아래 뺨을 맞다가 주먹으로도 맞았어요 기절했어요 남자의 손이 크다는걸 몰랐어요 생각해보니까 나는 혼났다고 생각했던게 학대였어요 언니한테 대들었다고 물고문 당하고 명절에 조카랑 싸웠다고 팬티만 입고 쫓겨났어요 근데 있죠 전 8살 명절 전날에 아버지의 막내동생에게 ***을 당했어요 정말 다행이였던게 엄마가 어딜 만지면 그건 나쁜사람이야 라고 해줬던 것이고 정말 실망인게 그것을 당하고 났을때 엄마가 그냥 넘어가자고 했던 것이였어요. 전 아직도 죽고싶어서 삽니다 도와주세요

#무기력해
boongaaa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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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삼촌만 보면 무서워요...

제가 예전에는 할머니집에서 같이 살았어요 물론 할머니집에 삼촌도 같이살았고요 초등학교 5학년쯤이었던것같아요 자고있는데 저의 중요부위를 누군가 더듬었습니다..살짝 눈을 떠보니 삼촌이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왜그랬을까싶은데 너무 무서워서 주변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지않았습니다 이에 삼촌은 제가 할머니집에서 나가는날까지 ***하더라고요 무려 1년동안이나요 이것만 생각하면 너무 역겹고 토나올것같아요 지금이라도 신고하고싶은마음은 많지만 도움을 요청하기에는 너무 무섭고 왜 이제말하냐는 말을 들을까봐..그리고 엄마같이 키워주신 할머니에게 폐를끼치기 싫어요 지금은 중학교 3학년입니다 가끔 할머니 집에놀러갈때마다 삼촌이 말을걸면 너무 힘들고 무서워요 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위로 부탁드려요ㅜㅜㅜㅜㅠ

#힘들다 #속상해 #불안해 #트라우마 #답답해 #우울 #두통 #걱정돼 #우울해 #스트레스 #슬퍼 #스트레스받아 #괴로워
frodj1643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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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내가 예민한거야?

교수한테 성희롱 편지 받고나서 처벌하는거 얘기한다고 이사장한테 갔는데 이사장이 내 손 잡고 손 하얗다 네 인물이 좋아서 그런거다 나쁜말 듣는것 보다 이런말 듣는게 나쁘지 않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그래서 기분나쁘고 계속 이편지로는 못 짜른다 그래서 편지 받은 상황도 떠오르고 억울해서 왜 처벌을 못하냐 그러면 내가 교수가 나한테 나쁜짓 할때까지 가만히 있었어야 했냐고 울면서 얘기했더니 이사장이 그럴거면 여기 왜 왔냐고 가라고 소리치더라 안그래도 힘들고 예민한 애한테 소리지르고 성희롱한 교수도 할아버지라 뭔가 이사장도 할아버지니까 소리지르니까 놀랬어 그날 서울에서 울면서 청주까지 갔는데 진짜 안잊혀진다 버스 안에서 계속 울었어 진짜 너무 놀랬고 억울했어 부모님 생각하면서 울고 위로해주는 친구 생각하면서 울고 억울해서 울고 그 장면이 생각나서 울고 근데 그 교수가 나랑 친구없는 자리에서 시험문제 찝어줘서 그것도 목요일날 학교에 바로 얘기했거든 오늘 이사장이 전화해서 나한테 왜 자기한테 얘기안하고 뒤에서 꽁하고 있냐고 그러더라 지금 서울이면 와서 얘기하자 그래서 개인적으로 만나기 싫다고 이사장 터치하고 말하는거 불편하고 싫다고 그랬더니 위로하고 격려해주려고 그런거라더라 위로를 소리지르고 하나***? 진짜 어의가 없어서 계속 성희롱 당하고 온 애한테 조심해야되는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자기는 위로였다고 이거 가지고 고소할거냐고 네가 녹취했는지 모르겠지만 하라고 이런거 가지고 고소하면 어떻게 일상생활 하냐고 그러더라 진짜 기가 차더라 더 얘기하기 싫다고 끊었는데 진짜 내가 예민한건가? 내가 잘못한거야? 너무 속상하다 진짜

#짜증나 #힘들다 #혼란스러워 #화나 #답답해 #스트레스받아
oyoyaa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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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학교 교수한테 성희롱 편지를 받았습니다

막 성인이 되어서 열정이 넘쳤고 교수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학교 생활에 임하고 적극적으로 실험이나 연구에 참여했었는데 60대 교수가 저한테 좋아한다고 편지를 주었습니다. 아직도 그 수치스러운 장면이 생생해요. 학교 연구실 안 이였고 주말 당번이라 와서 당번일을 했고 교수가 밥을 같이 먹자고 밖에서 도시락을 사와서 같이 도시락을 먹으면서 얘기를 했어요. 막 학생이랑 이렇게 도시락 먹는거 처음이라고 저도 교수님이 잘해주시니까 저도 처음이라고 하면서 기분 좋게 밥을 먹었는데 갑자기 이따가 같이 식물원을 가자는거에요 저는 교수가 얘기하는거라 앞에서 거절은 못하고 이따 문자로 일 생겼다고 해야지 하고 별생각없이 그러자고 그랬고 이따가 책에 편지를 끼워서 선물이고 편지를 썼다고 저한테 주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제 진로에 대해서 하실 말이 있는건가 하고 아 감사합니다 하고 받아 왔는데 알고봤더니 제 신체부위(입술, 손가락)를 언급한 자신이 저를 좋아하고 저도 존경이 아닌 다른 의미로 자신 생각하길 바란다는 내용의 편지였어요.. 처음에는 뭔가 문학적?으로 편지를 써놔서 제대로 이해한건가 싶었는데 다시 읽어보고 너무 충격을 받았고 무서워서 부모님께 말씀도 못드리고 계속 피하면서 학교를 다녔어요 그 이후에 막 전화하고 밥 사주겠다고 그러고 자꾸 둘이 있을 자리를 만드는거에요 물론 다 거절은 했지만 딱 잘라서 불편하다고 얘기는 못했었어요 그리고나서 제가 막 피하니까 아차 싶었는지 저한테 미안하다 사과하고 편지 돌려달라고도 했어요 이 장면도 계속 떠올라요. 그 이후에 정말 고민하다가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 성희롱으로 학교에 고발했어요. 아직 잘 풀리지 않아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편지 내용으로는 큰 처벌은 못 받는다고 해서 더 화나요. 그 일로 학교 이사장이랑 만났는데 이 이사장이 저한테 네가 이뻐서 그렇다 나쁘게 얘기하는것 보다 이런 얘기 듣는게 더 좋을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그러고 저는 지금 화가나서 못참겠는데 막 제 손 잡으면서 희고 길다고 예술가 손이라고 피아노 쳐야겠다고 그러고 이 이사장은 거의 80대인데 또 할아버지가 저한테 이러니까 미치겠는거에요 학교에서 분명히 이 교수가 불이익을 주거나 저한테 연락하거나 하면 이사장이 짜르겠다고 했거든요 근데 그 교수가 반 다른 학생들한테는 시험 다 찝어주고 저랑 친구들한테만 시험 내용 안알려줘서 교수한테 알려주셨냐고 물으니까 고개 빳빳히 세우고 저 쳐다보더니 그냥 가는거에요 이 표정도 계속 생각나요.바로 학교에 얘기를 했더니 재시험 본다고만 하고 재시험 보면 제 시험 성적에 불이익 안당하는거니까 처벌 못한다네요.. 아빠가 소송 준비하고 계시는데 정말 미치겠어요. 저는 제가 정신적으로 건강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일이 있고 화가나면 부들부들 떨리고 진정이 힘들어요 생각하면 또 그러고요 요새는 길가다 그 교수 나이대 사람만 보면 그 교수로 보이고 밤에 자꾸 교수랑 이사장이랑 있었던 장면이 떠올라요.. ***은 없었지만 저는 진짜 너무 힘든데 제가 유난 떠는것 같고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힘들어요 그 와중에 시험이라 집에 가지도 못하고 학교 때문에 자취하거든요 뭔가 이 일 있고나서 집이랑 부모님께 집착하는것 같아요 집에 가면 부모님께 더 애기 같이? 행동하는것도 있는것 같고.. 저도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잠은 워낙 잘 자서 괜찮은데 자기 전에 계속 장면들이 떠오르고 길가다 할아버지보면 그 교수 같고 괴로워요 제가 잘못한게 없는데 잘못한거 같고 그 교수나 이사장한테 단호하게 얘기 못한것도 후회되고 힘들어요

#짜증나 #힘들다 #속상해 #부끄러워 #답답해 #우울 #우울해 #분노조절 #트라우마 #스트레스받아
oyoyaa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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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가족에게 도촬을 당했습니다.

먼저 꽤나 긴 글이 될 것 같아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16살인 여중생입니다. 저한테는 3살 많은 오빠가 있는데 이 사람이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도촬을 했습니다. 저는 보통 씻고 나오면 방에서 옷을 안입고 침대에 있는데 어느날 침대 맞은편 책장에 핸드폰이 있더라고요. 확인해보니 영상이 촬영 중이었고 그게 처음이 아닌 듯 3, 4개가 찍혀있었습니다. 영상을 지운 뒤 화장실에 가는척 확인해 보니 태연하게 제 방에 들어와 핸드폰을 가지고 나갔습니다. 사실 이 전에도 기억은 잘 안나지만 초등학교 저학년 때(성의 대한 개념이 없었을 때) 옷을 벗으라는 요구를 받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 때 이상하다는 인식을 하지 못하고 그 사람과 옷을 벗고 놀았고 그 사람은 저에게 ***행위를 보여준 적이 있었습니다. 성에 대한것들을 알게 된 후에도 이 것은 정말 어릴 때였고 성에 대한 관심이 많았지만 잘 알지는 못했나보다라고 이해하려 노력했었지만 이 후 도촬과 그 사람 방에서 제 속옷이 발견되는 것을 보고 굉장히 역겨웠습니다. 도촬 사실을 알게 되었을 당시 화목한 가정을 없애는 것도 원치 않았고 부모님께 말해도 저희 모두 가족이기에 크게 해결책이 있을거라 생각하지 않아 그 사람에게만 이런 짓 하지말라고 얘기하고 부모님을 포함한 주변 사람 누구에게도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이 일 이후 미안했던것인지 몇달간 그 사람은 제게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이중적인 모습이 역겹고 혼자 많이 힘들었던 때도 있었지만 평소에 했던 폭력을 행하거나 좋지 못한 말을 하지 않았고 몇년간 좋은 오빠로 있어주었기에 점점 괜찮아져갔습니다. 그런데 최근 제가 이유는 모르겠는데 심리적으로 많이 안 좋아졌어요. 평소와 다르지 않은 일상이고 서러운일이나 안 좋은 일 하나 없었는데 갑자기 눈물이 흐르고, 몇 끼를 굶어도 배가 고프지 않고 무엇을 먹어도 맛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뭘 해도 재미가 없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피곤합니다.끼니를 많이 거르니 어지럼증도 생기고 육체적으로도 전보다 안 좋아졌습니다. 이 때문인지 그 전에도 작은 일에 쉽게 울고 특히 그 사람 관련된 일이면 더 쉽게 눈물이 났는데 올해 들어 힘들고 그 사람이 저를 대하는 태도가 나쁠 때 마다 이 사람은 내게 그러면 안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또 부모님께서 그 사람 편을 들 때나 "오빠 덕분에 너한테 더 좋은게 많이 가는 거야" 같은 말을 들을 때 너무 우울합니다. 부모님은 제가 말을 안 했으니 모르시는게 당연한데 아무것도 몰라주시는 부모님도 원망스럽습니다. 이 글은 도촬 같은 성희롱에 관련해 썼지만 어렸을 적 당했던 폭행(가벼운 것부터 목을 발로 밟은 것까지)도 어느정도 상처로 남아있습니다. 요즘들어 이 사람이 더욱 혐오스럽고 역겹게 느껴지고 제가 평소에 느끼는 우울감조차도 모두 이 사람을 탓하게 됩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리려 해도 여전히 말하는 것에 두려움이 있고 지난 3년간 참아왔던 것이 모두 물거품이 되버리는 것 같아 어렵습니다. 제가 더이상 망가지기 전에 부모님께 말하는게 맞을까요? 말한다면 달라지는 것이 있기는 할까요? 익명의 힘을 빌려 고민을 말해봅니다. 너무 두서없이 쓴 것 같네요.. 긴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힘들다 #의욕없음 #어지러움 #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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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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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한다

송호영 넌 그렇게 여자들한테 *** 한걸 떠벌리고 다니더니 결국 결혼했네? 너 꼭 딸 낳아서 니 딸 입에서 아빠 나 *** 당했어 라는 말 나오길 바랄게 그정도로 나 너무 화나 널 죽이고싶어

j200916093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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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절 과거에 ***했던 사람들한테 진정한 사과받길 원해요...

과거에 절 여러사람들한테 ***했던 사람들한테 진정한 사과받길 원해요....전 낙태도 했었거든요 이제와서 밝힌들 아무 소용없지만요

suhruv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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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더러워요

고1때 어플로 만난 남자들과 관계를 맺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너무 더럽고 후회돼요 고2때는 남자친구와 억지로 관계를 맺었는데 그 장면 장면이 너무 생생히 떠오르고 떠오를 때마다 제가 더럽혀진 느낌이 들어요 이제는 남자가 저에게 호감을 표시해도 제 몸을 보고 대쉬를 하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많이 들어요 차라리 죽는 게 나을 거 같기도 하고...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절 ***로 *** 않을까 생각도 해요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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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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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기억을 지워주세요

저희 가족은 다문화 가족입니다. 엄마가 유학가라고 외국에서 공부 중이예요. 2015년 전 열이나서 방에 혼자 잤어요 그러곤 새벽 3시 쯤에 ***을 당했죠. 믿을 수가 없었는데 몸 반응을 하더라고요. 그러곤 갑자기 없던 기억들이 떠오르더라고요.. 아주 어렸을 때 당했던 ***들이요..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를 했었는데.. 엄만 꿈이겠지 하면서 웃었어요..니 사촌오빤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야 게이라서 절때 그럴리 없어..라고 하더라고요... 정말 황당하더라고요..그래도 엄만 내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말을 들으니까 너무 속상했어요..너무 화가나고 미치겠어요..전 지금 이 집에서 당장 버서나고 싶은데..엄마 가족들이라 못나가요.. 신세도 지고있고요..더 괴로운건 매일 이 집에서 그 사람을 봐야한다는거예요.. 너무 답답하고 미치겠어요.. 말해도 아무도 안 믿어주니까..참 제 자신이 드럽다고 생각해요.. 난 이렇게 괴로운데 이 집 사람들은 너무 행복해하는 거예요..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을까요..? 너무 답답하고 생각나면 심장이 너무 아프고 그냥 미치겠어요 생각나면... 그냥 아무도 안믿어준다는게 너무 속상해요..가족도.. 친구도.. 여기에서 글을 쓸 줄은 몰랐네요... 그냥 그런 기억들을 지우고싶어요..그럼 짐 잘때도 생각안하고 잘 수 있잔아요.. 더 이상 괴로울 필요 없잔아요..

#트라우마 #우울 #괴로워
illbemyself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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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저를 염탐해요

체육관에 입장하는데 누가 저보고 등패하고 고함을 질렀습니다 그리고 등피고 런닝머신하고 나오는데 잘했어 그랬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새콤한 냄새 이랬는데 성희롱 발언을 한건지 기분나쁘고 수치스러워서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었는데 저를 별로 좋아하는것도 아닌것같아요 저를 싫어해서 그러는것 같은데 걍 무시하고 신경쓰지말까요? 안친한데

#슬퍼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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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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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버스 몰카(처음 당해(?)봄)

방금 일어난 일임 방금 버스타고 학원 도착했는데 오늘 좀 달라붙는 흰 옷 입고갔었거든 버스에서 내리는 문 쪽 앞에 앉아있었는데 근데 어떤 아저씨가 내리기 전에 문앞에서 완전 티나게 핸드폰을 내쪽으로 돌리는것같았음 핸드폰 쓱 만지더니 카메라를 내쪽으로 가로로 .. 잘못 본걸 수도있는데 맞는것같음 그래서 핸드폰 보는척면서 안찍히게 가리고 가방으로도 가리고했거든 다들 조심해 이런 경우는 실제로 처음봤는데 앞으로 버스에서 졸지도 못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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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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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성희롱과 *** 기억을 잊을 수가 없어요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중학교1학년때까지 남들보단 조금 큰 가슴을 가졌고 그냥 반팔티를 입으면 뚱뚱해보여서 붙는 옷을 많이 입었었는데 그걸 본 남자애들은 내 신체부위를 보고 ***를 한다던가 자기 친구들끼리 제 몸에 대해서 평가한다던가 그런게 너무 많아요 6학년땐 2~3명의 남자애들이 학교 강당에 공이나 체육시간 물품을 두는 곳 에서 저 한테 손을 댄다건가 제 무릎으나 중요부위에 앉는다던가 그런 일이 좀 있었는데 걔네랑 같은 이름,걔네의 얼굴을 본다던가 할 때마다 그 일이 잊혀지지 않아요 다 사과는 받았지만 사과아닌 사과였고 너무 수치스럽고 그래서 너무 잊혀지지 않아요 다른 문제와 그 애들을 보는게 힘들어서 페북을 비활성화 시켰고 다른 사람들과의 연락도 너무 무서워서 다 끊어버렸어요 또 이런일이 일어날까봐 무섭고 감정기복이 너무 심한데 우울증도 있는 것 같은데 상담을 받긴 너무 무섭고 내가 어디 문제있는 사람인 것 같아서 그냥 도움이 될까 하는 곳에 글 남겨요 요즘은 잠도 못 자고 우울증에 안 좋은 기억들까지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저 좀 도와주세요

#힘들다 #두통 #강박 #조울 #불안해 #어지러움 #걱정돼 #불면 #트라우마 #불안
비공개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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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자꾸 사람을 패요

서양쪽 유학중인 19세 학생입니다. ***들이 저 성희롱 할 때마다 계속 의자를 집어 던진다던지 어떻게든 몸 한군데를 작살내버립니다. 벌써 세명째네요. 다행이 정학은 면하는 중인데 대학 가서도 이렇게 사람 조패다가는 퇴학당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참는것도 좋지만 그보다 좋은 방법이 간절합니다.

#짜증나 #화나 #분노조절 #무서워 #충동_폭력 #우울해 #스트레스
apple33m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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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남사친한테 1년동안 ***을 당했어요.

제가 그친구를 작년에 만난는데 그친구랑 같이 놀때마다 왕게임을 했어요.근데 그친구가 자꾸 막 스킨쉽을 자기랑 하라 했어요.그래서 어쩔수없이 했는데 그게 갈수록 점점 심해져서 이번년도부터는 막 몸을만지고 바지를벗기고 치마를 들추고 막 껴안고 그래요 그래서 그친구 부모님께 말씀 드렸는데 그 부모님께서는 저한테 제가 남자들 한테 하자고 하고 다녀서 그런거라하셔서 부모님께 말씀 못드리다가 어제 저녘에 말씀 드렸는데 부모님은 그냥 그친구를 만나지 말라하시는데 전 이 사건을 그냥 넘어가기엔 억울한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전 진짜 그친구가 다가오면 무섭고 몸이 떨려요.그친구땜에 운적도 많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그래서 다른친구들한테 말했눈데 그친구들은 저 보고 왜자꾸 그남사친만나냐고 돌아가면서 뭐라해요 ㅠㅠ

#불안 #어지러움 #힘들다 #속상해 #화나 #두통 #부끄러워 #답답해 #우울 #우울해 #걱정돼 #괴로워 #트라우마 #스트레스받아 #슬퍼 #무서워 #스트레스
songyena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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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 쉬고싶어요.이제는요ᆢ 저는ᆢ 20살이 되던 해에 친아버지께 ***을

***을 당했는데ᆢ 그때분명제게임신하면아무도모르게얘기해달라고ᆢ딸셋에아들하나인집에둘째였구여ᆢ그저여행가자길래ᆢ제졸업선물인줄만알았습니다. 아버지가그럴거라생각도못했구요ᆢ그런데ᆢ제가알았다는듯저를몰아세웠고여ᆢ어떤한사과한마디못받고살다ᆢ도망가고싶어결혼택했습니다.그결혼한생활이온전했을까요?ᆢ 뻑하면욕실들어가옷입은채샤워기물틀고울고있고ᆢ왜그러냐길래얘기했더니집안다때려부수고ᆢ식탁의자던져맞아야했구여ᆢ 그저ᆢ나를데리고도망가주길바랬는데ᆢ돌아오는건폭력이였고ᆢ솔직히시작된건고3때부터추행이있었구여ᆢ도망가고싶었지만ᆢ엄마때문에참았어요ᆢ엄마는늘아팠습니다.내가없으면엄마어쩌나싶어서요ᆢ모르겠습니다. 사람들보면ᆢ저사람이알면어떡하지?ᆢ 혹시나아는거아니야?ᆢ그래서날쳐다보나? 무섭고두려웠지만ᆢ아니겠지 아무도모를거라생각하며ᆢ사회생활을했는데ᆢ 안되더라고여ᆢ제스스로가무너져서요ᆢ지금은 술한잔에 기대어 살고있어요ᆢ 아직도끊이지않았기에여ᆢ 전ᆢ딸이지 여자가 아닙니다. 그런데도ᆢ20년이 지난 지금도 제게 그럽니다. 너도솔로고 나도솔로고. 왜그러실까요?ᆢ그분이돌아가시거나ᆢ제가죽어야끝나는걸까요?ᆢ 저는정말죽고싶은데무섭습니다. 제아이들때문에요. 이런하찮은인간때문에제애들에게상처주고싶지않습니다. 피하고싶습니다. 죽이고도싶었지만ᆢ산목숨함부로하는거아니라들었어요. 아직도 도망가고싶습니다. 용서할테니ᆢ살게만 해달라고요ᆢ 이혼할때도 아이들 친권ᆢ양육권 ᆢ 공동으로 하자더니ᆢ다 자기 앞으로 해놓고ᆢ바로재혼해서ᆢ애들제가양육했습니다. 제몫이니까요.부모는자식버리는거아니잖아요. 양육비받아본적없고ᆢ보돗이혼자애들키웠습니다. 후회는없습니다. 제아이들이니까요. 정신과 치료도 몇번을 받았고ᆢ이제는ᆢ 약ᆢ그리고 술에 기대 살고있어요ᆢ 그 두사람 죽었으면 좋겠어요. 사지가 찢어져서요. 내게한건용서하지만ᆢ제애들에게하건용서못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도사람인지라화가날때가많아요ᆢ이글읽으시는분들께더죄송합니다. 더아픈사연들많은걸알면서ᆢ적어봅니다. 누가잘못됐것인지요ᆢ 죄송합니다.

blackrose08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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