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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3개월동안 동급생에게 버스에서 불법촬영을 당했습니다.

19살 여자 학생입니다. 제 기억에는 부모님 두 분이 한 집에 같이 살았던 기억이 없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는 아버지, 할아버지와 살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어머니와 여동생과 살았습니다. 초긍학교 3학년때 부모님이 이혼하셨다는 사실을 알게 됬고 지금까지 전 어머니와 여동생과 살고 있습니다. 전 어렸을 때부터 또래 남자아이들을 무서워할 때도 있고, 눈 마주치기도 어려워 했습니다. 한번도 말을 먼저 건 적이 없을 정도로 꺼려합니다. 그래도 어린 남자아이나 40대 남자 어른들과는 대화를 잘 합니다. 한 번은 중학교 1학년때 아버지와 영화를 보러 갔었는데, 아버지가 제 허벅지를 만지고 계속 손을 올려둔 적이 있습니다. 너무 불쾌하고 싫었지만 하지말라고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에는 한 남자아이가 제 허리를 손가락으로 스윽 올리며 만졌습니다. 전부터 계속 말 거는게 부담스럽고 싫었는데 이런 일까지 당하니 너무 화가 나고 불쾌하고 싫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에는 타지로 이사를 갔고 코로나로 계속 집에만 있었습니다. 이때는 유튜브에서 남자 목소리만 들어도 공포스럽고 길을 걸을 때 모든게 낮설고 사람이 모이면 현기증이 날 정도로 긴장하고 불안해 했습니다. 개학 후 저는 남녀공학 학교를 전혀 적응할 수 없었고 지금까지도 적응이 안됐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때에는 2학년때 같은 반이었던 옆반 학생이 저를 등하교 버스나 버스 정류장에서 저를 3개월동안 휴대폰으로 계속 찍었습니다. 저는 그 애를 피하려고 일찍 일어나 버스를 타거나 다른 버스 정류장에서 하교를 하거나 했습니다. 11월 1일날 또 같은 등교버스를 탔고 제가 앉은 자리 앞으로 다가가 내리는 문 쪽의 기둥을 잡고 몸을 제 쪽으로 틀어서 휴대폰을 저를 향해 들어 저를 찍었습니다. 저는 못 참겠다 싶어서 담임 선생님에게 말했습니다. 11월 4일날, 선생님은 학생부에게 사실을 말했고, 그 애의 폰에서 11월 1일날 찍었던 동영상과 사진이 나왔습니다. 그 애는 절 처음봤다고 한 번 찍었다고 거짓말 했습니다. 전 지속적으로 그래왔다는 증거를 보여줬고 징계 결정이 났습니다. 전 그 애와 급식실 자리가 저와 너무 가까워서 급식을 먹지 않았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수능 공부를 하며 학교 건물이나 급식실 건물에는 가지 않았습니다. 전 그 애가 반성하는 기미도 보이지 않자 그냥 이 일이 공론화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친구가 소문을 내주겠다고 했고 제 의사를 묻지 않고 제가 있는 앞에서 두 남자애에게 그 일을 말하며 소문을 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한 남자에는 증거가 필요하다고 말했고 전 제가 찍힌 동영상이나 사진을 더 궁금해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대답을 잘 해주지 못했습니다. 그 남자애는 어쩌라는 거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땐 너무 곤욕스럽고 수치스러웠습니다. 이후에 전 친구를 통해 그 남자애들한테 사과했고 그냥 알고만 있어라고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전 불법촬영을 당한 일도 괴롭지만 이 일이 더 괴롭고 힘듭니다. 그 남자애들을 볼때면 너무 흠칫 놀라고 수치스럽습니다. 비슷한 분위기의 남자애들을 드라마나 일상에서 보면 그때 생각이나서 너무 괴롭습니다. 시간이 그때로 멈춰서 그때의 충격과 마음이 그대로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14일날에는 징계를 받은 아이가 청소를 하지 않아서 버스 정류장에서 마주쳤습니다. 전 등하교를 할때나 버스안에서는 휴대폰을 저를 향하고 있는 사람이나 불법촬영을 한 애와 비슷한 사람을 볼때면 혹시 절 찍고 있는건 아닌지 너무 무섭고 불안합니다. 저는 제가 불법촬영피해자라는 사실이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제가 불행한 사람이라는 걸 인정하기도 어렵습니다. 점점 사고가 부정적이게 되어서 가까이 있는 사람과의 관계도 걱정이 많고 힘듭니다. 일상을 잘 보내기도 집중을 하는 일도 어렵습니다. 미대 실기를 준비하는데 전보다 실력이 나지 않고 있습니다. 정신과에는 두 번 방문했고 항불안제, 수면제, 항우울제를 처방 받아 먹고 있습니다. 상담보다는 상태확인 정도라 치료를 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약을 먹는 제 모습이 불행해보여서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이제 이 일로 경찰서에 가서 조사를 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더 힘들어질까봐 불안합니다. 앞으로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하고 어떻게 트라우마를 극복해야 하나요?

#우울 #트라우마 #불안
abcdefg15301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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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과거에 ***을 당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곧 20살을 앞둔 고삼입니다. 이건 제가 초등학생 3학년때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그때에 저는 서울에서 가난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 시절에 저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애들을 봐주는곳에서 늘 학교가 끝나면 거기에 가서 공부를하거나 친구들과 놀았습니다. 편히상 학원이라고 하겠습니다. 학원에는 저보다 나이많은 오빠들도 있었는데 그 오빠들은 절 괴롭히듯이 놀아주는걸 좋아했습니다. 근데 어느날 오빠들이 절 주차장같은곳에 데려가서 서로 몸을 보여주며 놀자고 했습니다. 자기들이 먼저 보여줄테니 저도 보여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당연히 안 보여줄꺼라고 생각하고 좋다고 했는데 바지를 벗더니 자기도 벗었으니 저도 이제 보여달라고 하더군요. 처음엔 보여주는것이 끝났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상한요구를 하더라고요 누워있으면 자기들이 만지겠다거나 바지를 다 벗어라같은 거요. 첨엔 장난인줄 알았는데 점점 무리한부탁을 하니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거부하면 학교나 학원에 퍼트리거나 할것같아 무서워 거부하지못했습니다. 결국은 제가 학원을 그만두고 나서야 끝이 났습니다. 이 일은 지금까지도 부모님은 모르고계세요. 저도 지금까지 잊고 살다가 인스타에서 과거에 당했던 ***을 신고한글을 보고 기억이 났습니다. 그 순간 숨이 가빠지고 그 순간에 있었던 일들이 자세히 기억나기 시작하더군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숨기 쉬기 힘들어져 노래를 듣거나 어떻게든 다른생각을 합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순간에도 제 자신을 괜찮다고 다독이며 쓰고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것 기억도 안나는 ***법들에 처벌이 아닌 제 자신에 극복입니다. 그 시절에 기억이 떠올라도 두려워하는게 아닌 이겨낸 제 자신이 보고싶어요

#우울 #도와주세요 #성추행 #트라우마 #호흡곤란
qlfkth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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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진짜 지금 당장이라도 죽고싶어요

새 아빠가 저를 상습적으로 ***해요 진짜 그럴때마다 뭔짓을 다 해봐도 벗어날수가 없어요.. 진짜 죽고싶어요

#불면 #충동_폭력 #호흡곤란 #스트레스 #불안 #트라우마 #우울 #의욕없음 #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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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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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집단 괴롭힘 트라우마

안녕하세요? 전문가님들에게 제가 겪고 있는 병의 원인을 알고싶어 글 올려봅니다 직장에서 집단 괴롭힘으로 퇴사후 현재 일상생활이 불가 할정도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저에게 업무를 알려준다는 명목으로 나이드신 상사님께서 손 터치 등뒤에 가까이 밀착 이러한 불쾌한 스킨쉽으로 인해 너무 화가 치밀어 올라 불쾌함을 표시 했습니다 그 이후에 그 연령대의 남직원 분께서 스쳐 지나가면 뚱뚱하다 돼지다 다리좀 봐 이러한 비하적인 발언은 저만 들리게 말을 하였고 회사 전 직원들이 저를 흉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여직원 들고 화장실에서 마주쳐서 거울을 보면 아줌마네 , 제가 가슴이나 엉덩이가 발단 된 모습을 보고 임신한 몸이 아니냐 임신했네 .. 이러한 모욕적인 발언도 서슴치않았습니다 저를 좋게 봐주신 분도 다른분들이 보이면 일부러 저에게 화를 내기도 했구요 삼개월 정도 이러한 고통을 감수하면 다니니 나중에는 공황이 오기 시작하였고 퇴사를 결정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하려 노동청에 고발한 상태이며 현재는 전철 이나 길거리에 마주친 사람들이 저를 보면 그분들과 같은 발언은 하는게 들립니다 아줌마인데? 이런식으로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저를 아는것 같고 계속 사람들 반응을 보게 됩니다 저 사람 왜 저런 반응을 하지 왜웃지 ? 이런식으로요 이게 버릇이 되어 사람과의 아이컨텍이 잦아지고 남성분들과의 오해도 사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들이 일부러 눈을 마주치려고 하는게 느껴질정도이며 일면식도 없는 남자들이 저의 정보 를 공유하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얘 여기로 간다 지금 저 방향으로 간다 라는식으로요 이러한 스트레스로 인해 외출도 겁이 납니다 . 어떻게 해결해야 일상복귀가 가능할까요 최근에는 나쁜 생각도 했습니다 도와주세요 전문가님

#불안 #우울 #불면 #분노조절 #공황 #망상 #의욕없음 #트라우마 #스트레스
tarzav123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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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기 기억때문에 움츠러들어요

7살때부터 8살때까지였던 걸로 기억해요 이모부가 저를 귀여워 한다고 모두가 생각했죠 이모네는 옆 집에 살았고 저를 늘 데리고 다니고 이뻐했어요 그 집에는 저보다 어린 아들이 둘 있었지만 딸이 없어서 절 예뻐한다고 모두 생각했겠죠... 이모는 당시 늘 바빴고 저는 아무도 없는 이모네 집에서 이모부가 돌봐? 주는 것에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이모부는 사업만 하고 싶어하지만 늘 망해서 백수처럼 집에 있는 날이 많았어요 잊고 싶은 일이 여러번 있었어요 자세히 적지 못할 만큼요 강압적이지 않았고 폭력적이진 않았지만 기분 나쁜 일이요 가끔은 그 일이 진짜 있지 않았기를 내 잘못 된 기억이길 바랄 만큼요 너무 어렸고 그게 뭔지 몰랐고 아무도 나를 보호해주지 않았어요 전 어렸을때 입양이 되어서 모든 가족 구성원 중 저와 피가 섞인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이모도 이모부도 다 남이었죠 그 일에 대해 기억이 잘 안 날 만큼 (기억하기 싫어서 그냥 묻어두는 걸 선택했어요) 컸을때.. 중학생 무렵에 이모부가 제게 사과를 했어요 어린 너한테 그런게 정말 미안했다고... 그때가 더 충격이었어요 그런 일이 없었다고 묻고 잊고 살았는데 그 사과로..본인의 죄책감을 나한테 떠넘기는 그 사과로 모든게 확실히 있었던 일이 된거에요 죽이고 싶을 정도(정말로) 였어요 모든 마음의 응어리가 그 시절에서 조금도 풀리지가 않아요 노출, 성적인 어필등에 극도로 보수적이고 성격도 소극적이고 움츠러든 체로 무언갈 진심으로 바라고 갈망하지도 않고 그냥 살아가는 느낌이에요 어떻게 그 시절의 기억을 풀고 떨치고 살아야 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너무 우울하고 암담해요

#우울 #트라우마 #의욕없음 #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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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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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초등학교때 겪은 ***으로 인생이 꼬인거같아요

어릴적부터 눈에 띄는 외모로 시골같은곳에서 살았습니다 동네에는 초등학교가2개 중학교가1개여서 자연스럽게 이동네 또래는 같은 중학교를 가는게 당연한일이였습니다 동네가 워낙좁다보니 초등학교6학년때 독서실을 가다가 중학교2학년 *** 오빠한테 눈에 띄어 새벽에 60통이 넘는전화로 나오라는 협박을 당하고 어린맘에 무서워 부모님께 말하지 못하고 불려나가길 반복하다 제 가슴을 만지는거부터 시작해 나중에는 강제로 ***를 하려하였습니다 저를 힘으로 눕히고 ***을 하려하다 저항하는 저의 배위에 정액을 뿌렸습니다 하지만 무서워서 참고 그오빠가 있는 중학교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좁은 동네에 소문은 빨랐고 전교생에게 ***라는 낙인이 찍혀 다른중학교로 전학을 갔습니다 그때는 거주지를 옮기지 않으면 전학이 불가능해 원치 않았던 예체능으로 전학을 가게 됐고 운동부 언니들의 신체적 학대와 고강도의 훈련으로 몸과마음이 버티질 못했고 점점 삶의 의욕을 잃었습니다 결국 예체능을 포기하게 되었고 날 ***하였던 오빠가 졸업한 학교로 다시 돌아오게됐습니다 그오빠가 없는 학교는 나름 다닐만했습니다 친구들에게 이상할적도로 밝았고 개구진모습으로 지내다 집에만 오면 누워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때부터 환청과 환각에 시달렸고 거울을 보면서 밥을먹고 거울을 보며 대화를하며 하루종일 잠만자고 학교도 나가려하지 않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엄마와 트러블이 있었고 우울증이 심해 정신병원에 입원을 2번했었던 엄마와의 다툼은 조용할수가 없었습니다 엄마와 다투면 집이 부셔질정도로 심한 몸싸움과 이공간을 벗어나려고 하는 절 붙잡고 압박하는 엄마의 집착적인 분노에 눈앞이 안보이고 귀에 이명이 들릴정도로 멍하게 엄마의 말을 듣고있기도 했습니다 저희 엄마는 저녁 6시만 넘게 늦게 들어와도 몸굴리고 왔냐, ***냐라는 심한말을 하였고 사정을 모르는 엄마에게 차마 지금일을 말하고 싶지않았습니다 엄마와 다투기 시작하면 저는 필사적으로 집밖으로 나가려했고 엄마는 절 필사적으로 쥐어 잡으며 방안에서 꼼짝도 못하게 하려했습니다 참을수없는 반복에 엄마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목을조르기도 하고 칼을 휘두르기도 했습니다 이런 분노는 동생에게 풀었고 엄마와 똑같은 행동을 동생에게 하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집에서 키우는 앵무새를 벽에 던지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를 갔고 의욕없는 상태로 학교를 거의 안나갔습니다 엄마는 그런절 억지로 끌고 학교에 집어넣었습니다 저는 그럴수록 더욱더 학교에 대한 거부감이 심했고 성적도 엉망이였습니다 그런 저를 붙잡아준 저랑 친하게 진했던 언니가 왕따를 당했고 그언니로 인해 나까지 피해를 보게 되어 다시 같은 방법으로 예체능 전학을 가게되었습니다 그때는 정말 행복했고 학교도 잘갔습니다 그런데 그언니가 왕따로인해 옥상에서 떨어졌다는 소식을 들었고 저는 엄청난 죄책감과 살*** 용기가 없었습니다 기대고 싶은곳없는저는 학교도 집도 가고싶지않았습니다 저는 가출을 밥먹듯하였고 그런저를 붙잡기위해 학교선생님깨 전화하여 다짜고짜 소리를 지르며 저를 가출하게 한 친구가 보도를 한다는거 다안다 선생이 애들을 어떻게 가르치는 거냐라면서 허언된 말을 하였고 전화내용을 들은 친구로 인해 또다시 왕따를 당했습니다 엄마의 거짓말 때문이죠 집에서의 엄마와 다툼은 끔찍했고 맨발로 집밖을 뛰어나가 도망가는저를 필사적으로 쫒아오는 엄마가 싫었습니다 너무 힘들고 지칠때 또 한명의 친구가 죽었고 그때부터는 툭치면 눈물이 날정도로 힘들었습니다 그때부터는 자해를 하였고 숨겼습니다 죽고싶지만 어떻게해야 죽는건지 몰라 그냥 살았습니다 전 아무에게도 힘든걸 말하지 않았고 혼자 꾸역꾸역 삼켜 어느덧 성인이 된지 4년이 지났습니다 지금까지는 아무런일이 생기지않아 평범히 살고있구나라고 생각하지만 지금의 저는 슬프지도 웃기지도 화나지도 않습니다 모든게 귀찮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어지르고 싶고 치우고 싶지도 않습니다 앞으로 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지금하는 사회생활은 항상 불안을 숨기며 애써 ***같이 웃고만 있습니다 제인생을 무엇을해야하며 앞으로 죽을때까지 얼만큼에 시간이 더 흘러가야 지나갈지 너무 막막합니다 저의 트라우마는 잊혀질때쯤 성인이 된 어느날 동네에 작은가게를 하는 엄마의가게에 날 ***했던 오빠가 놀러왔고 그오빠를 모르는 엄마는 친절히 손님응대를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끔찍하게싫은 엄마와 내인생을 쥐어흔든 그 오빠를 동시에 보자니 몸이 굳어졌습니다 잊혀질때쯤 그장면 다시 강하게 저를 힘들게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참았던게 터질것만 같았습니다 그런데 또 아무런일이 없다는듯이 실고있습니다 점점 무뎌지는 걸까요 시간이 지난 지금 가장 힘든건 지금까지 일이 왜 나에게 있는건지에대한 억울함과 분노와 구역질나게 역겨운 꿈을 꾸질않고 편하게 자고싶고 거절하는 방법과 하고싶은말을 하는것 그오빠와 저희 엄마가 집착적이게 했던 전화에 대한 트라우마를 이겨 나에게 걸린 모든 전화를 겁먹지않고 받고싶고 아무생각없이 쉬고싶습니다 무엇을하며 살아야 즐거울지도 물어보고싶습니다

#불면 #분노조절 #섭식 #강박 #스트레스 #불안 #트라우마 #우울 #충동_폭력 #중독_집착 #조울
chjs9026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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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죽고싶어요..

저희 아빠는 친아빠가 아닌데 엄마랑 혼인신고를해서 지금은 같이 살고있어요 엄마는 늦게 일을 나가셔서 대부분 집엔 저 혼자있거나 아빠랑 같이 있는데.. 요즘 아빠가 저를 ***해요.. 제 중요부위를 만지고 빨고.. 심지어 본인성기를 제 입에 넣기도해요.. 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자는 척을 하고있어요 그래서 그냥 화장실에서 혼자 울고 양치를해요.. 심지어는 너무 힘들어서 자해,자살 시도까지 했어요.. 하지만 저한테는 엄마가 너무 소중한 존재인데 엄마한테 이 말을 하면 엄마가 너무 힘들어하시고 슬퍼할까봐 그래서 아직 엄마한테는 말을 못했구요 항상 밝은 척,행복한 척하고있는데 진짜 죽고싶어요..이럴꺼면 왜 살고있는지도 모르겠고 무기력해져요 어떡하면 괜찮아질까요..?

#우울 #트라우마 #불면 #불안 #스트레스 #두통 #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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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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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아빠한테 어릴 적 ***을 당한 거 같은데 그게 확실하지 않다면

아빠한테 유치원 시절 ***을 당한 거 같은데, 너무 어릴 적 기억이라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 이후로 제 몸에 손댄 기억은 없어요. 그렇지만 이따끔씩 불현듯 떠올라 절 괴롭게 하고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아빠는 힘든 가정을 위해 희생하시는 분이시지만 여러가지를 생각해보았을 때 저한테 그랬었던 것 같다는 불투명한 확신이 듭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만약 진짜 없었던 일인데 아빠한테 괜한 죄책감을 실어 주는 거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나중에라도 아빠에게 진지하게 말해볼 생각인데, 확실한게 아니더라도 말해보는 게 맞겠죠? 아빠 나한테 이런 기억이 있는데, 너무 어릴 적이라 확실하진 않아. 하지만 이따끔씩 떠오르고 그랬을 가능성이 있었다는 것 자체가 날 괴롭게 해. 아빠 기억에 있을진 모르겠지만 아빠는 어떻게 생각해? 이런 식으로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유저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엄마한테 물어보기엔 엄마는 의지가 안 되는 분이십니다...

#아빠에게성추행 #트라우마 #스트레스 #콤플렉스 #성추행 #분노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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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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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2016년에 있었던 저의 *** 사건에 대해서 고소를 진행 중입니다. 그런데 사건 진행 중에 제가 다른 *** 사건을 겪었습니다. 제가 최근에 온라인으로 친구를 만나는 어플에서 어떤 남자를 만났는데 처음 만난 날에 야외 주차장에서 ***을 당했습니다. 이후에 사과도 많이 했고 이전에 겪었던 일이 더 크게 느껴져서 그런지 별 감흥이 없어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취한 날에 정확히 기억이 잘 안나지만 저를 집까지 데려다 주면서 중간에 모텔? 같은 곳에 들어서 관계를 한 기억이 있는 것 같은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물어봤더니 별 반응이 없길래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어제, 처음 만난 날처럼 집에 데려다준다 하고 공원에서 있다가 가자고 해서 일단은 갔습니다. 옆에 앉더니 자꾸 키스하려고 하고 만지길래 집에 가려고 일어났더니 근처 남자화장실로 데리고 가서 추행을 계속 시도했고 겨우 말려서 집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자기 말로는 너무 좋아서 그랬다고 하는데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그 행동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고하고싶지만 혹시라도 지금 2016년 사건에서 검찰이 의구심을 갖는 상황에 이런 신고까지 하게 된다면 저를 어떻게 바라볼지 알 수가 없기에 고민이 됩니다.

#성폭행 #트라우마 #스트레스 #불안 #우울 #온라인어플 #성추행
hana403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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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저를 만져요

저희 아빠가 친아빠가 아닌데 지금은 엄마랑 혼인신고를 하고 같이 집에 살고있어요. 저는 아직 중학생이고요 어느날 갑자기 자는데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일어났는데 제 속옷 안으로 손을 넣어 만지고 있더라고요.. 그날은 깜짝놀라서 피하긴 했는데 다른 날에는 제 손을 끌어 당겨서 본인 성기에 가져다 가기도 하고.. 사실 저희 엄마가 저녁에 나가셔서 일을하시거든요.. 엄마한테 말 해볼려고도 했는데 그럼 엄마가 걱정하실까봐 말은 안했어요 그래서..방 문을 잠구고 자기도 했는데 방문을 따고 들어오더라고요.. 그럴때마다 학업에도 집중이 잘 안돼요 진짜 너무 힘들고 무서워요..

#트라우마 #불안 #스트레스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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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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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친구에게 성희롱을 들었어요

2년동안 같은 반이었던 친구 a가 9월달에 저를 성희롱을 했는데 그걸 들은 저는 선생님께 바로 말씀 드렸고 학교폭력으로 신고를 하고 교육청까지 가서 학급교체를 원한다고 했고 2달동안 그 가해자 a는 학교에 왔다가 조퇴를 하고 그런 방식으로 저랑 마주치지 않게 했습니다 그리고 학폭위가 열리고 학폭위 결과가 나왔는데 학급교체를 안 해준다네요 학폭담당선생님께서 학교폭력의원회들이 이제까지 본 학폭중에 약한거이기도 하고 말 한마디만 한거기때문에 학급교체까지 갈 필요 없다 해서 봉사시간이랑 특별교육,접촉금지만 내려졌는데 저는 9월부터 11월달까지 2달동안 매우 힘들었고 이 사실을 아무한테도 말 하지 못하여 제일 가까운 친구들에게도 고민상담을 할 수 없었고 혼자 앓았는데 다음주부터 그 가해자가 학교에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 애를 보면 눈물이 나고 자꾸 떠오르고 그 애를 보고 같은 학급에 있으면 그 전 2달보다 더 힘들어질거고 못 버틸거 같습니다 진짜 내일이면 그 애를 봐야하는데 너무 두렵고 그 애는 웃고 떠들고 전 그 모습을 보며 고통스러워 하고 진짜 너무 두려워요

#불안 #스트레스
seoyeon0809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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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죠?

며칠 전 우연히 알게 된 분과 술을 먹게 됐어요. (이때 그 분을 a라고 하겠습니다.) 전 술에 잔뜩 취했고 그래서 저는 숙소로 가려고 했습니다. 어떠한 것도 할 생각이 없었고 숙소에도 함께 있고싶지 않았어요. 술에 취해 몸에 힘이 들어가질 않자 A씨는 저를 강제로 제압했고 관계를 갖게 됐습니다. 살고싶다는 생각이 커서 저항하면 죽겠다는 생각에 저항도 못했어요. A씨가 잠깐 나간사이 경찰에 신고를 했고 저는 탈출 했어요. 하지만 물증도 뭐도 없는 상태에서 제가 뭘 바라겠어요.. 그저 그 상황이 너무 싫어 피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아직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고 익명인 여기서 조금이나마 털어놓고 싶었어요. 솔직히 여기서도 제가 잘못한 거라고 욕을 먹을까봐 겁나요. 하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정말 살 수 없을 것 같아서 남깁니다.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트라우마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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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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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강압적인 폭력이 있고나서 괜찮을 수 있나요?

여긴 어린 학생들이 많아 적으면 피해될까 미안하지만, 누구지만 알고 서로 친분이 없던 이성에게 제가 원치 않은 일을 겪었고, 전 그 날 아무일 없다는 듯이 씻고 집와서 밥먹고 출근했습니다. 이럴 수가 있나요? 전 지금 괜찮습니다. 그 날 특이했던 점은 냄비를 태워먹어 연기가발생해 이웃이 집에 찾아와서 도와주는 해프닝 솥을 태워먹은 정도였어요. 제가 피해를 당한게 맞나요??? 이런게 상담이 되나요?

비공개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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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 경험때문에 과호흡이 옵니다.

안녕하세요 전 7살때 ***을 당한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어렸을 당시에는 ***을 당했다는 사실 조차 잊고 살아왔지만 고등학생때 어떤 계기로 인해 무의식 안에 있던 기억들이 다시 생생하게 생각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모든 것들이 다 악몽인줄 알았는데 엄마의 표정을 보니 모든게 다 사실이더군요. 그 뒤로 잠을 자려고해도 그 장면만 떠올라 불안과 공포에 시달렸으며 그때부터 호흡도 불편해졌습니다. 20살 부터는 몸을 막쓰기 시작했습니다. 제 몸을 원하는 남자가 있으면 아무나하고도 관계를 맺고 그런 생활을 살았습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살면 다 잊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아니더군요.. *** 기억이 없었을 때도 저는 작은소리에도 잘 놀라면서 공포감이 드는게 제 성격이 예민해서 그런거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 기억이 떠올랐을 뒤에는 제가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때 작은소리에 더 놀라면서 공포감이 몰려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숨을 참게 되고 그때부터 숨이 잘 안쉬어지게 됩니다. 그러다 점점 과호흡이 오면 울면서 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 하지마세요 이 세글자만 반복합니다. 그때 사람들이 저에게 몰려오는게 너무나 큰 공포감입니다. 예전보다는 소리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는게 정말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까지 이러는 제 모습을 보면.. 정말 구차합니다. 들키고 싶지 않은 모습을 자연스럽게 들켜버리는데 그때는 발가벗겨지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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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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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 신고

*** 신고하고 싶은데 그날의 기억을 잊고 살다가 이따금 떠오르면 악몽을 꾸고 힘들어서 죽겠습니다. 경찰서에 가고 싶은데 그 일만 떠올리면 피가 거꾸로 쏟고 정신이 돌아버려 외면해 왔어요. 조금만 더 괜찮아지면 신고하려고 미루고 미뤘습니다. 그런데 도무지 괜찮아지지가 않아요. 지금 이상태로 신고하면 조사받으면서 쓰러질 것 같아요. 기억을 지워버리고 싶어요.

#트라우마 #스트레스 #의욕없음 #불안 #두통 #충동_폭력 #우울 #어지러움 #호흡곤란 #불면 #분노조절
eat8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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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엄마 보고싶어 곧 만나자

엄마의사망에 대한 죄책감 형제자매의 자살에 대한 죄책감 가족을 잃은후 직장해고로 인한 생활고 혼자 술을 마시고 여유있는 식사를하고싶다. 수십명넘는 채팅남들 강제 만남강요 술담배강요 강제 *** 노숙자같은 불특정다수의 썩은이빨로 내몸을 물고뜯고 소주병으로 자궁과 내장튀어나오게 쑤시고 성인기구 세로 오십센티이상 되는 도구로 후벼파고 강제로 둥글게살라면서 60대지만 검고 탱탱한피부가 젊어보이는자신을 칭찬하면서 부천 ***패스 아저씨들에게 욕설폭행을 들으면서 고함치고 하지말라고 괴성을지르던 얼마전 아무의 도움도없이 엄마를 지키려고했는데 내얼굴에 부탄가스로 불붙이려고한 남양주 퇴계원 조리읍 진접리 50대 시멘트레미콘 기사의 ***적 폭행을 기억합니다. 돈벌어서 카드값갚으라고하던 엘지카드 채무담당자의 성상납강요 신림역모텔로강제로 족발과소주를 먹이고 내친구는 보내고 나늘 끌고 가던끔찍한 순간들 강제 *** 협박 폭언 욕설 겁박 문자메세지 카톡메세지 거제도.포항.대구.부산.전북.등등에서 알바하지말구 당장놀러오라는둥 내려오라고 문자욕설등등 경기도와라 소고기를 사주겠다는둥 돈을주겠다는둥 협박 비속어 경찰에 알렸지만 차단하라고 전번바꾸라고할뿐 딱히 도움받지못해 엄마장례식 비용을 그들로부터 도망치는데 사용해야했고 인근교회로 들어가 쪽방에서 날을새고 시내버스를 통해 집까지왔으나 엄마는 이미 하늘에있어 따듯한 저녁식사 가족끼리 오순도순 편안한 밥한끼 한번 제대로 못하고 형제의 자살로인한 죄책감으로 항상울고 괴로워 술강요에 못이겨 질질끌려다니기를 몇년지나니 엄마가 말했다 우리딸은 더 이뻤다 우리 00이는 효녀다 불특정 남자들의 울엄마 뒷담화 욕설 폭행 개명하라 강요 괴롭힘 택시강도가9.13일 60.000원 뺏어가고 의약품 불법 잡상인이 25.000원 홍사장님의 폭언욕설 돈 강요 현금독촉 금품강요 또 다른사업장 상사의 강제추행 경찰민원상담 및 신고등으로 무기력 아무런 도움받지 못한것에 대한 상실감 후회 허탈 폭식증의 반복 몸이너무아파요 매일매일을 자살생각만 해

#의욕없음 #스트레스 #섭식 #충동_폭력 #분노조절 #트라우마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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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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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자살시도

엄마의사망에 대한 죄책감 형제자매의 자살에 대한 죄책감 가족을잃은후 직장해고로 인한 생활고 백명넘는 채팅남들 강제추행 강제 *** 협박 폭언 욕설 겁박 문자메세지 카톡메세지 거제도.포항.대구.부산.전북.등등에서 당장내려오라고 문자욕설 경기도로와라 소고기를 사주겠다는둥 돈을주겠다는둥 협박 비속어 경찰에알렸지만 차단하라고만 전번바꾸라고할뿐 딱히 도움받지못함 우리엄마 뒷담화 욕설 폭행 강도 택시강도 잡상인 사업장 사장의 폭언욕설 돈 강요 카드값독촉 금품강요 또다른사업장 상사의 강제추행 경찰신고로 무기력 아무런 도움받지 못한것에 대한 상실감 후회 허탈 폭식증 먹구토하기를반복 강제추행은 강추인가요 강력추천인가요

#충동_폭력 #트라우마 #불안 #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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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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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제발

너무 힘들어요. 병원에는 만성이라 안고쳐진다고 그러시고 인생의 마지막 끈들이 다 끊어지는 기분이에요. 미안해요

#두통 #분노조절 #조울 #충동_폭력 #성정체성 #콤플렉스 #중독_집착 #의욕없음 #호흡곤란 #신체증상 #스트레스 #섭식 #환각 #어지러움 #불면 #트라우마 #우울 #망상 #강박 #공황 #불안
sia07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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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친족 ***

안녕하세요 올해 20살이 된 여자입니다 제가 2살 때 엄마가 저와 오빠를 할머니 집에 버리고 가셔서 그 후로 할머니 손에서 컸는데요 엄마와 떠난 후로 아빠는 심각한 알콜중독자가 되었습니다. 일도 하지 않고 할머니에게 돈을 받아가며 하루에 적게는 3병 많게는 8병 이상씩 마셔가며 지냈습니다 오빠와 저는 2살 차이구요 제가 7살부터 17살때까지 아빠와 오빠로부터 ***을 당했습니다 아빠는 일주일에 1~2번 오빠는 5일정도 두명다 제가 잘 때에만 와서 ***를 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계속 자는척을 했고 어려서 제대로 할 수도 없었을텐데 10년 정도를 그렇게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관계를 하려던건 아닌것같고 만지기를 시작으로 점점 강도가 쎄진것같습니다 이런 일들을 당한걸 아무도 몰랐구요 아빠와 오빠도 서로 몰랐습니다 18살이 되고 3월 달에 제가 아빠에게 심하게 맞고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됐습니다 그 때 지금이 아니면 안되겠다 생각이 들어 사실은 아빠에게 ***을 당했다. 라고 말 했는데 아동청소년과에 가서 진술도 하고 고소장도 작성하고 아빠와 떨어져 지내는게 좋겠다고 해서 고모집에서 지내는 동안에 아빠는 경찰서에 가서 조사 받고 거짓말 탐지기까지 하고 집에 돌아와있다가 농약을 마시고 자살시도를 했다고 할머니께 연락이 와서 병원으로 갔더니 의식이 없이 누워있었습니다 그 때는 너무나도 무서웠고 죄책감도 심하게 들었고 오빠에게 당한건 신고 안 하고 아빠만 신고 해서 하나 남은 부모까지 다 죽였다고 생각이 들어서 너무 괴로웠습니다. 조사 받는 당시에 아빠에게 연락이 많이 왔었고 전 다 무시했습니다 그 행동들이 아빠를 죽이게 된 원인이 아닐까 생각이 들고 의식없이 3달 정도 지냈는데 그 사이에 할머니 고모가 아빠가 저렇게 됬는데 고소 취하해라 라고 하셔서 취하했는데 의식이 돌아왔습니다 전 예전처럼 병원을 오가며 평소대로 아빠를 대할수밖에 없었고 아빠가 저를 아무일도 없던거 처럼 대하고 기억 안나는 것 처럼 대하길래 다 덮고 지내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다 기억 하더라고요 그 후부터 제가 사람들이 너무 싫어져서 아빠 연락 끊고 할머니나 고모에게 전화 와도 다 무시했습니다. 그래도 할머니와 고모는 그래도 니 아빤데 용서해라 만나러 가라 하셨습니다 왜 내가 피해자인데 왜 내가 가해자가 되어있는건지 너무 싫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날 욕하고 싫어해도 가족 만큼은 날 이해해줘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고 18살부터 20살 중반까지 해바라기센터와 정신과 상담을 다녔고 입원도 2번 했습니다 할머니와 고모는 그런 저에게 2차 트라우마를 심어주는것도 모자라 병원마저 다니지 말라도 하더라고요 ㄴ그런곳을 다니니까 너가 너 자신을 이상한 사람 만든다면서요. 그 덕분에 매일을 자살시도 하고 점점 정신이 이상ㅎ해

#우울 #망상 #두통 #분노조절 #불안 #신체증상 #어지러움 #호흡곤란 #공황 #섭식 #조울 #불면 #의욕없음 #스트레스 #트라우마 #환각
sia07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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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악마같은 사람들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10년전 9살이었던 저는 친오빠에게 몇달동안 ***을 당했어요. 어머니는 알고 계시는데 오빠를 조금 혼내시고는 말아서 아직까지 같이 살고 있어요. 그 다음 해에 둘째 오빠가 저에게 ***을 가했고 바로 어머니께 말씀 드렸지만 엄마는 오빠를 제 앞에서 조금 혼내시고는 아무일 없다는 듯이 지나가셨습니다. 부모님(어머니의 가정폭력으로 같이 살지 않아요. 아버지는 원래 떨어져서 살고 있어요)이 안계셔서 오빠들과 같이 자취 비슷하게 하는데 너무 무섭고 가끔은 내 잘못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괴로워요 지금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지만 집에 가기가 너무 무섭고 일주일에 4번꼴로 그때의 악몽을 꾸고 있어요 1. 아버지에게 어린시절 가족들이 행한 ***을 말한 뒤 아버지의 다른 집으로 간다 2. 졸업이 얼마 안남았으니 버틴다 사실 1번 하고 싶어요 근데 아버지가 어머니처럼 하실까봐 겁나요 무엇이 가장 좋을까요..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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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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