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0개월차에 들어선 종병 간호사입니다 아직 10개월이지만 모르는것도 많고 이제 액팅에서 차지 트레이닝 받느라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거라 겁이 많고 신중한 성격입니다 물론 응급상황이나 급할때는 빨리빨리 행동합니다 이제 트레이닝 3일차째인데 주어진 기간이 단 한달이고 이 한달안에 다 배워야된다는 생각에 너무 갑갑하고 불안합니다.. 공부를 안하는 편은 아니지만 아직 광범위하게 배워야될게 많아서 그런지 더 불안해집니다.. 5년차 선생님 아래에서 같이 배우는데 선생님이랑 저랑 일 스타일이 안맞는뿐더러 내가 많이 부족해지는 것처럼 느껴져서 이게 맞나 싶어요.. 요즘에 공부에 강박을 느끼고 이 강박을 느끼는 느낌이 들면 갑자기 마음이 답답해집니다.. 여유를 갖고싶은데 마음의 여유가 없는 느낌이랄까요 ..? 같은 보건계열 친구들도 사실상 저랑 같은 마음이더군요 근데 그것도 잠시 위로될뿐 현생으로 돌아오면 나만 느린가 뒤쳐지나 내가 노력해야지 이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그래서 많이 불안하고 우울해져요,, 이 불안과 강박에서 좀 자유로워지고싶은데 그게 안되네요 다른 분들도 막막할때 어떻게 극복하신지, 그게 아니더라도 조언 한마디만 남겨주실 수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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