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
직장
간호사 선생님들 저만 이런가요..?

이제 10개월차에 들어선 종병 간호사입니다 아직 10개월이지만 모르는것도 많고 이제 액팅에서 차지 트레이닝 받느라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거라 겁이 많고 신중한 성격입니다 물론 응급상황이나 급할때는 빨리빨리 행동합니다 이제 트레이닝 3일차째인데 주어진 기간이 단 한달이고 이 한달안에 다 배워야된다는 생각에 너무 갑갑하고 불안합니다.. 공부를 안하는 편은 아니지만 아직 광범위하게 배워야될게 많아서 그런지 더 불안해집니다.. 5년차 선생님 아래에서 같이 배우는데 선생님이랑 저랑 일 스타일이 안맞는뿐더러 내가 많이 부족해지는 것처럼 느껴져서 이게 맞나 싶어요.. 요즘에 공부에 강박을 느끼고 이 강박을 느끼는 느낌이 들면 갑자기 마음이 답답해집니다.. 여유를 갖고싶은데 마음의 여유가 없는 느낌이랄까요 ..? 같은 보건계열 친구들도 사실상 저랑 같은 마음이더군요 근데 그것도 잠시 위로될뿐 현생으로 돌아오면 나만 느린가 뒤쳐지나 내가 노력해야지 이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그래서 많이 불안하고 우울해져요,, 이 불안과 강박에서 좀 자유로워지고싶은데 그게 안되네요 다른 분들도 막막할때 어떻게 극복하신지, 그게 아니더라도 조언 한마디만 남겨주실 수 있으실까요🥹..?

#사회생활 #번아웃 #간호사 #눈치
꿈많은일반인
· 9달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344
직장
나는 ***이다

아무리 일을 못해도 사람이 기본은 하는데 나는 기본도 못하는 ***인가 보다 허구한 날 실수하고 해서는 안될 짓만 골라하는 생각 없이 사는 ***인가 보다 그래서 그런지 죽고 싶다

ArtDEnd
· 9달 전
공감2
댓글댓글
조회수307
직장
화나서 여기에 쓴다.

야, 애엄마 애아빠 ***들아 너희 딸같은 나이에 사람 그렇게 막대하고 해고***고 꼭 되돌려 받는다. 남의 밥줄을 끊었으니 너희들은 목줄이 끊긴다. 두고봐라. 내가 못 살지언정, 너희들도 편하게 못가고, 너희 자식도 그럴거다.

비공개
· 9달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187
직장
일한지 6개월인데 아직도 가끔씩 기본적인 실수를 해요

첫 직장에서 일한지 이제 6개월이 되었어요 그런데 아직도 기본적인 실수를 합니다... 그걸로 혼난 지 몇개월 안됐는지 또 똑같은 실수를 했어요 그럴 때마다 저 자신에게 실망해요.. 왜 난 아직도 실수를 하는 걸까 어려운 업무도 아니고 쉬운 업무인데 왜 난 아직도 똑같은 실수를 하지? 라고 자책을 해서 그걸로 울기도 하고 적어놓기도 하는데 한번씩 실수를 하니까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실수반복 #우울 #한심함 #직장
mimiruo
· 9달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385
직장
예전에 느끼지 못했던 무기력과 체력의 한계

음 내년에. 오륙도가 되는 시점에서 불혹때와는 다름이 확연하다. 밥먹고 자고나면 되겠지가 아니라 쓰러져서 누워있기만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 손발이 갑자기 저리고 차가워져서 병명을 찾아보니 수족냉증이라고 있단다. 여기저기 찾아보니 TV에서 칼슘인가 나트륨인가 빠지면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 놀래서 영양제와 비타민부터 챙겨먹으니 확실히 예전과는 다르다. 요새는 드라마에서 나오는 격한 대화들도 겸허히 듣는 편이다. 사실 별로 쓸 것도 없는데 끄적거려본다.

#강박 #신체증상 #망상 #의욕없음
noname13
· 9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279
직장
퇴사고민

전 나이가 있는 상태에서 새로운직업으로 이직해 3년차입니다. 사무직을 처음해서 좋았고 3년전부터 가고싶던곳을 입사해서 좋았고 사원증 책상이름 내책상..모든게 좋고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입사 한달후부터 인수인계가 없었는데 모른다고 혼이나고..눈치주고 외부근무하면서 책상이름표 찢어버려지는것을 보며 마음이 힘들고 외롭고 억울한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주변그만두는 사람들을 보며 그만둘까도 생각했는데 시작과 끝을 경험하고싶기도했고 나름 업무를 개선하는 소소한 재미로 지금까지 버텼던것같습니다. 작년말 퇴사를 결심하고 말하려던차 입사 6개월된 동료가 퇴사를 하면서 진행중인 업무들 마무리로 미뤄지고 최근 퇴사를 말했습니다. 회사에는 내근직으로 보직이동해준다고하며 사표를 반려했습니다. 보직이동하면 업무도 편해지고 급여도 올라 요즘처럼 취업안되는 시기에..고민이 많이 되었지만 최종 퇴사하기로 마음먹고 내일 이야기하러갑니다. 최종퇴사하기로 마음먹은 이유는 제가 죽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자서 3명의 몫을하면서 너무 힘들다 도와달라고했지만 혼자하는게 당연하다 할수 있는데 왜못하냐는 이야길 듣는데 속으로'내가 죽어야 일이 많고 힘드다는걸알까?' 라고 생각하는 저 자신을 보고 멘탈이 많이 약해졌고 쉬어야한다고 강하게 들었습니다. 함께일하는 동료분들이 저 잡아달라고 부탁했다고 회의때 말했다고 합니다. 절 좋게 생각해준분들 너무 감사하지만.... 또 생활이 힘들겠지만.... 진짜 회사에서 일하면서 동기부여도 안되고 앞이 깜깜해서 그만두려합니다. 솔직히 무섭습니다. 나이 많고 예쁘지도 않은 내가 또 이직을 준비해야한다는게... 근데 회사가면 소리지를 대표를 만나고 거기서 작아진 절 떠올리면 제가 너무 불쌍해집니다. 퇴사후에도 저 잘살수 있겠죠 현실이 무섭지만..잘한선택이라고 말해주세요

#퇴사 #갑질 #번아웃
expert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해주셔도 좋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 이제 집에 가자.”
먼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살기 위해 도망치는 선택은 패배가 아니라 생존이며, 때로는 가장 현명한 승리입니다. 맹수에게 쫓길 때 자리를 지키는 것이 용기가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벗어나는 것이 지혜인 것처럼 지금의 퇴사는 포기가 아니라 탈출입니다. 또한, 나이가 마카님의 가치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늦은 나이에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3년간 버텨냈고, 업무 개선까지 해낸 경험은 결코 가벼운 이력이 아닙니다. 이는 성실함과 책임감, 그리고 실무 적응력을 동시에 증명하는 기록입니다. 마카님은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유능한 사람입니다. 마지막으로, 스스로를 연약한 존재로만 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대표 앞에서 작아지는 자신을 탓하기보다, 그 폭풍 같은 공간에서 자기 자신을 구해내려는 사람으로 바라보세요. 지금의 선택은 도망치는 내가 아니라, 나를 데리고 안전한 곳으로 나오는 나의 모습입니다.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해주셔도 좋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 이제 집에 가자.”
이응석 상담사
그냥그대로평온하게
· 9달 전
공감4
댓글3
조회수370
직장
일에 번아웃이 왔을때 방법은?

책임져야할건 많고 시작해야할건 많고 지금 하는일 말곤 할수있는게 없는데 그냥 참고해야하는것이 맞는데 1년 넘게 힘 없는 상태로 효율없이 이렇게 일하는것이 너무 버겁습니다.. 자영업자라 더 더욱 힘들어요 쉴수도 없고 취미도 없어요.. 취미 찾는것도 힘이 빠집니다.. 하루 숴보다 생각해서 숴도 시간만 아깝고 스스로 자책이 듭니다.. 극복할 방법좀 제발 알려주세요..

#번아웃 #사회생활
불안정ADHD
· 9달 전
공감2
댓글1
조회수181
직장
제가 걍 쓰레기에다 구제불능이에요

전 2026년 기준 18세 알바를 첫 시작한 나이는 17살 입니다 지금 첫 알바로 패스트푸드 알바를 하고 있는데 2025년 10월 마지막주 입사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전 일을 너무 못합니다 상사님과 동료분들이 항상 절 위해 계속 교육 시켜 주시고 잘하기를 기다려주시는데도 전 머리가 멍청해서 일을 못합니다 경계선 판정도 받고 기억력 부분에서 최하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만큼 일을 하면서 생각회로가 아예 못돌아갑니다 그만큼 맨날 엄청 혼나고 눈치 주시고 무엇보다 매우 긴장하고 혼날까봐 하는 그 두려움 때문에 스스로 위축 되서 되던일도 안되고 손은 벌벌떨고 숨도 가빠집니다 이건 그냥 인터넷에서 재미로 읽은 이야기인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뇌 회로가 안돌아간다 라는 그냥 설을 읽었는데 맞는것같네요 ㅋㅋ 또 제가 우울증인데 우울증이여도 잘안돌아간다는데 그것도 맞는거 갖고 ㅋㅋ 아무튼 그냥 ... 전부 동료분들과 점장님들이 계속 교육 시켜주고 알려주시고 기다려주시는데도 전 ... 구제불능이네요 그래서 항상 동료분들 점장님께 항상 감사하며 죄송한 마음이네요 아 일한지는 10월 막주에 입사해도 공사로 인한 강제 한달 휴직도 있고 그냥 진짜 근무현장 나간 일수 세어보니 29일 이더라구요 그래도 ... 입사했으면 최소 2달치 역량을 보여야 한다고 말씀하시고 왜 신입보다 일을 못하냐 하시는데 .... 걍 다 제 잘못이죠 일 잘했으면 피해도 안끼치고 근데 너무 힘들어요 죽고싶어요 입사 하고나서 자존감이 너무 낮아져서 제가 너무 싫어요 진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할까요 그냥 퇴사가 맞을까요..?

어엉어앙앙아
· 9달 전
공감2
댓글3
조회수172
직장
우울증 때문에 일 하기가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우울증을 겪고있는 사람이에요. 일을 예전처럼 수행하는 게 너무 벅차고 힘들어요. 종잇장 같은 스트레스에도 감정이 폭발하고 좀처럼 주체가 안 되어요. 한 번 울기 시작하면 꼭 죽어야 겠다는 생각으로까지 이어지고, 지쳐서 멍해질때까지 멈추질 않아요. 그런 이유로 예전처럼 일을 못 해내고 있는데 이제 슬슬 주변에서 알아차리기 시작했어요. 사람들이 저에게 매일 어디 아프냐고 물어봐요. 저의 사수는 아프면 집에 가라고 하세요. 돈은 벌어야 해서 괜찮다고 해도 일을 제대로 수행 못 하는 모습을 보시면 억지로라도 돌려보내세요. (유급휴가 없음) 이런 우울증 환자라도 똑같이 경제활동을 해야만 하는데 너무 힘겨워서 고민이에요. 이직을 하자니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는 것도 예전만큼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일이 문제가 아니기도 하고요.. 답이 없는 문제고 견뎌야 하는 걸 알아요.. 어쩔 수가 없는 문제인 걸요.. 어쩔 수 없다. 죽을 수밖에 없다. 그런 극단적인 생각이 오늘따라 유난히 많이 들어서 글 올려요..

#직장상사 #사회생활 #우울증
그리모아르
· 9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93
직장
반백수 4년만에 취업했는데 기쁘지가 않아요

작은 곳이에요 솔직히 제가 해본 적이 없는 일이라 될지는 몰랐어요 첫출근이라는 거 되게 좋고 행복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무섭고 불안하기만 하네요 잘할 수 있을까 여기서 더 나아가서 이직해야한다던데 일 다녀오면 진 빠져서 아무것도 못하는 체력도 창피하고 그렇네요 자기계발이니 부업이니 세상 사람들 왜 다그렇게 부지런한건지... 삶을 꾸릴려는 저 의지가 부럽습니다

비공개
· 9달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198
직장
안녕하세요, 현재 생산직 2달차 27살 직장인입니다.

제과제빵을 전공으로 했었는데, 늘 직장에서 역량부족으로 도망만 다녔습니다. 손에 습진은 심하고 손도 느리고 배우는 것도 느립니다. 첫번째는 전문적인 곳이 아니어서 일을 더 배우고싶단 마음으로 자만하는 마음으로 퇴사했고요 두번째는 배우다가 욕을 너무 많이 먹고 실수도 많이 해서 정신적으로 몰려 그만뒀습니다 세번째도 실패했고요, 첫 날부터 일하기 싫어보인다, 이 일 할 수 있겠냐, 되게 흐느적거리면서 힘이 없어보인다 라는 말을 듣고 멘탈이 무너져 그만뒀습니다. 네번째는 공갈빵집에서 근무하다가 손이 느리고 실력이 늘지 않아 2개월만에 잘렸고요... 그 다음에 사진관에서 일을 했는데, (이 때 우울증과 ADHD를 진단 받고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아기 돌 사진 어시와 케어를 하면서 1년 반을 일했습니다. 거기 직원분들이 혼내시기도 해도 많이 저를 챙겨주셨어요...그래서 버틴거 같긴 합니다 다시 제과제빵을 하고싶어 그만두게 되었고 초콜릿 공장에서 6개월 정도 알바를 하다가 직원으로 취직했는데, 일이 도저히 늘질 않아요 이제 2개월차인데.... 한달째에는 한달인데 아직도 그러면 어떡하냔 소리에 조급해서 압박을 받고, 손도 느리고...누가 지켜보면 느려지고 손에 힘도 풀리고 머리가 하얘집니다 이젠 회사에서 왕따를 당합니다 회식에서도 거의 무시당하고, 말을 걸어도 싸늘한 반응 뿐이었습니다 이젠 인사를 해도 무시를 당하고 제가 다 들리는 곳에서 제 욕을 하는 것도 봤습니다 다들 그만두라고 하시는데 저는 모르겠어요 이건....그냥 제 엄살이 아닌가 하고 다들 이러고 사는 거 아닌가 하고... 제과제빵이 적성에 맞지 않는데 붙잡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무슨 일을 하고 살아야할지도 모르겠고 월요일이 무섭습니다...도망만 다닌 인생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좀 더 열심히 살걸 너무 나태하게 산 죗값인가봅니다 계속 종일 숨막히고 무섭고....너무 힘드네요 머리도 아프고...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불안
idiotsoidiot
· 9달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304
직장
안녕하세요, 현재 생산직 2달차 27살 직장인입니다.

제과제빵을 전공으로 했었는데, 늘 직장에서 역량부족으로 도망만 다녔습니다. 손에 습진은 심하고 손도 느리고 배우는 것도 느립니다. 첫번째는 전문적인 곳이 아니어서 일을 더 배우고싶단 마음으로 자만하는 마음으로 퇴사했고요 두번째는 배우다가 욕을 너무 많이 먹고 실수도 많이 해서 정신적으로 몰려 그만뒀습니다 세번째도 실패했고요, 첫 날부터 일하기 싫어보인다, 이 일 할 수 있겠냐, 되게 흐느적거리면서 힘이 없어보인다 라는 말을 듣고 멘탈이 무너져 그만뒀습니다. 네번째는 공갈빵집에서 근무하다가 손이 느리고 실력이 늘지 않아 2개월만에 잘렸고요... 그 다음에 사진관에서 일을 했는데, (이 때 우울증과 ADHD를 진단 받고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아기 돌 사진 어시와 케어를 하면서 1년 반을 일했습니다. 거기 직원분들이 혼내시기도 해도 많이 저를 챙겨주셨어요...그래서 버틴거 같긴 합니다 다시 제과제빵을 하고싶어 그만두게 되었고 초콜릿 공장에서 6개월 정도 알바를 하다가 직원으로 취직했는데, 일이 도저히 늘질 않아요 이제 2개월차인데.... 한달째에는 한달인데 아직도 그러면 어떡하냔 소리에 조급해서 압박을 받고, 손도 느리고...누가 지켜보면 느려지고 손에 힘도 풀리고 머리가 하얘집니다 이젠 회사에서 왕따를 당합니다 회식에서도 거의 무시당하고, 말을 걸어도 싸늘한 반응 뿐이었습니다 이젠 인사를 해도 무시를 당하고 제가 다 들리는 곳에서 제 욕을 하는 것도 봤습니다 다들 그만두라고 하시는데 저는 모르겠어요 이건....그냥 제 엄살이 아닌가 하고 다들 이러고 사는 거 아닌가 하고... 제과제빵이 적성에 맞지 않는데 붙잡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무슨 일을 하고 살아야할지도 모르겠고 월요일이 무섭습니다...도망만 다닌 인생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좀 더 열심히 살걸 너무 나태하게 산 죗값인가봅니다 계속 종일 숨막히고 무섭고....너무 힘드네요 머리도 아프고...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직장내따돌림 #눈치 #사회생활 #직장상사
Defecto
· 9달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335
직장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 힘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고민이 생겨 올리게 됩니다. 작년 2월 말부터 전공이 아닌 휴식을 취한다는 목적으로 고깃집에서 직원으로 일했습니다. 12:00~22:00까지 주 6일로 일을 했는데 그때마다 퇴근을 하면 금방 12시가 되어서 바로 잠에 들고 눈을 뜨면 바로 출근을 하는 일상을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다른 곳으로 일해보고 싶다고 생각을 하여 이제는 알바생으로 일하는 중인데 최근에 생긴 고민은 관리자께서 저에게 무언가를 지적하거나 그러면 불쾌감을 느낀다는 것이었습니다. 작년에는 그런 느낌조차 없었으며 있다고 해도 그저 참거나 또는 금방 사라지는 편이었지만 이상하게 요즘은 그 기분이 오래가고 또한 10시에 퇴근을 하게 되면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 그냥 이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오늘도 풀로 일을 하는데 손님을 상대할려고 할때면...손님들의 모든 행동과 말 그리고 주변의 소리들이 저에게는 마치 역하게 느껴집니다. 속에 아무것도 없지만 지금당장이라도 밖으로 내뱉고 싶고 그 자리에서 나오고 싶다는 충동을 여러번 느끼며 가끔은 보는것만으로도 증오심과 같은 기분이 들어 더이상 일을 하지 못할 것 같아 조기 퇴근을 했습니다. 처음 느껴보는 이 감정과 느낌에 저는 이러한 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또는 어떤 마음으로 내 자신에게 스스로 설득?을 해야할지 고민이 되어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비공개
· 9달 전
공감2
댓글2
조회수169
직장
신규가 자꾸 울때 어떻게 대처해요?

신규가 자꾸 울어요. 아래와 같이 업무 관련해서 얘기할 때마다 울어요. 신규가 우는 게 사회초년생이니까 외롭고 힘들겠다 싶어서 안쓰러웠거든요. 그래서 밥이고 커피고 계속 사다 바쳤는데, 계속 우니까 미쳐버리겠어요. 제가 사수인데 그냥 가르치지 말고 손 놓을까, 싶다가도 손 놓으면 얘가 치는 사고 수습해야 하는데 그건 더 싫어서 뫼비우스의 띠에 갇힌 거 같아요. 신규가 자꾸 울면 대체 어떻게 해야 돼요...? - 제가 신규에게 인수인계한 내용 숙지하라고 말했을 때 - 상사가 신규에게 업무 피드백했을 때 - 상사가 퇴근하면서 신규한테 왜 야근하냐고 물었을 때 - 제가 신규 담당 사업 피드백 줬을 때 - 제가 신규 담당 사업 피드백 준 이후로 울길래 데려다가 밥 사주었을 때 - 제가 신규에게 업무 관련 요청했는데, 마감 기한까지 제출 안 해서 앞으로 기한 지켰으면 좋겠다고 말했을 때 - 신규가 지연된 업무 처리한다고 야근했는데, 정작 엉뚱한 걸 함. 그래서 사수가 말한 내용이 이해가 안 되면 사수에게 물어봐야지, 전혀 다른 직렬한테 물어서 헛고생하지 말라고 했을 때 - 제가 신규에게 특정 업무 자꾸 쌓지 말고 처리하라고 했을 때 - 제가 신규에게 업무 내용 공유 신속하게 하라고 말했을 때

karma1sacat
· 9달 전
공감3
댓글3
조회수219
직장
다 포기하고싶어요

회사가 2년반-3년에 한번씩 부서발령나서 내부에서 돌거든요 7월발령예정인데 연말에 결혼예정이라 적응기랑 결혼직전시기가 겹치면 너무 힘들겠다 싶어서 1월에 발령희망원썼어요 제가 정말 하고싶지않은 업무랑 부서가 있었고 정말 여기만 아니면 된다수준이었는게 거짓말처럼 그자리로 발령이 나더라고요? 그러면서 지옥이 시작됐어요 1월 2일부터 지금까지 일요일 제외 전부 11시퇴근이었습니다 일하는시간에 화장실도못가고 야근할때 시간아까워서 저녁도 대충 과자로때워요 점심도 에너지없어서 혼밥하구요 그냥 죽고싶고 아침에 눈뜨기가 싫어요 인수인계파일은 정리가안돼있고 전임자가 설명해줘도 해결 안되는 케이스가 너무 많고..팀장님도 저 답답하게 생각하는거 눈에 보이고 문의 독촉 민원 메일과 전화는 매일매일오고 같이 발령온 팀원들은 너무 적응잘하고있는데 왜 나만..근데 여기 그만둘수없어요 제 직업이 딱히 경력쌓아서 이직가능한데가 아니라 무조건 버텨야되는데 아직 한달도 안돼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한심한거아는데 그냥 매일매일 죽고싶어요 언제 이 지옥이 끝날까 그냥 모두가 원망스러워요

비공개
· 9달 전
공감3
댓글댓글
조회수233
직장
번아웃으로 인한 우울 및 기억력 감퇴

나이가 40대중반에 애도 둘있는 가장입니다. 이직한지 4년 정도 되었는데 처음에는 일이 좀 잘되었고 연봉도 많이 올려줘서 신나서 일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일적으로 좀 사고도 많이 터지고, 영업이라서 술도 주 2~3회 먹게 되고 실적에 대한 압박에 계속 걱정하고 불안함이 너무 커집니다. 그러면서 아는 업무도 모르는거 같고, 기억이 너무 안나서 자신감이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번아웃의 증상과 똑같은거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좀 자신감을 갖고 편안하게 살 수가 있는걸까요? 너무 답답하고 다른 직원들은 다 들 잘하는거 같은데 저만 못하는거 같아서 눈치도 많이 보이고 힘드네요

아자아자아장
· 9달 전
공감2
댓글3
조회수297
직장
퇴사후고민

퇴사후에 다른 이직 자리을 알아보고있는대 잘안되네요 96년생 30살인대 이대로 백수로 살아가는게 맞는걸까요? 누군가는 어리다고 하고 누군가는 늦었다고하고 정답은 없지만 지금 방황하고있는 저자신도 한심 하네요 가끔 밖에도 나가보고 긍정 확언도 보고 알바면접 다른일자리 면접도 보고있습니다

#퇴사 #회사 #이직
프레이시스
· 9달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163
직장
왜 이렇게 하루하루가 불안하죠?언제 편안해질까요...

저는 간호조무사 입니다. 자격증을 딴건..작년10월이에요..완전히 신입이죠.. 자격증이 나오고 나서 취업준비를 열심히 하고 면접을 보러다니다가 마음에 드는 병원이었고 동네 한의원이었어요..오픈한지 3년? 정도된..곳 면접 합격 후 첫 병원 신입으로 일을 하게 되었어요.. 같이 일하게 된 동료분 두명이 있었는데 이미 경력자분들이기도 하고 두분은 다른 병원에서 일을 하다가 퇴사하고 이곳 한의원에서 입사를 했어요. 한분은 한달 정도 일을 하셨고 다른 한분은 저랑 하루 차이었어요. 그리고 저는 신입이죠.. 처음에 많이 서툴렀습니다. 병원업무는 처음이고 아는 게 많지 않았으니까요.. 처음엔 원장이 친절했습니다. 그렇게 일을 배*** 일주일이 지났는데..느낌이 좋지 않았어요.. 저를 두고 다른 두 직원분들에게는 장난도 치고 말도 걸어주시는데 이상하게 저한테는 눈도 안마주치고 말도 안걸고 그러더라고요.. 항상 아침에는 회의를 했는데 그때 원장이 저한테 "두 직원분이 저 한사람을 위해 기다려주고 있는거에요" 라며 두 직원분들과 저를 비교하더라고요.. 당연하지 않나요...?? 전 이제..첫 병원이고 첫 병원업무를 배우는데..?? 그리고 두 분은 이미 경력자인데 차이가 날 수밖에요... 심지어...전..이제 일주일이 되었어요.. 그렇게 항상 매일 저한테는 틱틱..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그런데 두분한테는 웃어주고 장난도 치고.. 처음엔..그냥 내가 '아..내가 일을 너무 못하나? 나는 정말 이 길이 안맞나??' 하면서 점점 일을 배우는게 힘들어지고 원장과 같이 있으면 긴장이 크게 되고..출근하기가 무서워지더라고요.. 그런데 같이 일하는 두 동료분들과 저는 사이가 좋고 손발이 척척 맞았어요..그래서 동료들과는 트러블이 없는데..유독 원장만 저한테 그랬어요.. 제가 하는 행동들이 다 맘에 안들었나봐요.. 솔직히 원장이 나한테만 하는 행동들이 나만 느끼는 거면 내가 고쳐야지 잘 해야지 정신차려야지 할텐데.. 동료분들도 느끼고 있다고 하더라고요..원장이 저한테만 태도가 그렇다는 걸... 그래서 너무 마음이 쿵 내려앉고 그 뒤부터 실수가 잦고 눈치가 보이고..그러더라고요.. 전..한달동안 치료실에서 일을 했어요..환자분들 응대와 치료를 보조해주는 일을.. 그런데 두 동료분들은 치료실과 데스크업무,탕전일 까지 배우고 있었어요.. 원장이 전 아직까지 치료실에서 더 배워야 한다고..데스크업무는 ***지 않았어요.. 어느날은 원장이 퇴근할 시간에 두 동료분들을 데리고 원장실에서 데스크업무관련을 설명해주더라고요..전 뻘춤하게..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솔직히 말하면..같이 배우면 참 좋았을텐데..아쉬움이 있었죠.. 제가 밖에서 서성이고 있는데..원장이 저한테 "설명듣고 싶으면 들어오라고..들어오고 싶으면 들어오라고"하더라고요.. 이미.. 설명을 하고 있는데 제가 중간에 들어가도..제가 무슨 설명을 하고 있는지 알까요..??ㅜㅜ 일단 들어가서 설명은 들었지만 이해는 잘 되지않았어요..이렇게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어느날 두 동료들 중 한달 먼저 들어온 한분이 원장때문에 힘들어서 갑자기 무단결근과 퇴사를 했어요.. 원장이 잘해주셨지만 솔직히 기분파거든요..일도 많이 ***고 잘 알려주지도 않고 걍 알아서 해라 이런식이거든요?? 그러다가 하나 실수하면 얼굴에서 벌써 티가 나요..한숨쉬고 얼굴 찡그리고 뭐라하고...이렇게 힘들게 해서 그분이 갑자기 그만두고.. 저보다 하루 먼저 온 분이 갑자기 데스크업무와 탕전일을 하게 되었어요..그렇게 일주일 지나고 2주일 되었을 때 도저히 힘들어서 그만둔다고 하더라고요.. 그때부터였을까요... 한번도 제대로 배워*** 않았던..데스크업무를 하게되었어요...그때부터 배우지 않았던 업무가 닥치면 동료분한테 물어보고..원장한테 물어보고.. 그런데 모르는 걸 원장한테 물어볼때 표정부터 달라져요..정색하면서 알려줘요.."메뉴얼 숙지 안하셨어요??알려줬는데??" 하더라고요.. 참고로 말씀드리면..저 빼고 두 동료분들한테 알려줬던 내용이었어요...전 배우지 않았죠..안알려줬으니까요.. 물론 다른 건 알려줬어요..그런데 딱 한번 설명듣고 그걸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심지어 다른 동료는 실수해도 웃으면서 넘겨요.. 그리고 동료분이 물어보면 웃으면서 장난치면서 알려줘요..이게..비교를 당하니까 설움이 났어요.. 며칠동안 데스크업무를 하면서 원장한테 많이 혼났어요..마감때면 하루 뭘했는지 하나하나 다 체크하시거든요?? 만약 하나 실수가 났으면 한숨을 크게 쉬고..뭐라해요..이게 일주일..2주일지나니까.. 마감때가 되면 숨이 막히고 어지럽고..답답했어요.. 어느날 제가 하지도 않은 실수를 제가 했다고 착각하고 뭐라하고..그런데 전 그걸 고치지 않았어요..온전히 받아들이고..내가 잘못했지라고 받아드렸어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나고 갑자기 수요일 아침에 일이 터졌어요..컴퓨터가 망가진거죠..영문도 모르게요.. 업체를 불러서 고치는 동안 환자분들이 우루루들어와요..접수를 해야하는데 못하니 메모하면서 환자분 인적사항을 적었어요.. 그렇게 컴퓨터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환자 한명한명 접수를 했죠..그렇게 접수를 했는데..어떤 환자분이 병원에 온지 3~4년이 넘었고 이 병원이 오픈하기 전.. 똑같은 장소였던 또 다른 한의원 환자였더라고요..그런데..제가 그걸 알까요?? 한달 된 수습직원이..?? 그걸 캐치를 못했다고 원장한테 한소리 들었어요..하..정말 그날 도저히 못참아서 점심때 말씀드렸어요.. 못하겠다고 그만두겠다고..그런데...... 원장이 군말없이 사직서 서류 주고 사인하래요... 와...저 그만두겠다고 말한지 5분만에 사직서 사인하고 나왔어요.. 이유도 묻지 않더라고요.. 그래서..아...정말 이 병원은 아니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뒤로는 공황같은게 나타났어요..어지럽고 매일이 불안하고.. 심지어 퇴사 후 한달동안 스트레스와 불안을 안고 살았어요.. 지금은 이직해서 같은 과인 한의원에서 일을 하지만..한달일했던 경력은 이력서에 일부러 작성안했어요..처음부터 제대로 배우고 싶어서.. 그렇지만 막상 이직하고 일을 배우고 있는데..물론 현재 직원분들은 너무 좋아요..그런데 또 나한테 그런일이 오면 어떡하지? 라는 마음에 너무 불안해요.. 일을 잘해야 하는데..실수하면 안되는데..나 머리가 나쁜가?이해가 안좋나?? 하면서 스스로를 깎아내려요.. 너무 하루가 불안해요..쉬는 날에도 일을 할때도..불안해요..긴장되요..어지러워요.. 도와주세요.ㅠㅜ

konw
· 9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69
직장
신입생활

안녕하세요 고등학생에서 갓 성인이된 직장인입니다! 저는 특성화고라서 고3 2학기때부터 실습생으로 회사생활을 시작하고 재계약해서 현재 정직원으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제 고민은 회사와 내가 잘 맞지 않는 것 같다는 고민입니다. 저희 회사는 아무래도 손이 빨라야하고 행동이 좀 빨라야하는 회사라서 손이 느린 저는 일처리가 늦어 항상 혼이 났어요 실습생땐 아직 실습생이고 일한지 몇주 안됐으니까 나중에 잘하겠지 이런 안일한 생각을 했어요 근데 지금 정직원이되고 일을 너무 못해요 제가 생각해도 왜저러지 싶을 정도로 일을 못해요 제가 사수분께 뭘 물어보고 뒤돌면 까먹거나 헷갈려서 다시 물어봐요 저번주에 물어봤던거 이번주에 물어보고 그래요 다시 물어보기 싫어서 메모를 해놓는데도 모르는게 자꾸 어디서 튀어나오더라구요.. 회사에 너무 민폐인 것 같아 그만둘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회사에 민폐끼치는 것보단 그만두는게 직원분들한테도 좋을 것 같아서요 저도 제가 너무 싫고 회사가는 것도 무서워져요 회사에가면 내가 쓸모없는 사람이라는게 너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사회생활 #눈치 #회사 #이직
비공개
· 9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38
직장
이직했는데

이직했는데 한달만에 경영악화로 인한 권고사직 당했어요. 올해 계획이랑 지출 예정이었던 부분 다 어떻게 해야할지.. 나이가 많아서 재 취업 자체도 어려울 것 같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면접 한 번 봤는데 너무 못보고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면접 결과를 듣고 나니 면접이 두려워요. 아니 그 이전에 면접 연락조차 오지 않아서 무서워요. 제 주위는 다들 돈도 잘 벌고 잘 사는데 저만 왜 늘 이럴까요... 딸린 식구들만 아니면 그냥 시골에 내려가서 죽은 듯이 살고 싶네요...

보리꼬리하늘배
· 9달 전
공감2
댓글댓글
조회수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