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 생활 이제 2년 반이 다되가는 20대입니다. 첫회사에서 1년, 두번째 회사에서도 1년 마지막으로 최근 이직하게된 회사에서 4개월이 막 넘은 상태입니다. 한 곳에 오래 머물고 싶었지만 첫 직장은 연봉 동결, 두번째 직장은 사장의 *** 문제로 겨우겨우 1년을 채우고 퇴사하였습니다. 이번회사만큼은 꼭 오래다니자! 라는 마음으로 입사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연차 있는 신입이라 괜찮게 있었는데 최근들어 상사분들의 호통과 그로인한 스트레스로 잦은 실수도 하게되어 직장생활이 너무 힘들게 느껴집니다. 처음 왔을때 사람이 자주 나가길래 조금 불안하긴 하였지만 현재 남아있는 윗 상사분들의 공격적인 태도가 날이 가면 갈수록 심해지기만 해 이것 때문에 다들 떠나가는건가도 싶었습니다. 앵간한 ***은 상사들도 어떻게든 견디기는 하였는데 지역 특유 억양(부산입니다./지역비하 의도 없습니다.) 때문인지 상사들의 조언을 빙자한 이해못할 폭언들이 정말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저를 힘들게 합니다. 심지어 한명이 폭언을 시작하면 다른 상사들도 같이 한 마디식 하고 근무시간, 휴식시간 상관없이 그러니 이제 일이고 나발이고 새로운 업종을 찾아 떠나야 싶을정도로 트라우마가 생길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그만두자니 벌써 2번째 이직이라 너무 짧은 간격으로 이직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당장 이직하는것이 좋을까요..? 너무 잦은 이직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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