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
직장
일 그만뒀는데 오해받는이유…

일해도 실력이 안늘거 같아서 그만둔다고 말했는데 생각이 어리대요. 그런데 낯을 가리는걸 알게 되니까 낯가려서 관두는거냐고 하네요. 일이 어려워서 그만두려고 하는건데 왜 낯가려서 관둔다고 생각하는건지…만약 낯가리는거 신경 안썼으면 실력을 더 키우려고 했을거라면서 왜 그렇게 생각하는걸까요?

expert
그만두는 이유는 남이 정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상대의 말과 나의 이유를 나누어 보시길 권합니다. 상대의 해석은 상대의 관점입니다. 그것이 곧 마카님의 진짜 이유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으로, 그 말 속에 쓸 만한 조각이 있는지만 가볍게 살펴보세요. 지난 시간 동안 모르는 것이 생겼을 때 바로 물어볼 수 있었는지, 도움을 청하기 어려워서 혼자 붙잡고 있던 순간은 없었는지를요. 그것을 인정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다음 선택에서도 나를 돕기 위한 점검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만둔 뒤의 방향을 기준으로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왜 그만두는가"보다 "어떤 환경에서 내가 더 실력이 늘 수 있는가"를 묻는 것입니다. 낯가림이 있는 사람에 맞는 배움의 방식은 분명히 있습니다.
김수영 코치
수박씨얏
· 5시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22
직장
잘하고 있는걸까요? 너무 힘들어요:(

30대초반입니다. 동물병원 간호사이고 근무한지 거의 6개월째되고있어요 주5.5일근무 (평일 9시간반근무/토요일 5시간45분근무)입니다. 간호사는 저뿐이라서 카운터는 기본 모든관리(사료,용품,의약품들,수술정리등)모든것은 관리하고있어요 중간중간 체크하기도 힘들지만 특히 힘든건 진상보호자님들이네요.... 6개월째되지만 실수를자주하네요 혈액검사 기계가 많다보니 헷갈리고 또한 수술보조가 너무어려워요.. 보정(동물 다치지않게 잡는것)도 잘 못해서 매번 혼나네요ㅠ 힘이있어야하는데 손도작다보니 잘잡으려고해도 어려워요 수술보조나 혈.검 기계등 정산..실수가많다보니 원장님이"아니 한두번하는것도 아니고 꼼꼼히 못해?정신차려/지금 뭐하는거야?계속 이렇게 행동하면 어떡하라는거야? 뭘 맡길수가 없네 빨리빨리 행동못해? " 게다가 정산도 잘안맞는다고 계속 부른다고해결되?봐바 또 맞춰보니 딱 정산이 맞네 하나하나보고 잘맞쳐야지 " 중간중간 메모습관도하고 노력하고있지만 이런행동에 대해 실수를 하니 죄책감들고 우울합니다. 또한 눈물이 자주나와요ㅜㅜ 수술이나 다른부분에 예민하신것은 이해하지만 화내실때 긴장되고 무서워요 그래도 근무시간은 많지만 병원분위기는 좋은편입니다. 원장님도 잘해주시고 농담도 하시고 편하게대해주세요 다만 수술,진료시 예민해지시지만.🥲😅 짤리지만않는다면 계속다니고싶어요 저 잘하고있는걸까요? 한숨만 나오고 힘드네요ㅠ 조언부탁드립니다

#스트레스 #두통 #의욕없음 #사회생활 #눈치 #불안
hyun6363
· 10시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21
직장
신입 중도퇴사와 애매한 6개월 경력

말 그대로 6개월만에 퇴사하게 되어버린 신입입니다. 조금 더 버텨볼걸 그랬나? 하고 생각하지만 그럴 자신이 없었습니다. 저는 전문대졸에 치과위생사 면허를 가져 치과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직종특성상 취업이 쉬운 편입니다. 반대로 퇴사도 많은 편입니다. 제 실수가 사람의 몸에 일시적인, 혹은 영구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사실은 제게 매우 큰 부담감으로 다가옵니다. 그걸 알면 이 일을 하면 안되지 않았나? 라고 말씀하실수도 있지만, 저도 처음에는 제가 조심해서 잘 해내고 숙련되면 괜찮을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저를 믿을 수 없게 되어서 불안합니다. 우선 지난 6개월을 돌이켜봤을때 이 곳에서 무언가를 더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제 성장 속도가 많이 느렸습니다. 남들은 1~2달만에 하는거 저는 6개월이 걸려도 해내지 못했습니다. 나는 왜 이럴까, 왜 이렇게 못 할까를 되묻고 버티기를 반년, 사수님도 저도 지쳤습니다. 이 상태에서 최소 커리어 1년을 채워도 제가 더 나아질것같지도 않고, 무언가를 해내는 모습이 상상이 가지 않았습니다. 심지어는 제게 무언가를 더 가르쳐주는 선배들의 모습조차 상상이 가지 않았습니다. 퇴사를 하게 되면 전공심화 과정을 통해 학사 학위를 취득할 생각입니다. 물론 이것도 입시인지라 합격할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자신 있는건 아닙니다. 그리고는 자격증을 취득해 치과 계열의 기업으로 취업할 생각입니다. 임상에 더 있을 자신이 없습니다. 그리고 만약 아무것도 해내지 못한다면... 최후의 방법으로 다른 치과에 신입으로 취업해볼생각입니다. 이미 퇴사하겠다고 생각했으나, 치과측에서 제가 제시한 표면적 이유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했는지 조금 더 생각해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렇지만 이미 팀장님, 부팀장님, 실장님들도 제가 퇴사하겠다고 말한걸 다 알고계신데 이제와서 말바꾸는것도 웃기지 않을까요. 여러모로 혼란스럽고 심란합니다.

#애매한경력 #미래 #사회생활 #애매한 #회사 #신입 #퇴사 #6개월 #중도퇴사
MH507
· 17시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35
직장
내가 문제가 많은 사람 인가?

내가 회사에서 억울하게 당했는데 우선 울 회사는 사회적 기업이라 장애인들과 함께 일히는 곳이야 첫번째- 5월 초 였나 공간이 분리되어 일하는데 장애인 친구 ××가 (학습쟁애인지 뭔지 모르지만 멀쩡해보이는 친구) 하도 왔다갔다 하길래 무슨일 있는지 걱정되어서 "너 왜이렇게 왔다갔다 하니?" 하고 물었을 뿐인데 오히려 그게 파장을 일으킴 "내가 소리치며 말했다고" 파트장한테 일러서 그 친구 이야기만 듣고 나에게 상황 확인없이 멀쩡한 아줌마들만 다 불러놓고 나를 주목해 잘못한 부분에 대해 지적하고 개선 방안 얘기함 난 정말 억울함 내가 진짜 소리라도 질렀으면ㅠ 두번째- 8월12일 진짜 별거 아님 동생이 일하는데 물건에 따라 속도 차이가 커서 모델 2박스 남은거 선배 언니랑 나랑 하려고 갔다 놓고 동생한테 얘기하려다 타이밍 놓침 그 친구 삐짐 그래서 일이 커짐 분명히 난 별거 아닌데 그 친구는 컸나봐 평상시에도 정상인데 잘을고 여튼 이상함 언니랑 나는 10년지났고 이 친구는 8년 넘음 함께 일하면서 그냥 알겠지 했는데 이 친구가 파트장한테 일렀음ㅠ 진짜 미치겠다 어이가 없어서 가서 말했냐고? 별거 아닌걸 가지고 오해라고 미안했다고 말함 걔는 울고 마감 다 치고 5시넘어 파트장이 우리 셋만 불러서 또 나를 주목해서 뭐라함 난 왜 이 모양일까? 직장내 괴롭힘 운운하면서 날 가해자로 만듦 세번째- 두번째 동생이랑 또 갈등 우선은 서로가 일하면서 맞지 않는 부분도 있을테고 불평 불만도 쌓여 있을 수 있지만 일하는 직장인데 사소한 부분에서 그 동생이 자꾸 삥 돌아서 그걸 서운해 하고 힘들어 해서 또 파트장한테 말함 그 결과로 언니랑 나랑 또 파트장과 상담 그 과정에서 언니도 지쳐서 울고 나 또한 10년동안 묵혀둔 감정찌꺼기들로 인해서 꺼이꺼이 울었음 반복되는 관계에서 서로 지치고 아해보다 자꾸 가해자가 되는 내 모습이 미치도록 싫고 몸은 아파서 허리며 어깨 주사나 한의원 가서 치료하며 버티는데 진짜 일이 생길 때마다 정신적으로 터질것 같음 사실 난 이 회사에서 10년을 이와 비슷한 상황으로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지금 파트장이 바뀐 상태인데 전 파트장한테도 엄청 당했거든 여기가 체계가 이상함 사회적 기업이라고 장애인한데 포커스 맞추면 일반인 우리는 사람이 아닌가요? 너무 답답해서 정신이 피폐하고 병이 날것 같아 다들 피해자 코스프레만하고 멀쩡한 애가 따 시켜서 힏들것 같다고 말하니 파트장이 개인 문제라 그건 자기가 해줄수 없다고 전 파트장이 말하고 은따 당해도 신경 안쓰고 여튼 우리회사 이상함 10년 동안 선배들 ×××가 ***하다 퇴직하고 또 그이어 다른 ×××*** 다른팀 승진 또 그이어 ×××가 *** 퇴직 또 그이어 ×××가 계속 뒤에서 사사건건 불평불만 하면서 파트장한테 꼬지름 진짜진짜 지겨움 난 일을 해야 애들 학원도 보내고 나이들어 갈 곳도 없고 다른 곳 가도 이럴까봐 두렵고 그냥 일 터질때마다 울고 날 다독이고이고 버티고 버티고 있는데 난 추잡스러워서 누가누가 이상하다 가서 꼰지르지도 못함 왜 자꾸 반복되어 지는지? 진짜 내가 모난 사람이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나?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 하나? 내가 말이 좀 딱딱하고 좀 지시적이어서 그 부분이 힘들게 하는건가? 오지랖 떨어서 눈 밖에 찍혀서 계속 당하는건가? 무슨 큰 물증이 있어야 그걸 가지고 신고라도 할텐데 이건 뭐 대부분이 뒤에서 뒷담화 까면서 사람 농락 ***면서 *** 만들기 하니 내 앞에서 ***을 안하니 잡아서 어떻게 하지를 못함 그냥 난 미쳐버리겠음 어떻게 하면 내가 타깃이 안되고 일을 할수 있을까? 난 조용히 일만 하고 싶다고? 제발 도와주세요

#퇴사 #사회생활 #번아웃
카르페디엠1004
· 하루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43
직장
Adhd 증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직장을 다니기 전과 다르게 제가 모르고 있던 제 모습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 중요한걸 잘 까먹지도 않고 일정 같은건 항상 메모해두고 챙겨 나갑니다. 물건도 제 물건은 가끔 두고 나가고 그 이외에는 잘 챙겨 다니고요. 지갑, 핸드폰, 이런건 항상 잘 챙겨 다니고 물건도 항상 제 집에 공간에 잘 두고 다닙니다. 그러나 직장에서 5분 전에 말한것도 까먹고, 하나 집중해서 하다보면 다른 사람들 말도 잘 안듣고 안들리고 집중력이 굉장히 떨어집니다. 저는 이일이 너무 재밌고 좋은데 유독 일을 하면 할 수록 집중력이 떨어지고 새로운걸 하면 한동안은 잘 되다가 익숙해지면 집중을 못하는 것 같아요. 금방 그만 두고 싶고 이런건 있는데 그래도 어릴때부터 하나 하면 오래 다니던 버릇이 있어서 그런지 오래 다닙니다. 아 그리고 점점 갈 수록 작은 거 하나도 잘 털어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정이 올라오고 잘 다스리다가도 감정 하나때문에 생각이 많아집니다. 감정조절이 어려워요. 어떻게 하면 좀 나아질까요?

#회사 #사회생활 #adhd #눈치
hya2944
· 하루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46
직장
직장은 인간관계가 힘드네요..

원래 제가 내성적인 성격이기도 하고 다닌지 두 달도 안됐는데 나랑 같은 시기에 온 신입은 동료랑 잘 어울리는데 저는 유독 어색하고 잘 어울리지 못한 것 같네요.. 저한테 인수인계하시는 대리님은 같은 시기에 온 신입에게는 친절하게 대하는데 저한테만 처음 봤을 때부터 지금까지 일과 관련된 얘기만 덤덤하게 하고 스몰토크를 전혀 안해서 친해질 마음이 처음부터 없는 것처럼 대하니까 좀 차별 당한 기분이 들어요 회사는 친해진 거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일에만 집중하라고 조언을 받았지만 인간관계가 잘 안되는 속상한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ㅠㅠㅠ

#인간관계 #사회생활 #회사
라히라고
· 하루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55
직장
.

뭐 그렇게 힘든 일도 아닌것 같은데 왜 이렇게 힘들지 나는 그만살고싶다

비공개
· 하루 전
공감2
댓글1
조회수45
직장
시차쓰는게 잘못된걸까요?

입사 1년차 제가 시차를 많이 쓰는 편이긴 합니다. 일주일에 한번 2~3시간씩이요, 천안에서 서울까지 출퇴근을 하는 저라 시차 쓰고 퇴근해도 집에 도착해서 시간을 보면 남들 퇴근하는 시간에 집에 도착해요. 근데 이렇게 시차를 쓴다고, 우리 회사에서 너가 제일 많이 써. 시차 겁나많이 쓰는거야 라고 핀잔을 주는게 맞는건지 싶네요. 남들 하루 쉬는거랑 제가 시간을 쪼개서 쓰는거랑 그렇게 다른거고 제가 잘못된걸까요?

비공개
· 2일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60
직장
나아진줄 알았는데 버튼이 눌렸을때

일하면서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만하려던 찰나 이전에 일할때 맞던 상급자가옴 그 상급자가 1년도 안되서 그만두었기에 그만두지 말길 바라며 농담처럼 천천히 시작하셔라 어자피 다모일꺼다 그러면서 그와 대면후 일을 시작 그는 일중독이기 때문에 어자피 일은 일대로 열심히 함,,,변동은 없음 타부서와협력하면서 의뢰받는 일이생겨 몇개나 얼마나 더 추가가 되는지 물어봄 쫓아와서 뭐라함, 몇개더 하는지 물어도 보기 힘들어짐 그러다 어느날 그에게 확인할것이 있어서 물어보는 과정에서 그가 발끈함 파트장님을 그가 부름 물어볼것도 못물어보고 일하기 싫타 ***기 싫타, 니가 그자리에 있는 이유다 착각하지 말라는 소리에 단순한거 물어보는데 왜 그러는거냐하니 알겠다고 하더니 그냥 일을 시작함 파트장님에게 일련의 상황을 보고, 파트장님은 그에게 꼬투리 안잡히게 잘하라고함 이미 잘하는데 어디까지 더 잘해야하는지 모르것음 그러다 2일뒤 현타가 옴 결국 정신과 진료를 봄 이전에도 안맞는 동료와 일방적으로 당하는 와중으로 부서이동 신청했으나 묵살됨 이번일도 내입장 대변안되고 해결이 안됨 정신과 진료보면서 약처방을 받았으나 약을 한꺼번에 털까봐, 약먹기도 싫고 이러면서 다녀야하나 버티다 결국 유효기간 지난 처방을을 다시 재진료보고 재처방받고 약은 구매했으나 시간이 지나니 나아지는거 같고 부서이동으로 잘지내던 와중 그만 한번씩 몰라서 묻는지 의도적으로 말하는건지 질문들 한두마디 듣고 이전부서에서 그 상급자는 다른 사람들에게 눈치를 보고 다닌다는 말을 들음 내가 일했던 그곳은 그냥 사람바꿔달라면 바꾸고 같은부서내 특수직은 인력교채 힘들고 사람구하기 어려우니 트러블난 직원 눈치를 본다는 거임 그런저런 이야기 듣다 그사람 이야기 상황을 설명하는 일이 생기면 지난주부터 다시 눈물이나고 울컥하는게 올라와서 결국 처방약을 먹기 시작.... 이러면서 다녀야하나 이러면서 내가 버텨야하나 고민을 상담해도 결국 내스스로 이겨내는게 답이고 말을 해도 내일이 아니기 때문에 진심으로 조언을 받을 곳이 없다는 것에 답답할뿐..... 이럴땐 어떻하는게 좋은가요?? 마음의 감기가 온건지 마음의 감기가 악화되는 중인지 그저 답답하고 어렵고 힘들고.... 상담자 찾는데 상담자 잘안나오고.... 여기에다가라도 약식으로 글 올립니다

럭키조이
· 2일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52
직장
초임 보육교사인데 부모님의 사소한요구도 신경쓰여요

저는 초임 보육교사입니다 저희반 학부모님은 다 좋으세요 그런데 한아이 부모님이 무리한 요구는 아니지만 매일매일 아침마다 영양제들고오기(약도 아닌데 가정에서 먹고와도 되는데 꼬박꼬박 챙겨와 먹여달라합니다) 물마시는것도 오늘 갑자기 물어느정도 마셨는지 물어보고 가정에서 가져온 물다먹으면 원에있는 정수기로 물통에 더담아서 물많이 마시고 수시로 마실수있도록 해달랍니다 근데 이거를 하원할때 말씀했는데 키즈노트 알림장에 어머니가 또 적었더군요 물마시기는 수시로 마시고있고 채우고있는데 잘하고있는부분을 이렇게해주세요 저렇게 해주세요 하는 느낌이에요 제가 초임이라 그런가 뭔가 예민하고 민감하게 받아져요 선생님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고생많았어요 가 아니라 하원할때 신경써주세요 이런느낌리라 신경쓰고있는데 .. 지금도 충분히

#학부모 #물마시기 #초임교사 #영양제 #보육교사
비공개
· 2일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51
직장
이상한 사람

다른 사람들 있을때는 엄청 친절하게 나서서 일도 열심히 하는데 둘이 있을때는 별것 아닌일로 시비 걸면서 막말하는 이상한 사람이 있어요 아픈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할일 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일을 같이 안하다보니 좋은 사람으로 알고 있고.. 근데 이 사람 평소에 욕 안한사람 없을 정도로 남얘기 많이 하는 사람이거든요 엄청 욕하다가 당사자 오면 나긋나긋 조심히 말하듯이 하는데 소름입니다 이런 사람 있으면 돌로 보는게 제일 낫겠죠?

#소름 #욕 #친절함 #시비 #이상한사람
지나가는사람4
· 2일 전
공감1
댓글3
조회수61
직장
***

오늘 ***을 당했습니다. 스친 건지, 건드린 건지 애매한 수준이 아닙니다. 헷갈릴 만한 사안은 더더욱 아닙니다. 너무 당황스럽네요. 간호사 대 환자로 당한 거고 동성입니다. 동료에게 알렸습니다. 근데 다들 넘어가자는 눈치고, 수 간호사나 관리자 등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더군요. 솔직히 병원에서는 덮고 싶을테니 말해도 달라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이성도 아니고 동성이니까 넘어가겠죠. 환자분이 그런 것도 그런거지만... 대처에서 너무 힘듭니다. 그냥 알리고 퇴사할까 싶습니다. 퇴사에 대한 고민을 주변에 알려도 반응은 동성이라 동료가 깊게 생각하지 않은 것 같고, 그런 거 하나하나로 그만두면 갈 곳이 없을 것 같다네요. 전 정말 갈 곳이 없는 기분이 듭니다.

#직장상사 #퇴사 #성추행
과일가득시루
· 2일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75
직장
정말로 진심으로 실수 안 하고 싶다

더 꼼꼼하고 침착하게 해내고 싶다

눈물참기
· 3일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66
직장
사람이 싫어요

저는 제 색깔이라는 게 없는 것 같아요. 제가 느끼기엔 이 세상이 내 색깔을 없애기를 바라는 것 같았어요. 학창시절 저는 착한 아이이긴 했지만 내면에는 독하고 예민하고 좋고 싫은 게 확실하고 욕심도 많고 알록달록한 내가 있었는데 그걸 없애도록 강요 받은 느낌이에요. 내가 뭘 원하는 지 모르겠어요. 내 생각을 없애야 살기 편했던 것 같기도 해요. 내 감정이 뭔지도 몰라요. 화가 나야하는 상황인 것 같은데 그 상황을 곱***어보고 분석하고 나서야 아, 나는 그때 화를 내야 했어 라고 생각해요. 일이랑 생활 모든 면에서 딱히 부족한 게 없어요. 좋은 학교 나오고 나쁘지 않은 회사에서 해외 근무 중이고 팀장도 맡고 있고 사랑하는 사람도 있고 가족들도 날 지지하고. 근데 매일같이 죽고 싶고 하루가 버거워요. 자꾸 주변에서 너는 이래, 라는 말을 많이 해요.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도 나랑 별 상관 없는 사람들도. 나도 모르는 나를 어떻게 안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서른 두 살, 결혼도 할 거고 사회적인 지위도 올라가고 있고 금전적으로도 안정되고 다들 내가 잘 사는 줄 알텐데. 당장 내가 입에 풀칠을 못하는 수준의 걱정이 없으니까 이런 건지. 회사에선 내가 밝고 긍정적이래요. 감정의 변화도 별로 없고 오히려 로보트같대요. 무언가에 몰입하고 파고드는 성격이고 주변 신경 안쓰고 앞으로 나아가서 별 걱정 없을 것 같대요. 하지만 나는 내 상사의 내 동료의 내 부하의 한 마디 한 마디가 그냥 다 너무 힘들고 버겁고 자리에서 손목을 긋는 상상, 목을 매다는 상상 이런 걸 계속 해요.

butwhy
· 3일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84
직장
미성년자 알바

고1부터 알바를 할 생각인데 홀서빙이나 베라 등등 그런 알바지원을 하면 뽑아줄까요? 저 힘 쎄고 하루에 2시간 정도 할 생각입니다!! 월급이나 주급은 얼마 정도 받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잘 뽑아줄까요?ㅜ

#베라 #알바 #고1 #홀서빙 #월급
jiuujiuu
· 3일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51
직장
이직

이력서를 넣으면 연락이 너무 없네요 그마저 있는 곳은 떨어서 떨어지고..

랄랄류랄라
· 4일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65
직장
아르바이트 사장님 터치 제가 예민한건가요

19살 이구 출근한지 4일 됬는데 40대 되보이는 남사장님이 손에 땀난다고 손 만지시고 어께 잡으시고 스트레칭 하자면서 팔장끼시고 앞치마 매주시면서 허리 가슴위쪽 터치에 이거 까진 이해하겠는데 엉덩이가 없어서 핏이 별로라느니 몸이 일자라느니 기분이 너무 나빳고 핸드폰으로 지도 보면서 어디사냐 차로 태워다 주겠다 끝나고 영화보러가자 이러길래 짤릴각오하고 말씀 드리니까 그런적 없다고 좋아했으면서 없는말 지어내지 말라하고 너무 속상하고 힘들어서 그냥 제가 예민했다 죄송하다 했어요 난 모르겠고 니가 일 못해서 잘린거다 말하니까ㅋㅋㅋㅋㅋㅋ하 이틀내내 우네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사장님 #불쾌감 #상사 #출근 #고민
우냐나아아아
· 5일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102
직장
직장상사와 싸웠어요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고 별거 아닌걸로 저에게 너무 뭐라고 하시고 가끔은 손님이 앞에 있는데서도 저한테 뭐라고 하시고 그랬습니다. 꾹꾹 참아오다고 그날도 별걸로 아닌걸로 뭐라고 하셔서 저도 똑같이 화를 냈습니다. 그이후로 대화도 안하고 그냥 인사만 드리고 일하는데 본인 기분좋을땐 인사 받고 그렇지 않을 땐 받지도 않고 아직도 가끔 일할 때 신경질적으로 대하시곤 합니다. 퇴사하고 싶은데....이직할 곳도 마땅치 않고...우울증이 점점 심햐지는것 같습니다.

#우울증 #직장 #퇴사 #대화
코코008
· 6일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20
직장
번아웃이 심하게 온거 같습니다

출근을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주말에 혼자 울고 이거저거 자꾸 생각하다가 정말 다 관두고 싶다가 아니다 하다가 그런 상태로 있습니다 바쁘거나 노동이 있을땐 괜찮아요. 그런데 그러지 않을때는 잡생각이 쏟아지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요 회사에서 누구 얼굴만 봐도 내가 예민해지는게 느껴지고, 날 다 미워하든 싫어하든 상관없는데 나도 저사람이 너무 밉고 끔찍한데 회사니까 가면쓰고 대해야 한다는게 벅찹니다. 그래야 하는 걸 아는데 감당이 점차 힘드네요. 올해는 1월부터 지금까지 모든 달에 사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거 지나면 좀 숨돌리겟지 낫겠지 하는게 열달째 이어집니다 근데 또 무슨 사건이 난다네요. 그래서 이 사건들은 언제나 끝날지 내가 일을 못하나. 내가 무능하고 예민한가. 별별 생각이 다 들고 가끔 정말 다 끝날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때려치고 그냥 다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많이 힘드네요.

#사회생활 #예민 #마음 #번아웃 #스트레스 #노동 #출근
BNSY
· 6일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137
직장
독백

적극적으로 주장할 의지도 없고 내 아픔을 회피하다가도 혼자 있으면 무너져내려버리는데 그와중에 자해를 죄라고 인식하는 융통성 없는 내 자신 때문에 미치겠고 애매하게 구느니 차라리 카페인을 들이붓고 옥상에서 떨어져 죽어버리고 싶어지는데 또 나와 관계된 사람들이 죄책감 느끼고 슬퍼할까봐 하려는 시도조차 상상으로 그치고 내가 그렇게 없어저버린다면 피해는 착한 사람들이 다 볼텐데, 그걸 불구하고 사라져버릴 뻔뻔함도 없고 솔직하게 할수 있는건 글쓰는거 밖에 없는데 그마저도 익명의 공간에서, 현실에서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잣말이나 하고 챙겨주고 싶은 사람이 있더라도 머뭇거리다가 말아버리고 매번 상상만 매번 생각만 매번, 매번! 애매하게 굴다가 기회를 놓치길 항상!! 이젠 이러다가 제대로 살 기회도 죽을 기회도 다 놓쳐버리는게 아닐까 싶은데 또다시 혼잣말, 혼잣말.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지피티에게 대화하고 음악에 취한채로 AI챗이나 소설에 몰두하고. 그러다가 정신차리면? 아니 정신차리고 싶지 않아. 정신차리고 싶지 않아. 왜 재정신을 유지하는거지? 왜 어째서 이성을 아직도 붙잡고 있는거지? 나도 모르는사이에 내가 이미 미쳤을까? 서서히 물들어가고 있는 중인가? 하하. 내 자신을 확신조차 하지 못하는 내가 어찌 그런걸 알수 있을까. 머리가 어지럽고 나는 변화를 원하지만 매번 그렇듯이 항상 그렇듯이 전에 그랬듯이 오늘 그랬듯이 사랑합니다. 고마워요. 미안해요. 괜히 표현을 더해보고 사실 다 진심 아니야. 내가 그렇게라도 안한다면 너네가 다 떠나고 나를 잊을까봐 그래. 당신도 그들도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다 잊을거잖아 결국엔 내가 표현하지 못한다고 탓할게 아니라 세상을 탓해야하는건가? 내가? 그냥 나를 탓하는게 더 쉽겠어 라며 또다시 심해로 들어가기를 자처하고 익숙한걸 찾고 변화? 사실 원한다는거 거짓말이야 그냥 이 무겁고 나른하며 허무한 분위기를 즐기고 있는거잖아? 웃으며 피식거리며 정색하다가도 폭소를 하며 원하고 있잖아? 이 심해가 나를 완전히 집어 삼킬때까지. 사람을 만나고 할일을 해야할때는 억지로 지상인인척 연기하는데 허 참. 지상인들 없을땐 순식간에 심해에 빠져버려서 다시 나오는 길도 모르겠고. 이제 어엿한 심해인인걸까. 행복하면 불편해하는게 아주 웃기더라고. 내가 힘들어하면 달려와 줄 연인도 있는데 왜 혼자 이러면서 다른 사람을 찾고 싶어지는건지 바람 피우고 싶어지고 확실히 안***건 아니야. 자꾸만 내가 생각하는 접근이 쉬운 모든 죄악을 해버리고 싶어지니까. 그러면 확실하게 죽으러 들지도. 내가 언제부터 깨끗했다고 난린지도 모르겠다. 그냥 죽고싶다기보단 내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외부 요인이든 내부 요인이든 상관없이 방법까지 상관 없다고 말하긴 좀 그렇지? 내 신체가 심하게 훼손되지 않고 원형을 유지했으면 좋겠으며 더럽히지 않았으면 좋겠고 너무 오래걸리는 방법이 아니였으면 좋겠고 의식이 흐리거나 없는 상태에서 이루어졌으면 좋겠어. 차라리. 자해를 했으면 더 나을거 같아. 근데 못하잖아. 신체 훼손 아~ 조선시대 사람도 아니고 왜이래? 피보는게 무서워? 직박구리가 쓰러져있는건 잘만 상자에 옮겨담아서 치워줬으면서 그게? 무서워? 무섭다기 보단 꺼려지는거에 가까운건가. 아아. 다 죄악 투성이야. 더러워. 다 때려치우고 싶어 28일에 여행가기로 했는데. 그때까지 버틸수나 있을지. 그냥. 모두에게 미안할 따름이야. 착하고 좋은 사람들 죄짓게 만들어서.

laine7
· 6일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