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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음주가무 강요하는 회사

저는 37살 여자이고 극I 성향에 음주가무와 거리가 아주 먼 사람입니다. 우울증 경험도 있고 원래 차분고 조용한 성격에 여러사람을 만나는것도 좋아하지 않고 친한 친구들을 만나도 노래방은 절대로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렵게 취직한 지금 회사는 일단 남자들이 90프로 이상이고 야근이 아주 당연한 보수적인 곳입니다. 다른것보다도 문제는 술과 회식이었습니다. 다들 저녁 먹으러 나갈때 저는 야근하는것도 짜증나는데 밥을 먹고 또 들어와서 남은 일을 해야한다는게 너무 싫어서 같이 저녁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체회식은 필참은 기본이고 젊은 직원들 돌아가며 무반주 노래를 ***기도하고 노래방에서 장기자랑은 필수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것도 공포스러워서 벌벌떠는데 노래에 춤에 정말 너무 괴롭습니다. 술도 잘 안마시고 하니 또 어울리지 못한다고 뒷말이 나옵니다. 또 어떤 동료들은 본인도 싫지만 어쩔수 없이 따르는 거라며 나도 그냥 마음 편히 내려놓고 즐기라고 합니다. 음주가무가 즐겁지가 않은데 도대체 어떻게 즐기라는건지. 제가 사회 부적응자 인가요? 음주가무도 사회생활이니 참으며 다녀야 할까요? 안그래도 업무도 많고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은데 이런 단체활동과 술,노래를 강요하고 못하면 조롱하고 또 노래하는거 카메라로 다찍어서 놀리고.. 이게 이 회사의 문화라고.. 당연히 저도 따라야 하는거라고 말합니다. 저도 당연히 조직에 어울리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그 방법이 음주가무 여야한다는 부분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동의할수가 없고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우울증 겨우 다스리며 어럽게 얻은 직장인데.. 그래도 회식만 아니면 나름 사람들 속에 잘 어울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사람이 싫어지고 동굴속에 들어가버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expert
직장에서 자신감 있게 일하고 싶은 마카님께
마카님께서는 몇 가지 방법을 통해 이러한 상황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우선, 회사의 회식 문화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개인적인 이유로 특정 활동에 참여하기 어렵다는 점을 부드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 내에서 비슷한 고민을 가진 동료를 찾아 서로 지지하고 이해하는 관계를 형성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회식에 대한 대안적인 참여 방안을 제안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음주가 아닌 다른 활동을 통해 팀과의 결속을 다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이는 회사의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장 내에서의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심리 상담을 통해 감정을 정리하고,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배우는 것은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천경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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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손발이 말리고 배뭉침 입술, 전신 저림 증상 후 무기력해요

31살 직장인입니다 이번달에 2년이 되었습니다. 경력6년이되었어요. ,사장하고 2명이서 일합니다. 입사 후 3일도 안되서 부터 자존감 깍아내리는 얘기를 하는데 전에 회사가 너무 힘들어서 익숙해지면 덜하겠지 내가 잘하면 되지 하고 지금까지 버텼습니다. 열심했고 잘 했다고 생각하는데... (전선회사 경리로 들어와서 사무업무는 업무데로 하고 포장하고 지게차하고 납품나가고....사장은 골프 치러가고...) 코로나 걸려서 연락드렸더니 욕하고 회사나오라고 해서 출근함...사장은 퇴근 2~3주쯤 목잠겨서 안나오는 목소리로 거래처 통화하고 거래처 사람들이 괜찮냐 하는데 사장은 언제까지 목소리 그럴거냐고 짜증내고 화냄.. 거래처하고 일얘기 통화하고 있는데 뭐가 웃기냐면서 웃지말라고 소리침 그냥 친절하게 통화한거지 큰소리로 웃지도 않았는데... 제가 하는 말에 항상 넌 소리내지마 너가 뭘 알아 할줄아는것도 없다. 머리가 안돌아가?, 입다물고 ***는것만해, 꼴도보기싫으니까 가라고 하고 같이 밥먹기 싫다고 알아서 하라고 일이 많다보니 잔 실수 할 때 마다 돈걷어가고 (사장이 저보다 더 실수 많이함 수습은 제가..)그냥 자기 기분 안 좋을 때 마다 소리지르고 서류 던지고... (그거 주울때는 진짜 미칩니다...) 사장이 매출 줄었다고 마진없이 견적내고 매입처에 네고하고 아쉬운 소리하고 수습하는건 저고..시킨데로 했는데 내가 언제 그랬어 우기지 좀 마!!!! 이러고....너무 일상이 되서 이제 한귀로 듣고 흘리는데....듣다보니 자존감은 저 바닥이고 이제 제가 나는 일을 못하는 사람인가 보다라는 생각도 들어요... 어제는 25억 계약건으로 계약서 작성하고 물량 취압하고 건건이 들어오는 발주건 단가 매입처 비교하고 견적내고 서류작성하고 부가세 하는달인데 손도 못대고 있는데...(퇴근전엔 다했음) 매입처에서 견적서를 잘못줘서 정신이 없어 그대로 발주서 작성하고 보냈는데(수습바로 했음) 소리지르고 난리가나서 짜증나서 언성이 높아졌어요.... 승질내냐고 그만두라고 하는데...알겠다고 했고요.. (나중에 말일까지 결정하라고 했음) 일이 그렇게 많지도 않으면서 실수하고 일하는 꼬라지 맘에 안든다는데 할말도 없고 그때부떠 머리에 피가 몰리는것 같더니 전신 저릿하고 배가 뭉치고 손도 말려서 주먹쥔 상태에서 펴지지도 않고... (퇴근하고 집에 왔을때까지 계속 안펴져서 언니랑 동생이 주물러주니까 그제야 펴짐) 오늘 가기 싫은거 억지로 출근해서 하루종일 무기력하고 우울해요..(전에 사장하고만 있으면 불안하고 집에와도 죽는생각만하고 칼이나 뾰족한 것만 보면 죽으려고 하다가 병원가서 약먹고 했었어요...) 평일날 직장다니고 주말에 알바하고 시간도 안나고 말할 사람도 없어서 그냥 쓰게 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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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의 큰 스트레스를 겪으신 마카님께
일단 지금의 증상에 대한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카님에 대한 심각한 인격적인 모독, 모욕, 그리고 코로나가 걸렸는데 욕을 하고 회사에 나오게 하는 등은 '직장 내 괴롭힘'으로 고용 노동부에 신고할 요건이 충분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카님께서 신고하시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하더라도 지금과 같은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현 직장을 계속 다니는 것은 마카님 자신을 위해서 결코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마카님께 필요한 것은 현재 다니는 직장을 정리하시고 마카님의 증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직장 퇴사 후 지금 겪고 있는 증상들이 개선되고 새로운 직장을 찾으려는 마음이 생기신다면 다행이지만 만일 퇴사를 하더라도 증상이 사라지지 않거나 새로운 직장을 찾으려 할 때 신체적인 증상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적극적인 심리 상담이나 심리 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상근 상담사
지방이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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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 대인관계 때문에 힘들어요.

오랫동안 아는지인과 직장에 들어왔어요. 여름까지는 괜찮았는데 사이가 틀어졌어요. 이유는 자기랑 맞지않는다고 처음에는 몇번 틀어졌어요 그러다가 나중에는 제가 일도 서툴고 못한다고 저를완전 대놓고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리고 다른직원들 사이에서 저를 따***고ㅜㅜ 사장님도 계속 저한테 뭐라고 이야기하고ㅜ 제가 올해는 버텨보려고 했는데 그만둬야할까요 의지할사람도 없고 여름까지는 다 잘지내는편이였는데 아는지인이랑 틀어지고나서 다른사람도 저를 따***는 느낌입니다ㅜ 너무 서러워요 그래도 일배워보겠다고 나에게 도움이 되겠지 했는데 1년채우자 했는데 평가가 계속 안좋으니 내가뭐때문에 이런힘든걸 겪어야하나 내정신건강이 중요하지 자존심도 상 해요 그지인이 자기아는 사람도 데려왓는데 저에게 대하는거랑 틀려요 커피도 그 사람에게만 타주고 ㅜ 너무서러워요. 일적인 자료도 그사람에게만 공유해주고 그지인이 데리고 온 사람앞에서 저를 막 깍아내리고 무시하는발언도 막하고 대놓고 그 사람 편까지 듭니다 ㅜ 이런 생각이들어요 버티는게 저에게 나은건지 그냥 퇴사할지 고민입니다. 너무 힘들어요 숨도 안쉬어지는 것 같고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expert
먼저 스스로를 돌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먼저 자신의 감정을 존중하고 안정을 찾기 위해 스스로를 돌보는 것이 중요해요. 직장에서의 상호작용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필요하다면 중립적인 동료나 상사와의 대화를 통해 지원을 요청해보세요. 퇴사 여부는 상황을 재평가하면서 자신에게 가장 이로운 방향이 무엇인지 천천히 고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최원아 상담사
보라빛purple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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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남들의 평가가 두렵습니다

회사에서 빨리 하라면서 여자도 1분만에 끝내는 일을 너는 2배 가까이 걸렸다 남*** 않냐 너는 하고 또다른 단기직(알바ㅡ전에 계약직한 적이 있다고는 하지만)이 저에게(저는 참고로 계약직입니다) 이일 저일을 ***고 많은 일들을 시킴 얼굴표정이나 말투가 저에겐 벅차서 그날 일찍 조퇴후 지금까지 연차4개+휴무2개>6일간 쉬고 있어요 내일도 어떻게 출근할까 걱정입니다 퇴사 해야 될지요 아니면 공정이동 해야 될지요 아니면 쉬운 업무로 해달라고 해야 될지요

expert
장기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근본적인 문제인 작업 배율과 소통 부재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해 보여요.
우선 마카님의 감정을 솔직하게 상사와 논의하는 것이 필요해요. 이를 통해 업무 부담을 조절하거나 공정 이동을 고려해볼 수 있을 거예요. 만약 어려움이 계속된다면 다른 업무 옵션도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듯해요. 마카님 ,혼자서 힘들어 하지마시고 직장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이 반드시 필요해 보이는 상황이예요 .
최우진 코치
udtttt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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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매일 눈물이 나고 숨이 막혀요

2년의 공백을 가지다가 이번달에 입사를 했어요. 출근하려고 아침에 눈을 뜨고 나갈 준비를 하면 숨이 턱턱 막히고 가슴이 두근거려요. 자취를 하게되서 본가에서 나왔는데 부모님이 보고싶어서 매일 밤마다 눈물이 나요. 난 왜 이렇게 한심할까 생각되서 자꾸 자책하고 있어요. 회사에서 일을 가르쳐주는 팀원은 잘해야한다고 압박을 주며 언제든지 잘릴 수 있다고 열심히 하라고 말하는데 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제 최선과 진심이 전해지지 않는 것 같아 허탈해져요. 다 포기할까 싶고 나만 사라지면 될 것 같아요..

#회사 #사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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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작은 격려와 긍정적인 말을 해주며 스스로를 다독이는 시간이 필요해요.
1. 작은 목표 설정하기: 지금은 큰 성공보다는 하루의 생활에 초점을 맞춰보는 건 어때요? 매일 출근하는 것 자체가 이미 큰 성과예요. 작은 목표를 세워서 하나씩 달성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조금씩 회복할 수 있을 거예요. 2. 감정 표현하기: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은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눈물을 흘리는 것도 당연하고요. 다만, 그 감정들을 조금 더 표현하고 나눠보면 어떨까요? 부모님과 자주 통화하면서 서로의 안부를 나누거나, 일기를 써서 마음을 털어놓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3. 직장에서의 소통: 팀원과의 관계에서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 같은데, 이럴 때일수록 자신의 상태를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필요해요. 압박감 속에서 숨기보다, "열심히 하고 있지만 조금 힘들다"는 식으로 소통을 시도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혹시 상사가 너무 가혹하게 느껴진다면 적절한 경계도 필요해요. 4. 자책하지 말기: 자신을 한심하게 느끼는 건 현재의 어려움을 더 크게 만들 뿐이에요. 이미 열심히 하고 있는 마카님을 인정하고, 자신의 속도를 존중하는 것이 중요해요. 실수할 수도 있지만, 그것도 성장의 과정이니까 너무 자책하지 말아요. 마카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아요. 하지만 그 어려움 속에서 마카님은 이미 잘하고 있어요. 조금씩 더 나아질 거고, 자신을 믿고 그 과정을 겪어나가면 어느 순간 지금의 괴로움이 조금씩 희미해질 거예요. 마카님이 혼자가 아니라는 걸 잊지 말고, 스스로에게 조금 더 따뜻해지기를 바래요. 힘내세요!!
양정원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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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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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요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저로 인해 누군가에게 피해나 민폐를 제 3자로부터 괜한 소리를 듣게 할 때마다, 오해가 생길 때마다 제 자신의 가치를 한없이 깎아내리고 극단적인 생각을 할 정도로 자책하고 우울해져요 부정적인 생각을 잊으려고 노력했던 습관이 모든 일에도 영향을 줄지는 몰랐어요 그냥 다 잊어버려요 그러다보니 업무에 영향을 주었고, 오늘도 괜한 사람에게 민폐를 끼친 것 같네요 이것도 기억이 잘 안나지만 뭐 제 잘못이겠죠 멍청하고 한심한 제가 뭘 알겠나요... 어떻게 하면 괜찮아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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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친절하게 대해 보면 어떨까요?
마카님이 친구를 대할 때는 아마도 친구의 행동을 이해하려고 하고 친구의 괴로운 마음을 공감하려고 하고 친구의 힘든 처지를 위로하려고 하고 그렇게 친구를 친절하게 대하지 않나요? 친구에게 친절하게 대하듯이 마카님 자신에게 ‘그럴 수밖에 없었겠다!’ <자기이해> ‘그래서 참 많이 힘들었겠다!’ <자기연민> ‘그런 감정이었겠네!’ <자기공감> 등 따뜻하고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 자책 및 아픈 마음을 벗어나는 길이 될 수 있습니다.
서영근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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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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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회사 다니는 게 너무 힘들어요

9 to 6 중소기업 사무직이에요. 야근도 없고 못되게 구는 사람도 없어요. 올해 입사한 첫 직장이고 아직 1년도 안 됐는데 첫날부터 지금까지 너무 힘들어요. 삶의 의미가 없어졌어요. 작은 것에 감사하고 행복해하는 사람이었는데 시도때도 없이 속으로 욕설을 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항상 화가 나있어서 밖으로 표현은 안 하지만 머릿속에서 누군가랑 싸우는 상상을 계속 하고 멈출 수가 없어요. 점점 제 자신이 싫어져요.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자기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했었는데 이제 그럴 힘도 없어요. 이렇게 살거면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계속 해요. 제가 추구하는 모습, 원하는 삶, 꿈과 멀어져가는 게 두려워요. 퇴사를 하고 싶은데 너무 힘들어서 퇴사 후의 대책을 준비할 여유도 없어서 우울하기만 해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번아웃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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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휴식과 함께 자신에 대한 기대치 점검 및 조절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해결 방향은 먼저 에너지 재충전과 함께 자신에 대한 기대치 조절도 고려하면 어떨까요 에너지 재충전은 신체적 휴식(충분한 잠, 적절한 운동, 건강한 음식 등) 심리적 회복(친한 사람들과 만나서 수다, 즐거운 시간 갖기 등)을 함께 고려해서 마카님이 휴식과 즐거운 시간을 가짐으로써 몸과 마음을 리프레쉬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자기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했었는데 이제 그럴 힘도 없어요>라고 했는데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말씀 드렸듯이 신입사원이 첫직장에 적응하는데 많은 에너지가 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통 첫 직장에 적응하는데 1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고 대게 신입사원 1년 동안은 회사에서도 인사평가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부분도 고려해서 마카님이 자신이 스스로에게 적응에 필요한 시간을 충분히 주고 있는지 혹은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신에 대한 기대치를 점검 및 조절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서영근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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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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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정말 죽고 싶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대 초반인데요. 세상에 제 편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른들이 원래 인생은 혼자다, 독고다이로 사는게 제일 좋다. 1년만 버텨봐라 이제 너가 제일 일 잘 한다 등등 이런 말씀들 해주시는데 1년 버티다 제 정신과 몸과 마음이 아작 난 뒤라면 인생 망한거 아닌가요. 제 주변에는 제 편이 아예 없어요. 부모도 그렇고 형제 자매는 더더욱 친구는 아예 없구요. 다 제가 못난 탓이긴 하지만 오늘은 더 힘든 날인 것 같아요. 자주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요즘 근래에는 특히 더 그러는 것 같아요. 매 순간 죽을 생각을 하고 어떻게 죽으면 빨리 편하게 죽지라는 생각을 떨쳐 보낼 수가 없는데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신과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는 겋 같아요. 포커페이스 열심히 유지 중이지만 이제는 지치네욤 제가 죽으면 한국의 자살률이 오르겠죠? 제가 뭐때문에 이렇게 망가진건지 생각도 안나구요. 왜 울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어쩌다 이렇게 망한 삶을 살고 있을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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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친절하게 대하면서, 마음속 상처를 정리하기 위해 심리상담도 고려해 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마카님이 누군가를 대할 때 ‘당신은 왜 그것도 못하냐!’, ‘그것은 당신 잘못이다!’, ‘그것 밖에 안 되냐!’ 등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말을 한다면 그 사람과 관계는 나빠지고 심지어는 단절될 수도 있습니다 마카님 자신과의 관계도 그러합니다 '모두 내가 잘못해서 그렇다', '그냥 내가 너무 나약해서, 멍청해서 바보라서 그렇다' 등, 지속적으로 자책(자신을 부정적으로 대)하면 자신과의 관계가 나빠지는데 그것이 불안과 우울을 더 깊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마카님이 다른 사람을 대할 때는 아마도 그 사람의 행동을 이해하려고 하고 괴로운 마음을 공감하려고 하고 힘든 처지를 위로하려고 하고 그렇게 그 사람을 친절하게 대하지 않나요? 마카님 자신에게도 ‘그럴 수밖에 없었겠다!’ <자기이해> ‘그래서 참 많이 힘들었겠다!’ <자기연민> ‘그런 감정이었겠네!’ <자기공감> 등 따뜻하고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 자책 및 아픈 마음을 벗어나는 길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 https://mindcoaching.tistory.com/411>
서영근 상담사
보보보보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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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상사가 너무 혐오스러워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진짜 못해먹겠어요. 일도 손에 안잡히고 그사람이 ***는 일은 하기도 싫고 그냥 번아웃인건지 일하기 싫어 늘어놓는 핑계인건지 다 포기하고 퇴사해버리고싶습니다. 이직 준비하니까 이 곳에 더 좋은 일시켜주기 싫고 벌려놓기도 싫어서 새로운 프로젝트도 굳이 추진 안***고 있습니다. 1. 자기가 하기 싫어하는 사업 대신 챙겨줬더니 그 사업 관련 다른 일은 안챙겼다고 화 냄. 2. 고객을 안만나러 온다고 뭐라함.(굳이 만날 명분도 없고, 다른 프로젝트로 바쁜 상태였음) 3. 개발자로 들어온 직원이 입사하고 엔지니어파트만 담당하게 돼서 팀장한테 엔지니어 말고 개발자를 배워보고 싶다는 말을 꺼냈다는 이유만으로, 내가 못챙겨서 직무 바꾸려고 하는 거 아니냐고 질타(실제로는 내가 열심히 하니까 하기 싫어도 하고 있는다고 했고, 나와 얘기하면서 본인의 커리어를 위해서라도 개발을 하는게 맞지 않나 라는 이야기를 나누며 그 의견 지지하는 나로써도 그 분이 개발로 직무변경하는 걸 나도 인지하고 있었던 상황) 4. 승진 대상자에 올렸다고 하기싫은 일들 떠넘겨놓고, 실제로는 대상자에 올리지도 않았음. 5. 지인의 친인척들을 직원으로 채용(내부 분열 일어날 정도로 빌런짓해도 감싸돌음) => 본부 내 다른 팀원들 그 상사와 빌런 때문에 같이 이직 준비중 6. 내 앞에서 다른 사람들의 뒷담화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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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거나, 잠시 일에서 분리된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마카님, 우선 번아웃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거나, 잠시 일에서 분리된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이직을 고려하신다면, 현재 업무에서 힘들고 부정적인 감정을 줄이기 위해 명확한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이거나 보람 있는 일을 찾아 스스로 동기 부여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최우진 코치
양복용씨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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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왔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돌발상황도 생기고, 비 때문에 일정도 엉망이에요. 불만 섞인 소리가 터져 나오지만 애써 웃어요. 점심시간도 되기 전에 체력은 바닥났지만 차분하게 할 일을 해요. 자꾸만 상황이 꼬이지만 내가 평정을 잃어서는 안 돼요. 짜증 나도 짜증 내지 않고, 당황해도 침착해야 하는 나는, 중학교 담임교사입니다. 돌아가는 길, 부디 끝까지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되면 좋겠어요. 그냥 그거면 충분한 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게 된 건지 그렇게밖에는 생각할 수 없는 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 정도면 괜찮을 것 같은 오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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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멋있는 선생님께,
오늘 같은 날은 무조건 본인을 돌보는 시간이 필요해요. 아이들을 위해 애쓰신 것도 충분히 훌륭하지만, 이제는 선생님이 아닌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 보면 어떨까요? 퇴근 후에는 맛있는 음식을 드시면서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내려놓는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좋겠어요. 혹시나 마음속에 쌓인 답답함이 남아 있다면, 친한 지인들과 만나 못난이 학생들에 대해 실컷 이야기하며 털어내는 것도 좋겠네요. 오늘만큼은 부담을 내려놓고 스스로를 응원해 주는 시간을 꼭 가져보셨으면 해요. "오늘은 정말 수고했다. 잘했어"라는 말을 제가 대신 전해드리고 싶어요. 마카님 스스로에게도 이 말을 꼭 해주세요. 혼자서 모든 것을 다 잘 해내려 애쓰지 않아도 괜찮으니까요. 오늘 하루를 잘 마무리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한 일이에요.
이병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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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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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어딜가든 다 똑같다는 말 정말일까요

중고신입으로 계약직으로나마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에 감사하며 하루하루 의욕 넘치게 회사를 다니던 것도 잠시. 지금의 저는 회사에 조금의 애정도 남아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회사를 다니며 구순염 방광염 등 각종 염증은 다 생기고 스트레스로 두드러기도 올라오고 이명도 와서 항생제를 달고 삽니다. 내가 원하는 분야의 일이기는 하지만 맞지 않는 직무라는 이유도 있고 직속 상사의 군대식 업무지시 방법이 제 그릇으로는 버티기 어렵다는 점도 있습니다. 일도 힘들지만 사람 때문에 더 힘이 듭니다. 같은 부서의 사람과 비밀로 사내연애중이고 대외적으로는 친한 동기로 지내는 중인데 직속 상사가 제 연인한테 제 뒷담화를 하고 연인에게 이런이런 점 좀 고치라고 전하라고 얘기합니다. (아파도 회사에선 표정관리 좀 해라 등등) 이 얘기를 전하는 제 연인도 부담스럽고 불편해하고 저 또한 연인에게 이런 얘기를 전해 듣는게 너무 수치스럽습니다. 제가 무조건 잘했다 억울하다 이런거 아닙니다. 저도 제가 부족한거 잘 알고 인정 받고 싶어서 더 욕심내서 일하는데 직속 상사 때문에 회사 자체에 정도 떨어지고 회의감도 듭니다. 연인은 어차피 몇달만 참으면 계약 만료니까 재계약이든 정규직 전환이든 할테니 버티다가 다른 부서 자리 생기면 지원하라고 어차피 회사는 다 거기서 거기라는데 제가 사회생활 경험이 부족해서인지 그냥 지금 당장은 여기만 어니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어디가든 다 똑같을까요 그냥 제가 약해서 못 버텨내는 걸까요 진짜 다들 이렇게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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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건강과 마음 상태를 최우선으로 생각해주세요.
먼저, 자신의 건강과 마음 상태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해요. 직장에서 개선이 어렵다면, 다른 부서나 기업에서 새로운 시작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그리고 연인과의 대화는 사적인 부분과 업무 지시를 명확히 구분하여 해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이러한 어려운 점에 대해서 연인과 충분히 서로 이야기 나눠보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최원아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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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거 너무 힘들어요..기력이 없어요. 퇴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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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일로 인해 기력이 많이 소진된 상태라면, 먼저 에너지를 회복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중요해요.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며, 짧은 휴식을 자주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마카님, 일로 인해 기력이 많이 소진된 상태라면, 먼저 에너지를 회복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중요해요.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며, 짧은 휴식을 자주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일을 계속해야 한다면, 업무를 분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업무 중간에 짧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작은 변화가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피로를 줄일 수 있어요. 퇴사를 고려할 정도로 상황이 어렵다면, 가능하다면 휴가를 내어 충분히 자신을 돌보며 신중하게 결정을 내리는 것도 좋아요. 서두르기보다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고민하는 것이 필요해요. 또한, 지금의 퇴사 고민이 단기적인 에너지 고갈 때문에 생겼을 수도 있으니,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상황을 분석하고 미래의 방향을 고민하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마카님께서 에너지를 회복하고 일과 생활에서 건강한 밸런스를 찾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임도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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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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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목 잘려 뒤질 놈아 내가 도대체 뭘 잘못했다고 강제로 부서 옮겨버리냐 나하고 상의도 없이 멋대로 통보하니? 네놈은 내가 영원히 저주한다 지옥에 가서 불구덩이에서 영원히 고통받고 썩어 상***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네 얼굴만 봐도 엿같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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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억울한 일이 있을 때
우선 몹시 화가 치밀고 분노를 다스리기 어려운 상황을 이해합니다. 조금 안정이 되면 대표에게 차분하게 이유를 물어보는 것이 어떨까요? 대표도 나름의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이고 나의 입장도 말하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래요. 사실 회사에서 우리가 결정할 수 있는 것은 매우 적답니다. 대표가 결정한 것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데 이때 그 사유를 알고 이해할 부분이 있어서 이해할 수 있으면 마음이 나아지지요. 남을 미워하고 저주하는 것은 순간적으로 만족감을 줄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상대는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사실이지요. 나만 속상한거지요. 마음에 미움을 품고 있으면 나의 심리상태만 무너지고 남을 미워하는 자체가 나의 좋은 에너지를 파괴하는 것이 되지요. 조금 진정되시면 한번 생각해보세요. 왜 내가 저런 사람으로 인해 마음의 고통을 받아야 하는가?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인가? 회사에서 과연 내 뜻대로 되는 일이 얼마나 있는가? 내 뜻대로 되는 것은 나의 마음인데 내 마음을 부정의 에너지로 가득 채우는 것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당장은 실컷 화를 내시고 화가 지나가면 차분히 생각해 보세요. 내가 회사에서 성장하는 것에 도움이 되는 일이 무엇인지. 새로운 부서에서 내가 배울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를요.
윤설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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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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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어렵고 불편하다 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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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불편하고 피하고 싶으시네요
직장은 나의 삶과 생계와 연관되어 있기때문에 그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다면 여러가지 자원들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상담이나 코칭들을 통해서 나를 살펴보고 문제를 직면하고 해결하면 좋겠어요
노진숙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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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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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저는 찌끄레기에 불과한데 저 빼고 다 업무 능력이 높아보여서 부러워요

모르는 건 배우면 된다지만 업무 센스는 어떻게 배워야 할까요... 저는 입력한걸 출력할 줄 밖에 몰라요... 저한테는 저에게 지시한 업무를 실수 없이 처리하는게 최선인데 다른 사람들은 다 성장하고 발전하고 높이높이 올라가는게 보여서 대단해보여요...저는 제자리에서 맡은 업무나 해내는 거에 급급한데 말이죠... 게다가 저는 내성적이고 자신감도 없어서 누구한테 부탁하고 지시하고 사람들 앞에서 목소리 내는 것도 너무 두려워요 내가 내리는 결정이 틀린거면 어떡하지 내가 놓친게 있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커서 제가 너무 한심해보입니다 다들 어쩜 그렇게 일을 척척 해내는지 부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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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카님은 충분히 잘하고 계세요
사실 지금 너무 잘하고 계시는데 주변을 둘러보니 마카님 보다 훨씬 잘하는 거 같은 생각에서 그러실 수 있어요. 비교는 어떤 부분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기 어려워요. 묵묵히 자신의 걸음으로 성취해가시는 마카님을 칭찬하고 인정해 주시면 좋겠어요.
신여윤 코치
달달한여름수박a3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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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민해서 예민한 센서를 셧다운 시켜버리니 직장에선 외딴섬이 되어있었다 표면적으로 티나지않는 유대감없는 관계 믿었던 도끼는 발등을 찍었고 나는 길을 잃었다 나에게 보여주던 모습이 거짓이었을까 인간은 원래 입체적이라 사람마다 다른걸까 이 배에서 이제 그만 내려야하나 오늘따라 고민이 깊어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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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마음 용기내서 표현해주셔서 감사해요
마카님이 표현하신 감정단어들과 어휘들이 정말 와 닿는데요. 그런 섬세함으로 자신의 감정을 계속 알아차리고 내려놓고 비우고 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분은 마카님 자신이니까요.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는 부분에서 좋아하는 일을 조그만 거라도 루틴으로 가져 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신여윤 코치
bibizza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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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부담으로 불안과 부정적인 생각으로 힘들어요.

저는 17년차 군인입니다. 야전에서만 근무하다가 작년부터 정책부서에서 근무 중입니다. 생전 해*** 못한 업무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구요...진급은 했지만 전혀 행복하지 않습니다. 1년이 지나 2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업무를 전혀 주도하지 못하다 보니 상사에게 혼나기 일수고, 혼나다 보니 더 업무가 하기싫어지고, 불안과 걱정만 늘고 있습니다. 잠도 잘 못 잡니다. 자다 깨기를 1년이 넘게 반복하고 있어요. 말수도 줄고 멍~~한 시간이 늘고...매사 자신도 없고... 정말 마음이 괴롭고 힘듭니다. 눈치도 많이 보는 편이라 더 그런것 같아요...어떻게해야 제 마음이 편해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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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업무에 적응하는 데에는 일정시간이 필요합니다.
누구나 그동안 오래 해오던 일에서 새로운 곳으로 옮기면 낯설고 손에 익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런점에서 볼때 마카님도 야전에서 정책부서로 옮긴 지금 새로운 업무를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겪고 있는 감정들은 자연스러운 것임을 인식하고 자신을 좀 더 인정하고 이해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수용과 인정의 바탕에서 가능한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선임자나 전임자에게 업무 관련 매뉴얼에 대해 물어보고, 학습하는 과정을 통해 하루속히 업무 수행 능력을 향상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업무 외적인 부분에서 마카님의 몸과 마음을 챙기는 것도 적응력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신을 위한 시간을 마련하고 취미나 휴식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박유찬 코치
xexexe0109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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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일도 없었는데 회사에서 눈치보게 되는 사람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후반 14년차 직장인입니다. 이상하게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의 기분 상태에 대해 눈치를 보아요. 제가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그 사람이 말도 잘 거는 것 같지 않고 친절하게 대하는 것 같지 않을 때 희안하게 눈치를 보게 됩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저보다 어린 사람인데 제가 왜 이렇게 눈치를 보는지도 저 스스로 이해가지 않으면서도 그 사람이 기분 상한 일이 있었나 하면서 자꾸 신경을 쓰게 되어요. 그러면서 그 사람이 딱히 제게 아무런 잘못하지 않았음에도 제 스스로가 거리두기를 하*** 마음 먹습니다. 이런 적이 종종 있었기에 제가 어떤 문제가 있는가 그런 생각을 해요. 멘탈이 너무 약한가. 그런 생각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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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감정 상태에 너무 신경을 쓰지 않도록 자신만의 기준을 설정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누군가의 감정 상태에 너무 신경을 쓰지 않도록 자신만의 기준을 설정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동료와의 관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예상하고, 자신이 중심을 잃지 않고 편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연습해보세요. 마카님이 상대방의 기분등을 너무 신경쓰고 거리감을 두게 되면 상대방도 그 감정을 느끼게 되어 거리가 더 멀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 그리고 마카님의 감정 수용력을 높이기 위해 일상 속에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활동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최우진 코치
jamongsugar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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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비난을 위해서만 대화를 합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처음에는 너 전공이 00라고 했지? 근데 @@ 대학은 00를 안쳐주지 않나? 아니면, 자기가 실수해놓고 그걸 까맣게 모르고 ‘아저씨는 너무 멍청하고 일에 신경을 안쓴다. 내가 너 나이때는 말이야.‘ 라고 모든 대화를 시작하고 끝맺습니다. 일도 바쁜데 자꾸 저러니까 요즘 스트레스가 만땅이라 얼굴 제대로 *** 않고 대충 응답하고 넘기는데, 회식을 하잡니다. (거절하면 또 ***가 어쩌고 하고 할 생각하니 아득하구요, 회식을 나가자니) 업무에서는 겨우 참는데 또 저 ***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주먹이 나갈 것 같은데 어쩌면 좋죠. 이직 시도 중인데 시장 상황상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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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요
마카님,이런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요. 상대방의 부정적인 발언에 대해 가능한 한 감정을 억제하고 분명하고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이 좋아요. 쉽지는 않겠지만 마카님이 느끼는 감정과 기분에 대해 시간을 마련하여 서로 대화를 해보는것도 중요해 보여요 . 회식 자리에서는 직장 내 인간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최소한의 노력으로 참석하고, 갈등 상황에서 거리를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최우진 코치
상어337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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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근무이고 다른 분들이랑 일할 때는 다같이 오픈해요 근데 어떤 선배 중 한 분은 항상 일찍 오셔서 오픈 준비를 다 하세요 본인은 혼자 일찍 와서 커피 마시고 그게 편하다고는 하는데 마음이 너무 불편해요.. 그 선배랑 일하는 날일 때면 항상 고민입니다. 그 선배보다 일찍 오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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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선배와의 관계
네. 일단 솔직한 대화를 해 보세요. 선배의 마음은 직접 듣기 전에는 모릅니다. 정말로 자신이 일찍와서 준비하고 그리고 준비를 마친후 커피한잔 마시는 것이 소소한 즐거움이자 자리잡은 루틴인지. 만약 선배가 정말 그 시간에 방해받고 싶지 않다면 마카님이 일찍와서 함께하는 것은 오히려 방해가 되겠지요. 그러나 한편으로 마카님인 선배인 자신에 맞춰줄것을 은근히 기대하고 있다면 이 상황이 계속되면 불만이 쌓이겠지요. 그러니 이 것은 당사자에게 물어볼수밖에 없습니다. 혼자 판단하셔서 일찍 나가서 함께하는 것은 오히려 선배를 불편하게 할 수 있어요.
윤설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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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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