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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음주가무 강요하는 회사

저는 37살 여자이고 극I 성향에 음주가무와 거리가 아주 먼 사람입니다. 우울증 경험도 있고 원래 차분고 조용한 성격에 여러사람을 만나는것도 좋아하지 않고 친한 친구들을 만나도 노래방은 절대로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렵게 취직한 지금 회사는 일단 남자들이 90프로 이상이고 야근이 아주 당연한 보수적인 곳입니다. 다른것보다도 문제는 술과 회식이었습니다. 다들 저녁 먹으러 나갈때 저는 야근하는것도 짜증나는데 밥을 먹고 또 들어와서 남은 일을 해야한다는게 너무 싫어서 같이 저녁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체회식은 필참은 기본이고 젊은 직원들 돌아가며 무반주 노래를 ***기도하고 노래방에서 장기자랑은 필수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것도 공포스러워서 벌벌떠는데 노래에 춤에 정말 너무 괴롭습니다. 술도 잘 안마시고 하니 또 어울리지 못한다고 뒷말이 나옵니다. 또 어떤 동료들은 본인도 싫지만 어쩔수 없이 따르는 거라며 나도 그냥 마음 편히 내려놓고 즐기라고 합니다. 음주가무가 즐겁지가 않은데 도대체 어떻게 즐기라는건지. 제가 사회 부적응자 인가요? 음주가무도 사회생활이니 참으며 다녀야 할까요? 안그래도 업무도 많고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은데 이런 단체활동과 술,노래를 강요하고 못하면 조롱하고 또 노래하는거 카메라로 다찍어서 놀리고.. 이게 이 회사의 문화라고.. 당연히 저도 따라야 하는거라고 말합니다. 저도 당연히 조직에 어울리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그 방법이 음주가무 여야한다는 부분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동의할수가 없고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우울증 겨우 다스리며 어럽게 얻은 직장인데.. 그래도 회식만 아니면 나름 사람들 속에 잘 어울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사람이 싫어지고 동굴속에 들어가버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expert
직장에서 자신감 있게 일하고 싶은 마카님께
마카님께서는 몇 가지 방법을 통해 이러한 상황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우선, 회사의 회식 문화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개인적인 이유로 특정 활동에 참여하기 어렵다는 점을 부드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 내에서 비슷한 고민을 가진 동료를 찾아 서로 지지하고 이해하는 관계를 형성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회식에 대한 대안적인 참여 방안을 제안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음주가 아닌 다른 활동을 통해 팀과의 결속을 다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이는 회사의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장 내에서의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심리 상담을 통해 감정을 정리하고,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배우는 것은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천경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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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남들도 저처럼 살까요??

안녕하세요 회사에 다니고있는 직장인입니다.. 가족회사 다니고있고요 (회사 주인이 부모님은 아니고 같은 집에 살기는 합니다) 대학교를 다니다가 이제 회사 좀 다녀서 배우면 물려준다고 해서 회사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거의 1년 가까이 다녔는데 배운것도 많이 없고 노가다만 계속 하고 일도 새벽 6시 출근 저녁 6시 퇴근 이런게 반복되고 있습니다. 뭐 월급이라도 많으면 말을 안하는데 연봉은 3000정도 되고 추가 수당 상여금 이런거 하나 없습니다 솔직히 계산해보면 시간당 만원 정도 받고 일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야간 대학교, 학원까지 병행하는데 진짜 미칠것 같아요 학원까지 다니니까 6시 출근해서 집오면 12시에요 6시 출근도 현장이 멀면 5시나 4시에도 가는데 잠도 못자고 노가다를 하는데 진짜 사는게 너무 ***같아요 학원에서 다른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회사에서 편의도 봐주고 그런다는데 가족이라면서 일은 다 ***고 하루 2~3시간 자면서 일하는데 그냥 "힘들지?" 이 한마디가 끝이에요 그냥 이 말 들으면 역겨워요 진짜 그리고 무슨 인수인계 이런것도 없고 그냥 ***면 다 해야돼요 노가다도 하는데 서류도 ***고 뭐 처음 보는 서류라 시간 좀 걸리면 그걸 아직도 못했냐고 뭐라하는데 그냥 화가 너무 나요 취미로 운동을 7년 정도 했었는데 일 시작하고 학원에 대학교에 그냥 갈 시간이 없어요 주말도 가끔 일 가야하니까 스트레스 풀 곳도 없어요 주변에 스펙 비슷하거나 낮은 친구들도 워라벨 어느정도 지켜지면서 연봉에 상여금 이것저것 해서 4천~5천은 받고 다니거든요 며칠 전에 저랑 똑같이 일하시는 분 일당이 저보다 두배는 받는다는 것을 알고 진짜 그냥 사는게 싫어지고 가족이라는 사람 자체가 좀 혐오스러워졌어요 한번도 이런 생각한적 없는데 부모님도 약간 원망스럽고 저는 대학교에서 전기쪽 전공하면서 논문도 좀 쓰고 학점도 괜찮고 자격증도 있어서 솔직히 쳐다도 안 볼 회사였고 그냥 교수님 밑에서 대학원 갔으면 최소 중견을 갔을텐데 그냥 속은 내가 ***같아요 지금도 3시간 이따가 출근해야되는데 누가 제 팔이나 다리 부러트리거나 차로 박았으면 좋겠어요 주변 사람들은 가족인데 솔직히 말해보라고 하는데 그정도로 편한 사이도 아니구요 같은 빌라에 살고있고 아버지도 같은 회사에 다녀서 말하기도 좀 그래요... 어머니는 여기 계속 다녀서 물려받으라고 하시는데 진짜 배우는게 뭐 노가다밖에 없는데 뭘 배워서 물려받으라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이제 집에서 그냥 말도 안해요 원래 부모님하고 여행가고 말도 자주 나눴는데 그냥 다 귀찮고 혼자있고 싶어서 필요한 말만 하고 말도 안하고 가족이 그냥 일상 이야기를 하려해도 듣기도 싫고 좀 화를 내면서 말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면 안되는걸 아는데도 그냥 항상 화가 나있는것 같아요 회사에서는 남들 비위 맞추고 그러는데 집에서까진 그럴 자신이 없어요 회사가 저보다 나이 15살 이상 많은 사람들 밖에 없어서 뭐 인간관계도 없어요 오히려 회사 사람들도 여기 말고 다른회사 가라고 하구요 저한테 진짜로 물려 준다고 해도 한 5년동안 이렇게 산다고 생각하니까 그냥 차리리 죽는게 나을 것 같아요 지금 일단 내년에 연봉 제가 원하는 수준으로 안올려주면 그냥 나갈려고 생각중입니다. 내가 열심히 해도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돈도 남들보다 못받고 계속 일하면 진짜 정신병 걸릴것 같아요 친구들한테 계속 이런 안좋은 얘기만 할수도 없어서 그냥 우연히 어플을 알게되서 두서없이 이야기해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pert
마카님의 마음이 우선입니다.
우선 마카님이 회사에 들어간것을 선택하시기는 했지만 우리는 매일 하루에도 몇번 씩 선택과 실패를 반복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자신의 선택에 대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책임지려고 하는 마음은 인정해주시되 돌보는 마음도 필요한 것 같네요. 위와 같이 해결방법을 실천해보시고, 날마다 본인을 돌보는 감정일기를 (아래 설명) 써보시면서 스스로를 돌보고 부모님께 이야기해보세요. 그 어느 누구보다 마카님의 정신건강이 우선 아닐까요? 마음이 닫히면 세상이 어떻게 보일까요? 마카님께서 본인의 삶의 방향성을 잘 보시고 객관적으로 조망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감정일기쓰기 1. 효과 1) 감정에 이름을 붙이면서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감정의 원인이 되는 생각을 찾아내고 비합리적인 생각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3) 감정에 무작정 휩쓸리지 않고 감정에서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4) 부정적인 감정이 특히 강하게 올라오는 문제를 알아차리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5) 메타인지능력, 즉 자신의 사고와 학습 과정을 관찰하고 조절하는 능력이 향상됩니다. 2. 방법 1) 날짜 쓰기 날짜와 시간을 적습니다. 2) 나의 마음 들여다보기 지금나의 기분을 표현한다. (지금나는... 기분을 한단어로 표현한다면?) 3) 당시 시점의 '나' 바라보기 : 과거,당시시점 상황을 간단하게 서술합니다. (무슨일이 있었나? / 언제 / 어디서/ 누구(누구와)/ 무슨 일 / 그때 나의 행동,말,반응 / 그때 나의 기분) 4) 현재 상황에서 당시의 '나' 바라보기 : 현재시점 그 감정,기분이 든 이유를 적습니다. (어떤 생각이나 신념 때문에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 감 정을 촉발시킨 트리거 찾기) 그 행동이나 말의 결과를 적습니다. (상황이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었 는지 등) 그 결과에 대한 내 생각과 감정을 적습니다. (만족스럽거나 아쉽거나 후회스럽거나 등) 내가 조절해야 할 감정은? 5) 이번 일로 깨달은 점 & 앞으로 주의할 점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다른 행동이나 말을 적습니다.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내가 바꿀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조절해야하는 감정은 무엇인지 등)
박지혜 A 상담사
alsxmchzh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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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손발이 말리고 배뭉침 입술, 전신 저림 증상 후 무기력해요

31살 직장인입니다 이번달에 2년이 되었습니다. 경력6년이되었어요. ,사장하고 2명이서 일합니다. 입사 후 3일도 안되서 부터 자존감 깍아내리는 얘기를 하는데 전에 회사가 너무 힘들어서 익숙해지면 덜하겠지 내가 잘하면 되지 하고 지금까지 버텼습니다. 열심했고 잘 했다고 생각하는데... (전선회사 경리로 들어와서 사무업무는 업무데로 하고 포장하고 지게차하고 납품나가고....사장은 골프 치러가고...) 코로나 걸려서 연락드렸더니 욕하고 회사나오라고 해서 출근함...사장은 퇴근 2~3주쯤 목잠겨서 안나오는 목소리로 거래처 통화하고 거래처 사람들이 괜찮냐 하는데 사장은 언제까지 목소리 그럴거냐고 짜증내고 화냄.. 거래처하고 일얘기 통화하고 있는데 뭐가 웃기냐면서 웃지말라고 소리침 그냥 친절하게 통화한거지 큰소리로 웃지도 않았는데... 제가 하는 말에 항상 넌 소리내지마 너가 뭘 알아 할줄아는것도 없다. 머리가 안돌아가?, 입다물고 ***는것만해, 꼴도보기싫으니까 가라고 하고 같이 밥먹기 싫다고 알아서 하라고 일이 많다보니 잔 실수 할 때 마다 돈걷어가고 (사장이 저보다 더 실수 많이함 수습은 제가..)그냥 자기 기분 안 좋을 때 마다 소리지르고 서류 던지고... (그거 주울때는 진짜 미칩니다...) 사장이 매출 줄었다고 마진없이 견적내고 매입처에 네고하고 아쉬운 소리하고 수습하는건 저고..시킨데로 했는데 내가 언제 그랬어 우기지 좀 마!!!! 이러고....너무 일상이 되서 이제 한귀로 듣고 흘리는데....듣다보니 자존감은 저 바닥이고 이제 제가 나는 일을 못하는 사람인가 보다라는 생각도 들어요... 어제는 25억 계약건으로 계약서 작성하고 물량 취압하고 건건이 들어오는 발주건 단가 매입처 비교하고 견적내고 서류작성하고 부가세 하는달인데 손도 못대고 있는데...(퇴근전엔 다했음) 매입처에서 견적서를 잘못줘서 정신이 없어 그대로 발주서 작성하고 보냈는데(수습바로 했음) 소리지르고 난리가나서 짜증나서 언성이 높아졌어요.... 승질내냐고 그만두라고 하는데...알겠다고 했고요.. (나중에 말일까지 결정하라고 했음) 일이 그렇게 많지도 않으면서 실수하고 일하는 꼬라지 맘에 안든다는데 할말도 없고 그때부떠 머리에 피가 몰리는것 같더니 전신 저릿하고 배가 뭉치고 손도 말려서 주먹쥔 상태에서 펴지지도 않고... (퇴근하고 집에 왔을때까지 계속 안펴져서 언니랑 동생이 주물러주니까 그제야 펴짐) 오늘 가기 싫은거 억지로 출근해서 하루종일 무기력하고 우울해요..(전에 사장하고만 있으면 불안하고 집에와도 죽는생각만하고 칼이나 뾰족한 것만 보면 죽으려고 하다가 병원가서 약먹고 했었어요...) 평일날 직장다니고 주말에 알바하고 시간도 안나고 말할 사람도 없어서 그냥 쓰게 됬어요...

expert
직장에서의 큰 스트레스를 겪으신 마카님께
일단 지금의 증상에 대한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카님에 대한 심각한 인격적인 모독, 모욕, 그리고 코로나가 걸렸는데 욕을 하고 회사에 나오게 하는 등은 '직장 내 괴롭힘'으로 고용 노동부에 신고할 요건이 충분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카님께서 신고하시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하더라도 지금과 같은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현 직장을 계속 다니는 것은 마카님 자신을 위해서 결코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마카님께 필요한 것은 현재 다니는 직장을 정리하시고 마카님의 증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직장 퇴사 후 지금 겪고 있는 증상들이 개선되고 새로운 직장을 찾으려는 마음이 생기신다면 다행이지만 만일 퇴사를 하더라도 증상이 사라지지 않거나 새로운 직장을 찾으려 할 때 신체적인 증상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적극적인 심리 상담이나 심리 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상근 상담사
지방이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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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회사가 가기싫어요 언제쯤 사회활동이 익숙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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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활동이 힘들어도, 당신의 존재는 그 자체로 소중하고 가치 있습니다!
사회활동이 익숙해지는 데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반복적인 경험과 시간이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매일 작은 목표를 세우고 성취감을 느껴보면 더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거예요. 또한, 가끔은 쉬는 시간을 가지며 자신을 돌보는 것도 중요해요.
이정윤 코치
kk13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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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저 혹시 왕따인가요?

20대 중반의 4번째 이직을 한 노예입니다. 초년생이 아니다보니 미래진로에 대해 수많은 고민을 하다가 돈을 적게 벌더라도 좋아하는 계열로 이직을 하게 되었어요 해당계열 특성상 결재권자는 외부에 상주하고, 수직관계가 전혀 없는 사무실에는 8명이 4년이상 매일 보며, 매우 친한 상태였습니다ㅠㅠ 친해지면 활발하지만 이미 친한 무리에 끼는걸 제일 어려워 하는 저에게는 점심을 굶어도 배안고플 정도로 하루종일 머리가 아플만큼 눈칫밥만 잔뜩 먹는중이에요 사무실 특성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본인들은 생활에 지장이 없기에 누구하나 저를 챙겨주지 않아요 (예를들자면 간식을 먹을때도 자기들끼리만 먹을래? 하고 질문을 합니다..) 이제 한달남짓 다니고 있는데 처음겪어보는 분위기에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매일이 정말 너무 힘들어요😢 저 혹시 왕따인가요?

#회사 #이직 #사회생활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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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자신의 가치를 믿고 천천히 다가가 보는 것도 중요해요.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자신의 가치를 믿고 천천히 다가가 보는 것도 중요해요. 먼저 작은 대화를 시도하면서 공통 관심사를 찾고, 조금씩 친해지는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먼저 챙겨주기를 원하기 보다는 먼저 인사를 건네며 다가가는 방법도 있어요 . 이직 후 첫 몇 달은 적응기라는 것을 인식하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을 거예요. 마카님의 직장에서의 생활과 적응을 응원드립니다.
최우진 코치
서울사는최뿌엥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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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살아있는게 너무 힘들어요

입사 6개월차입니다. 저는 배우는게 느리고 덜렁거리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입사 후 실수,누락, 이해 못함 등으로 선임들이 저를 싫어하십니다 너무 이해가 되고 저도 이 실수를 줄여보려고 노력하는데 마음처럼 되지 않아서 너무 힘듭니다. 선임분들이 뒤에서 욕을하는 것도 듣고 혼나다보니 어느새 매장에서 거의 왕따가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일부 알바생들도 업무 지시를 해도 무시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런 일들이 지속되다보니 이제 그냥 지치고 하루를 살아내는게 너무 림듭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제 커리어상 이만한 직장을 다시 구하기도 어려울 것 같고 당상 취준을 하는게 무서워서 그만두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너는 1점도 안되는 사람이다 너는 왜 FM 대로 하려고 하냐 세상이 너 맘처럼 될 것 같냐 등의 이야기도 듣고 선임자들마다 스타일이 있고 배운대로 근무하다가 다른 선임이 사소한 트집을 잡아서 1시간씩 혼내는 일도 다반사입니다. 다른 선임이 가르쳐줬다하면 그만하긴 하지만 너무 지칩니다. 그만 둘 용기도 없고 잘해내지 못할 것 같고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너무 지친 것 같아요. 내일이 오지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매일합니다.

#눈치 #번아웃 #사회생활 #직장상사 #퇴사
expert
업무를 더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자기 개발에 투자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감정적으로 지칠 때, 스스로에게 잠시 휴식을 주고 정리할 시간이 필요해요. 그리고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들과 지금의 상황이나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시간도 가져보세요.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을 찾고,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보세요. 업무를 더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자기 개발에 투자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최우진 코치
서콩이씨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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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 대인관계 때문에 힘들어요.

오랫동안 아는지인과 직장에 들어왔어요. 여름까지는 괜찮았는데 사이가 틀어졌어요. 이유는 자기랑 맞지않는다고 처음에는 몇번 틀어졌어요 그러다가 나중에는 제가 일도 서툴고 못한다고 저를완전 대놓고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리고 다른직원들 사이에서 저를 따***고ㅜㅜ 사장님도 계속 저한테 뭐라고 이야기하고ㅜ 제가 올해는 버텨보려고 했는데 그만둬야할까요 의지할사람도 없고 여름까지는 다 잘지내는편이였는데 아는지인이랑 틀어지고나서 다른사람도 저를 따***는 느낌입니다ㅜ 너무 서러워요 그래도 일배워보겠다고 나에게 도움이 되겠지 했는데 1년채우자 했는데 평가가 계속 안좋으니 내가뭐때문에 이런힘든걸 겪어야하나 내정신건강이 중요하지 자존심도 상 해요 그지인이 자기아는 사람도 데려왓는데 저에게 대하는거랑 틀려요 커피도 그 사람에게만 타주고 ㅜ 너무서러워요. 일적인 자료도 그사람에게만 공유해주고 그지인이 데리고 온 사람앞에서 저를 막 깍아내리고 무시하는발언도 막하고 대놓고 그 사람 편까지 듭니다 ㅜ 이런 생각이들어요 버티는게 저에게 나은건지 그냥 퇴사할지 고민입니다. 너무 힘들어요 숨도 안쉬어지는 것 같고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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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스스로를 돌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먼저 자신의 감정을 존중하고 안정을 찾기 위해 스스로를 돌보는 것이 중요해요. 직장에서의 상호작용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필요하다면 중립적인 동료나 상사와의 대화를 통해 지원을 요청해보세요. 퇴사 여부는 상황을 재평가하면서 자신에게 가장 이로운 방향이 무엇인지 천천히 고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최원아 상담사
보라빛purple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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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기가 겁이 나요.

19살 여자입니다. 미용 전공이라 취업을 준비하면서 두달동안 알바를 안하고 쉬었다가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한지 3주정도 되었는데 첫주째까지는 적응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이주차부터는 직원들이 저를 무시하거나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아요. 저를 못마땅하게 보는것이 겉으로도 다 보여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매일 아침 현관문 나설때마다 눈물이 나고 심장이 너무 빨리 뜁니다. 출근을 하다 사고가 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요. 쉬는날 교통사고가 쎄게 나서 길게 입원을 하고싶기도 하고요. 퇴사를 맘편히 할 수 있었으면 좋은데 아무사정없이 퇴사할 경우 트레이닝비용 360만원을 줘야하기때문에 맘편히 퇴사도 못하고 괜히 힘들다고 말하면 오히려 혼만 날거같아서 그냥 살기가 싫어집니다.

#사회생활 #눈치 #직장상사 #퇴사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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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이 힘든 마카님께
이런 상황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지지적인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회사 내에서 신뢰할 수 있는 동료나 상사에게 직접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어려움을 전해보는 것도 좋아요. 생각보다 마카님의 이러한 어려움을 모르고 있었을 가능성도 있답니다. 또 출근 전 또는 출근 후에 자신을 격려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긴장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회사내에서 표현이 어렵다면 다른 친한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이러한 어려움을 공유하면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miryom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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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쉬는날 연락오면 화가 너무 남

꼭 연락해야하는 일이면 화 안나는데 별것도 아닌걸로 연락오면 진짜 화가 너무 남 거기다 남이 쉬는날인데 양해도 안구하는 태도도 열받음 근데 윗사람이라 뭐라고 말할수없는거도 화남 내가 힘드니까 이해해보려고 노력은 해보는데 잘안됨 그 잠깐으로 내 기분이 상하는게 너무 짜증남 회복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걸려서 더 화남

#직장상사 #회사 #사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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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에도 직장 연락을 받아 스트레스인 마카님께
상사와 의사소통할 때 제공할 수 있는 최선의 시간대를 미리 언급을 해주거나, 중요한 일이 있음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직접적으로 "전화하지 마세요" 라고는 상사이기에 말하기 어렵지만 어느 정도의 경계선을 마카님께서 제시해보면 좋을것입니다. 전화를 받았을때 무언가를 한다는 제스쳐나 중요한 일이 아니라면 O일까지만 하면 될까요? 등의 반응을 통해 마카님의 불편한 마음도 어느정도 표현하고 직장상사에게도 약간의 경각심을 주는 방법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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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제 성격이 고민이에요

어렸을 때부터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않았고, 친구들과 따로 연락하거나 약속 잡고 놀지 않았어요. 연락하거나 만나서 놀고 싶은 마음도 없었고 그래야 된다는 생각조차 없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안 그래도 자존감이 낮았는데 우울증까지 겹치면서 사람들과 거리를 두게 되고 혼자인게 편해지면서 더 심해졌어요 학교 다닐 때도 그랬고 현재 직장생활에서도 내성적이고 말주변 없고 이러한 성격이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혼자만의 시간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저는 회사 사람들과 따로 연락하거나 만나고 싶지 않아요 더군다나 제 또래도 없고 나이와 경력 차이가 많이 나는 분들과 어울리기도 쉽지 않습니다 조심스러워져 더 말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여자가 다수인 직업 특성 상 다들 퇴근하거나 쉬는 날 같이 카페 가고 화장품 패션 이런 주제로 얘기하는데 저는 크게 관심이 없거든요 상사분께서 저한테 친구들 잘 안 만나냐, 왜 선배들 아무도 너한테 퇴근하거나 쉬는 날 어디 가자는 말 안하냐. 왜 연락 안하냐 물어보십니다. 어쨌든 제가 적응을 못하고 있는거니까 이러한 문제로 퇴사까지도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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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중요한 가치와 관심사를 기준으로 동료와 진솔하게 대화의 시간을 가지면 좋습니다.
자신에게 중요한 가치와 관심사를 기준으로 진솔하게 대화하고 싶은 동료를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관심사를 찾는다면 비슷한 방향의 모임에 소속되거나 취미 활동을 공유하는 것도 좋은 시도에요. 회사 밖에서 자신의 관심사와 관련된 새로운 경험을 찾아가면서 사회적 경험을 확장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마카님, 혼자만의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은 자신의 필요를 잘 알고 있는 것이라서 멋지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계신 상황이 이해되네요 . 마카님.가끔은 혼자 있는 것이 내면의 에너지를 채우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마카님 본인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들을 잃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것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
최우진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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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하기 싫어요.

사람도 좋고, 알려주려서 하는시고 다 좋은 분들에 월급도 제가 원하는 만큼이거든요. 근데 제가 여기서 8개월동안 일했지만 4월때랑 10월때랑 일하는 속도는 똑같고, 아는 게 하나도 없어요. 난 여전히 제자리에 있고 요행만 바라는 게 너무 짜증나요. 스스로 부족하고 멍청하고 일 열심히 하기보다는 대충하길 원하는 내가 너무 쓰레기같고, 왜 인간으로 태어난지 모르겠어요. 주변사람들한테 찡찡되는 내가 싫어요. 어차피 퇴사할 거 아니면 다닐지 말지는 내가 결정하는 건데, 발전도 없이 자기비난적인 이야기만 주변에 하니까 다 떠날거 같아요. 그냥 가족도 친구도 없는 곳에 있고싶어요. 그것도 돈 없이는 할 수 없는 건데... 미치겠어요. 지금 이 나이에 기술이든 지식이든 있어야 30대때 다른데 이직, 취업을 할 수 있을텐데... 그냥 스스로 멍청하다고 하고 울고 공부 안해요. 계속 피하기만해요. 다들 그렇게 사는데 왜 나만 이럴까요. 누군 좋아서 회사다니나요. 나도 잘할거라는 기대를 품고왔지만 내 실력과 내 근성은 저 밑바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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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험하는 감정은 힘들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는 성장의 과정이에요.
지금 경험하는 감정은 힘들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는 성장의 과정이에요. 먼저 작은 목표를 세우고 천천히 이뤄나가는 것이 중요하고, 스스로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이 자리잡으면 변화는 조금씩 시작될 수 있어요. 그리고 현재 위치를 인정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는 것이 자신을 아끼는 방법 중 하나에요.
최우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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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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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사람 돕고싶어서 선택한 일이 이제는 정말 하고싶지 않아졌어요...

힘든 사람 돕는 사람이 되고싶어서 진로를 결정하고 공부도 했지만 막상 업으로 삼고 해보니 진짜 이제는 사람 자체가 싫어질만큼 사람이 싫고.. 힘든 사람 대하는 업무를 진짜 하고싶지 않아졌습니다.. 그런측면에서 한때는 상담사 직업을 꿈꿨던 저로서는 상담사님들이 정말 대단하다고도 느껴집니다... 이제는 상담사라는 꿈 절대 안꾸고요... 저는 이제 두렵습니다.. 배운 건 이것밖에 없는데 이걸로 또 힘든 사람 만나는 게 너무 힘이 듭니다.................... 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사회복지 기관에 있을 때 거절을 하면 안될 것 같아서 모든 스트레스를 참고 업무하고 있는 저에게 맨날 와서 질문하시던 분을 응대했던 기억이 나요 당시에는 몰랐고 저보다는 오히려 주변분들이 저에게 매번 그러시는게 불편하게 느껴 저를 일부로 불러내는 등으로 저를 도와주셨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면 그런 것을 제가 말도 안하고 참고있었고 뭔가 일방적인 자기 푸념, 힘든 얘기를 전부 다 듣고 지냈던 게 제가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전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짜 이부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해볼 수 있는 유사한 경험을 가진 분이 계셨으면 좋겠어요....

#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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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돕는 일에는 언제나 어려움이 따르죠. 그럼에도 이 길을 선택하고 여기까지 걸어온 마카님, 정말 애 많이 쓰셨어요. 지금은 도움의 과정에서 나를 잃지 않고 스스로를 지키는 연습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네요. 이 시간을 통해 마카님에게 맞는 새로운 방식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힘내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거절은 나를 지키는 도구입니다. "지금은" 어렵습니다. 처럼 부드럽게 거절하는 연습을 시작해보세요. 경계를 세우는 것이 나를 보호하는 일이지 이것이 결코 이기적인 행동이 아닙니다. 일을 떠나 나를 돌보는 시간과 에너지도 중요합니다. 쉬는 시간은 게으름이 아니라 지친 마음을 회복시키는 필수 과정이에요.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은 새로운 방식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관련 교육, 기획, 연구 같은 다른 진로의 가능성도 열어보세요. 같은 고민을 나눌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도 큰 힘이 됩니다. 비슷한 경험을 나누며 혼자가 아니라는 걸 깨달을 때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거예요. 힘내세요! 남을 돕겠다는 따뜻한 마음이 결국 마카님 자신을 돕게 될거에요.
윤혜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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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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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생활, 마인드 컨***을 도와주세요..

우선 저는 불안도가 높고, 생각이 많은 infj 입니다. 성인 adhd인거같기도 해요. (어릴때 산만하고 매번 물건 잃어버렸던 그런 나사빠진 느낌..?이 지금까지도 있거든요...) 제가 첫 직장생활인거 치고는 나이가 어린 편이 아닙니다. 94년생이에요. 입사한지는 2달 됐는데 제가 아파서 입원하고 그러느냐고 실제로 일한건 1달 차입니다.. 입원하게된것도 회사에서 너무 무리해서 입원한거였고, 사실 그때 직장 상사분들의 냉정한 태도에 조금 실망하고 화가 났었어요. 본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정이 떨어졌다고 할까요.. 그래도 제가 이 나이에 해보고 싶었던 일을 할 수 있고, 나도 남들처럼 드디어 경력이라는게 생기는구나! 라는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초직장이다보니 직장상사의 기분에 따라 제 기분도 좌지우지되는게 너무 힘듭니다. 출근하자마자 오늘은 기분이 좋으실지 나쁘실지 눈치부터 보게되고, 기분이 안좋으신 날이면 그냥 넘어갈 일도 꼬투리 잡혀서 잡들이 당해서 너무 우울해요..화풀이 당하는 샌드백같은 기분이랄까요? 이런 부분때문에 최근에 퇴사한 분도 계시고..저도 너무 퇴사하고 싶었는데 이런 조그만 회사도 간신히 들어온 입장이라 다시 재취업할 용기가 안나더라고요.. 저랑 같이 저런 부분에 대해 고충을 털어놓으며 친해졌던 직원분은 다른 한 분이 퇴사한 이후로..? 갑자기 저한테는 좀 싸늘해지고, 반대로 상사분들한테는 엄청 비위 맞춰주려고 애쓰고..그렇게 변했어요. 첫 직장생활이다보니 저 분이 왜 변했는지,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처세술도 모르겠고.. 저는 당연히 일도 똑부러지게 잘하지 못하거든요. 일한 날로 치면 한달 좀 넘은거라서 (출근 35일차 입니다) 매번 실수하고 매번 어리버리떨고..일한지 한달 좀 된거니까, 심지어 첫 직장생활이다보니 미숙한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회사 입장에서는 빨리 적응해서 제 몫 그 이상을 해내길 바라니까 그것도 많이 부담되고 숨이 턱턱 막히더라고요.. 잦은 회식과...과한 친목질과... 근무시간 내내 직장상사가 하는 거래처나 전임자들 뒷담화에 맞장구 쳐줘야하고... 일은 미숙한데 많고, 또 빨리 좀 하라고 매일같이 재촉당하고.. 지인들에게 얘기하면 거기보다 나은 회사 많다고 퇴사하라고만 하는데.. 저는 당장 재취업할 자신이 없습니다. 이 상태에서는 재취업하더라도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고요.. 여기서 1년 정도 근무해서 조금이라도 더 나은 회사에 들어가고 싶어요. 그래서 적어도 1년은 버틸 마음이다 보니까 마인드컨***을 어떻게 해야할지 도움을 요청하*** 마카를 찾아왔습니다 ㅠㅠ 1. 직장상사와 동료때문에 제 기분이 좌지우지되고 자꾸 의식하고 신경을 쓰게되는 점, 2. 윗선에서 일처리가 느리고 못한다고 지적하니까 저 스스로도 제가 멍청한거같아서 자책하게 되는 점, 3. 매일같이 회사 꿈을 꾸고 (오늘도 꿨어요...), 쉬는날에도 쌓인 일거리들 생각만 하며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떨쳐내는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가 이렇게 힘들어하는건 사실 이 회사만이 원인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릴때부터 불우했던 경험으로 항상 불안도가 높은 사람이고, 오랜 히키코모리 생활로 자신감과 자기확신이 없는 사람이다보니.. 간단한 아르바이트만 했을때도 혼자 생각이 많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격입니다. 이런 제가 회사를 들어갔으니 오죽 하겠어요 ㅠㅠ 하하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버티려는 각오를 했으니 마음을 어떻게 다잡아야할까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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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은 실패와 성장이 동시에 일어나는 공간입니다. 작은 실패를 경험하며 나아가고 있는 자신을 믿는 순간, 불안감은 점차 줄어들거예요. 상사나 동료의 감정이 나의 감정을 결정짓도록 두지 마세요. 매일 마음속에 작은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조금씩 힘을 내주세요!
지금 상황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건 스스로를 좀 더 관대하게 바라보는 연습입니다. 모든 실수가 곧 무능함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하루를 작은 목표들로 나누어 성취를 경험하며 자신감을 쌓아보세요. 예를 들어, 오늘은 실수를 줄이기보다 업무 흐름을 이해하는 데 집중하는 것과 같은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것도 좋습니다. 타인의 감정에 덜 휘둘리기 위해선 나만의 감정 경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상사의 기분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에 있다는 걸 명확히 인식하세요. 하루를 마무리할 때, 오늘 내가 잘한 점은 무엇이었는지를 떠올리며 작은 성취를 확인해보세요. 타인의 반응이 아닌, 나 자신이 잘 해낸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하다면 실제로 적어서 눈으로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내관계를 개선하려면 모든 동료와 가까워지려는 부담감은 내려놓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들이 보내는 모든 신호에 민감해지는 습관이 생기면 관계피로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사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나의 감정과 가치관을 지키며 일하는 것입니다. 나를 돌보고 보호하는 방법을 연습할 때, 관계에서도 더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사람들을 향한 나의 민감한 레이더를 둔감하게 하려면 무엇을 시도해 볼 수 있을까요?
윤혜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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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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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건가요

입사한지 6개월 된 신입입니다. 일을 하면 할 수록, 시간이 거듭될 수록 이게 맞나 싶습니다. 출근 전 날에는 아침 내일이 오는 게 무서워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출근길에는 이대로 사고가 나서 회사를 안 갔으면 합니다 퇴근길에는 오늘 하루도 잘 버텼네 싶고 집에 돌아오면 또 다시 내일은 또 어떻게 버티지 싶습니다. 호르몬 영향 때문인지 몰라도 어제는 울면서 죽음을 생각했습니다. 무교이지만 살려달라고 빌었습니다. 회사에서도 나는 여기서 뭘 하고 있지, 앞으로 이걸 몇 년을 더 해야된다니 막막하다 이런 생각들을 합니다. 뛰쳐나가고 싶습니다. 원래 신입 때 다 이런건지 아니면 제 정신건강이 심각한건지 구분이 가지 않습니다. 쉬고 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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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신입으로서의 어려움 너머 자신에 대한 신뢰와 삶의 방향에 대한 혼란이 느껴지네요. ‘이 일을 왜 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에 스스로 답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단순한 직장 생활의 문제를 넘어 자신이 원하는 삶에 대한 성찰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회사는 당장 그만둘 수도 있고, 더 다닐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선택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입니다. 일단 스스로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내가 회사를 그만두지 않는다면, 무엇 때문에 그렇게 하는가?’ 혹은 ‘일을 잠시 쉬는 게 나에게 도움이 될까?'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에 대답해보세요. 당장 모든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압박감을 줄이고, 단계적으로 생각해보세요. 하루하루를 견디는 것만이 유일한 선택이 아닙니다. 당장의 출근이 어렵다면 연차를 쓰거나, 상사와의 상담을 통해 일시적인 조정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전문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됩니다. 스스로 감정을 털어놓고 내면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거에요.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하기보다는 함께할 누군가가 있다면 이 과정이 훨씬 수월할겁니다.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출근 전 아침에 아주 작은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이루어보세요. 매일을 버텨내는 자신을 조금 더 인정해주고, 작은 성취를 쌓아나가는 과정이 스스로를 다독이는 힘이 됩니다. 무엇보다 자기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충분히 표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나는 이 시간을 잘 이겨낼 수 있다고 스스로를 다독여보세요. 다른 누구의 위로보다도 더 큰 힘이 될 겁니다.
윤혜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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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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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스피치 학원에 가야할까요?

현재 저는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제가 눈치를 많이 보고 긴장을 많이 하고 말을 좀 조리있게 못하는것 같아요 (혹시 이 글도 이상한가요?) 아 말투가 살짝 하이킥 서민정님 같단 말 들어본적 있어요ㅋㅋ 오늘 고객분이 왜 이렇게 떨면서 말하냐고 충분히 친절하다고 최고라고 해주셨는데 기분이 복잡하네요 그냥 긴장 좀 하면 안되나 꼭 교정을 해야되나 싶은 맘도 있고... 다른 사람들은 저한테 너무 주눅들어있는 느낌을 받나봐요 근데 전 잘 모르겠어요 여튼 이런건 어느 학원에 가야되나요 아님 이런 부분에 대해 전문 코칭같은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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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여유를 가지면서 조금씩 연습해보세요
고객분께서 친절하고 최고라고 말해주셨다는 건 마카님께서 남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있다는 증거로 보여집니다. 누구나 긴장할 때가 있고 이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마카님의 말투와 태도가 매력적일 수 있는 부분일 수도 있어요. 단, 좀 더 편안하게 대화하며 일을 처리하고 싶을 때에는 평소 거울을 보면서 예상되는 시나리오를 떠올리며 대응하고 대화를 해보는 연습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는 마카님께서 편안하게 느끼시는 대상(예를 들어 친구들이나 가족 등)과 함께 있으실 때에 마카님의 솔직한 속내나 이야기하고 싶으신 주제 등을 털어놓고 상대방의 기분이나 반응이 아닌 대화의 내용에만 최대한 집중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더불어 매일 조금씩 자신에게 '나는 충분히 잘 하고 있으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와 같은 자기암시를 해보시는 것도 추천해드려요.
주연희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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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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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 하고 싶은데 너무 어려워요

같은 직장에서 일을 8년 째 하다가 최근에 이직을 했습니다 새로운 직장은 동종업계에서 원래 알던 지인들이 있는 곳으로 옮기게 되었는데 어려움이 많아요 사실 그 전 직장 스타일이 두루뭉술하고 우유부단한 느낌이라 업무적으로 배울 점이 없다는 생각을 해서 이직을 결정한 이유가 가장 큽니다 근데 막상 경력직으로 새 직장에 일을 한지 4달 정도가 지난 지금 상황은 제 경력이 인정받지 못 할 만큼 업무적으로 많이 부족하고 지적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는 제게 많은 조언도 해주고 도움을 주려고 하고 있지만 제 자신이 업무적인 자신감이나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서 매일 같이 하던 일임에도 불구하고 확신이 없어 망설이게 되는게 너무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심지어 같이 일하는 팀원에게 일상적인 말을 거는 것조차 힘들고 기본적인 업무도 힘든 지경에 이르렀어요 그들이 제 말 한마디에 저를 싫어할까봐 매 순간 긴장이 되고 출근 전 날 밤에는 숨도 잘 안 쉬어지는 것처럼 답답하고 두려워요 다시 자신감을 찾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트라우마 #불안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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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감을 알아차리고 수용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불안을 없애거나 회피하려는 시도를 하느라 에너지를 쓰기 보다는 이런 마음을 내려놓고 불안과 마주하는 경험을 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 불안을 알아차리고 있는 그대로 수용하세요. 먼저 나의 신체감각을 살펴 불안이라는 감정이 느껴지고 있음을 알아차려 보세요. 불안을 알아차리고 난 뒤에는 불안을 있는 그대로 수용해 보세요. 예를 들면, ‘내 말 한마디에 나를 싫어하진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자주 긴장감이 느껴져. 출근 전 날 밤에는 숨도 잘 안 쉬어지는 것처럼 답답해. 두려움이 느껴져. 그래, 불안할 수 있어. 불안감이 느껴질 만 해.’라고 불안을 알아차리고 수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부정적인 감정을 품고 있는 것이 고통스럽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억누르고 회피하는 시도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시도는 오히려 관련된 신경망을 자극함으로써 더욱 더 불안한 감정과 생각에 몰두하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감정을 수용하는 과정을 통해 불필요하게 불안의 감정이 더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2. 호흡법 불안감이 올라올 때 호흡법을 통해서 신체를 안정시키고 불안감을 낮추는 방법입니다. 먼저 불안을 알아차린 후 내 뱃속에 풍선이 있다고 떠올려보고, 들숨에 풍선이 부푼다고 상상해 보세요. 잠시 멈춘 후 천천히 풍선에서 바람이 빠지는 것을 상상하면서 호흡을 내쉬면 됩니다. 들숨보다 날숨이 길 때 이완의 효과가 있습니다. 날숨에 편안한 장소를 떠올리거나 편안함이 느껴지는 단어를 떠올려 본다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호흡법은 최소 90초 이상 반복할 때 효과가 있으며 일상에서도 수시로 호흡법을 연습하는 것은 평상시의 불안 수준을 낮추는 것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신영랑 상담사
ROBANG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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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과 노동강도 비교도 안됄 정도로 짧은데 왜 이리 일하기가 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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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자신에게 맞는 업무 환경과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휴식과 취미활동을 계획하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내면의 스트레스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면 좋아요. 또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현재의 직장에서 충족이 되고 있는지 시각화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윤수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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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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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첫 직장이고 입사 몇 달된 신입인데 크고 작은 실수가 너무 많아요 잘해보려고 해도 사소한 일에서도 실수가 발생하니 위축이 많이 됩니다. 이게 신입이라서, 신입은 원래 그런 건지 아니면 제가 일머리와 센스, 재능이 없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둘 다인 것 같긴 한데.. 주위 사람들에게 민폐 끼치는 게 싫어서 퇴사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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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의 글에서 '잘 하고 싶은' 욕구가 느껴지네요. 조급함을 여유있는 마음으로 가져보세요.
신입 시절에는 실수를 통해 배우는 과정이 자연스러운 것이에요. 실수 자체보다는 실수 후 배우는 자세와 대처가 중요하니, 실수를 긍정적인 학습 기회로 바라보세요. 동료들에게 진심으로 도움을 청하고 협력하면, 그 과정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거예요.
연영주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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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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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안녕하세요. 마음의 힘듬을 풀 곳이 없어 이곳에 오게되었습니다. 저는 사회초년생으로 힘든 취준 기간을 지나 취업한 곳에서 저는 정말 많은 일이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기쁜일, 열정 등 회사가 즐거웠습니다. 친절한 사수님, 잘 대해주는 동료분들 덕에 한달간 저는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회사에 사건이 터지면서 회사를 지탱하고 계셨던 분이 나가시며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많은 일이 있었어요. 회사만 가면 숨을 쉬기 어려울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버티*** 했어요. 임금이 체불되기 전까지는요. 회사는 돈이 없다고 월급을 미룬다고 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어의없었어요. 그렇게 프로젝트란 프로젝트는 다 가져왔으면서, 야근과 주말출근을 계속 하게 만들었으면서 돈이 없다고? 황당했지만 참았습니다. 그런데 국민연금 미납 소식을 듣고 화가 치밀었습니다. 3개월을 밀려가면서 이게 뭐하는 건지. 와중에 이제는 월급도 말없이 밀리는 상황이라 모든 의욕을 잃고 퇴사 했습니다. 퇴사는 했으나, 여전히 못 받은 월급과 밀린 국민연금에 저는 회사를 고발했습니다. 하고나서도 내가 잘 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충동적으로 나갔나? 하지만, 이렇게 안하면 안줄텐데? 주말출근에 대한 보상과 추석에 일한 수당까지는 안바래요. 최소한이란 게 있잖아요? 미납된 국민연금은 넣어줄 수 있잖아요. 처음 가보는 경찰서에 떨렸고, 고발을 한 후에 울면서 경찰서에서 나왔습니다. 그냥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 건가란 생각이 들어 서러웠습니다. 처음으로 학교밖으로 나와 마주한 사회는 생각보다 어두웠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제 이야기가 별거 아닐 수도 있겠죠. 감정적으로 쓴 글이다보니 글이 엉망이네요.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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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하게 자신을 보호하고 지키는 용기 있는 행동을 한 마카님을 응원합니다
사회생활은 종종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지금 마카님이 취한 행동은 매우 합리적이고 용기 있는 행동입니다 왜냐하면, 노동의 대가는 정당하게 받아야 하며 법적으로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필요한 행동을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지 않기를 바라지만 만약, 지금과 비슷한 상황을 다시 겪는다면 지금의 경험을 거울 삼아 마카님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주장하고 자신을 잘 보호 및 지켜 가시길 응원합니다.
서영근 상담사
hiser1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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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애 바사삭

투명인간이다가 본인들 아쉬울 때만 와서 하하호호 대화하고 부탁하는 거 지겹다. 어색한 직원들끼리 밥 먹어야되면 갑자기 나를 껴서 먹고, 배달시킬건데 사람수 부족하면 또 나를 껴서 먹고, 업무 부탁할 거 생기면 갑자기 와서 대화하다가 넌지시 부탁하고. 어차피 그외에는 나한테 같이 점심 먹을건지, 같이 할건지 안 물어보면서. 이쯤되면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 내가 이상하고 특이하니까 다들 날 싫어하나 싶다. 지금 이 관계가 싫은데 더이상 노력하고 싶지도 않고, 한다고 하면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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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경계선을 분명히 하고 필요할 때에는 당당하게 거절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세요.
마카님, 먼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마주하고 인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관계의 경계선을 분명히 하고 필요할 때에는 당당하게 거절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세요. 그리고 자신의 관심사나 취미 활동에 더욱 집중하여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무엇보다 마카님의 자존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세요. 그리고 직장 동료들과 기회가 되면 솔직한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도움이 될거 같아요 .
최우진 코치
평온한하루기원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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