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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단기계약 임금체불 고민입니다

새로 일을 시작하는것도 갑자기 시작하니까 힘이 드네요. 45개월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우리 가정에 좀 더 보탬이 되려고 단기 알바 일을 아웃소싱 업체를 통해 알아보고 새로 시작하게되었는데요. 출산과 육아로 지쳐있는 몸상태로 일을 시작했더니 일을 하려는 열정과 마음으론 안되는 일이었나봅니다. 출근 이틀만에 체온 39.2도 고열과 설사 두통 어지러움증 속울렁거림으로 아파서 당장 출근 할 수 없는 몸상태라 판단되어서 회사측에 체온측정 사진과 아파서 퇴직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근로계약서상에도 고지하였고 제게 구두로 동의를 구했다며 5일이상 근무 하지 않을시 2일 일한 임금을 돌려주지 않겠다하시네요. 노동 근로법상 하루를 일하더라도 임금을 주어야 하는게 맞지않냐했더니 5일이상 근무하지 않을거였으면 일을 시작하게하지도 않았을거라는 주장입니다. 저 역시 동의하지않으면 일을 시작할 수 없으니 그런 근로계약서에 동의를 하게 됐는데 제 잘못도 있겠죠. 아파서 하루만 쉬는게 아니라 2~3일이상 쉬게 될 경우 다른 알바를 대체하고 저는 해고를 하겠다는 늬앙스의 말씀을 하셨고 저는 하루만 쉬고 출근 할 수 있는 몸 상태가 아니라 판단 되었기에 퇴직 하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이틀만 일하고 그만두게 된건 부득이한 사정으로 몸이 아파서 일을 할 수 없게 된 상황인데 자신의 회사 손실을 저에게 화를 내며 연결해준 회사에 본인은 수수료를 받을수 없게되고 자기네 회사 자금으로 임금을 줘야하는거다라며 저를 저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탓하였고 큰소리를 쳤습니다. 저는 어쩔수없는 상황인데 그리말씀 하시면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으니 이틀 일한 부분은 제가 놀다온것도 아니고 열심히 일을 하고 온것이니 노동근로법대로 받아야겠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회사측은 제게 조건을 걸더군요. 저한테 사무실로 와서 사직서를 써야만 임금지급을 하겠다합니다. 제 몸상태도 언제 회복될지 모르고 아이도 돌봐야하기에 다른지역까진 갈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지만 사직서 쓰러 직접오지 않으면 안주겠다. 임금지불의사는 밝혔다며 조건을 붙인채 말을 번복하네요. 일을 시작할때는 전자적 서명방식으로 근로계약 되었습니다. 근로계약서는 문자로 받았고 입사지원서는 네이버폼 링크 양식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실제 근무지가아닌 타지역 아웃소싱 업체 사무실까지 가서 직접 사직서를 써야지만 이틀 일한 임금 지불을 하겠다는게 부당한것 아닌가요? 노동청에 임금체불로 신고하겠다하니 신고하라고 했고 임금지불의사를 분명히 밝혔다고 안준다고는 안했다합니다. 노동청 임금체불신청 해서 이틀 일한 임금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아이키우며 첫날은 오전9시부터 저녁 8시반까지 연장근무까지 해가며 뼈빠지게 일했고 둘째날은 몸이갑자기 열이나며 아팠지먀 아픈것도 아프다고 하면 해고될까봐 참아가며 정신력으로 버티고 쓰러지기직전까지 9시부터 저녁 6시 정시 근무를 하였는데 무단결근을 한것도 아니고 아파서 퇴사하는것인데 제가 열심히 일한 임금은 꼭 받고싶습니다ㅠㅠ **근로계약서 원본 사진,서명동의문자,체온계 온도 측정 사진과 아파서 출근못하겠다 통보 문자,통화내용녹음,어제와 오늘 병원가서 장염,급성기관지염 진단 수액 진료받은 의사 소견서 2부,수액치료사진 등 증거로 모아두었습니다.** 도움 말씀 부탁드려요. 이 일로 다시는 일을 하지못할까봐 겁이납니다.

byul0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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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편입고민

지방 사립대 다니다가 부경인아 라인을 목표로 편입 도전을 했지만 27살이 된 올해 대학라인 인가경 중 하나에 편입 성공했습니다. 솔직히 기존에 다니던 대학보다 몇단계 업그레이드 했지만 공대에선 처음에 언급했던 대학라인을 많이 처주기 때문에 고민을 하고있는데 나이도 나이인 만큼 그냥 다른 스펙을 쌓으면 된다고 생각하다가도 작은 성과를 얻어서 그런지 욕심도 더 생기고 하네요

#입시 #대학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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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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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가기가 너어무 싫다

MIAIZSTELLA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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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아무래도 망한 것 같아요

20대 후반 장기 백수에요 이젠 취직이 간절한데 동시에 왜 이렇게 무섭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 면접보는 것도 무섭고 나는 왜 이렇게 살까요 저도 제가 답답해요 나도 남들만큼만 용기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남들 다 하는게 왜 나한테는 죄다 어려*** 왜 나는 늘 도망만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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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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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 고민 도와주세요

현재 취득학점 100학점 예대2년재 졸업 후 사이버대3학년 편입 후 3학년마친 상태에서 4년재 재편입 도전 성공. 4학년 졸업 필요 학점 140 (편입 성공된 학교는 130) 편입 된 학교 등록전 사이버대 취득학점 연계가능 검토 후 가능할 수 있다고 해서 등록함. 내 계획: 30학점 더 이수하면 졸업 가능 한 학기당 최대 19학점 가능. 1년안에 졸업목표 문제점: 본교 학점 연계 시스템상 66학점만 인정해줌. 64학점 본교에서 취득해야 함. 편입생 조기졸업 안됨. 편입생 본교에서 4학기(2년)필수 등록해야 졸업가능. 결론: 편입하면 2년 꼼짝없이 다녀야함+첫 대학 예대 취득 학점71+사이버대 30학점 총 100학점 중 66학점만 연계 나머지 버려야함... 갈등: 편입 학교 등록비: 1학기당 487만원 사이버대: 1학기당 180만원 사이버대 1년(계절학기포함) 다니면 졸업(4년재 이수) 할지, 편입 후 2년 다니고 4년재 이수할지 본래 전공: 보컬 사이버대 전공: 기독교 심리학 편입 학교 전공: 보컬 편입 성공 학교는 보컬 전공 기준 상위 5~6순위권 학교 편입 목적 보컬 전공 다시 살려서 취업하고 싶어서. 본인 나이: 올해 27살 편입 학교 약 1,950만원 소요 2년 실기중심 교육 사이버 약 360만원 소요 1년 보컬과 무관 학력 이수 원래 대학 졸업 후 2,3년동안 히키코모리처럼 지내다가 다시 시도한건데... 어떤 선택이 나을지 모르겠어요... 이제 나이도 27살이라 선택이 더 두려워요ㅜㅠ 다양한 의견 부탁드려요!! ㅜㅠ

#보컬 #진로고민 #의견 #같이 #나이 #전공 #편입 #직업 #나눠주세요 #적성 #조언
닉네임중복확인중입니다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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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2주전 나는 tci와 mmpi를 나의 상담사님께 받았다 나의 기질과 성격에 대해 알 수 있는기회였다 해석상담은 각35분 ...하루 날을 잡고 70분 상담을 하기로하였다 근데 상담사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해석상담을 하나밖에 하지못했다 어제 상담사님을 만났고 나에게 쉼(병가&휴직)과 운동을 권고하셨다 우울척도와 불안척도 그리고 대인관계에서 오늘 스트레스가 높다고 나왔다 그리고 에너지 및 체력도 많이 떨어진 상태여서 이대로 다니는건 위험하다라고 하셨다 쓰러질 수도 몸이 아파질 수도 있다고 말씀하시며 걱정하셨다 사실 알게모르게 지치고 힘든게 사실이다 어제 출근하면서 몇번이나 휘청거리며 출근을 했다 어제만 특별하게 휘청거리지않는다 요즘엔 시시때때로 휘청거릴때가 있다 그래서 늘 신경쓰고 있고 넘어지지 않기위해 조심히 다니고 있다 아침마다 올라오는 두근거림은 이젠 내 친구처럼 올라오는거같다 출근전 약을 먹고 두근거림을 가라앉길 바라며 출근을 하다버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쉼과 운동이 필요하다는걸 알지만..쉼은 그리 쉽게 정할 수 없을거같다 왠지 모르게 그렇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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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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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살아서 뭐하냐

명확히 하고 싶은일도 없고 하던건 ***거 같고 일확천금 하지않는 이상 평생 이대로 스트레스만 받고 살다 죽을거같고 집도 맘에 안들고 사람들도 싫고 그냥 살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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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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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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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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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질 말았어야 했다

오늘을 기점으로 정말 멘탈적으로 무너져 버렸다. 일도 연애도 인생도 아무것도 제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다 사는게 무슨의미가 있는지 전혀 모르겠다 대학졸업 후 끊임없는 이직, 이직을 10번이나 다 이유있는 퇴사 최근엔 나 혼자에게 주어진 많은 일을 감당하다 잇몸이 내려가서 퇴사했다 또 이직해야하는데 잘될지 모르겠다 프리랜서.. 잘되려나 연애.. 가치관, 감정&현실 맞는게 거의 없는 사람 하지만 사랑하는. 서로 맞추려 애썼지만 크게 서로 다쳤다 아직 진행중이지만 내가 너무 싫다 그사람도 이젠 내가 싫을 것 같고 지친게 보인다 지금 나는 너무 힘들다 무지개다리 건넌 내가 키우던 강아지가 보고싶다 지금 너무 괴롭다 아무것도 또 못하겠다 내가 이렇지뭐 되는게 없는 내인생 어떻게든 해보려 발버둥쳐봐도 역시 .. 나란 사람은 잘 될리가 없다 그래 너가 그렇지뭐.. 울다 탈수 올 것 같다 올해 29, 이 세상에 난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의욕없음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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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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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감으로 인해 신경계 과부하가 잘와요ㅠㅠ

안녕하세요 대학졸업까지 잘 마쳤고.. 이제는 직장에 들어가서 일을 하려는 취준생인데요 아직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것도 아니고 직장에 속해있는 직장인도 아닌 그 시기에 놓여있는데요 제가 사람들의 관계를 두루두루 잘 어울려지내지 못하는 hsp기질을 가진 섬세한 성격을 지닌 여자인데요 요즘에 정말 공허감도 잘 느끼고, 공백기도 잘 느껴서 이럴때마다 저는 안전한 연결인 한 대상으로만 충전하면 회복이 됬었는데요 이제는 그렇게 해도 공허감이 줄지 않고, 쉬어도 회복되는 느낌도 없고요, 즐거웠던 것들이 계속 무미해짐 이렇게 해당이 되서.. 관계 하나만으로 회복이 다 안되는 단계라는걸 알게 됬는데요..ㅠㅠ 이럴때는 어떻게 하면 좋아질까요..?ㅠㅠㅠ

#조언 #취준생 #취준
kej20002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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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뭘까 대학은 졸업장 그 이상의 의미가 있는 것일까

학교를 다닐 때마다. 나의 우울감은 치솟았다. 감정은 오르락내리락 수없이 요동쳤다. 우울증엔 이미 걸린지 오래였다. 병원비 아깝다는 핑계로 억누르다 마지막 시험을 앞두고 감정이 터져 죽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해왔던 것이 소리로 들리기 시작했고 멍해진 상태로 잠을 억지로 청하다가 일어나서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면서 울었다. 엄마한테 죽을 것 같다고 참다가 문자를 남겼다. 엄마는 졸업은 해야지..하면서 울었다. 그때는 엄마의 슬픔보다 내 감정이 우선이었다. 엄마한테 상처를 줘서 너무나도 미안하다. 미안하다는 말 밖에는... 상처주고 남 앞에서 떳떳하게 자랑도 못하는 딸을 둔 엄마...는 더 힘들겠지.. 나보다... 나중에는 잘못 키웠다는 말을 들었다. 그런 생각을 갖게 해서 너무 미안하다. 진작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용돈이라도 가져다줬다면 괜찮았을까?...ㅎ 이제 와서 후회해서 뭐하나.. 작년의 나로 돌아와서 이야기를 이어가자면.. 죽으라는 환청 듣기 직전까지... 나를 다그치며 더 해야 돼 해야 돼 속으로 되뇌였다 그렇게 하기를 무한 반복하다가 무기력에 빠졌다. 도망치듯 휴학을 했고 숨어지냈다. 코로나 때도 마찬가지였다 일년에 한 학기 다니는 셈이었다. 중도휴학을 몇번이나 했는지 모르겠다 그 당시엔 무책임하게도 나는 우울해서 못한다. 내 성적은 이미 구제불능이다. 라고 스스로를 저주했다. 이전에 인간관계에서 저지른 잘못들, 말실수 들에 대한 업보가 나의 우울증으로, 반복된 중도휴학으로 하는 도피 패턴으로 돌아왔다고 생각했다. 내가 마땅한 벌을 받고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래도 싸다고 생각했다. 자연스레 나는 학교에 홀로 시조새.. 아니 이미 미라와도 같은 학번으로 남게 되었다. 신입생들과 나보다 한참 어린 친구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게 습관이 됐다. 어쩌면 그 시선을 내가 만들어낸 것 일지도 모르겠다. 이제는 나이가 많아서, 기억력이 쇠퇴해서 이런 핑계는 통하지 않는다. 그 동안 피같은 부모님의 돈을 날린 죗값, 평범하게 졸업하고 4년의 학교생활을 버틴 친구들과 다르게 못 버틴 나의 유리 멘탈, 우울증으로 병원 다니며 쓴 돈들 이런 것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 취업은 당연히 해야 한다.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알바 자리라도 구해야 한다. 계속 떨어져도 지원이라도 해야 한다. 최소한 시도라도 해봐야 안 돼도 죄책감이 조금은 덜 드니까. 난 살아있는 그 자체로 책임을 져야 한다.. 그래야 하지 않을까 죽지도 못할 거면. 누가 내 인생에 큰 관심이 있겠냐만은 대한민국 정서상 아직도 졸업 안 했다고? 취업도 안했어? 라는 사고방식, 발언이 나올게 당연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 게 내 인생이다.. 뭐... 의식 안 하려고 해도 들어야 할 말들이니까 아무렇지 않은 척 웃으며 그만큼 열심히 살아야죠 하하. 이렇게 말이라도 내뱉으면 앞으로 마주할 상황에서 금방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앞으로를 생각하는 게 ...나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앞으로? 나는 더 이상 뭘 해야 하지 자격증을 더 따야 하나 실무 경험도 쌓아야 하는데..그럼 내 나이는.. 30대가 넘겠네 상상하기 싫다 그냥 조용히 차가 날 치고 가면 좋겠다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면 좋겠다 훨훨 날아가고 싶다 지옥으로 난 천국을 가기엔 죄를 많이 지었으니까 부모 가슴에 대못 박고 평범하게 못 살았으니까 언제나 내 생각의 결론은 죽음뿐이지만 생각만으로 나는 죽을 수 없다 항상 죽음을 염두에 두고 하루를 보내지만 죽음은 아직 내 앞에 나타나지 않았다 열심히, 치열하게 나보다 더 성공한 삶을 사는 애먼 사람들이 떠났다는 기사를 볼 때마다 내가 대신 가야 했는데 아쉬움을 느낀다 힘이 빠져도 다시 우울해져도 아직 난 숨을 쉬고 있다 담당의는 겨우 억지로 내 마음을 이해해주고 있는 것 같다 그 모습이 참 힘들어 보인다 약은 받아야 하니...진료는 보는데 점점 나는 내 속마음을 말할 마음이 없어지고 있다 억지 웃음으로 무마하고...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담당의는... 내 진심에 와닿는 말을 해주지 않는다 그게 옳은 진찰방법일 수 있지만 나는 거리감을 떨쳐낼 수 없다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은데... 아직도 어린아이로 남아있는 것 같다 유아퇴행인가 어른의 마음가짐으로 성숙하게 살아야 하는데... 아직 어른이 덜 된 것 같다 아프고 싶지 않은데 병원비 쓰고 싶지 않는데 ... 모순적인 나는 병원에 다녀온다 끝이다. 이 글은 두서없는 말들과 생각들의 향연이었다

#취준생 #고민 #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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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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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해요

멍해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사실 게으른 건데 그냥 다 핑계대는 것 같아요 하고 싶은 것도 잘하는 것도 없고 그렇다고 뭘 찾으려는 의욕도 없어요 그냥 매일 유튜브 틀어놓고 멍때려요 학교 다닐 때는 졸업이라는 목표가 있으니까 어떻게든 어거지로 살았는데 졸업하고 취업 준비를 하자니 너무 막막해요 또 성격상 주변환경상 하나를 시작해도 제대로 하고 싶고 그래야만 하는데 잘할 자신도 없고 머리도 굳어서 안 움직여요 그냥 너무 멍해요 아무 집중이 안돼요 운동해라 산책해라 밖을 나가라 취미를 만들어라 누워만 있지 말아라 정신과 4년 정도 다니면서 꾸준히 듣는 말인데 이것조차 너무 귀찮고 힘들어요 사는 데 이유 찾지 말라고 말하지만 진짜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재미가 없어요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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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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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로 뛰쳐나온 후기

게임이 나에게 깊생을 안겨줌 어떤 캐릭터의 '내가 돌아가야 할 곳은 어디일까' 이 대사가 특히 내가 최근 일에 마음을 줘야할지 게임과 서브컬쳐에 마음을 줘야할지 고민중이라서 그리고 행복한 황금향에 있을것인가 현실에 있을것인가도 취업을 안하고 편할수도 있었지만 난 발전하고 싶어서 취업했잖아 말하고 나니 답정너네 나는 결국 서브컬쳐에 관심을 두고 있을테고 난 황금향이 아니라 현실을 택했으니까 난 황금향이 아니라 현실을 택했으니까 <여기서 내 글을 본 분이 님 너무 어른스러워서 감동먹었대서 조금 울었다 계속 취준 관련 글이 보이고 볼수록 내 회사가 그렇게 좋지만은 않은 회사라는 게 자꾸만 직시된다 그래도 관련업계에서 1년이라도 엉망으로 다니는 게 백수 1년보다 훨씬 나을거라 판단한 결과였어 가족들이 모두 나보고 잘못된 선택이라 하고 안그래도 하루에도 몇번이고 후회할 때가 많았거든 뭘해도 잘못된 선택 같았어서 더 좋은 곳은 없었을까 하기도 하고 그래서 긴 출근시간에 지하철에 흔들리면서도 유튜브 계속 보고 도파민이라도 채우려고 하고 조금이라도 일찍 퇴근한 날은 1시간이라도 게임하려고 많이 피곤하겠지만 그 1시간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나만의 시간이 된다면 투자할 가치가 있겠지 적응하느라 취미를 쉬니까 너무 외롭고 힘들었더라고 오히려 지하철에서 종일 서서 가도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유튜브 좋아하는 노래 뮤비 보는 게 피로가 싹 풀려 나는 지금 일상이 크게 바뀌는 부분에 있다고 생각해 그래서 더 괴로워하고 고민하는 거겠지

#취준 #사회초년생
466auqkka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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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장기백수... 싫다... ㅠㅠ 이대로 영영 일을 못하는건 아닌지..

따따불따08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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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생각만 하면 괴로워요

20대 중반인데 아직 취준생 입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요. 2년제 대학 음악 전공으로 졸업했는데 할수록 스트레스 받아서 음악 관두고 애견 미용 학원을 다녔어요. 1년 동안 다녀서 자격증 2.3급 따고 취업 자리 알아보고 있는데 잘 구해지지도 않고 솔직히 이것도 관두고 싶어요. 안 힘든 일은 없겠지만 너무 힘들고 일할 생각 하니까 스트레스 받아요. 부모님 지원으로 살고있는터라 빨리 돈은 벌어야 겠는데 내가 진짜 하고 싶은게 뭔지 모르겠어요. 하고 싶은걸 업으로 삼는게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일까요? 그냥 하기 싫어도 해야 할까요?

요란한강아지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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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것을 하면서 일하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18살 남학생입니다 제목 그대로 좋아하는일을 하면서 살고싶습니다 좋아하는것이라도 일이되면 고되고 싫어질수도 있는거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한번사는 인생 좋아하는일 내가 하고싶은일 하면서 살고싶습니다 근데 제가 좋아하는일은 아는데 그걸 어떻게 진로와 연결시켜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조언을 얻*** 커뮤니티에 글을 남깁니다. 전 등산,자연,낚시,독서,영화,여행,금융(경제) 에 관심이있고 취미가있습니다 현재 대략적으로 생각하고있는 진로는 증권사쪽이긴합니다. 욕도 좋으니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공기번데기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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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분들 어떻게 버티시나요

하고싶은 것도 20 중반인데 찾아지지도 않고 전공 살리자니 적성에 안맞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불안은 커지고 다들 어떻게 버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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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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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쓰래기죠?

전 엄청 특출난 재능이 있지도 그나마 잘하는것도 엄청 잘하지 않아요 공부는 초등학생때 부터 놓아버렸고요 그렇다고 노력하고 싶지 않아요 그나마 엄청 좋아하는건 제가 너무 못하는거 같아요 저보다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좋아하는것도 해봤자 무슨 소용일까 싶어요 학원이라도 다니고 싶긴한데 요즘 사정이 안좋아서 다니고 싶다곤 못하겠어요 전 엄마 등골만 빼먹는 노력도 안하는 쓰레기예요... 그냥 자살하는게 맞겠죠...? 근데 또 죽고 싶지도 않아요... 난 너무 잘못살고 있고 봐뀌고 싶지만 노력하지 않는데

따끈따끈식빵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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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연락이 없어요.

알바 두 곳을 지원해서 한곳은 떨어지고 한 곳은 면접도 보고 오늘까지 연락주겠댔는데...아직까지 연락이 없으면 가능성 없는걸까..너무 많이 지원하고 떨어져서 이제 더 지원할 곳도 없는데ㅠ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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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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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떨어져 있으면

안그러면서 막상 만나면 시큰둥한 사람은 왜 그런걸까요 사람 잘 쳐다도 안보고 지말만 하고 제가 말 하면 반응 안하거나 짧게 반응하구요 뭐 같이 먹음 먹기만하고 보통 뭐 먹으면서 스몰토크 하지 않나요? 살 별로 찌지도 않았는데 살쪘다고 하질 않나 저 사람 만나면 자존감이 더 떨어져요 괜히 살찐거같고 못생겨보이고 빈말이라도 여자들은 칭찬 듣는거 좋아하지 않나요 눈화장 좀 해봤다 그러면 눈이 이상하다고 하질 않나 자존감 뚝뚝 떨어지는말만 하고 제 기분탓인지 제가 별로 안 꾸미고 있거나 초라하게 하고 있으면 저런 태도를 보이더라구요 엄청 저를 무시하는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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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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