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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걱정이 많아서 취업하기가 힘들어요

대학 2년제를 졸업하고 예체능 학원 강사로 1년 일했어요. 1년동안 학원 원장과 관계에서 폭언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았고, 출근하기 전날 밤엔 심장이 너무 두근대고 스트레스로 잠을 못 자고 밤을 새고 피곤한걸 깨기위해 커피를 마시고 수업을 하다가 도저히 못 하겠어서 그만두었어요. 그러다 자취하던 집 건물이 경매에 넘어가 보증금도 못 돌려받을 상태에서 그래도 살아가기위한 돈이 필요해서 알바를 2개 하면서 이사를 갔고, 알바 1개를 그만두고 나머지 알바 1개를 풀타임으로 했어요. 그런데 이사를 한지 6개월만에 풀타임 알바처에서 사장이 가게를 딴 사람한테 판다고 3주 전에 말해서 3주동안 급하게 상황을 정리하고 본가로 내려와서 다시 자취 중입니다. 저는 01년생, 26살이라 주변에서 취직 이야기를 많이 해요. 지금은 인터넷 강의로 사회복지과를 졸업하려고 편입해서 공부 중인데 생활비가 필요해서 자격증이 없어도 되는 취업을 알아보고 있어요. 얼마전에 사회 복지센터에서 사무직 구인이 올라와서 이력서를 썼지만 또 상사가 내 외모보고 폭언을 할까, 나는 한글이나 워드도 잘 못 다루는데 사무직 지원했다고 능력이 부족해서 일 못한다고 폭언을 할까 이틀정도를 걱정하다가 오늘 그냥 눈 딱 감고 지원하자 싶어서 지원서 제출을 하려고 보는데 지원 마감이 떴더라구요. 다른 취업자리는 전부 자격증을 필수로 하는 곳이라 지금 당장 지원할 수 없는 곳들이라 자격증이 없어도 되는 사무직 구인에 필사적으로 지원을 했었어야지! 라는 자책이 커지더라고요. 항상 다른 알바를 지원할때도 이렇게 좋은 자리를 걱정만 하다가 마감이 되어서 놓치는 경우가 꽤 있었어요.. 그래서 더 걱정을 과하게 하는 제 성격이 문제가 있는거 같고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한심해보일 것 같아서 더 위축되요. 이제 다시 취업이나 알바라도 알아봐야하는데 또 걱정을 한다고 우물쭈물할 제 모습이 상상이 되서 저도 답답하고 안그러고싶은데 미치겠어요..

#취업 #알바 #취직 #의욕없음 #진로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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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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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진로

안녕허새요 저는 이번에 중2되는 여학생입니다 저의 고만은 진로 입니다 제가 태권도를 현재 8년 째 했는데 재능이 없는거 같아 진로를 못 정하겠어요 요즘앤 태권도를 할때 마다 내가 태권도에 재능이있을까? 다른 애들보다 뒤쳐져서 너무 힘들다 이런 생각 밖에 없어요 그리도 버틸려고 하는데 한계가 한거같아요 제가 요즘앤 베이킹도 관심이있는데 이것도 재능이 있는지 이걸로 내가 진로를 선택하면 잘먹고 잘살수있을까 싶어요 번아웃이 온거같아요

#진로고민 #직업 #조언
키치키티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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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올려도 된다고 해서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고1이 되었답니다 재 고민은 고1답게 학업관련 고민인데요 저는 서실 중3까지만 해도 꿈이 만화가 였답니다. 저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보여줄때만큼 설래는 일도 없었고 유치원때부터 그림을 꾸준히 그렸기에 자신있는 일도 그림밖엔 없었기에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림을 그릴때만 집중할 수 있는 부분과 그림에 대해 배울땐 학구열이 불타올라 몇시간이고 앉아 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고1이 되며 현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다들 알거라 생각하지만 미술이란것은 정말 불안정한것들중 하나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만화들도 결국 그 안에 들어갈 수 밖에 없었고 저는 결국 저의 꿈을 현실에 맞추어 바꾸었습니다 현재 꿈은 간호사이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만 그림만 그리던 저에겐 너무나 가혹한 시간입니다. 그림에 대해 공부할땐 근육이름 하나하나 즐겁게 외우던 제가 고작 수학 공식 몇개를 외우는건 왜이렇게 어려*** 모르겠습니다. 지금이라도 다시 그림쪽으로 가볼까요? 아님 그저 공부를 열심히해서 간호사가 되는게 맞을 까요? 저보다 더 좋은 판단력을 가진분께서 알려주셨스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진로고민 #학업 #적성
영원한백야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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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틱터 디자이너가 꿈인데 답이 없어요...

고민이 있는데요.. 1) 회사같은 곳에 들어가면 제가 디자인 한 것도 저작권이 저가 아니라 회사꺼가 되는 거죠? 이런 게 싫으면 어떡해야 할까요? 1인 창업...? 같은 걸 해야할까요? 그럼 회사를 안 들어가야 되나요? 2) 창의력이 어릴 때에 비해 너무 많이 떨어져버리고 아이디어가 도저히 생각 안 나고 그림 실력도 나빠요 어떡하면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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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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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하는게 나을까요..?

현재 공연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대우도 환경도 진짜 안좋아요. 하루 일찍 들어왔다고 그 다음 들어오는 분들 인수인계를 다 저한테 하라고하고, 체계도 없는 곳이에요. 또 뽑으신 분들은 관련 경력이나 지식이 없는 분들을 뽑아놓기도 하고, 같은 위치에 같은 페이를 주는데 왜 제가 일을 남들 보다 더 해야할까요.. 연습실 때부터 참여하고 있는데 연습실 참여 때는 돈도 안준대요. 그리고 그때부터 계약서 언제 쓰냐도 여쭤봤는데 처음엔 공연 시작 전 주에 쓸거다...하시고 공연 시작하고 나서는 공연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여유 생기면 쓸거다라고 하시더라고요?ㅎㅎ 그리고 아직까지 안썼어요..ㅎㅎ 다른 분들에게 여쭤보니 배우님들도 스탭들도 다 쓴적 없대요. 페이도 최저도 못 받아요. 그래서 저는 부르신 금액보다 최소 5천원은 더 받으면 좋겠다 하니까 그것도 못해주겠는지 생각해보겠다고 하시더라고요? 또 몇일 전에는 제 핸드폰 기종만 보고 너 부자잖아? 이러시면서 돈 더 올려달라고 했다고 들들 볶더라고요..ㅎㅎ 전 핸드폰 메인보드가 박살나서 저 이사비용으로 모아둔 돈 깨서 산건데... 심지어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어서 하루에 한끼도 제대로 못 먹을 때가 많은데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그럴게 말하는게 좀 싫고 정 떨어지더라고요. 그리고 공과 사는 구분해야하잖아요. 일을 제가 지원한것만 해야하는게 아니라 한사람이 해내기 벅찬 것들을 다 하라고 하면서 원래같으면 2,3명에서 분담해야하는것들을 한사람에게 다 몰아주는거거든요.. 또 원래 같으면 돈 받고 전문가 불러야 하는 일을 저에게 다 맡겨놓고서는 이정도로 일 ***면 군말없이 돈 더 줘야하는거 아니에요?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일을 2,3배 더 많이 했는데... 고작 5천원 더 올려달라했다고ㅎ..ㅠ 이미 배우분들도 공연 시작하고도 못하겠다고 탈주하는 분들도 있었고 스탭들끼리도 그만두고 싶다는 말 엄청 많이 하는데ㅠㅠ 저도 배우님들이랑 정 때문에 아직 버티는 중인데 너무 하기 싫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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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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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너무 무능해요

졸업한 취준생인데, 제 자신이 너무 자기주도성이 낮고 돈을 벌어야 하는데 사회에 나가는 것이 두렵고 자격증을 따고는 싶은데 지능이 낮은 것 같아요. 자격증 하나를 따는 기간이 다른 사람에 비해 너무 오래걸리는 것 같아요.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느껴져요. 제 가족에게 누가 되지 않으려면 저도 빨리 취업해야 하는데 제가 혼자 잘 살*** 수 있을지 확신이 안 서요. 너무 힘들어요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힘든 마음을 이해해요. 작은 목표를 세우고 이를 하나씩 달성해 나가면 자기주도성과 자신감도 함께 키울 수 있어요. 자격증 공부는 천천히라도 꾸준히 진행하면서 스스로의 발전을 느끼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문세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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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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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직장구하는 중인데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예전 직장 구할때도 쓰는데 퇴사하고 다시 구하러 이력서 내고 다니니 또 맘이 너무 힘드네요.. 그냥 누군가에게 하소연하고 조언이나 위로 받고싶어서 써요.. 전 제 영역, 제 루틴에 새로운게 추가되는게 극도록 무서워요. 그중 사람이 제일이죠. 그래서 면접 연락이 오면 두려워요. 내가 채용된다고 확정된것도 아니고 내가 싫으면 안가면 그만인 일이지만 연락이오면 어떻하지? 로 머리속이 도배가 되서 도통 환기가 되질 않네요. 막상 붙으면 몇년이고 계속 근무할정도로 안정적이게 되는데 왜 시작 첫발 떼기가 이리 힘든지 모르겠어요.. 주변에서 맘을 그냥 놔 라던지 되면말고 안되도말고 라는 마인드로 가라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 참… 나이도 30이다되어가는데…언제쯤이면 정신적으로 단단해질지..너무 어려운 하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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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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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22살에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2년제 전문대를 나왔는데, 전공으로 나갔다가 적성에 안 맞아 포기했습니다. 이제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남은 건 빚뿐이고, 꿈도 없습니다. 그냥 죽어야 끝날 것 같고, 위로해 주는 사람도 없습니다. 다들 "뭘 해 먹고살지 고민해서 나왔어야지"라는 말만 하고, 저는 실패한 인생 같아요. 남자친구와도 직장이 없어 헤어질 위기입니다. 아르바이트도 130만 원밖에 못 버는데... 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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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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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을 앞두며

요즘 두 번째로 바쁜 달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 학기 중 실습을 하던 때가 인생에서 가장 바빴던 시기였다면, 지금이 그 다음이다. 아르바이트는 어느 정도 적응하긴 했지만 아직은 많이 어리버리하다. 특히 수요일에는 새로 들어온 분과 둘이서 하루를 맡아 마감까지 해야 해서 벌써부터 걱정이 많다. 단순히 빵만 파는 일일 줄 알았는데, 포장, 계산, 음료 제조, 발주, 배송, 예약 확인, 청소까지 해야 할 일이 정말 많다. 다른 곳은 더 힘들다는 것도 알지만, 그래도 힘든 건 힘든 거니까. 7시간 서 있는 것도 쉽지 않고, 음료 만드는 과정도 생각보다 복잡하다. 매장 전화로 예약이 계속 들어오는데 매장 전화기 특성상 수화기 너머 소리가 작아서 잘 못 듣기도 하고, 제대로 못 알아들을 때도 있다. 이런 부분만 익숙해지면 괜찮아질 것 같은데, 이상하게 처음보다 점점 더 못하는 느낌이 들어서 스스로도 답답하다. 그래도 같이 일하는 분들은 다 친절하고 좋은 사람들이다. 사장님도 그렇고. 다만 월요일, 금요일에 같이 일하는 분은 FM 스타일이라 잘 웃지도 않고 일만 딱 하는 편이라 괜히 긴장하게 된다. 괜히 주눅 들고, 내가 뭘 잘못했나 눈치 보게 되고, 그러다 보니 실수도 더 하게 되는 것 같다. 가끔 나를 보면서 답답해하는 표정을 짓는 게 느껴져서 조금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일은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하다. 나 스스로도 ADHD 때문에 말귀를 잘 못 알아들을 때가 있고, 손님이 많아지거나 계산해야 할 빵이 많아지면 더 정신없어지고 버벅거린다는 걸 알고 있다. 그래도 점점 나아져야지. 교회 일도 꾸준히 잘하고 있고,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갔던 친한 교회언니도 4월 말이면 돌아온다. 5월에는 같이 제주도 여행 가기로 했으니까, 그때까지 돈도 많이 모으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비행기 티켓 예매했다 가족들 말고 친한사람이랑 여행 처음이라 기대된다 :) 학점은행제 강의도 듣고 있긴 한데, 솔직히 틀어놓고 쉬는 날도 많다. 그래도 과제랑 시험은 꼭 챙겨야지. 이번 주 화요일에는 실습했던 장애인 주간보호센터에 다녀왔다. 이용인분들도 오랜만에 만났는데, 아직도 나를 기억해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같이 밥도 먹고 산책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역시 나는 이런 일이 더 잘 맞고 보람을 느낀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격증이 나오면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도 시작해야겠다. 불면증은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불안한 날에는 여전히 잠들기 어렵다. 그래도 이것도 점점 괜찮아지겠지. 요즘은 다이어트도 병행하면서 운동이랑 식단을 제대로 해보려고 하는데, 배고파서 더 잠이 안 오는 날도 있는 것 같다. 아무튼 3월 점검 및 정리는 여기까지. 4월도 바쁘겠지만, 잘 버티고 잘 살아내보자. 제주도 가는 그날까지, 화이팅. 나 자신.

25mirelle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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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는 고1 남학생입니다.. 제가 공부를 진짜 못해요 특히 수학하고 과학을 진짜 못하는데 최근 간호사라는 직업이 제 성격에 잘 맞는거 같고 진로수업때도 항상 간호사가 나와서 지금 꿈이 간호사입니다.. 근데 앞에서 말씀드렸다 싶이 제가 공부를 진짜 못해서 간호사가 될 수 있을까요?? 1.지방전문대 나와도 간호사가 될 수 있나요? 뭐 차별같은거나 진급에 한계가 있을까요? 2.지방전문대 간호학과 가려면 수시 몇 등급이야 하나요? 5등급제 기준으로 3.지방 전문대 간호학과 나와도 공부 열심히 하면 국가고시를 딸 수 있나요? 제 진로가 정해져있는만큼 신중하고 정확한 전문가 분들 답변달아주세요 ㅠㅠㅠai답변은 삭제합니다.

#급해요 #고등학생 #전문가분들도와주세요 #전문대 #진로고민 #간호사되는법 #간절함 #직업 #고민 #간호사
geonho21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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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방향 때문에 너무 고민입니다.

저는 현재 꿈이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그 꿈을 당장 이룰수는 없어서 부모님 가게에서 일을 배우는 중인데 제가 철없는걸 알지만 저는 가게일에 진짜 눈꼽만큼도 전혀 흥미가 없습니다. 처음 작년까지는 괜찮았는데 올해들어서 자꾸 거부감이 들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아무래도 사장 직원 사이일뿐이면 나을텐데 하필 부모님이 사장님이라 더 그런것 같아요. 제가 아는 남사친중에 어릴때부터 트롯트 가수가 꿈이던 남사친이 있었는데 걔는 프로그램도 나가고 꿈이 잘 되는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부러워서 운 적도 있어요. 특히 요즘에 퇴근길에 버스와 지하철에서 우는일이 너무 잦습니다. 부모님 가게에서 자취방까지 거의 1시간 반 거리인데 부모님과 붙어있는게 요즘은 짜증을 넘어 스트레스라 일부러 왔다갔다합니다. 주말에는 가게에 일절 가지도 않고요. 스스로 제가 더 배우러 갈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그런 생각이 전혀 안 들어요. 참다참다 오늘 친구들에게도 털어놓고 익명 게시글 올릴수 있는곳에 여러군데 비슷하게 고민글을 올려봤는데 제가 나약하다고 부모님 안전망이 좋지 않냐고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친구들도 그렇고 대부분 일자리를 바꾸라는 답을 들었습니다. 솔직히 요즘 너무 혼자 있을때 혼잣말할때만 욕을 달고 살고 꿈 이룬 사람들이 부럽고 첫 알바라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는데 진짜 제가 힘든게 맞는건지 제가 한심한데 정신이랑 몸이 착각을 보내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번달에는 쉬는날에 어지럼증도 한번 온 적 있었는데 진짜 너무 어지러웠어요. 진짜 그냥 안 태어났으면 편했을거라는 생각도 들고 부모님이 그냥 저 안 낳고 편하게 본인만 챙기며 사시지 하는 생각도 들고 부모님께 밉고 죄송하고 진짜 그냥 다 너무 고민입니다.

#진로고민 #직업 #적성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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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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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와 꿈 때문에 고민입니다.

평범한 20대 입니다. 요즘 고민이 많아요. 저희 부모님께서 잡화점을 하나 하고 계시는데 제가 소심하고 그러다보니 다른 일자리가 아직은 자신없어서 부모님께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꿈이 따로 있고 무엇보다 부모님 가게 일에 흥미가 전혀 없습니다. 처음엔 괜찮았는데 몇달 지나니까 가면갈수록 일 하는거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고 있어요. 그냥 가게에 출근해있는 동안은 제 자신 자체가 없어지고 제 삶 뺏겨지는 느낌인데 제가 나약한건지... 솔직히 물건 하는 날에 물건에다가 가격표 찍는것도 흥미없고 빨리 끝내고 집 가고싶고 부모님 가게에 있는 시간 자체가 숨 안쉬고 버티는 시간처럼 느껴져요. 솔직히 감정도 무감각이고 일하는거 자체가 즐겁지가 않습니다. 제가 좀 감성적인 성격이고 눈물이 많아서 참다 참다가 감정이 터져서 스트레스가 눈물로 나오는편인데 요즘 집에 있으면 자연스럽게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요즘은 기본 많으면 네시간정도 연속으로 울어봤어요. 스트레스를 쌓아두었다가 한번에 터지는거 같아요. 그 전에는 눈물이 안 나오거든요. 너무 외롭기도하고요. 한번 울면 기본 1시간 넘게 흐르는거 같아요. 그래서 참다가 오늘 친구들에게 털어놓았더니 입으로 욕 나올정도면 일을 바꾸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부모님이 자리 비우시면 욕이 자동으로 나오더라고요. 그냥 계속 잠깐정도 작게 욕을 합니다. 그래서 일을 찾아보고는 있는데 알바가 처음이라 제가 아직 어려서 나약한건지 아니면 진짜 제 자신이 힘들다고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요즘 꿈 이룬 지인들 소식 들으면 부러워서 눈물나고 미치도록 부러워요. 털어놓을곳이 없어서 한번 끄적여봤습니다. 요즘에 제가 너무 한심해요.

#진로고민 #꿈 #가족 #조언 #방향
한민정민주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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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노력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저는 취준생이라 자격증 공부를 해야 하지만 공부가 손에 잘 잡히지 않습니다. 우울증과 옛날 코로나 때 전문대를 다니던 시절 습관을 잘못 잡은 뒤로 제 습관 체계가 무너져버린 것 같아요. 시간은 흐르고 있기 때문에 무척 초조한데, 제가 고등학생때도 공부를 잘 하지 못했던 것도 있고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길었던 우울증으로 암기력이랑 이해도가 감소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용어가 머리에 잘 안 들어와요.. 지원서도 넣어보고 싶지만, 제가 무경력 무스펙 20대 후반이라 안정적인 직장이 아니라면 위험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해서 지원 자체를 망설이게 됩니다. 근데 사실 모순인 것 같아요. 제가 아무 스펙이 없어서 눈을 낮춰서라도 시작해야 할 것 같거든요. 전 아직 사회생활 경험이 없기 때문에 궁금한게 있는데 다들 이직을 많이 하는 편인지 물어보고 싶어요. 만약 제가 한 곳에서 근무하다가 이직할 때쯤 되면 30대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그때가 되면 얼어붙은 취업 시장에서 절 뽑는 사람도 별로 없을 것 같아요. 아직 전 자리 잡지도 않아서 불안한 것이 많네요. 게다가 제가 사람들 반응에 민감하고, 쉽게 눈치보는 성격이고 데인 적이 있다보니까 지원서를 내밀기에도 더 망설이는 것 같아요. 좋은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그렇지 않다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요. 사회에 나가는게 두려운 것 같아요. 사람들과 부대끼는게 두려워요. 제가 여전히 철이 덜든 성인 같아서 걱정이네요. 우울증에 빠져살던 시기 제 또래들이 많은 노력을 하는 동안 전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니까요. 어떻게 해야 극복할 수 있을까요. 곧 4월인데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 것 같아서 암담해요. 저처럼 눈치를 많이 보거나 타인의 행동에 민감한 사람들은 어떻게 노력하셨나요? 저는 제 자신을 타인과 비교도 많이 하고 가족들 눈치도 보다보니까 제 자신을 틀에 가두는 느낌이에요. 뭐라도 하고 싶지만 틀에 가둬진 느낌이라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조언 #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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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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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꿈

저는 중학교2학년 여학생 이에요. 오랫동안 내가 하고 싶은게 뭘까 하고 고민해봤는데 한식이 너무 좋고 누군가에게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아버지가 반대하세요. 정말 힘들게 찾은 꿈 인데 설득 할 방법이 없을까요? 조언 부탁 드려요

#진로고민
연고01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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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이게 맞나 싶네요

사진작가 지망생 입니다. 예고 사진학과를 꼭 가고 싶은데 아무리 노력해도 성적은 그대로고 이젠 카메라도 잡히지 않습니다. 사진작가라는 직업이 어울리지 않는걸까요? 초등학생때부터 꿈꿔온 직업을 한 순간에 포기한다는 것은 정말 힘들겠지만 그래도 저에게 맞는 길을 찾아가고 싶습니다.

#사진작가 #직업 #적성 #예고 #진로고민 #조언
자몽살구클럽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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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말이안되는걸 겪고있는데요 그로 인해 내 자신을 못보고 호흡도 하기 힘들어질때가많아요 부탁인데 나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나 좀 만나주고 얘기해주고 현재에 존재하는지 확인해줄 수 있나요 제가 사람이 있다면 내가 존재함을 알고 내 자신을 인식하기시작하고 내게 무슨일이 있었는지 얘기하게될것입니다 저 부산삽니다 도와주세요 카 톡 ***제목 ***입니다 *** ***hae 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말이안되는걸 겪고있는데요 그로 인해 내 자신을 못보고 호흡도 하기 힘들어질때가많아요 부탁인데 나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나 좀 만나주고 얘기해주고 현재에 존재하는지 확인해줄 수 있나요 제가 사람이 있다면 내가 존재함을 알고 내 자신을 인식하기시작하고 내게 무슨일이 있었는지 얘기하게될것입니다 저 부산삽니다 도와주세요 카 톡 ***제목 ***입니다 *** ***hae 입니다

sadfv234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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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살아야할 의미

저는 55세 성인남성 입니다.저는 4년전에 하던 사업이 파산하여 지금까지 올바른 일없이 지내고있습니다.많은 회사에 면접도보고 이력서도 넣어봤지만 나이가 있다는 이유로 취직이 되지 않았습니다.자식3명은 전부 성인이 되어 자기 앞가름을 잘하고있었서 그나마 다행으로 보고있습니다.저는 20대초 지금 와이프와 만나서 정말 힘들게 살아왔습니다.정말 않해본것없이 열심히 일했습니다.선원으로 외항선도 타고 정말 30여년 힘들게 살았습니다.하던 생업도 파산으로 가지고있더 집도 날리고 현재는 사업하다 못낸 세금으로 모든 통장등등 차업 상태입니다.그러니 왠만한 직장은 다닐수도 없는상태에서 현재는 일용직 전전하다.다리을 다쳐 쉬고있는 상태입니다.너무 제자신이 처량합니다.몆번에 자살생각도 했습니다.모든 상황이 좋지않습니다.몸에 힘도없고 그냥사는게 버거울 따름입니다.어떻게 해야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사라사께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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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진로가 너무 과분해요

제목 그대로에요 그래서 다른 활동같은거 할 때 성적도 안 되면서 그 진로의 주제로 하니까 현타오고 눈치보여요... 이번에 3모도 대차게 망했는데 그냥 막막해요..

#진로 #막막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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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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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진로 어떡해 결정하죠?

안녕하세요 음악 11년한 사람입니다. 오늘 선생님께 사실 넌 재능이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사실 저도 그럴 줄 일았는데 슬픕니다.지금 중3인데 고등학교를 어디갈지 잘 모르겠습니다.그냥 이대로 사라지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전 이제 어떡해 할까요 그냥 다 포기하고싶어요

나는최강이다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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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제 길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고등학교2학년 여학생이에요 전 어릴때는 운동선수가 되고싶었고 부상때문에 그만두고 지금은 카지노딜러를 하려했어요 근데 제가 원하는 직업은 안정하고 고정적 수입인데 부사관 홍보를 들었는데 너무 혹합니다.. 어릴때부터 군인이 되고싶다 생각은 했었지만 부상도 신경쓰이고 제가 잘 버틸지 시험은 잘 칠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근데 금전적으로는 너무 좋은거 같아서 고민되요 둘다 즐거울꺼 같은데 어떤걸 선택하는게 좋을까요?

#직업 #적성 #진로고민 #조언
모찌모찌빔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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