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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제가 필요있는 사람일까요

목표로 하는 방향이 있음에도 취업이라는 결과가 나지않아요 난 열심히 하고있는데 더 열심히를 바라는 이 사회에서 제가 가치가 있을까요 신입도 지식이 더 뛰어난 신입을 뽑으니 채용이 되지않는거겠죠 저는 쓸모없는 사람이에요 돈만 축내는 무가치한 사람이에요 그런 내가 굳이 살아있어야할까 하는 생각이 요새 너무 자주 들어요 죽으면 부모님이 더 슬퍼하실텐데 지금이 너무 괴로워서 자꾸 삶을 포기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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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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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숨 막힐 것 같다

공황까지는 아니더라도 오늘 아침, 숨이 턱 막히고 정말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신경 써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았고, 걱정과 불안, 수많은 생각들이 한꺼번에 밀려와 나를 덮치는 것 같았다.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요즘은 이상한 꿈까지 자주 꾼다. 피로가 계속 쌓여서 그런 걸까. 이번 주 내내 쉬지 않고 5일 연속 알바를 해서 그런 걸까. 오늘 알바를 가기 전에 자소서를 끝내고 지원해야 한다는 부담 때문일까. 계속 이유를 찾으려 한다. 아 그래서 내가 이렇게 불안한 거구나 하고 스스로를 납득 시 키며 마음을 가라앉히려 했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다. 그러다 또 자연스럽게 죽고 싶다는 생각이 스친다. 죽으면 모든 게 끝날 것 같다는 생각. 하지만 곧바로 가족들에게 너무 큰 불행을 안겨주고 싶은 거냐는 마음이 따라온다. 이런 생각을 이제는 정말 그만하고 싶은데, 그게 마음처럼 쉽지 않다. 아 너무 힘들다..

25mirelle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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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생 고민상담

야구 선수가 꿈이라서 야구 연습도 매일 해서 최고 구속 125km를 찍고 변화구도 6개 이상 던지고 팔각도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데 돈이 없어서 야구부를 못해서 야구선수가 될 수 있을까? 라는 고민

#야구 #스트레스 #꿈 #연습
야구06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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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1입니다

특성화고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기말고사를 봤는데 성적이 크게 떨어졌어요 시험을 보기가 자신이 없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집이 가난해서 학원도 못가고 대학도 못갈거 같아요. 공부하는데에 왜 돈 때문에 성적이 갈려요? 저는 작년도거에다 진도도 다른 기출문제로 공부할때 남들은 시험에 나올 문제들 다 알고 시험보는데. 저는 공장같은데나 가야하겠죠? 그마저도 로봇한테 대체될거고.. 그럼 전 뭘 해야하나요? 부모님 등골이나 빨아먹기 싫은데 ai때문에 일자리는 줄어만 가고있고. 하고싶은것도 많았는데 다 부질없어졌어요.삶이 너무 무기력해요 그냥 하루종일 멍만 때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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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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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자꾸 제탓을하는데 일상생활이너무힘들어요

제가친구가없어서 집에혼자있는데 학교다닐때 따돌렸던애들이 제심정는모르고 마음으로 너무힘들게하네여. 전 아니라고 분명히말했는데. 계속피곤하게 말을걸려고하고 근데 제가 아니라고하면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안좋은험담을해요. 좋게생각을할려고 하는데. 안좋은기억이있는 친구들이 말을걸면 상대방기분은 어떨까요? 다 차단한 애들이었는데 내심정도모르고10년째 저를 괴롭게하네요. 그리고 제가또 물어보면 아니라고 오리발내밀어요. 가슴이너무답답하고 이런사람들때문에 대인기피증과 흡연이잦아져요

#사회적응 #심정 #대인기피증 #따돌림 #대인관계어려움 #괴로움 #친구
hjyu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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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햇빛이 비치는 창문을 볼 때마다 불안이 심하게 올라온다. 또 하루가 지났구나,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는구나. 난 또 오늘을 허비하겠구나. 심지어 오늘은 7월이구나. 죽고싶다까지.. 약값도 아까워하면서 돈 많이 벌 생각은 안하고 그저 입에 풀칠할 수 있는 최저시급 기간제만 하고 있네.. 헛구역질이 올라온다. 너무 한심하다.

25mirelle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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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돌리기

귀하의 능력은 출중하지만 아쉽게도 패스 한정된 인원이라며 또 패스 인재상과 부합하지 않는다며 패스 안타깝게도 패스 폭탄은 결국엔 빵 터지겠지만 어느 곳에도 선택받지 못한 불량품은 폐기처분해야 겠지만 어느곳에서도 기피하는 불량품은 폭탄처럼 빵하고 사라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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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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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게 없는데 고3

진짜 어릴 때부터 공부 제대로 해본 적 없고 학원 숙제에 엄청 스트레스받고 울면서 힘들어해서 학원 절대 안 다니고요. 그래서 성적도 안 좋아요 무엇보다 제가 노력을 안 하고 게으르고 나태합니다. 전문대 취업 잘되는 학과도 못 가는 성적입니다 공부해야지!! 계획짜고 해도 작심삼일도 아니고 몇시간도 못 지키고 지가 안 해놓고 또 엄청 자책하고 후회하고 현타와서 죽는 방법이나 생각해요. 어떻게든 되겠지. 어차피 내 인생 희망도 없고 망했어. 이런 생각이 계속 들고 빨리 죽고 싶다. 극단적인 생각해도 시도는 결코 안 해요. 용기도 없어요 저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요..

많습니다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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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으으으음

취업하기 싫어요ㅜ 고생해서 토익 점수 만들어두면 만료라고 또 준비해야하고 원서는 넣어도 면접에서 계속 떨어지니까 그만하고 싶어요... 이런 말하니까 엄마는 제가 배가 불렀다네요. 급하면 어디든 간다고. 그럼 알바한다니까 미래가 없다고 하고 공장 들어간다니까 골병든다고 가지 말라고 희망 직종 TO는 너무 적고 어쩌라는 건지~~~~~~~ 머리도 나빠, 사회성도 떨어져, 얼굴도 못나, 끈기라도 있어야하는데 그것도 없어. 왜 살아있냐 아 우울해 ㅈr ㅎH 하고 싶다

#우울 #면접 #토익 #알바 #취업
삶은당근카레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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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인데 아직도 다 아이같은 나..

성장이 어딘가에서 멈춰버린 것 같다. 몸만 스물다섯이 되었을 뿐, 마음 한구석은 아직 열다섯 시절에 머물러 있는 것만 같다. 나잇값을 한다는 건 무엇일까. 한 사람의 몫을 해낸다는 것은 무엇일까. 철이 든다는 것은 결국 어떤 모습일까. 스물다섯. 이십대의 한가운데. 반년 뒤면 스물여섯이라는 숫자를 마주하게 된다. 그런데도 여전히 나는 두렵고, 불안하고, 무섭고, 할 수 없다는 말만 반복한다. 취업이라는 현실 앞에서 나는 계속해서 도망칠 이유를 찾고 있다.그래도 알바라도 하며 버티고 있는 건 다행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하지만 한편으로는 친구들이 하나둘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을 보며 열등감을 느낀다. 참 이상한 모순이다.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 같은데, 왜 누군가의 결과를 부러워하고 있을까. 그들은 나보다 훨씬 많은 시간과 노력을 견뎌왔을 텐데. 노력하지 않고 좋은 결과만 바라는 마음은 얼마나 초라한지. 그저 놀고, 쉬고, 영상을 보고, 잠깐 일하고, 그 순간의 편안함만 붙잡고 있는 삶이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일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나를 믿고 기다려주는 부모님은 얼마나 답답하고 속상하실까. 머릿속에서는 매일 나를 몰아붙인다. 왜 그러고 있냐고, 이제는 변해야 하지 않겠냐고, 정신 차려야 하지 않겠냐고. 그렇게 수없이 나를 다그치면서도 정작 나는 같은 자리에서 맴돌고 있다. 바뀌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두려움 앞에서는 다시 숨고 만다.

25mirelle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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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이라 오디션 준비가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적장애를 가진 니키득키득이라 합니다 저는 최근에 아이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러면 학원을 다녀야 하잖아요 근데 처음엔 보컬 학원을 다닐려고 했죠 근데 저의 발음 문제 때문에 학원에서 안 받아 줬습니다 2차는 댄스학원 입니다 총! 2곳을 문의를 했습니다 근데 이번엔 다리 문제 때문에 안 받아줬읍니다 그래서 저는 허탈감에 울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집에서 매일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 사연을 봐줘서 감사합니다.

#아이돌 #지적장애 #댄스학원 #연습 #보컬학원
니키득키득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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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개 망한 거 같은데 우짜나요.. (30후반 남)

가슴이 답답한데 하소연 할 곳이 없어 여기에 왔네요. 저는 30대 후반 아저씨입니다. 많은 이가 그렇듯 저도 어릴 적부터 사랑 받지 못하고 자랐구요. 처음으로 ㅈㅅ 생각을 한 건 고3때였어요. 성적에 대한 압박이 심했거든요. 그 후로 ㅈㅅ은 늘 삶의 옵션 중 하나였고, 그러다 보니 삶을 그닥 의욕적이고 생산적으로 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여차하면 그만 살고 싶었으니까요… 술, 담배, 게임에 빠져 20대를 허비하고… 군대 다녀 와서는 예술병이 생겨서, 전공 공부는 내팽개치고 연극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했는데 그쪽으로 취직해서 먹고 살 수 있을 만큼의 스펙이나 기술도 못 만들었고요. 4년제 대학교를 휴학해가며 8년 다녔는데 졸업장 못 따고 수료 상태로 학원 강사 일을 했습니다. 3년 하다가 코로나 때 그만 두었고, 이후 유튜브를 했는데 타이밍과 아이템이 잘 맞아서 다행히 입에 풀칠은 하면서 살 수 있었습니다. 운 좋게 작년에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2세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니 부모가 되기엔 경제적으로 제가 너무 무능하더라구요. 스펙도 없고 기술도 없고. 무엇보다 끈기가 없는 게 제일 큰 문제인 거 같습니다. 또래들은 다 자기 분야에서 몇 년씩 버티며 스펙과 경력을 쌓았는데, 저는 내세울 수 있는 건커녕 잘하는 것도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런 제가 너무 한심하고 밉습니다… 그나마 경력 있는 게 학원 강사인데, 대학교 졸업장이 없으니 채용해줄 지 모르겠고, 제가 수업을 잘하는 거 같지도 않고요. 여기저기 이력서 내고 있는데 다 빠꾸 먹고 있으니까 ‘와 ㅈ됐다’ 싶고 그래요…. ㅋㅍ 가서 심야 상하차라도 해야 하나 싶네요. 하소연이었습니다 ㅠㅠ. 지금도 충분히 속상하니까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하소연 #무직 #30대 #경제적무능력 #백수
친구가필요햐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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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받고 힘들었던 어른들도 다시 일어설 수 있어요.

그런 사람들을 소개하고 님들도 그 과정을 지나 자신만의 길로 나아 갈 수있다고 응원하고 싶어요.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고 싶었던 한 사람이 있었어요. 자기 재능으로 누군가를 돕고, 선한 영향을 미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마음과 시간을 있는 힘껏 쏟았대요. ​ 근데 그 마음을 이용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점점 소모되고, 소진되고, 고갈되어 갔다고 해요. ​무려 14년을요. 그래도 그 깊은 상처 속에서도, 마르지 않는 샘 같은 게 있었대요. 다른 사람의 마음과 몸을 돌보고 싶은 마음이요. (나의 상처만 바라보며 내가 힘든 것만 생각하는 것 같아도, 우리는 타인을 사랑하고 타인에게 사랑받고 싶어하잖아요. 우리에게도 그 샘이 있을 거예요.) ​ 그리고 이 분은 오히려 자신의 깊은 상처를 통해서, 다양한 사람들을 더 넓게 품을 수 있게 됐다고 하더라고요. ​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는 어른을 만나고, 안전한 환경에서 충분히 회복할 시간을 가졌대요. (심지어 어른인데도 이런 기회를 주는 더 어른인 분을 만난 거죠. ) 그리고 지금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돌보는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 운영하고 있어요. ​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깊은 상처는 한 사람을 무너뜨릴 수도 있지만, 사랑 안에서 회복된 상처는 누군가의 길을 비추는 빛이 되기도 한다고요. ​ 지금 힘든 시간을 지나고 계신 분들도, 분명 자신만의 길로 다시 걸어가실 수 있어요. 당신의 상처도,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빛이 될 수 있다고 믿어요.

JK히즈됨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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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소연인데요 드디어 면접이 잡혔어요

근데 A회사 A직무 서합하고나서 보니 제가 자소서마지막 지원동기 밎 입사후포부칸에 B회사 B직무에대해서 쓴 2번째 자소서를 지원한걸 알았습니다. A회사A직무에대해서 쓴건 두번째 자소서였어요 지금 면접준비중인데 멘붕왔어요... 면접때 그거물어볼까봐 면접관분들이 불쾌하실까봐 걱정이 너무돼 잠도 못잤습니다. 제잘못이니까요.. 질문들어오면 제가잘못기입한거라고 하지말라고들하는데.. 모르겠습니다. 너무 멘붕이 와 사라지고싶어요

#취준생 #조언 #취준
박탄이네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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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는 일

저는 어른이되면 가슴뛰는 일을 하고싶었어요 근데 그런 일이 뭔지 모르겠고 방황하며 성적은 ***으로 거등학교 졸업을 했어요 낭만을 끔꾼 저는 졸업 전부터 지금까지 진짜 현실을 마주보게 되었고 부모님은 진로를 빨리 정하라고 하시고 직업 비하는 아니고 제 마음을 몰라주는 부모님에게 상처받아은거예요 부모님 입장에선 빨리 자리잡길 원했겠지만 공무원이나 해라 카페 사장이나 해라 특히 아빠는 가정일에 신경 하나도 안 쓰다가 제가 성인되고 카페알바만 하니까 카페사장이나 하라고 밀어붙이는게 싫었어요 가족이니 남 보다는 가깝지만 친하지않는 아빠거든요 (아무리 아빠가 옛날 사람이다 라고 해도 그동안 행동들이 정당화되진 않다고 생각해요) 오빠가 관세사를 추천했는데 직업은 빨리 골라야 했고 가슴뛰는 일을 하고 싶었지만 저에게 별다른 선탁지가 없었고 관세사시험은 엄청 어렵지만 합격만 한다면 무시당하지는 않겠다고 생각했어요 등 떠밀려 선택 했지만 결국 최종적인 선탁은 제가 했긴 했어요 저는 평생 오빠에게 무시당하며 살았어서 남들에게 보여서 괜찮은 직업, 오빠보다 잘났고 싶었고 가슴뛰는 일과 오빠에게 무시 안 당할 직업 두 개의 조건에 해당하는 직업이 갖고싶었어요 관세사를 결정했을 때 2순위인 무시 안 당할 것. 에는 충족이되어서 합리화 했어요 어차피 하고싶었던 일은 없었고 이게 하다보면 나와 잘 맞을수도 있지.. 하고 1순위를 모름 척 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가슴뛰는 일을 다 하고 살진 않아 돈 발어서 취미생활로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자 난 한번 사는 인생 낭만있게 살거야 저는 예전부터 2가지에 관심이 있긴 핬어요 제과제빵과 심리상담에 중학교 방과후에는 빵을 만들었고 고등학교 동아리에는 상담동아리를 했어요 빵 만드는 직업은 2순위에 충족이 안되고 진짜 내가 하고싶었다면 어렸을 때부터 했겠지. 지금까지 안 하겠다 한 것 보면 난 엄청 하고싶지 않은거야 1순위도 충족을 못해 돈 많이 벌어서 취미생활로 할거야 엄마에게도 관심이 있다고 말 했지만 청소년 때에는 직업말고 취미생활로 하라고 하셨다 근데 공부도 못하고 알바만 하니까 그제서야 나를 포기하시는 것 처럼 제과제빵 학원에 등록하라고 했고 심지어 2번이나 등록했었다 내 자체가 외면당하는 기분을 느꼈고 좌절감을 느꼈다 나는 울고불고 화내며 취소시켰다 학원을 상담사 자체에 관심이 있는건 아니고 나는 사람의 심리같은거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중학교도 고등학교도 상담동아리에 가입을 했다 심지어 고등학교때는 상담동아리가 인기가 낮았는데 학생회 다음으로 인기를 끌어 올렸고 학생회와 권력?이 비슷해졌다 많은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래서 상담사가 될려고 생각했었다 1순위 2순위 모두 애매했고 오빠는 또 무시했다 오빠는 회계사 같은 직업이 아니면 무시하는 이상한 머리를 가졌는데 난 거기에 휘말렸다 난 지쳤고 시간은 화살처럼 갔고 무시는 계속되었다 나를 지킬 직업이 필요했다 너무 갖고싶었다 내가 나를 지킬 근거가되는 무언가를 그래서 눈 딱 감고 관세사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그 이름이서 오는 것들이 마음에 들었다 내가 갈구했던 것들을 채우는 기분이었다 근데 계속 신경쓰인다 채워졌다고 생각했던 항아리가 사실은 큰 구멍이 있었다 예전부터 원했던 가슴뛰는 일이 내 머리에 내 가슴에 앉아 사라지지않는다 1순위는 여전히 내 마음을 흔들리게한다 막 불안하다 온 몸과 마음이 관세사를 거부한다 학원은 이미 등록을 했고 책도 배달왔는데 택배 온 책은 뜯어본 적도 없다 날 가르칠 선생님의 무료강의도 찾지도 않았다 삶에 의미가 없다 사람들이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지 않아도 난 무조건 가슴뛰는 일을 하고싶어! 라며 살아왔던 내 어린시절의 순수하고 긍정적이며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았던 나의 어린모습이 현실에 부딪혀 산산조각이 나서 무표정도 하기 힘든 아슬아슬한 나에게 계속 말을건다 진짜 그게 하고싶어? 라고 그러던 중에 유튜브에서 뇌과학자가 눈에 들어왔다 상담사처럼 빠리 직업 정해야 해 압박해서 생각한 직업이 아니라 우연히 자연스럽게 호기심이 든다 내가 이 직업을 예전에 알았다면 내가 이 직업을 원해 정신차리고 공부를 했다면 난 뇌과학자가 되기위해 지금 나의 모습은 웃는 모습이였을까? 모르지. 가슴뛰는지 안 뛰는지 하지만 누구의 개입도 없이 호기심이생긴거고 하지만 븐명한건 나 엄청 미련있어 모르지. 2순위가 충족이 되는지 근데 2순위를 생각이 순간 안 들만큼 그 직업을 갖고있는 나를 생각하게되더라 관세사도 내가 결정했으니까 관세사가 된 나의 모습을 상상을 했고 상상이되었고 음 멋있네 괜찮네 라고 생각을 했었다 근데 그 어려운 시험을 준비할 에너지가 나에게 있을까? 아무리 힘들어도 내가 버틸 힘이 내 인에 존재할까? 의문속에 나는 아니. 라고 대답을 했다 뇌과학자가 진짜 가슴뛰는것인지 나는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한건 관세사는 멋있는 직업이지만 난 가슴이 뛰지도 않고 오히려 긴장과 불안함 속에 있다는 것이다 난 직업 문제로 엄마와 많이 다투었고 난 내가 불안할 수록 질문을 했다 엄마 내가 이거 하려는데 엄마는 아떻게 생각해? 라는 질문을 했다 나에게 확신이 없으니 다른사람에게서부터 내가 이것을 결정할 근거를 말 해줘 라는 내용을 담아 질문하고 개운할 때까지 나 잘한거냐고 확신을 받고싶어하는 나다 이렇게 다투고 결국 학원 등록까지 했는데 이제와서 취소한다고 하면 실***까? 난 성인 이후로 매번 충동적이다 뭔가 하고는 싶은데 그게 뭔지 모르겠고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걱정하고 성급하게 결정했다가 취소하고 후회하고 성인 이후로 학원 등록을 몇 개 했다 충동적으로 했고 충동적으로 취소한게 몇번 있었다 근데 고작 며칠 관심이 간다고 학원을 취소해야하나 나 조차 나를 모르는데 미래가 답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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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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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앞이 보이질 않아요

고등학생 입니다. 공부도 제 길이 아닌것 같고 그렇다고 다른 길응 선택하기엔 재능도 없고 진짜 내가 원해서 하는게 맞나? 싶어요. 내신 성적도 바닥이고 그냥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같아요. 뭘 하면서 살아여 할지 감도 안와요.

#고등학생 #공부 #진로 #성적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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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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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실패작

역시 이번에도 실패했다. 실패작은 도무지 회생할 수 없었나보다. 그럼 폐기처분해야 하는데, 폐기처분하는 방법들에 대해 고민해***만 피해를 끼치지 않는 방법이 별로 없어서 마지막까지 피해만끼치는 실패작은 참... 그래서 실패작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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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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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이직 첫출근

경력직 이직인데 첫출근이 무서워요.. 다른 일을 하느라 공백기가 길어서 일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ㅠㅠ 면접때 들어보니까 일이 어려울 거 같아요. 수습기간에 잘릴까봐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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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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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진로

유아임용을 준비하고 있는데 일하랴 투잡하랴 바쁘게 살다보니 4개월 남은 시점에 공부 거의 못한 상태인데 피부관리사도 따야하고 여러자격증 공부들을 벌려놓은 상태입니다 공부는 하고 싶어서 결제했는데 마무리가 안되는 상황.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무엇이 될지 모르겟고현재 어린이집 보조교사겸 연장전담 호텔 일 병행하고 있습니다 간간히 쓰리잡까지 뛰기도했고요.그냥 결과는 하늘에.맡기고 열심히 해보는게 최선이겟죠? 이번에떨어지면돈문제로 내년에는.알바를 투잡 쓰리잡을 뛰어야하는데 아예안하는 것만큼 못하는.거죠?

#어린이집 #유아임용 #투잡 #공부 #자격증
고민이해결이필오해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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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마음이 착잡하고 심란합니다

전 삼십대 중후반에 직업도 없이 부모님에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아빠 건강이 안 좋아지셔서 수술을 받게 되셨는데, 엄마가 우시는 걸 보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제 자신에 무기력감과 죄책감이 듭니다. 전 오래전부터 문학공모전을 준비해왔지만 번번이 낙방을 거듭하였고 그로 인해 자신감도 많이 떨어진 상태인데 부모님이 편찮으신 상황에서 내가 글을 계속 쓰는 것이 맞나하는 자괴감까지 듭니다. 남들 다 직장다니고 결혼하고 돈도 모으고 있을때 지난 몇년간 문학만 보고 달려온 제 자신이 너무 참담하고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현실이 너무 공포스럽고 우울감을 들게 합니다. 의욕도 없고 의지를 내는 것도 힘듭니다.

#죄책감 #자괴감 #문학공모전 #무기력감 #우울감
q1ww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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