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 빠진 고1인데, 야구를 보면서 스포츠 에이전트라는 직업을 희망하게 되었어요. 근데, 스포츠 에이전트가 되는 길은 많지만, 제가 이과계열이라 스포츠의학과에 가고 싶었는데, 부모님은 체대입시는 저 같은 애들은 하는게 아니라고 해서 고민이에요. 나름 체육 성적은 일반적인 친구들 보단 높은 편인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이왕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고 싶은데, 부모님 입장도 이해가 가는게 예체능은 돈이 많이 드는걸로 알고 있어서.. ㅠㅡ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부모님을 설득시켜보는게 맞을까요..? 다른 길을 찾아보는게 좋을까요? 근데 다른 길은 어떻게 찾아야할지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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