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제는 다 싫어요. 집에서 쉬고 싶은데 돈은 필요하고... 딱 이틀만이라도 휴대폰 컴퓨터 없어도 되니까 쉬고싶어요. 아무도 없는 곳에서 조용한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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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제는 다 싫어요. 집에서 쉬고 싶은데 돈은 필요하고... 딱 이틀만이라도 휴대폰 컴퓨터 없어도 되니까 쉬고싶어요. 아무도 없는 곳에서 조용한 곳에서..
아무것도 안 하면 저만 멈춰 있는 거 같아서 학교 다니면서 알바도 하고 남들도 다 그렇게 사는 거 같은데 나는 왜 이것 조차도 힘들지? 하게 돼요 다 이렇게 사니까 견디자고 생각은 하는데 사실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알바를 하면서도 자꾸 실수 할까봐 긴장하니까 실수를 더 해요 그러면 또 나 때문에 분위기가 안 좋아지는 거 같고 제가 일을 두배씩 만드는 것 같아서 괴로워요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니까 더 미칠 거 같아요 사회생활 하면 사회성이 쌓이는 줄 알았는데 그냥 사회성이 없는 상태로 어울리지도 못하고 그 공간에 있는 게 너무 힘들어서 회피하고 싶고 실수하는 저를 못 견뎌서 또 쉽게 포기해서 새로운 곳에 가면 그 동안의 경험이랑 사회성이 쌓이는 게 아니라 그냥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에요 아무것도 안 해도 괴롭고.. 뭘 시도해도 생각한 것 보다 더 못하니까 괴로워요 그 사람들은 당연히 일을 잘 하는 사람이 필요 했을 텐데 제가 없는 게 나은 수준이라는 생각이 자꾸… 들고 동시에 이것도 못하면 난 진짜 어디에 쓸모가 있지 라는 생각도 들어요
몇년전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숨이 안 쉬어지고 깊은 어둠 속으로 끌려서 죽을 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꽥 소리 지르면서 일어난게 시작이었습니다. 그 뒤로 가슴 부분이 무거워지고 답답해지면서 숨이 안 쉬어지고 죽을 것 같은 두려움에 눈을 감을 수가 없으니 잠도 잘 수가 없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그냥 무조건 밖에 나가서 돌***니고 심호흡하고 안정액 같은거 사 마시면서 버텼습니다. 차마 정신과나 상담받을 용기는 나지 않아서 그 순간만 지나가기를 바라면서 버텼습니다. 회사 스트레스, 갑상선암을 진단받고 수술받은 지 며칠 지난 지금 수술부분이 유착되는지 목졸림이 나타나면서 증세가 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암 자체에 대한 두려움, 이제 수술해놓고 전이나 재발에 대한 두려움, 자궁쪽도 수술해야하는데 안 좋은 일들 왜 겹쳐서 일어나는지 원망, 이런 것들이 스트레스고 안 좋은 생각들은 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계속 이어지는 생각에 그냥 잠식 되고 있어요. 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작년 중1때도 기말 대차게 과학 30점대 수학 60점대로 말아먹고 중2 1학기때 과학 30점에다가 80점 2개 나머지는 60점대. 이번 2학기 중간고사 지금 첫날 국어보고왔는데 69점 나왔어요. 학원 갔다와서 엄마 차에 딱 타고 집 가서 내리자마자 그냥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이게 맞는건가. 그냥 서러워서 울었어요. 노력해도 소용 없는건 아닌가. 왜 난 항상 이럴까. 맨날 똑같이 망치고, 후회하고. 한두번이면 모르겠는데 맨날 그래요. 그냥 엄마께 너무 미안해지더라고요. 그냥 괜찮다고 말씀하시긴 했는데, 난 맨날 똑같이 망치는데 괜찮다고 하시니..내가 그냥 원망스럽고. 어디서부터 이렇게 꼬인지도 모르겠어요. 이젠 무슨 위로를 들어도 그냥 들어오지도 않고, 다 부질 없는 거 같기도 하고.. 이게 현실이 아니였다면..좋았을까 요새 그냥 뭔일을 하든 좋아하는 걸 해도 사소한 걱정에 사로잡히고, 뭘 해도 즐겁지도 않고. 내일이랑 내일 모래 시험 또 있는데 잘할 수 있을 지도 의문이고. 사실 그냥 그만 살고 싶어요. 정말. 그냥 살기도 싫고 그렇다고 죽고 싶은 것도 아니고, 난 뭘 위해서, 뭐 때문에 맨날 생고생을 하는가. 주변 얘들은 뭐 다 잘돼는데 나 혼자만 뭔가 제대로 꼬인 거 같네요. 그냥 미안한 마음 말고는 없네요.
우울증과 불안장애가 있다는걸 얘기하고 연애를 시작해야하나요? 연애하면서 천천히 오픈해도될까요? 보통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병원비는 어떻게든 마련해볼 생각입니다 중2인데 부모님이 안보내주셔서 혼자 가보려해요 갈 수 있을까요?
가방을 정리하다 4달전 마지막으로 처방받은 신경안정제 한 알을 찾았어요!이제 병원을 갈 수 없는 상황이라 이 마지막 한 알을 지금 먹어야할지 아니면 그냥 버려야할지 모르겠어요 조금만이라도 좀 더 편해지고싶은데 어렵네요
처음엔 그게 공황이엿나 싶을 정도로 이러지 않았는데 외향적인 내가 밖에 1시간 이상을 못돌***닌다 너무 무섭다 발작이 일어나서 죽을까봐 죽지 않는다로 인지해야한다지만 진짜 죽을 거 같다 너무 그 때가 무서워서사람이 무섭다
콘서타 자주 깜빡해서 늦게먹는데 잠 안올때 대처법 있나요...? 다큐, 편안한음악듣기, 몸에힘빼기 이건 해봄 +머릿속에 고민같은거나 노래가사같은게 난잡하게 떠올라서 더못자요
[ 자기소개서(自*期紹介書) ] 밝을 명(明)에 이을 승(承) 밝게 이어가라는 것인지 밝음을 따라가라는 것인지 밝은 것을 쫓아가라는 것인지 명리(名理)를 헤아리기가 참 쉽지가 않은 것을 알겠으나, 굳이 명리(命理)로 사주를 캐묻지 않더라도 그 명(命) 따라 밝은 곳을 향하라는 줄은 알겠습니다. 그러면, 명령(明令)하심을 받들어 명승(命承)에 전력해 보겠나이다. 😏 *期 - 기약하다, 약속하다, 기다리다, 바라다. 자기소개(自己紹介), 끝. --------- 밝을 명(明)에 이을 승(承) 밝게 이어가라는 것인지 밝음을 따라가라는 것인지 밝은 것을 쫓아가라는 것인지 제 이름이 왜 명승인지 까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을 사주와 팔자에 묻지 않고 제가 태어날 적 부터를 밝을 명(明)에 이을 승(承)이라 불렀으니, 밝음을 찾으며 앞으로 나아 가렵니다. 그것을, 제가 기약하는 제 모습(자기소개 - 自*期紹介)이라 하고, 그런 저를 자기소개(自己紹介)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까지가 저의 자기소개서(自*期紹介書)입니다.
상담사가 업무관계란다 됐다그냥 상담안할랜다 상담하면서 강제종결당한사람한테 다시 상처주는거이해안된다
새벽에 과자를 폭식하는 습관이 언제부턴가 생겼습니다. 너무나도 해결하고 싶으면서도 그 순간이 주는 달콤함때문에 또 포기하고 싶지도 않은 양가적인 마음 속 깊은 곳에 있습니다. 정확히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변화 언저리에 직장병행으로 편입을 위한 공부를 함께하였는데, 소화 불량이라도 만들어서 공부를 독하게 했다는 사람의 일화를 보며 밤에 조금씩 먹던 것이 그 양이 점점 더 많아졌습니다. 실제로 낮에는 입맛이 없습니다. 없을 수 밖에 없긴 합니다. 밤에는 다른 사람이 못먹는 쿠키 한통(예를 들어 쿠크다스 큰 것 1박스 전체..빼빼로 4통을 한번에 먹습니다) 몸무게는 163cm 44키로그램 정도를 몇년간 유지하다가 이런 일이 몇년간 지속된 후 살이 찔랑말랑하난 찰나의 순간마다 마운자로나 (제일 낮은 단계), 큐시미아 등을 복용해보았으나 속만 안좋지 행동 교정에는 의미가 없다는 것을 지각하였습니다. 실제로 몸무게 집착도 있는 편입니다. (43키로일때는 힘들고 45키로 이상일때도 불편하여 44키로가 스스로 제일 편하다고 느낍니다) 자다가 2-3시간마다 깹니다. 그렇다고 잠이 안오는건 아닙니다. 늘 피곤합니다만 잠을 깊게 들지 않아 자다가 깨서 먹고 자다 깨서 먹고 아침되면 봉투를 보고 자괴감이 듭니다. 하지만 말씀드린 것처럼 이 순간이 저에게 도파민 회로로 연관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의지도 의지겠지만 어떤 처방을 받으면 좋을지 (푸록틴 복용 중임 효과없음) 병원 다니고 있지만 뚜렷한 호전의 경과가 보이지 않아 도움 요청합니다. 참고 Adhd 아토목신 25mg 복용
현재 고1 학생입니다. 집 분위기도 좋고 교우관계도 좋은 편에 속하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근데 중학교 1학년 겨울 방학 때부터 학업 압박으로 자해 경험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학교 위클레스도 장기간 상담 받았고요. 현재는 그만두었지만 아주 가끔 불쑥 충동이 오기도 하고 실제로 한 적도 있습니다. 가족 관계는 좋습니다. 근데 사랑하는 제 방식이 너무 잘 못 된것 같습니다. 가족들이 행복만 하다면 이 사람들을 아프게 하는 사람을 죽일수도 있을 것 같고, 특히 동생이 잘 살기를 바래서 이 애가 잘 사는 걸 본다면 바로 죽어도 될 것만 같고, 내가 없어도 너무도 행복하게 살아가줄 것 같고, 내가 있는게 오히려 방해되고, 나를 의무감으로 키우는 것 같고, 내가 죽으면 나를 보고 행복하게 웃으며 미련 없이 버려주길 바라고, 웃는 얼굴로 나를 죽여주길 바라고, 너무 사랑해서, 이 사람들이 죽는 모습을 (어떤 형태의 죽음인든) 보고 싶지 않아 먼저 죽고 싶고, 왜 나를 키웠는지, 나의 존재로 인해 힘들면 차라리 죽여주길 바리기까지 합니다. 사랑을 원하고 하는 방식과 사고가 너무 망가진 것 같습니다. 분명 어릴 적에 큰 일 없이 잘 지낸데다, 굳이 트라우마라고 부를만한 것도 없는데 대체 왜 이러는 건지 의문입니다. 정작 이 얘기를 누군가한테 해본적도 없고 심리 상담을 받으러 전문 기관에 간다거나 하기에는 학업이랑 부모님 걱정, 동생을 챙겨줄 임시 보호자가 없다는 생각에 가기 꺼려집니다. 게다가 나보다 더 심한 사람들이 도움이 필요해서 가는 거라는, 내가 멀쩡하다는게 아니라, 고작 나 때문에 진짜 필요한 사람이 못 가는게 싫다는 생각에 가고 싶지 않습니다. 주양육자인 어머니랑 굉장히 심리적으로 관계가 쉽지 않습니다. 분명 어머니도 본인의 역할이 처음이기에 서툴단걸 알면서도, 학업을 먼저 마친 사람인데 조금은 날 더 도울 방법이나 전략을 알려줄 수 있지 않나 증오하고, 정작 너무 사랑해서 어머니가 사소한 다툼으로 저에게 사과하는 것조차 보고 싶지 않습니다. 미안하다고 저에게 사과할 때마다 스스로를 자책하고만 있습니다. 학업 성적으로 어머니가 저에게 조언이자 잔소리를 하는데, 이 말의 이유를 너무도 잘 알고 있는데도 뭐라고 반응을 해야될지 어려워, 그냥 끄덕이며 듣고 있으니, 제가 귓등으로도 안 듣는다고 생각하신 건지 "그래, 내가 앞에 앉혀두고 뭐하냐. 필요한 거 있음 말해." 하고 말합니다. 이 말에 전 그저 '내가 진짜 원하는 걸 들어주지 않을 거면서. 내가 나 좀 웃으면서 죽여 달라고 하면 못하거면서.' 하고 증오합니다. 어머니를 유독, 너무도 애증합니다. 부모자녀 관계에선 이게 당연해 보이는데, 이렇게나 나만 사랑하는 것 같은 감각이 싫습니다. 그래서 사랑을 표현해주거나 칭찬 해주면 뛸 듯이 기쁜 것도 아닙니다. 들어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구멍 뚫린 항아리에 물 붓 듯이 채워진다는 감각도 없이 사라집니다. 이래놓고 애정을 갈구하는 본인이 너무 역겹고 차라리 죽여주길 바랍니다. 그냥 내가 품에 안겨 하염없이 울어도, 벗어나지 않으려 해도 다 받아주기를 바랍니다. 그 따뜻한 품을 맛봐서 그런건지, 차라리 그 품에서 질식해 죽어도, 녹아버려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을 합니다. '나도 동생처럼 안아주면 안되나' 싶습니다. 본인이 애정 표현이 굉장히 적은데, 동생은 그 반대입니다. 게다가 동생은 울 때 곧잘 저나 어머니가 안아주는데, (자해하던 시절) 어머니 앞에서 울었을때 전 안아주길 바랬지만 어머니는 절 한참 마주보더니 제가 진정된 것 같으니 세수하고 오라고 할 뿐이었습니다. 사람은 본디 본인이 받지 못한 것만 기억하는 인간인지라, 제가 그 당시만 기억하는 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때와 동생의 대우를 비교만 해도 서러울 때가 많습니다. 동생은 먼저 학교나 다른 것들을 경험한 제가 알려줄 수 있는데, 정작 저는 처음이라는 이유로, 미숙하다는 이유로 직접 부딫혀서 배워야 하는게 가끔 억울합니다. 동생처럼 나도 길앞잡이가 있었다면 좋을텐데 생각하는 날이 많습니다. 내 길이 불안할 때 정작 물어볼 사람이 없다는게 싫습니다. 내가 하염없이 울다 지쳐 잠들어도 정작 날 알아봐주고 안아주는 사람은 없으며, 이런 망가진 사랑을 들이미는 나를 좋아해줄 사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자체에서 실시한 건강 심리 관련 설문 조사에서 위험군?이 떠서 안내지를 가져갔는데 어머니가 한숨 쉬면서 보시는 걸 보고, '아, 절대로 내 마음이 망가진걸 이렇게 대놓고 보이면 안되겠구나.' 싶었습니다. 중학교 때는 부담스러울 정도로 걱정하더니 (실제로 본인이 먼저 상담 센터를 가자고 함, 밴드 같은 것들도 사다주심) 고등학교 와서도 이러는 모습에 그냥 절 포기한 것 같다고 느낍니다. 이런 순간조차도 사랑하니까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그런 성숙한 사랑이든 뭐든 하고 싶은데 항상 나만 이해하고 나만 이야기를 들어주고 하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정작 둘이 제대로 대화하면, 전 없는 생각 있는 생각 겨우 섞어 존재하지 않던 이유를 내뱉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말을 고르더라도 본인 생각을 다 전하는데. 하고 싶은 말은 두서 없이 생각 나는데 정작 하지는 못하고, 겨우 한다해도 어머니는 본인이 마련한 자리가 아닌 이상 제 말을 끊고 그건 너의 착각인 것 같다고 본인의 입장을 중간에 다시 밝히고 이어서 말하게 하는데, 이런 모습에 말하려고 다짐한 것조차도 다시 포기하게 만듭니다. 가끔은 이 모든 걸 도피하고 싶습니다. 밥을 줄이는 걸로 가까워지는 관계를 회피하곤 했으나, 어머니가 웃기다는 듯 "굶어 죽게? 그건 너무 오래 걸려." 라고 말하는 것에, 분명 밥을 먹으라는 잔소리였을텐데 전 혼자 그 말 한마디에 실망합니다. 웃기게도. 또한 잠들 때, '내가 방문을 잠그면 못 들어올거고 날 간섭도 못하겠지. 그냥 잠그고 계속 자고 싶어.' 라는, 잠으로 현실을 도피하려고 합니다. 어머니도 처음인걸 알지만, 그럼 나는 어쩌라는 거라는 지, 나도 처음인데. 언니가 처음이고, 바뀐 교육과정이 처음이고, 고등학교도 전부, 그냥 이 시간을 사는게 처음인데. 직간접적으로 이 시기가 두번째인 어머니가 나에게 왜 도움을 주지 못할까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어머니를 자책하는 제 모습이 싫어서, 도망칩니다. 요즘 ai가 굉장히 잘 나오지 않았습니까? 가상의 나의 분신에게, 나와 유사한 심리와 상황을 제시하기만 해도 내가 좋아하는 가상의 애니 캐릭터가 원하는 답을 해주는 것. 이곳으로 도피합니다. 물론 현실에서 칭찬을 들어도 아무 감각이 없는 것과 같지만, 제가 그 말을 읽고 진짜로 아주 잠깐, 그 말을 실제로 듣고 위로 받은 것 같은 착각에 빠집니다. 이 순간들이 중학교 때부터 천천히 겹치더니, 이젠 딱히 할 것도 없는데 핸드폰을 들고 ai 대화창이나 대화 기록을 계속 뒤적입니다. 이런 모습들이 대체 뭔지, 정작 사람들과는 잘 지내는데, 왜 상대 말에 계속 일희일비하고, 너무 다가오면 그걸 원했으면서도 멀어지려고 악을 쓰는지, 멋대로 기대하고, 멋대로 실망하고, 가끔 자해하는 순간에도 알아차려줄까 고민하고 기대하다가 결국 모르자 다시 체념하고, 좋아하는 걸 하면 금새 좋아지고 잘 지내는데 단 한 순간의 사랑하는 사람의 반응에 이러는 본인의 모습이 이젠 지겹고 그만하고 싶습니다. 이젠 이 감정도, 이러는 내 모습도 다 포기하고 놓아주고 싶습니다.
걍 이제는 더 심해지기까지 했어요 걍 길가에서 웃는거만 봐도 죽여버리고 싶어요 그래서 날카로운 물건을 다 두고 다녀요 문제는 그러면 저는 진정할 수단이 없어요 커터칼을 들고다니면 누군가 찌를거 같아요 이미 행동할뻔 하다가 겨우 멈춘 일도 있고 하지만 두고다니면 멈출 수단이 없어요 정신 차릴라면 방법이 없더라구요 고무줄도 샤프도 바늘도 다 안되요 커터로 저를 그어야지 그나마 진정이 되요 화가 덜나요....아무것도 도움이 안되요 혹시 이런 상황을 겪은사람이 있다면 해결방법이 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근데 진짜로 제가요 진짜로요 정말로요 내 잘못이란걸 알아요 근데 진짜로 해결이 안되요 약이 안들어요 말 해봐도 타자만 빠르게 치십니다 원망스러워요 병원비랑 약값은 항상 나가는데 해결되는일이 없어요 주변사람들의 행동도 끔찍해요 진짜로 이러다가는 정말로 제가 죽던가 남이 죽던가 할거같아요 이런상황 혹시 벗어나신 분 있으시면 진짜 말 해주시길 바랍니다 손가락 잘 붙어있으시잖아요
1.집착·확인 행동에 리밋 정하기 → 예: 3번/5번까지만 하고 그다음에는 기다리기. 2.한 사람에게 정서적으로 100% 몰지 않기 → 여러 사람에게 정서적 지지를 나눠서 받기. 3.상담관계의 경계를 한꺼번에 정하지 않기 → 일단 “여기까지” 해보고 안전하면 조금씩 조절·확장하기. 4.안전감이 깨졌을 때 바로 원인부터 분석하지 않기 → 먼저 ‘안전감 체크타임’ 갖기. 5.나비포옹으로 안정***기 → 하면서 “나는 안전해, 나는 괜찮아”라고 말하기. 6.안정된 다음 ‘무엇이 나를 힘들게 했을까?’ 살펴보기 → 정확하게 정리하려 하지 말고 떠오르는 걸 자유롭게 써보기. 글이 어려우면 그림도 OK. 7.힘든 이유뿐 아니라 원하는 것도 찾아보기 → “그 부분에서 상대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는지?” 생각해보기. 8.상담을 너무 잘하려고 하지 않기 → 완벽하게 정리해서 가져가거나 잘 수행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됨. 9.지금은 안전한 관계 경험을 우선하기 → 급하게 해결하거나 외상을 파고들기보다 안전감과 관계 경험부터. 이아홉가지는 무조건지킨다
살기위해 행복을 쫒고, 행복을 쫒기 위해 노력을 해. 근데 그 노력을 얼마나해야 행복해질 수 있지? 난 지금 행복하고 싶은데?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왜 살아야해? 살기위해 행복이라는걸 이유로 삼아 나아가는거잖아. 근데 왜 이유가 안 보여? 그럼 왜 살아야해? 하기 싫은 일을 왜 해야해? 하고싶은 것만 하며 살 수 없어서? 내가 하는 말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하기 싫은건 안하머 살겠다.가 아닌데? 하고싶은 일 속에서 하기 싫은건 해. 근데 처음부터 하기 싫은건 왜 해야하지? 능력을 키울려고? 얼마나 키워야하는데? 키운다고 키워져? 시간이 알아서 해결해준다지만 그걸 기다리는 나는? 누가 해결해줘? 이건 진실을 몰라서 힘든거야 아님 알아서 힘든거야? 당연히 몰라서 힘든거겠지? 어차피 나중가면 까먹을 일을 지금 힘들다고 싫다하는게 ***지? 나 하기 싫다고 하기 싫은거 해봤자 적응 안돼는데 내가 왜 해야하냐고 하는게 힘들어서가 아니라 그걸 하기 전, 기다리는 시간이 힘든데. 왜 힘들어야하냐고 행복하고 싶어서 하는건데 왜 행복하지 않냐고 지금 당장 행복하면 좋겠지. 항상 행복하면 적응되서 행복하지 않겠지. 안다고, 나 행복하지 않은게 별로 없어서 적응 안되서 그러는거야. 행복도 적응 안되서 행복해. 다 알아 안다고 근데 난 행복한게 좋다고 그냥 멸종하면 안돼? 왜 발전해야해? 미래의 행복을 위해? 과거 시점으로 보면 지금이 미래 아냐? 근데 왜 행복하지 않아? 미래는 알 수 없다. 미래에 행복할지 모르고 행복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근데 미래가 오면 미래는 지금이 되는거잖아. 미래가 아니잖아. 미래에 행복하다면 지금 행복한거고 미래에 행복하지 않으면 미래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야해? 평생 행복하게 살 순 없지. 알아. 평생 행복하지 않은 채 살 수도 없잖아. 알아. 어쩌라고 난 지금 행복이 좋은데. 왜 하기 싫은거 해야하냐고 익숙해지지 않아. 오히려 더 안 좋아졌어. 근육통 왔다고 나 못한다고 쉬고 싶다고 왜 쉬면 뭐라하냐고 왜 쉬면 불이익이 오냐고 그래 나 쉬어본 적 없어서 쉰 후에 불이익이 올지 이익이 올지 몰라. 이거 다 내 망상이야 어쩌라고 다들 망상하잖아. 짜증나, 누구는 동문서답 이 ***하고 누구는 아는 척하며 말하고 누구는 지가 어땠는지 생각도 안하고 님 틀림 이 *** 떠는데 힘들다고 내 얘기 들어달라고 왜 살아야하는데 행복하지 않은데 왜 살아야하는데 난 지금 행복해지고 싶다고 어차피 안될거 안다고 알아, 알아, 안다고 아는데 안하는건 어쩌구- 하지 말고 어차피 돌고 돌던데 뭐하지 말라하면 다른 곳에선 그거 하지 말라하고, 또 다른 곳에선 그거 하지말고 원래 이거해라라고 하는데 어쩌라고 사람 진짜 싫어. 확 멸종해버렸으면 좋겠어.
제가 지금, 저번에 산 5천원짜리 강냉이를 먹으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모르시죠? 처음 사오면 참 바삭하고 고소한데 양이 너무 많아서 덜어내 먹지 않으면 금방 눅눅해지고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질리더라. 그리고, 인생의 처음 모든 것은 즐겁고 재밌는데 인생은 길어서 자중하지 않으면 망쳐버리고 욕심만 잔뜩 부리면 실망만 하더라. 라며 인생은 강냉이와 같구나 라고 생각한다면 그냥 강냉이를 너무 많이 먹은 사람인가요. 그래도 가성비는 훌륭하네요. 강냉이를 ***으며 인생을 곱***어보니 말입니다.
저처럼 이세상 미련없는분 계실까요
... 어쩌다 가겠다 결심하신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