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0대 노모와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매일 아프다고 말씀하시면서도 병원가라해도 안가시고 아픈얼굴과 끙끙 앓는 행동을 매일 보고 살고 있습니다 병원가라하면 화를 내시고 내가 화를 내면 죽으면 된다고 합니다 매일 이런 나날이 저도 우울하게 만듭니다 이분과 행복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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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0대 노모와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매일 아프다고 말씀하시면서도 병원가라해도 안가시고 아픈얼굴과 끙끙 앓는 행동을 매일 보고 살고 있습니다 병원가라하면 화를 내시고 내가 화를 내면 죽으면 된다고 합니다 매일 이런 나날이 저도 우울하게 만듭니다 이분과 행복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목처럼 저는 일상 생활에 안 좋은 일이나 상황이 닥치면 그것만 머릿속에 가득해져서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일어나지도 않는 일을 예상하면서도 안 좋은 쪽으로 생각이 가득해지고 남들은 안그런데 나는 왜 이렇게까지 부정적이고 우울해져서 하루 하루를 망쳐버리는 걸까 너무 힘드네요 알면서도 못 바꾸는 제 모습이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일을 다니면서 항상 제 삶보다 직장에 모든걸 맞추며 산 것 같아요. 일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풀지도 못해서 일에서 생기는 걱정거리들이 생활에 침범을 하면 그냥 다 극단적으로 생각이 쏠리다보니 남들이 연락오면 일 스트레스로 받는 이야기만 나오고 남들이 제 감정 쓰레기통을 ***려 한건 아닌데 자꾸만 하소연하는 제 모습도 너무 싫고 자꾸만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걱정하고 아무것도 못 하는 게 너무너무 힘이 들어요 ㅠㅠ
대학에 와서 3~4년동안 회피성향이 극단적으로 심해져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올 정도입니다 행동하는 것이 유일한 극복방법인 걸 알고 교정을 하면 괜찮아지려다가도, 완전히 극복되지않고 점점 더 곪는 느낌입니다...지도교수상담이나 프로그램을 한 학기동안 신청해본 적도 있는데 나아지질 않아서 괴롭습니다
자해하고 반팔 입고 집 돌***녔는데 부모님이 한 달째 모름 내가 잘 때 얘기하지 않을까 싶어서 밤 새본 적 있는데 조용하더라 친구는 내가 자해 처음하고 학교 갈 때도 바로 알아봐 줬는데…부모님이 이렇게 무관심한지 몰랐음

현재 20대 고시 준비생입니다 불안이 너무 심해서 힘들어요 단순 시험 불안이 아닌 여러가지 불안이 갑자기 올 때가 많습니다 걱정이 들기 시작하면 멈추기도 어렵고 불안이 올라온 주제에 대해 거의 하루 종일 생각하면서 걱정하고 무서워하다가 나아진 후에는 내가 왜 그랬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런 흐름이 계속 반복 됩니다... 불안이 올라오는 자극에 대해 다 끊어버리고 공부에만 집중하다가도 우연히 불안을 일으키는 자극을 접하면 불안이 더 심하게 올라와요 이런 불안을 극복할 방안이 있을까요?
줄일꼬야 뇌고파도 참을꼬야
힘드러 걱정 줄이는 방법이런거 없을까 뭔가 걱정되다가 좀 괜찮아지면 다른 뭐가 걱정되고 또 뭔가가 걱정되고 .........
과연 괜찮아지는 날이 올까?? 아직은 상상이 안되는데 미지수고 앞이 너무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그래도…로 존재하기만 해야될거같아
답답한데 뭔가.. 뭔갈 너무 말하고 싶은데 막상 말하려니 말이 안나와서 더 답답해..
제가몇달전부터대회를준비하고있었어요..그런게압박감때문인지는모르겠는데….시간이지날수록가슴이답답한느낌이자주들더라고요…가끔이유없이긴장돼기도하고..제일자주겪는게가슴이답답해지고우울해지고불안한거에요..이유는없어요….그냥..자꾸이래요….그래서제가인터넷에검색도해봤는데..우울증초기증상이라는거에요…..저..우울증아니겠죠?..사실…이거진작에누구한테말하려했는데항상그렇듯말할사람도믿을사람도없어서..친구가많은데도…처음만난사람과도말몇마디로친해지기도하고…친구들과다른사람들이저를소개할때무조건쓰는말이밝은애라는말이였어요…그래서….걔네가실***까봐고민을늘혼자감당해야됐는데…힘들어요….저..앞으로어떻게해야돼나요?…..삶이막막해요…
살짝 불안하다 싶으면 목주위 10cm정도까지 아무것도 없어도 목에 뭔가 걸려있는 느낌이들어요 옷에 목이 걸린느낌? 그리고 체한게 아니어도 불안하면 헛구역질 나오고 자도자도 피곤하고 아무것도 하기도싫어요 걍 살기싫고 미래만 생각해도 불안하기만해요 공부스트레스도 심한데 남눈치보는것도 심하고요 정신과에 편견없어서 엄마한테 정신과 가보자했는데 우셔서 이제는 말도 못하겠네요 정신과 가려면 무조건 부모님 동의가 필요한가요? 아니면 약국에서 처방없이 살수있는 우울증약이라던가 중3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되냐 진짜로
어떻게 해야 흔들리지 않을 수 있을까... 자꾸 세상이나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흔들리게 되는거 같아. 매번 하는 고민이고 여기서도 수십번 이야기 했지만 자꾸 때가 되면 흔들리고 그때가 오면 흔들리고 그렇게 되는걸.타인들이나 친구들 주변 사람들이 연애나 잘사는 듯한 얘기를 들을때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유지하는것도 정말 한계가 있는거 같아 어떻게 해야 그런 요소들에 흔들리지 않을 수가 있을까... 나만의 방법으로 흔들리지않고있었는데 반복된 그런 요소들에 노출되면 그런 효과가 약해져 가는걸 느끼고 있지.
가족도 친구도 회사에서도 누군가랑 같이 있을 때마다 너무 힘들고 괴롭다 그렇다고 혼자 있을 때도 안좋은 생각만 들고 자꾸 눈물만 나온다 내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힘들게 살거면 왜 살아야 되는지 모르겠다
원래도 엘레베이터 타면 멈출까봐, 난간에 기대있으면 무너질까봐, 한강다리 건너면 다리 무너질까봐, 고가도로 지날 때 추락할까봐 등등 걱정이 많았는데요. 요즘은 누가 뒤에서 쫓아오다 해할까봐, 칼 맞을까봐, 납치당할까봐 심하게 불안해요. 걷다가도 계속 뒤에 쳐다보게 되고 사소한거에도 놀라서 심장이 너무 뛰어요. 이런거 항불안제 같은 약먹으면 낫나요?

남자친구가 여자들이랑 술을 마시러 가면 너무 불안하고 감정이 주체가 되지 않아요. 성인이 되어서 술을 마실 수 있게 된 이후에는 항상 그랬던 것 같아요. 남자친구가 누군지에 상관없이 누구를 만나도 항상 똑같고, 내가 왜 그러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이유를 알면 해결이라도 해보려고 할텐데, 이유가 뭔지도 모르겠고, 그런 상황들이 올 때면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려요.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문란한 사람도 아니에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걸 알고, 알아서 취하지 않게 조절할 것도 알고, 연락도 잘 해주고 집에도 신경써서 일찍 들어가주려고 하는데.. 그거랑 별개로 여자들이 있는 회식에 출발한다고 하면 너무너무 불안하고 그냥 다 포기해버리고 싶고 이렇게 힘이 들거면 차라리 헤어지는 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만 머릿속이 떠올라요. 그래서 극단적으로 잠수를 타거나 짜증을 내게 되고, 오히려 그런 제 반응에 남자친구가 지쳐하는 모습에 감정이 더 차분해져요. 그냥 이러다가 차이면 그것도 나쁘지 않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저는 술에도 예민하고, 여자 문제에도 예민해요. 제가 술을 안좋아하고, 회식 같은 것도 안좋아하는 편이라서 더 이해를 못하나 싶기도 하고.. 근데 잘 모르겠어요. 그냥 이런 나를 보는 게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그냥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원래 술을 안 먹는 사람을 만나볼까 싶기도 하다가, 누구를 만나느냐에 관계없이 내 자신이 평온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고 싶다.. 하는 생각도 해요. 그냥 아무도 만나면 안되는 사람인가, 나는. 이런 생각을 하기도 하고요. 남자친구랑 최근에도 이 문제로 싸워서, 한달의 시간을 달라고 했어요. 그냥 나는 이런 사람이구나 받아들이고 지금 남자친구는 놓아주어야 할 지, 제 자신이 변할 수 있을지, 내가 왜 이러는지를 어떻게 하면 알 수 있을지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우선 전 일상생활은 잘 영위하고 있습니다 같은 회사에서 5년 이상 사회생활도 꾸준히 하고 있고, 공부도 놓지 않았고, 운동도 하며 나름의 루틴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계속 마음 깊은 곳에서 "그냥 다 내려놓고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올라오고, 이 일상을 얼마나 더 굴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답답한 건 이제 나이도 그렇고 시기도 한창 바쁘게 살고 나아가야 할 때인데 그런 생각이 든다는 거예요. 뭔가 다른 걸 시작을 해야 해서 하는데, 때조차 설렘과 열정이 정말 하나도 없고 그냥 나*** 길을 생각하면 앞서 지치기만 합니다. 마음 한 켠에서는 어서 치고 나가라고 닦달인데 몸과 마음이 안 움직여서 답답해요. 뭐 이룬 것도 없는데 이러나 싶어 억울하기도 하고요.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3년 전쯤부터 회사에 환멸을 느끼고 나갈 길을 모색하며 이것저것 도전해봤는데 다 업으로 삼을 만큼 특출난 게 없이 시원찮은 결과로만 끝나니까 그런 것 같아요. 항상 해도 또 실패할거야 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지금 목표를 잡고 루틴을 돌리기는 하는데..이게 제게 맞는 건지 원하는 건지도 확신이 잘 안 섭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너무나 큰 파도들(ai, 휴머노이드, 취업시장의 나이 문턱 등...)이 오니 뛰어야겠는데 다리에 힘이 안 들어가는 느낌이랄까요. 작년에는 쓰러졌던 적도 있어 내과 진료를 받았더니 공황 가능성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심장 두근거림은 계속되고 있고, 피로감도 좀처럼 해소되지 않네요 비유하자면 암흑 속에서 근처 바닥이 무너지는 소리를 들어 뛰긴 뛰는데, 어디로 가는지도, 얼마나 뛰어야 하는지도 모르고 계속 뛰다 지쳐가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30대는 더 열심히 해야 하잖아요? 벌써 미칠 것 같아요. 지금도 힘든데 얼마나 힘들지 그냥 미래가 기대 안 되고 차라리 오지 말았으면 하는 기분. 쉬어도 된다는 인증을 하나 받고 좀 휴식하고 싶어요. 뭐부터 명확히 해야 할까요?
지치고 힘들고 피곤합니다 똑같은 일상을 바꾸고 변화하고 싶습니다
우울하고 자꾸 어디엔가 박혀서 숨어있고싶은데 그럼 안될것같아서 누구랑 이야기라도 하고싶은데 곁에 사람도 없고 답답하기만 해요 산책도 하고 노래도듣고 다해보는데 도무지 기분이 돌아오질 않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말 그대로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 많이 나요. 매년마다 많은 감정들을 느꼈어요. 작년 겨울쯤엔 정말 행복했어서 내가 지금 행복한가?라는 궁금증조차 들지 않을 정도로 좋았어요. 이번년도는 많이 힘들었어요. 친했던 친구와 싸우고, 아무때나 연락 할 수 있는 편한 친구는 한명도 없고, 진로 걱정도 되고, 가족 관계 등으로 많이 맞기도 하고 욕도 먹고 싸우기도 많이 싸웠어요. 고치려고 노력해봤지만 제 능력 밖인 것 같더라고요. 행복은 가까이 있다고 들었는데 아직 저에겐 올 것 같지도 않아요. 원래는 감정기복도 엄청 심하고 가끔 즐겁고 가끔 슬프고 가끔 화가 났지만 요즘엔 피곤해서 그런지 지침, 무기력함, 무감정, 힘듦, 슬픔, 화남. 이런 감정들만 들더라고요. 학교에 가기 전 씻을 때도 눈물이 뚝뚝 흐르고 학교에서 애들이랑 모여 얘기를 하다가도 갑자기 지치면서 눈물이 날 것만 같고, 자기 전에 한번씩 울컥하는 건 기본이에요. 슬픈 영화를 봐도 그정도로 안 슬픈데 눈물은 계속 나요. 제가 왜 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