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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노모와 즐겁게 사는 방법

안녕하세요 80대 노모와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매일 아프다고 말씀하시면서도 병원가라해도 안가시고 아픈얼굴과 끙끙 앓는 행동을 매일 보고 살고 있습니다 병원가라하면 화를 내시고 내가 화를 내면 죽으면 된다고 합니다 매일 이런 나날이 저도 우울하게 만듭니다 이분과 행복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노모께서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경청하는 태도를 보여주고, 공감을 표시하며 마음을 열기 위해 노력해보세요. 노모의 취미나 관심사를 함께 하거나, 즐거운 활동을 제안해 보면서 긍정적인 경험을 함께 만들어 보세요. 노모의 건강과 행복이 중요하다는 점을 부드럽게 강조하면서 병원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중요해요.
문세희 코치
rkdgkstkfka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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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부정적 생각에 치우치는 모습

제목처럼 저는 일상 생활에 안 좋은 일이나 상황이 닥치면 그것만 머릿속에 가득해져서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일어나지도 않는 일을 예상하면서도 안 좋은 쪽으로 생각이 가득해지고 남들은 안그런데 나는 왜 이렇게까지 부정적이고 우울해져서 하루 하루를 망쳐버리는 걸까 너무 힘드네요 알면서도 못 바꾸는 제 모습이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일을 다니면서 항상 제 삶보다 직장에 모든걸 맞추며 산 것 같아요. 일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풀지도 못해서 일에서 생기는 걱정거리들이 생활에 침범을 하면 그냥 다 극단적으로 생각이 쏠리다보니 남들이 연락오면 일 스트레스로 받는 이야기만 나오고 남들이 제 감정 쓰레기통을 ***려 한건 아닌데 자꾸만 하소연하는 제 모습도 너무 싫고 자꾸만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걱정하고 아무것도 못 하는 게 너무너무 힘이 들어요 ㅠㅠ

#스트레스 #부정적인생각 #하소연 #우울증 #직장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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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님 답변드립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긍정적인 것을 찾아보는 연습을 하면 도움이 될 거예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며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시간이 날 때마다 자신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활동을 찾아 즐기는 것이 중요해요.
문세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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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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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극단적 회피성향 고민

대학에 와서 3~4년동안 회피성향이 극단적으로 심해져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올 정도입니다 행동하는 것이 유일한 극복방법인 걸 알고 교정을 하면 괜찮아지려다가도, 완전히 극복되지않고 점점 더 곪는 느낌입니다...지도교수상담이나 프로그램을 한 학기동안 신청해본 적도 있는데 나아지질 않아서 괴롭습니다

#극복방법 #회피성향 #정신건강 #일상생활 #대학생활
expert
'행동'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어요.
1. '행동'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어요. 회피성향이 강할 때 ‘행동으로 극복한다’는 것은 중요한 접근이지만, 이게 행동만의 싸움이 되면 오히려 스스로를 압박하고 실패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행동 변화는 불안·두려움·자책 같은 내면의 감정과 사고 패턴을 함께 다루어야 훨씬 효과가 좋아요. 2. 혼자서만 시도하지 말고 ‘구조화된 치료·지원’을 받는 게 더 도움이 됩니다. 이미 지도교수 상담이나 프로그램을 신청해보셨다 하셨는데, 그런 프로그램이 ‘일반 상담’이나 ‘진로상담’ 중심이었다면 회피성향·불안·사회적 회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치료적 접근이 부족했을 수 있습니다. 인지행동치료(CBT), 노출·행동 활성화(Exposure/Behavioral Activation), 수용·전념치료(ACT), 집단·대인관계 치료들이 ‘행동’과 ‘사고·감정’을 함께 다루면서 회피성향이 심할 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3. ‘점진적·구체적 계획’이 중요합니다. 지금처럼 “다 극복해야지”라는 큰 목표보다, 아주 작은 행동 목표(예: 강의실에 들어가 앉아보기, 사람 앞에서 한 마디 질문하기)를 단계별로 설정하시는 것도 도움이 되어요. 성공 경험을 누적하면서 점진적으로 불안·회피를 줄이는 방식을 진행하면 '하다가 다시 악화된다'는 느낌을 줄일 수 있습니다.
김소정 상담사
라스찰린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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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자해

자해하고 반팔 입고 집 돌***녔는데 부모님이 한 달째 모름 내가 잘 때 얘기하지 않을까 싶어서 밤 새본 적 있는데 조용하더라 친구는 내가 자해 처음하고 학교 갈 때도 바로 알아봐 줬는데…부모님이 이렇게 무관심한지 몰랐음

#부모님 #자해 #학교 #친구 #무관심
expert
부모님이 몰라주는 것 같아 더 외로울 때
해볼 수 있다면, 다음과 같은 일을 권유해드리고 싶어요. 1. 믿을 만한 한 사람에게 먼저 알리기: 부모님이 아니어도, 가까운 친구나 선생님, 혹은 상담 선생님처럼 당신을 지지해줄 수 있는 사람과 지금의 마음을 솔직하게 나누기 2. 직접 표현하기: 어렵지만 부모님께 “사실 난 힘들고, 알아봐 주길 바랐어”라고 말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부모님이 스스로는 잘 알아채지 못하더라도,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달라질 수 있어요. 3. 위험 신호 관리하기: 자해 충동이 다시 올라올 때 바로 쓸 수 있는 대체 행동(차가운 물로 손 씻기, 호흡 조절, 안전한 곳에서 걷기)을 미리 정해두는 것도 중요해요. 결국 자해는 나 자신을 상처 입히는 일이기도 하니까요.
이병현 상담사
사람이야요요요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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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불안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현재 20대 고시 준비생입니다 불안이 너무 심해서 힘들어요 단순 시험 불안이 아닌 여러가지 불안이 갑자기 올 때가 많습니다 걱정이 들기 시작하면 멈추기도 어렵고 불안이 올라온 주제에 대해 거의 하루 종일 생각하면서 걱정하고 무서워하다가 나아진 후에는 내가 왜 그랬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런 흐름이 계속 반복 됩니다... 불안이 올라오는 자극에 대해 다 끊어버리고 공부에만 집중하다가도 우연히 불안을 일으키는 자극을 접하면 불안이 더 심하게 올라와요 이런 불안을 극복할 방안이 있을까요?

expert
내담자님 답변드립니다.
내담자님, 불안을 다스리기 위해 일단 나만의 휴식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불안이 올 때마다 자신을 진정시킬 수 있는 호흡 연습이나 짧은 명상을 시도해 보세요. 또한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통해 불안을 부드럽게 넘길 수 있도록 연습해보는 것도 좋아요.
문세희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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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쿠팡 안할꼬야 배민도 안할꼬야

줄일꼬야 뇌고파도 참을꼬야

#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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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없는 마카님에게
마카님, 우선 너무 무리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에 귀 기울여 주는 것이 중요해요. 가끔은 작지만 가치 있는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는 것이 에너지를 조금씩 다시 찾을 수 있는 방법이에요. 다양한 활동이나 취미를 시도해보며 작은 설렘과 의욕을 얻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백지은 상담사
병아리병아리병아리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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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제발 걱정 좀 그만했으면ㅜㅜㅜ

힘드러 걱정 줄이는 방법이런거 없을까 뭔가 걱정되다가 좀 괜찮아지면 다른 뭐가 걱정되고 또 뭔가가 걱정되고 .........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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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을 줄이고 싶은 마카님
걱정을 줄이기 위해서는 우선 하루에 일정 시간을 정해 걱정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걱정으로 가득 찬 생각을 일기로 옮겨 적으면 어떤 걱정이 우선순위가 있는지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고 싶은 일이나 취미에 집중하는 시간을 늘리면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는 데 좋을 거예요.
백지은 상담사
오이비누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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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_

과연 괜찮아지는 날이 올까?? 아직은 상상이 안되는데 미지수고 앞이 너무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그래도…로 존재하기만 해야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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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날 기다리고 있으신 마카님
지금은 앞이 보이지 않아도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히 한걸음씩 나아가는 것이 중요해요. 때로는 주변의 작은 변화와 긍정적인 경험들이 큰 힘이 되기도 해요. 자기 자신을 믿고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면 괜찮아지는 날이 올 거예요.
백지은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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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답답

답답한데 뭔가.. 뭔갈 너무 말하고 싶은데 막상 말하려니 말이 안나와서 더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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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함으로 불편을 느끼시는 마카님
혼자서 천천히 생각을 정리한 후, 일기를 쓰거나 글로 표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단순한 산책이나 운동을 통해 마음을 가볍게 하고 머리를 맑게 하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믿을 수 있는 친구나 가족에게 부담 없이 마음을 열고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백지은 상담사
rrrrak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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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저..우울증인가요?….

제가몇달전부터대회를준비하고있었어요..그런게압박감때문인지는모르겠는데….시간이지날수록가슴이답답한느낌이자주들더라고요…가끔이유없이긴장돼기도하고..제일자주겪는게가슴이답답해지고우울해지고불안한거에요..이유는없어요….그냥..자꾸이래요….그래서제가인터넷에검색도해봤는데..우울증초기증상이라는거에요…..저..우울증아니겠죠?..사실…이거진작에누구한테말하려했는데항상그렇듯말할사람도믿을사람도없어서..친구가많은데도…처음만난사람과도말몇마디로친해지기도하고…친구들과다른사람들이저를소개할때무조건쓰는말이밝은애라는말이였어요…그래서….걔네가실***까봐고민을늘혼자감당해야됐는데…힘들어요….저..앞으로어떻게해야돼나요?…..삶이막막해요…

#불안 #압박감 #대회 #우울증 #가슴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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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짐을 잠시 내려놓아도 괜찮아요.
마카님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해결 방안을 고려해보면... 1. 감정 털어놓기 연습: '밝은 사람'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감정을 억제하신다면, 안전한 공간(전문가나 일기, 지지 모임 등)에서 자신의 진짜 감정을 표현해보는 연습이 도움이 됩니다. 2. 기대자기돌봄 루틴 조정: 대회 준비로 인한 긴장을 완화할 수 있는 호흡·명상·가벼운 운동을 생활에 통합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3. 자기돌봄 루틴: 대회 준비로 인한 긴장을 완화할 수 있는 호흡이나 명상, 가벼운 산책을 생활 틈틈히 적용해 보시는 것도 좋아요.
김소정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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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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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노답인생

살짝 불안하다 싶으면 목주위 10cm정도까지 아무것도 없어도 목에 뭔가 걸려있는 느낌이들어요 옷에 목이 걸린느낌? 그리고 체한게 아니어도 불안하면 헛구역질 나오고 자도자도 피곤하고 아무것도 하기도싫어요 걍 살기싫고 미래만 생각해도 불안하기만해요 공부스트레스도 심한데 남눈치보는것도 심하고요 정신과에 편견없어서 엄마한테 정신과 가보자했는데 우셔서 이제는 말도 못하겠네요 정신과 가려면 무조건 부모님 동의가 필요한가요? 아니면 약국에서 처방없이 살수있는 우울증약이라던가 중3입니다

#우울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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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동의 관련 안내드립니다.
심호흡과 명상을 통해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단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유지해 보세요. 또한, 믿을 수 있는 어른이나 상담 교사와 대화하여 감정을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백지은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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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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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나 진짜 어떻게 사냐

어떻게 살아야 되냐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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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되냐”라는 말 속에는 이미 답이 담겨 있습니다.
제안할 수 있는 해법 1.가족세우기적 해법 –내 것이 아닌 다른 가족의 짐을 내려놓기 마음속에서 이렇게 말해보세요: “사랑하는 가족이여, 당신들의 길과 무게는 당신들의 몫입니다. 나는 당신들을 존중하며, 이제 내 길을 가겠습니다.” 이 선언은 자기 삶과 가족의 삶을 분리해 나의 길을 다시 찾는 첫걸음이 됩니다. 2.작은 삶의 의지 회복 지금 단계에서 거대한 해답은 필요 없습니다. 오늘 하루 ‘내가 해볼 수 있는 한 가지 작은 살아냄’을 정하면 좋습니다. 예: 밥 한 끼 음미하며 기쁘게 먹기, 따뜻한 차 한 잔 마시기, 하늘 한 번 올려다보기, 감사한 것 하루에 하나씩 적기. 큰 답은 작은 실천 속에서 조금씩 모습을 드러납니다. 3.안전한 관계 속 머무르기 절망은 혼자 있을 때 더 깊어집니다. 내 마음을 안전하게 들어줄 수 있는 사람(상담자, 친구, 공동체)과의 연결을 유지하는 것이 회복의 중요한 기반이 됩니다.
이지련 코치
watey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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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어떻게 해야

어떻게 해야 흔들리지 않을 수 있을까... 자꾸 세상이나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흔들리게 되는거 같아. 매번 하는 고민이고 여기서도 수십번 이야기 했지만 자꾸 때가 되면 흔들리고 그때가 오면 흔들리고 그렇게 되는걸.타인들이나 친구들 주변 사람들이 연애나 잘사는 듯한 얘기를 들을때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유지하는것도 정말 한계가 있는거 같아 어떻게 해야 그런 요소들에 흔들리지 않을 수가 있을까... 나만의 방법으로 흔들리지않고있었는데 반복된 그런 요소들에 노출되면 그런 효과가 약해져 가는걸 느끼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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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고 싶지 않은 마카님에게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을 키우기 위해 자신의 가치와 목표를 명확히 정의하고 매일 아침이나 저녁에 이를 상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휘둘리기 보다는 그들의 성공이나 행복이 무엇에 기반했는지를 이해하고, 그 긍정적인 측면을 자신의 발전에 반영하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마지막으로, 자신만의 고유한 경험과 가치를 기억하고 스스로에게 감사하는 일기를 작성하여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유지해보는 것이 좋겠어요.
백지은 상담사
사랑주고받고싶어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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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내 마음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다

가족도 친구도 회사에서도 누군가랑 같이 있을 때마다 너무 힘들고 괴롭다 그렇다고 혼자 있을 때도 안좋은 생각만 들고 자꾸 눈물만 나온다 내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힘들게 살거면 왜 살아야 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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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마음이 크신 마카님에게
마카님, 먼저 이렇게 어려운 마음을 공유해주셔서 고마워요. 자신의 감정을 잘 이해하기 위해 일기를 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작은 목표를 설정하여 하루하루 이룰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예요.
백지은 상담사
longlong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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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안전과민증 어떡하죠

원래도 엘레베이터 타면 멈출까봐, 난간에 기대있으면 무너질까봐, 한강다리 건너면 다리 무너질까봐, 고가도로 지날 때 추락할까봐 등등 걱정이 많았는데요. 요즘은 누가 뒤에서 쫓아오다 해할까봐, 칼 맞을까봐, 납치당할까봐 심하게 불안해요. 걷다가도 계속 뒤에 쳐다보게 되고 사소한거에도 놀라서 심장이 너무 뛰어요. 이런거 항불안제 같은 약먹으면 낫나요?

#불안 #엘레베이터 #항불안제 #걱정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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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생각과 걱정이 많다면
어렸을 때부터 걱정이 많았다면 TCI 기질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향과 기질을 이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자극추구, 위험회피, 사회적 민감성, 인내력의 4가지 차원으로 기질을 살펴볼 수 있으며, 이 중에 위험회피 척도에서 점수가 높으면, 걱정이 많고 일어나지 않은 일을 염려하는 면이 있습니다. 이러한 기질은 타고나는 면이 있으며, 상황에 따라 장점도 있습니다. 기질과 성격 발달의 양상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걱정과 두려워하는 마음에 대해 그럴 수 있는 일이라고 이해하는 마음을 내어봅니다. 불안할 수 있어, 불안해도 괜찮아 - 라고 자신의 증상을 인식하고, 있는 그대로 불안을 자각하면서 감정을 느끼는 자신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문제로 여길수록 긴장이 더 높아집니다. 크게 숨을 마시고 길게 내쉬는 심호흡을 해보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불안은 교감신경계의 과활성화와 관련이 있고, 깊게 숨을 마시고 천천히 내쉴 때 미주신경이 활성화되며, 심장 박동을 늦추고 근육 긴장을 풀어줄 수 있어요. 억지로 긴장을 낮추려고 애쓰기 보다는, 천천히 호흡을 하면서 주변을 살펴보고, 발에서 지지 받는 것을 느끼고 '지금 안전한 곳에 있어'라고 의식봅니다. 심호흡을 하면서 심장 리듬이 규칙적이고 안정적으로 바뀌고 뇌가 안전하다고 인식하게 됩니다. 불안은 뇌의 신경전달물질, 자율신경계 반응과 영향이 많으므로 약물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정신과에서 임상심리사로서 근무하며 많은 분들이 약의 도움을 받아 일상에서 더 편하고 안정적으로 지낼 수 있음을 지켜봤습니다. 가까운 정신과에 내원하셔서 전문가와 상담해보시길 권합니다. 자신의 증상에 관심을 두면서 이해하고 적절히 대처하는 시도를 하는 것만으로 호전이 많이 될 수 있어요.
조수덕 상담사
나쁜선인장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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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그냥 다 포기하고 도망가고 싶어요

남자친구가 여자들이랑 술을 마시러 가면 너무 불안하고 감정이 주체가 되지 않아요. 성인이 되어서 술을 마실 수 있게 된 이후에는 항상 그랬던 것 같아요. 남자친구가 누군지에 상관없이 누구를 만나도 항상 똑같고, 내가 왜 그러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이유를 알면 해결이라도 해보려고 할텐데, 이유가 뭔지도 모르겠고, 그런 상황들이 올 때면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려요.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문란한 사람도 아니에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걸 알고, 알아서 취하지 않게 조절할 것도 알고, 연락도 잘 해주고 집에도 신경써서 일찍 들어가주려고 하는데.. 그거랑 별개로 여자들이 있는 회식에 출발한다고 하면 너무너무 불안하고 그냥 다 포기해버리고 싶고 이렇게 힘이 들거면 차라리 헤어지는 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만 머릿속이 떠올라요. 그래서 극단적으로 잠수를 타거나 짜증을 내게 되고, 오히려 그런 제 반응에 남자친구가 지쳐하는 모습에 감정이 더 차분해져요. 그냥 이러다가 차이면 그것도 나쁘지 않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저는 술에도 예민하고, 여자 문제에도 예민해요. 제가 술을 안좋아하고, 회식 같은 것도 안좋아하는 편이라서 더 이해를 못하나 싶기도 하고.. 근데 잘 모르겠어요. 그냥 이런 나를 보는 게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그냥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원래 술을 안 먹는 사람을 만나볼까 싶기도 하다가, 누구를 만나느냐에 관계없이 내 자신이 평온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고 싶다.. 하는 생각도 해요. 그냥 아무도 만나면 안되는 사람인가, 나는. 이런 생각을 하기도 하고요. 남자친구랑 최근에도 이 문제로 싸워서, 한달의 시간을 달라고 했어요. 그냥 나는 이런 사람이구나 받아들이고 지금 남자친구는 놓아주어야 할 지, 제 자신이 변할 수 있을지, 내가 왜 이러는지를 어떻게 하면 알 수 있을지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혼란형 #불안 #이성문제 #결혼 #술 #이별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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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고민이 변화의 시작입니다.
원인에 대해 탐색해 보았다면 실질적인 해결방법을 실천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1.불안의 뿌리 찾기 “내 불안은 지금 남자친구 때문에 생긴 게 아니라, 과거 가족의 패턴이 반복되는 것일 수 있다”는 자각이 첫걸음입니다. 방법: 종이에 적어보세요 → “나는 누구의 두려움을 대신 짊어지고 있는 걸까?” 예: 엄마가 아빠에게 가졌던 불안, 혹은 할머니가 겪었던 상처일 수도 있습니다. 그 불안은 ‘내 것이 아니라 가족에게 속한 것일 수 있다’는 구분을 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2.감정이 올라올 때의 구체적 대처법 불안이 올라올 때 “내가 지금 상상으로 만든 영화 속에 빠져 있구나”라고 인식하세요. 3분 타이머를 맞추고, 천천히 심호흡을 하면서 ‘나는 지금 안전하다’를 반복합니다. 감정이 파도처럼 치솟을 때는 몸을 안정시키는 것이 가장 먼저입니다. 3.관계 안에서의 새로운 말하기 연습 지금까지는 불안이 커지면 ‘짜증·잠수’로 표현되었지만, 앞으로는 “나 사실 이런 상황에서 불안이 커져. 네 잘못이 아니라 내 마음의 문제인데, 네가 그냥 이렇게만 도와주면 고마울 것 같아”라고 구체적으로 부탁하는 방식으로 바꿔보세요. 예: “오늘 회식 끝나면 무사히 들어간다고만 알려줘.” → 단순하고 실행 가능한 요청. 4.삶의 선택에 대한 장기적 제안 불안을 피하려고 ‘술 안 마시는 사람만 만나야지’라고 정해버리면, 돌팅이이님이 원하는 ‘평온한 나 자신’은 길러지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누굴 만나도 내 마음을 지킬 힘을 기르는 것입니다. 상담·코칭, 자기돌봄 루틴을 통해 이 힘은 충분히 키워갈 수 있습니다.
이지련 코치
돌팅이이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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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한창 달려야 할 때인데 지치고 쉬고만 싶어요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우선 전 일상생활은 잘 영위하고 있습니다 같은 회사에서 5년 이상 사회생활도 꾸준히 하고 있고, 공부도 놓지 않았고, 운동도 하며 나름의 루틴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계속 마음 깊은 곳에서 "그냥 다 내려놓고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올라오고, 이 일상을 얼마나 더 굴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답답한 건 이제 나이도 그렇고 시기도 한창 바쁘게 살고 나아가야 할 때인데 그런 생각이 든다는 거예요. 뭔가 다른 걸 시작을 해야 해서 하는데, 때조차 설렘과 열정이 정말 하나도 없고 그냥 나*** 길을 생각하면 앞서 지치기만 합니다. 마음 한 켠에서는 어서 치고 나가라고 닦달인데 몸과 마음이 안 움직여서 답답해요. 뭐 이룬 것도 없는데 이러나 싶어 억울하기도 하고요.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3년 전쯤부터 회사에 환멸을 느끼고 나갈 길을 모색하며 이것저것 도전해봤는데 다 업으로 삼을 만큼 특출난 게 없이 시원찮은 결과로만 끝나니까 그런 것 같아요. 항상 해도 또 실패할거야 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지금 목표를 잡고 루틴을 돌리기는 하는데..이게 제게 맞는 건지 원하는 건지도 확신이 잘 안 섭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너무나 큰 파도들(ai, 휴머노이드, 취업시장의 나이 문턱 등...)이 오니 뛰어야겠는데 다리에 힘이 안 들어가는 느낌이랄까요. 작년에는 쓰러졌던 적도 있어 내과 진료를 받았더니 공황 가능성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심장 두근거림은 계속되고 있고, 피로감도 좀처럼 해소되지 않네요 비유하자면 암흑 속에서 근처 바닥이 무너지는 소리를 들어 뛰긴 뛰는데, 어디로 가는지도, 얼마나 뛰어야 하는지도 모르고 계속 뛰다 지쳐가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30대는 더 열심히 해야 하잖아요? 벌써 미칠 것 같아요. 지금도 힘든데 얼마나 힘들지 그냥 미래가 기대 안 되고 차라리 오지 말았으면 하는 기분. 쉬어도 된다는 인증을 하나 받고 좀 휴식하고 싶어요. 뭐부터 명확히 해야 할까요?

#직장 #번아웃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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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보이지 않는 암흑 속에서 내 마음이 지쳐갈 때
나눠주신 고민에 대한 해결방안을 고려해보면... 1. 회복 우선: 지금은 ‘더 뛰어야 한다’가 아니라, 먼저 내 몸과 마음이 쉴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신 것 같아요. 루틴 유지도 좋지만 “완화 루틴”으로 전환해서 심리적으로 더 편안하게 내가 숨 고르기 할 시간을 주세요. 2. 목표를 ‘작게’ 다시 설정: 큰 그림 대신 오늘·이번 주 단위로 작은 목표를 세우고 “달성 경험”을 쌓는 것이 자기 효능감 회복에 도움이 되요. 3. 감정 기록 & 자기 대화: “나는 왜 이럴까” 대신 “나는 지금 이렇게 느끼고 있다”로 감정을 기록하면 마음을 객관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전문가 도움 활용: 공황 가능성과 신체 증상이 나타난 만큼, 상담을 통해 감정 조절·불안 완화를 시작하시는 것도 필요해 보여요.
김소정 상담사
Nyagae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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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하루하루 똑같은 일상에 지칩니다

지치고 힘들고 피곤합니다 똑같은 일상을 바꾸고 변화하고 싶습니다

#행복 #불면 #괴롭다 #우울 #행복해지고싶다 #우울하다 #취업 #힘들다 #가족 #상담치료 #직장 #괴로움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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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지친 마음은 ‘멈춰서 나를 돌보아야 할 때’라는 신호일 수 있어요
원인에 대해 탐색을 했다면 아래의 방법들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이때 내 상황에 가장 적합한 원인을 탐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1.작은 변화부터 시작하기 아침 루틴, 출퇴근길, 운동, 취미 같은 작은 영역에서 변화를 주는 것 만으로도 일상의 활력이 생깁니다. 예: 출근길 음악 바꾸기, 10분 산책하기, 새로운 취미 체험하기. 2.자기 돌봄 루틴 만들기 충분한 휴식, 식습관 관리, 수면의 질을 점검하세요. 몸이 회복되어야 마음도 변화할 수 있습니다. “나를 위한 30분”을 매일 확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3.내면 탐색 ‘나는 어떤 변화를 가장 바라고 있는가?’를 기록하거나 대화로 정리해보세요. 단순한 지루함인지, 근본적인 진로·관계 문제인지 구분하는 게 중요합니다. 4.외부 자극 활용하기 독서모임, 취미 모임, 상담·코칭 프로그램 참여 등 새로운 사람과의 연결은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습니다. 지금의 삶에서 벗어나고 싶은 갈망을 ‘성장 기회’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5.단계적 목표 세우기 “한 달 안에 작은 변화를 3가지 시도해본다.”처럼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계획을 세워보세요. 성취감을 통해 삶의 활력이 조금씩 회복될 수 있습니다.
이지련 코치
fkic1325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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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울적한데 이야기할사람이 없어요

우울하고 자꾸 어디엔가 박혀서 숨어있고싶은데 그럼 안될것같아서 누구랑 이야기라도 하고싶은데 곁에 사람도 없고 답답하기만 해요 산책도 하고 노래도듣고 다해보는데 도무지 기분이 돌아오질 않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이야기 #답답함 #괴로움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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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고 싶을 만큼 우울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몇가지 방안을 제안 드리고 싶어요 1. 작은 리듬 회복: 산책이나 음악처럼 즉각적인 효과가 없더라도, 생활 속 루틴을 유지하는게 중요해요. 작은 습관(아침 햇빛 쬐기, 일정한 기상 시간 지키기)이 감정 회복의 토대가 됩니다. 2. 사람과의 연결 직접 곁에 사람이 없더라도 온라인 커뮤니티, 상담 전화, 또는 전문가 상담으로 연결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군가와 이야기한다’는 경험 자체가 고립감을 크게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어요! 3. 전문적 도움 고려 우울이 지속되고 일상 활동들도 도움이 안된다면 전문 심리상담을 제안 드리고 싶어요. 혼자서 버티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안전한 회복 경로가 될 수 있습니다.
김소정 상담사
이야기들어주실분구해요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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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마카's PICK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 나요

말 그대로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 많이 나요. 매년마다 많은 감정들을 느꼈어요. 작년 겨울쯤엔 정말 행복했어서 내가 지금 행복한가?라는 궁금증조차 들지 않을 정도로 좋았어요. 이번년도는 많이 힘들었어요. 친했던 친구와 싸우고, 아무때나 연락 할 수 있는 편한 친구는 한명도 없고, 진로 걱정도 되고, 가족 관계 등으로 많이 맞기도 하고 욕도 먹고 싸우기도 많이 싸웠어요. 고치려고 노력해봤지만 제 능력 밖인 것 같더라고요. 행복은 가까이 있다고 들었는데 아직 저에겐 올 것 같지도 않아요. 원래는 감정기복도 엄청 심하고 가끔 즐겁고 가끔 슬프고 가끔 화가 났지만 요즘엔 피곤해서 그런지 지침, 무기력함, 무감정, 힘듦, 슬픔, 화남. 이런 감정들만 들더라고요. 학교에 가기 전 씻을 때도 눈물이 뚝뚝 흐르고 학교에서 애들이랑 모여 얘기를 하다가도 갑자기 지치면서 눈물이 날 것만 같고, 자기 전에 한번씩 울컥하는 건 기본이에요. 슬픈 영화를 봐도 그정도로 안 슬픈데 눈물은 계속 나요. 제가 왜 이럴까요

#행복 #감정기복 #눈물 #친구관계 #가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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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자신의 감정들을 잘 확인하고 정리해 봅시다.
따라서 마카님께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보는 것입니다. 지금 마카님 안에는 너무나 많은 감정들과 생각들이 한데 뒤섞여서 정리가 되고 있지 않은 것처럼 보여요. 그러니 마카님의 생각과 감정들을 한 번 꺼내서 확인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어디든 좋으니 마카님의 생각들을 그냥 쭉 적어보세요. 여기에 이렇게 적은 것처럼 하시면 됩니다. 다만 조금씩만 더 구체적이면 좋겠어요. 어떤 상황이 있었는지 직접 그 상황을 적어보고 또 그 상황에서 내가 느낀 감정 역시도 한번 잘 생각해서 적어보시구요. 그렇게 머릿속에서 생각과 감정들을 꺼내서 기록을 하다 보면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정리가 더 수월해질 꺼에요. 그리고 마음의 짐이 덜어지면서 좀 가벼움을 느낄 수도 있을 겁니다. 이런 것을 적는 것이 힘들다면 직접 말을 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심리상담사들이 그런 이야기를 듣고 정리해주는 전문가들이니 또 비밀이 철저히 보장되니 활용해보는 것도 방법이구요. 그렇게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는 것과 동시에 마카님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휴식입니다. 막 여행을 떠나거나 대단한 것을 하는 휴식이 필요한 것이라기보다는 그저 마카님께서 좀 마음을 편안히 내려놓고 고민이나 고통을 얻지 않는 상황을 확보하는 거에요. 그냥 마카님의 방이라도 좋고 아니면 사람들이 잘 안오는 도서관 구석자리라도 좋아요. 마카님만의 공간과 시간이라고 정한 곳에서 눈을 감고 천천히 심호흡을 하면서 어깨에 힘을 쭉 빼고 있어보세요. 수많은 자극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그 순간을 즐겨보세요. 그것이 마카님으로 하여금 마음의 에너지를 다시 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줄거에요.
권성재 상담사
지구야그러면목성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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