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겨드랑이 쪽에 검은 혹.? 들이 나타났었다 그러다 동그랗게 헐었다 어느순간 보니 겨드랑이에 헐었다 아문것으로 가득 찼다 언제간 나아질거야 하며 넘겼다 그게 점점 가슴 몸으로 왔다 하나씩이라 괜찮겠지 하며 넘겼다 어느날은 몸을 쓰다 브래지어에 가슴 밑쪽을 쓸켜 다쳤다 언제가 나아지겠지 했다 한달이 지난 지금 가끔 따가웠지만 괜찮겠지 생각했다 거울에 가슴밑쪽을 보니 상처 주위로 빨갛게 되어있었다 빨간 반점처럼 사라지지않았다 오늘 또 보니 반점이 점점 커졌다 무서운 마음에 밴드를 붙였다 사라지겠지 하며 병원을 가면 해결이 될텐데 무섭단 이유로 언젠가 괜찮아 지겠지라는 이유로 또 미룬다 이러다 안괜찮아 질것을 아는데 무섭다 혹여나 큰병이면 그냥 죽자 이렇게 생각한다 목숨을 쉽게 버릴생각을 하는 내가 미우면서도 이 상황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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