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멍청한 소리지만 몸이 평소랑 달라도 괜찮아지겠지 하면서 병원에 가지 않고 그냥 집에서 버티는데 뭔가 그냥 병원을 가면 나한테 문제가 있을까봐 그게 두려운 감정으로 다가와요 요즘 알고리즘도 미쳐가지고 암 걸린 분들 이야기만 잔뜩 있고 그래서 인지 심리적으로 더 불안하고 무서워요 저만 유독 심한지 저 같은 분들이 또 계신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ㅠㅠ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https://atommerce.s3-ap-northeast-2.amazonaws.com/51eda653706a8a4e7fab684ee862ce3bfb2bf6b2e689581dd06bba6712310eb4.png)
정말 멍청한 소리지만 몸이 평소랑 달라도 괜찮아지겠지 하면서 병원에 가지 않고 그냥 집에서 버티는데 뭔가 그냥 병원을 가면 나한테 문제가 있을까봐 그게 두려운 감정으로 다가와요 요즘 알고리즘도 미쳐가지고 암 걸린 분들 이야기만 잔뜩 있고 그래서 인지 심리적으로 더 불안하고 무서워요 저만 유독 심한지 저 같은 분들이 또 계신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ㅠㅠ
왜 항상 착한 사람들은 먼저 떠날까요. 편하게 죽는 것도 아니고 매번 병으로 돌아가셔요. 왜 그럴까요. 신을 믿지 않아 그럴까요? 나쁜 인간은 아직도 살아있는데 왜 우리 큰아버지가 먼저 가셨을까요. 왜 죽음은 모두에게 공평해서 우리 큰아버지를 선택한걸까요.. 바람처럼 훌훌 살다가 훌훌 또 가셨어요. 차라리 아빠가 죽었어야 했는데 우리 큰아버지는 제게 모든걸 알려주셨는데, 왜 나쁘게 산 아빠가 아니라 큰아버지일까요. 제 공허함은 어찌하나요..
지친다 곧 시험인데 귀찮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다
안녕하세요. 제 상태를 정리해서 말씀드립니다. 저는 2022년 12월 출산 이후로 현재까지 지속적인 통증과 신체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초기 수술 부위 염증은 회복되었지만, 이후 다양한 통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큰 문제는 작년 11월 말 PT를 받으면서 시작된 팔꿈치 통증입니다. 원래도 팔과 손목이 약한 편이라 무리한 동작이 어렵다고 말씀드렸지만, 계속 강도가 높은 운동을 하게 되었고 이틀 후 양쪽 팔에 심한 통증이 발생했습니다. 이후 양측 테니스 엘보 및 골프 엘보 진단을 받았고, 현재까지 약 5개월 동안 통증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병뚜껑을 여는 것 같은 가벼운 동작도 힘들고, 밤에 통증으로 잠에서 깰 정도입니다. 이 문제로 인해 해당 PT 선생님에 대한 강한 분노와 억울함이 계속되고 있으며, 그 감정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5개월째 지내고 있습니다. 통증 자체도 힘들지만, 그 사람에 대한 생각과 감정이 반복되면서 정신적으로도 매우 괴로운 상태입니다. 그 이후로 발목, 무릎, 엉치까지 통증이 이어졌습니다. 발목은 자주 삐고 만성 염증 상태이며, 무릎은 연골이 일부 닳아 있고 힘줄염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걷는 것조차 부담이 되어 활동량이 크게 줄었고, 그로 인해 몸이 더 약해지는 악순환을 느끼고 있습니다. 약물 치료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소염진통제를 장기간 복용한 이후 위경련이 생겨 현재는 거의 복용이 불가능하고, 역류성 식도염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특정 소염제에 알러지 반응도 있습니다. 참고로 이명과 비문증은 오래된 상태이며 현재는 적응되어 있어, 지금의 주요 스트레스 요인은 아닙니다. 현재 가장 힘든 부분은 양쪽 팔꿈치의 지속적인 통증 PT 사건으로 인한 강한 분노와 억울함 통증으로 인한 일상 기능 저하 앞으로의 삶에 대한 두려움 이 상황에서 제가 어떤 방향으로 회복을 시도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 감정과 통증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잠이 안온다
정신과약에 관절염약, 자주걸리는 감기와 약한 발목까지 한끼에 ***이 넘는, 15알까지되는 약들을 삼키다보면 현타가 와요.. 내가 이러면서까지 살아야하나 싶어요..
심각한 병이 있는 것도 아니고 되려 튼튼하다면 튼튼한 몸인데 수시로 힘이 빠지고 몸살에 걸려요 16살 쯤부터 반년에 한 번씩은 꼭 크게 앓아눕던게 고등학생이 되니 3개월에 한 번이 되고 대학생이 되니 한 달에 두 번이 되네요 머리가 멍하고 눈이 빠질 것 같고 걷기가 싫어지면 감기 몸살에 걸려요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침에 일어나는게 너무 힘들어요 8시 반에 알람을 맞추면 그걸 끄고 2-3시간 뒤에 일어나요 가만히 있어도 힘들어요 감기몸살의 주기는 보통 슬럼프 주기와 일치했어요 중고등학생 때는 중요한 시험을 주기로 시험이 끝나면 엄청 아프고 그랬어요 지금은 그냥 매일매일이 슬럼프에요 머리도 안 돌아가고 아무것도 안 하고 싶어요 분명 한 2주일 전쯤에는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고 가슴이 막 설레이고 친구도 많이 사귀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다 놓고 싶어요 이렇게 된게 그럴듯한 사건도 없는 것 같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해야될지도 모르겠어요 사람이 너무 피곤해요 좀 혼자 있고 싶어요 항상 하던 생각이지만 요즘 더 그래요 잘하고 싶은 욕심이 너무 커요 어릴 때부터 대충 하는 법이 없었어요 그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걸 약간은 즐겼어요 다들 어떻게 살아가는지 모르겠어요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별로 슬프지도 않은데 툭하면 눈물이 나서 당황스러워요 살기가 너무 귀찮아요 죽고 싶은 건 아닌데 머리가 너무 아파요 이런 글을 쓸 땐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써야하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학원이나 학교에서 앉아있을때 갑자기 몸이 너무 근질거리면서 막 움직여야할거같고 어떻게라도 안움직이면 안될거같은 기분이들어요 그래서 일부러 기지개도 펴보고 화장실도 다녀오는데 다시 앉으면 그 증상이 계속될때가 있어요 걍 앉아있다보면 또 괜찮아지기도 하고 그러는데 정확한 원인을 모르겟어요
이전에 우울증 진단을 받았었고, 그때도 반드시 나가야하는 일 아니면 이렇게 생활하긴 했어요. 제정신 아닌 상태일 정도로 바쁘게 살면서 약을 3개월 정도 끊었는데, 하려던 일이 실패한 이후로 갑자기 하루종일 또 잠만 자기 시작했어요. 이전에 받은 약을 먹어도 계속 자네요. 이거 우울증 때문에 이러는 건가요? 갑자기...?
안녕하세요 21살 여자입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욕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진심으로 고민이에요 원래도 많이 마른 체형(168cm/46kg)이었는데 요즘에 살이 더 빠졌어요 현재 168에 43~44kg 왔다갔다 합니다 많이 먹으면 살이 그만큼 찌겠지만 조금만 먹어도 토할 것 같고 음식을 먹고 싶다는 생각도 안 들어요 건강에 문제 생길까봐 걱정됩니다... 어떻게 해야 살을 찌울 수 있을까요
인생몸무게를 달성하고 몸무게에 대한 집착이 생겼습니다 스스로 몸이 가볍다고 느낄때 좋고 거울를 봤을때 나에게 만족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운동하면 나오는 호르몬이 활력을 주고 건강식를 했을때 변화되는 신체가 너무 마음에 들어 평생 이렇게 관리하며 살고 싶습니다 아무런 불만이 없고 오히려 삶의 질이 수직상승해서 만족하는데요, 문제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들이랑 식사를 해야하는데 음식을 내가 원하는대로 못 먹을때 망가진 느낌이 싫고 회사에서 야근해서 운동을 패스해야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간식이 땡겨먹게될때 몸이 불편해지고 아예 손을 놓아버리게 됩니다 이게 중독의 굴레에 들어간거 같습니다 혼자 살수도 없는 노릇이고 운동중독에 식이강박이 생겨 이것때문에 하루에도 기분이 천국과 지옥을 오락 가락합니다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지금 타지에서 인턴중인데 정규직 전환되는건 아닙니다. 부서에 혼자 배정받았고 동기들도 잘 몰라서 혼자 밥먹고 혼자 책보고 혼자 지내고 있네요 처음에는 친해져보려 했지만 현직자들은 자기들끼리 놀려고하고 저를 끼워줘도 일 얘기만 하니까 그냥 친목을 포기했습니다. 말을 거의 안한적도 많네요 스트레스가 속으로만 곪고 원래 신체화되긴 했는데 너무 심하게 소화도 안되고 힘든 상태라 취업준비는커녕 그냥 살아남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한 3개월 정도 남았는데 퇴사하는게 맞을지 고민됩니다. 요즘 자주 드는 생각이 몸이 조절이 안되니까 삶을 살아가도 싶어도 살*** 자신이 없다는것이고 배가 아프고 몸이 아픈게 질리고 지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거의 한 달 가까이 항생제를 먹으면서 주사도 맞고 그러고 있는데 처음 겪어보는 상황에서 그냥 너무 불안해 예전 생활처럼 돌***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너무 많아서 자꾸 불안해져 지금은 일도 쉬고 있어서 하루하루가 무의미하고 밤만 되면 눈물만 나 그냥 내가 쓸모 없는 사람처럼 느껴져 일자리에 대한 압박감이 큰지 아픈데 빨리 낫지도 않고 길어지는 그 기간이 무서운건지 잘 모르겠어 어쩌면 누구보다 더 간절하게 살고 싶어서 더 간절하게 행복해지고 싶어서 이런 불안을 느끼기도 하는 걸까?

안녕하세요 제가 기억을 찾고싶고 내 자신을 찾고싶은데 아무나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누군가 날 알아주고 얘기해주고 만나줬을때 제가 비로소 현재에 환원되며 존재하는 느낌을 가졌는데요 그리고 내가 기억도 찾고 어디로가야할지 어디에있었는지 알게되었어요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지속적으로 만나고 얘기좀해주실분 그래야 내가 나에 대해서 인지하기 시작해요 너무 힘들어서 내 자신을 볼 수 없어요 *** ***hae 입니다
밖에 나가서 돌***니니 저보다 어리거나 비슷한 나이의 사람들이 멋지게 입고 돌***니더라고요. 그들 모두 알바나 직장을 다니는 열심히 노력하는 어른처럼 보였어요. 제가 꿈꾸던 모습이기도 했습니다. 제 또래로 보이는 사람들이 나누는 대화 주제들이 멋져보이고, 다른 세상 이야기처럼 들리더라고요. 저도 제가 그런 생활을 하길 꿈꿨었지만, 지금은 20 후반이라 나이도 있어서 멀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들이 노력할때 저는 무엇을 했나 싶기도 하고요. 저는 발전 없이 나이만 들어가는 것 같아요. 저도 번듯한 직장을 구해서 지금보다 좀 더 괜찮은 평온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불면증은아닌것같아요 중1때부터 고3이된 지금까지 밤낮이 수도없이 바껴요 중학교 올라올때 제가 은따같은걸 당해서 안좋은 기억이 많아요 그래서 그런지 잘려고 눈을 감으면 지금 자면 벌써 아침이 올텐데 아침이오면 학교에 가야한다는 생각에 졸려도 자꾸 눈이 떠지게 되더라고요 게다가 잠을 자면 뭔갈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에 자꾸 밤에 딴걸 하게됩니다 폰을 하던가 책을 읽던가 그림을 그리던가 공부를 하게되던가 등등등.. 다시 밤낮이 정상으로 되돌려 놔도 어느샌가 잠이 오지않아 또 밤을 새버리게 됩니다 그러니까 잠을 자도 개운하지않고 피로하기만 하고 정상적인 생각을 못하게 돼요 학교에 있을때는 수업에 집중되지도 않고 학교친구들이 무섭기만하고 이대로 가다간 제가 진짜 죽을거같아서 고1되자마자 자퇴했어요 학교라는 문제가 없어졌으니 이젠 진짜 제대로 살려고 다짐했는데 크게 달라지는게 없어요 자퇴후에도 잘려고 하면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들이 자꾸 떠오르고 시간이 많은대도 시간이 부족하다는 느낌에 자꾸 잠을 안자게되고 미쳐버릴것같아요 한계까지 버티다보면 아무런 생각없이 바로 잠에 골아 떨어지게 되니까 자꾸 그러는것같고 오늘만해도 5시간 잤는데도 안졸려요 평균 수면시간이 5~6시간 되는거같아요 고3이라 하고싶은것도 명확하고 계획도 있는데 계속 무기력하고 피곤하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병원에 가면 약을 주긴 하나요? 불면증 아닌데 수면제 받아도 괜찮을까요 강제로 자고 일어나고싶어요
생각 보다 건강이란 것은 참어렵다 정신적,육체적 건강은 생각보다 너무 어렵다,
안뇽하세요. 28세 남성인데 건강염려증 땨문에 너무 힘드네요.. 몸 전반적인 증상들에대해서 자꾸 생각하고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 검색하고 내몸이 지금 심각한 질환을 앓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이 자꾸 생기네요.. 운동도 하고 하는데 운동 안할때는 자꾸 이러한 생각들이 나서 미치겟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것도 고민으로해야할지는 모르겠어요
어려분 저 자살할꺼같아요 *** 여기서 위로받으면 뭐해요 현실에선 그냥 아무것도 없는것처럼 계속 살아가야하는데. 현실에선 힘들다고 때리는데 제가 왜 굳이 살아야해요 다들안녕 지옥안가길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