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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냥이

구조못한 아가냥이한테미안해지네여 하필이면 화분들사이와 벽사이로 떨어진 데라 좁아서 못꺼내요 그러니 어떻게구조를 하겟어요 생명을 외면하기싫더라고요 근데 우는소라가들리자마자 구조하려햇지만 상황상 엄마아빠계시고 그러니 구조를 못한게 맞네요 ㅠㅠ 말하면 왜하냐니가 키울것도아닌데 그러면서 늘고물어져요 그러므로 안햇습니다 ㅜ 저도 제코가 석자라 ㅜㅜ 진짜 아쉽게도 그냥이미묘 아가는 빌라안에 구석 끝쪽 에낳고 오랫동안기르며 지내왓던걸로아는데 미안햇어요 그아가들은 제가 사진찍힌것도몰라요 그냥 멀리서 도망치기바빠서 그것조차 사진 날아가고 ㅠㅠ 아까워요 생각해보면 생명은 울면 즉각반응하는집사의 핏줄이잇는건지 길럿다가 키운사람들은 즉각 반응과챙겨줄려는마음이 들더라고요 그게외면하지쉽지않아요 추석인데 너무 길게적엇고요 아기고양이들만보면 즉각반응이보이고 죄책감에 명복을 빌어줫어요 근데 그아가는 못구해서 그랫고여 나머지다른 아가냥이들은 다다른 어미랑 같이 사라지고 갓구여 하 진짜 왜들 아가냥이들이 버려지고 어미가 놓고갈까요 불쌍해서 외면하기 쉽지않아요 시골이라그런가 증평이거든요 그래서 더욱 좋은분보다 제가선해진사람이라 그런지 자꾸만 무소식처럼 희소식이 들려요 이게좋은건지 모르겠어요 엄마아빠모르게 이런일들이 반복이고 회사다니면 또 보일까봐 그땐 어찌해야할바를 모르겟고 초등생에게인기많은 미묘아가도 여아인데 그아이도손탄아이라 저에게 관심잇어요 간택까지는아니지만 ㄷ려온적이 잇거든요 그때 한번그랫지만 외면햇어요 강아지때문에요 강아지는그렇잖아요 관ㅅ과 애정 떨어지거나 등등 그러면 시선을줘야하고 그래야하니까 안주면 아빠도 뭐라할거같아 그냥 모른척햇어요 ㅜㅜ 이런사연이잇는줄도모르고 비속어쓰는 인간들도잇고 더군다나 태연하게 그래요? 그런다니까요 ㅠㅠ

#길냥이 #사랑 #아가냥이들
newangel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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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고양이들

어제 정신건강복지 센터담당샘에게 근처보호소가아니라 보호소 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아기고양이들이 납치당한다고 말햇더니 그런건 괜찮죠라는대답에ㅜ너무놀랏다 법개정되고 납치라고말햇더니 처벌당한다고 그랫더니 마음에남아 너무 그랫나봐 ㅜㅜ 두번 잇길래 내가 프로그램 하고잇을때 말도못햇던 그날의 기억에 너무미안해서 지켜주기못햇어요 말을 하고 데려간다고 자기이동장에 넣어서가져가는걸 목격햇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벌받는행동이라고생각해요 저는 너무 아기고양이들이 몇개월된 고양이입장도잇다고생각하여 그런건데 왜하필 그날들을봐가지고 ㅜㅜ 너무 우연히보앗어요 . 어젠 미니어처식으로 만든휴지케이스 꾸미고 정신없이 꾸미고 2교시에도 프로그램 놀이하려다가안하는거라고하고안하고 전과송편 가져왓어요 어제 빌라안에 몇개월된 아기고양이들이 안보여서 시무룩하고 쫒겨나서 안오는구나 싶엇어요 이뻣고드러운게아닌 이뻣던 관리한 아가들인데 갓 태어난 몇개월된 아가고양들 ㅜㅜ 진짜 아팟지만 그래도 보고싶엇네여 오늘은 엄마아빠가추석 이라 요양원 가셧고 난강아지를 돌봐야해서 안갓고 변기청소를 해야한다

newangel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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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지는 않은데 살기는 싫어요

요새 뭘 해도 예전처럼 기쁘거나 신나지 않아요.. 저도 제가 *** 같고 별로여서 싫은데 부모님도 저 보고 생각이 없다고 하고, ***년이라고 하고. 전 제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그러니까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요. 가끔은 학원이나 집에서 뛰쳐나가고 싶은데 제가 너무 겁쟁이라 그러질 못해서 답답해요. 그냥 계속 잠만 자고 싶어요. 영원히 깨지 않고 말이에요. 악몽이여도 좋을 것 같아요. 지금보단 괜찮지 않을까요? 지금을 이겨내보곤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답답함 #부모님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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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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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

난 너무 외롭다... 나도 사랑받고 싶어... 사랑받고싶은게 죄는 아니잖아 외로운것도 죄는 아니잖아 그런데 왜 이리 외롭고 사랑받고 싶어서 괴로워 해야하는걸까 10년동안 그 누구에게도 아무에게도 사랑받지못해서? 나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해서? 신을 믿지 못해서? 외로움의 끝은 없겠지만 사랑받고 싶은 마음에 끝은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대체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할까 언제끝나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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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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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난혼자다 ..

나도사랑받고싶엇나봐 자꾸만 인스타그램을 들어가는데 너무도 갈구하고잇고 고쳐야할부분이 열등감과 자존감인데도 너무 신이아닌 사람들에게 무작정 남겨서 너무힘들고 아픈걸 남겨가지고 짐되게햇을까 아님 내가너무 모자라서 경계선지능이라 그런걸까 고민되네 그리고 떠나가는 사람들이바로 그애들인데 버려지고 많이 상처받아서 먼저 울고 상처로 투닥투닥하지도못할만큼 눈물로 번져 바다에뛰어들고싶엇어 그러나 진짜 자신감이잇어도 모든사람을 좋아하는데 날 이유없이싫은사람도잇긴하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상처받고 아파서 눈물이나고 어제도 이이유로 울엇던이유에여 얼마나 아프고 학교폭력 이 소외감 외모로 안받친다고 그애들도 나를 버려지고 아파지도록 버리니까 아픈데 얼굴값아닌애들도 얼굴값하는애들도 다 똑같이 생긴걸로 따지고 안따지듯이 보면 안당할줄알앗거든요 초중고를 전따랑 왕따은따를 당하고 너무 아팟습니다 그리고 제가 옛날친구를 잃은이유도 그애들이연관되어잇는지도모르죠 그래서 저가 너무 예민햇는지 여쭤보고싶엇지만 시대가 지나서 인스타나 페북을 찾아도 안되더라고요 찾으면 그애들의 즐겁고 웃고 아프게만드는 장면이보이니까여 사진을 보니 대학출신 이더라고요 난 안나왓는데 너무 보고싶엇던 애들도 대학출신이아니거나 중졸이거나 다 자격증과 관련 취직도 하고 취업을 하는 일반지능이 부럽더라고요 그런데 저도 사람이잖아요 그래서 제가 슬픈노래 들으며 울려합니다 그래야 풀어낼거같아서요 그러니 아무런댓글이없어도되요 저는원래 혼자니까요 ..

#트라우마
newangel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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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을러요

고칠수있는좋은 방법 있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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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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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아는데 인프피에요

너무 맞는건지안맞는건지모르겟네여 아무튼 좋은거같긴한데 모르것네유 설명은 눈에들어오는데 뭐가뭔지 에휴 ㅜㅜ

newangel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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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들

아가고양이들이 앞동 할머니께서 내쫒고 더러워 , 저리가 그런다음 안오네여 앞동할머니도나쁘신건아닌데 입장도 알져 .. 텃밭 가서 잇는다고 망친다고생각드시니그런건데 알지만 그걸못 보 고 귀로만 들엇답니다 ㅜㅜ 마음이아팟어요 그런데 몇개월된 아기고양이들이라 걱정되네요 어미가나가면 다들혼자거든요 그래서 길생활을 할수잇을지 모르겟고 잠도 안오네여암튼 오늘도 안왓네요

newangel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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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난 싸이월드를 쓴 시대는 아니다. 하지만 난 그 시대를 동경한다. 너도 나도 감성글귀, 일명 인소 등을 썼던 시절. 그 시절엔 누구나 작가, 시인이 되었다. 작가에서 은퇴를 해도 10년 뒤, 유년의 일을 흑역사라 부르며 마음껏 맘 놓고 깔깔거리는 그 시대. 지금은 '그때 그 시절'이라 부르는 그 찬란하디 짝이 없는 그때 그 시절이 너무 부럽다.

이다은ai435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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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

또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과거로 굴러떨어졌어. 나는 좋은 어른일까, 어린 시절의 내가 지금의 나를 보면 실망하려나, 그때의 내가 바랐던 나의 행복은 무엇이었나 하고.

#적어도그때의나는내가행복해지길바랐어
P0NE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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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격이 너무 안좋은 것 같아요.

저는 쉽게 상처받고, 서운해하는 면을 가지고 있어요. 남자 무리에선 보통 서로 대할 때 가볍게 욕하기도 하고 조금 거칠게 대하는 면이 있잖아요? 저는 그런 사소한 부분에도 쉽게 상처받고 삐져서 혼자 끙끙대는 면이 있는 것 같아요. 정도가 좀 심할 정도로 상처를 쉽게 받는데, 친구의 단답에도 예민하게 받아들이기도 하고, 친구의 사소한 어투(응? 그게 아니지, 엥 그게 왜?, 어쩔 등)에도 나를 무시하는 느낌을 받기도 해서 곤란합니다. 친구들은 굉장히 친밀해서 저를 따돌린다거나, 미워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그냥 친하니까 편하니까 나오는 말들인 것을 아는데도 혼자 끙끙대고 기분 나쁜 것을 참다가 삐져서 연락을 최대한 멀리하려고 하는 행동을 하곤 합니다. 이런 면이 너무 한심해보이기도 하고 좋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고치고 싶지만 알고 있음에도 마음이 생각과는 다르게 계속 아파오고, 또 다시 삐져서 멀리하려고 하지 않도록 나를 바꾸려고 노력중인데도 답답한 가슴이 나아지지 않습니다. 최근에 친구에게 회피형이라는 말을 듣고 회피형이 뭐지? 하며 조사해보다가 특징들이 나랑 잘 맞는 부분에서 나 어느정도 회피형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깨달음과 동시에 회피형에 대한 사람들의 반감이 섞인 글들을 보며 이 부분을 꼭 고쳐야겠다 하며 생각했습니다. 싸우는 것을 싫어하고 피하는 습성을 버리려면 내가 기분 나쁜 것을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제가 기분 나쁘니 하지말라고 하기엔 너무 사소한 것들이고 친구에게 배려를 강요하는 것은 별로 좋은 것 같지 않아 답답하고, 친구에게 마음 상했을 때 잠깐 멀어지는 것이 그렇게 잘못된건가? 싶기도 하고, 자꾸 친구에게 애정을 갈구하는 제 모습을 볼 때마다 이상한건가 싶은 마음이 들다가도 어느 순간 내 존재가 부정되는 느낌을 받는 생각까지 하게 되어 힘듭니다. 이런 성격은 어떻게 다듬을 수 있을까요? 남을 너무 의존하는 제가 어떻게 해야 변햘 수 있을까요? "결국 혼자가 좋다"라는 생각은 나쁜 건가.. 너무 모르겠습니다. 복잡햔 저에 대해 조금은 나아질 수 있는 조언을 해주세요.

#회피형 #애정결핍 #감정표현 #친구 #자아발전 #상처
expert
우선 감정이 크게 흔들리는 순간에는 상대방이 실제로 한 행동과 내가 그 행동에 부여한 의미를 구분해 보는 연습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선 감정이 크게 흔들리는 순간에는 상대방이 실제로 한 행동과 내가 그 행동에 부여한 의미를 구분해 보는 연습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친구가 “엥, 그게 왜?”라고 말했다면 객관적인 사실은 친구가 그런 표현을 사용했다는 것까지입니다. 이후 ‘나를 무시한 것 같다’, ‘나를 한심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는 부분은 그 상황을 받아들이면서 마음속에서 만들어진 해석일 수 있습니다. 물론 서운함 자체를 억지로 없앨 필요는 없지만, 감정이 올라오는 순간 “말투가 거칠게 느껴져서 내가 상처받은 것은 맞지만, 이것이 곧 친구가 나를 무시했다는 증거는 아니다”라고 생각해 보는 것만으로도 감정과 사실 사이에 약간의 거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마음이 많이 상했을 때 잠시 거리를 두고 감정을 정리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아무런 설명 없이 연락을 끊는 ‘잠수’와, 자신의 상태를 알리고 잠시 쉬는 ‘타임아웃’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즉시 대화를 이어가기 힘들다면 “나 지금 좀 피곤해서 이따 답장할게” 혹은 “지금은 머리가 복잡해서 조금 있다 이야기하자” 정도의 짧은 말을 남긴 뒤 시간을 갖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자신의 감정을 보호하면서도 상대에게 불필요한 오해를 만들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불편함을 표현하는 방식도 반드시 무겁고 진지할 필요는 없습니다. 관계의 분위기와 상대방의 성향을 고려해 “오늘 말투 왜 이렇게 차갑냐, 조금 서운한데?” 또는 “어우, 그 말은 좀 아프다. 살살해라”처럼 비교적 가볍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방법부터 연습해 볼 수 있습니다. 핵심은 상대에게 자신의 감정을 책임지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이런 방식의 말에는 조금 상처를 받는 사람’이라는 정보를 관계 안에서 조금씩 전달하는 것입니다. 이런 작은 자기표현이 쌓이면 참다가 갑자기 관계를 끊어버리는 패턴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정서적 안정감을 특정 친구나 한 무리의 관계에서만 얻으려고 하기보다는 여러 방향으로 분산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혼자 즐길 수 있는 취미나 운동, 자신과 대화 방식이 잘 맞는 사람과의 관계, 충분한 휴식 등 다양한 안전지대를 만들어 두면 한 사람의 반응이나 한 번의 대화가 자신의 정서 전체를 좌우하는 정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때 혼자 있는 시간 역시 사람을 피하기 위한 도피의 시간이 아니라, 감정을 정돈하고 자신을 회복시키는 충전의 시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사람에게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으면서도 관계 자체를 포기하지 않는 균형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한 방향이 될 수 있습니다.
이응석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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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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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생일선물 받고싶어요

사연적는곳이라 너무 조심스럽지만 한번도 다닥다닥 선물과 편지를 받아본적이 없어요 ㅜ 너무부러운게 의식하면서 살앗나봐요 근데 사람들보면 파티하거나 케익하며 사진찍고올리는데넘 부러운거잇죠 ? 얼마나울으면 부러운게 잇는지 .. 한번도 태어나서 가족에게만 받고 아무도 안받은 사람 여기잇어요 ㅜㅜ. 친구도없고 학폭소외감으로 받은적없는 제가 너무 외롭고그래서 눈물을 하염없이 흘렷나봅니다 친구생기면 이벤트도같이하고 태그도하고 부러워서 부러웟나봐여 안생기니까 없으니까 못하게되고 너무자존감깎이네요 너무 울엇어요 진짜.. 아직 6월생일***만 그래도 부러운건 여전해요 사람들보면 부럽고 넘어가고 ㅠㅠ

newangel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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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요즘따라 우울함이 커졌어요

처음에는 걸음걸이를 신경썼어요 그냥 좀 이상하게 걷는구나 싶어서 걸음걸이를 고치려고 노력했어요 하다보니 점점 타인을 신경썼어요 이렇게하면 민폐구나 민폐가 되는게 싫었어요 그래서 평범함을 목표로 눈에 안튀고 사는걸 원했어요 같이 다니는 친구들을 신경썼어요 무의식중에 친구들에게서 민폐행동이 나오면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지하철에서 말하기 이런거 있잖아요 타인에게 주목될만한거요 점점 이러다가 점점 성장하니 나중엔 저를 신경쓰더라구요 사소한거 있잖아요 핸드폰 배경화면,듣는 노래,검색내역, 어플 저는 이런거 다 관리하고 살아요 눈에 띄기 싫어요 어딜보든 평범한 애로 보이고싶어요 남이 보고 평가할것 같아요 제 모든걸 평가할것 같아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웃으면 날 보고 웃는것 같아요 동료들이 날 바라보면 내가 무언가를 잘못한것 같아요 걸음걸이 말투 행동 숨쉬는거 보폭 다 평가당할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가 저에대한 확신도 없어졌어요 평범해지고 싶었는데 또 내면은 그런게 아니였나봐요 뭘 좋아하는지도 뭘 싫어하는지도 모르겠어요 평생 남자친구도 못만날것 같아요 외모가 이래서 그런가 냄새나나 주걱턱이라서 그런가 sns에서 여자애들 몸무게를 보고 식욕이 없어져서 요즘 좀 안먹고있어요 왜 좀더 노력하지 않은건지 제가 너무 한심해요 듀오링고 언어 4개배워봤자 실생활에 쓸모도없고 그냥 내가 한 모든 노력이 의미 없는것 같아요 모든게 좀 부질없어요 내가 사실은 장애가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안그랬으면 이렇게 살아오지는 않았을것 같아요 놓으면 확 무너져버릴까봐 두려워요 해야할게 많은데 버텨야하는데 정신이 좀 힘든가봐요 눈물만 계속 나와요 일상에서 혼자 있을때 울게 돼요

#자신감 #자아 #정신건강
expert
우선 다른 사람의 행동에 대해 떠오르는 생각과 실제 사실을 구분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우선 다른 사람의 행동에 대해 떠오르는 생각과 실제 사실을 구분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누군가 웃거나 자신을 바라봤을 때 곧바로 “나를 비웃는 것 같다”는 생각을 사실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지금 내 머릿속에서 ‘사람들이 나를 평가하고 있다’는 생각이 떠오르고 있구나”라고 한 단계 떨어져 바라보는 것입니다. 생각을 없애려고 애쓰기보다는 ‘이것은 하나의 생각이지 확인된 사실은 아니다’라고 인식하는 연습을 반복하면 불안한 생각에 끌려가는 힘을 조금씩 줄일 수 있습니다. 동시에 신체의 기본적인 리듬을 회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체중이나 외모에 대한 극단적인 정보를 반복적으로 접하고 있다면 관련 SNS 계정이나 콘텐츠를 언팔로우하거나 차단해 자극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식사를 지나치게 제한하거나 거르는 상태가 지속되면 신체적인 피로뿐 아니라 불안과 우울감, 부정적인 사고가 더욱 강해질 수 있으므로 규칙적인 식사와 수면 등 기본적인 생활 리듬부터 안정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아주 작은 범위에서부터 ‘검열하지 않아도 되는 공간’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통제를 내려놓으려고 하면 오히려 불안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방이나 일기장처럼 비교적 안전하다고 느끼는 공간에서 작은 자유를 허용해보는 것입니다. 듣고 싶은 노래를 이유 없이 선택해보거나, 평소라면 지웠을 검색 기록을 하루 정도 그대로 두어보는 것처럼 아주 작은 행동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반복되면 “모든 것을 통제하지 않아도 큰일이 생기지는 않는다”는 새로운 경험을 조금씩 쌓아갈 수 있습니다.
이응석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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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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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늘 사랑받고 싶은 아이

내가 정말 원하는 건 나는 사랑받고 있고 버려지지 않았다는 확신이 아닐까. 어릴적부터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에 목맨 채 살았으니까. 누군가 나를 찾지 않았다고 해서 관심이 없다고해서 나는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인건 아닌데, 모두가 나를 사랑해야하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생각하니까 너무 슬프다. 삶의 기준점이 타인이 아닌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오래된 안좋은 패턴을 끊어버리고 싶다

25mirelle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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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일을 할때마다 너무불안하고 도저히 못견디겠어요

빠른이고 학생입니다. 딴 사람들보다 늦게 태어나서 그런지 아님 제가 빠른년생인걸 들키고싶지않았는지 사회생활에 서툴고 실수를 많이 하는편이예요. 그래서 그런지 어려운 발표 수행평가나 중간고사, 기말고사만 되면 너무 불안해요. 또 실수할까봐 두렵고, 동아리 지원할 땐 그렇게 들어가고 싶지도 않았으면서 눈물까지 흘리면서 죽기살기로 결국들어오긴했지만 막상 들어오고나니 작년 동아리가 더 재밌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하고, 후회하고.. 쓸데없는 걱정만 더 늘었어요. ... 모든 일들이 그랬어요. 근데 이번 중간고사엔 추석이 끼어선지 아니면 그동안 쌓여온 불안이 한계점인건지 너무 지치고 미칠듯이 불안하고 공부를 하다가도 걱정에 휘말려서 집중을 제대로 못하기도 해요. 이 모든게 제가 일상생활을 더 잘하고 싶기 때문에 불안하단걸 알지만, 그래도 너무 버티기 버겁고, 주변사람들한텐 말하기도 어려워요. 절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랑하래도 사랑할 수가 없네요.

#학생 #불안 #사회생활 #수행평가 #중간고사
저많은별을다세어보아도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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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도와주세요

힘들어요 도망가고 싶어요 멀리. 못하겠어요 왜 저는 능력이 없을까요 남한테 상처만 주기나하고. 왜 저는 문제 덩어리일까요 저라는 사람이 진짜 너무 싫어요 간신히 잠깐 다시 숨이 틔였는데 또 다시 어두운 물속에 가라앉고 있는 것 같아요 숨막혀요 저 좀 꺼내줬음 좋겠어요

Rhqnrl10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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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냥이와 내꿈

어제글; 그초등생인기많은 길냥아가미묘가 야옹거리길래 인사하고돌아왓다 엄마가걸어가는데서 안녕 크게안하고작게..걷기운동후 운동하고 돌아오는길에그랫다 어제글:몇개월된 갓 아기고양이들생각에 츄르주고싶엇는데친해지고싶엇는데 내욕심인걸까 보고싶지만 사라져서 아쉽고 슬프다 이뻣는데 그어르신께 쫒겨나서 맘이아파 약속하고 떠나고싶엇는데 이사가니까 아쉬웟고 아가가 울며떠나가는모습을 내가 안 보니그울음 듣고나서 아프더라 어제적은 글인데 오늘은고등어태비 갓태어난 몇개월된 아기고양이들이없어지고 어미도없고 너무보고싶을거같애 이뻣는데. 아가들이잘크기를 바라며 기도한다 로드킬안당하고 잘지내길 바란다 초등생에게인기많은 미묘 치즈색섞인 길냥아가도 잘지내길바란다 그리고 불러낸 냥이들도 다시태어나면 꼭 냥이로든 사람이든 태어나길 바라고 .. 내가 그런체질이지만 그래도 다 피해서 다행이다 그래도 어디선가 위험이닥칠까봐 걱정이되엇엇나보다 더 내가 책임질려햇엇고 너무 품으려고햇어 오늘의 꿈에서 나온 아는 애들과모르는애들이 뭐라고 하길래 내가 소리치며 인상쓰며 자면서 그런표정찡그린채 화장실 갓고 “아파죽겟는데 니들은 떠들고 생각안하냐 ”말튀어나올뻔 소리질러서다행 꿈에서..

newangel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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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존재감이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초6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존재감이 안보이는 것 같은데요. 솔직히. 전 유명해지려고도 하는것도 존재감이 있어보이고 싶거든요. 제 동생은 사고를 쳐서 그런지 모두가 쳐다***만. 아무도 거의 절 없는 사람으로 보는 것 같았습니다. 존재감이 느껴지려고 맨날 거울 앞이나 유리창으로 바라봐요. 나 살아있구나. 하면서요. 요즘은 그냥 제가 사람도 아니고 그냥 숨만 쉬는 유령같아요. 그냥 제 동생처럼 사고를 치거나 미쳐버리거나. 이상한 짓을 벌이면 아무라도 절 찾아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거든요. 아빠는 존재감이 있으면서 없는 중간이 낫다고 하시는데. 전 완전 반대에요. 전 한 번도 제가 살아있다고 느껴본 적이 없어요. 이해가 안가고 살아있는데 말같지도 않는 소리하냐라고 말할 수 있어요. 그냥 한마디라도 좋으니 아무나 말해주세요.

#안봐줄 #어차피 #같은데 #존재감 #것 #자존감 #나
루애바라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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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아무일없었다면

엄마돌아가시고 일찍자라고하고 공부***고 밤늦게 뭐 먹지마라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패턴은 자연스럽게 깨졌고 망가졌고 잘난게 없으니까 친구들 사이에서도 점점 소외되고 그러면서 또래들이랑 교류하면서 만들어야할 자아를 못만든거같다 중2쯤에서 자아가 무너지고 막 멈춘거같다 하는생각은 늘고 뭔가 달라지긴했는데 그냥 좀 이상하다 고등학생인데 고등학생이 갖춰야할 걸 뭔가 안갖춘거같다 엄마돌아가시고 친척도 안보고 엄마가 돌아가신게 벌써 5년전인데 아직 완전히는 못받아들이겠다 그래서 납골당도 중1때 마지막으로 아빠오빠랑 다녀오고 한번도 안갔다 엄마얘기를 꺼내는것도 피했다 주변에도 하나도 말 안했고 숨겼다 친구들도 모르고 선생님도 모른다 이웃들이 요즘 엄마가 안보이니까 집에 엄마 계시냐고도 물으셨었다 난 엄마가 없단걸 그냥 못받아들이겠고 그 사실이 싫어서 흐린눈하고 무뎌진맘으로 지낸다 엄마없이지내면서 친근했던이웃들도 친구들도 친척들도 전부 거리를 두려고했더니 고립되서 사람이불편하고 대하는것도 어색해졋고 사회성도 떨어진거같다 그냥 너무 답답하다 이상태로 공부는 또 해야한다니 성과라도 이뤄야 내가 살수잇을거같은데 꼭 잘하고싶은데 그냥 머리는 너무너무 복잡하고 내 자신의 문제들도 가득차있다 이런일만 없었다면 정상적으로 친구사귀고 중학교생활하고 사람들이랑 잘 소통하고 고등학생이 되서 성숙해지고 어른티가 나고 그렇게 또 친구사귀고 했을텐데 외모도 가꾸고 옷도 잘입고 꾸미고 그럴수있었을텐데 물론 이 일탓이 전부는아니지만 내가 게을럿고 습관을 잘못잡아서 행동한탓이지만 이렇게까지 왜 불행할까 내가 진짜 어떤ㄴ 잘못을 계속 하길래 끝없이 불행이 오는걸까 싶다 고치고싶어도 쉽게 고쳐지지가않는다 고치랴면 내 노력이 필요할텐데 너무답답해서 누가 힘든거 알아줫으면 하는마음에 이런얘기 쓰고잇고 주변사람들이 진짜 초등학생같다거나 어려보이고 아기같다고하는데 정말로 내 자아가 그시기에 멈춰서그런거다 왜멈춘걸까 내가 잘못했다고해도 이렇게 불행을 겪는개맞는걸까 내업보인가 내업보가맞나 고작 11년행복하고 코로나터지고 엄마우울증걸리셔서 1년후에 돌아가시고 이후에 꼬인채로 18살까지 샇랐는데 언제 나는 괜찮아질까 커가면서 샹각이많아지고 자기연민도 하게되고 . 초등학교때 친구들은 전부 다 잘사는데 내가 바뀌고 그친구들 전부다 떠나가고 나는 시절인연만 만나고 주변에 남는사람도없고 초등학교때 날 알던애들은 날 활발하고 좋은애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날 너무 다른시선으로 바라보고 나도 날 받아들이기싫다 그리고 이성적인 자아랑 힘든자아? 중에 이성적인자아가 점점 사라지는거같다 요즘들어서 초등학교땐 반장추천에 나도 추천되고 선생님들도 찬구들도 좋개봐주고 인정받앗엇는데 지금은 그양 조용한애로보고 그게 너무싫가

괜찮아니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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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자존감과 스트레스 때문에 자퇴를 고민합니다

저는 흔히 말하는 강남 8학군 학군지에서 학교생활 하고 있는 여고생입니다. 최근 외모나 공부, 성격 같이 여러 부분에서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서 고민이에요. 고등학교 올라와서 성적도 떨어지고 살이 많이 쪄서 제 모든 면이 다른 사람들보다 열등한 것 같아요. 또 외모는 고쳐도 어차피 평생 예쁘다는 말도 못 듣겠지, 성적은 열심히 하려고 해도 또 우울감이나 불안감 때문에 오히려 집중도 안되고.. 계속 반복되더라고요 이게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끼쳐서 평소보다 타인에게 예민하고, 말도 잘 못 걸게 되고, 고개도 잘 못들고 다니게 되고, 남의 눈치를 많이 보게 돼서 스트레스가 쌓이니 얼굴을 주먹질하거나 손가락을 깨문다거나 같이 흉터가 남지 않은 자학을 조금 해요 이 이유가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인 것 같아 자퇴를 고민하는데 부모님이 자퇴에 굉장히 비관적이기도 하고 저도 자퇴할 만큼의 이유도 아닐 수도 있고 자퇴해서 이 우울감이 더 심해지면 어떡하나 하는 고민 때문에 결국 또 결정을 망설이게 되네요..

#자해 #스트레스 #자퇴 #성적 #외모 #고등학교 #자존감 #우울감
김에리시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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