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성격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
자아/성격
“왜 나는 항상 선택이 늦을까” 고민 하시나요?

사소한 것부터 중요한 것까지,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마다 이상하게 계속 미루시나요? 왠지 뭘 선택해도 완벽하지 않을 것 같고, 혹시 더 좋은 선택지가 있었는데 놓치는 건 아닐까 싶어서 계속 비교만 하다가 결국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도 많구요. 주변에서는 “일단 해보고 아니면 바꾸면 되지”라고 하는데, 구 말이 맞다는 걸 알면서도 막상 제 상황에서는 그게 잘 안 되기도 하지요. 그래서인지 기회가 와도 남들보다 한 박자 늦게 움직이게 되고, 그러다 보면 괜히 스스로에 대한 답답함만 쌓이는 느낌이 드실 수 있어요. 제가 예전에 그랬었어요. 혹시 비슷하게 고민해보신 분 계신가요? 계시다며 결정을 좀 더 가볍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MIAIZSTELLA
· 6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12
자아/성격
자존감이 떨어져요..

그냥 원래도 자존감 낮다는 생각은 자주 했는데 요즘따라 그게 더 느껴져요.. 집 밖으로 나가기도 싫고 안정적인 집 안에만 있고싶고.. 예전보다 눈물도 많아지고 상처도 쉽게 잘 받아요..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자존감 #애정결핍 #완벽주의
expert
지금은 지친 마음을 회복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스스로를 당장 바꾸거나 고치려고 애쓰기보다, 지친 마음을 회복시키는 과정이 먼저 필요합니다. “나는 왜 이렇게 약할까”라고 자책하기보다는 “지금 내가 많이 지쳐 있구나”, “내 마음이 쉬고 싶어 하는구나”라고 자신의 상태를 인정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눈물이 날 때도 억지로 참기보다는, 감정이 흘러갈 수 있도록 허용해 주는 것이 오히려 마음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밖으로 나가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처음부터 무리해서 외부 활동을 늘리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먼저 집 안에서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행동부터 시작해보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이불을 개기, 창문을 열어 5분간 환기하기, 따뜻한 차 한 잔 마시기, 간단히 세수하기처럼 작고 부담 없는 행동을 실천해보는 것입니다. 이런 작은 행동들은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지친 마음에는 “내가 오늘 무언가를 해냈다”는 작은 성취감을 줄 수 있습니다. 조금씩 안정감이 생긴다면, 그다음에는 안전한 반경을 아주 천천히 넓혀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처음부터 오래 외출하거나 사람을 많이 만나는 것이 아니라, 집 앞에 잠깐 나가보기, 사람이 적은 시간대에 10분 정도 걷기, 가까운 편의점에 다녀오기처럼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정도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마카님이 스스로를 해치지 않는 방식으로 조금씩 일상과 다시 연결되는 경험을 쌓아가는 것입니다.
이응석 상담사
예민한토리
· 6달 전
공감13
댓글3
조회수447
자아/성격
제가 너무 싫고 다른 사람도 저를 싫어할까 두려워요

저는 사람 만나는 것을 굉장히 좋아했고 좋아해요. 그리고 친구도 빠르게 사귀는 편인데, 빠르게 사귀는 만큼 그 사람도 저를 친구로 생각할까 무서워요. 옛날부터 학급에서는 항상 발표 많이 하고, 다른 사람들이 관심 안 가지는 거 좋아하고, 또 통념과는 다르게 생각해서 이상한 아이로 찍혔었는데, 그래도 되게 직접적이고 외향적이라 친구는 많이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가끔, 이 사람은 그냥 나 싫은데 괜히 얘 또 우니까 하고 말 못 하는 건 아닐까 해요. 전 제가 너무 싫거든요. 이상한 아이로 찍힌 이후로 제가 이상하다고 받아들여지는 건 제 성격이 타인에게는 조금 낯서니까 그런 것이고 전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려 해도 남의 시선이 너무 신경쓰여요. 정말 조금 다른 시선으로 생각하고 그걸 말할 수 있는 것이 이상한 건가요? 만약 그게 이상한 거라면. 이상한 게 제가 부족한 건가요?

#애정결핍 #자기혐오 #자존감
DarlingTea
· 6달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118
자아/성격
나는 내가 죽길 바란다

숨쉬고 싶지 않다

비공개
· 6달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111
자아/성격
하 ㅠㅠ

남기고싶지않앗는데 너무힘들어요 울수도없고 참아가며 부모앞에서 눈물보일수도없고 마음들의 상처때문에 울고싶은게아니라 죽은새우와 햄스터 ,병아리 , 구피 ,토끼 ,고양이 ,마리모외 식물들 길러본게 적어요 그외 없어요 너무 적합한환경이 아니니 기를수가없어요 여과기 없이 키울수잇는거치니 다 필요하대요 ㅠㅠㅠ 여과기가요 ㅠㅠ 너무답답한데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겟고 소동물과 생물이고다 소중하고 귀하게 남다른 마음이잇는데 너무 경계선지능이고 사랑스랍고귀엽고 이쁘고 그래요 그리고 신이아닌이상 어디다가 적어둘수도없고 한번끄적거려봅니다 내가이 밤에 무슨 낯짝으로 적는지 모르겟어서 유기묘도 그렇게만든 장본인도잇고 그냥 죄를 안짓는게 좋은데고양이를 옛날에 키우다가 그고양이가 아빠 젊을때등뒤를 보여 그고양이에관해 트라우마로 너무 무섭다고 싫어하셔요 그래서 저지금 동물싫어하는 엄마도 겨우 해피라는강아지로 좋아졌는데 개과천선하긴 이를거같고 주변도 보살이모도 친구나지인도 있고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이 맞거나 말주변이 잇고사교성이잇으니 더 괜찮겟죠 경계선지능인 나보다 지능이 정상이고 멀쩡하니까 띠도 원숭이띠고 뱀띠고 개띠고 다 잇으니 그렇겟구나싶어요 그런데아무튼 저도 죄지어가며 살긴싫은데 뒤바뀐 친구들의모험처럼 넷플릭스 애니인데도 그렇게 살***순 없을까요 ㅠㅠ 너무 마음아프고 슬픕니다 통제받고잇어 엄빠 출근하면 나올게요 ㅠㅠ

#의욕없음
newangel
· 6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15
자아/성격
감정조절이 안돼서 우울해요

작년에 중등도 우울을 진단 받고 약을 복용하다 끊었습니다. 제 생각엔 학창시절에 제때 치료를 못받아 만성이 된 듯 하네요. 현재 임신 초기로 감정조절이 어렵고 너무 우울해요. 잘 생각해보니 임신 때문만은 아닌 것 같고,, 원래도 감정조절이 안되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지금 병원도 못가는 상황이라 글이라도 씁니다.. 사소한 문제로 싸움이 일어나면 일단 참거나 자리를 떠요, 근데 거기에서 사과하는게 아니고 남편이 자꾸 와서 계속 얘기를 이어가려고 하면 제가 터집니다.. 그냥 눈이 돌아요. 집 나간다고 난리치고, 가끔 물건도 던져요,, 그러고 엄청 후회해요. 창피하고. 제가 한 막말 때문에 남편과의 관계가 끝난 것 같고 다 망한 것 같다고 생각해요. 그 생각 때문에 엄청 우울하고 반복해요. 무엇보다 생각하는게 좀.. 남의 말을 인정을 잘 안하려 하고 자존심을 엄청 부려요 제가 집 나간다고 했을 때, 남편이 안 따라오거나 안 말리면 너무 무섭고 서럽고 자존심 때문에 솔직하게 말도 못하고 또 남편한테 가서 긁으면서 싸움 이어가며 어떻게든 사과 받고 집에있어요.. 싸우고 나서 남편이 연락이 없거나 저에게 관심이 없는 것 같으면 이런식으로 행동합니다.. 솔직하게 말하고 사과하지도 못할망정 남편 긁어서 싸우면서 또 얘기하고 이러고 나서 혼자 너무 *** 같고 남편이 실망했을 까봐 우울해서 하루종일 울고 자책하고 죽고싶어요 저만 없으면 해결되는 일 같아서.. 늘 상황을 극단적으로 만들며, 생각도 극단적으로 해요 미치겠네요, 힘들어요 남편이 잘못할 때도 분명 있지만 그런걸 따지지 않고 제가 참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싶어요.. 제 위주로 생각하지 않고 정말 상식적으로 상대방을 생각해보고 싶어요.. 남편도 사람이고, 스트레스 받고, 싸우는 상황에서 좋게 말할 수 없다는 거 아는데 정말 안 받아들여져요 어떻게든 그 상황에서 제가 사과받아야하고 남편은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이 들고 그래요. 작년에 우울증 때문에 병원에 다닐 때 '평소에는 괜찮은데 남편이랑 싸우면 죽고싶다'고 솔직히 말했더니 그럴 수 있다는데 이게 자연스러운 게 맞을까요..? 도와주세요....

#자기혐오 #임신초기 #부부싸움 #감정조절 #애정결핍
wjdksksm
· 6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05
자아/성격
남 잘되는거 보면서 기분 묘해지는 순간, 다들 있으시지요?

이런 감정 얘기하면 다들 겉으로는 잘 안 꺼내는 것 같은데, 솔직히 한 번쯤은 느껴 본 적 있지 않나요. 누가 잘되는 거 보면 분명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한편으로는 괜히 마음이 불편해지는 순간이요. 특히 내가 좀 정체되어 있다고 느낄 떄는 그 감정이 더 크게 올라오는 것 같구요. 이게 단순한 자존감 문제인지. 아니면 비교를 하게 되는 구조 자체의 문제인지 가끔 헷갈릴 때가 있지요. 이런 감정이 올라올 때 보면 어떤 분들은 더 스스로를 몰아붙이고, 어떤 분들은 그냥 회피하게 되는 것 같던데.. 혹시 이런 경허 있으셨던 분들은 그때 본인 패턴이 어떤 쪽이 가까우셨나요? 그리고 어떻게 지나오셨는지도 궁금해요.

MIAIZSTELLA
· 6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40
자아/성격
진짜로 원하는게 아니다? 맞나요

어떤 취미, 일, 취향 등등을 좋아해서 진심으로 진지하게 미래까지 고민함. 관련 공부도 하고 강의도 듣고...인생 방향까지 이걸로 가기로 함. 그러다 새로운 경험, 자극, 활동이 들어 오면... 앞선 감정 고민 결정했던 모든 일들에 대해 식어버림. 언제 그런 고민 했어?싶을 정도로 무감각해짐. 내적인 부분에 반응이 없어. 의욕도 없음. 거의 본체만체한다고 해야 하나? 예를 들면 꽃꽂이를 접하고 인생이 바뀌어 버림. 우울증도 무기력증도 사라짐. 인생=꽃꽂이 . 여기에 인생을 걸기로 함. 그러다 1일 동안 다른 활동을 함. 그러면 그때부터 꽃꽂이에 대해 남 보듯 여김. 아무런 감정도 안 들어 버림. 앞선 각오를 들어도 무감각. 의욕도 없음. 책도 안 봄. 손을 놓아버림. 이런게 반복. 자신에게 화난건 꽃꽂이에 대한 마음이 장난도 아니었음. 이러다 보니 자기혐오까지 감. 그때 난 장난도 아니고 진심인데. 매사 매번 모든 일을 이렇게 겪으니. 뭘 자꾸 하다 맘. 이게 대인관계도 포함. 모든 부분에서. 왜 이런거에요. 답답해요.

#의지박약 #adhd #조용한
궁금이25
· 6달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125
자아/성격
왜사는지 진짜 모르겠어요

뭘해도 재미도 없고 목표도 없고 새로운걸 시도할 의지도 없고 마음 털어놓을 사람도 없고 있는게 없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요

#자존감
호저0121
· 6달 전
공감1
댓글3
조회수339
자아/성격
나대신해서울어주세여

무슨말을해야할지 모르겟고 글도 어떻게하면잘받을까가아니라 관상새우키우면서느낀게많아여 사실 부모님통제중에 몰래나온 어플이 이어플뿐이라 더잇는다른어플sns 도잇지만 어렵게털어놓는이유도 내가상처받을까봐 다른사람에게도그렇고 세 상도 무섭고 두려우니 감싸안는울타리에 통제까지받습니다 적합한환경도아니고 산소가필요한아이인데도 미안해서자꾸죽어나가는데 이거저거 사달라그러면 엄마아빠는 마음이쿵하고 내려앉고 사셔야한대요 그리고 내가경계선지능이고 또 부족하고 또 어려운 처지라 형편도 거의나아지지않은채로 돈도없고 먹고살만큼은아니어도 먹고살만할 정도의 돈을 엄마아빠가쥐고잇어요 남동생도 다 핸드폰비 며 뭐며 다갚아나가느라 살기빠듯한데 내가키우자고해서 데려와 죽이고 환경을 힘들게하고 그랫거든여 그래서 내가너무미안해져요 이생물들과동물 에게요 저도 나가면 핸드폰비며 집세며 다내야하며살아야하는거겟지만 이미 엄마아빠는 60환갑다되가시고 가족상담도 못받을정도로 몰래도안되는 전화랑카톡 그리고 핸드폰도보시려고하는 개방형 옛날세대분들이셔요 저는폐쇄적인사람인데 ㅠㅠㅠ 그런데저는 지금이렇게라도 적을수잇어서 다행이고여 정신건강복지센터도 집나가서일해보는건어떠냐며 아버님 허락이필요하지않느냐 라며 여러말을 들엇어요 나이가몇인데 아직도 어쩌고저쩌고 그러면서 무레한말을하더라고요 괜히그런건아니라 나를위해 그러신거고 또 세상의물정도모르는 내앞에 무언의돌멩이나 장애물 그리고 저의아이큐도 낮아져서 신경과잔소리 걱정 통제만 하시는걸 어쩌라는건지요 하루마인드앱 유료라 안되고 34살에 돈없이 몇십만원뿐으로 카드도없고통장잔고도 없는처지에 잇는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엄마도 기관도움받아 자취얻고 직장얻어 살계획을 하고잇는데 걍 억지로사는기분과 사회성도없고 답답하네요 그리고 답답하게살아온저도 이해는되요 맨 학교생활외모소외감으로 당한학폭들로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초중학교까지 이렇게지내오니 아빠엄마도 그오랜세월 상처보다 더즐겁고이쁘고좋은생각모습과 돈에대한 개념 그리고 청소법 요리 등 알려주고싶으시겟죠 그래도 너무어려워여 생소한단어들도모르는처지에 정치나 등등 모르는 게천진데 그누가 남편으로 들어오고 바 보 같이당하는 제옆에 누가잇겟습니까 그리고 자해를 배꼽도뜯고 흉터도진거뜯고 입술도 건조한데뜯어요 ㅠㅠㅠ 정신건강복지센터도 오래다녀서 도움과 의견대로 하고잇고 그러다가 안되는건 도움받고 안맞는게아니에여 마인드친구님 감사해요 그래도 오형특징대로 그대로잇는 부족하다는여우일뿐이고 주저리주저리 이렇게 몰래 남깁니다 다음주말고 엄마아빠출근후 다시들어올게요 이어플 지웁니다 ㅜㅜㅜ 반가웟어여

newangel
· 6달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158
자아/성격
자해?

일을 할 때에 잘못하면 그 순간 스스로에게 벌을 주거나 답답함과 조바심? 같은 거에 화나서 날 때리는데 어쩌죠? 근데 딱히 고칠 생각은 없긴 해요. 머리나 허벅지를 때리거나 스스로 정신 차려! 라고 생각하고 몰아붙이는데 전 딱히 그때만 그러고 그러면 더 집중이 되고 열심히 하고 있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예술 계열 전공은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들고 그냥 이젠 습관 같아요. 그래서 무아지경이 되게 연습하면 다리를 때려서 멍들거나 머리를 때리고 흔들고 막 화가 나요. 흠 고쳐야 할까요? 나쁜 걸까요? 내가 문제가 있는 걸까요? 음 사실 전 별로 고칠 생각이 없는 것 같긴 해요.

#자해 #자기혐오 #분노조절 #완벽주의
숲속미아
· 6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12
자아/성격
극도로 내향적이라서 인생 살기가 힘듭니다...

제가 사실 살면서 단 한번도 친구와 깊게 친해져본적이 없고요 항상 비즈니스 친구에서 끝났던거같아요 그래서 친구도 이정도로 못사귀어서 당연히 연애도 한번도 못해봤구요 저는 사실 정말 친구도 여러명 사귀고싶고 남친도 사귀어보고싶고 결혼도 하고싶거든요? 근데 제 스스로가 ’사람‘ 자체를 감당을 못해요... 일단 누군가와 친해지면 싸울일이 생기기도 하고 상대를 어느정도 맞춰줘야 하잖아요 저는 원래도 극내향적이고 에너지가 없는 사람인데 사람과 친해지고 엮이면서 생기는 그 자잘한 스트레스가 남들에 비해서 진짜 너무 크게 느껴져서 사람과 가까이 하기가 너무 거부감이 듭니다...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혹시 저같은 성격이신 분 없으신가요?ㅠㅠ 평생 연애 결혼 못하고 죽을거같이서 또 두렵네요... 참고로 연락하는 친구 한명도 없습니다 그저 회사만 조용하게 다니고 살고있습니다

#우울증 #내향적 #내향인 #자기혐오 #인간관계 #자존감 #대인기피 #대인기피증 #극내향 #성격 #mbti #소심함 #우울
비공개
· 6달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271
자아/성격
삶이 무료해요.

삶에 대한 관심과 의욕이 거의 없고, 살아가는 의미를 잘 느끼지 못합니다. 마치 통달한듯 삶이 망가져가는 상황에서도 아무런 생각도 느낌도 들지 않습니다. 항상 초연하네요. 삶을 영위하는 것 생명을 느낀다는 것에 전혀 관심이 없어요. 숨쉬고 먹고 하지만 사망한것과 같다는 생각이 이따금 듭니다. 83년생 남자이고 이렇게 산지 20년 넘었습니다. 정글북 늑대소년 만큼이나 삶의 경험이 거의 전무합니다. 자기소개: 심각한 우울증, PTSD, ADD, 해리성 장애(해리성 정체성 장애 아님), 분노 조절 문제, 자기파괴적 성향, Bipolar Disorder, 경계성 인격 문제가 있습니다. bupropion 450mg, fluoxetine 60mg 복용 중.

#우울증 #포기 #자존감 #자기혐오
MichealKim83
· 6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352
자아/성격
주변 사람들이 왜 다 싫죠 갑자기

요즘 엄마 아빠 10년된친구 동기들 모두 다 그대로인데 멀리 떨어져서 혼자 있고 싶어요 제 안의 무슨 기질? 이 바뀐거같은 느낌이에요 이런시기가 가끔 있나요?

똥글이또
· 6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228
자아/성격
콤플렉스 때문인지 사람 만나는 게 힘들어요.

사람을 만날 때 항상 위축돼요.

#컴플렉스 #애정결핍 #자존감 #자격지심
walnut423
· 6달 전
공감1
댓글3
조회수122
자아/성격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까운 곳에서

타향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법 시간이 흘러 이곳에서도 어느정도 삶 이라는게 굴러갈 정도로 쌓였습니다. 돌*** 곳 이라는게 생긴 기분입니다. 살아온 삶과 비교하면 짧은 기간 동안, 많이 변했습니다. 마음이 너무 멀리 와버린 것 같습니다. 지금이 편하면서도 오늘 같은 날은 문득 떠오릅니다. 아주 어린 시절 좋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슬퍼하는 법을 몰라서 즐거웠던 순간들.. 햇빛이 잘 드는 오후 창가 앞 컴퓨터에 옹기종기 앉아 새로나온 게임 캐릭터를 플레이해보던 기억 같은게 짙게 배서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해는 다 떴고 커튼으로도 빛이 안가려지는 아침이 왔는데 아직도 뒤척이기만 합니다.

비공개
· 6달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149
자아/성격
왜 이렇게 사는 게 버거울까요

힘들 상황도 아닌데 잠도 안 오고, 잠 잘 자격도 없는 것 같고 남들에게 감정을 털어놓는 것도 죄인 것 같아요 제가 뭐라고 남들에게 피해를 줍니까 현재 대학생인데, 학과에서도 나름 중요한 위치에 있는데 이렇게 나약한 사람이 책임을 져도 될까요 뭐든 닥치는 대로 약을 먹고 토도 하고 자학이란 자학은 다 해본 것 같은데 나아지는 게 아무것도 없고 너무 외로워요 열심히 살면 그만인데 왜 이렇게 그 하나가 이리도 어려울까요 거뜬하게 들고 일어나고 싶은데 제가 감당할 수 있는 것에 비해 너무 많은 것을 짊어지고 있나봐요 근데 이젠 내려놓을 수도 없어요 닳아 없어져버릴 것 같아요 상담센터에 가는 게 좋을까요? 그 사람들은 제가 뭐라고 털어놓는 것들을 들어야 하나요 이젠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너무 힘들어요 다 놓고 싶어요

rangxxo123
· 6달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170
자아/성격
의욕이 없어요

어렸을때부터 공부를 왜 잘해야하는지 왜 진로를 가져야하는 지 이해 못했어요 그렇기에 학업에 관심이 없고 공부를 하더라도 집중하지 못하거나 성적이 좋지 않았어요 하고 싶은 진로도 없이 성인이 된 저는 아무거나 제 성적에 맞는 진로를 찾아 도전했는데 그것조차도 하고 싶지 않아요

슬픔이1
· 6달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128
자아/성격
열등감 문제

열등감이 심해요. 저보다 잘 난 사람을 보면 좀 힘들어요. 제가 못난 것 같고. 분명 많은 걸 이뤘는데 왜 그럴까요. 늘 힘들게 이뤄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뭘 해도 재미없고 타인과 비교가 너무 심해요...

#열등감 #자존감
superior02345
· 6달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133
자아/성격
슬픈데몸은 리듬에휩쌓여요

아무것도 안들어와요 노래도 안들어오고 티비도안들어오고 새노래들과지난노래들도 듣지만 관상새우랑해피강아지를 키우는데 나하나도못돌보는처지에 기르는 거지만여 너무 슬프고 죽으려고 발버둥치는제모습이 너무 한심스러워요 옛날엔 연예인이나 가수가 되고싶어서 압박감과 욕심과집착이잇엇는데 헛된기대아닌 간절한 장래희망이엇던게 다행이엇어여 그리고 내가 간절한 꿈을 못찾은체 꿈을못찾아서 너무 슬프네요 조금이라도 나아졌으면 싶엇지만 외모학창시절소외감받***라서 더 상처되고 회복기인지금 아무것도 안들어오는게 너무 이상해요 그래서 지금 눈물도안나오고 유명인에대한 추억을강한기억으로남아져 있는데다가 그런사람만나리라고 보장도못하고 내인생이 굿하기직전에 너무많이 인생자체를 잃어서 너무 아파요 솔직히 괜찮지않아여 프로그램도 나가는것도 나아지려고 그러는건데 왜 나에게만 일어나는지 모르겟는데요 목격자도 모든일들이 일어나서 다 내 잘못과 실수로 일어나드라마틱하게일어나니 너무 많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트라우마 #콤플렉스
newangel
· 6달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133